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선배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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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001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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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1학년때였다. 학교축제기간이라 주점에 모여 술을 지질라게 졸라 마셨다. 먹다보니 친구들
은 뻗기시작했고, 하나둘씩 집에들어간다고했다. 캠퍼스를 보니 파장분위기였다. '아..졸라
마셨네..나도그만먹고가자..' 애들에게 파장하자고 알리고 후문으로 애들과 함께 노랠부르
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내려갔다. 내가있는 자취방은 서쪽방향이고 약간 멀다.. 같은과
기집애는 뻑간 선배를 집에데려다준다고 둘이서 끙끙되며 가고있었다. 가는와중에 다른애덜
은 하나둘씩 지네들 자취방,하숙집으로 흩어졌고. 선배를 부축해주던, 과기집애랑 맛간 선
배랑..나..선배를 택시에 태워주러 길목에서 죽치고있었다. 아..졸라 택시 안오네.담배를
한데 물었다. 옆에 선배를 깨우려고 안감힘을 쓰는 과기집애도 지쳤는지...피곤하다며, 먼
저들어간다고 했다. 들어가면서, 꼭 택시태워보내라고 했다.(하긴 택시로 5분밖에 안돼니
깐..) 그기집애도 가고, 나랑 선배랑 둘이 남았다. 아무튼, 난 계속 택시를 잡으려고했지
만, 빈택시가 하나도 안지나갔다.
젠장....
그런데 갑자기 선배가 오**를 하는게 아닌다.
아..씨발...--
결국, 등드려주고, 뒤치닥거리를 해주고보니 옷이 더러워졌다. 이래가지곤 택시타기도 어려
울꺼 같다.
나도 지쳤고...내방은 거의다왔고, 안돼겠다. 술을 깨우고 보내야겠다.
결국, 부축을 해서 내방에 데리고 왔다.
그리고 내침대에 눕게한후, 난 냉장고의 물을꺼내 먹고, 물을 선배머리맡에 놓았다.
그리고 샤워를 했다. 반바지랑 티를 갈아입고, 선배를 깨우려고 침대로갔다.
과간이군..
선배의 반팔티가 더러워졌다. 물수건으로 딱아주려고했지만, 냄새가 나.
우선 벗기고, 다른걸 입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VOV쫄티를 벗기는데 졸라힘들었다...졸티를 들고, 세탁기에 넣었다.
그리고 선배에게 입힐 반팔티를 들고 갔다.
흠....브래지어.
왜그럴까..기분이 몽롱하다.
아니, 우선,내방 형광등을 끄고, 스탠드를 켰다.
갑자기 선배가 물을 찾았다. 머리맡에 물을 주고, 물을 벌컥벌컥 마시더니
다시 잠들었다. 앤지금, 지가 옷을 안입은것도 모르고있다.
갑자기 웃겼다.
그리고 정말 술이라는게 신기했다.
갑자기 선배의 유방이 보고싶었다.
후크를 떼어내고 브래지어를 떼어내었다.
출렁~
출렁이는 가슴이 봉긋하게...탐스러웠다.
살결도 하얗고 뽀앴다. 일본japan 모델처럼 살결이 깨끗했다.
오른손으로 살며시 잡아보았다.
주물럭..주물럭..
그리고 유두를 입안에 넣고 물었다. 쭈웁..쭈웁...
이미 나의 자지는 단단해졌다.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선배의 청바지를 벗겼다. 팬티가 시야에 들어왔다.
손가락을 선배의 보지에 넣어보았다.
마치 쑥..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였다.
따뜻했다.
수걱...수걱..살살 집어넣었다.선배가 몸을 움치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무릎을 접는것이였다. 본능적인 방어인가..
아니면 알아챈건가..
팬티도 안벗겼는데..
그리고 이불을 나까채더니 덮는것이였다.
술이 깼나보다.
난감했다.
야설이나 애덜이야기보면, 알아채지못하고 할짓다하던데.
난 중간에 뽀록이 난것이다.
졸라 ..졸라...난감했다.
아..씨발..어쩌지..
그냥 바닥에 누워서..
엎치락 뒤치락 했다.
한마디로 쪽팔렸다.
이게 아니였는데..하지만, 생각해보니 좀처럼 쉬운 기회가 아니였다.
오늘같은 날은 날마다 오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다시 일어섰다.
그리고 차근차근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그리고 내 바지와 티를 모두 벗고, 팬티도 벗었다.
기분이 묘했다.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긴장이 되었다.설레였다.두근 두근...
선배의 어깨를 잡고, 옆으로 눕게했다.
이런건 간단했다.
팬티를 벗길려고 잡는순간. 선배의 왼손이 팬티를 딱잡고 안놔주는건지
무릎을 접어서인지..어떻게 벌길려도 그게 안됐다.
졸라 잔머리를 굴렸다.
아..씨발..더워..팬티가 히프의 1/3밖에 안내려왔다.
결국 내 식은 자지와 열받과 더움때문에 졸라 답답했다.
열받아서 머리맡에 에어컨날개를 아래로향하게 한후 세게 틀었다.
담배를 하나 물었다.이런..병신같은...
졸라 어떻게 벗길까...어떻게 벗길까...가슴만질땐 가만있는데
그곳은 허용을 안한다는건가..
휴...
우선 연습차원에서 포즈만 취해봤다. 가슴은 여전히 뒤에서 만지면서..
내 자지를 선배의 팬티위에서 놀아나다가 팬티속으로 집어넣어봤다.
단단히 세워진 나의자지가 선배의 팬티로 들어갔고, 나의 길이로 충분히
그속으로 도달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의 귀두에 온통 신경을 집중시키고 후장과 그곳과 앞을 더듬거리고
살짝 살짝 찔러보다가, 축축한 부위를 발견했다.
우후후..그렇지 너도 참는데도 한도가 있지.
찾아낸 가운데과녁을 향에 나의 자지를 쑥..집어넣어봤다.
약간 삣사리가 난듯했지만, 정확히 들어갔다.
어...아........이기분인가..
나의 설레임은 폭팔상승치 10000%..
밀려오는 ...그...느낌..
씨발.....40분만에 땀뻘뻘흘리며 도달한 정상.
졸라..기뻤다.
포기할줄 알았는데..
결국, 팬티를 안벗기고도 집어넣었는데 성공했다는게 너무 기뻣따.
그리고 내가 과에서 인기있고, 잘노는 선배를 따먹을수 있다는
정복감와 친구들의 부러워할...눈치들..너무 기분이 좋왔다.
생각해보니. 여선배는 우리과에서 공주라면 공주였고, 아무튼, 타과에서도
미팅껀수가 항상들어오고...남자애들, 선배들사이에서도 그선배랑 어떻게
역어볼려고 무던히 알짱거리고 치근덕 거리는걸 보았다.
하지만 그새끼들은 주변에서 모기처럼 알짱거렸지..
난 그게 아니였다.이러한 소시민적인 자만심이 나를 기쁘게했다.
지금으로선..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보았다.
수걱..수걱...
하지만 반밖에 안들어가..기분이 영 안났다.
그래서 선배의 다리사이에 우선 내다리를 끼었다. 그리고 내다리를 올렸다.
자연히 다리가 올라갔다. 포기한건지..아니면 다시 잠든건지...
그다지 힘이 안들어갔다. 팬티를 잡던 손을 앞으로 떨어뜨려놓고..
난 내자지를 빼고, 팬티를 내려보았다. 반쯤내려갔을때 생각해보니.
내가 선배의 다리를 벌렸기 때문에 빼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침대에 앉아..팬티를 쭉..손으로 한번에 땡겼다.
주르륵...내려오는 팬티..
그녀의 발에서 팬티를 뺄때..그 성취감..
졸라 신났다.
앉아서 완젼히 벗긴 그녀를 보니.너무 설레였다.두근..두근..
또다시 발딱선 내자지를 빨리 사용하고 싶었다.
선배의 다리를 V자로 벌렸다.그리고 허벅지를 들어..그곳에 삽입했다.
수걱..수걱...우훕....
맨처음 집어넣을때랑 설레임은 줄어들었지만..완벽히 삽입할수 있었다.
내자지가 따뜻했다. 자지만 들어갔는데도 느낌이 마치 내가 선배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가슴을 잡아보았다...
키스까지 할려고 했지만..내키지 않았다.
아무튼 나의 허리를 요동을 치기시작했다.
생각보다 빨리 쌀것 같았다.
아..씨발...1시간동안을 할것 같은데..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쌀꺼 같았다.
버틸때까지 땡기다가 결국..난 벌떡일어서서 휴지통을 향하여 나의 동정을 쏟아
내었다...후...
제길..너무 빨리 끝나버리는군.
이게 아닌데..
담배를 하나 물었다.불을 지필려고 했지만, 여자앞에서 담배를 등보이며
담배를 피면, 재수가 없어진다는 선배의 말에 베란다로 옮겨 담배를 빨았다.
연기가 밤하늘을 향하여 피어오르고 있었다.
축늘어진 내자지가 볼쌍사나웠다.
쪽팔렸다.
뭐야..
이럴바에 건들지나 말것..완죤히..못먹는뭐..찔러나보자인가..
난 이렇게 초라해지기 싫어졌다.
포르노든, 영화든..웹에서 본거든..배우들처럼..
그렇게 할수있다고 나자신을 철떡같이 믿었는데..
열받았다.
내가 이거밖에 안됐나...
선배를 다시 보았다.
계속 자느것 같다.
갑자기 목이 탔다.
그래서 선배머리맡에 물을 꺼내 벌컥..벌컥 마셨다.
선배를 덮은 이불을 재꼈다.
에어컨이 계속 윙윙...찬바람을 뿌려되고있다..
스탠드에 비춰진 선배의 몸을 감상하고 있다.



