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세모녀이야기- 다음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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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220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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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녀이야기 1편


정희 1
나는 고아다. 내가 나자신을 인식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고원에 있었다. 부모가 누군인지 성도 모른다.
나는 고아원이 싫었다. 어떻게든 그곳에서 나오고 싶었다.
그 방법으로 나는 공부를 했다. 덕분에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그 지겨운 경상남도(정확한 지명은 밝히
고 싶지 않다.)을 떠나 대전에서 대학을 다녔다. 지금부터의 이야기는 내가 대전서 대학을 다니면서 격은 자취
집 세모녀와 나와의 관계다.
처음 대전에왔을 때 나는 지겨운 곳을 떠났다는 해방감에 매우들떠있었다. 하지만 곧 나의 그런 설레임은 없
어졌고 나는 앞으로의 생활의 고단함을 느끼면서 삶의 전쟁이 시작됐다.
일단 학비는 장학금으로 때웠지만 생활이 문제였다. 기숙사는 아르바이트 때문에 들어갈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일단 먹고 잘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문제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 것은 5월의 어느날이었다. 나는 강의가 끝나고 나의 거처이자 아르바이트 장소로
이동하다가 봉투하나를 주웠다(나는 당시 차비라도 아낄 생각으로 2시간 가까이 걸어서 아르바이트장소로 이
동했다.). 그속에는 얼마인지도 알 수 없는 돈뭉치가 들어있었다. 순간 나는 순이 확떠졌다. 우선 사람이 뜸한
곳으로 주위를 살피면서 빠르게 이동했다. 뒤쫒아 오는 사람이 없음을 확인하고 나는 택시를 타고 방으로 들
어가 내용물을 확인 했다.
얼마인지 모를 돈뭉치와 수표뭉치 그리고 집등기2통.
이것이 내용물의 전부였다. 나는 갈등에 빠졌다. 마음속에는 돈을 가지라고 외치고 있었다. 하지만 내용물을
보니 집을 사거나 팔기위한 돈같아 보였다. 나는 집이 없는 사람의 괴로움을 너무잘알고 있었다.
결국 2틀의 고민 끝에 나는 집등기의 주소를 보고 찾아갔다.
결국 나는 돈을 모두 돌려 주었다. (지금의 나라면 아마 생각도 못할 행동이지만 당시의 나는 내가 지금생각
해도 너무 멍청했다. 좋은 말로는 착하고 순진하다고 할수있지만 이세상은 그렇게는 살수 없는 곳이었다.)
이런 인연으로해서 나는 그집2층에 세들어 살게 되었다.
처음 아주머니를 보는 순간부터 나의 마음속에는 그녀가 자리 잡았다. 그녀에게는 어머니의 향기가 나는 것같
았다. 나는 그녀를 볼때마다 늘 그녀를 강간하는 생각에 잠겼다.
나에게는 매우 따뜻이 대해주었다.
그녀를 향한 마음앓이를 한지 3개월이 지난 어느날 나에게는 잊지 못할 사건이 일어났다.
주인 아저씨가 출장을 간지 이틀째되던 날 방학때라 한가한 나는 방안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때 선화누나(주인집의 큰딸로 대학2년생인데 나는 그녀를 누나라고 불렀다.)가 영화를 보러가자고 했지만 나
는 할 일이 밀렸다는 핑계로 거절했다. 사실 선화도 아주머니못지않게 예쁘다.
"넌 한집에 산지 벌써 석달째인데도 우리하고 어울리는게 어색하냐?"
나는 그렇지 않다는 뜻으로 그냥 웃는 얼굴을 했다.
누나는 할수없다는 듯이 그냥 내려가고 잠시후 경화(둘째딸로 고3년생 이었는데 나를 오빠라고 불렀다)가 올
라와서 같이 가자고 했지만 나는 역시 웃음만 지었을뿐 움직이지 안았다.
(사실 이집두딸은 아주머니를 닮아서 매우 매력적이었다. 남자라면 누구나 욕정을 품을 그런 여자들이였다.
