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마모또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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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801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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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또 혜



제일장 : 함정에 떨어진 천사


야마모또 혜는 어느 도시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1학년생이다.

어께까지 길른 머리와, 대조가 되는 목덜미에 하얀 피부, 그리고 커다란눈을 가지고
있는 귀여운 미소녀이다.

혜에 아버지는 대규모에 은행을 관리하는 중역이였고, 또한 그런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사랑을 받는 귀여운 딸이 였다.

그렇게 아무런 걱정 없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삶을 누리고 있었다.

바로!... 혜를 지옥으로 떨어뜨린 그... 사건이 이러나기 전까지는...


... ... ... ...

"음 ...내가 어 몸을 ..."
혜가 정신을 차렸을때에는 이미 몸을 움직일수거 없는 상태였다.

자신에 양팔이 번쩍 들려져 책상의 다리에 비닐 같은것에 묶여져 있어고,
양 다리또한 나머지 책상다리에 발목이 묶여 있어 무기질에
책상이 차게 느껴지고 있었다.

발목까지 오는 하얀 양발과 하얗고 얇은 속옷 차림으로 스틸제의 책상위에
입에 제갈까지 물린체 자신이 묶여 있는걸 알았다.

혜는 어리둥절 하였다.
자신이 어째서 그런 모습으로 여기에 있는지 알수가 없어기에...

혜는 머리가 지독하게 욱씬거리는걸 느끼었고 , 자신이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지 서서히 생각 하기 시작 하였다.

오늘 학교 창립기념일 이라 휴교였지만 학생회 고문인 니시다와 교사가
2주후에 있는 학생회 선거준비를 하자고 하여 학교에 나온것이다.

어차피 빨리끝나고 집에 돌아갈 생각으로 서둘러서 학교에 도착 하여
회의실을 향하였다.

학교의 화학실을 지나칠때 학생회 고문 이자 화학 교사인 니시다가
짐을 옮기고 있는대 잘되었다고 도와달라고 하였고 화학실로 향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뭔가 입을 막았고 정신을 읽고 만것이다.

여기까지 생각한 혜는 주위를 둘려보니 자신의 자유가 박탈당하고 있는 장소가
학교 화학실인걸 알게 되었다.

" 야마모또양 정신을 차린것 같군"
혜에 눈에 추악하게 보이는 중년에 니시다 교수가 보였다.

"으읍 하흡 ... 읍으..."

혜는 어째서 자신을 이렇게 하였는지 항의와 비난을 하였지만
제갈이 물린 입밖으로 나오는 소리는 알아들을수가 없었다.

"후후 걱정하지마라 야마모또 난 말이지 너에 그 건방지고 콧대가 센 너에
자존심을 조금은 꺽기 위하여 이러고 있는것이니까 흐흐흐"

"읍으으...니... 흐읍..."

혜는 자신에 고운 얼굴위로 니시다의 역겨운 숨결을 느끼면서
자신에 자유를 찾기위해 발버둥 쳐보았지만 , 그럴수가 없었다.
오히려 고통과, 나약한 자신을 느낄뿐이엿다.

"흐흐 도망칠려고 발버둥 쳐도 소용없다. 이로프는 그렇게 쉽게 풀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소리쳐도 소용 없다. 오늘은 휴교라 학교에 아무도 없기때문이다.
있어도 다른곳과 떨어진 이곳에선 아무도 들을수가 없기에 흐흐흐..."

니시다는 징그럽게 웃어다.
자신에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학교에서 우상인 혜를 능욕하기 위하여
철철하게 계획하였었다.

혜가 소속된 학생회에 고문이 되길 자처하였고,계획을 실행 하는 장소를
이곳으로 정하고, 실험시 실수가 있다면 폭발도 하고 소락 스럽다는 핑계로
화학실에 방음벽등을 설치하거나, 혜를 강탈하기위한 도구들을 하나하나
철저히 준비 하였었고 지금 이렇게 혜를 묶어두고
화학실에 수대를 설치하고 카메라로 은밀하게 혜에 수족을 녹화하고 있었다.

니시다는 수개월동안 혜를 강탈 하기위하여 준비하였던것이 바로 오늘
실행 할수 있다고 생각 하니 저절로 입가가 찌어지고 가슴은 겁잡을수 없이 뛰고
있었다.

"그렇게 마음대로 행동 하면 따끔한 맛을 가르치겠다."

돌연 거무틱틱한 욕정에 눈길로 혜를 바라보고 있던 니시다가 자유를 찾을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혜의 붉게 상기되어 있는 빰을 때리었다.

자신에 빰에서 느껴지는 감각은 그렇게 큰 아픔은 아니였지만
혜는 지금까지 다정한 부모님에 보살핌과 자신에게 친절하기만 하였던
사람들밖에 없어기에 빰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에 몸서리를 쳤다.

그리고 아픔때문이 아니라 진정으로 니시다가 무섭고, 아니 공포스럽기 까지 했다.

"좋아 그럼 한번 시작 해볼까, 흐흐흐 오늘은 즐거운 하루가 될것 같군"

이제 혜가 반항에 기미가 보이지 않자 니시다가 혜에 어른 스럽고 탐스러운 유방을
향하여 손을 내밀기 시작 하였다.

"흐흐 무선 야마모또 너의 몸에 성감대를 찾아볼까... 흐흐 가만히 있지 않으면 ..."

그렇게 니시다는 말하면서 혜의 몸을 자신에 혀와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 하였다.
가슴을 지나 배꼽... 그리고 혜의 골짜기까지 ...

추악하고 무레하기만 한 니시다의 손이 자신에 몸을 스치자 혜는
지금까지 상상도 하지못하였던 이상한 감각을 느끼고 당황하게 하였다.

필사적으로 몸을 배배꼬면서 니시다의 애무를 피할려고 노력 하는 혜에게
니시다의 혀는 혜의 빰이나 귓볼을 스치고 귓속 까지 파고 들어왔다.

"흐흐 그렇게 발광 하여도 소용 없어 여기는 너와 나 둘만에 새상이니까... 흐흐"

눈을 꼭감고 있는 혜의 얼굴을 애무하던 니시다는 혜에 얼굴이 붉게 상기 되어있는걸
느끼고 자신의 욕망을 주체 할수가 없을 지경 이였다.

"읍..흐응 ... 흡 ...으응... 니..."
혜는 필사적으로 알수없는 감정을 참고 있다가 니시다의 손이 자신의
허벅지 사이의 골짜기 부근을 애무하자 참지 못하고 크게 신음을 하고 말았다.

"흐흐 역시 너에 성감대는 이근처이군 흐흐"

니시다는 계속해서 혜의 통통하고 윤기있는 허버지를 더듬으면서
순백색의 얇은 속옷으로 향하였다.

"읍읍... 니 읍읍..."
혜는 느끼지 안을려고 하지만 서서히 니시다의 애무에 점점 자신이
쾌감을 느끼고 있는 자신이 원망 스러웠다.

하지만 혜는 니시다가 막 여자의 비밀스럽고 습한 계곡속으로 외음부를 가르고
들어올려고 하고 필사적으로 허리를 비틀어 저지하였다.

"뭐야 한참 흥분이 되고 있는데 ... 이러면 조금더 심하게 대우를 해줘야 겠는걸..."

니시다는 그렇게 화를 내지는 않았지만 화학실 끝에 있는 로커에서 여러가지의
물건을 끄내기 시작 하엿습니다.

지금까지 평범하게만 살아오던 혜는 그런 물건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엇지만
그 물건중에는 아주 징그럽게 생긴 물건도 있었습니다.

"흐흐 내가 반항을 하지 못하게 좀더 확실히 해야겠다"
니시다는 그렇게 말하면서 가지고 온 물건중에 끈을 끄내더니 혜에 유방 부근을
책상에다 묶으기 시작 하였습니다.

조금은 여유가 있던 손과발과는 틀리 꽉조이고 있어 끈이 혜의 연약한 살을
파고 들었습니다.
유방을 OO 모양으로 묶고 동그랗게 매듭을 한뒤 혜의 목에 쌀짝 조였습니다.
그리고 남아 있던 끈 부분을 로커의 손잡이에 단단히 묶어습니다.

