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배반의 가정교사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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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897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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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가정교사 - 6,7편입니다.

'배반의 가정교사' 나머지를 차례로 올리겠습니다.

제육장 굴욕의 치수측정

[오래 기다렸지요.. 여러 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갑자기, 오오이시가 큰 종이상자를 들고 도어를 열고 들어와서, 리나는 테이블의
위에서 벌
려져 있던 양 다리를 허둥지둥 내리고, 걷어올려졌던 니트와 스커트 자락을
끌어내렸다. 기
시의 강요로, 다리를 크게 벌린 모양으로 다루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오오이시가
방에 돌아
올때까지, 리나는 실컷 기시의 손가락으로 만져져서, 건조해져 있던 리나의
꽃잎은 또 흠뻑
음란한 애액을 넘치게 하고 있었다. 블루의 팬티는 기시의 명령으로 벗고 있었기
때문에 노
팬티인 채였다.
[이런이런, 오자와씨 즐기던 참이었습니까.. 미안합니다. 조금 기다려주지요.]
[아니요, 리나가 어떻게나 만져달라고 졸라대는 바람에]
오오이시는 테이블 위에 종이상자를 내렸다.
[이런게 어떻습니까]
오오이시는 보랓빛의 속옷을 들어 보였다. 그것도, 천의 면적이라고는 거의 없는
팬티였다.
[원래는 속옷은 시험삼아 입어보면 안되지만은, 오늘은 특별히 입어서
보여주세요]
오오이시는 리나에게 그 작고 동그랗게 뭉쳐진 보랓빛의 덩어리를 건네주었다.
기시는 소파
의 앞에 놓여진 테이블의 위에서 리나에게 그 팬티를 갈아 입을 것을 명령하였다.
리나는,
시켜진대로 테이블의 위로 보랓빛의 팬티를 손에 들고 올랐다. 소파에 앉은
두사람의 남자
들에게, 리나의 스커트의 속은 거의 훤히 보여졌다. 리나는 필사적으로 스커트의
자락과 손
으로 남자들의 시선을 막아보려 했지만, 기시에게 명령되고 꾸짖어져서는,
입고있는 것을 벗
기 시작했다. 터틀넥을 벗으려고 한 리나의 무방비한 하반신이 남자들의 눈 앞에
펼쳐졌다.
기시와 오오이시는 왠지, 전라의 여자의 사타구니를 바라보는 것 이상으로, 치마
밑으로 보
이는 노팬티의 리나의 하반신에 욕정을 느꼈다.
두 마리의 야수들의 눈앞에서, 스트립을 연기하게 되어진 리나는, 손에 든
보랓빛의 팬티를
갈아입으려고 했다. 그 때, 리나의 사타구니의 안쪽으로부터 음란하게 젖어있는
분홍색의 살
과 꽃잎이 드러난 것을 오오이시는 놓치지 않았다. 리나는 그 팬티로
갈아입었지만, 역시 리
나에게는 작은 것 같아서, 리나의 사타구니에는 팬티가 음란하게 파고들고
있었다.
[손을 치워, 숨기지 마.. 거기서 천천히 돌아봐...]
남자들의 시선에 견딜수 없어서 사타구니를 숨기려고 한 리나를 기시는 질타했다.
똑같은
것 같은 몇장이나 되는 팬티를 갈아입고, 브래지어을 입어 보였지만, 어느것도
리나에게는
다 작은 것 같았다.
[역시 어느것도 이 아가씨에게는 작은 것 같군요. 어떻습니까 오자와씨, 오늘은
마음에 들은
것을 가지고 돌아가고, 다음에 올 때까지는 아가씨의 사이즈에 맞는 것을 주문해
놓겠습니
다]
오오이시가 짐짓 기시에게 말했다.
[그럼, 빨리 아가씨의 치수를 재어 볼까요. 오자와씨 미안하지만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오오이시는 손에 줄자를 들고는 리나에게 다가갔다.
[자아 아가씨, 착하지... 또 발가벗어주어야 겠는데...]

