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교사 이연하 9,10,11,1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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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8,163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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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이연하 9

연하는 수미집에 같이 살면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 여름이 지나고 겨울
이 올 때 연하는 완전히 모델과 같은 몸매를 지니게 되었다. 키는 169센
티 정도로 자랐고 몸무게는 52킬로였다. 가슴이 발달하고 히프가 좋아 몸
무게가 날씬한데도 조금 많이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수미가 가르쳐 준데
로 보지 괄약근 운동을 계속하여 이제 수미 못지 않은 쫄깃한 보지를 갖
게 되었다. 그리고 얼굴미용도 신경을 써서 많이 매끄럽고 이쁘지고 있었
다. 그동안 이사장과 섹스는 계속 되었다. 수미는 이사장이 자신 보다 성
애를 더 탐하는 것을 보고 약간의 질투를 느끼는 듯 하였다.

연하는 반에서는 별 티를 내지 않았다. 친구들도 연하를 약간 키가 크
고 날씬한 애로만 생각했지 꽉낀 브라자와 헐렁한 옷안에 감춰진 연하의
조각 같은 몸매는 아무도 눈치채질 못 하였다. 반 친구들도 나이가 덜면
서 성숙 해져 이제 몸이 어느듯 처녀티가 나는 애들이 많았다. 연하는 그
런 친구들 사이에 파 묻혀 별로 튀지 않았다.
연하는 수미집에서 나왔다. 이사장이 다른 여자가 생긴 모양이었다. 전
에는 매일 같이 수미와 연하를 즐기더니 이제는 다른 여자와 즐기는 눈치
였다. 수미 말로는 요즈음 자기 학교 후배 1학년짜리와 놀아나고 있다고
하였다. 이사장은 아무리 맛 있는 여자라도 몇번 하고 나면 실증이 나 몇
달씩 보질 않는다고 한다.
연하는 이사장이 마련해준 작은 아파트에서 지내고 있었다. 수미집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침대던지 테이프등등은 연하가 싫어서 두질
않고 그냥 아주 평범한 아파트 였다.

겨울 방학이 되었다. 연하는 춘천에 있는 집에 가 보기로 하였다. 아무
리 아저씨가 있어도 엄마는 엄마니깐. 또 엄마한테서 한 번 다녀오라는
연락도 온 터였다. 중학교 들어오고 처음 가는것이었다. 부산에서 춘천까
지는 기차를 타고 갔다. 저녁을 먹고 기차에 올라 밤풍경을 보았다. 겨울
이지만 날은 별로 춥질 않았다. 기차는 밤 10시경 춘천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밤 기차는 처음에는 시끄러웠으나 2시가 넘고 부터는 조용해 졌
다. 연하 옆 자리에는 어떤 아저씨가 탔는데 연하는 창가쪽에 안고 아저
씨는 술을 마셔서 인지 처음부터 내내 잠만 자고 있었다. 연하는 교복치
마에 오바를 입고 탔는데 기차안이 더워 오바는 벗고 교복만 입고 앉아
있었다. 기차가 덜컹 거리면서 아저씨는 가끔 연하쪽으로 몸이 기울어져
왔다. 연하는 그럴 때 마다 아저씨를 바로 앉혀 주곤 하였다. 연하는 밤
4시쯤 화장실에 갈려 일어서다 아저씨 발에 걸려 아저씨 쪽에 넘어졌다.
아저씨는 일어났다가 연하를 일어켜 주고 연하가 나가는 뒤쪽을 보았다.
4시쯤 기차가 정차하고 다시 출발함과 동시에 기차에 대부분 사람은 잠에
떨어진 것 같았다. 연하는 화장실을 나와 손을 씻고 있는데 옆자리 아저
씨가 따라와 연하를 잡고 다시 화장실로 끌고 들어갔다. 기차는 덜컹거리
며 굴로 들어가고 있었다. 연하는 놀라 아저씨를 밀쳤지만 아저씨는 연하
를 기차벽에 붙이고 교복위로 가슴을 만졌다. 탄탄한 연하의 가슴이 만져
졌다. 아무리 교복을 입어도 가슴의 탄력이 좋아 아저씨는 놀라와 하며
계속 만졌다. 연하는 소리를 칠려 했지만 다른 한손이 연하의 입을 막고
있었다. 가슴을 만지던 손이 밑으로 내려갔다. 치마를 올리더니 팬티를
찢어 버리고 연하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 하였다. 만졌다.
"아니 너 얼굴은 어려 보이는데 무슨 보지털이 이렇게 좋아"
계속적으로 보지를 만져도 연하는 반항하고 있었다. 그러나 보지 꽃잎
을 벌려 클리토리스에 손가락이 닿아버리자 그만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길 시작한다. 남자와 관계한지 약 한달이 넘었던것이었다. 연하는 그만
반항하는 것을 포기 하였다. 연하의 보지가 촉촉해지는 것을 느낀 아저씨
는 바지춤을 내리고 자신의 자지를 꺼내었다. 연하의 한쪽 다리를 올리더
니 자신의 자지를 연하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벽치기 였다 연하는 이런
체위로는 이런 장소에서 처음이라 다른 느낌이 들며 흥분 하였다. 기차가
덜컹 거리며 서로의 자지 보지를 자연스럽게 자극 하고 있었다. 연하는
신음을 했다.
"음~ 아 아저씨 왜 이래요 윽 아~ 아 좀더 깊게 해 줘요 아~ 젖도 좀
주물러 줘 아~~ 윽 아아~~"
이제 다 포기하고 눈감고 본능이 시키는데로 하고 있었다. 아저씨는 자
지를 빼고 연하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연하는 이제 제정신이 아니었
다.
"아~ 미칠 것 같아 흑흐~ 우~ 하~ 으~ "
아저씨는 연하의 보짓물을 계속 빨았다 그러다 다시 자지를 연하 보지
에 넣었다. 아저씨의 자지가 들어오는 것을 느끼곤 쪼아 주었다. 아저씨
는 몇분을 견디지 못하고 연하의 보지속에 정액을 싸고 스르르 연하를 풀
어 주었다. 연하는 안에서 옷맵시를 정리하고 나왔다. 아저씨는 계속 화
장실에 남아 있었다. 다음 기차역이 마침 연하가 내릴 역이었다. 아저씨
가 연하 내리는 것을 보고 따라 내리려 했지만 이미 기차는 떠났다. 연하
는 집에 들어가기 전에 목욕탕에 가서 몸을 깨끗이 씻었다 기차에서 한
섹스 자욱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옷도 사복으로 갈아 입었다.