나역시 그녀들에게 욕정을 품고 있었지만 아주머니을향한 마음에 그것을 덜 느끼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후 30분이 지났을까 아래에서 쿵한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잠시 신경을 쓰다가 곧 다시 내일에 몰두했다.
그후 10여분이 지난후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하지만 아래에 아주머니가 있을 거라 생각한 나는 무시하고 있었는데 계속해서 울렸다.
나는 현관을 내려다 봤다. 우편 배달원이었다. 나는 내려가서 소포를받아 안집으로 들어갔다. 현관문은 열려있
었다. 아주머니는 나갈 때 내가 집에 있으면 항상 집을 부탁하고 나가셨는데 오늘은 그냥 나가신 것 같아 나
는 소포를 거실 탁자위에 놓고 나가려고 하는데 주방에 아주머니의 다리가 보였다. 가보니 아주머니가 바닥에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나는 급히 아주머니의 상태를 봤다. 숨소리는 다행이 고르고 규칙적이었다.
나는 일단 아주머니를 거실로 옮길 생각으로 아주머니를 안았다.
그때의 감촉이란, 지금도 생생하다. 아주머니 육체의 감촉으로 나의 물건은 거실로 향하는 동안에 흥분상태가
되었다. 소파에 눕히고 상태를 보던 나는 갈등을 시작했다.
사실 그동안 혼자서 짝사랑하던 아주머니를 가질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를 따뜻하게 대해
주었던 아주머니를 생각하자 도저히 행동으로 옮길 용기가 나지 않았다.
손이 아주머니의 가슴과 음부쪽으로 뻗다가 다시 거두기를 수차례거듭하는동안 아주머니의 약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으음...."
순간 나의 마음은 다급함에 물려 아주머니를 갖기로 결정하고 그동안 상상으로만 생각하던 것을 행동으로 옮
기기로 결정했다.
우선 떨리는 손으로 아주머니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겼다.
아주머니는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지만, 나의 심장은 100M전력질주를 한것처럼 매우 뛰고 있었다.
손이 떨려 팬티를 벗기는데도 한참이 걸렸다.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위로 끌어올린후 가슴이 드러나게 했다.
그런후 나는 내방에 있던 내 폴로라이드와 자동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만약을 대비해서 아주머니의 손과 발을 묶었다.
".....아아......"
잠시후 아주머니는 살며시 눈을 뜨며 정신을 차렸다.
"여기는...."
아직 정신이 완전히 돌아 온 것 같지 않았다.
"....아니..."
겨우 자신이 움직일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알아 차린 것 같았다.
아주머니는 곧 나를 알아보고는 질겁했다.
미인의 묶여있는 모습이 왠지 섹시하다는 생각이들었다.
아저씨는 한달간 서울 출장중이고 두명의 딸들은 밖에 나갔다. 지금은 아주머니와 나 둘뿐이었다.
'정희......'
나는 속으로 아주머니의 이름을 불러봤다. 왠지 나의 여자인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주머니를 나의 여자로 만들 생각을 하자 사타구니가 충혈되어왔다.
"풀어줘, 동욱이........"
아주머니는 약간 겁에 질린 표정으로 말했다.
당시의 나는 보통때는 내가 아니였다.
나는 아무말없이 아주머니에게 다가가서 드러나 있는 유방에 가만히 손은 얹었다.
".....이 못된....."
"저는 처음부터 아주머니를 좋아했어요. 저의 요구를 들어주신다면 풀어드리겠습니다."
순간, 아주머니의 얼굴이 새파랗게 되었다. 눈은 울듯한 눈동자가 되었다.
나는 가슴이 아파옴을 느꼈다. 하지만 나는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독하게 나가기로 했다. 얼마나 기다려온
순간이던가.
"싫어..... 풀어줘....."
"안된다는 겁니까?"
나는 탁자에 있던 사진를 아주머니 눈앞에 내밀었다.
"!......, 어느새....."
"이것은 보시는 대로 폴로라이드예요. 그리고 여기 필름속에도 있고요. 아주머니를 어쩌겠다는 것은 아니예요,
다만 나를 남자로 받아주시기만 하면 되요, 비밀은 반드시 지킬께요"
"못된....."
