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퍼) 서영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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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12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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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이야기
영은은 침대에 가만히 누웠다. 그리고, 눈을 꼭 감았다. 모든 걸 형태에게 맡기는 듯.....그러자
형태의 검은 그림자가 영은를 덮쳐 왔다. 무거운 짖눌림이 느껴지고,영은의 입술에 뜨거운 바람
이 쏟아 졌다. 그리고 형태의 입술이 닿았다.
" 음....."
갸날픈 신음을 내었다. 그리고 입술에 차가운 것이 닿았다. 아마도 형태의 혀 일것이다. 형태의
혀가 입술을 핥았다. 아기가 사탕을 핥듯...그래서, 영은은 입을 벌려 형태의 혀를 맞이 하였다.
형태의 혀가 입안으로 밀려 들어 왔다. 촉촉한 느낌의 혀가 온통 입안을 헤메고 다녔다. 영은은
형태의 혀를 살짝 빨았다. 그리고 영은의 혀와 형태의 것이 뒤엉켰다. 그리고, 형태의 혀가 입
밖으로 나가자 영은은 재빨리 혀를 내밀어 형태의 입속에 넣었다. 다시 서로의 혀가 엉키었다.
" 으음...."
형태의 입은 이제 가슴으로 내려 왔다. 손가락은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있었다. 블라우스를
풀어 헤친 형태는 브래지어를 올리려고 손을 대었다. 영은은 상체를 일으켜서 옷을 벗기기 쉽도
록 해주었다. 형태는 팔에 걸쳐진 블라우스를 빼내고 손을 등으로 돌려 브래지어를 끌러 벗기었
다. 풍만한 유방이 튀어 나왔다. 빛을 많이받지 못해 햐얀 유방은 엄청나게 부풀어 있었다. 그러
나, 아직 어린나이 이라서 그런지 유두는 작은 편이었다. 형태는 영은의 빠알간 유두를 입술로
살짝 물었다. 그리고는 혀로 건지듯이 그녀의 유두를 핥았다.
" 아.....음..좋아...."
형태는 영은의 한쪽 유방을 모조리 혀로 핥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나머지 한손으로는 다른쪽 유
방의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 형태는 다시 상반신을 일으켜 두 손으로 유방을 꼬
옥 쥐었다. 정말 어린나이에 비해 너무나 탐스러운 유방이었다. 형태는 다시한번 유방과 유방사
이에 얼굴을 묻었다. 푹신 했다. 형태는 유방에다 얼굴을 마구 비볐다. 그리고 얼굴을 들고 영은
의 바지로 손을 가져갔다. 허리띠를 끌렀다. 그리고 자크도 내렸다. 벌써부터 영은의 보짓물 냄
새가 나는것 같았다. 형태는 손을 허리밑으로 가져가 바지를 내리려고 했다. 영은은 엉덩이를 들
어 올려 형태가 바지를 벗기기 쉽도록 도왔다. 형태는 바지를 단번에 무릅까지 내렸다. 그리고는
마저 벗기어 내었다. 이제 영은은 팬티만 입은 채 알몸 으로 누워있는 것이었다. 형태는 얼굴을
팬티로 가져갔다. 벌써 팬티의 밑 부분은 보짓물로 축축 하게 젖어있었다. 형태는 영은의 팬티에
얼굴을 파 묻었다. 상큼한 보지 냄새가 코안에 가득 찼다. 형태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팬티
에 손가락을 걸고 끌어 내리기 시작 했다. 동시에 영은은 엉덩이를 들어 올려 줬다. 팬티가 반쯤
내려 갔을때 영은의 무성한 털이 보이기 시작 했다. 아주 곱슬하고 진한 갈색을 띄고 있었다. 형
태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마저 팬티를 끌어 내렸다. 연주의 빨간색 보지가 들어 났다. 형
태는 팬티를 다리에서 벗겨내었다. 드디어 영은은 알몸이 뻍다. 형태는 영은의 무릎을 들어 올려