여교사 이연하 10

집에 왔다. 엄마는 연하가 오자 반긴다. 그리고 아저씨도 연하의 성숙
한 모습에 또 다른 눈길을 주고 있었다. 엄마는 아직 화장품 외판을 계속
하고 있었다. 아침을 먹고 나니 엄마는 또 몇일 나갈것이라며 아저씨 밥
을 부탁하며 나간다. 엄마가 나가자 말자 아저씨는 연하를 불렀다. 연하
는 전에 관계가 생각이나 조금은 꺼렸지만 아저씨 앞에 앉았다.
"너희 엄마는 나 없이는 못 살아. 그렇지만 너희 엄마는 이제 조금 늙
어 난 네 엄마만 가지곤 만족을 못해. 너라도 가끔 해 줘야 네 엄마랑 같
이 살거야. 어때 내말 잘 듣겠니?"
그때 였다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엄마는 아저씨말 잘 듣고 엄마집에
돌아올 동안 아저씨 밥 잘 챙겨주고 불편한 것 없도록 해주라는것이었다.
전화를 끊어려다 말고 다시 한마디 더 하였다.
"참 연하야 너 아저씨 말 잘듣고 아저씨랑 사이좋게 지내 응! 엄마 부
탁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리고 미안하다"
연하는 한 순간 엄마가 불쌍하고 야속 하기도 했지만 엄마를 이해하기
로 했다. 옆에서 전화 내용을 듣던 아저씨는 이제 노골적이 되었다.
"내 엄마가 뭐 일 때문에 나갔는줄 아니. 내가 전에 나가겠다고 말하니
나 없이 못 살겠다구 하더라. 너 와서 내가 일좀 나가라고 했지 뭐. 내
엄마도 내말 알아 듣고 나간거야!"
연하는 엄마를 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어차피 순결한 몸도 아닌데.
'그래 어차피 해 줄봐에야 나도 이제 즐기는거야. 엄마 위하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빨리 어른이 되어야 이제 해방이 될거야'
연하는 아저씨에게 즐거움을 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저씨가 연하를
먹으려고 옆으로 다가 온다. 연하는 일어섰다. 아저씨 앞에서 옷을 직접
벗기 시작 했다. 이제 곧 섹스를 한다고 생각 하니 엉덩이부터 짜릿한 감
정이 올랐다. 밤에 기차에서 하던 섹스가 충분히 만족 하질 않았던것이었
다. 아저씨는 노동을 해서인지 몸이 좋았다. 이곳 저곳에 근육이 울퉁불
퉁 튀어나왔고 정력도 좋은 편이었다. 전에는 남자 경험이 없어 아저씨가
좋은 몸인지 정력이 좋은지 몰랐지만. 치마를 내렸다. 망사팬티 사이로
거뭇한 털이 보였다. 쉐타를 벗었다. 탱탱한 가슴이 브라자 사이로 나왔
다. 아저씨는 전에 풍만하기만 하던 몸매를 생각했지만 이제 탄력과 농익
다 못해 터질려는 연하의 몸을 보고 감탄을 했다.
"연하 너 대단해졌구나 전에도 좋더니 네 엄마보다 훨씬 색기가 넘치고
처녀티가 완전하구나.. 꿀꺽~~"
아저씨는 계속 침을 삼켰다. 연하는 손을 뒤로하여 브라자를 내렸다.
핑크색 젖꼭지가 탱글하게 하늘을 보고 올라갔다. 아저씨는 참다 못해 성
애 앞으로 갔다. 그리고 미쳐 팬티를 내리기도 전에 연하의 가슴을 잡았
다. 이제 연하의 성감대도 보지와 클리토리스에만 있지는 않았다. 부산에
서 수미와 계속 훈련해 몸 이곳 저곳이 성감대로 되어 있었다. 물론 보지
의 클리토리스가 가장 민감하긴 하지만 (연하는 클리토리스를 애무 하면
어떤 남자에게도 흥분을 느껴 섹스를 원하게 된다), 가슴 애무만으로도
이제 오르가즘에 오를만큼 성감대가 많아졌다. 연하도 즐기기로 마음을
먹어니 아저씨가 젖꼭지를 뒤트는것만으로도 보지가 촉촉해 졌다. 아저씨
는 연하의 가슴을 빨았다.
"아~ 오 예쓰~~ 오 좋아~ 흐 흡 으으응~~"
연하의 신음도 훨씬 색기를 머금고 있었다. 첫 경험을 준 아저씨와 다
시 즐긴다는 느낌이 들자 더 흥분이 되고 있었다. 연하는 아저씨를 세웠
다. 허리끈을 풀고 바지 자꾸를 내렸다. 아저씨의 자지는 성이 날대로 나
있었다. 연하는 입 가득히 아저씨의 자지를 물었다 혀로 빨았다, 불알을
쓰다듬었다, 항문쪽으로 혀를 대었다 온갖 테크닉을 부려 주었다. 아저씨
는 이제 숨도 제대로 못 쉴정도 였다.
"흑 연하 너 부산에서 이런 것 다 배웠니~~ 아~~ 흑......"
"아저씨 우리 엄마하고 헤어지지 말아요 가끔 이렇게 해 줄테니"
"흑 그래 알았다. 으~~ 나 미치겠어 쌀 것 같단 말이야"
연하는 아저씨의 자지를 빠는 동안 한손으로는 자기 보지 깊숙히 넣어
오나니를 치고 있었다. 보지에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아저씨는 성
애를 보더니
"이제 내가 해 줄게.. 누워"
연하는 누웠다. 아저씨는 연하의 보지 꽃잎을 두손가락으로 벌리고 한
껏 충혈된 클리토리스에 혀 끝을 살짝 대었다.