나는 아주머니의 욕설에 발끈 화가 났다.
"그렇다면 이사진을 옥상에서 길가로 뿌리죠. 필름속의 사진은 사진현상 하는데로 길가에 뿌리도록 하죠."
"앗!"
나는 아주머니께 사진을 펄럭이며 보며 옥상으로 통하는 문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나는 아주머니가 어떻게 나올까 불안했다. 거절한다고 해서 정말로 뿌릴수는 없는 일이었다.
나는 그녀를 정말로 사랑했다. 그녀을 갖기 위해 이런짓을 하고 있지만 그녀의 삶이 파탄에 빠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
"......"
아주머니니는 입술을 깨물며 견디고 있었다.
"조금만.... 시간을 줘..... 생각할수 있는....."
"좋아요. 10분 여유를 주죠"
"윽....."
아주머니는 몸을 흔들어 줄을 풀려고 했다. 하지만 워낙 단단히 묵인 줄이라서 꿈적도 하지 않았다.
"어쩔수 없군요"
나는 다시 사지을 들고 옥상을 향했다.
"알았어...... 요구을 들어 줄테니....."
아주머니는 울먹이듯한 목소리로 호소하듯 말했다.
'울음을 터트리면 곤란하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이 되어야한다.'
"무리한것을 요구하지는 않겠어요. 다만 우리 둘만이 집에 남아 완전히 안전하다고 생각될때만 요구하겠습니
다. 비밀은 절대 보장 하겠습니다."
나는 사정하듯이 말했다.
아주머니는 한참을 생각하다 고개를 끄떡였다.
나는 사진을 숨기고 아주머니의 줄을 풀어주었다. 아주머니는 일어나며 흩트러진 옷을 바로했다.
"좋은 몸입니다. 20대로 생각될정도로...."
아주머니는 나를 째려보았다.

갑자기 나의 눈에 번갯불이 번쩍했다. 아주머니의 손이 나의뺨에 작렬했다.
나는 순간 울꺽 화가 치밀었다.
"먼저 입으로 해주세요"
나는 분노를 참으며 강한 어조로 말했다.
"힉......"
아주머니의 신음소리를 듣는 순간 나는 너무 심한 것을 요구했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취소하고 싶은 생각
이 들지 않아 도박을 하기로 했다.
"저는 아직 경험이 없습니다. 우선은 입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다음에 아주머니의 몸을 안고 싶습니다."
나는 약간 온화한 어조로 말했다. 나의 이런 말에 아주머니는 당혹해 했다.
미약하게 몸을 떠는 모습이 나를 긴장 하게 만들었다.
잠시 망설이던 아주머니의 표정이 바뀌면서 나에게로 다가와 나를 밀어 눕게했다. 그리고 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긴후 나의 물건을 손에 쥐었다.
"약속은......"
"약속은 분명히 지켜드리겠습니다"
아주머니는 믿겠다는 표정으로 나를 잠시 처다본 후 천천히 나의 물건을 입에 물었다.
"하......우움......"
'정희'
나는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입을 움직이고 있는 그녀를 보았다. 볼이 상기되어 보였다.
아주머니의 호흡이 가빠오고 있었다.
'흥분하고 있는 것일까?'
그녀는 혀를 사용하고 있었다.
"웁.....웅웅웁....., 하아하아.....웁웁움"
아주머니는 혀를 움직여 나의 자지에 끝임없이 자극을 주고 있었다. 아주머니의 혀의 움직임으로 나는 몇번씩
움찔했다.
'쿠~~욱~~~'
이런 멋진(내눈에는 지금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성이다)여성에게 입으로 봉사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금방
폭팔할 것 같았다.
"만족시켜주세요"
나는 조금 용감해진 기분으로 말했다.
"우움....."
아주머니는 나의 물건을 물은채 슬픈듯한 소리를 내었다. 그러며서 천천히 빨아들여 혀로 나의 자지 끝을 찔
러왔다.
