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마모토 혜 9 장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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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089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원래 이 글은 개척자님이 번역하신걸로 저는 압니다.
개척자님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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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장 끝

음 이걸 번역 하면서 아마도 이번편이 재일 양이 적었던것 같내요 뭐 꼭 이야기 중간에
잠깐 외길로 빠져 서비스적으로 나오는 외전형식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하여튼 다음 드디어 대망에 스토리인 혜의조교 시작 편을 기대 하여 주세요
그럼 이만

개척자가...

제 9 장 혜의 조교 시작

"음 야마모또 너는 확실히 이것이 좋은가 보군 그렇지 않고 이렇게 애액을 흘리고 있지는 않을 테니 ..."

혜가 학교에 도착하여 화학실에 겨우 도착 하니 니시다는 기다려다는듯 혜의 세라복을 올리면서 정조대를 보고 나서 말하였다.

혜는 수치스러움 에 몸을 떨어지만 자신에 꽃잎을 자극 하고 있는 그것들에 느낌은
이제 쾌락을 느낄수 있는 것이였고 자신에 의지와 상관없이 찾아 오고 있는
쾌감은 혜를 당황하게 하였다.

"아 선생님 이제 이것을 벗겨주세요 네..."

집에서 학교까지 오는 길에 자신의 꽃잎들을 자극하던 움직임에 참을수 없는 욕정으로
절정을 느끼었던 혜는 애액에 젖어 있는 정조대를 벗고 싶어 니시다에게 부탁하면서도
세라복 안에 정조대 속에 자리하고 있는 그것들의 자극으로 애액을 계속 흘리고 있었다.

"좋아 오늘은 조교를 시작 하는날이니 그래 책상위로 올라가서 엎드리고
엉덩이를 나에게 돌려라 야마모또..."

혜응 순순히 니시다의 말과 같이 구두를 벗고 책상위에 올라가서 엎드리고
허리를 니시다 얼굴로 돌렸다.

니시다는 혜의 세라복을 위로 넘기었다.
혜의 하얀엉덩이가 눈을 파고 들었고 허벅지로 약간 흐르고 있는 혜의 투명한 애액이 보였다.

"이런 이런 밤사이에 오나니를 하고나서도 지금 이렇게 욕정으로 몸부림 치고 있다니
넌 정말 색녀구나..."

혜는 니시다의 말에 참을수 없는 수치감을 느끼었다.

니시다는 열쇠를 이용 하여 혜를 구속 하던것을 벗기고 혜의 붉은 꽃잎과 항문에 삽입 되어있던 크고작은 이물질을 빼내었다.

"아학...아..."

혜는 밤새도록 자신의 붉은 꽃잎과 항문속에 삽입되어 있던 물건들이 빠져나오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혜의 흰 엉덩이의 갈라진사이로 상하로 자리하고 있는 붉은 구멍들은
갑자기 빠져나간 그것들로 인하여 수축을 하였고
니시다를 유혹 하는 것처럼 꿈틀꿈틀 거렸다.
거기다가 혜의 붉은 꽃잎은 애액으로 젖어 빛나고 있어고
갈라진 사이에서는 밤꽃향기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런 이런 안되겠군 이제 편하게 삽입될정도로 넓어져 있군 오늘은 조금더 굵은걸 너에 보지와 항문에 삽입 해야 겠는걸..."

"냐앙 선생님 그런것 이제 싫어요 그냥 이렇게 나두세요..."

"안되지 그렇게는 이렇게 너에 보지와 항문을 넓히기 위해서는 어쩔수가 없지..."

니시다는 혜의 육체속으로 아까빼내었던 것보다 더욱 굵은 걸 삽입 하고 있었다.

"니야 악...싫흑..."

"흑흑 싫다고 아니지 고등학생 주제에 이렇게 보지를 젖시고 있는데
넌 조금만 지나면 아마도 너에 보지속에 잠시라도 뭔가를 박지 않으면
힘들정도로 음란한 여자가 될거야..."

니시다는 혜의 꽃잎을 가르면서 말하였다.

"3일간에 시간동안 널 완전하게 노예로 만들라는 교장에 말도 있어기에 엄격한 교육을 받아야 되니 어쩔수가 없다."

니시다는 학교에서 우상이자 여학생들 사이에서 질투에 대상인 혜를
자신이 마음대로 할수 있다고 생각 하니 정말 하늘을 날듯이 기분이 좋았다.

"자 어서 어서 옷을 전부 벗어라 어서..."

어제 교장으로 부터 혜를 3일동안 강탈하는걸 허락 받은 니시다였지만 급한 마음으로 혜를 제초 하였다.