보지가 잘 보이도록 했다. 무성한 보지털 밑으로 클리트리스가 살짝 들어나 있었다. 형태는 보지
로 손을 가져가 털을 여러번 쓰다 듬어 주었다. 그리고 두 엄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쩍 벌렸다.
그러자 클리트리스가 더욱 크게 나타났고 질구가 들어 났다. 질구에선 영은의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벌름거릴 때 마다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형태는 입을 영은의 보지로
가져가 클리트리스를 혀로 핥았다.
" 아흑....."
영은이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탄성을 질렀다. 형태는 연신 혀로 클리트리스를 핥아 애무를 했
다. 손가락은 계속 대음순을 벌리고 있었으나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서 한손은 영은의 허리 한
쪽을 잡았고 다른 한손은 유방을 비볐다. 이젠 보지와 입만이 맞붙어 있었다.
" 아....음.....흑.....좋아....흐음...." " 응....으흥.....아아아....흑....하아하아..."
영은은 혀가 클리트리스에 닿을 때마다 신음 소리를 냈다. 이제 형태는 혀를 질구 속에 찔러 넣
었다. 시큼한 맛이 났다. 형태는 더욱 깊숙히 찔러 넣었다. 영은은 계속 신음 소리를 내며 한손
으로는 형태의 머리를 잡았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트리스를 만지작 거렸다. 형태는 혀를
빼내서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 보짓물을 핥아 맛을 보았다. 형태는 이제 혀로 피스톤 운동을 시
작 했다. 다시 빼냈다가 보지를 크게 핥고는 다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영은은 a지가 불쑥 튀어
나왔다.
" 헉...."
영은은 형태의 자지 크기 때문에 탄성을 질렀다. 그리고 형태는 다시 침대로 올라와 무릎을 꿇고
앉았다.
" 하....자기 자지 너무 크다. ...아.....이리와봐 내가 빨아 줄께.."
영은은그 말과 함께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자 형태도 엉덩이를 앞으로 빼 자지를 그녀의 얼굴에
들이 밀었다. 영은은 형태의 자지를 두 손으로 쥐었다. 형태의 자지는 두손으로 쥐어도 10 cm 정
도 더 앞으로 나왔다. 정말 큰 자지였다. 영은은 벌써 좃물 방울이 맺혀있는 좃대가리 끝을 핥았
다. 그리고는 윱. 혀로 자지를 애무 하려 했지만 너무 커서 할수 없었다. 그래서 피스톤 운동만
해주었다. 자지를 입에서 쭉 뽑았다가 귀두 까지만 뽑고 다시 목구멍 까지 푹 꽂아 주었다.
" 아아....그거야....그래...으음...그곳이 좋아...아...."
영은은 형태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필사 적으로 머리를 왔다 갔다 했다. 그에 따라 그도 허
리를 움직여 영은와 박자를 맞추어 흔들어 댔다.
" 오....그래....음.....아.....옳지....그래..하아...."
' 쩝..쩝...쩝....쑤걱 쑤걱 .....쩝쩝..'
영은은 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아주 빠른 운동이었다.
" 아...그...그만...너무 심하게 하면 금방 싸버릴지도 몰라..."
영은은 자신의 입에서 형태의 자지를 꺼내었다. 자지는 영은의 침으로 반질반질 했고,아까보다
더욱 커져 있었다. 귀두는 아주 빨개져 있었다. 영은은 숨이 찬지 조금 헉헉 거렸다.
" 이제 정말 박는다. ."
" 응...박아줘..."
영은은 다시 누워서 무릎을 올려 박기 쉽도록 해 주었다. 형태는 자지의 밑둥을 잡고 그녀의 보
지 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곤 힘껏 그녀의 질구에 자지를 박았다.
' 퍼억...'