"우웅, 아.....웁웁.....우움웁"
나의 자지에 아주머니의 혀가 닿았다. 약간 끈적  느낌이 전해졌다. 부드럽게 타액이 묻은 혀가 나의 자지를
감사왔다.
"아웁, 하아, 우웁, 우음음쩝....."
'우오옷'
나는 강한 쾌감에 그녀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였다. 아주머니는 목에 힘을 빼고 나의 자지를 깊숙히 넣어
핥았다.
"으읍....., 웁....., 하아아.....우웁"
"좋아요. 아주머니, 이제........"
쭈업.......쭈업......
아주머니의 입에서부터 나의 자지가 드나들며내는 음란한 소리가 들렸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봉사받은 쾌감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 없었다.
"쿡쿡..... 읍읍읍....."
아주머니는 입을 앞뤼로 움직이며 자극을 주며, 혀로 찌르듯이, 돌리듯이 핥았다.
"우웃.....좋아요.....이제 곧...."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훌러 입에 들락날락하는 나의 자지에 타액과 합게 혼합되고 있었다.
"웁웁웁....., 우웁....., 하아하아.....,하아웁....."
아주머니는 숨을 돌리고 다시 내물건을 물었다. 아주머니는 목까지 삼켰다가 귀두까지 빼었다 하며 전후운동
을 했다.
"우우욱, 우훅, ......, 후아후아, 후아.....우우웁......"
자지의 앞쪽이 팽창하자 입을 멈추고 목을 움직여 나를 흥분 시켰다. 그러면서 내자지의 뿌리를 손으로 잡아
서 부드럽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우욱......오오옷......, 우웃~~~~"
굉장한 쾌감이었다. 나는 아주머니의 입속에서, 손안에서 농락당하고 있었다.
"상당히 능숙하세요, 아주머니는"
나는 아주머니의 반을 보면서 말했다.
아주머니는 목까지넣은 줄기에 혀를 걸쳐 부드럽게 움직였다.
"우.......우......, 이젠 더 이상은......"
나는 폭발직전까지 갔다. 차마 아주머니 입안에다 사정할수 없어 나는 허리를 뒤로 빼서 입으로부터 이탈를
시도했다. 나의 움직임을 느낀 아주머니는 넣었다 뺐다를 빨리 했다.
움찔, 움찔
"쿠우욱.....우옷....."
굉장한 쾌감이 밀려왔다.
'이젠 한게다 더 이상은... 이대로는 입안에다 사정하고 만다'
나는 아주머니의 입에서 나의 물건을 빼려하였다. 하지만 아주머니는 오히려 더욱 강하게 빨아들였다.
"우.....우흡흡....."
"우으! 우웃웃.....!"
"!"
나는 쾌감에 못이겨 무의식적으로 아주머니의 머리를 손으로 강하게 누르며 그녀의 입안에서 사정을 했다.
"웁음음.....웁웁.....우웁.....흐흡....."
꿀꺽.....굴꺽.....꿀꺽.....
아주머니의 목에서 소리가 났다.
"아아....., 움컥.....우읍....."
아주머니는 나의 사정이 끝날때까지 나의 물건을 입안에 물고 강하게 빨았다.
"하아, 후아후아.....음음읍....."
나는 아주머니의 머리카락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었다. 거기에 보답하듯 아주머니는 나의 물건을 강하게 빨아들
였다. 나는 만족해서 손을 놓았다.
아주머니는 입에서 나의 물건을 빼내고 나를 처다 보았다.
"만족했어...?"
아주머니가 뜻밖의 질문을 했다. 하지만 눈에는 아직도 나에대한 적으감이 남아 있는 듯 보였다.
하지만 그런 눈빛에 상관 없이 나는 아주머니의 그런 질문에 다시 훙분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주머니를 위로향하게 침대에 쓰러트렸다. 그리고 블라우스 단추를 풀는 동시에 드러난 브라를 위로 밀
어 올렸다. 그리고 치마을 아래로 끌어 내렸다.
그녀의 알몸이 드러났다. 윤기가 흐르는 것이 정말로 젊어보였다. 도저히 두딸을 둔 40을 바라보는 여자로 보
이지 않았다.