혜는 책상위에 V자로 크게 다리를 벌리고 허리에 쿠션을 깔고 있었고
자신에 애액으로 젖어있는 붉은핑크빛에 부드러운 꽃잎자락이 니시다의 음흉한 눈에 비치고 있다는걸 수치스러움이 들었지만 혜는 이상황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걸 알고 있어다.

"이제 그만 이상한것은 그만 ...선생님 제발흐흑..."

16세의 꽃같은 나이에 혜는 자신이 알지 못하던 이상한 행위로 몇번씩이나
부끄러운 상황을 만들었던 니시다가 또다른 방법으로 자신을 어떻게 할것인지 알수가 없어 불안 하였다.

"뭐야 야마모또 수줍워하고 넌 이미 나에게 항문속까지 모든걸 보여주였고
소변보는걸 보여주기도 하고 하다못해 똥까지 싸는걸 보였으면서 말이야..."

니시다는 혜가 부끄러운듯이 자신을 거부하자 혜에게 있어 참으로 들을수 없는 말들을 거침 없이 하였다.

"자 이건 너에 똥구멍의 감각을 올리는것이다."

니시다는 혜가 어떤마음인지 상관도 없이 혜를 괴롭히기시작 하였다.

"니시다 선생 ...기무라입니다."

두시간에 수업이 끝나는 휴식시간의 벨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고 있어다.
그리고 누군가 화학실을 노크 하는것이였다.
혜는 니시다가 문을 열어주자 화학실로 들어오는 사람을 보니
교감 선생인 기무라 였다.

"자 어떻습니까. 조교를 하는 사람은..."

기무라는 교장에게 아첨하는 간신이였고 자신의 아래사람에게는 막대하여 덕망이나 인품은 없었지만 니시다에게 이상할정로로 사근사근 하였다.

"흠흠 교장에게 니시다 선생이 1학년 2반의 야마모또를 교육 시킨다는 말을 들었어요
음 그런데 이곳을 지나다가 한번 어떻게 하는지 볼까하고 이렇게 ..."

혜는 기무라의 말에 교장과 기무라가 니시다에 동료인걸 알수 있었다.

"음 니시다 선생 내가 도와줄것은 없나요..."

기무라는 자신이 알던 혜가 상상할수 없는 자세로 자신의 꽃잎과 항문으로 양물모양의 도구를 삽입하고 있는걸 보면서 야릇한 미소를 흘리면서 니시다에게 말했다.

"음 정말 이건 ...대단하군요..."

니시다의 잔혹한 행위로 땀으로 젖어 있는 혜의 몸을 살피다가 아래로 눈길을 주면서
애액으로 젖어 있는 혜의 붉은 꽃잎사이의 속살을 보면서 기무라는 탄성을 질렸다.

기무라는 혜의 부드러운 털들이 애액에 젖어 하얀 아래배에 달라붙어 그아래 있는 붉은 핑크빛으로 애액에 젖어 빛나는 꽃잎과 그아래 항문으로 삽입되어 진동하고 있는 바이브레션을 보면서 입에서 침을 흘리었다.

"음 이런 믿을수 가없군요 이것이 야마모또라니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이 이런 행위로 이렇게 자신을 젖시고 있다니..."

"예그렇지요 요즘 학생들은 아마도 이러걸 즐기고 있지 않아을까 하는군요..."

기무라는 기가막힌다는듯이 욕정으로 붉어진 혜의 얼굴을 보더니 다시 혜의 사타구니로 시선을 주었다.

"음 이런 정말 이렇게 커지고 있다니..."

기무라는 혜에 애액으로 젖어있는 붉은 꽃잎속에 삽입되에 진동 하고 있는 바이브레이션의 위부분에 자리하고 있던 혜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건들면서 말하였다.

"냐앙 아학 난몰라흑...좀더아앙 ..."

혜는 갑자기 자신의 몸으로 번지는 전류같은 느낌이 스치자 자신도 모르게 소리쳤다.

니시다의 손과 바이브레이션의 끝없는 자극으로 이미 쾌락을 알고 있는 혜의꽃잎들은 혜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무엇인간 애타게 기다리는듯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바이브레이션의 진동으로 몸을 뜨겁게 달구고 있던 혜는 흐느껴울듯이 몸을 떨면서
절절을 향하고 있다가 기무라의 손길로 인하여 꽃잎에서 더많은 양의 투명하고 끈적한 밤꽃향의 꿀물들을 토해내고 말았다.
기무라는 항상 멀리서 바라보던 혜의 귀엽고 깝직하던 모습을 떠올리면서 미칠것같은 욕정으로 혜의 붉은 꽃잎속으로 손가락을 찔러넣었다.

"어떻습니까 교감 선샌님 모처럼 이니까 야마모또를 교육시키는걸 도와 주시지 않게습니까?."

