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좋은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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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42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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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용입니다.읽어보시고 충고부탁합니다.
지금 다른 야설을 준비중입니다.위에것을 읽어보시고 부족한점을 메모로 남겨주세요.좋은 가족들

이 이야기는 픽션으로서 그냥 재미삼아 쓴 글이다.
읽기 싫은 사람은 읽지 않아도 된다.
괜히 읽고 나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글을 쓸수가 없다.
본 내용은 근친상간이 주 내용이므로 이 글을 읽고 따라할 생각을 하는 사람은
읽지말아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애들은 보지마라 정신교육상 안 좋으니까
그리고 내용이 2인칭과 3인칭으로 수시로 변해가면서 전개가 될 것입니다.

간략한 줄거리
19세의 재수생 민수는 대학입시를 앞두고 우연히 엄마와 아빠의 sex장면을 목격하고는 성에대한
호기심과 엄마의 알몸이 보고싶어 공부가 되지않아서 학원에서의 시험점수가 갈수록
나빠지자 민수 엄마는 아들이 걱정되어서 민수와 상담을 했고 아들의 고민이 성에 대한것이라는 것을 알고
엄마는 고민끝에 민수가 학원점수가 올라갈때 마다 엄마의 몸을 보여주기로 약속을 했고
민수의 시험점수가 올라가자 엄마는 과연 그 약속을 지킬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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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Oh my god !