혜는 자신에 목을 감싸고 있는 로프가 살짝 조여졌다고는 하지만
로프를 풀기 위해 몸을 비틀거나 움직이면 자신에 목을 꽉조여 올것 같았습니다.

니시다는 약간 자유로워졌던 혜의 양손을 가볍게 조여 묶어고
혜의 양다리도 넓게 개방 시키어 묶었습니다.

이제 혜는 몸을 전혀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책상에 묶여있었고
품자형으로 묶여있는 상반신의 로프사이로 하얗고 탐스러운 유방이 앞으로
생길 알수없는 상황에 떨고 있어고 책상다리에 넓게 개방되어 단단히 묶여있고
허리밑에 쿠션을 두개 까고 있어 약 20cm정도 책상위로 허리를 들고 있어기에
자신에 비부가 니시다에게 숨김없이 모두 보이고 있는것이 부끄럽웠습니다.

"흐흐 이제 이것으로 해볼까 "

하면서 니시다는 자신에 손에 들고 있는걸 혜에게 보였습니다.
그것은 화려한 핑크색이 감돌고 있는 가늘고 길은 개란형이 였고,
진동음이 들리는 물건이 였습니다.


휴우 1 장이 겨우 끝냈군요

휴우 이거 뺄건 빼고 추가할건 추가하고 하니까
1장만 번역 하고 편집하여 옮기는데 만도 2시간이나 걸려군요...


제 2 장 혜의 첫절정


혜는 처음 느끼는 촉감에 몸을 떨었다.

니시다에 애무는 이제 그렇게 집요하지않았다.
다만 조작하고 있는 바이브레이션으로 혜의 가장 부끄러운 장소를 괴로히고 있는것 빼고는
간혹 혜의 핑크빛이 도는 젖꼭지을 만졌다 비틀고 하는것 이외에는
그렇게 심한 손길을 느끼지못하고 있었다.

"(아학 이느낌은...뭐지 이상해...하악...)"

혜는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고 심한 굴육감을 느끼었다.
하지만 자신에 몸전체로 파도처럼 퍼지는 쾌감을 어떻게 할수는 없었다.

혜에 풋풋한 몸을 이곳 저곳 애무하던 니시다는 혜의 작고 앙증맞은 핑크빛에
젖꼭지를 보자 참지 못하고 입을 크게 벌리고 빨기 시작 하였다.

16살에 풋풋한 혜의 유방이 니시다의 얼굴에 부드럽게 느껴지고,
16살에 풋풋한 젖꼭지가 점점 딱딱하게 부풀어 오르는것이 혀끝에 느껴졌다.

니시다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혜의 최후에 성역을 침범할려고 하였다.
혜 의 비부를 마지막으로 가리고 있는 순백색의 팬티를 보니 혜에 갈라진 부분이
혜에 애액으로 젖어 들고 있는것이 보였다.

"흐흐 야마모또 그렇게 좋은가 이렇게 젖고 있다니 흐흐..."

니시다는 혜의 순백색의 팬티중심부근이 애액이 희미하게 번지고 있는것을
보면서 귀까지 입을 찢어다.

혜는 자신이 볼수없는 수치스러움을 니시다가 말하자 지금이 상황이 꿈이길 바라였다.
정녕 꿈이기를...

니시다는 바이브레이션을 혜의 갈라진 부위를 자극하면서 수치와굴복에 애액을 나오게 만들
었다.

"유읍...니...유...읍"

혜는 니시다가 자신에 비부를 건드리고 있는 물건을 떨치지도 못하고 그저
온몸에 퍼지고 있는 알수없는 쾌락과 싸우느라 알수없는 소리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흐흐 야마모또 너는 이제 귀엽고 깜찍한 아이가 아니다.,자신에 다리를
벌리고 갈라진 부위를 훤히 보이고 있는데 그런 아이라고 할수 있을까.?
너는 언제나 콧대를 높이세우고 날 비웃고 있던 너에 지금이 모습은
정말 멋있는 꼬락서니구나 흐흐..."

혜는 추악한중년에 남자인 니시다가 아름답고 깜찍한 자신을 향하여
뜨거운 시선을 보내는걸 느끼었다.
하지만 학생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좋지 않는 니시다이기에 자신에게
가끔 뜨거운 시선을 보내는 니시다를 기분 나쁘게 생각 하고 있었다.

니시다는 혜의 그런 마음을 알고 흉폭한 욕망의 마음을 가지게 만들기에는
충분 하였던것이다.

"흐흐 야마모또 너는 언제나 귀엽고 깜찍한 얼굴을 하던 네가 이렇게 음란한 모습을
하고 있다니 흐흐"

혜에 굴복에 점점 기분이 좋아지고 있는 니시다는 그렇게 소리를 치면서
무엇인가 힘들게 생각 하더니 혜의 입을 채우고 있던 제갈을 풀어주었다.

제갈은 혜의 타액을 듬푹 먹음고 혜에 입안에서 타액의 실을 뽑으면서
혜에 입속에서 빠저나왔다.

"하아 선생님 아하하... 제발 그만 절 ...풀어주세요..."
혜는 힘없는 소리로 니시다에게 애원을 하였다.

목소리를 크게 내고 싶어도 목을 파들고 있는 로프때문에 목이 아파서
큰소리를 낼수도 없었다.

" 안된다 너는 나에게 고통을 느끼고 나에 무서움을 느껴야만 한다."

니시다는혜에 타액이 끈적하게 묻어있는 제갈을 빨면서 차게 말했다.

"하악 선생님 제가... 화나게 했다면 사과할께요...그러니 절풀어주시고 보내주세요"

혜는 간절하게 작은 목소리로 니시다에게 애원을 하여보았지만

"흐흐 안되 넌 나에게 오늘 노예가 되는법을 배워야한다., 그리고 나에 노예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비통한 혜의 목소리에 니시다는 더욱 자극을 받고 혜의 젖어있는 팬티에 갈라진 부근으로
손가락을 가져갔다.

"니앙 ...니 그만 ... 선생님 않되요 ... 하악"

바이브레이션의 진동소리와 자신에 애액으로 젖은 팬티에서 나는 질퍽한 소리에
수치를 느끼고 혜는 몸을 비틀어 보았지만 자신에 몸을 감싸고 있는 로프가
더욱 조여와서 잠시 정신이 아른거렸다.

"흐흐 혜너에 애액으로 젖어 모든것이 비추고 있구나 어디 한번 자세히 볼까"

혜의 순백색 팬티는 혜에 보지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애액에 젖어서 팬티속에 모습을
전부 적날하게 보이고 있었다.

우선 검은색으로 윤기가 돌고 있는 부드럽게 느껴지는 털이 보였고
그밑에 자리잡고 있는 붉게 갈라진 꽃잎에 두툼한 주름이 있는 살이 파르르떨고
그곳에 자리하고 있는 고개를 바짝올려 애타게 떨고있는 혜에 꽃술이
애액에 젖어있는 혜의 순백색에 팬티속으로 확연히 그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니시다는 주머니에서 잭나이프를 꺼내어 혜에 순백색의 팬티를 잘라내었다.

"니앙 싫어요 ... 니 ... 보지마세요 ... 선생님 제발 보지 마세요..."

혜는 자신에 애액이 흠뻑적어서 모든것이 다빛추고 있는 팬티라고 하여고
16살에 혜에게는 그거 한장이라도 입고있는거와, 없는것과는 큰차이였다.
더구나 자신에 양다리가 크게 벌려져 있고 허리가 꺽고 있는 부끄러운 자세
때문이기도 하였다.

또한 자신에 브레지어가 허리까지 끌러 내려져있고 양발만 신은체 팬티가
잘려져 나가자 애액으로 흥건이 젖어있는 자신에 꽃잎사이로 찬바람이 들어오는걸
느끼고 한차레 참을수 없는 수치로 몸을 떨었다.

"흐흐 그렇지 그래 흐흐 애액이 흐러서 너에 엉덩이에있는 작은 구멍까지 적셨구나"

니시다는 여자스럽지 못한 자세를 하고 있는 아름다운 제자앞에서 필사에 냉정을
가장 하고 있었다.

