야설 여교사 이연하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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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8,137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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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이연하 6

연하가 다니는 학교에는 수영장이 있었다. 체육시간에 여름이 되면 수
영을 하는데 그때 마다 제각기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뽐내는 애들이 많았
다. 연하 반에는 얼굴 이쁜 애들은 많았지만 연하만큼 몸매가 좋은 애는
드물었다. 연하는 항상 자신의 몸매를 숨기려 하였다. 수영복도 레이스가
가슴과 허리에 달린 것을 입어 몸매를 많이 숨기려 하였다. 사실 완전히
벗겨 놓으면 연하의 몸은 전교에서 첫째로 좋을 것 같았다. 물론 3학년
중에는 좋은 몸을 가진 애들이 있겠지만 연하의 몸은 완전히 조각 같았
다. 어느 토요일 이었다. 재단이사장실 청소 당번이었다. 2학년 학생들이
한명씩 재단이사장실을 청소 하곤 했다. 그날은 시험 마지막 날이라 조금
일찍 마치고 애들도 다 일찍 학교를 빠져 나가고 선생들도 없었다. 연하
는 재단 이사장실에 들어갔다. 재단이사장은 얼마전에 바뀌어 젊은 아들
이 하고 있었다.나이는 34살 정도 되었다. 이사장 부속실에는 아무도 없
었다. 이사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와 안에서 사무중인줄 알고 조금
기다렸다. 조금 있어니 이사장 부속실에 급사가 나왔다. 급사는 이 제단
에서 운영하는 여상의 야간부 3학년 언니였다. 이사장실에서 이사장과 애
무를 하다 나온 것 이었다. 치마는 구겨져 있고 콧등에는 땀이 맺혀져 있
는 것 같았다. 얼굴은 약간 붉혀져 있었다. 연하는 이사장실로 들어갔다.
이사장은 뭔가 아쉬운 듯 급사를 내 보내드니 연하를 보더니 아는척 하였
다.
"아 연하양이구나 별로 힘든 것은 없구?"
전에 수영장에서 이사장을 본 적이 있다. 이사장실에서 보면 수영장이
한눈에 다 보인다. 이사장은 다른 친구들은 몰라도 여자몸 알아내는데는
일가견이 있을만큼 플레이보이였다. 아무리 연하가 수영복을 몸매가 드러
나지 않게 입어도 이사장 눈은 피할수 없었다. 이사장이 급사에게 마실
것을 주문하였다. 그리고 들어올 때 휴지도 좀 가지고 오라고 하였다. 아
마 사인인 듯 하였다. 이 여자랑 일 벌일테니 상관말고 계속 있도록 이런
사인 이었다. 연하는 그냥 청소를 하겠다면서 이사장 책상 옆에 있는 쓰
레기통을 비울려 하는데 급사가 주스를 소파에 놓더니 나갔다. 학교 전체
는 이사장실에서 잘 보였다.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이사장도 아무도 없
는줄 알고 급사와 즐기려 하고 있는데 연하가 나타난 듯 하였다. 이사장
은 연하를 소파롤 안내하면 앉으라 한다. 연하는 이사장 맞은편에 앉아서
이사장에게 고향이 어디며 지금은 어디서 살고 희망이 뭐라던지 지금 성
적이 어떻다던지 이런 자질구래한 이야기를 하였다. 그 동안 이사장은 성
애의 가슴을 계속 주시하는 듯 하였다. 사실 연하의 가슴은 요즈음 들어
더욱 발달하여 전에집 미경이 언니를 능가하고 몸매는 아주 농익어 가고
있었다. 이야기를 어느정도 한 다음 연하가 청소를 할려 하였다. 이사장
이 갑자기 연하를 덮쳤다. 연하는 반항을 하였다.
"이사장님 왜 이러세요!!"

여교사 이연하 7

학교에서 연하는 착실했다. 공부는 썩 잘하는것도 아니었지만 별 말썽
안 일으키고 그냥 평범하게 다녔다. 이제 2학년이 되니 연하는 공부를 열
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전에 있던 자취방에서 나왔다. 연하는 공부를
조금씩하여 성적이 많이 좋아졌다. 그쪽에서는 형부보다 미경이 언니가
자주 올라와 연하와 연애를 하자곤 했다. 가끔은 그집 여 주인도 연하를
애무하곤 했다. 어떤 날은 넷이서 섹스를 벌렸다. 한 번은 세수하고 있는
연하를 형부가 뒷치기로 범하였다. 그 집 식구들은 섹스를 너무 추구하는
것 같았다.