" 아악....."
영은이 외마디 비명을 질렀으나, 자지는 영은의 침을 잖뜩 묻힌 탓인지 비교적 잘 들어갔다.
형태는 힘을 줘서 밑둥까지 다 밀어 넣었다.
" 아아...너무 좋아....아주 꽉 끼었어...."
형태는 다시 영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 쑤욱 퍽..쑤욱 퍽...'
요란한 소리가 났다. 형태는 귀두 밑부분 까지 뺐다가 밑둥까지 밀어 넣는 운동을 계속 했다.
그때마다 질에선 요란한 소리가 났다.
' 스윽...싹..스윽 싹'
" 음..아아아..헉...으으....너무 아파..."
" 영은야....많이 아파 ? .... 조금 천천히 할까..."
" 흐응....아니야...괜찮아....조금 더 빨리 해도...흑...돼..."
'수욱 푸푹..스윽 퍽...'
형태는 운동에 더욱 힘을 가했다. 영은은 너무 좋은 기분에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형태는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하고 다른 손으로 유방을 주물렀다.
" 하악..하..으응....헉헉...으음...너..너무 좋아...자기...최고.."
" 후...후...음...너..보지 정말 캡 이로구나....으으"
" 아음...자기...더 세게 해줘...보지가 찢어 지도록..."
'쑤걱...쑤걱....푹푹...'
영은은 다리와 팔로 그를 감싸 안았다. 형태의 자지가 질에서 빠져 나올때마다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 나왔고, 형태의 자지에는 힘줄이 킴.
" 앙....자기 힘들어.. 그럼 내가 올라가서 할께..."
" 그래 그래"
" 잉..나두 보지가 찢어 질것 같단 말이야....."
" 아앙..자기야...나 밑에...그거 좀 만져줘....응.."
형태는 검지 손가락 으로 클리트리스를 튀겼다.
" 아학...앙...아프단 말야....살살해...."
" 히히..좀 아팠냐....."
형태는 영은의 유방을 보았다. 영은이 업드린 자세여서 그런지 유방이 매우 커 보였다. 유방이
흔들 거리는 모습을 보니 만지고 싶어 졌다. 형태는 유방을 두손으로 꼭 쥐었다.
" 앙...너무 좋아 ....이자세 너무 ...헉....좋다. ...좀더 세게 만져줘.."
" 그래..."
형태는 유방을 비비기도 하고...양손으로 꽉 잡고 마구 흔들기도 했다. 그러다가 상체를 살짝 일
으켜 유방을 핥기도 했다. 그리고 다시 영은의 허리를 잡고 영은이 내려 앉는 운동을 하는데 힘
을 가했다. ..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 아아...앙...나 죽어 ...
털을 쓰다 듬었다. 그리곤 손을 더 밑으로 떨구어서 두터운 보지살을 더듬었다. 손가락으로 보지
살을 살며시 벌렸다. 기분이 짜릿한게 클리트리스에 닿은거 같았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트리
트리스를부드럽게 문질렀다. 절로 신음이 나왔다.
" 아음......"
이제는 엄지와 검지로 잡고 살살살 비벼댔다. 영은은 손가락을 더욱 떨구어서 보지구멍에다가 쑤
셔박았다. 매끄러운 감촉이 느껴지고 흥분을 많이 해서인지 아주 따뜻한걸 느꼈다. 영은은 손가
락을 살짝 뺐다가 다시 푹 꽂아 넣었다.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하기 시작한 것 이었다. 영은은 손
가락운동을 더 빨리 했다. 그리곤 질구에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아앙.....흐헉....." '수걱...수걱....수걱....'
손가락 움직이는데 힘을 더 주었다. 영은은 무릎을 많이 들어 올려e번 내고는 온몸을 꿈틀 거리
며 경련을 일으 켰다.
" 헉......"
질구와 똥구멍에 손가락을 끼운 채 영은은 쾌감을 만끽 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끼운 질구에서는
보짓물이 마구 흘러 나왔다. 영은은 한동안 움질일줄을 몰랐다.