니시다는 기무라에게 혜에게 펠라티오를 한번 시켜보지 않게냐고 물어보았고,
기무라는 당연 하다는듯 그러마 하고 대답하였다.
니시다는 혜의 양손의 로프를 풀어 주었고 혜의 상반신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기무라를 제촉 하였고 기무라는 책상위에 오르면서 거침 없이 자신에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야 정말 훌륭하군요 교감선생님에 물건은"

니시다는 이미 커다랗게 고개를 들어올린 흉칙한 기무라의 물건을 보면서 말하였고
혜의 머리를 잡아 혜의 얼굴을 기무라의 사타구니에 가까이 가져갔다.

"어서 야마모또 교감선생님이 너에 교육이 얼마나 되었는지 알고 싶으시단다.
그러니 연습한대로 한번 빨아보아라"

니시다는 혜의 꽃잎과 항문을 바이부레이션으로 계속 자극 하면서 혜에게 양물을 애무하는 방법이나 혀를 어떻게 사용 하여야 하는지를 혜에게 알려주었다.

"아…,니 싫어아학... "

입술에 기무라의 음경의 들이대지고,희미하게 눈을 열었던혜는 ,겨우 자신이 놓인 상황을 인식하고 기무라의 사타구니에서 얼굴을 돌리리면서 외쳤다.

이놈 교감 선생님에게 무례하게 」

니시다는 혜의 턱을 잡고 무리하게 혜의 입을 열게 하였다.

「 교감 선생님.그 훌륭한 물건을 어서 집어넣으십시오.」

기무라는 양손으로 혜의 머리카락을 잡고 참을수 없다는듯이 끌어당겼다.

「어서 좀더 혀를 오른쪽으로 움직이고 핥아라.」

니시다가 말하는 대로 혜의 혀가 그것 의지를 갖고있는 생물과 같이 기무라의 음경을 핥고 돌렸다.
동시에 니시다에 의하여 조작되는 두개의 진동 안마기의 진동이 혜를 쾌감의 소용돌이의 속으로 끌어들이고 있었다.

처음에는 자신이 물고있는 음경이 교감의 것이라는걸 알고,혼란하고,당황했지만 니시다가 명령에 그 음경을 입술과 혀로 핥고 애무하고있는 중에,또 관능의 불이 타오를는걸 느끼고 점점 자신을 잊고 기무라에게 봉사하기 시작 하였다.


「아흑끙 좋아 야마모또 어서….」

혜의 정열적인 봉사에 기무라는 믿어지지 않는 감미로움을 느끼었고 쾌락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저 미소녀가 알몸으로 하반신을 묶고 자신에게 펠라티오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기무라의 흥분을 단숨에 높이고 있었다….

니시다는 기무라의 한계가 가까운 것을 알고 혜의 음혈을 진동 안마기로 자극하는걸 더욱 빨리 하였다.

「아읍...으니….」

혜가 입을 우물거리면서 비명을 지르려고 하여서 그만 입술로 기무라의 음경을 자극 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악 난 싼다싸 좋아….」

한심한 소리로 신음하던 기무라는 허리를 꺽고 혜의 입에서 음경을 뽑아내면 머리카락을 잡고 고정했었던혜의 얼굴에 사정했었다. 심장의 고동과 같은 맥동과 함께 내뱉여 지고 있는 기무라의 보얗게 흐린액이 관능적인 표정으로 입을 반 열고있는
혜의 얼굴을 향하여 뿌려지고 있었다….

「아 니 흡아학 어서악 더깊이 박아줘...악 ...나...아앙 쌀것 ...으학」

혜의 허덕이고 있는 소리가 방안으로 울려고 있었다.


기무라의 사정과 같이 혜는 니시다의 손길로 인하여 절정을 느끼었다.

「어서 혀로 전부 핥아 먹어라.」

기무라의 말에 혜는 얼굴위에 뭍혀 있던 기무라의 허연 정액을 혀로 핥아고
기무라의 음경을 요염한 시선으로 바라보다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요염한 미소와 눈을 가지고 기무라의 음경을 핥고 있는 것는 혜를 바라보던 니시다
조차 도 그 요염한 시선을 넋놓고 바라보고 있었다.

제구장 끝나고

음 현재 일본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을 전부 번역 하였군요
좀 시간이 걸렸어요

아참 그리고 밑에 어느 분이 물어보신것
즉 저는 일본어를 아주 약간 밖에 몰라요
해서 번역기를 사용 하기도 하지만 그건 문법을 완전히 무시하고
단어들만 번역 하는것 같더군요
해서 사전 같은것 찾아서 번역 하기도 해요
음 완전한 번역이 될수가 없죠
모르는 단어는 내생각으로 적당한 단어를 삽입 하기도 하고
아예 건너 뛰기도 하거든요
음 이만 하면 대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음 이거 번역 하면서 일본어 공부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면
여러분이 믿으실지는 몰라도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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