연하는 큰 소리는 치질 못하였다. 어차피 남이 알아서 좋은일은 아닐테
니. 이사장은 연하에게 앞으로 학교 편하게 다니게 해주고 또 나중에 클
수 있도록 도와 주마 이런말로 꾀이고 있었다. 연하는 그런 말인 귀에 들
어오질 않았다. 다만 이제는 그만 남자를 경험하고 싶을 뿐이었다. 그러
나 젊은 이사장의 힘은 쎄었다. 어느듯 연하의 교복 치마는올라가 있고
팬티가 나타났다. 이사장은 연하의 팬티에 손을 대었다. 팬티로 연하의
보지털의 느낌이 올라왔다. 이사장은 완전히 흥분하였다. 아까 급사를 먹
지 못한 아쉬움도 있는터라 흥분이 더 한 것 같았다. 연하를 소파에 눕혔
다. 연하는 빠져나올려 발버충 치지만 교복 단추가 떨어지며 브라자가 나
타났다. 이사장이 연하의 교복을 우드득 벗겼다. 단추가 떨어지며 연하의
앞섶이 다 나타나고 치마는 말려져 올라가 있었다. 이사장이 연하의 브라
자를 걷어 올렸다. 연하의 젖가슴이 출렁 거리며 나타났다. 아주 생각보
다 컸다. 수영복 입은 태를 보아 작은 가슴은 아니라 생각했지만 기대 이
상이었다. 젖을 움켜지고 한손가락으로 연하의 팬티를 벗겼다. 연하는 계
속 반항하였고 소리를 내었지만 이사장방은 완벽한 방음 장치가 되어 있
는 듯 하였다. 연하의 힘은 점점 빠져 나갔다. 이사장은 팬티를 내리고
연하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젖을 주물렀다. 연하의 성욕이 점점 자극
되고 있었다. 연하는 사실 클리토리스 만지는것만으로도 오르가즘에 오른
다. 연하는 보지 부근에 특히 민감하다. 젖꼭지는 별로 민감한 편은 아니
다. 전에 미경이 언니는 젖꼭지가 민감하였다. 연하는 점점 자신감을 잃
어가고 허물어져 가고 있었다. 이사장이 연하의 저항이 약해지는 것을 알
아차리고 보지구멍에서 손을 살짝 빼내어 클리토리스 부근을 애무하였다.
연하는 이제 완전히 무너졌다.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이사장은 연하의 젖이 좋은 모양이다. 보지를 애무하기 보다는
젖을 주무르고 빨려 하고 있다. 연하는 퍼득 정신을 차려 이사장을 밀쳤
다. 와당탕 이사장이 소파밑으로 떨어졌다. 연하는 도망칠려구 나갔다.
그러나 이사장이 연하의 다리를 잡고 늘어졌다. 그리고 다시 밑에서 보지
를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 하였다.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계속 깔짝이며
부근에 손가락으로 계속 자극을 하였다.
"너도 좋으면서 왜 그래!"
"이렇게 보지에서 물이 나오면서 왜 자꾸 도망갈려 해!"
"이사장님 전 아직 어린 학생이잖아요 한 번만 봐 주세요"
"어리지만 너 젖하고 보지는 어른 뺨칠만큼 좋아... 이리와 기분 좋게
해줄깨"
그러는 사이에 연하는 완전히 흥분되었다. 아까 밑에서 보지를 애무한
것이 연하를 흥분 시킨것이었다. 이사장은 연하를 다시 소파로 옮기더니
보지를 애무 하면 키스를 하였다. 연하는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아~~ 아~~ 흑 이러면 안돼는데 아~~"
그러면서 이사장의 혀바닥을 자신의 혀로 감싸기 시작 하였다. 본능적
으로 움직임이 시작 하였다. 이사장은 이제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 하였
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꺼내었다. 엄청 컸다. 역시 플레이보이 답게
엄청 큰 물건을 지내고 있었다. 전에 아저씨나 집 주인보다 훨씬 우람하
였다. 이사장은 연하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연하는 이제 정신이 나
가서 본능에 몸을 맏기었다.