여교사 이연하 11

는지 모르겠지만.
은희는 연하에게 집에 놀러 오라했다. 그날 은희네 부모님은 여행중이
라 혼자 있어 심심하고 무섭다면서. 아저씨는 낮에 한 섹스로 별 마음이
없었는지 연하보고 놀다 오라고 하였다.
연하는 은희집에 놀러갔다. 둘은 오래간 만에 만나 많은 이야기를 했
다. 연하는 자신이 지금 이사장의 노리개감이라는 것은 숨기고 그냥 재미
있게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 은희는 그동안 못 만났던 국민학교 동창이
야기를 해주곤 둘이 밤 늦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밤에 둘은 텔레비를 보았다. 국산 방화가 나왔는데 남녀가 붙어서 그냥
끙끙 대곤 하다가 떨어지곤 하였다. 은희와 연하는 조금은 뻘쭘함을 느끼
곤 서로 보고 씩 웃곤 하였다. 그러나 연하의 가슴속에는 다시 뜨거움이
올라왔다. 몇일전부터 이상하게 연하의 몸은 발정기 처럼 남자를 그리워
하고 있었다. 기차에서도 그 남자에게 당하고 집에서도 아저씨와 그렇게
질펀한 섹스를 벌린것도 그런 탓이 있을 것이다. 이제 잘 시간이 되었다.
연하와 은희는 안방에서 자기로 했다. 은희가 잠옷으로 갈아 입었다. 성
애도 부산에서 산 잠옷중 가장 얌전한 것을 가져가 갈아 입었다. 은희도
많이 자랐다. 젖이 뽕끗한게 엉덩이도 커지고 시간이 아이를 여인으로 만
들고 있었다. 은희는 연하 잠옷을 보고 좀 야하다면서 까르르 웃었다. 진
짜 야한 잠옷은 구경도 못 했겠지만. 불이 밝은데서 보면 젖꼭지랑 보지
털이 살짝 살짝 비추어 진다. 연하는 가장 수수한 옷인데도.
둘은 한 이불속에 들어갔다. 불을 끌려다 조금 더 이야기를 하기로 하
였다. 연하는 아까본 영화 생각이 계속 났다. 어떤 자극이 필요했다. 이
제 연하의 몸은 남자 없이는 못 살게 바뀌어 가고 있었다. 은희는 연하에
게 남자친구 있냐구 물었다. 연하는 없다면서 생긋 웃어주었다.
은희는 국민학교 동창 영수랑 가끔 만나는데 지난주에는 같이 영화관에
갔었다고 한다. 영화관에서 영수가 갑자기 쉐타안에 손을 넣을려 해서 혼
이 났다면서 앞으로 안 만날거라고 하며 깔깔 거렸다.
은희는 잠옷 입은 연하를 보니 부러웠다. 탄력있는 몸매와 매끄러운 피
부가 부러웠다. 연하는 은희의 풋풋함을 보니 또다른 매력을 느꼈다. 둘
은 누워서 이야기 하는데 연하가 은희 어깨 위에 자신의 젖을 대고 은희
에게 기대었다. 은희는 연하의 큰 가슴이 자신의 어깨에 대이자 약간 놀
라는 눈치이다. 슬쩍 은희의 가슴에 손을 대었다. 은희는 놀라며 어디 만
져 하며 까르륵 거리며 장난 치자 한다.
그러나 연하는 아까본 영화로 흥분해 있었다.
"은희야 우리 여자지만 아까본 영화대로 해 볼까"
은희는 지난 겨울부터 잡지에서 배운 오나니를 가끔 했다. 아직 보지에
직접 기구를 넣진 않지만 잘 때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배게를 다리 사이에
끼우고 흥분하곤 했다.
"어머머 징그럽다 예~~"
그러나 연하는 여자가 보통 어떻다는 것은 안다. 특히 이제 피어난 은
희는 성감에 민감하다는것도 알고 있었다. 연하는 은희의 가슴을 슬쩍 슬