강은호 서영은 이야기<3>
김교수의 강의가 시작되고 있었다. 형태의 손가락은 이미 영은의 보지 안에 들어 있었다. 계단
강의실. 비가 내리는 날이다. 영은과 형태는 강의실 뒷편 구석에 다른 학생들과 좀 떨어져 앉아
있었다. 학생들이 많은 시간이었고 비가 내려 강의실도 어두워 다른 사람들의 신경에서 둘은 벗
어나 있었다. 형태의 손은 영은의 허벅지를 타고 짧은 치마 안쪽으로 들어가 티를 벗겨내고 깊숙
히 들어가 있었다. 영은은 아무 일도 없는 듯 칠판 쪽을 보고 있었다. 형태는 보지 안에 들은 손
가락을조금씩 움직였다. 이미 축축해져 흥건한 물이 흘렀다. 손가락 세 개를 한번에 보지에 밀어
넣었다. 따뜻하고 축축한 감촉이 좋았다. 보지 안에서 손가락들을 제각기 놀리며 마구 휘저었다.
영은의 얼굴에 흥분되는 붉은 빛이 돌았다. 형태는 쉼없이 손가락들을 움직여 보지 안을 쑤셔대
었다. 영은은 잠시 눈을 감고 아랫도리의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한참을 계속하자 첫번째 쾌감이
오는지 영은은 애써 숨을 진정하며 허리를 굽혔다. 형태는 슬며시 영은의 씹 안에서 손가락을 빼
내었다. 보지물이 가득 묻어 있었다. 손가락을 입에 대어 잠시 맛을 본 뒤 형태는 다시 영은의
보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영은은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려 형태의 손가락이 보지 안으로 더 깊숙
히 들어가게 했다. 형태는 한 손을 영은의 치마 속에 넣은 채로 다른 한손으로 의자 뒤에 걸었던
형태의 웃도리를 들어 무릎 위에 놓았다. 그리고 영은의 한 손을 끌어당겨 형태의 사타구니로 안
내했다. 형태의 웃도리 밑에서 영은의 손은 바지 자크를 내리고 이미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꺼냈
다. 뜨거웠다. 형태는 영은의 치마 밑에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대고 영은은 형태의 자지를 잡
고 흔들며 움직였다. 영은의 형태의 자지를 만지는 것으로만 만족할 수 없었다. 볼펜을 떨어뜨리
고 줍는 척하며 허리를 숙이고 형태의 사타구니에 슬며시 머리를 박았다. 그리고 사타구니를 가
린 웃도리를 제치고 형태의 자지를 꺼내 다짜고짜 입 안에 물었다. 깊숙히 빨아들이며 목구멍까
지 집어넣었다.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애쓰며 영은은 자지를 물고 빨아댔다. 쭉쭉 자지가 영은의
입 안으로 모두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으며 형태는 앞쪽을 보았다.
-빌어먹을...
수업이 끝나고 있었다. 교수는 말을 마치고 책을 덮었고 학생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황급히
형태는 보지에서 손을 빼고 영은을 일으켰다. 입술 주위에 침이 번드르한 채 영은은 아쉬운 표정
을 지었다.
"우리 어디 가서 계속해..."
영은은 입술을 닦으며 말했다. 자크를 올리고 웃옷을 입으며 형태는 일어섰다. 영은도 가방을 들
고 따라 일어섰다.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점심 때였지만 실내는 불을켜야지만 수업
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두웠다. 두 사람은 맑은 날에도 비교적 어두운 B동 건물 강의실을 향해
좁은 계단을 내려갔다. 형태는 한 손으로 가방을 메고 다른 한 손으로 영은의 겨드랑이 사이에
넣어 한 쪽 유방을 매만졌다. 크진 않지만 탄력있는 유방이다.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영은과 형태는 B동으로 들어왔다. 짐작대로 실내는 무척 어두웠다. 수업이 없는 구석진 강의실로
향했다. 한적한 곳이었다. 형태는 영은의 유방을 주무르며 마땅한 강의실을 찾았다.
"저쪽이 좋겠는데."
"그래, 어서 가."
둘은 복도 끝의 어두운 강의실로 향했다. 영은은 성급히 형태의 바지 자크를 끌어내리며 걸어갔
다. 그때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소리지?"
영은이 숨을 죽이고 물었다. 형태도 귀를 기울였다. 강의실에서 나는 소리였다. 신음 소리같았
다. 영은의 앞서 강의실 창 문을 통해 안을 보았다. 어두워서 처음엔 분간할 수 없었지만 차츰
한 구석 의자 위에서움직이는 두 사람의 윤곽이 보였다.
-아....으.... 좀 더... 그렇게...
-아악....더 깊이...
소리도 확실히 들려왔다. 먼저 와서 일을 벌리는 남녀가 있는 것이다.
"젠장, 먼저 와 있는 사람이 있잖아."
형태도 창으로 두 남녀를 보며 작게 말했다. 의자 위에 남자가 아랫도리를 벗은 채 앉고 그 위에
역시 바지를 벗어내린 여자가 남자를 보고 앉은채 요분질하는 모습이 보였다. 세차게 여자가 엉
덩이를 움직여 찍어 내릴 때마다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남자는 여자의 유방을 마구 주무르고
있었다.
-아... 좋아....죽겠어..
-아...아악....음....
영은은 남녀의 정사를 보며 형태의 열려진 자크 틈으로 단단하고 붉은 자지를 꺼냈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형태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영은을 복도 벽에 밀어 붙이고 치마를 걷어 올렸
다. 그리고 굳게 선 자지를 영은의 보지로 세게 쑤셔 박았다.
-푹..
소리를 내며 자지는 깊게 뿌리 끝까지 들어갔다.
-악..
영은은 짧게 비명을 내었다. 형태는 깊게 집어넣고 세차게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빠르고 깊게 박아댔다.
-푹..퍽...찌걱..찌걱..
-아...음....아악...
강의실 안의 남녀의 요분질하는 소리와 신음 소리에 영은과 형태의 것이 합쳐 졌다. 형태는 영은
의 가슴을 헤치고 젖을 꺼내 마구 주무르며 계속 세게 엉덩이를 움직여 쑤셔대었다.
-아..악...이제 나올 것 같애....
-나도야....우...욱.... -푹..찌걱..찌걱...
깊게 자지를 영은의 보지 안에 넣은 채로 툭툭 좃물을 쏟아 넣었다. 보지물과 좃물이 합쳐져 영
은의 사타구니, 넓적다리 밑으로 흘러내렸다.