오오이시의 손에 의해 전라가 된 리나는, 집요한 오오이시의 측정을 참고 있었다.
오오이시
는 리나의 머리, 팔다리의 길이, 엉덩이크기까지 상세하게 사이즈를 재고 있었다.
오오이시
는 필요이상으로 리나에게 얼굴을 가까이 하고, 악취나는 숨결을 리나에게
불든지, 계측한
결과를 읽어주던지 하고, 그 모습을 기시는 비디오카메라로 기록하고 있었다.
오오이시의 설
명에 의하자면, 치수의 확인과 기록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무엇을 위한
촬영인지는 명백
했다. 오오이시에게 젖가슴을 비벼지거나, 유두를 쥐어지거나 한 리나는 그
혐오감과 절망감
으로 큰 눈에 눈물이 맺히고 있었다.
[자아, 이번에는 아가씨의 중요한 부분을 재어봐야 하겠어.. 소파 위에서 다리를
넓게 벌려
주실까?]
전신을 남김없이 재어보는 것을 끝낸 오오이시는 드디어 그 본성도 드러내기
시작했다. 오
오이시는 종이상자 안에서 수갑을 꺼내고 리나의 손을 뒤로해서 수갑을 채우고는,
소파에
앉혔다.
[아아, 뭐.. 이, 시.. 싫어..]
자유를 빼앗기는 일의 공포로 리나는 겁에 질려 외쳤다.
[아가씨가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묶어주는 거야...]
오오이시는, 기시와 같이 리나의 좌우의 발목에 족쇄를 채우고, 채워져 있는
수갑을 끌어당
겨서, 리나가 다리를 닫지 못하도록 고정했다. 리나는 소파의 위에서 위쪽을 향해
지고, 다
리를 크게 V자로 연 모양이 되었다.
[으음, 아가씨의 보지털은 생각보다 짙지는 않군... 하지만 보지는 일품이야....]
리나의 자유를 빼앗고는, 오오이시는 보다 대담하게 리나의 신체를 관찰하고
해설한다. 기시
가 조작하는 비디오카메라도 당연히 리나의 사타구니에 줌 인해 들어갔다.
[어라, 뭐야 아가씨, 벌써 이렇게 젖어있다니..]
오오이시는 리나의 갈라진 틈 안에서 분홍색의 살이 요염하게 빛나고 있는 것을
찾아내고
는, 손가락을 대 보았다.
[으음... 흐윽.... 만지지 마세요...]
기시가 하던 때와는 또 다른 음습한 중년의 남자가 강탈하려는 것에 결국 리나는
울음을 터
트리고 만다.
[그렇게 울어도, 이쪽은 정직하게, 이렇게 느끼고 있어.. 못된 노예군...]
오오이시는 심술궂게 리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깊숙히 쑤셔 넣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아, 이야아]
리나의 육체는 리나의 의지와는 반대로 느끼기 시작했다.
[하아.. 이렇게 음탕한 소리를 내고..손가락 하나도 이런데 두개나 세개를 넣으면
어떨까...]
오오이시는 그때부터 천천히 리나의 보지 안쪽의 질벽과 크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만져주
고, 잡아당기고, 쥐어주고 때론 비벼주기도 하면서 리나의 반응과 비명을 즐기고,
각각의 부
끄러운 장소의 치수를 재고는 큰 소리로 비디오에 기록했다. 리나는 보지의
크기도 질벽도
크리토리스도 전부 치수가 재어지고 말았다.
[이봐 아가씨, 이런 물건도 들어가긴 하겠지만, 시험해 봐야겠어..]
오오이시의 손에는 거대한 자지 모양을 한 바이브레이터가 쥐어지고 있었다. 그
크기에 공
포하는 리나의 표정을 기시는 즐거워하면서 비디오에 수록하고 있다.

그 후에도 여러 가지 장난감으로 두 남자에게 마음껏 가지고 놀아진 리나는,
비틀비틀거리
면서 기시에게 부축되어서 겨우 집으로 돌아갈수 있었다. 하반신에 저린 것 같은
통증이 남
아있었다. 음란한 치수측정이 끝나고, 리나는 묶여진 채로 기시에게 몇번이나
강간당하고 말
았다. 그 행위도 자초지종이 기시의 비디오로 촬영되었다. 최후는 오오이시에게
펠라티오로
봉사하고, 얼굴에 잔뜩 추악한 중년남자의 정액을 묻히고나서야 리나는 겨우
풀려났다. 어머
니는 아직 귀가하지 않고 있었다. 몸을 질질 끌다시피 해서 자신의 침대에 쓰러져
버린 리
나의 옆에는, 기시와 오오이시가 건네준 종이봉투가 놓여져 있었다.