쩍 쓰다덤었다. 은희가 약간 눈이 풀리기 시작 한다. 잠옷 속에 손을 넣
었다. 은희는 거부할려다 가만히 두고 연하를 빤히 보기만 한다. 연하가
은희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한다. 은희는 놀라며
"연하 너 가슴 진짜 크네 부럽다.. 탄력도 좋고 젖꼭지도 탱글 하고"
"너도 조금 있어면 가슴이 더 커지고 탄력도 좋아져 자주 만져 주면"
연하는 은희 잠옷 속의 브라자를 올리며 한 손으로 은희의 젖을 자극
하기 시작 했다. 한 손으로 배꼽 위를 지나 잠옷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
를 밀치고 보지 털을 살짝 만져 주었다.
"연하야 이상해져... 이런 기분 이상해... 어쩌면 좋아"
연하는 이제 은희와 연애를 하리라 마음 먹었다. 은희를 앉히고 잠옷을
벗겼다. 그리고 브라자를 풀었다. 은희의 팬티도 내렸다. 거뭇 거뭇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털이 보기 좋았다. 은희는 어쩔줄 모르고 가만히 누워
있었다. 연하는 은희의 가슴을 두손 가득히 안고 쓰다듬었다.
"아~ "은희가 짧은 신음을 내기 시작 하다.
연하도 옷을 다 벗었다. 조각같은 몸매가 드러났다.
연하는 은희의 꼭지를 빨아주었다. 은희의 허리가 비틀 거리고 있었다.
보지를 살짝 만져 보았다. 이제 촉촉해지기 시작 한다.
연하는 자신의 젖꼭지와 은희의 젖꼭지를 대었다 그리고 보지도 서로
대어 문질렀다.
작은 자극이지만 은희는 처음이라 어쩔줄 몰라 하면서 흥분한다.
"연하야 아~ 왜 이래 ~ 아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은희 너 오나니 가끔 하잖아 서로 오나니 쳐 주는것이야 어때 기분이"
"아 ~~ 몰라 아~~ 진짜 몰라 이상하게 짜릿 짜릿 해"
연하는 은희의 열린 입으로 입술을 같다 대었다. 둘은 서로 흥분해 찐
한 키스를 하였다. 은희도 몸이 열리니 색기가 조금 나왔다. 혀를 서로
애무 하며 꼭 안았다.
연하가 은희 보지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 했다. 은희는 몸이 많이 뒤틀
린다. 연하가 은희 허리 밑으로 내려 갔다. 은희의 보지를 벌렸다. 빨간
보짓구멍이 보인다. 아직 경험이 없는 보지였다. 클리토리스가 부끄러운
듯 숨어 있다. 혀끝으로 클리토리스를 깔짝 놀렸다.
"흑~ 아 연하야 몰라 으으응~ 하~ 하~~ 왜 이래 흑흑~~"
은희는 이런 기분이 처음 들면서 어쩔줄 몰라 하면서 울먹이며 흥분했
다. 연하는 장난치고 싶었다. 살짝 혀를 빼고 몸을 빼려 하니 은희가 성
애 머리를 팔로 감싸 안고 자신의 보지에 다시 붙인다.
"흑 계속 해줘 지금 그만 하면 더 이상할 것 같아 아 아~~~"
연하는 깊숙히 은희의 보지를 빨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했다.
그리고 몸을 돌려 자신의 보지도 은희 앞으로 갖다 되었다. 은희도 눈
치를 채고 보지를 빨아주고 또 손으로 애무도 해 주었다.
"흑 아~~ 오 예스~~ 아 하하~~ 흑 "
연하의 신음은 간드러 졌다. 은희도 연하의 신음에 더욱 흥분을 느꼈
다.