제 2 장

겨울이였다.기말고사때였다.내방보일라는 맛가, 냉방이였다.그선배j에게 삐삐쳤다. 공부를
같이하자고 했다. 가방을 메고 졸라 뛰어갔다.
이러쿵저러쿵20분동안 공부하는척하다가 선배가 졸립다며, 머리를 감고있었다.
이윽고 샤워를 하고있어다. 야설보면, 그화장실문을 열고..낚아챌텐데..
난 아직 그단계까지 오르지 못했다.하여튼..
샤워하고 머리를 말리고 머릴묶은후, 바닥에나란히 엎드려 셤공부를 하고있었다. 솔직히
공부가 안됐다. j는 열심히 책을 보고있었다. 방바닥은
뜨거워지고
몸도 나른하고, 이불속에 들어가 그녀의 두다리사이에 두손을 얹고 쓰다듬었다.
그리고 오른손을 그녀의 티안으로 쑥...집어넣어보았다.
'아..정말..이러지마..'
"오..왜...왜그래...히힛.."
놀라운건 노브라였다. '아싸..졸라 신났다.!'
'나 졸라 피곤해, j야 너도 보니깐 다해가는거 같은데...낼모레셤인데..
일찍자자..지금 12시30분이야..'
안돼 이거 다해야돼....장난치지마..알았지..하고 내손을 잡아 빼내었다.
삐졌다.졸라 ..난 삐졌다. "졸라 치사하다..에이..씨.."
데구르르 굴러 구석에서 어떻게 하면 오늘 또 놀까? 궁리를 하다가
그만 삑..졸아버렸다. 한시간정도 잤을까? 눈을 떠보니..
j가 그냥 엎드려 자버리는게 아닌가..아..씨..유방 눌릴텐데..
벌떡일어나 똑바로 눕혔다. 곤히 자고있다.
아..깜직한것. 목욕후 너의 살결은 뽀예서 내가 졸라 기쁘지 않니..
크크크.
쪽...키스를 해주었다. 정말 자나보다 이빨이 닫혀있었다. 하지만,
이내 나에게 오픈을 해주었다. 혀와 혀가 부벼될때 몽롱함..
그게 키스를 하는 이유일것이다. j의 냉장고에서 콜라를 갖고왔다.
그리고 한모금 먹고 다시 키스를 했다.콜라를 먹는 이유는 키스할때
후강의 냄새를 줄이고, 달콤한 단맛이 나기때문에 좋와한다.
물론,둘다 마셔야 제맛이 난다.
그녀의 반팔티에 손을 집어넣고 두유방을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유방갖고놀기는 재미없다. 유두만 딱딱해지고. 시시하다.
힘은 힘대로 들고..츄리닝 반바지를 벗기는건 너무 간단했다.
오늘은 블랙팬티를 입고있었다. 팬티를 뱃길때마다 기분이 몽롱해져서
행복하다. 벗길때 서서히 드러내는 j의 털이 나를 설레이게한다.
이젠 손가락을 집어넣는고 장난하는것도 안하기로 했다. 벌려놓고 집어넣는다지만 유방빨
때와 마찬가지로 별로다.물론, 보지가 어떻게 생겼나
실컷보고나면
이짓도 재미없다. 보지를 빠는것도, 털이 입안에 몇개씩 들어와 빨고나서
테테..휴지로 뱉아내야한다. 물론, 혀끝이 그녀의 클리스토퍼를 찌를때
시큼한맛은 있지만..인간의 침은 아밀라아제라고, 단백질인지 몬지..
아무튼 녹이는 그러한 성분이 있어. 여자의 그곳에 침을 많이 발라놓고
손가락갖고 장난치면,더 빨리 헐어진다. 그래서 모하냐, 보기흉하지.