'여기저기를 만지면 어떤 반응을 할까?'
알몸으로 누워 나의 요구에 따르는 여자를 보니 나는 여러 가지를 해보고 싶어졌다.
나는 아주머니의 몸을 여기저기 만졌다.
"후으응.....으응....."
섹시한 반응이 나타났다.
"하아.....아.....하아아....."
아주머니의 호흡이 거칠어지고 있었다.
나는 아주머니의 다리를 꽉잡아 벌린후 음부를 보았다.
"아앗....."
아주머니의 부끄러운듯한 비명이 들려왔다. 잡자기 그런 아주머니가 귀엽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주머니의 보지는 약간 벌어져 남자를 유혹하듯이 촉촉이 젖어 있었다.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시.....싫어, 보지.....말.....아....."
아주머니는 당황해서 다리를 오무리려했지만 내가 누르고 있어서 움직일수 없었다. 아주머니의 다리로부터 떨
림이 전해져왔다.
눈을 아주머니의 가슴으로 돌렸다. 크지는 않지만 예쁘에 솟은 가슴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그 가슴에 얼굴을
묻고 싶어졌다. 나는 가슴에 머리를 살짝 묻었다.
"아핫....."
내가 갑자기 가슴에 파고 들었기 때문에 아주머니는 당황하고 있었다.
"포근하고....., 부드러워요...., 어머니품이 이런건가요?"
아주머니는 어느새 이런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젖꼭지를 살며시 입에 물었다.
"하악.....아앙....."
아주머니는 자신이 낸 소리가 크게 들리자 당황해서 입을 다물었다.
나는 머리를 유방에 묻고 혀를 굴리거나 돌리면서 유방감촉의 맛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면서 한손을 아래로 내려 아주머니의 음순에 손을 대었다.
"히익....."
아주머니는 다리를 움찔하면서 꾹참고 소리를 내지않으려 하였다.
나는 치구를 손으로 천천히 어루만졌다. 폭신폭신한 치모의 감촉이 좋았다.
"앗....."
소가락을 치구로부터 젖고있는 점막에 같다대었다. 꿀물이 나오고 있었다.
'이렇게 젖어있다는 것은 느끼고 있는 것일까?'
나는 음핵을 찾아서 손가락으로 살짝 집었다.
"아.....앗....."
아주머니의 반응이 커졌다.
나는 다시 얼굴을 음부로 향했다.
"저에게 전부보여서 부끄러우세요..?"
아주머니는 눈물을 머금고 아랫입술을 깨물면서 대답하지 않았다. 나는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려 속을 볼려고
했다.
"흐윽....., 부끄러워, 이젠 그만...."
아주머니는 창피함과 굴욕감감으로 얼굴을 붉히면서 말했다.
"제가 미우시죠?"
"....."
아주머니는 머리를 저었다.
"거짓말, 아주머니를 욕보이고 있는데도요?"
나는 아주머니의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손가락을 움직이니 치익치익 소리가 났다.
"아아아.....아아앙.....으응....."
나는 다음 대답 듣기가 두려워 강하게 자극했다. 젖고 있어서 손가락에 애액이 묻었다.
"아주머니도 느끼고 있어요?"
아주머니는 두려워하며 고개를 끄떡여 인정했다.
나의 긴장감이 갑자기 풀렸다. 이제는 아주머니가 나를 따르게된 것이다.
긴장감이 풀린 나는 갑자기 장난끼가 발동했다.
'좀 애태워 볼까'
나는 음부의 주위를 핥으며 손가락으로 만졌다.
"아.....앙, 아.....아.....아하아아....."
나는 손가락과 혀를 보지에 살짝대었다가 뗐다를 반복했다.
"흐.....흑.....아아....."
아주머니가 쾌감을 인정함에 용기를 얻은 나는 아주머니를 완전히 굴복시키고 싶어졌다.
보지에 입술을 대고 음순에 혀끝을 대어 보았다.
"싫어.....아.....아.....아아아아.....그만둬....."