여교사 이연하 12

"허어억~ 예스 오~~ 너무 좋아 살짝 살짝 물어줘~~ 아흐 으으으~~"
말이 제대로 나오질 않았다. 숨이 턱 끝까지 올랐다. 아저씨는 연하의
크리토리스를 혀끝으로 애무를 하다가 이빨로 살짝 물어 주곤 했다. 연하
는 흥분해 정신이 아득 해 졌다.
"아저씨 빨리 자지 넣어줘~ 나 미칠 것 같아요 으으윽~~"
아저씨도 제 정신이 아니었다. 자지를 넣고 몇번 움직이도 않았다. 성
애는 보지를 꽉 죄었다. 아저씨는 놀라면서 연하의 보지 쫄깃함에 놀라고
있었다.
"너 부산가더니 너무 맛있어 졌다. 보지맛이 꼬막 맛이야 으으~~"
둘은 동시에 클라이맥스에 올랐다. 둘은 몸을 떨다가 서로 떨어져 한창
누워 있었다. 아저씨의 정력은 아직도 남아 있는 듯 했다. 한 삼십분이
지나자 다시 연하를 만지기 시작 한다. 연하도 다시 한 번 만족을 느끼고
싶었다. 아저씨는 누워 연하 보지에 난 털을 만지작 거린다. 아직 어리지
만 보지털이 많아졌다. 연하는 이번에는 다른 방법으로 만족하고 싶어 졌
다. 항문섹스는 가끔 하면 너무 좋은 효과를 나타내었다.
연하는 아저씨의 자지를 입안 가득 머금고 다시 흥분 시켜 주었다. 그
리고 엎드린 채로 자신의 항문을 갖다 되었다. 아저씨도 눈치를 채고 항
문에 자지를 꼽았다.
"흐~~"
항문과 보지는 쫄깃함이 많이 차이가 난다. 아무리 보지가 쫄깃해도 항
문과는 비교가 되질 않는다. 둘은 다시 몸부림 치기 시작 했다. 두 번의
섹스로 둘은 나가 떨어졌다. 잠을 잤다 아주 깊은 잠을 잤다. 아침에 눈
을 떠니 벌써 아저씨가 다시 연하를 안으려 한다. 연하는 다시 아저씨에
게 몸을 허락 했다. 자신도 기꺼이 즐기면서. 아침 섹스는 점심 먹을 때
까지 이어졌다.

연하가 고향에 오자 동네 친구 몇몇이 만나자구 연락이 왔다. 특히 은
희는 국민학교 다닐 때 아주 친한 사이였다. 그땐 은희와 연하는 한뼘이
나 차이가 났는데 연하는 중학교 올라와서 별로 크질 않았고 연하는 15센
티나 자랐다고 한다. 그때 은희는 가슴이 믿믿 하였는데 이제 가슴도 제
법 봉긋 하니 처녀티가 난다.
은희네 집은 춘천외곽지로 이사를 갔다. 은희는 국민학교 다닐 때 곧잘
연하와 같이 목욕도 가고 놀러도 다니곤 하였다. 물론 저학년때 였지만.
연하가 가슴이 나오고 부터는 집 부엌에서 목욕을 하였다. 부끄러워서 였
둘은 몸을 떨며 좀더 큰 자극을 원하고 있었다. 푹짝 푹짝 쭉 방안은
두 여자의 연애로 열기가 가득 하였다. 갑자기 은희가 뭔가 생각이 난 듯
안방 장롱을 뒤졌다. 여성 자위기였다. 은희 엄마는 가끔 친구와 연애를
하였다. 아빠는 조금 나이가 많았고 은희 엄마는 여자친구중 한명과 연애
를 자주 하는 눈치였다. 그런데 이 자위기구는 남자 자지같이 생겨 움직
이는게 아니라 한 여자가 차고 다른 여자에게 남자가 섹스하듯이 하는 기
구 였다. 연하는 이미 사용해본 적이 있다. 수미 후배중 한명이 이 기구
로 수미와 자주 하곤 했는데 연하도 몇번 같이 한적이 있었다. 연하는 익
숙 한 듯이 자위기구를 허리에 차고 은희 곁으로 갔다. 은희는 이미 흥분
해 제 정신이 아니었다. 은희 보지에 자위기구를 넣었다. 은희는 신음을
내며 정신이 오락 가락 한 것 같았다. 자위기구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자
지와 같은 것이 있다. 연하는 한쪽끝은 자신의 보지에 넣고 다른 끝은 은
희 보지에 넣고 계속 왔다 갔다 했다.
"아~ 으으~"
연하는 은희의 입 깊숙히 혀를 넣었다. 은희는 혀를 받아 잘도 움직여
줬다. 둘은 이윽고 오르가즘을 느꼈다.
둘이 다시 나란히 누웠다. 옷은 하나도 걸치지 않고.
연하는 은희를 세워 찬찬히 보았다. 이때 까지 남자를 접하지 않은 몸
은 약간 달랐다. 수줍은 듯 나 있는 음모와 그 사이에 있는 보지. 아직
완전히 올라 오지 않은 가슴. 적당한 키와 통통한 히프. 연하는 같이 서
서 자신의 몸을 보여 주었다. 운동으로 잘 빠진 허리와 히프선이 은희와
는 사뭇 달랐다. 둘이는 다시 흥분을 가라 않힌 다음 은희에게 오나니 방
법을 가르쳐 주기로 했다. 은희를 벽에 기대게 한 다음 무릅을 한껏 벌리
라 했다. 아직 성숙 하지는 않았지만 그런데로 구멍과 클리토리스가 나왔
다. 연하는 은희의 손을 이끌고 꽃잎을 한손으로 벌리고 클리토리스와 질
입구를 살짝 살짝 흥분 시키게 했다. 은희는 앉은채로 고개를 옆으로 돌
리며 신음을 내며 계속 손으로 문질렀다.
"연하야 아~ 나 지금 기분 이상해 아~ 전에 하던 오나니랑 너무 달라
아~~ 연하야 나 이제 자지가 먹고 싶어 아~ 흐~~ 예~ 오~~"
은희의 긴 머리가 한쪽 가슴까지 내려와 섹시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 시
켰다. 연하는 바로 옆에 앉아 같이 오나니를 시작 하였다. 능숙하다 연하
의 솜씨는. 둘은 다시 한 번 최고조로 달한다음 잠을 잤다.
여교사 이연하 13