틈이 생길것 같지 않은 새하얀 피부에 대조되어 자라난 털들이 갈라져있었다.
생각보다 진한색이 였지만 느낌은 부드럽워고, 애액에 젖어 있는 모습이 흥분하게 하였고,
그밑에 은밀한 금은 곤충을 잡아먹는 끈끈이 주걱을 연상하게 하였고
벌려진 꽃잎 사이로 끈끈한 애액이 달라붙은 붉은 살을 비추었다.

그리고 그갈라진 틈사이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 회음부를 지나서 항문속으로 침투하고 있었
다.

아직은 귀엽고 천진한 얼굴과 유방에 비하면 성숙한 여인에 그곳이라고 할수 있었다.
니시다는 이미 발기하여 통증까지느끼고 있는 자신에 몸에 일부인 좆을
단장 이라도 혜에 질속에 삽입 하여 자신에 정액을 발산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지만

니시다는 많있는 음식이 있으면 나중에 먹는 스타일이여서 암청난 자제력을 동원하여
참고 또참고 하였다.

"흐흐 너에 이곳을 자세히 보니 야마모또 넌 집에서 자주 자위행위를 즐겨었나보구나"

니시다는 혜에게 더욱 짖꾸게 말하였다.
니시다는 혜에 부드럽고 갸얄픈 꽃잎을 정성들여 애무하였고 드디어
그 꽃잎을 벌리고 혜에 애액이 넘치고 있는 붉은속살을 해치고 안으로 들어왔다.
니시다는 혜에 최고의 성감대를 찾기위하여 애액에 젖어 미끌거리고 뜨거운
혜에 질속을 이리저리 건들이고 있었다.

"냐앙 싫어요... 하아 선생님 ...으앙 그만..."
자신에 속살을 헤집고 있는 니시다의 손가락을 느끼면서 혜는 절망적인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니시다는 더욱 혜를 집요하게 공격 하였다.

" 흐흐 야마모또 어때 자위행위 할때보다 휠씬 황홀하지 이렇게 젖어있는걸보니
너도 그걸 느끼고 있겠지만 "

니시다는 밀려드는 쾌감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혜에 고개를 들어
혜의 투명하고 끈적한 애액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혜에 속살에서
빼내어 혜의 코끝에 가져가면서 그렇게 말하였다.

"앙 그만 ... 니앙...제발..."

니시다가 혜의 손살에서 빼낸 손가락에는 자신에 끈적하고 미끌거리는 애액이 다량 흐르고
있는걸 보았고 ,자신에 애액에서 나는 밤꽃향이 꿈이라고 생각 하던 지금에
상황을 현재 자신이 격고 있는 일이 현실이라는걸 느끼게 하였고
혜는 소리 쳤습니다.

"자위행위 같은것은 알지도 못하고 한적도 없습니다"

사실이였다.
혜는 걱정없이 자라났고 성에도 흥미가 있는 평범한 여 고생이였고
이미 반년전에 남자 친구와 첫체험을 한상태 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고등학생 커플이기에 그렇게 자주 만나지는 못하였고
그후에 몇번에 성관계는 있었지만 황홀함은 없었고
오히려 고통 스럽고 아프기만 하였다.

그리고 언젠가 읽던 잡지에 기사에서 자위행위에 관한기사가 있었고
마음이 동하여 자기방에서 자신의 꽃잎을 벌려 손으로 더듬고 만져 보았지만
책에 써있던 그런 황홀감은 느끼지 못하였다.

"거짓말 자위행위를 하지않는데 이렇게 너에 보지가 애액이 많이 나온단 말이야"

예상 했던 혜에 대답인지 거침없이 니시다는 말하였고 더욱 혜에 속살을 공격
하였 습니다.

"아학 정말 이예요 믿어주...세요 선생...님"

혜는 당황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까지 이런 느낌은 처음 이고 , 밀려드는 이상한 느낌에 점점 자신을
잊고 있었습니다.

"정직하게 대답해라 그렇지 않으면 야마모또 네가 죽을때까지
너에 꽃잎을 자극하여 미쳐죽게 하겠다."

'이양 선생님... 혜는...하악...정직하악...그만아앙..."
니시다는 혜의 꽃잎을 더욱 집요하게 자극 하였고 바이브레이션도 진동을 한단계
높혀서 혜의 질속을로 깊이 삽입하였다가 빼서 혜의 음핵을 자극 하는걸 되풀이 하였다.

"니앙 하악 ... 선생님 ... 혜는...하악 니.. 지금 ... 하악"

혜는 니시다에 과격한 자극에 지금까지 남아 있던 이성에 보루가 무너지는걸 느끼었다.

"그래 그만 하길 바라면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해야 한다."

"니 아학 네 ... 어떤 질문...아학 정직...대답... 혜는하악 할께...아앙"

이제 혜는 더이상에 이성이 남아 있지 않았다.

"흐흐 그럼 자위행위는 주 몇회하지"

"아학 딱 한번 ... 한적 아학 ... 니아앙...있습니다."

"그럼 지금 까지 어느 남자와 섹스를 하였지"

"아 ... 한명 입니다."

혜는 자신의 남자친구와 관계와 자위행위등에 프라이버시를 보두 이야기 하였다.

"아학 인제 ...혜는 전부... 어서 그만 ... "

니시다는 혜에게 질문 하면서도 혜에 꽃잎을 더욱 더 자극 하고 있었다.

"흐흐 그래 어떻게 해주면 좋지 혜 니입으로 말하는거야"

"아하 나에 그곳을 자극하고 있는 물건을 빼주세요"

"아하 아니지 그러게 말하면 그곳 이라던가 그거라던가 하지말고
확실하게 보지 그리고 바이브레이션 하고 말하는거야."

"아앙 그런것 ... 싫어요아학...말못해요...흐흑"

"그래 그러면 언제까지나 이러고 있는것이야 흐흐"

혜는 아직 어린 1학년 여고생이였기에 아직은 그런 음란한 말을 쉽게 말할수가
없었다. 하지만 혜의 수치심이나 자아가 깨지는것 근방이였다.

"아학 니 말합니다. 그러니...그만 ...아학 선생님 혜의 보지가 아파요
혜의 보지속에 있는 바이브레이션을 보지 속에서 빼주세요"

"흐흐 그래 그럼 야마모또 선생님이 혜에 보지를 만지면 혜는 좋을까?"

"예 선생님이 만져 주면 좋아요 아학 저는 지금 ...하악"

"그럼 혜가 말해봐 선생님이 혜의 보지를 만지면 기분이 좋다고"

"아앙 하악...선생님이 혜에 보지를 만지면 혜는 기분이...아앙좋아요...니앙"

"좋아 다음은 보지속에 좆을 박고 싶어요 라고 해봐라"

"니양 저...아학 지금 ...아앙"
마침내 혜에게 함락에 시간이 찾아왔다.

몰려드는 쾌감이 전신을 감싸고 돌자 혜는 절규에 가까운 비명을 질렀다.

"아앙 하악 좋아 ...악..난몰라..아하 ...지금싸..."

혜는 자신에 꽃잎에서 쏟아져 나오는 애액을 느끼고 척추로 전류같은
것이 흐러서 머리속을 새하얗게 만드는 황홀함을 느끼었다.

니시다는 스텐인레스 책상에 묶이고,브래지어를 허리까지 내리고 있고,
다리를 벌리고 절정을 느끼면서 몸을 떨고 있는 혜에 모습을
미리준비한 리플렉스제 카메라에 담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절정을 느끼는걸 증명 하고 있는 다리사이에 애액이 흐르고 있는
혜의 붉은 꽃잎도 몇장 찍고나서 황홀함을 느끼고 있는
혜에 요염한 얼굴도 몇장 찍었다.

혜는 처음으로 느끼고 있는 황홀한 세계속에서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

겨우 제2장을 끝내고

핵핵 m -o- m
이거 정말 힘들군요 어휴 아직 멀었는데 언제 다 번역하고 편집하고 옮길수 있을지
어휴 하지만 약속은 약속 이므로 전부 각색해서 올릴께요...
흑흑 누가 알아줄지 ....


제 3 장 입속으로




실신상태에서 께어난 혜는 아직 자신이 처한 악몽과 같은 시간이 끝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는데에는 그리 오랜시간이 흐르지 않았다.

허탈한에 빠져있는 혜에몸을 결박하고 있는 로프를 니시다는 조심조심
풀어주였다.