팬티를 벗겨놓고, 양사이드 허리와 가슴은 맛사지하면서, 허벅지를 잡고
단단해진 내 자지를 삽입했다. 손가락으로 통보하지 않고, 오홋..
귀두가 약간 버겹다는듯하다가 쑤욱...들어가버렸다. 으허...
허리를 움직여 내자지를 운동시켰다. 내자지가 j의 그속에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신기했다. 쑤욱...쑤욱...쑤욱...쑤욱...
j가 신음소릴 안내니깐, 재미가 없었다.
"야..소리좀 내봐..재미없잖아.."
그러자 약간 어색한듯...아..아..하다가..
내가 자지를 넣으면서 손가락도 같이 넣고 돌리니깐...
"으음..으흠...싸아...아하ㅏ..."
오옷..기분 좋은데..내웃통을 벗고..무릎을 꿇고 그녀의 힙은 내 무릎위에
올려놓고 땡겼다...
그런데 자연스럽게 난 그녀를 안게되었다..
아..맞다..영화에서 본 포즈다.
그렇다..의도는 없었는데 자연스럽게 이포즈가 나왔다.난그저 편하게 할려고
땡겼는데..하여튼 인간의 본능은 놀라웠다.
난 내 자지에 일부러 힘을 넣어 딱딱해지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최대한
치솟아 올리도록 했다. 그리고 내 왼팔을 바닥에 대고(받침대역활)
가만히 있으니깐, j가 내어깨에 두손을 얹고, 고개를 뒤로하고
(j는 오랜지색+갈색,브릿지한생머리다.머리길이 허리약간위)
아..정말 째졌다. 영화에서 하는 포즈중 하나를 취하니깐.
그녀의 유방이 출렁이고 있었다.가만둘리가 없다. 나도 정신없이
빨기시작했다...쭈업...쭈업..쩝쩝....낼름..쩝쩝..
오른손으로 주물렀다가..그녀의 허리부터 유방까지 쓰담아 올렸다가...
아..졸라리 행복했다.그냥 이대로 멈춰버렸으면 좋게다.
j의 너의 모습도 환상이다..넌 졸라 탐스러워...좀더..좀더...
ㅆ읍..아ㅎ...앟...ㅇ하..아..하....
난 그녀의 머리뒤를 쓰담으면서 내입에 갖다되었다.
그리고 계속 내자지를 그곳에 주시하면서 키스를 했다.
오른손으로 콜라를 갖고와 한모금 마셨다.
그러자 j가 콜라를 낚아채더니, 자기도 한모금 마셨다.
그리고 키스와 자지의 삽입과 입안에 찬 콜라를 뿌려주며
키스를 했다. 콜라맛이 진하게 나다가 혀와 혀를 부빌때..
몽롱함과 내자지의 따뜻함과 설레임..그리고 내허리의 긴장..
저려오는 왼팔..그녀의 계속 움직이는 힙...그녀의 가운데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내자지..출렁이는 유방...이모든게 너무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키스후의 달콤함과 시원함...온몸의 땀들..
그런데..신호가 오기시작했다.
'아..나올것같애..'
안돼..더하고 싶어..더시간을 끌어야돼...더..더...
난 그녀를 끌어안은채 이불위로 쓰러졌다. 내위로 올라온 그녀는
아직 내자지를 삽입한채...내가슴을 빨고, 키스를 했다...
너무 기분이 째졌지만, 안에다 싸면 안됐기에 슬펐지만.그녀의 힙을
들어올렸다.그리고 난 내 낭심과 배꼽사이에 쭉!~~ 동정을 쏘아버렸다.

오늘은 재미를 톡톡히 봐서인지 강하게 쏘은것 같았다. j는 아쉬운지
내배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으음...흠........"가운데를 쓰윽...쓰윽..쓸고있었다.

아씨발...좀더 버틸껄..



제 3 화: 뒤로했던날.


첨엔 내허리운동에 의해 그녀의 힙가운데를 삽입할때, 가슴에서 출렁이는 유방과
들썩이는 j의 힙때문에 앞에서만 해왔었다. 하지만 이짓이라는게, 평범한건 반복될수록 진
부해짐과 지루함을 안겨준다.
오늘은, j가 삐삐도 안치고 연락이 없었다. 폭탄삐를 치고나서야 겨우 메세지를
남긴 j,
'응..나야..나..오늘 하루종일 누워있었어...늦게연락해서미안...(생략)'
또 졸라리 뛰어갔다.
집에가보니, 그냥, 음악들으면서 계속 디비잤었던것 같았다.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깐, 그냥 이상하게 몸이 안좋다고 했다.
"흠...혹시...."
요근래 시내나가서 놀지도 않고, 서울집에도 안올라가고, 미팅도 안하고,그러더니만
지루한 때문에 생긴 꾀병이라고 추측했다.
"야..나가자."
"밖에 춥잖아..."
"아..빨리 ...내가 오늘 너한테 뭐사줄께 있어.."
"아이..싫은데........"
라고 분명히 말한걸 들었는데, 세수하러 화장실에 들어간다.
여자들이란 웃긴다.
제이가 씼고, 화장하는 사이에, 난 현급출납기에서 돈을 뽑으러 갔다.
"쓰벌....오늘도 돈 깨지는군...비밀번호...527?"
지갑을 두툽하게 채운후, 콤비콜라 두개를 사들고, 다시 제이방으로 들어왔다.
거의 외출할준비가 되었나보다.
외출준비를 마치고 택시를 잡았다. 기분낼겸, 때마침 나타난 모범택시(그랜져)를
잡았다.(내가 미쳤지..--;) 하여튼, 몸아프다는 제이는 거짓말처럼 오늘도
블랙미니스커트를 입었다. 내가 그녀의 가방을 들어주었다.근데 삐삐가 왔나보다
핸드백안에 있는 삐삐를 찾기위해 제이가 가방에 손을 넣고, 찾는데
그부분이 내 자지의 위치와 일치했다. 분명 삐삐는 어디있는지 알고있을텐데..
내 자지부분을 손톱으로 긁어주는것 같았다. 간지러우면서 동시에 꼴리기 시작했다.
(아...내차안이였다면 카섹을 하고싶었는데..)