다음날 은희와 아침을 먹는데 전화가 왔다. 영수였다. 영수는 은희에게
전에 영화관에서한 무례를 용서 받길 원했다. 은희도 이해를 하고 계속
만나 주기로 했다. 은희는 춘천시내 친척집에 볼일이 있어 잠시 나갔다.
점심먹기 전에 나갔는데 저녁 먹고 8시쯤 올거라고 말 했다. 연하는 집에
전화를 했다. 엄마랑 같이 일하는 언니가 전화를 받았다. 아마 아저씨랑
섹스중인 것 같았다. 목소리가 좀 떨리는 것이 이상 하였다. 아저씨와의
정사를 생각하니 연하는 다시 몸이 뜨거워 질려 했다. 목욕을 하였다. 간
단한 샤워를 마치고 나와 냉장고에서 쥬스르 꺼내 마시는데 누군가 집을
방문 하였다. 급히 옷을 입느라 브라자는 못 하고 팬티와 헐렁한 치마 그
리고 박스티를 입고 나가니 영수였다.
"어 연하네.. 은희는? 나 은희한테 뭐 전해 줄려고 왔는데. 그나 저나
너 참 오래간 만이다"
"그래 잠시 놀러 왔다가 은희는 조금 늦게 들어올거야. 좀 들어와 우리
집은 아니지만 오래간 만에 만났어니 이야기나 좀 하자"
영수는 국민학교때부터 은희와 단짝이다. 연하도 가끔은 같이 다니긴
했지만 영수와 은희가 같이 있을때는 잘 안 끼었다. 그때 연하는 집안 형
편이 좋질 않아 옷도 그렇고 세련된 맛은 없었다. 옷속에 숨어 있는 좋은
몸매는 옷으로 인해 별로 나타나지도 않았다. 반면 은희는 항상 서울에
엄마가 가서 사오는 산뜻한 옷을 입어 영수는 은희와 지내는 것을 좋아했
다.
영수도 많이 변했다. 이제 목젖도 나오고 턱밑에는 수염이 제법 까칠하
다. 영수는 국민학교때 수영선수를 했다. 약간 큰키에 날씬하고 세련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영수는 연하를 보고 약간 놀랐다. 촌 스럽던 국민
학교때의 연하가 아니었다. 연하가 입은 박스티도 잘 나가는 브랜드이고
치마도 비싼 치마이다. 특히 얼굴은 매끄럽고 키도 크고 걷는 발걸음도
헬스나 에어로빅을 한 여자의 걸음걸이라 또박 또박 절도가 있는 것이 친
구 영희와 비교 해도 연하가 훨씬 매력적이었다.
연하와 영수는 안방에 들어갔다. 연하가 어제 올 때 사온 과자부스레기
를 내어 놓고 음료와 같이 먹었다.
"어제 은희한테 이야기 들었어 호호~ 너 은희 가슴 만질려 했다면서?"
영수는 뭔가 크게 들킨 것 같아 얼굴이 빨개졌다.
"무슨 계집애들이 서로 서로 못 하는 말이 없어? 그럴수도 있지 뭐. 참
연하 넌 부산에 남자친구 없니? 너처럼 이쁘고 키큰 여학생이 남자친구
많겠다."
"응, 없어 별로 사귀고 싶지도 않고"
둘은 이야기를 하다가 예기 꺼리가 떨어지자 텔레비를 보기로 했다. 텔
레비에는 쇼프로가 나왔는데 늘씬한 무용수들이 섹시한 춤을 추고 있었
다. 영수가 연하에게 같이 춤 출 것을 권 했다.
연하도 헬스클럽장에서 제법 춤을 배워 춤에는 자신 있었다. 둘이는 춤
을 추기 시작 하였다. 영수의 춤은 훌륭했다. 연하는 허리와 히프를 돌리
며 섹시한 춤을 추며 영수와 눈을 마주 보고 있었다. 손을 올리며 추는데
연하의 배꼽이 나왔다. 브라자를 안한 가슴은 박스티 위로 꼭지가 살짝
살짝 나타나며 출렁였다. 영수는 진작에 흥분 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할줄
몰랐다. 영수의 바지 앞섶이 뿔룩해졌다. 춤이 끝났다. 둘이는 다시 앉아
이야기를 할려는데 연하는 영수를 가지고 싶었다. 이때 까지 아저씨와 이
사장등등 총각하고는 한 번도 관계를 가지질 못 했다. 이래 저래 유혹이
필요 없었다. 연하는 영수 옆에 앉아 어깨를 짚었다. 영수는 어쩔줄을 모
르고 당황하고 있었다. 연하는 영수 귀볼에 입을 대고 속삭였다. 연하의
풍만한 터질듯한 가슴이 영수의 팔에 와 닿아 물컹 한다. 혀끝으로 영수
의 귓밥을 살짝 핥았다. 영수가 몸을 가볍게 움츠린다.
"너 어제 은희 젖 만질려 했다면서. 내 젖 한 번 만져봐"
연하는 망설이는 영수의 한쪽손을 잡고 자신의 티 속에 넣었다. 매끄러
운 피부를 타고 연하의 가슴이 영수의 손에 잡혔다. 영수는 침을 꿀꺽 삼
켰다. 전에 몰래 만져 보았던 누나의 가슴 보다 훨씬 탄력있고 컸다. 성
애는 티를 벗었다. 영수는 주위 친구들 보다 훨씬 큰 연하의 젖을 보고
당황하고 있었다. 연하는 가슴을 영수 앞으로 두었다. 두손으로 잡게 했
다. 그리고 손을 내려 영수의 바지를 벗겼다. 팬티가 뿔룩 했다. 영수의
자지를 만져 보았다. 아저씨 보다는 작아도 아직 더 클 여지가 남아 있어
니. 그리고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하얗게 빳빳하게 서 있었다. 털은 많이
나 있었다. 다리의 근육은 수영선수 답게 잘 발달 되어 있었다.
영수는 젖을 쥐고 어쩔줄을 모르고 있는데 연하가 영수의 옷을 다 벗겼
다. 영수의 가슴부터 혀로 애무를 하며 내려갔다. 배꼽 부위에서 후 하고
바람을 불어주었다. 영수가 움찔한다. 연하는 계속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다 이윽고, 영수의 자지를 잡고 빨았다.
"연하야 너 경험 많은 것 같네? 아~~
연하는 영수의 불알까지 핥아 주고 다시 일어 났다. 영수보고 치마를
벗기라 했다. 망사팬티 사이로 연하의 보지가 힐끗 보였다. 보지털도 많
이 나 있어 영수는 침을 꿀꺽 삼킨다. 영수는 뚤어지라 연하의 보지를 보
았다. 연하가 그냥 누웠다. 눈을 감고 가만히 있어 보았다. 영수는 어쩔
줄 몰라 하다가 연하의 팬티를 내리고 보지털만 깔짝였다. 연하는 애가
탔다. 아 아직 영수는 테크닉이 전혀 없구나. 연하는 다리를 벌려 주었
다. 직접 손으로 보지 꽃잎도 벌려주어 클리토리스가 잘 보이고 질도 잘
보이게 해 주었다. 영수는 그냥 있었다.
"영수야 뭐해 혀로 좀 빨아"
영수는 잘은 못하지만 그냥 혀로 이곳 저곳을 빨았다. 연하는 이제 흥
분이 되었다.
"아~ 흐~ 영수야 손가락으로 보>