"아 좋아~~ 아 바로 거기예요 쪽쪽 빨아줘요.. 아 ~~ 음~~ 오 바로 거
기 조금 더 깊게"
이사장은 이제 연하가 도망치려 하지 않음을 알고 연하를 천천히 감상
하기 시작 하였다. 대단한 아이였다. 중2 라곤 도저히 믿기 힘들 만큼 좋
은 몸매였다. 다만 아직 성숙이 덜 된 보지털하고 몸매의 성숙도가 떨어
지지만 왠만한 처녀보다 몇배 더 좋은 몸매였다. 가끔 이사장은 학생을
먹기도 하지만 이렇게 좋은 몸매를 가진 아이는 처음 이었다. 이사장은
연하를 자신의 무릅에 올리고 등에서부터 젖을 애무하기 시작 하였다. 성
애는 젖을 애무 하는 것 만으로 만족이 덜 되었다. 자신도 모르게 이사장
손을 자신의 보지쪽으로 내렸다.
"너 대단하구나 벌써 이렇게 흥분도 잘하고 보지 만져주는 것을 좋아하
다니"
이사장이 보지를 애무해주는 동안 연하는 자신의 가슴을 주물렀다. 이
사장이 소파에 누었다. 이사장의 자지가 연하 눈앞에 왔다. 연하는 이사
장의 자지를 빨았다.
"쭉쭉 흡흡"
이사장의 큰 자지는 연하 한입에 들어가질 않았지만 연하는 그냥 눈을
감고 마구 빨았다. 너무 흥분이 되었다. 이사장이 연하를 들더니 자신의
자지와 연하의 보지를 맞춘다. 연하의 보지는 이미 젖을때로 젖어 물이
이사장쪽으로 떨어질 정도였다. 연하는 다리를 커게 벌려 보지가 잘 보이
게 하고 고개를 뒤로 제꼈다. 연하의 가슴이 탱글 하면서도 이사장의눈
바로 앞에서 출렁인다. 이사장이 연하의 보지에 넣었다.
"악~~ 흐~~~ 아~~ "
연하의 몸이 활처럼 휜다. 연하는 허리를 빙빙 돌리기도 하고 아래위로
움직이기도 한다. 이사장은 연하의 가슴을 주물렀다
" 너 대단한 가슴이다.. 이제 너 내가 많이 해줄게.."
연하는 이사장의 자지에 완전히 녹초가 되어가고 있었다. 애무하는 기
술이나 자지의 힘이나 정력으로 보아 이때 까지 만난 남자와는 비교가 안
될정도 였다. 역시 부산에서 알아주는 플레이보이는 기술도 뛰어났다. 이
사장도 감탄을 하였다. 이렇게 어린아이가 좋은 몸매와 성감대가 많다는
데 더 흥분하여 더욱 연하와의 섹스에 열중하였다. 이사장은 대단한 정력
가였다. 벌써 연하는 몇번이나 눈앞이 아득해짐을 느꼈는데 아직 이사장
은 그만둘 기세가 아니었다. 연하가 먼저 나가 떨어졌다. 이사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그래 중2학년이 너 정도면 대단하다 차차 더 오랜시간 할수 있을거야"
연하는 이사장 옆에 앉아 축 늘어졌다. 그러나 이사장의 요구로 계속
이사장의 자지를 입으로 빨았다. 아까 가지고 온 쥬스를 마시고 나니 조
금 힘이 났다.
연하도 생전 처음으로 섹스후 남자에게 말하고 싶어졌다
"이사장님 대단해요. 너무 흥분해서 저도 모르게 그만 이사장님 자지를
제 보지에 꼽기를 기다렸어요"
이사장이 조금 덜 성에 찬 듯 인터폰으로 급사를 불렀다. 연하는 부끄
러웠다. 왜 이사장 급사를 부르는지. 급사도 아까부터 이사장 문 앞에서
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었다. 연하는 급히 속옷도 입지 않은체 치마
로 앞을 가릴려 했다.