오랜만에 시내로 나와, 인형도 사주고, 먹고싶은거 사주고, 아이쇼핑도 같이해주고
단골카페에가서 밀러와 버드도 마시고, 포켓때리고, 하여튼 킬링타임을 즐기고
12시가 넘어 택시를 타고 제이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아..졸라리 퍼붓네..
뭉탱이로 쏟아지는 함박눈..
그새 얼어부튼 길바닥을 조심스럽게 걷기위해 내팔에 꼭 매달린 그녀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왔다. 제이가 옷을 갈아입는동안 밖에 몰래 나가 눈덩이를
만들어 들어왔다. 그리고 던졌다. 마졌다. 방안에 눈덩이 파편이 튀었다.
으홋홋..
제이가 내가사준 인형으로 나를 때린다.
난 그녀를 뒤에서 감싸앉았다. 장난을 한참치고나니깐 숨이 가파올랐다.
둘이 헥헥..거리며, 이불위로 벌러덩 누웠다.
난 더운나머지 윗통을 벗어던졌다.
그걸보더니 제이도 같이 윗옷을 벗어던졌다.
(now one fight!) ...그래 한판 떠보자..
내앞에서 공개적으로 벗는 용감한 태도를 보고, 기분이 묘했다.
여지껏 내가 분위기잡고? 벗겨주었는데..
내가 반바지를 벗길려고 하자 다리로 내가슴을 치며 장난을 친다.아프다..-_-;
반바지를 벗기고 파란꽃무늬가 들어간 팬티를 보게되었다.
그리고 같은 디자인의 브래지어..깜찍하군.

냉장고에서 차가워진 콜라를 꺼내, 몰래 뒤로가, 브래지어안에다가 끼어넣었으려고
했다. 차갑다고 소리를 지른다...이번엔 누워서 제이의 배에다가 문질렀다.
팔을 못움직이게 하고...죽을려고 한다.크크크크..
콜라를 따서, 한모금 마신후, 제이의 머리를 스다므면서 키스를 했다.
오늘은 귀여운 팬티를 입어서인지, 더 달콤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그녀의 후크를 떼어네었다.
그런데, 후크와 동시에 그녀가 왼손으로 자기팬티를 벗고있는게 아닌가..
졸라 꼴리기 시작했다. 또 몸이 긴장되며 설레이기 시작했다.아싸리..
하여튼, 남녀의 섹스를 잼있게 즐길려면, 두사람모두가 화합정신이 따라줘야한다.

기본코스를 밝아가기시작했다. 유방을 쭈웁...쭈웁..빨고..자지를 가지고
보지와 클리스토퍼, 후장 3구멍을 훌터내면서 간지럼을 피웠다.
살짝 집어넣었다...뺐다...(한 1/4정도만 들어가도록), 귀두갖고 장난을 쳤다.
삽입할것 같으면서, 안하는척하면서 집어넣는척하면서..말이다.
이장난을 치고있으니깐, 제이가 내 어깨를 잡더니, 앉아달라고 말한다.
무뤂을 꿇고 앉았다. 내 어깨를 잡았다. 난 내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그녀의 구멍을 조준해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힙이 내려앉는다.
아......들어갔다....쓰아.....
"으음.....흠.......음...."
그런데 오랜만에 걸어다녀서인지 앉아있을려니깐 힘들었다.
그래서 자동으로 난 그냥 이불위로 누워버렸다.
그렇게 되다보니, 제이가 내자지위에서 말타기를 해버리게 포즈를 만들어져버렸다.
제이가 두팔을 내 무뤂으로 재끼고, 고개도 제끼고
허리를 상하,움직이면서, 제자지위에서 맛싸지에 몰두하고 있었다.
쑤욱...쑤욱...수걱.....쑤욱...뿍.....뿍...쑤욱..ㅃ..
땀때문에 뿍뿍..소리가 들려왔다.(정말 뿍소리가 난다.)
졸라리 누워있으니깐 편했다. 아씨발 진작 이럴껄..맨날 나만 열씸히 움직였잖아..
실험을 해봤다.
내자지는 분명 그녀의 그속에 삽입되어있다. 난 머리속으로 다른생각을 해보았다.
교과서내용, 학교, 교수 내가 싫어하는 생각들을 해보았다.
그리고 자지에 힘을 빼고 가만히 있었다. 숨을 가다듬고..
놀랍게도 자지의 단단함이 풀리고 있었다.
난 알았다. 육체적인 접촉만으로 자지를 꼴리게 할수 없다는걸.
장난을 그만치고, 제이의 팔을 잡아댕겨, 제이를 이불위로 누웠다.
그리고, 제이에게 말했다. 엎드려...봐..
근데, 이것이 엎드리라고 하니깐, 두다리까지 쭉..엎드리는게 아닌가
(해변가의 썬탠자세로..)
내가 배를 잡고 일으키니깐, 레슬링 빠떼루자세가 되었다.
오홋....뒤에서 드디어 하게된다.

자지를 다시 세우기 위해 딸을 쳤다. 천천히 달아오르는 자지때문에
잠시 열받았지만...그동안 과녁을 조준하기위해 손가락으로 수걱..수걱....
쑤셔주었다...달아오는 내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귀두에 신경을 집중해서
꽂았다....아...이 밀려오는 느낌...
허리를 구부려 두손을 축느려진 유방을 잡아보았다.