오랜시간만에 자유로운 몸인되었지만 혜는 도망갈 여력조차 남아있지 않아
그저 가만히 그자리에 쭈그리고 앉자 있었다.

그리고 자신에 몸에 일어난 믿어지지 않는 사건에 어리둥절 하고 있는데

"자 이번에는 이걸로 몸을 결박한다"

니시다는 인형같이 생기가 없는 혜에 몸을 다시 가죽으로 된 구속구로 단단히 묶어다.

혜는 저항할 틈도 없이 수갑같이 생긴 가죽의구속구에 다시 자유를 뺏기고 말았다.

니시다는 그 수갑처럼 생긴걸로 혜에 오른손목과 오른발목을 왼손목과 왼발목을
결박하고 어께로 돌려서 약 1m정도되는 철봉 양쪽끝에 묶어다.

혜의팔은 등에 있는 봉에 꼭죄인이 묶여 있는것처럼 되었고
다리는 M자 모양으로 벌려지게 되었다.

"니 이제 그만 ... 제발 돌아가게 해줘요 ..."

모든걸 포기하고 있던 혜는 자신에 모습이 또다시 부끄러운 모습으로 변하자
니시다에게 간절하게 애원을 하였다.

니시다는 혜에게 쇠사슬로 연결된 목걸이를 채우고 쇠사슬을 책상 다리에 자물쇠를
채웠다.

"자 야마모또 선생님이 잠시 나가야 하니까 혜는 여기서 지키고 있어야되요"

"니야 싫어요 이렇게 혼자 있는것은... 아앙 제발 돌아가게 해줘요앙..."

혜는 이런 상황에 혼자 남는다고 생각하니 당황스러웠다.

"자 아무도 오지 않아요 그리고 야마모또가 심심하지 않게 하고 갈거예요"

니시다는 새로운 능욕에 도구를 꺼내다가 혜에 앞에가서 앉자다.
그리고 애액으로 젖어 붉게 비추고 있는 혜에 손살속에 있던 음핵을 건드렸다.

"아악 니 그만..."

혜는 가장 민감한 부근에 이질감을 느끼고 절규 하였다.
니시다는 혜에 애액에 젖어 달라붙어 있던 털과혜에 꽃잎도 쥐었다.

"자 봐라 직접 한번보라고 넌 아직도 흥분 하고 있어 이렇게 애액이 흐르고 있쟌아"

니시다는 혜의 머리를 누르고 자기자신에 사타구니를 보게 하였다.
"니야..."

혜는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 되지 않는 더러운 생물체를 본것처럼 고개를 흔들었다.

방금전 다리를 크게 M자형으로 포박되어 자신에 꽃잎이 벌려져서
그속에 자리하고 있고 붉게 돌출되 음핵과 그밑에 자리한고 있는 주름이 잡힌
붉은 동굴까지 적날하게 보였다.
그리고 방금전에 절정을 증명하고 있는 애액이 젖어 있는 자신에 붉은 꽃잎을
보았다.

"이것이 너에 진짜 모습이다. 흐흐 교사 앞에서 애액으로 적셔던 음란한 여자아이"

니시다는 그렇게 잔혹하게 말하였다.

자신을 그렇게 만든것이 니시다 이지만 니시다 앞에서 절정을 느끼고 자신에
붉은 입술을 애액으로 적신건 사실이였다.

" 자그럼 한번 같이 느껴볼까 하지만 너무 적어있어서 않되겠군 조금 닦아내야겠어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음란한지 잘 느껴 보라고"

니시다는 혜에 꽃잎속에 음핵을 손가락으로 눌르고 혜의 꽃잎을 더욱 크게
벌려 혜를 고통에 몸부림을 치게 하였고 젖어있던 혜에 골짜기를 공손히 닦아내었다.

"악 아파...학..."

혜는 참을수 없는 고통에 정신이 들었고 자신의 절정으로 흘르고 있는애액을 니시다가
닦아내고 있는것이 고통보다 더한 고문 이였다.

하지만 혜에게는 안식에 시간이 없었다.

니시다가 아까 미리준비한 또다른 바이브레이션을 혜에 질속으로 깊이 삽입 하여기때문이
다.

"니야 앙 ...흐윽...그만..."

절망적인 비명을 질렀지만 이미 한번 절정을 느끼었던 혜에 질속으로
음란하게 생긴 바이브레이션은 아무런 걸림없이 삽입되었다.

니시다는 음경형태에 바이브레이션을 혜의 보지속에 깊이 삽입 하고
흘러내리지 않게 혜의 허리에 단단히 묶어두었다.

"흐흐 자 이러면 내가 없는 사이에 심심 하진 않을 것이다."

니시다는 리모트 컨트롤로 스위치를 조작 하였고
음경같이 생긴 검은 빛에 바이브레이션은 낮은 진동음을 내면서
혜에 질속에서 추잡하게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혜는 바이브레이션의 진동이 자신에 살사이에 숨에있는 음핵에 전달되어
비통한 울음소리를 내었다.

니시다가 나간지 약 한시간동안 혜는 익숙해지지 않는 느낌과 바이브레이션의
미미한 진동음을 듣고 있었다.

꾸준한 바이브레이션의 움직임은 혜를 고통스럽게 하였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그 고통은 쾌감 이였다.

바이브레이션의 꾸준한 운동에 혜는 서서히 쾌감을 느끼고 있어던 것이다.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듣지 않을려고 노력 하는 바이브레이션의 진동음은
혜를 서서히 쾌감을 가속 시키었다.

"하악 않되 전부 흑 찍히고 있는데...하아"

혜는 지금 넘쳐서 흘러 나오고 있는 애액이 클로즈업 되어 있는 모니터를 보고 있었다.
니시다가 나가기전에 숨겨 놓았던 카메라를 끄내어 혜앞에 모니터를 설치하였던것이다.
그래서 지금 혜는 자신에 모습을 크지는 않지만 비디오와 카메라가 성능이 좋은지
혜에 벌려진 붉은 꽃잎과 혜에 곤혹스러은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이 아주 선명 하게
잡히고 있었다.

혜에 양다리가 활쫘 벌려져서 자세히 볼수있는 꽃입사이로 삽입되어있는
바이브레이션이 그 꾸준한 진동과 움직임에 혜를 서서히 애액을 흘리게 하여
그 검은색의 모습이 지금은 애액이 묻어서 번들거리고 있었다.

"(아하 이런 부끄러운 비디오와 사진을 찍는것을 그만하고 싶어..)"

혜는 그렇게 절망 면서도 새롭게 다가들고 있는 감정에 몸을 맞끼었다.
하지만 끈임 없이 자신에 질속에서 꿈틀되는 음경 모양에 바이브레이션의
진동은 밋밋하여 그 절정에 끝이 언제 다가올지 알수가 없었다.

혜는 그지옥과 같은 쾌락에 소영돌이에 휘말리고 있었다.

"음 상태는 어떻게 되었지"
니시다가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한말에 혜는 또다시 현실에
수치와 구속감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니시다는 혜가 흘리고 있는 다량에 애액을 손에 묻혔다.

"흐흐 넌 정말 음란한 여자아이이다. 이렇게 혼자서도 애액이 넘치고 있으니
부끄럽지도 않는냐"

니시다는 혜에 애액이 묻어 있는 손으로 혜의 빰을 문질렀다.
혜는 더이상 할말도 없었다.

"흐흐 혼자만 그렇게 즐기지말고 나도 같이 즐기게 해줘"

니시다는 주름투성인 바지에 밸트를 풀고 팬티를 벗기 시작 하였다.
그 얼음같던 니시다의 본마음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혜는 니시다의 양물을 보고 끔찍하게 생겼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폭행을 당하는것이구나 생각 하고 집에있는
부모님이나 자신에 남자친구가 자신을 구해줄기 기도 했다.

하지만 니시다의 검으틱틱하고 핏줄이 팽창되어 하늘을 향해 고개을 들고 있던
양물이 혜의 얼굴을 스치고 입안으로 들어 올려고 하였다.

혜는 고개를 이리저리돌렸지만 니시다는 혜의 입을 억지로 벌리고 자신에 욕망을
혜의 부드럽고 향기로운 입안으로 쑤셔넣다.

혜는 갑자기 입안에 느껴지는 역겨운 냄새때문에 코로 숨쉬기가 힘들정도였고
구토가 나올려고 하였다.