서영은 이야기<4> 03/01 16:38 154 line
"여기가 저희 집입니다. .
"저쪽골목을 지나가면 그곳이구요.."
"근데 그 골목은 좀 문제가 있습니다. ."
"아침외에는 통행을 제한하거든요."
"그럼 하루 신세좀 질께요..."
"자 들어가시죠..."
드디어 밤 10시쯤되었다. 혼자 사는 그집에 누구하나 간섭할사람없었다.
"시원할겁니다. "
아이구 모 이런걸다.
꿀꺽 꿀꺽..
"아~~ 이거 신기하네요.."
"저 몇잔 더주세요.."
"아까씨 이름이뭐야.."
"제이름은요..영은이예요.."
형태는 그녀의 등을 잡았다. .
그리고 그녀의 귀에 은밀한 밀어를 속삭였다. .
"아가씨 처음볼때부터 이러고싶었어.."
그녀는 이러시면 안되는디..하면서 그를 더세게 안았다. .
화당한 형태는 목에 애무를 시작했다. .
그리고 그는 서서히 그녀를 끌어안았다. .더꼭..
이미 그녀는 그에게 사로잡혔고..
그는 더욱 강렬한 키스와포옹을 그녀에게 던졌다. .
서서히 그의 손은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기시작했다. ..
그러자 그녀의 웃옷은 훌러덩..
그녀는 브라도 하지않은 아주섹시한 유방을가진 숯처녀 였다. ..
그녀는 이미 그에게 도취 된듯 그의 손을 자신의 유방으로 가져
갔다. ..
이게 왠떡이냐 생각한 형태는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
다. .
"아~~~하~~~~후욱~~"
기리고 형태는 손을 및으로 가져갔다. .
형태는 손을 그녀의 짧은 치마속으로 넣고 그녀의 동굴을 찾았
다. .
"아~~거긴 안되는디..하~~~~흑~~"
"염려마요..겁날거 없어 네가 다책임질게.."
"책임져야해요..정말,,,"
"그래그래.."
어느세 그녀와 형태는 나체가 돼었다. .
쇼파위에 그녀를 눕힌 형태는 그녀의 질을 계속 핧았다. .
"아.~~좀더~우~아~"
책 꼭 보셔야해요.."
" 네네"
" 그럼 책한번 읽어보고 방으로가죠.."
" 네 그러세요.."
" 먼저 방에가셔서 기다리세요.."
난 책을 한번 훓어보고 방으로 들어갔다. .
이미 여자는 옷을 벗고 침대에 앉아 있었다. ."
그녀의 벗은 모습은 나를 더욱 황홀하게 했다. .
" 어서시작해요.."
" 전 바빠요.."
" 네 그러죠.."
난 서서히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
그리고 " 책에보니까 처음엔 ..뭐더라..아.~ 이렇게하는거래요.."
난 뒤로가서 앉고 그녀의 목을 애무했다. .
" 아잉 잔짜로 하시면 어떻게요.."
" 책대로 해야해요..그래야지 잘알죠..
난 계속애무했다. .
그여잔 책하나를 팔기위해 가만히 있었다. .
뒤에서 목을 애무하다가 그녀의 유방을 손으로 잡았다. .
" 아 힝."
" 이것두 다 책에 있는겁니다. ."
나는 유방을 만지며 귀에다 속삭였다. .
" 이름이 뭐예요.."
" 전 영은이예요.."
" 나이는요.?"
" 20살이요.."
" 아 아주 곷다운 나이군.."
" 난 21세의 형태라고애.~"
" 아 그러세요.."
" 영은이는 정말 예쁘네.."
" 사랑해 영은이.."
" 네? 무슨말씀을.."
" 아 누가 진짜래요..책에서 이렇게 밀어를 속삭이라고해서.."
여자는 꼼짝못했다. .책예기만하면..
" 사랑해 ~~"하며 그녀의 귓속을 혀로 문질러댔다. .
그녀는 민감했다. .약간은 흥분된상태이다. .
그리고 난 입을 서서히 그녀의 입술과 맛댔다. .
그녀는 전혀 거부하지않았다. .
'이여자는 이제 갔어'
입술을 발아댔다. .
그리고는 서서히 혀로 그녀의 입술을 침범했다. .
그녀는 그저" 아힝"소리만 내고있었다. .
그녀도 내가 마음에든듯 이제는 실재로 하자는것같은 신호로 혀를 움직였다.