중력때문에 누워있을때보다 엎드려있을때의 유방이 잡기도 편했고 크기도 달랐다.
물컹..물컹...아...정말 이기분 좋다.
유방을 부비고 주물러가면서 허리를 움직여보았다...
팍...팍.....흔들..흔들...
흔들리는 유방...그리고 그녀의 작은 교성..
"음......음..."
내 자지가 그녀의 힙사이에 꽂아있는걸 위에서 내려다 보니깐.
정말 기분이 째졌다. 이게 정복한 기분이구나..
너는 내앞에 엎드려있다....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출렁이는 유방..
갑자기 난 내자지만으로 그녀를 들어올릴수 있을꺼 같았다. 두손을 떼고
자지에 힘을 단단히 준후, 내무뤂을 서서이 굽혀 일어나보려고 했지만...
오히 내자지가 빠졌다.
다시 내 자지를 꽃았다. 잔뜩 달아오른 내자지..
이번엔 그녀의 허리에 키스를 하고, 혀로 핥아보았다.
혀를 쭉 내밀어...두손에 그녀의 유방을 움켜지고...힙위의 허리양사이드
그리고 등을 쭉...햝아보았다...기분이 묘했다.
이번엔 양손으로 힙을 움켜지고 포르노처럼 쎄게 허리운동을 해봤다.
팍!~...팍!~....
'악...하며 고개를 젖히고 소릴 지를줄 알았더니 안그런다.내자지가 짧아서일까?
열받았다..."
더세게..팍팍..땡겼다..세게하다보니 허리에 뻐근함이 느껴졌다...
아우...씨...
거기다가 이번에 반응까지 오기시작한것이다.
좋와...
마지막 세번만 세게..
팍..~~~..... ("으음........")
팍!.~!~!!! (흠...음...)
팍@!~~!!!~!~ (흥....음....음......)
그리고 내 좇물이 귀두까지 달아올랐을때 쑥!@~ 뽑아버렸다.
그리고 내 좇물을 그녀의 힙과 후장과 가운데구멍사이로 쭉죽죽!~ 싸버렸다.
뿜어내는 내좇물을 귀두에 대고 문질렀다.
으허...으허...더 자극한다..
모라고 표현할까..찌릿찌릿..발이 저려오는 그런 느낌 비슷함..
으후........
티슈를 꺼내 내좇물이 묻은 그부위를 닦아주고...
난 그냥 누워버렸다.
오늘따라 허리가 뻐근하다...
그녀가 티슈로 내자지를 딱아준다...

천사같다....아니..포근해보인다..
눈이 감긴다.....
아함..졸립다..
이대로 자자....
이대로...
난 내팔을 제이의 어깨를 가져가 끌어안았다.
,,,,내가슴에서 그녀의 유방접촉과 따뜻함을 느끼고 싶었다.
뒤로하면서 유방 맛싸지를 못해줘서그런지. 유두끝이 차갑다.
따뜻함과 차가움이 교차된다.
널 이대로 안고 자고싶다.......
..내가 꽉 안아줄께..이렇게......흐아함.....냠..냠..
z...Z....z....Z...



제 4장

맨날 만지기만하고 빨기만 해보면, 정말 재미없다.
친구가 군대를 가기전에 한번가보고 싶다는곳, 안마시술소를 거금(13만원/1인)-_-;
을 들여 갔다. 안마시술소 이야긴 나중에 올릴까요?말까요? 암턴..내가안내고
친구가 냈지만..아띠발..첨엔 안갈라구했는데.

안마시술소에서 난 유방전신맛싸지를 받아보고, 몽롱함이 아닌, 정말 내가 신음소릴
내고 '아...더쎄게'????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정말 끝내주었다.유방도 컷지..

방학이 되었다.
서울로 올라갔다가, 지루함때문에, 그리고 도피차..-_-; 학교자취방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잠시 거기서 보내는데, 내가 서울에서 없어진걸 알고, 제이가 자취방으로전활했다.
이러쿵저러쿵 올라갈 생각없다고하니깐, 이번주에
내려온덴다.
'와핫..왠떡이냐..'
4일후, 제이가 내려왔다.저녁늦게 역전에마주나가 만난후, 간만에 술한잔때리고

새벽2시가 되어 방으로 돌아왔다.집에오면서 오늘은 유방전신맛싸지를 받아보리라
택시창문너머로 보이는 보름달을 보며 굳게다짐하였다. 다짐을 하니깐 또 맘이 설레인다.
난 이때가 정말 기분이 좋다. 설레이는 이 기분...그짓을
할때보다 더좋은것
같기도 하다...[인간은 목표를 갖고살아야한다.--;]
난 방으로 들어와 물마시고, 제이는 샤워를 하고, 보일러틀고, 제이가 나오길 기다렸다.
같이 목욕신을 찍고싶었지만, 화장실이 너무좁은데다가
이웃집과 벽하나로
있기때문에, 소리가나면, 난 쫓겨난다. 젠장할...
침대에 누웠다. 반바지만 입은채로 제이가 나왔다. 허이구..수건둘렀네.
의자에 다리를 꼬고, 수건으로 머릴 말리고있다. 아..다리...원초적본능 그자세..인가...
다리를 좍벌리면 좋을텐데...