"괜찮아 다 아는데 급사도 나하고 가끔 즐겨"
급사가 들어왔다. 들어오자 마자 이사장은 급사를 옆에 앉히더니 치마
를 벗겼다. 급사는 팬티가 없었다. 급사가 엎드린 사이 이사장은 다른 애
무도 않고 바로 급사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급사도 아까부터 흥분하고
있었던 거다. 급사의 신음이 나왔다
"오 ~ 예~ 오.. 흐~~ 예쓰~~ 오 여보~~ 아 너무 좋아 "
눈앞에서 급사와 이사장의 섹스가 벌려지는 것을 보는 연하는 다시 흥
분이 왔다. 자신도 소파에 앉아 다리를 쫙 벌리고 손가락으로 오나니를
했다. 이사장과 급사는 같이 흥분하여 몸을 부르르 떨었다. 급사는 한동
안 누웠다가 일어 났다. 급사의 몸매는 보통애들보다는 좋았지만 연하보
다는 별로였다. 전에 미경이 언니보다 별로였다. 그렇지만 보통 이상은
되었다. 연하는 얼굴은 별로 이쁜편이 아니었지만 급사는 미인축에 속했
다. 사실 반에서도 연하의 몸매가 이렇게 좋은지 알고 있는 애는 없었다.
항상 연하는 브라자로 가슴을 작게 보일려 했었다. 이사장이 급사와 연하
를 옆으로 두고 중간에 앉아 연하의 가슴과 급사의 보지를 만졌다. 급사
의 이름은 수미였다.
"수미도 대단해.. 항상 섹스하면 수미가 날 죽여 주거던. 연하 너는 어
린애가 그렇게 섹스에 민감해? 그리고 몸매도 최고급이야 으이구 귀여운
나의 보지들.."
연하는 흘긋 수미를 보았다 별로 대단해 보이지 않은 몸매에 그냥 얼굴
만 귀엽고 그런데 뭐가 대단한것일껄가 이렇게 생각 했다.
이사장은 잠시 나가야 한다고 하고 수미에게 무슨 말을 했다. 수미도
알았다면서 인사하고 다시 이사장실로 들어왔다. 수미는 이사장실 입구에
퇴근이라는 푯말을 붙이고 부속실과 이사장실 문들 닫았다. 커텐을 내리
고 불을 켜도 밖에서는 완벽히 보이질 않는다. 방음장치도 완벽하니 이제
안쪽은 별 세상인 것이다. 아직 연하와 수미는 옷을 걸치지 않았다. 수미
는 연하에게 저쪽 이사장실 전용 욕실에서 샤워나 하고 나가자고 제의 했
다. 둘은 욕실에 들어갔다. 욕실에 물을 채우기 위해 물을 틀어 놓고 있
는 동안 수미는 연하를 흘긋 보고 연하의 가슴을 빨기 시작 했다. 연하는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은 상태였다.
"연하너 가슴 진짜 죽인다. 아 이렇게 좋은 가슴 보니 나도 같이 흥분
이 되네"
연하는 수미의 애무를 받고선 욕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리면서
"언니 난 보지 만져 주는게 더 좋은데 보지 좀 만져줘~~ 아 그래 조금
더 깊게 아~~"
수미는 연하를 한껏 애무하고 있었다. 이제 연하가 수미를 만족 시켜줘
야할 시간이다. 수미는 연하의 가슴을 만졌다. 약간 작은 듯 하지만 탄력
이 좋았다. 젖꼭지를 살짝 튕기니 수미는 신음을 했다. 수미는 의자에 앉
은채로 수미를 무릅위에 올리고 수미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수
미의 보지도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그런데 수미의 보지는 특별하였다.
연하가 손가락을 넣어니 수미의 보지가 쪽 하니 모아져서 손가락이 뻑뻑
하니 나오질 않았다. 그래서 이사장이 수미를 이렇게 좋아하는구나 생각
하였다.
"언니 보지 이상해 쫄깃 쫄깃 한 맛이 있는 것 같아. 이렇게 하나를 넣
어도 세 개를 넣어도 다 쫄깃 하네!"
"응 내 보지는 긴자꾸 보지야 보지가 수축을 잘 하지 나 이것 때문에
우리 이사장이 금방 흥분한다고 해"
둘은 서로의 몸매와 보지의 쫄깃함을 부러워 하면서 계속 연애를 했다.
수미는 또 다름 매력이 있었다. 바로 신음소리 였다. 아깐 정신이 없어
잘 몰랐지만 수미의 신음소리는 진짜 일품이었다. 신음소리 하나만으로도
연하는 흥분했다.