전송 중단!

영수는 시키는데로 손가락으로 연하를 자극시켰다. 연하는 영수를 안
더니 한손으로 영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ㅁ추어 꽂았다. 영수는
본능적이 되었다.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연하는 한껏 보지를 조아 주었
다. 쫄깃 쫄깃한 보지맛이 영수의 자지에 그대로 전달 되었다. 그러나 얼
마 가지 않아 영수는 싸 버렸다. 아직 연하는 만족을 덜 한 상태였지만
처음으로 총각을 먹었다는데 행복을 느꼈다.
영수를 대리고 욕탕으로 들어가 자지를 잘 씻어 주는데 갑자기 영수의
자지가 살아나고 있었다. 젊음은 달랐다. 연하는 세면기를 잡고 있고 영
수가 이번에는 뒤쪽에서 연하를 공격했다. 세면기 앞의 거울이 둘의 행위
를 그대로 보여 주었다. 연하는 자신의 보지에 영수의 자지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장면을 보고 더욱 흥분하였다. 영수도 이번에는 아주 오래
갔다.
"아~ 영수야 ~ 아 너무 멋져 아~~ 흐~ 으으응~ 흑흑 아 아 아~~"
영수는 뒤에서 연하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꼽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
동안에도 한손으로 연하의 젖을 쥐고 젖꼭지를 애무 하였다. 영수와 연하
는 이번에는 동시에 클라이막스 까지 갔다. 영수가 약간 느렸다. 연하는
영수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 주었다. 그리고 샤워를 마치고 영수는 집으로
돌아갔다

여교사 이연하 14

밤에 은희가 집으로 돌아왔다. 연하는 집으로 가야할 시간이다. 집에
아저씨와 밤에 섹스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엄마 부탁이니 들어줘야지.
그날밤 연하는 아저씨에게 최선의 봉사를 했다. 보지를 한껏 조여 자지
가 움직이지 않을만큼 해 주었고 오랄섹스와 항문섹스등등도 같이 했다.
연하도 이젠 싫지 않았다. 몇번 안할 인연이면 할 때 최대한 즐기기로 했
다. 아저씨도 연하를 실망 시키지 않고 열심히 했다.