"흐흐 아학 좋아 야마모또 역시 너에 입은 죽인다. 하악"

니시다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하악 좋아 자 어서 입술을 좁히고 혀로 나에 좆을 핥는다 어서 하악..."

혜는 구토를 겨우 참고 있었다.
필사적으로 그만 하라고 소리를 치고 싶지만 니시다의 양물이 입안가득 차있어
그저 입술을 오물거리고 있었다.

니시다는 그런 혜에 움직임과 혜의 질속에서 음란하게 움직이고 있는 바이브레이션의
진동음을 느끼면서 자신에 귀엽고 깜찍한 제자에게 펠라티오를 시키고 있는것이
니시다를 더욱 흥분에 떨게 하였다.

"하악 아좋아 야마모또 하악 나... 지금으악..."
니시다는 참을수 없는 황홀감에 허리를꺽고 혜의 머리를 자신에 사타구니로 깊숙히 잡아당
겼다.

"혜는 역겨운 냄새를 풍기고 입안 가득 쏟아지고 있는 니시다의 정액을 느끼자
참을수 없는 구토증을 느끼고 니시다의 정액을 뱉을려고 하였지만
니시다가 자신의 머리를 잡고있어 정액은 커녕 니시다의 양물로 뱉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자신에 목구멍으로 넘어오고 있는 미끌거리고 역겨운 냄새에 액체을 느끼었다.

니시다는 어느정도 황홀한 절정을 감상하고 혜에 입안에서 자신에 정액과 혜의 달콤한
타액으로 범범이되어 버들거리고 있는 양물을 꺼내었다.

혜의 입안에 아직 남아있던 정액이 혜에 붉은 입술을 타고 담쟁이덩굴처럼 흘러내렸다.

"하악...하 자...휴우 야마모또 ... 어서 너에 혀로 나에 좆을 핥아라...어서"

니시다는 고개를 숙이고 있는 가련한혜에 머리체를 잡아체어 한차레의 황홀한 배설을 끝내
고 끄덕이고 있는 자신에 번들거리는 양물을 혜가 핥게 할려고 하였다.



헉헉 드디어 3장도 끝냈군요
음 이거 번역 하다보니 좀 이상 하군요 이야기가 뭐라고할까
꼭 야설을 읽고 있는 느낌이 나질 안아요...
흐흐 내가 이거 번역을 잘못 하고 있는지 전혀 흥분되질 않내요...
음 저번 여교사 눈썹의 욕정일기 번역때는 그래도
좋았는데...
정말 이상하군요

음 이거 너무 상황 설명이 많은것 같아요...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고...
어떻해야 할지 ...

하였튼 제4장 배설에 굴욕속에서를 기대 하세요

다시 한번 중요한 한마디
이글이 사실적인 행동에 묘사와 사실적인 명칭을 사용 하여도
현실과는 전혀 상관 없는 허구이자 상상 이므로 이글을 읽고
따라하지 마십시요

그건 범죄이고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기때문 입니다.
그런데도 이글을 옮기는것은 현실속에
찌든 우리들에 생활을 잊고 잠시 사람들의 내면에 숨어있는
은밀함을 즐기기 위하여 옮김니다.

또한 이글속에는 보통 사람이 알고 있는 그런 성적인 내용이 아니고
일명 변태적인 행위가 묘사 되어있고 , 또 지저분한 묘사도 있습니다.
그런 내용을 혐오 하거나 비판 하시는분은 이글을 읽지 마세요

음 얼굴도 모르는 저를 무척이나 변태,또는 지저분한놈, 또는 죽일놈하고
욕할지도 모르니까요.
전 그렇게 변태이거나 지저분한지 않고 보통 사람들과 같습니다.
음 어쩌면 보통 사람들보다 더 깨끗 할지 몰라요... f ^_^

다시 한번 부탁 합니다.
이글은 어디까지나 허구이므로 절대로 현실과 혼돈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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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실금에 굴욕속에서


혜는 이제 이 지옥 같은 곳에서 빠져나갈 의지를 완전히 상실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에게 가해지고 있는 굴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니시다는 혜를 구속하고 있던것을 풀고 또다시 혜를 로프로 묶의기 시작 하였다.

"니야 이제 그만 묶어요 뭐든지 할태니까."

혜는 간절히 애원을 하였지만 욕망에 맛을 알고 있는 짐승같은 니시다에게
받아 들여지진 않았다.

니시다는 혜에 가슴을 로프로 무참하게 쥐어짜다 .

혜에 유방은 로프사이로 무참하게 일그러져서 본래에 탐스러움을 잃었다.
니시다는 혜의 꽃잎을 벌려논 무언가를*** (죄송 이건 모르겠네요 이해하시길)
새로 붙이고 잡아당겨 허리에 묶어논 로프에 붙여맸다.

"니냐 아파...학"

혜는 자신에 민감한살이 무리하고 벌려지고 있어 고통을 느끼고 울부지졌다.


"흐흐 계속 묶여서 한곳만 있어지 자 다른곳으로 옮길까"

니시다는 자신에 책상위에서 혜를 범할생각에 자리를 옮길려고 하였다.
니시다는 혜에 목에 채워진 목걸이에 쇠사슬을끌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자신에 학교 교사에게 폭행당하고 있는 혜에 고통스러운 심정을 생각하자
가학적인 성욕이 일어났다.

니시다는 혜를 끌고 가기 시작 하였고, 혜는 걸음을 옮길때마다
자신에 민감한살에서 느끼지는 고통에 몸서리를 쳤다.
하지만 니시다는 그런걸 무시하고 계속 혜를 끌다싶이 옆교실로 옮겼다.

다리가 자유로와 탈출을 시도 할려고 혜는 생각 하였지만
자신에 비부가 함껏 벌려져있고, 또한 그곳에서 바이브레이션이 삽입되어있는
부끄러운 모습때문에 사실상 도망이라는걸 불가능 하게하고 있었다.

양손이 묶여 목걸이에 끌려가고 있기에 혜는 몇번이나 넘어졌고,
그때마다 혜는 자신에 민감한살을 벌리고 있는 무엇 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느끼었다.

그고통때문인지 혜는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찜끔거리고 나오는걸 느끼었다.

"니...음하악...아앙 난몰라...아아학...응"

그러다 참을수었는 방뇨기에 혜는 자신에 비부에 바이브레이션을 낀상태에서
소변을 보기 시작 하였다.

혜에 황금빛에 소변은 자신에 몸에서 나와 바이브레이션을 젖시고 자신에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것을 느끼었다.

"이런 이런 요조숙녀가 아무데서나 소변을 보다니 넌 정말 어쩔수없는
추잡한 년이구나"

니시다는 혜에 허버지를 타고 복도를 젖시고 있는 혜의 항금빛 배설물을 보면서
혜에게 추잡한 욕설을 하였다.

"니앙 난몰라 하 보지말아요 아학..."

혜는 아침부터 묶여서 한번도 배설하지 않아서인지 생각외로 많은양에
소변을 바닥에 젖시고 있었다.

겨우 배설이 끝나고 자아를 상실한 혜에게 니사다는 명령조로 혜에게 말하였다.

"음 너에 오줌이 묻어서 더러운 엉덩이를 깨끗하게 닦아 물태니
그 더럽고 추잡한 엉덩이를 돌려라."

니시다는 손을로 물통을 잡고 그렇게 말하였다.

혜는 순순히 엉덩이를 니시다에게 돌렸다.
그리고 손이 뒤로 묶여서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모습이
짐승들의 그것과 같은 수치스러운 모습이라는걸 느끼고 있었다.

돌연한 혜의 배설이였지만 아직도 혜에 민감한살을 벌리고 있는 그것은
혜의 꽃잎을 벌리고 있었고 삽입되어 있는 바이브레이션도 아직
혜의 질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니시다는 수치스러운 자세로 있는 혜에 소변이 묶어 있는 엉덩이를 걸레로닦으면서
한손으로 혜에게 삽입되어 있는 바이브레이션을 움직였다.

혜는 소변이 묻어있는 자신에 엉덩이를 수치스러운 자세로 니시다가 걸레로
닦고 있는것이 심한 굴욕감을 느끼게 하였지만 알수 없는 피학적이 쾌감까지 느끼고있었다.