제육장 끝



제칠장 밧줄과 최음크림

다음날은 드물게도 리나의 어머니가 일찍 귀가해 있었다. 리나는 오늘은 과연
심한 괴롭힘
은 없을 것 같다고 안심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했다. 예정대로 7시에
리나의 집을 방
문한 기시는, 잠시 리나의 어머니와 잡담을 한 뒤, 2층의 리나의 방에 올라왔다.
기시는 리나의 방에 들어오자마자, 리나에게 전라가 될 것을 명령했다. 리나가
명령대로 화
려한 퍼플의 속옷을 입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리나에게 오나니를 할 것을
명령했다.
[그런 일... 할 수 없어요..]
[말을 듣지 않는다면, 여기에 리나의 어머니를 불러서 리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드리
지..]
리나가 저항하는만큼, 잔학한 기시의 욕망을 부풀려 줄 뿐이었다. 리나는, 결국
스스로의 유
방과 팬티의 속에 손을 뻗었다. 잠시동안 리나의 수치스러운 행위를 바라본 뒤,
기시는 리나
의 사타구니에 이상한 크림을 발라주기 시작했다.
[뭐.. 뭐예요 이거..]
[걱정하지마.. 곧 익숙해지고 기분이 좋아질꺼야]
리나의 사타구니에 바르고 있는 것은, 오오이시로부터 손에 넣은 최음크림이었다.
기시는 자
신의 손가락으로 뜨겁고 부드럽게 부풀어 있는 리나의 꽃잎과 국화모양의 항문에
듬뿍 그
크림을 문질러서 발라주고는, 리나에게 건네져 있던 로프를 가지고는 리나의 몸을
마치 거
북의 껍질 모양으로 묶었다. 리나의 유방을 포위하는 것처럼 붉은 로프가
파고들고, 리나의
전신을 조르고 있다. 양손과 양다리는 자유롭지만, 대신에 리나의 허리 부분에
돌려져있던
밧줄에다가 앞에서부터 뒤로 새로운 2개의 밧줄을 돌려서 묶었다.
[아아, 으응...]
용서없이 파고드는 밧줄의 감촉에 리나는 엉겁결에 소리를 내버려서, 황급히 입을
틀어막았
다. 아래층의 어머니에게 들렸을까 하는 불안이 스쳐 지나갔다. 기시는
무참하게도 리나의
사타구니를 나누어 가르고 있는 붉은 밧줄을 허리의 뒤로 고정시켰다.
[후후.. 음란한 노예에 딱 맞는 모양이야.. 이게 거북껍질모양 결박이라는
거지..]
기시는 음습한 웃음을 떠올린다...
리나의 하얀 피부에 파고드는 붉은 밧줄이 정말로 이상스러운 색과 향기를 감돌게
하고 있
었다. 리나는 그 모양을 한 채로, 전의 [노예테스트]를 받게 시켜졌다. 결과는
30점이었다.
[조금은 공부하는 것 같지만, 이걸로는 아직이야..]
기시는 그렇게 말했지만, 속으로는 리나가 자신의 말을 따르고 학습하는 것
같아서 만족했
다. 그무렵부터, 리나의 보지에는 최음크림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밧
줄이 파고드는 아픈 느낌이, 가려운 것 같은 알 수 없는 감각으로 되고 있었다.
[자아, 다음의 조교다.. 주인님의 자지를 입으로 문다...]
기시는 쟈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었다. 리나는 순종하고 펠라티오를 시작했지만
이런 음란
한 행위를 하고 있는 바로 아래층에 어머니가 있다고 생각하니, 더더욱 피학적인
감정이 타
오르고 있었다. 그 위에다가, 움직일 때마다 사타구니에 파고든 밧줄이 리나의
민감한 보지
를 자극하고 있다... 대체로 차 마시는 시간은 정해져 있고, 이쪽에서 좋은 때에
아래층에 내
려가서는 거실에서 잡담하는 것으로 정해져 있었다. 리나는, 언제 어머니가
도어를 노크하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니 제정신이 아니고, 빨리 이 음습한 조교가
끝내주었으면 하고 생
각했다.
[그렇게... 불알도 입으로 삼키고 핥는다..]
기시는 예에 따라서 리나에게 어떻게 하면 남자에게 쾌감을 줄수 있는지를
이것저것 지시하
고 있었다. 리나는 정말로 간지러운 현상에 꽃잎을 습격당하고는, 순종적으로
명령을 따르는
채로, 기시의 자지를 정신없이 핧고 돌리고 있었다.
[오늘은 듬뿍, 얼굴에다가 싸 주지...]
기시는 리나의 귀엽고 예쁜 입으로부터 폭발 직전의 자지를 빼내고는, 리나의
얼굴을 위로
향하게 하고 그 아름다운 얼굴에다가 단번에 사정했다. 리나의 어리고 뽀얀
피부에 기시의
끈적끈적한 정액이 달라붙어 늘어지고 있었다.
[손으로 떠서 전부 핧아 먹는다...]
기시는 얼굴에 발라졌던 정액을 전부 리나에게 핧게 시켰다.
[슬슬 휴식시간이군...]
리나의 간지러운 통증은 좀처럼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었다.