제이가 나보고 샤워안할꺼냐고 한다....샤워라고..그래 오늘은 전신맛사지니깐..
깨끗하게 해보는거야.우헛헛...잽싸게 들어가 15분만에 끝내고 나왔다.그새 자버리면 안돼
니까~~~.....
샤워하고나오니깐, 제이가 어제 내가빌려온, 비됴"그들만에세상"틀어서 보고있었다. 나도
이불속에 들어와 제이를 내앞에두고, 그녀의 허리에 팔을
올리고, 스탠드
만키고, 같이 옆으로 누워서 보았다....이병헌이 정선경을 호텔에서 열쇠내놓라고
뒈지게 패는게 있는게, 그걸보고, 굉장히 맘아퍼한다.(왜 맞을짓을 해가지고..)
영화를 보면서, 왼손으로 제이의 가슴을 만져주었다. 만지작...만지작...
빨리 키워야지..빨리 키워야지..영화가 끝나고, 리모콘으로 비됴를 끄고..
제이를 바로눕게한후, 키스를 해주었다...그리고 왼손으로 유방을 균등하게 주물러
주면서...입가에 유두를 삼켜..아주세게빨아주었다...기본코스를 돌고나서..
제이를 엎드리게했다.제이가 또뒤로하게...라는 말을 하였다..(어흉..기지배..
쪽팔리게..그런말을...^^;)
무뤂을 꿀게해서 엎드리게한후, 난 그밑으로 들어갔다..그리고 제이의 중력으로인해
축 내려온 출렁이는 유방을 아래에서 빨면서...맛사지를 해주었다.
누워있을때 빠는것보다 훨씬 수월했다. 우와..유방이 내입한뭉큼이나 들어왔다.
보쌈이다..보쌈..
쩝쩝...우걱..우걱..쩝..쩝쩝...우걱...주물럭..주ㅁ물럭...
양손으로 두유방을 잡고..빨아주고, 만져주는동안, 제이는 고개를 뒤로하고
오르가즘을 느끼고있었다.난 오른손으로 제이의 등을 잡고, 살며시 제이의 유방을
나의가슴윗부분에 살짝 건드리도록 했다...그리고..말했다..'나 살짝 맛사지해죠..'
제이가 약간 놀란듯..이런건 처음이라고 생각한것같다.하긴 이런건 포르노나 영화에도 잘
안나오는 편이지...제이가 약간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을
지었지만.
엎드려서 자신의 유방을 내 가슴부위에 살살..밀어주고 있었다.

우와...이기분이다.와..이거 얼마만에 받아보는 서비쓰냐..기다렸다.써비스..
제이는 아무런 오르가즘을 못느끼고, 이런포즈가 웃긴다고 "아이참 웃기네.."
라는 말을 계속해덴다..<서로의 입장을 바꿔서 play한다고 생각해..남자의 피스톤,
그리고 빨기.등등이 얼마나 힘든 여자를 위한 써비스인지 오늘한번 자숙해보려므나..>

내가 자지있는부분부터 가슴까지 올려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난 눈을 감고, 그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와..이 부드러운 유방살결..
제이의 유방이 자지윗부분 낭심까지 쓸어내리면서 출렁이는 유방이 내 꼴린 자지
위의 귀두를 살짝 살짝 건드릴때마다, 난 당장 꽂아버리고 싶었지만. 이파티를
조금이라도 오래즐기기위해 인내를 하고있었다.
제이의 유방은 너무 부드럽다.아..정말 포근하다..그리고 쩌릿 쩌릿 자지가 꼴린다.
배위에서 갈비위까지 올라올땐, 정말이지...미칠꺼같다..
중간에 난 윽..윽..소릴내며,몸을 꼬았다...제이가 눈치를 챗따.
이새끼가 오르가즘을 느끼나보다..그러더니..오른손으로 내어깨를 고정시키고
움츠리지 못하게 한다음, 더욱 유방을 가까이되고 적극적으로 쓸어내는 것이다.
아으...살살...좀더..좀더..내려가서..아읏..아읏..
그래 이기분..우리가 엎드려 등목할때, 더운날 그 지하수물로, 등목을 슈아아악!~
푸아~ 물을 껸질때..그 내면속에서 터저나오는 그 느낌,짜릿함..그것도 오르가즘이였다면,
그느낌과 비슷했다.등목할때마다 우린
하나같이'으악..으허.....그만..그만..으허허헉..허..걱...그..그만..'그느낌..비슷했다.
제이가 재미붙였나보다..아..미치겠다.
미치겠어도, 기분이 좋왔기때문에 눈을감고, 전신맛싸지를 음미했다..
그리고 살며시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고개를 숙이고 적극적으로 유방을 쓸어내리는
제이를 보니깐, 굉장히 섹시하다는걸 느꼈다.'아항.....'
제이의 출렁이는 유방과 저아래보이는 우뚝선 자지..그리고 부드러운 유방살결..
불끊는 하고싶은 마음..참는 인내..와..미치고 환장하겠네...
이런 기분이 복합되니깐..신음소리가 내입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아흑...그..래....흐극...뜨윽..윽..윽...그래..좀더....
윽..크아.....후....후윽...후..윽...그래..제이야 끝내준다..윽..

그동안 식상했던 기본포즈나 피스톤삽입같은 무료함이 단방에 날라갔다.
난 느꼈다. 꼭 삽입하지 않아도, 오랜시간동안 서로 놀수있는 꺼리가 있다는걸
이젠 그힘든 입과 혀로 그녀를 핥아주는것도 지쳤다. 레프트, 라이트 유방을
옮겨가며 빨아주고 만져주는것도 지쳤다. 오직 나만 힘들게 바삐움직이는
그런 관계를 벗어나 1회전, 2회전, 로테이션으로 서로 돌아가면서 서로를
만족시켜주고 기쁜게해주는 게임을 터득했다는것에 매우 기뻣다.
군대를 간 친구가 감사했다. 친구야 고맙다. 안마시술소에 다녀온게. 이렇게
나를 기쁘게하다니.그렇다. 인간은 문명의 혜택을 받아야하고, 신기술습득이 필요하다. 다
른곳의 선진기술을 스피디하게 받아들여 일상생활에 도입을
해야한다.
귀두에 눈물을 흘리는 내자지를 보았다.짜식이 슬픈가보다.
고개를 들어올리면 보이는 hole이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데, 들어갈 생각은 안하고
위에서 보지가 알짱거리기만하니 을매나 속이 탔을까...쩌릿..쩌릿..전기같은 황홀감에 빠
져있는 나는 서서히, 그다음 작업에 착수하기 위해..제이의
고개를 한손으로
잡고, 키스를 해주었다..그리고 제이의 유방을 내가슴에 묻은채..
천정으로 고개를 추켜세운 그녀의 힙이 너무 탐스러워지기 시작한다.
그래로 둘수없지..너도 달래줄께..
한쪽다리를 구부려, 내엉덩이를 들어올렸다..그리고 내 자지의 귀두를 믿고,
hole을 향해, 천천히 다가갔다..원초적 귀두의 감각은 3개의 구멍사이를
살짝 살짝 찔러보고, 탐스럽게 기다리는 가운데구멍을 향해..삽입을 하였다.
쑤욱.......내입에서 놀고있던 제이의 혀가 잠시 꿈틀거렸다..
푸헛헛....근데 내엉덩이를 들은채 허리운동을 하려니깐 좀처럼 포즈도 안나오고
허리가 뻐근해졌다......혀장난을 멈추고 제이의 두유방을 감싸서 말타기자세로
앉혀버렸다...그리고 두유방을 주물럭..주물럭..만져주기 시작했다.
제이가 자기의 긴머리를 뒤로 쓰윽...훌터내며, 고개를 젓혔다...그리고
두유방을 탐스럽게 감싸주며 맛싸지하는 내손위로 제이의 두손이 포개지며
같이 이중으로 유방을 맛싸지해주었다.
햐...향~~~~~~~오늘따라 참 적극적인 너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오늘따라 제이의 방아찣기에 파워가 들어갔다..우어...
내리찣은다음..깔아앉은채 힙으로 내*알을 뭉게듯...푹..누르고 힙으로
흔들며, 모라고해야하나..맛싸지해야한다고 해야하나..하여튼..
우와...거기다 내자지를 들어올릴때마다 내가 굉장히 좋와하는 그거..
제이의 조여주기.
난 이걸 무지 무지 사랑한다.
오늘 제이유방전신맛싸지다음으로 사랑하는 테크닉이다.
꽉꽉..조여주는 제이의 홀이 내자지를 정신없게 만든다.
아...정말..마약먹고 뿅가는거 같다.(마약도 보지못했으면서..--)
팔이 저려 두유방을 만져주던 손을 떼었다..그리고 제이의 힙과 허리를 쓰다듬었다.
제이의 힙이 내려앉을때 더쎄게 앉을수 있도록, 내가 손으로 도와주었다..
*빛나는 협동정신*
허공에서 출렁이는 두유방이 오늘따라 너무 탐스럽게 보인다..
그리고 내자지를 오늘처럼 이렇게 기쁘게 해준적도 없다.
오늘따라 내자지도 기특하게 오래버텨준다.우와...죽이네.