" 아~~ 황홀해.."
" 전 이런거 처음이예요."
" 괞찬아..첫경합은 중요한거야..나같은남자를 맜났으니 이제 됐어.."
"아힝.."
난 위로는 혀를 돌리며 한손은 유방을 또한손은 아래로 내려갔
다. .
" 아 아져씨.."
" 음..오빠라고 불러 겨우 한살치이인데..아저씨라니.."
" 끙~ 오빠..거긴 만니지마.."
" 아프단말이야.."
" 아냐 안아퍼..곧 기분이 좋아질꺼야.."
하면서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로 넣었다. .
그리고 속을 헤치고 다녔다. .

손을빼서 이제는 그녀의 질속으로 살짝 넣었다. .
" 아..흑 "
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건드렀다. .
그녀의 숨소리가 드디어 거칠어졌다. .
난 그 크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살짝잡았다. .
" 아..흑..오빠.~~"
또, 그것을 꼬집었다. .
" 아 아..오빠/.."
" 정말 황홀해 이제 기분이 좋아졌어.."
" 아~ 오빠.."
" 아냐 아직 멀었어."
난 계속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
그녀의 숨소리는 여느 여자와같이 거칠어만 갔고....
난 그것에 힘을 얻어 더욱 세게 손가락을 밀어댔다. .
이제 이것도 질렸는지..
" 오빠....더 화끈한걸로,,,,해줘...,.,."
" 그래 알았어....좀만기다려.."
난 손을빼고...나의 커다란 상징을 그녀에게 보였다. ..
" 오빠..난 이런거 보는것도 첨이야..,,"
" 너무 자극하지 말아줘.."
'아니 예가 도데체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 알았어..금방 끝내줄께.."
난 나의 상징을 그녀의 입에다 물렸다. .
그녀는 잘몰랐지만...대충 눈치를 채고
나의 그것을 빨아뎃다. ..
난 그녀의 끈끈한 액체(침)가 묻은
나의 상징을 빼서 이제 본격적으로
그녀의 그 깊고깊은 동굴속으로 힘차게 밀어 넣었다. .
" 꺅~~...아!!...오빠....앙앙..~"
" 음..끙음...앙...학학.."
난 드디어 나의 재빠른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 .
" 읔..하~~...오오오..빠..더 세게 움직여줘.."
난 더세계 그녀의 질속에 그것을 들어갈수있는데까지.........집어넣었다. ..