니시다는 그런심정에 혜에 마음을 비웃듯이 바이브레이션의 진동을 한층 높이고
혜에 꽃잎을 자극 하면서 눈앞에 활짝 벌려진 혜에 붉은 핑크빛에 번들거리고 있는
갈라진 속살을 보면서 가련하고 깜찍하기까지 하였던 귀여운혜에 속살이라고
생각 할수가 없었다 그건 마치 성숙한 여인에 번들거리는 꽃잎같이 보였기때문이다.

그리고 조금전에 사정을 하였던 자신에 육봉이 다시 고개를 처들고 있는것을 느끼고
지금까지 쭉 혜에 속살을 자극하면서 부들거리던 바이브레이션을 혜에 붉은 꽃잎의
갈라진 속살에서 쑥 뽑아 내었다.

그것 혜에 투명한 애액과 소변으로 번들거리고 , 김조차 모락모락 아른거리면서
꿈틀거리는 검은빛에 바이브레이션을 혜에 입속으로 억지로 쑤셔넣었다.

"흐흐 자 한번 너에 보지속에서 흐르고 있는 애액과 소변을 맛보아라"

"읍으으...니...흡"

혜는 자신에 액액과 소변으로 잔뜩 뭍어있는 남자에 양물처럼생긴 바이브레이션이
입안으로 들어오자 고개를 흔들었지만 잔혹한 니시다는 혜에 부러드럽고 민감한살에
붙이고 있던 그것을 혜에 목으로 돌려서 단단히 붙혀다.

니시다는 다시 혜에 액액과 소변으로 번들거리고 활짝열려있는 혜의 붉은 속살을
벌리고 아무런 준비도 되있지 않은 혜의 몸속으로 자신에 껄떡거리는 양물을
삽입 하였다.

"니 읍으응 합읍으..."

혜는 책상위에서 동물과 같은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혜는 자신에 액액과 소변으로 가득 뭍어 있는 바이브레이션이 입안 가득
차있고 그것이(이게 뭘까 태잎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정말뭐지)
아직 자신을 속박하기에 그저 허덕이면서 신음만 흘릴뿐이였다.

니시다는 엉겨붙고 자신에 양물을 꽉조여지는 수축감이 느껴지는 혜에
붉은 속살을 느끼면서 참을수 없는 욕정으로 자신에 앞부분을 혜에
탐스럽고 하얀 엉덩이에 접촉을 반복 하였다.

"철썩 찔꺽 철썩 쯔 퍽 쭙 ..."
누구도 도와 줄수없는 둘만있는 교실에서 혜는 자신에 엉덩이에 부디치는
니시다의 살소리와 자신에 꽃잎사이로 흘러나오는 물기 젖은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학학 제 4장 도 끝

음 이번에 아무런 말도 못하게 힘들군요...
휴우 이거 교정보는 여자들은 하루종일 어떻게 하는지 정말 존경 스럽군요
하루에 약 두시간 정도 틈내서 하는 나도 이렇게 힘든데
하루종일 하는 여자들은 정말 대단한 존재인걸 새삼스래 생각 하면서...


무엇을 개척하고 있는지 몰라도...헤헤 f - 6 - 개척자가.


제 5 장 본격전인 천사에 몸부림


혜는 어둡운 심정으로 학교를 향하고 있어다.

그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어제의 악몽을 생각 하면서 어쩔수없이 다시 그 지옥같은
학교로 향해야만 하는 현실이 혜는 차라리 죽고 싶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악몽이라고 생각 하였던 일들이 자신에 사타구니에 나있는 상처들과
로프에 자국을 보면서 현실이라는것을 느끼었다.

하지만 그런 부끄러운 일들을 상담할 사람이 없었고 악마같은 니시다에
협박으로 이렇게 무거운 발걸음으로 평상시와 같이 등교 하는것이다.

"똑똑 ...계세요"
혜는 니시다가 있는 화학실의 문을 노크 하면서 문을 열었다.

"흐흐 야마모또 이리와서 다리를 벌리고 팬티를 벗어라"

니시다는 문을 열고 있는 혜에게 악마에 소리같이 음산하게 자신에 책상위로
손을 가리켰다.

혜는 아무런 말없이 책상위로 올라가서 세라복의 스커트를 걷고 하얀색에 팬티를 벗기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배설하는것 같은 자세로 쭈그리로 앉자다.

혜는 굴욕감에 몸을떨다가 결국 울기 시작 하였다.
하지만 니시다는 혜에 하얀색 팬티을 탈취하였고 혜에 붉은 꽃잎을 벌려다.

"아앙 니 아앙...그만 니..."

니시다는 아무런 전희도 없이 이미 굵게 발기한 자신에 검고 징그러운 양물을
책상위에 다리를 벌리고 있는 혜의 중심으로 파고 삽입 하였다.

"니악...아파...하악 니...싫어..."

혜는 갑자스러운 니시다의 삽입에 통증을 느끼고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니시다는 혜의 착엉겨 붙고 수축을 반복하는 혜의 부드럽고 질퍽한 속살을 잠시
느끼고 자신에 양물을 빼내었다.

그리고 혜의 세라복 상의를 벗기고 레이스가 달린 혜의 하얀색 브레지어를 벗기면서
말하였다.

"흐흐 이것에 촉감도 죽이겠지 하학 ..."

니시다는 하야고 탐스러운 모습을 개방시키고 있던 혜의 아담한 유방을 가르더니
혜의 애액과 자신에 애액이 뭍어있는 검붉고 징그러운 양물을 가져와 대었다.

"하악 좋아 야마모또 너에 유방도 보지속살에 비하여 손색이...으윽 없군아학..."

니시다는 자신에 허리를 급속히 진퇴를 거듭하면서 혜가 오욕감에 이그러진 혜의 얼굴을 카
메라로 잡았다.

니시다는 그렇게 자신만에 욕망에 사로잡혀 혜의 유방사이에 자신의 양물을 비벼댔고
마침내 절정을 느끼면서 몸을 떨었다.

혜의 유방과 얼굴로 니시다에 정액이 역겨운 냄새를 풍기며 떨어지고 있었다.

니시다의 배설로 인하여 풀려난 혜는 자신의 교실로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니시다의 잔혹함에서는 완전히 풀려나진 못하였다.

혜는 자신에 하얀색 팬티대신에 가는 로프를 자신에 사타구니에 둘르고 있어다.
그것은 아주 교묘한 매듭으로 혜의 사타구니를 압박하고 있었다.
그것뿐은 아니였다. 역시 같은식으로 자신에 유방이 구속되어있었기에
혜는 정말 참을수 없는 더러운 심정 이었다.

하지만 혜의 민감한부분에 자극은 어쩔수가 없었다.
그것은 혜의 허리를 묶고 자신에 사타구니로 양쪽으로 감겨 있어으니
그부분이 합쳐저서 매듭을 형성 하고 있어기에 걸을때마다 그매듭이 자신에
속살로 파고들어 피학적인 자극을 요구 하였다.
혜는 그런 자극으로 교실을 향하면서 몇번인가 제자리에 서야만 하였다.

그것은 방금전 니시다에 일방전인섹스로 뜨거워진 자신에몸을 더욱더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여 구속되에 있는 유방에 끝에 자리하고 있는 핑크빛에
귀여운 젖꼭지를 부프러 오르게하였다.

그렇게 보통때와 같은 수업을 받아고 친구들과 여느때처럼 행동을 하고 있었지만
자신에 지금처해있는 모습이 수치스러웠다.

그러나 혜는 아무도 모르게 자신에 몸을 로프로 구속 하고 있다는것이
또 한편으로는 알수없는 쾌감을 느끽[ 하여 자신에 뜨겁고 붉은 꽃입을 서서히 젖시기 시작
하였다.

3시간에 수업을 마치고 요의를 느끼었으나 자신에 꽃잎을 자극하는 로프로 인하여 화장실을
갈수가 없었다 그걸 끈을까도 생각 하였지만 니시다의 보복이 두려워서 그렇수가 없었다.
혜는 인내심을 가지고 그냥 다음 수업을 받았고 점심시간을 가르키는 차임벨이
울리자 마자 참을수 없는 상황에 화학실을 향하였다.