이번에 제이가 내 팔을 잡아당기더니, 날 양방다리자세로 앉혔다.
그리고 두팔을 내 어깨에 걸치고, 죽여주게 방아찣기를 해주었다...
이렇게 적극적인 너의서비스에 보답을 안해주면 난 인간도 아니다.
그녀의 출렁이는 유방을 입에물고 열라게 빨아주었다..
우호..쩝쩝...꿀떡..꿀떡..쩌..쩝..쩝쩝..ㅉ!!!
서서히 반응이 온다...놓칠세라..제이의 입술을 갖고와 혀놀림을 하였다....
마지막 레이스...혀놀림의 몽롱함과...발싸직전의 전신의 짜릿함...
('으윽..쌀꺼같에..')
난 제이의 힙을 손으로 들어올림과 동시에 침대위로 쓰러졌다...
제이도 같이 쓰러지면서 내옆에 쓰러졌다..
땀과 동정으로 뒤범벅이 되었다..
아...시트카바 엄청나게 젖었다.상관없다.
지금 이기분..너무 황홀하다..
제..자지의 동정이 얼마나 쎄게 뿜어됐는지..제이의 힙과 허벅지에도 묻었다.
난 티슈를 꺼내 딱아주었다...내자지를 딱으려고 하자..제아도 티슈를 뽑아
자기가 딱은 걸마져 내자지도 딱아주었다..그리고 난 제이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사랑해..'라는 말을 왜 하는지 알것만 같았다...아..정말이지 조금만 오바액션을
했다면, 사랑해라고 말할뻔했다..
정말 너와같이 이런생활 평생한다면, 난 정말 너랑 결혼하고 싶다.
하아..하아...하아...
넌 불타는 여신이야..제이...........
--------------------
이날은 정말 죽여주었죠..음..이제 몰쓸까?
사까시..아맞다..오랄.사까시편을 올리죠..
사까시...를 당할땐, 포르노처럼, 대단하게 뿅갈줄 알았더니 유방전신맛싸지못다
못한것 같네요.하지만, 제 자지만은 맨손으로 만지길 꺼려하는 제이를 설득시켜??
입으로 사까시 하기까지 걸리던 이야길 담에 올릴께요..
이거올리고 나서..안마시술소간이야기올릴까? 아니면 친구랑 단란주점에서 술집기집애따먹
은 이야길 올릴까?....술집기집애따먹을때, 졸라 급하게
먹고, 거의 튀는
분위기여서리..함..하여튼..bye.

여자친구있는분들, 오늘당장 유방전신맛싸지받아보세요.삶의활력소가 됩니다.



제 5 장

제이랑 싸웠었다. 일주일동안 안면까다가, 하루는 내가 불렀다. 그만싸우자고
말했다.그리고, 술을 사들고 내방으로 데리고왔다. 예전처럼 항상 잼있었던때로
돌아가고 싶어서였다. 하여튼 그날은 둘다 많이먹지도 않았는데, 몸이 이상하게
피곤했다. 내가 담배가 떨어져 편의점에가 담배사러간사이에 제이가 그냥
내침대에서 쓰러져 자고있었다.흠......
그옆으로 다가가 같이 누웠다.그리고 제이를 내몸안에 품고, 바지를 벗고
하려고했지만, 피곤한 나머지 그냥 나도 잠들어버렸다..