혀끝으로 핥기를 몇번 되풀이 했다.
"아학....., 하아하아....."
아주머니의 허리가 올라와 나의 혀 끝에 보지를 강요하듯이 눌려왔다.
"안돼에....., 부탁해....."
아주머니는 물기띤눈으로 나를 처다보았다. 화끈거리듯 부끄러워하면서도 애원하는 얼굴이었다.
나는 우쭐해져서 애태우기를 계속했다. 여전히 닿을 듯 말듯한 거리에서 혀로 핥았다.
"아하.....아하....., 아앙....."
아주머니의 음순이 조금 벌어졌다.
'매혹적이다'
혀를 마음껏 집어넣고 싶었다. 나는 애태우기를 그만 두고 공세를 바꾸었다. 아주머니의 음순에 입을 바짝붙여
혀를 집어넣고 쩝쩝 소리를 내며 혀를 움직였다.
"안돼....., .....아아아, 아아앙! 아앙, 아아앙, 좋아....."
아주머니는 자신이 좋다고 말한것에 대해 부끄러워 얼굴이 더욱 붉어졌다.
아주머니의 그런 부끄러움에 비례하여 다량의 애액이 흘러 나의 혀를 통해 입으로 들어왔다. 나는 그 애액을
쩝업소리를 내며 마셨다.
"안돼.....그런것.....하아.....하아....."
속이 매스커워졌다. 하지만 나의 것을 마신 아주머니를 생각해서 참고 계속 마셨다.
"맛있어요, 아주머니의 여기 넘치는 것이 멈추지 않는데요."
"싫어.....싫어....."
아주머니는 부끄러워하며 머리를 저었다.
나는 혀를 움직여 아주머니의 음핵을 찾아내어 입에 물었다.
"아앗! 아-----앙!....."
이제 아주머니는 나을 따랐다. 나의 혀의 움직임에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나는 혀끝으로 보지전체를 아까운 듯이 핥은 뒤 나의 자지를 보지에 맞추었다.
나는 유부녀이며, 나의 꿈의 연인인 주인 아주머니를 범하게 된다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내 귀두에서 투명한 액이 훌러나왔다. 나는 그것을 아주머니의 질구에 문질렀다.
"아학....."
아주머니는 내가 넣으려고 하는 것을 느끼고 다리를 크게 벌렸다.
나는 아직 넣지 않았다. 살짝 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잠시 아주머니의 음핵에 자지를 대고 문질렀다.
"아아아아아....., 아하-----아앙.....아앙아앙....."
아주머니는 안타까운 듯이 허리를 구부려 나를 기다렸다. 나도 음부의 갈라진 틈사이의 구멍에 넣고 싶어 참
기 힘들었지만 아직은 약간의 여유가 있었다. 아까 입에 사정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
'좋아 좀더 괴롭히자 다음번에도 안을수 있게'
"넣었으면 좋겠어요?"
"흐흑....."
"말씀해 주시지 않으면....."
나는 음순의 속살을 한손으로 잡아서 벌렸다. 신비로운듯한 질구가 속까지 보였다.
"앗, 흐흑!"
"말씀해 주시지 않으면..."
나는 혀로 방향을 바꾸었다. 허리를 빼고 머리를 음부가끼이 대고서 음부사이를 혀로 핥았다.
"앗.....아아악.....아-----앙....."
"음핵을 가극하니 꿀물이 넘쳐나는데요."
아주머니가 느끼는 것에 대해 나의 가슴은 뛰었다.
"저를 기쁘해 해주신 보답을 하고 싶어요, 아주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나는 진심에서 말했다
"아.....아하하, 하아하아-----....."
아주머니는 나의 말을 듣고 있었다.
나는 혀와 입을 빨리 움직였다. 강한 자극을 주면서 반응을 지켜보았다.
"아앙.....아.....아아아아.....아하학....."
아주머니가 괴로운 듯이 움직이니 예쁜 유방이 흔들렸다. 나는 상관하지 않고 계속 애무를 했다.
"아아.....아....."