리나는 밧줄에 둘려 묶인채로, 옷을 입게 시켜졌다. 이 모습으로, 어머니가
기다리는 아래층
의 거실에 내려가도록 강제되었다.
[단단히 물고 떨어트리지 마..]
기시는, 리나의 스커트의 자락에 손을 넣고는, 밧줄의 사이에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잡아서
벌렸다.
[아악,.. 안돼요...]
리나의 사타구니에 둘려진 2개의 밧줄 사이에, 자지를 본뜬 바이브레이터가
집어넣어지고
있었다. 최음크림에 의해 자극을 요구받고 있던 리나는 바이브레이터마저
삽입되자 엄청난
쾌감에 크게 허덕여서, 기시에게 질타될 정도였다. 그러나 그 자극도 위안이 되지
않았다.
무리하게 보지를 자극하는 쾌감을 느낀 리나의 치부는 보다 강한 자극을
요구하고, 리나의
가려운 감각을 증대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 바이브레이터를 떨어뜨리면, 이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너의 뜻밖인 파렴치한
모습을 어
머니에게 폭로해 버릴꺼야..]
기시는, 리나의 사타구니에 끼워져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잡고는, 앞뒤로
움직였다.
[...아아...]
바이브레이터는, 2줄의 로프의 가운데에 찔러 넣어졌을 뿐이기 때문에, 힘을
뺀다면 떨어져
버릴것만 같았다.

[정말로 오자와 선생님에게 가르쳐 주신 덕택으로 이 아이의 성적도 좋아지고
있군요]
리나의 모친은 허브티를 끓이면서, 기시에게 말했다.
[아닙니다. 리나군은 원래 할 수 있는 소질이 있어요. 저는 그런 재능을 끌어
내는 것을 조
금 도와줄 뿐이지요]
기시는 그의 장점인 것 같은 웃는 얼굴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이제 조금만 열심히 해서 국어의 성적을 올리면, 제1지망인 와세다 대학의
정치경제학부도
안전권 내에 들어요.]
[그렇다면 좋겠지만.. 오자와 선생님만 믿으니까 리나를 잘 부탁드려요.]
리나의 어머니는, 이 가면을 쓴 능욕자의 본성을 알지 못했다.
[예, 리나군의 일이라면 저에게 맡겨 주세요. 엄하게 가르치겠습니다]
기시는 리나의 어머니의 사각에서, 스커트의 위로부터 리나의 사타구니에 묶여져
있는 밧줄
을 잡아 끌었다.
[! !...]
리나는 소리가 되지 않는 비명을 올렸다. 어머니가 이상함을 알아차리지
않았는지,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머니의 눈 앞이고, 옷의 아래에 숨겨져 있다고는 하지만, 밧줄과
바이브레이터
의 삽입이라는 믿기지 않는 모습을 하고, 음란한 교성을 올리고 있는 자신이
비참했고, 울고
싶었다. 바이브레이터를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사타구니를 다리로 단단히 죄고
있는 것이지
만, 바로 그 행위가 삽입된 이물감을 증대시키고, 밧줄에 의해 자극을 강요하는
것이기 때문
에, 음란하게 젖어있는 리나의 보지는 그렇게 하는 것보다 더 강한 자극을
요구하고 멈출수
없는 애액을 흘려내보내고 있었다.
한동안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나서야, 기시는 겨우 허리를 들었다.
[리나, 이제 더더욱 열심히 해야지...]
리나의 어머니는 거의 말을 하지 않은 딸의 신체를 걱정하면서도, 리나의
스커트가 짧았던
것을 주의할 것 같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제칠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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