다음날 다시 은희집으로 놀러 갔다. 아직 은희 부모님은 오질 않았다.
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안방에서 은희와 영수소리가 들렸다. 밖에서 지
켜 봤다. 영수는 은희를 애무하고 있었다. 은희가 반항을 했다.
"영수야 이러지마 이러면 어떻해 아 그만좀 해"
영수는 어제 첫 경험에서 자신감을 얻은 모양이다. 이때 까지 여자에
대해선 잘 몰랐지만 어제 연하를 보니 여자도 섹스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영수는 어제 만진 연하의 가슴보다는 작지만 여자의 젖을 만
진다는 것 자체가 영수를 흥분케 하고 있었다. 벌써 저녁 먹고 이제나 저
제나 하며 기회를 엿 보다 은희가 방에 뭘 가지러 가져간 사이에 방안으
로 들어와 덮치고 있었다. 은희는 조금 겁이 났다. 사실 오나니도 이때
까지는 옷을 입은체로만 했고 어제 처음으로 자신의 보지를 남이 만진것
이었다. 그것도 여자였었다.
"영수야 우리 아직 어리잖아 이러지 말고 그냥 손만 잡고 이야기 하자"
그러나 영수는 이미 결심하고 덤비는것이었다. 오늘 너를 꼭 먹겠다는
결심을. 영수는 은희의 옷을 말아 올려 브라자를 벗겼다. 은희가 도망 갈
려 하다 넘어졌다. 영수는 은희를 침대위에 눕히더니 청바지의 단추를 풀
고 자꾸를 내렸다. 은희의 팬티속으로 보지털이 약간씩 비친다. 은희의
바지를 완전히 벗겼다. 은희가 계속 발버둥 치지만 영수는 힘이 쎄었다.
은희의 허리를 잡고 팬티를 찢어 버렸다. 은희는 어쩔줄을 몰라 한다. 은
희의 윗 쉐타는 이제 은희를 가리는 유일한 천이었다. 영수가 은희를 뒤
에서 안고 귀에 입김을 불어 넣어며 서서히 애무를 했다. 그리고 은희가
약간 신음을 하며 반응을 하자 영수는 자신의 옷을 다 벗고 은희의 쉐타
도 벗겼다. 생전 처음 남자의 알몸을 보는 은희는 속으로 감탄을 했다.
연하가 봐도 영수의 몸은 미끈 하였다. 영수의 물건은 은희를 충분히 성
욕에 불타게 할 만큼 잘 생겼다. 은희가 흥분하기 시작 한다. 영수는 은
희의 젖을 주물러며 빨기 시작 하였다.
"아~ 아~ 영수야~ 아~ 이제 보지도 좀 만져줘~ 아 흐흐~~"
영수는 은희의 보지를 벌려 혓바닥으로 빨았다. 은희의 몸이 휘었다.
배가 위로 올라오더니 어쩔줄 몰라하며 흥분 하고 있었다. 영수는 은희에
게 자기 자지를 빨아달랐고 하면서 계속 보지를 빨고 만졌다. 은희의 본
능이 살아났다.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읍 읍~ 아 자지 빠니 너무 좋아~ 흑~ 보지 빨아주니 너무 좋아"
사실 은희의 색기도 보통은 넘었다. 다만 이제까지 잠자고 개발 하지
않았을 뿐이다. 둘은 오랄섹스후 다시 정상 체위로 하고 있었다. 연하는
지켜보며 흥분되는 것을 느끼고 혼자 자신의 보지를 애무했다. 연하는 혼
자 오나니로 마음만 먹으면 2분만에 오르가즘에 도달 한다. 그만큼 수미
로 부터의 섹스수업은 대단 한것이었다. 연하는 은희집에서 그냥 나왔다.
자신은 프로였다. 섹스에 관한한 나이는 어리지만 완전히 프로였다. 아마
추어끼리 잘 하라고 생각하고 밖에서 저녁 늦게 전화로 인사하고 말았다.
집에 들어가니 엄마가 왔다. 연하는 자기 방에서 자고 다음날 부산으로
가기로 했다. 아침에 엄마의 눈에는 생기가 돌았다. 사실 어제 저녁에 아
저씨가 엄마를 엄청 만족 시켜준 것 같았다. 밤새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
려 왔다. 엄마는 연하를 보고 약간 미안한듯한 눈치였다. 그때 아저씨가
연하를 불렀다. 엄마는 체념한 듯 연하에게 들어가라 하고 부엌으로 가서
아침 준비를 하였다. 아저씨는 이제 엄마가 있는데도 연하와 섹스를 할려
했다.
"아저씨 엄마 있을땐 좀 참아줘요 우리 엄마 불쌍 하잖아요"
그러나 아저씨는 막무가네 였다. 아무말 않고 연하를 잡고 눕혔다. 성
애가 싫은 듯 발버둥 쳤지만 아저씨는 연하의 젖을 감싸 쥐고 주물렀다.
연하는 계속 반항하였으나 아저씨는 연하의 다리를 벌려 클리토리스를 애
무하기 시작 했다. 연하는 무너졌다. 클리토리스를 애무 당하면 연하는
어떤 남자와도 섹스를 한다.
"으으! 아저씨 너무해이~ 아~ 아~ 엄마 있는데 이러면 어떻해"
아저씨가 연하의 팬티를 벗겨 입에 넣었다. 입이 막히니 신음소리는 나
질 않는다. 다만 약간의 흡흡 하는 소리만 난다. 입이 막혀 소리가 잘 안
나니 연하는 더욱 흥분이 된다. 연하의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왔다. 아저
씨의 자지가 연하의 보지속에서 북짝 되는 소리가 크게 나서 엄마는 밖에
서도 다 들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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