아주머니의 꿀은 안쪽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왔다. 나는 혀를 돌리며 꿀꺽꿀꺽 마셨다.
"아.....흐으, 거기....., 아앙....."
아주머니는 손을 안타까운 듯이 움직였다.
'말해요, 나도 더 이상은 못참겠어요.'
"으으윽.....! 빨.....빨리.....넣어....."
나의 마음을 알았는지 아주머니가 드디어 말했다.
"다시 한번 말해주세요. 아주머니"
"아아아앙....., 너.....넣어....."
나는 긴장을 누르기위해 아주머니를 잡았다. 아주머니를 나를 다리에 끼워 환영하듯이 휘감아왔다.
"흐흐흑....., 저...., 부탁해....."
아주머니의 눈이 울 듯이 물기를 띠며 나를 기다렸다.
나는 둥근 자지를 끝을 밀어 넣었다. 음란한 소리를 내며 아주머니의 보지를 나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아아-----, .....으윽....."
나는 깊숙히 속까지 넣으며 결합부분을 봤다. 음부의 주름이 내 자지와 함께 눌려 아주머니의 몸속으로 들어
갔다.
"하악.....하아학.....으음"
아주머니가 만족한 듯이 감미로운 소리를 냈다.
나는 천천히 허리를 뒤로 뺐다. 그때 아주머니의 다리가 내허리를 감싸왔다.
"빼면.....안돼....."
아주머니는 내자지가 빠지지 않게 나에게 달라붙었다.
"빼지 않아요"
아주머니를 안심시킨후 천천히 허리를 흔들었다.
"아흐-----흥....."
아주머니의 코에서 점점 섹시한 소리가 났다. 그리고 아주머니는 나의 움직임에 허리를 합쳐 움직여왔다. 허리
를 흔들때마다 애액의소리가 점점 커져갔다.
"앗, 하악, 으음, 아아앙....."
침대의 비꺽거림이 아주머니 허리의 움직임을 도와 나의 움직임에 합쳐저, 보다 자극을 강하게 했다.
"아, 허억허억.....거기....., 거기.....어딘지.....이상해져....."
"좋아요....., 아주머니의 보지속은....."
나도 쾌감에 못이기는 말을 했다. 정말 여자의 몸속이 이렇게 감촉이 좋을 줄은 몰랐다.
정말 이대로 끝내고 싶지는 않았다. 아주머니에게 좀더 강한 쾌락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나는 움직임을 멈추고 갑자기 자지를 뽑아 버렸다.
"아아.....안돼, 안돼.....빼는 것은"
몸을 떨면서 흥분을 참으면서 아주머니는 애원했다.
나는 그런 아주머니를 일으켜 가슴에 걸린 브레지어와 블라우스를 벗겨낸후 업드리게 했다.
뒤에서 다리사이를 들여다보니 아주머니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애액을 흘러보내고 있었다.
나는 흘러내리는 애액을 받아 꿀꺽꿀꺽마셨다.
"싫어....., 그만 둬....."
아주머니는 그런 부끄러운 자세로 뒤에서 자신의 애액이 마셔지는 것에 대해 매우 부끄러워했다.
나는 그런 아주머니의 하얀 엉덩이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후 나의 자지를 뒤에서 삽입했다.
"아하-----.....앙....."
아주머니의 쾌락에 겨운 신음소리가 나의 기분도 높였다.
"움직여 보세요"
나는 허리가 아주머니의 엉덩이에 닿도록 깊게 삽입한후 허리를 멈춘후 말했다.
"....응....."
아주머니는 얼굴을 붉히면서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욱....."
아주머니의 보지속의 느낌이 좋고, 아주머니가 스스로 움직이고 있는것에 자극되어 나는 극도로 흥분하게되었
다.
"하아악....., 저어....., 동욱이도.....하아하아....., 움직여줘....."
나는 아주머니의 요청에 타임밍을 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으으윽.....아아하악....."
나의 허리와 아주머니의 엉덩이가 부딪히면서 경쾌한 소리를 냈다. 우리는 움직임은 딱 들어맞고 있었다.