" 하악 선생님 저기"

니시다는 방과후에 찾아오게 되어있는 혜를 보면서

"야마모또 방과후에 오라고 하였는데 후후 그사이를 참지못하고 오다니
좋아 이리와라"

니시다는 혜가 다가오자 혜에 세라복을 걷고 혜의 꽃잎속으로 손가락을 삽입 하였다.
혜는 참을수 없는 요의를 느끼고 있어지만 니시다에게 그걸 쉽게 말할수가 없었다.

니시다는 그런혜에게 예의 구속구로 채우고 다리를 크게 벌렸다.

"니야 하악 ... 나 ...이럴려고 하악..."
혜는 다리가 벌려지자 참을수 없는 요의를 느끼없고 또 야릇한 쾌감까지 느끼었다.

"흐흐 이런 혜 너에 보지가 이렇게 젖어있다니 흐흐 로프에 느낌이 좋았나보군"

니시다는 이미 혜에 애액으로 젖셔있는 로프에 매듭을 혜의 붉은 속살을 비비기 시작 하였
고, 또 혜의 애액이 젖어 있는 속살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음핵을 자극 하였다.

"(아학 이러다가 쌀것 같아 하악 그건 싫어 아앙)"

혜는 이제 더이상 참을수가 없는 요의에

"하악 선생님 저 화장실아앙...'
"뭐야 혜 오줌을 싸고 싶었던거야 그러면 그렇다고 말하지"

니시다는 음습하게 혜에게 말하였다.

"니양 하악 혜는 오줌이 참을수 없어 화장실...하악 악 ...쌀것 같아요"

"흐흐 안된다 야마모또 오줌은 화장실에서 싸는게 아니고 여기서 싸는거다."

"아앙 화장실에 갈게 이것좀 풀어줘요흐흑 제발..."

혜는 쓸데 없는걸 알면서도 간절히 애원을 하였다.

니시다는 생리대와 비슷한 일회용 기저귀를 펼쳤다.

"자 야마모또 넌 여기에다 오줌을 배설 하는것이다."

"학 싫어요 그런것에다 아앙..."

쓸데 없는 저항이였다.

니시다는 혜에 배설 장면을 녹화할려고 혜에 다리사이에 카메라를 설치 하였다.

혜는 니시다가 보는 앞에서 또다시 아무에게도 보이기 싫은 배설에 장면을 보이기 진전인
자신에 구속되어 움직일수없는 육체를 원망 하면서 치욕에 몸을떨었다.

그리고 결국 참을때까지 참았던 소변을 바닥에 기저귀에다 젖시기 시작 햐였다.
매듭이 풀린 혜의 꽃잎 사이로 쏴아악 하는 소리는 내면서 황금빛에 액체는
혜에 붉은 구멍을 떠나 포물선을 그리면서 길게 뻗어나오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황금빛액체는 일회용기저귀에 떨어저서
번지기 시작 하였다.

니시다를 혜의 황금빛액체을 뿜어 내고 있는 혜에 붉은 속살을 보면서
눈을크게 떳다 조금이라도 더욱 자세히 관찰할려고.

혜는 다리를 활짝 개방하고 배설을 하고 있는 치욕적인 장면이 비디오에
담아지는것보다, 음흄하고 추잡한 니시다가 보고 있다는것이
더 참을수 없는 수치감으로 다가왔다.


제 5 끝

이번에는 정말 아무런 말없이 6 장에서 만나요

개척자가.


제 6 장 교장에게 능욕당하고


이제 그길밖에 없다고 생각 하였다.

혜는 모든걸 교장에게 말할려고 한것이다.
물런 자신에 수치스럽고 더럽기까지한 사진들과 비디오가 공개 될수있다는 생각에
망설이기도 하였지만 이대로 있다간 자신에 미래를 니시다에게 전부 빼길것 같았기에
용기를 낸것이다.

물런 경찰에게 직접가서 고소하고 싶어지만 부모님등이 자신에 일을 알고 상심할것을
생각하니 차마 그럴수가 없었다.
해서 교장에게 호소 할려고 한것이다.

혜는 수업이 모두 끝나는것이 아주 오랜시간이 흘러 가는것 느끼었다.
그리고 방과후에 혜는 교장실로 향하였고 지금 교장실에 문앞에 서있어다.

혜는 용기를 내어 문을 노크 하였다.
" 똑똑..."

"음 들어오세요 문은 열려 있으니"
혜는 문을 열고 교장실로 들어섰다.

"음 학생은 야마모또 혜 아니가 그래 무슨일로 ... 자우선 거기에 앉자요"

혜는 소파에 앉자다 그리고 잠시 망설이다 모든걸 말하였다.
니시다가 자신에게 가한 학대 그리고 비디오와 사진에 협박등을 이야기 하였다.

"이상이 예요 교장 선생님 이건 전부 사실이예요 그러니 니시다 선생을 어떻게
해주세요 제발 저는 니시다선생의 협박에 장난감이 되고 있어요"

혜는 장난감이라는 말을 하면서 참을수 없는 오욕감을 느끼고
엎드려 울기 시작 하였다.

하지만 교장에게서 들려오는말은 의외에 대답이였다.

"음 야마모또 너에 심정은 이해 하겠지만 그래 증거는 있는가"

혜는 자신에 귀를 의심 하였다.

"음 증거 없이 말만 가지고는 좀 그렇군 야마모또"

혜에게는 증거가 없었다 폭행 당한 직후라면 몰라도 자신에 몸에는 지금폭행에 흑적이 남아
있지는 았았다. 하물며 비디오나 사진조차 없었다.

단지 있다면 자신에 사타구니를 조이고 있는 로프밖에 없었다.

" 아앙 교장 선생님 믿어 주세요 앙... 제발절 니시다 선생으로 부터 구해주세요"

그렇게 호소 하였지만 교장은 그렇다할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혜는 결심을 하였다.

"이것이 증거 예요 니시다 선생은 저에게 이런걸 강요 해요"

하면서 자신에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혜는 자신에 꽃잎사이에 로프가 매듭져 있는걸 교장이 보고 있다고 생각 하니
수치 스러웠다.

하지만 교장의 다음 동작에 혜는 가슴이 문너지는걸 느끼었다.

교장은 혜에게 다가 오더니 로프를 벌리고 혜의 붉은 속살로 자신에 손가락을 삽입 하는것
이였다.

"니양 하악 교장 선생님 아악..."

평소 너그러운 교장이라고 생각 할수 없는 파렴치한 행동이였다.

"음 야마모또 너는 이렇게 묶이는걸 좋아하는것 아닌가 그래서 스스로 이렇게
로프를 자신에 사타구니에 묶은것 아닌가"

교장은 혜에 음액이 젖어 있는 손가락을 자신에 코에 가저가서 냄새를 킁킁 맡으면서
말하였다.

" 음 그렇지않고 억지로 로프에 묶여는데 그것에 자극을 받아 이렇게 애액이 나오다니
말이 되는가 야마모또"

교장은 터무니 없는 말을 하였지만 이상하게도 혜에게 아무런 대꾸도 할수없이
논리적인 말을 하였다.

"아무리 착하고 성실한 너에 말이지만 증거도 없이 훌룡한 니시다 선생을 그렇게
말한다니 아무래도 니시다 선생을 불러서 대면을 시키고 사실여부를 가려야겠군"

혜는 이제 최악에 상황으로 가는것을 느끼었다
그리고 니시다가 자신이 교장에게 고자질 한걸 알게 되면 자신에게 다가올
학대를 생각 하면서 몸서리쳤다.

"니 선생님 않되요 니시다선생을 부르지 마세요 제발 흐흑"

" 아앙 어떻게 해야지 저에 말을 믿을수가 있나요 선생님흐흑"

혜는 필사적 이였다

"음 그러면 억지로 로프에 묶여다는걸 어떻게 실험을 할까"
교장은 애처럽게 떨고 있는 혜를 더욱 잔인 하게 몰아부쳤다.

혜는 그 온화하다고 생각한 교장까지 그 음습한 니시다와 같은 동료라는걸 알고
자신에 처지를 한탄 하였다.

이제 온화한 가면도 벗어던지고 욕망에 사로 잡힌 짐승에 모습을 한 교장은
혜의 세라복을 벗기어 혜를 알몸으로 만들었다.