목욕을 마친후 수미는 연하에게
"너 내일 저녁에 이사장하고 장학사하고 술마시는 자리에 나랑 같이 나
가야 해 알았지!"
"언니, 무슨 말이예요?"
"응, 우리 이사장은 항상 우리학교 잘 봐달라고 장학사하고 술하는날에
는 보통 우리학교 학생중 하나 대리고 나가는데 너 보더니 너가 고등학생
보다 보지나 젖이 더 좋다면서 같이 가자고 해"
"지금 나가서 옷하나 속옷 사자. 참 그리고 너 자취한다고 했지 나하고
같이 해. 내방 넓으니깐 이사장이 하나 마련해 줬어"

교사 이연하 8

연하와 수미는 시내 백화점에 나갔다. 연하는 처음으로 좋은 옷을 두벌
사보았다. 미니스커트과 원피스. 그리고 이때 까지 전혀 보도 듣도 못한
속옷도 샀다. 점원들이 연하를 보고 부러운 눈길을 가득 주었다. 두고만
하고 팔지도 않았던 사이즈의 브라자를 판다고하면서. 연하가 산 브라자
들중에는 야한것도 있었다. 팬티도 망사팬티를 한타스 샀다. 수미가 슬쩍
넣어두고 이것 자주 입어야 한다면서. 그리고 몇벌의 야시시한 옷을 더
사고 수미가 사는 집으로 갔다. 수미가 사는 방은 작은 아파트였다. 특이
한 것은 안방에 있는 물침대 였다. 고등학생 혼자 살기에는 집이 너무 좋
았다. 더더구나 급사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여기 이사장집들중 하나야. 이사장은 이런집이 한 네채 정도 된데"
그렇다. 수미는 이사장의 정부였던것이었다. 그 순간 연하는 망설였다.
비록 자신이 남자를 좋아하지만 이렇게 정부 생활을 할필요는 없다고 생
각하였고 자신의 꿈도 있었다.
"걱정마. 가산여고 생물선생도 이 생활 출신이야. 그 선생은 우리 이사
장 아버지 요거였지"
수미는 그러면서 새끼 손가락을 보였다.
"우리 이사장 다른 것은 몰라도 자기 여자 뒤는 확실히 봐 준다구. 그
리고 섹스는 또 얼마나 잘해. 너도 이사장 잘 녹여둬"
"참 그리고 연하야 너 내일 파트너는 이사장이 아니고 장학사야. 전에
는 내가 파트너였는데 그 장학사도 여자 꽤 밝혀. 기술도 별로 없어면
서."
연하는 이렇게 사는 것이 별로 내키지 않았다. 단지 엄마한테 받은 몸
매와 선천적인 색기만이 어쩔수 없었지만 이때까지 섹스로 어떤 대가를
바라진 않았다.
그러나 수미의 방에서 당분간 같이 지내기로 했다. 수미의 방은 이곳
저곳에 섹스기구가 숨겨져 있었다. 전에 자취하던집에서 보던 여성용 자
위기구와 포르노테입 콘돔 피임약 물침대 간이침대 등등 섹스하기에는 아
주 좋은 장소 같았다.
수미는 방에서 다시 연하의 옷을 벗겼다.
"너 타고난 몸매는 너무 훌륭해.. 그러나 너도 좀 가꾸어야 겠어"
수미는 벌써 중3때부터 섹스기술과 몸매를 가꾸어 왔다고 한다. 연하의
몸매는 좋지만 아직 허리선이나 전반적이 곡선미는 어린티가 났다. 연하
는 자신이 다니는 헬스클럽에 같이 나가자고 했다. 아침에는 조깅과 수영
장에도 같이 다녔다.
그리고 수미의 보지를 조으는 기술도 배워야 한다고 했다. 수미도 처음
에는 안 그랬는데 어떤 언니한테 전수 받았다면서 조금씩 가르쳐 준다고
했다.