"굉장해요......, 아주머니의 보지속......., 꾸불거리는 듯 하는 것이....."
속까지 깊숙히 찔러넣자 자지의 끝이 아주머니의 자궁에 부딪혔다. 그것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아아아-----악, 갈 것 같아요....."
"아직 안돼요.."
나는 아주머니에게 최상의 쾌락을 선사하고 싶었다. 나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러나 아주머니는 엉덩이를 격
렬히 움직였다.
"싫어! 저, 어떻게든 멈추는것은.....으응....."
애처럼게 말하는 아주머니의 엉덩이를 잡아 자지를 깊이 밀어넣고는 눌러서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으응응, 하악, 허억허억....."
'조금 진정하지 않으면, 하- 아- 아주머니보다 먼저 사정하면 안된다.' 나는 흥분을 가라안혔다.
그동안에도 아주머니는 허리를 세워 질벽으로 나를 암박해왔다.
"좀 더.....움직여서....."
아주머니는 꽤 흥분하고 있었다.
나는 아주머니의 유방으로 손을 돌려 감싸듯이 쥐었다. 손에 만져지는 감촉이 매우 좋았다.
"우으으응.....저어기, 부탁해...."
아주머니가 안타까운 듯이 나를 봤다. 나도 수긍하고 움직였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기쁜듯한 표정으로 허리를
흔들었다.
"음란하네요. 다른 남자에게 뒤로 당하고 있으면서....."
"그.....게....., 아아아아아앙....., 히익!"
나는 마지막으로 아주머니를 시험해보기로 했다.
나는 가슴을 강하게 잡고 다른 손으로는 음모를 쥐었다. 이상태라면 아주머니는 움직일수없었다. 움직이면 음
모가 당겨져서 지게되었다.
"시.....싫어.....어, 괴롭히면.....할수없어....."
아주머니는 마치 오래 사귄 사람에게 말하듯이 말했다. 연상의 어조는 사라졌고 완전히 남자에게 빠져든 듯이
됐다.
'좋아 조금만더...'
내가 자지를 천천히 빼자 아주머니의 질내부가 나를 꽉 조였다.
"아아앙....., 시.....싫어....."
"귀여워요, 그렇게 하고 있느니까"
"앙.....으으으응....., 동욱이가.....괴롭히니까....."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빠르게 했다.
철썩철썩....푸욱.....
소리가 내 허리의 움직임에 맞춰 점점 커져갔다.
"아주머니는.....이젠 나의 여자예요....그렇죠?"
"아아.....하아....., 응....응....., 나는, ......동욱이 여자야....., 하아아-----.....,"
아주머니의 말에 나의 자지는 터질 듯이 되었다.
"나와요 아주머니.....!"
"으으윽, 하아아.....아, 아아, .....나도 이제 가, .....아아아악!....."
부욱부욱.....
나는 아주머니의 자궁속에 나의 정액을 솓아 냈다.
"아앗, 헉헉헉, 아아앙....."
아주머니는 내자지를 조이며 대응했다.
"후아.....아....., 아아앙....."
내 정액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받아들일려는 듯 아주머니의 질구는 내자지를 뿌리까지 잡고 움찔움찔 조이며
떨고 있었다.
부욱.....부욱.....
나의 사정이 느려지다가 결국 멈췄다.
"아아.....으윽....., 하아....."
꿈틀꿈틀 거리며 아주머니는 여운을 맞보고 있었다. 나는 그런 아주머니의 등에 엎드렸다. 아주머니의 두근거
리는 고동이 느껴졌다. 나이차이는 많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아주머니의 몸은 뜨겁고 감촉이 좋았다.
하지만 곧 나는 다시 소심한 성격의 나로 돌아왔다.
죄책감을 느끼면서 나는 아주머니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일어나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아주머니는 아무말도 없이 나의 뺨을 부드럽게 쓰다듬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내방으로 올라가 조금전의 아주머니의 행동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나와의 관계를 인정한 것일까? 다음에 요구하면 들어줄까?'
나의 이런 소심함 때문에 나는 일주일을 그냥 아주머니와 마주치는 것을 피하면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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