나의 자랑스러운 길이 20cm 가넘는 그것이 그녀의 질을 찌르자..
그녀는 더욱 황홀해했다. ..
근데..아까부터..보통때와는 다른 아주 끈끈하고..
그리 좋지 않은 냄새의것이 나의 상징을 휘감고 있는것 같았다. ..
나도 이런 느낌은 처음 이었다. ..
나의 계속적인 애무와 그 힘좋고 빠른 허리운동때문에...
그녀는 드디어 오르가슴에 올랐다. ..
" 앙..헉헉...오오...빠.....나 싸겠어...어떻게.."
" 이상한것이 온몸에서 이곳에 모이고 있어..."
" 그래 ..나도 헉헉..야.."
그와동시에 그녀와 나는 물을 뿜어냈다. ..
구멍을 나의 상징이 막고 있는탔에..그곳의 물들이 박으로 훌러 나오지 못하
고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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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 5
♥ 빨간야그 (say)
번호 ( 5 / 7 ) 조회 [ 16 ]
보 낸 이 : mrjjjs 등록일 : 92-03-02 03:54
주 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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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호 (gundam91)
서영은 이야기<5> 03/01 17:07 81 line


영은님 조금만 기다리시면 저도 등장할지 몰라요.금 부탁중이거요

어느 가을이었다.
한국통신에서는 한창 축제가 시작되었다.
부유층인 영은이는 부모님이 안 계시자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파티를 열었다.
모두들 저녁을 다 먹은 때였다.
스피커에서는 아주 느긋하면서 분위기 있는 노래가 흘러

< 그만읽기(q), 캪춰(pr), 계속읽기   > 명령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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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순진한 형태는 잠시후 눈 앞에 벌어지는 마치 애정영화의
한 장면을 보고 놀랐다.

갑자기 남녀 한쌍씩 쇼파에 자빠지더니 거의 알몸만을 내
놓는 것이다.
아 이것이 청춘인가...
위에는 알몸이고 밑에는 미니스커트만을 입은 여자의 가슴위
로 남자의 입술이 핥아 내려갔다.
남자는 한 손으로는 그녀의 스커트를 들추어 볼록하면서 부드러운
엉덩이를 애무했다.
이젠 여자의 엉덩이의 하얀 속살마저 드러났다.
이건 파티장이 아니라 그룹섹스장같았다.
형태는 또 다른 커풀을 바라보았다.
바로 발밑에서 남녀한쌍이 거의 하나가 되어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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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호 (gundam91)
서영은 이야기<5> 03/01 17:07 81 line


영은님 조금만 기다리시면 저도 등장할지 몰라요.금 부탁중이거요

어느 가을이었다.
한국통신에서는 한창 축제가 시작되었다.
부유층인 영은이는 부모님이 안 계시자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파티를 열었다.
모두들 저녁을 다 먹은 때였다.
스피커에서는 아주 느긋하면서 분위기 있는 노래가 흘러

서영은 이야기<5>
영은님 조금만 기다리시면 저도 등장할지 몰라요.금 부탁중이거요

어느 가을이었다.
한국통신에서는 한창 축제가 시작되었다.
부유층인 영은이는 부모님이 안 계시자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파티를 열었다.
모두들 저녁을 다 먹은 때였다.
스피커에서는 아주 느긋하면서 분위기 있는 노래가 흘러
나왔다.
순진한 형태는 잠시후 눈 앞에 벌어지는 마치 애정영화의
한 장면을 보고 놀랐다.

갑자기 남녀 한쌍씩 쇼파에 자빠지더니 거의 알몸만을 내
놓는 것이다.
아 이것이 청춘인가...
위에는 알몸이고 밑에는 미니스커트만을 입은 여자의 가슴위
로 남자의 입술이 핥아 내려갔다.
남자는 한 손으로는 그녀의 스커트를 들추어 볼록하면서 부드러운
엉덩이를 애무했다.
이젠 여자의 엉덩이의 하얀 속살마저 드러났다.
이건 파티장이 아니라 그룹섹스장같았다.
형태는 또 다른 커풀을 바라보았다.
바로 발밑에서 남녀한쌍이 거의 하나가 되어 누워 있었다.
여자의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이 거의 드러났으며 그 위에 바싹
엎드린 사내가 얇아서 속이 훤히 비취는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
했다.
그 때 여자의 하반신의 중요한 부분의 숲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이제는 음악소리대신 신음소리만 가득하다. 온몸으로 남자에게 애무당하는 여자들 뿐이
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옆에 어떤여자가 누워 있었다.
옷은 입었다.
하얀 반팔브라우스에 속의 팬티선이 비치는 하얀 긴 치마를 입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평소에 알
고 지내던 영은이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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