다음날 저녁 수미와 연하는 시내 모 호텔 연회장엘 갔다. 이사장과 장
학사는 수미와 연하가 오기전에 벌써 술을 마시고 있었다. 옆에는 수미또
래의 아가씨가 둘 있었는데 시중을 들고 있었는 것 같았다. 아가씨들의
옷은 이미 구겨져 있고한 아가씨는 보지가 다 들어나게 벗고 있을 정도
였다. 이사장은 술은 그만 마시고 이만 쉬러 들어가자면서 수미와 연하를
둘다 소개 시켜 주었다. 장학사는 대머리 였다. 배도 조금 나왔다. 수미
를 보더니 전에 같이 잔 기억이 났던지 이사장이 있는데도 옆에 수미를
오게 하더니 젖과 보지를 애무 하였다. 수미는 확실히 남자를 좋아 하는
것 같았다. 여럿이 지켜 보는데도 벌써 장학사의 애무에 흥분하고 있었
다. 시중 들던 애들은 나가게 하였다. 이사장은 연하를 무릅위에 앉게하
였다. 연하는 아직도 망설였다. 그러나 수미와 장학사간의 장면을 보고
자신도 모르는 용기가 나는 것 같았다. 연하가 무릅위에 앉자 이사장은
연하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연하는 자신도 모르게
"흡~~"
하는 소리가 났다. 연하는 오늘 수미와 같이산 미니스커트에 망사팬티
그리고 얇은 브라를 했다. 망사 팬티는 그대로 감각이 전해져 온다. 망사
팬티 옆으로 손가락을 넣어 연하의 보지를 촉촉하게 했다. 이사장은 연하
의 티를 말아올리고 브라자도 올렸다. 연하의 가슴이 나왔다. 장학사가
연하의 가슴을 보더니 침을 꿀떡 삼킨다.
"김 장학사 예가 중2 인데 이렇게 젖이 죽여 주는군요"
"오늘 수미는 두고 야 하고 한 번 즐기시죠"
장학사는 수미를 조금 더 만지더니 연하의 가슴을 탐하고 싶었다. 연회
실 옆은 방이 있었다. 장학사는 연하를 끌고 방을로 들어갔다. 장학사는
여자를 좀 난폭하게 다루는 듯 하였다. 들어가자 마자 연하를 침대에 밀
쳐 ㄴ혔다. 연하는 눈을 감았다.
'아 내가 왜 이럴까 어쩌다가 이렇게 남자의 노리개 감으로 되고 있지'
그러나 장학사는 연하의 팬티를 찢어 버리고 벌써 손가락으로 연하의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연하는 어떤 상황이라도 클리토리스만 건드리면 흥
분 해 버린다.
"아~~ 아~~"
자신도 모르는 신음이 계속 나왔다. 장학사는 연하은 젖 사이에 자신의
자지를 놓고 젖을 오무리게 했다. 연하는 두손으로 젖을 오무리니 자지가
입앞에 왔다 갔다 한다. 혀를 대어 자극을 더 주었다. 장학사는 너무 흥
분하여 그대로 정액을 내 놓았다. 연하는 아직 몸이 한껏 달아 있었는데
좀 아쉬운 얼굴을 했다. 장학사는 연하를 누워서 자신의 배위에 ㄴ게 하
더니 보지를 한껏 벌려 손가락을 네 개 넣어 버렸다. 아팠다. 그러나 아
픔도 잠시 연하는 계속 되는 자극에 흥분을 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장
학사가 다시 연하를 엎드리게 하더니 엉덩이를 벌린다. 장학사의 자지가
다시 살아났다. 연하는 이번에는 뒷치기를 할려나 생각하면서 시키는대로
엎드리고 있었다. 그런데 장학사가 손가락으로 항문에 넣고 움직인다. 성
애는 움찔 하였다. 항문으로 무엇을 넣는 것은 첫 경험이었다. 장학사의
자지가 항문으로 들어온다. 연하는 항문에 들어오는 자지를 느끼며 오르
가즘으로 가고 있었다.
"아~ 흡 아~~~ 오~~ 예~~ 아 더 쎄게 해줘요 아~~ 좋아요 아~~"
연하는 항문섹스가 이렇게 흥분이 잘 되는지 처음 알았다. 장학사도 성
애의 신음에 더욱 흥분이 되어 더 세게 항문에 자지를 넣었다. 연하는 눈
앞이 아득함을 느끼고 있었다.
연하의 좋은 몸매로 이사장은 장학사에게 온갖 재단의 안좋은점을 눈감
아 준다는 확답을 받을수 있었다. 이사장은 연하를 보며 대단한 보물을
발견한 듯 흐뭇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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