작지만 앙증막고 탐스러운 혜의 유방이 가는 로프에 묶여서 파르르 떨고 있는 모습과
교묘하게 묶여 있는 혜의 붉은 속살을 보면서 임하는 오랜만에 알수없는 잔인한
욕정을 느끼었다.

"흐흐 좋아 거기에 누워 다리를 활짝벌려라 어서"

암하는 욕정에 들떠서 가래 끄는 소리로 혜에게 말하였다.

"(아앙 이렇게 또다시 욕망에 놀이감이 되다니 그것도 교장선생님에게)"

혜는 그렇게 생각 하면서 모든걸 포기 하고 양손을 암하에 넥타이에
묶인체 소파에 누워 달리를 벌렸다.

" 더 활짝 벌려라 더"

암하는 혜의 다리를 강력하게 활짝벌렸다

"니아 선생님 그만 제발 흑..."

암하는 벌려진 혜의 다리사이에 머리를 쳐박고 붉고 부드러운 혜의 꽃잎의 갈라진 부분에서
흐르는 젊은 혜에 음액을 핥아 대기 시작 하였다.
"음 흡쭉우욱 하아 좋아 하 이거 방해가 되는대"

암하는 혜에 꽃잎에 메어진 매듭에 방해를 받고 그걸 자를려고 책상위에 가위를 잡았다.

"아학 선생...음..."
혜는 자신을 속박하고 자극 하던 매듭이 풀려 자신에 비부가 활짝 개방이 되자 시원하고 서
운한 느낌에 신음소리를 내었다.

"(음 좋아 이제 방해물이 사라져서 좋군)"
암하는 방해물이 사라진 혜의 활짝개방이 되어서 속살속에 있는 주름으로
되어 있는 작은 구멍까지 보이고 혜의 투명한 애액이 젖어 빛나고 있는
혜의 붉은 꽃잎을 자신에 혀로 갈라서 핥으고 쭉쭉 빨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혜의 젊고 싱싱한 꽃잎을 자신에 타액으로 더러히면서 붉은 속살속에 숨어서
고개를 들고 있는 혜에 붉은 음핵을 건드리기 시작 하였다.

"니앙 선생... 하악 아 난 ...몰라 ...하악 악..."
헤ㅖ는 손가락의 느낌과는 전혀틀림 까칠하고도 부드러운 느낌에 몸서리 치면서
열락에 비명을 질렸다.

"아앙 하악 선생님 ...아흑 암하...님 흑"
혜는 니시다와는 틀린 느김때문에 또다른 오욕감을 느끼면서 흥분하기 시작 하였고 자신에
속살을 애액으로 흥건히 젖시기 시작 하였다.

암하는 점점 젖어 들고 있는 혜의 붉은 속살을 느끼면서 흥분으로 몸을 떨었다.

"흡쭙 하아 뭐야 야마모또 이렇게 흥분 하여 젖다니 넌 역시
고통을 질기고 이렇게 폭행을 당하는것을 좋아 하는군"

암하는 혀를 가늘게 하고 혜의 주름으로 둘려싸인 아주 작은 국화모양에
항문 으로 혀를 가져갔다.

"니아 앙 학 선...거긴 않되요 하악"

생각도 못한곳을 애무당하자 혜는 몸서리를 치면서 비명을 질러다.

"흐흐 이곳을 애무하면 좋아 하는 사람도 있지 한번 너도 그걸 느껴봐 야마모또"

암하는 혜의 항문을 혀로 자극을 하였고 쌀짝 삽입 하였다.

"아악 하악 싫어요 ...거긴 흐윽... 더러워...하악"

"흐흐 아니지 여기는 예민 하기때문에 야마모또너도 그방 느낄수 있을거야"

암하는 손가락에 혜의 미끌거리고 투명한 애액을 잔뜩묻히고 그걸 혜의 항문에다 삽입 하기
시작 하였다.

혜는 자신의 항문으로 무리하게 삽입되는 손가락을 느끼고 고통에 떨었다.
암하는 항문으로 삽입한 손가락을 빼다 다시 집어느고 그속에서 손가락을 구부리고
돌리고 하면서 혜의 항문을 가지고 놀았다.

"이앙 하악 싫어 그만 아학...선생님 하악...더러..."

"흐흐 야마모또 사실대로 말하면 그만 한다. 넌 이렇게 묶여 이는걸 좋아하고
묶여 있으면 흥분되지"

암하는 혜의 항문속에서 손가락을 계속 움직이며 혜에게 물었다.

"아학 니 학 그래요 ...흐윽 ...전 좋아해요...학 그러니 그만..."

"넌 거지말을 하고 니시다 선생을 몰아 부친거지"

"아앙 아학 아니...흐흑 아예 ..그래요 거짓말이예요...흐흑 그러니 그만아앙"

니시다는 혜에 그런일을 예측 하고 자신과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던
암하를 끌여들였던것이다.
그래서 지금 암하는 이렇게 혜를 잔인하게 하면서 그걸 무마 시키는 것이다.

암하는 니시다에 그 쏨씨도 다 못하지 않았고 어쩌면 더욱 잔인한것 같았다.

"흐흐 죄를 지었으니 벌을 받아야지 야마모또흐흐'

암하는 이미 발기가 되어 끈어질것 같은 양물을 꺼내어 한손에 쥐었다.
그리고 혜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가져와서 애액이 방울져서 떨어질려고 하는
혜의 붉은 꽃잎을 비비고 벌려서 그 속의로 삽입 하였다.
여전히 손가락을 혜의 항문에 삽입 한 상태에서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 하였다.

"니앙 학아아 ...아파...학 ...살살...으윽학..."

"하악 좋아 아하 야마모또 너에 보지 살이 이렇게 촉감이 흐윽...아하부드러워...흑

"니앙 그만 하악 싫어 하악...니 아 ...난 몰라..."

"하악 좋아 야마모또 ...너에보지...윽 아학 나 쌀것 같다 학으으끙"

암하에 허리가 갑자기 경직 하였고 부들부들 떨렸다.

혜의 붉은 꽃잎사이로 암하의 양물이 삽입되어 엉겨붙은 붉은 살사이로 암하에
허연색에 정액과 혜의 투명한 애액이 썩여 부드러운 털을 타고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암하는 혜의 항문속에 삽입 하였던 손가락을 쭉 빼내었다.
손가락에서는 혜의 분냄새가 낳고 점점히 뭍어있었다.
그걸 코에 가져가서 냄새를 맡아보았다"

"음 냄새 한번 죽이는군 야마모또 이것이 너에 똥냄새이고 또이다 모아라"

암하는 아직 절정에 여운을 느낄려고 혜의 붉은 속살에 자신의 껄떡거리는 양물을 삽입 한

혜의 얼굴로 손가락을 가져갔다.

"니앙 더러워 싫어 치워요아앙"

"흐흐..."

암하는 손가락을 휴지로 깨끗하게 닥고 자신에 양물을 꺼내어 혜의 입으로 가져갔다.
혜는 자신에 애액과 암하에 정액으로 본들거리는 암하에 양물을 보고 고개를 돌려지만
암하는 그런 혜를 저지하고 자신에 양물을 혜의 입속으로 삽입 하였다.

암하는 혜의 부드러운 혀를 느끼면서 뒷정리를 하고 전화 다이얼을 돌렸다.

"아 여보세요 니시다 입니다"

"아하 니시다 선생 나 교장 이요"

"음 어쩐 일로 전화를 하셨지요"

" 음 다른 일이 아니라 야마모또 혜의 일로 잠시 교장실로 와주시요"

암하는 니시다를 교장실로 불렀다.
그리고 암하는 혜의 입속에서 쾌락에 여흥을 느끼고 있던 양물을 혜의 붉은 입속에서 빼내
었다.

"흐흐 너에 보지도 일품이였지만 너에 펠라티오도 사람을 완전히 녹이는군
널 더 사랑 해주고 싶지만 오늘은 아쉬워도 여기서 끝내야겠다."

암하는 그렇게 말하면서 주변 정리를 하였고 자신에 옷도 제대로 추스렀다.

"똑똑 ... 니시다 입니다."

"음 어서 들어오게 니시다 선생"

혜는 이제 진짜로 모든것이 잘못되가고 있다는걸 느끼었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 니시다를
보면서 알수없는 고포감에 몸을 떨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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