새벽2시
"으으으....하....죽겠네....휴..."
내 이름은 민수다. 나이는 19세. 휴.....
지금 새벽2시에 내가 무엇을하고 있느냐고, 물론 공부를 하고 있다.
학생이냐고? 천만에 말씀 그 이름도 찬란한 재수생이다.
작년에 xx대학에 원서를 넣었다가 보기좋게 떨어졌지,히히히히...
그래서 지금 재수하는 중이지...
"꼬르륵"
'어! 그러고 보니 밤참먹을 시간이 지났네? 이상하다 엄마가 잊어먹었나'
'아이고, 내가내려가서 쨍겨먹어야 겠다'
민수는 책상에서 물러나 방문을 열고 아래층 주방으로 향했다..
민수내 집은 2층 건물로 아래층은 민수의 부모님이 쓰시는 안방과 거실,주방,욕실이 있고
2층은 민수의 방과 민수의 여동생인 민영이의 방,그리고 2층 욕실겸화장실이 있는 중산층
집안이다.
민수는 살금살금 민영이방 앞을 지나 아래층 주방으로 내려갔다.
주방으로 가려면 안방을 지나 가야해서 민수는 발 뒤끔치를 들고 소리죽여가며 주방으로 향했다.
안방문을 막 지나가려는 순간 안방에서 말소리가 들려왔다.
'어! 엄마,아빠가 아직 안주무시나?'
민수는 걸음을 멈추고 안방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안방에서의 소리가 잘들리지 않자 민수는 방문에 귀를 바짝데었다.
그러자, 안방문이 살며시 열였다.
민수는 깜짝놀라 뒤로 물렀다가 다시 방문에 가까이 다가가서 열린 문틈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헉! 아빠와 엄마가.....'
민수의 눈에 들어온 방안의 풍경은 민수의 부모가 씹을 하는 장면이 였다.
민수의 아빠가 엄마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었고, 엄마는 다리를 세우고 양쪽으로 다리를 벌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는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주물으며 신음하고 있었다.
"아하아아...여보...조금..만..더....아앙...좋아요...아아아아...."
엄마의 다리사이에 들어가있는 아빠의 입쪽에서는 무엇인가를 빠는듯한 소리가 들여왔다.
"쯥쯥.......쭈쭈주....."
민수는 강한 충격과 강한 호기심이 생기면서 안에서의 상황을 자세히 보기위해 방문을 조금 더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때, 아빠가 엄마의 다리사이에서 고개를 들고 어마에게 말을 했다.
"역시 당신 보지에서 나오는 꿀물은 정말 맛있어, 물도 많이 나오고,후후후...."
아빠는 엄마에게 말을 하며 엄마의 옆에 모로 누우며 엄마의 유방을 주물렀다.
그런데, 아빠의 머리가 빠저나간 엄마의 벌려진 다리사이가 나의 눈에 들어왔다.
엄마는 아빠의 머리가 빠저 나갔는데도 그대로 다리를 벌리고 계셨다.
벌려진 다리사이로 검은 털로 덮혀있는 엄마의 보지가 나에 눈에 들어왔다.
'아! 저것이 여자의 보지..... 엄마의 보지......'
엄마의 보지가 나에 눈에 들어오자 나의 자지는 서서히 부풀어올랐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자세히 보기 위해 눈에 힘을 주고 엄마의 보지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
세로로 갈라진 보지, 갈라진 부분으로 얼핏 보이는 분홍색 속살.
민수는 마른침을 삼키며 엄마의 보지를 뚜러져라 쳐다보았다.
엄마의 유방을 주물으던 아빠의 손이 엄마의 보지로 내려왔다.
아빠의 손은 엄마의 보지둔덩이를 서서히 쓰다듬었다.
민수는 갑작이 엄마의 보지가 안보이자 아빠의 손이 원망 스러웠다.
아빠는 엄마의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엄마의 유방을 입에 넣고 빨아대었다.
"아앙..여보...어서해요...민수...밤참 챙겨줘야해요...아아아..."
엄마는 신음소리를 내며 아빠의 다음행동을 재촉했다.
아빠는 엄마의 보지를 쓰다듬다가 검지와 중지를 엄마의 보지의 하부분에 밀어넣었다.
그러자 아빠의 두 손가락이 엄마의 보지안으로 사라져 벌였다.
"아아..헉...여..보..아아...조금..더..깊히..아아아...."
아빠의 손가락이 엄마의 보지안으로 들어가자 엄마는 신음소리를 내며 숨을 몰아 쉬었다.
아빠는 엄마의 재촉에 손가락을 서서히 넣다,뺏다를 시작했다.
"아아아아...여..보.....좋아...더더......아아아..."
"당신 보지는 정말 뜨거워..."
"아아아..여보 어서 당신 자지를 넣어줘요...아아아...빨리...."
"알아서"
아빠는 엄마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벌려진 엄마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자기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손가락이 들어갔던 부분에 자지를 데고 엉덩이를 내렸다.
"아앗..여보....좋아요..."
"우...후...."
아빠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안으로 들어갔다.
아빠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엄마의보지와 아빠의 자지가 합처진 부분에서는 마찰소리가 들렸다.
'뿌욱─뿍─욱,쩍쩍──'
"학학학"
"아아아아아───"
방안에서는 두 분의 신음소리와 하체에서 나오는 소리로 가득했다.
민수는 부모님의 씹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는 자신의 자지를 주물럭
거렸다.
잠시후, 아빠의 격렬한 움직임에 비해 엄마의 입에서 나온 소리는 뜻밖이였다.
"아─흐응...여보.. 좀..더 세게해줘요...아아아..."
"헉헉─지금..최선을 다하고 있어헉헉...."
"아아아아...아 당신 옛날 같지 않아요...조금 더 힘좀 써봐요.....아아아"
"미안해 여보..헉헉..."
"아아아...조금 더...아아아...'
"여보...나..쌀것 같아헉헉헉..."
"안돼요..여보..조금 더....아아아"
"아아아..나온다....헉....끄─응"
""아아아아...안─돼.아아아아...."
아빠는 사정을 했는지 엄마의 몸위에 엎어져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엄마는 아빠의 등을
끌어안고는 아쉬움의 한숨을 내쉬었다.
"휴─"
"여보, 미안해"
"괜잖아요."
아빠는 엄마의 몸위에서 내려와 옆에누우셨다.
엄마는 아빠를 위로해드리고 침대에서 일어나서 잠옷을 찾아 입었다.
"어디가려고"
아빠가 묻자, 엄마는
"민수 밤참챙겨주려고요. 먼저 주무세요"
민수는 엄마의 말에 번쩍 정신을 차리고 소리없이 2층 자신의 공부방으로 돌아갔다.
잠시후, 엄마는 밤참을 챙겨갔고 내방에 왔고 ,민수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 공부 하는 척했다.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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