그리고 오후늦게 일어났다.날씨도 비가오는 분위기라, 흐렸다.밖에 나갈일도없고,
비됴를 빌려, 둘이 방에서 영화를 보았다.잠을 실컷잤는지 컨디션이 나아졌다.
슬슬 장난기가 작동했다.푸헐..
제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영화를 보았다...때론 간지럼피면서..
아..그리고 보니, 생각났다. 투캅스2를 본것 같다.
자지를 움켜지는 부분..그장면을 보고, 생각해보니, 제이는 여지껏 나에게 사카시이나 딸
을 쳐주지 않았다. 티슈로 딱아주는것 이외에...
제이의 손을 잡고, 내 바지위 자지위로 손을 감싸앉았다. 제이가 손을 빼려고
했지만, 내손을 포개서 가만히 얹여놓았다.그리고 자지에다 힘을주어 꿈틀꿈틀..
해주었다. 제이가 신기해 하는것 같다..마치 바지속에 무슨 동물이 살아움직이는
것처럼 느꼈나보다...제이가 약간 손을 포개,,만지작 했지만, 금새 손을 뺀다.
이런...--'
다시 손을 잡고, 내바지속 자지위로 제이의 손을 집어넣고, 몸을 움츠려
손 빼기가 어렵게 만든후, 옆으로 누워, 제이의 가슴을 쓰다듬었다.그리고 제이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키스는 항상 받아주는것이지..
제이의 입속에 혀를 놀려주었다...왼손으로 가슴을 움켜지고..
역시, 예상이 들어맞았다.내가 제이의 가슴을 움켜지고 맛사지해주니깐,
내자지위에 제이손이 조금씩 주물럭 거려주었다.
오후에 내가 제이보다 먼저일어나 목욕을 하고, 나왔기에, 안심하고 만져주는것
같았다.(역시 여자앞에선 목욕을 먼저하고 게임에 들어가야한다.)
한참을 이런포즈로 계속나가다가, 내가 다시 똑바로 누웠다.
그리고 제이의 티셔츠를 벗겼다..탐스러운 유방이 봉긋해졌다...
제이가 눈을 감고,"아이..정말.."내 자지를 안보려고 한다.
난 천정위로 우뚝솟은 내자지에 제이의 손을 포개 딸잡을수 있도록 만들었다.
제이가 그다음 어떻게 해야할질 모르고 있나보다.
내손을 제이손위에 감싸안은후, 수직상승, 상_하로 천천히 딸치는걸 알려주었다.

제이가 어설프게 딸을 쳐주었다. 근데. 여자의 손톱이 길어서인지,
긴손톱끝이 자지의 봉을 꾹꾹 누를때마다 아팟다.
아..진짜 아프다.
내가 살살하라고 말했다. 손톱이 찌른다고...
제이가 계속 상하로 움직이며 딸을 쳐주었다.
졸라웃긴게, 더 안꼴린다는것이다. 귀두끝 머리통엔 이슬이 반짝이였다.
아..이러다간 내자지 식어버리겠군...
여자손으로 딸을 쳐주면, 더 강하게 꼴릴꺼 같았는데..
대놓고 딸쳐달래서 그런지 몰라도, 별 반응이 안났다.
난 이러선 분위기가 조카치될꺼같아, 몸을 돌려 제이의 가슴을 빨기시작했다...제이가 두
팔을 벌려, 눈을 감았다..난 평소보다 더찐하게 제이의
가슴과 배, 허리
부터 허벅지까지 나의 혀맛싸지를 해주었다. 혀가 땡긴다.
제이는 유두를 아주세게 빨아주는걸 좋와한다. 제이의 등뒤로 손을 집어넣고..
유방을 한움쿰 입속에 집어넣고, 쭈욱!~..쩝쩝..쭈욱..쩝쩝...빨아주면..

'더세게..더..'라는 신음소릴낸다.
이렇게 해준후, 배꼽부위에 혀를 놓고 돌렸다...간지러운가 보다..그리고
팬티를 확!~ 벗겨낸후...손가락을 집어넣었다...그리고 제이의 무릎을 굽힌후
보지를 빨아주었다..보지를 잘빨수 있도록 구부린 다리릴 벌렸다.
제이가 자신의 보질빠는게 믿기지 않는지, 이불로 덮는것이다.푸후후후..
나또한 더 편했다. 제이의 보지를 눈치보지 않고, 뚫어지게 볼수있으니,
제이의 보지와 가운데 hole을 자세히 보았다.
역시 인터넷에서 본것과 다를게 없었다....제이의 가운데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혀로 낼름거리며 핥아주었다. 그리고 혀를 쑤욱..집어넣어보았다.
시큼하다.
제이가 으음.......몸을 움츠린다. 난 더욱 더 깊숙히 넣어보려고
안간힘을 썼다...하아..하아...이불을 덮어서인지, 금새 숨이 찼다.
그리고 털이 몇개 입안으로 들어왔다.퇴퇴...
하여튼, 이렇게 해준후, 난 누웠다..그리고 아주 노력했다는듯, 약간 힘들어했다.

이번엔 제이가 내위로 올라오더니, 말타기를 해주려나보다. 난 그녀의 힙을 다시
올렸다. 그리고 팔을 끌어안아, 올라탄자세로 몸을 구부려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난 두팔을 벌려, 눈을 감고 누워있었다. 그리고 난 연신 내자지를 우뚯세우기 위해
계속 힘을 주었다..제이가 내목, 내가슴..내..배..이렇게
내려가면서
키스와 혀로 놀려주었다. 하지만 자지까진 좀처럼 내려가지 않는다.
이..씨..
난 제이의 긴머리리가 나풀거리며 내배부위를 핥아줄때, 팔로 땡겨..제이의 유방위로 이슬
맻힌 내귀두를 갖다되고 부벼되었다...그리고
서서서..그녀의 턱밑까지.
끌어올렸다..제이가 드디어 내자지를 손으로 움켜쥐었다.긴장된다..
드디어 사카시가 시작되나보다..맘이 약간 설레였다.
제이가 입을 벌리는걸 보았다.. 그리고 혀로 귀두를 살짝 대어보았다.
그리고 내 자지의 봉옆을 햝아주었다.그러면서 조금씩 내자지를
입안에다 한 1/3을 집어넣고, 쭈쭈바를 빨듯..한번 빨아주었다..
그러더니만, 갑자기 휴지통을 끌어오더니, 침을 뺕는다..
흠....이게그렇게 어려운가..
그리고 다시 제이가 내자지를 딸을 살살 쳐주는것이다. 계속 내자지를
신기하게 처다보며, 조금씩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아주 조심히..
그리고 쭈쭈바 빨듯..다시 쪽..빨아땡긴다..
바보..쪽소리내며 빨면, 침이 입안에 고이지..
"야..침은 내자지에 묻혀도 좋와, 일일히 뱉지않아도돼..."살짝 말해주었다.
이내 제이가 요령을 알았는지, 내 자지에 입안에 넣고, 한손으로 딸을 잡고
쩝..쩝.....소리내며, 자지를 빨아주었다..
흠............귀두가 달아오른다...
난 오르가즘을 느끼려고 제이의 사카시하는 모습을 지켜봤지만,
모..그다지 성과를 못느꼈다.제이도 별로인지..맛이없는지..이번엔
내*알을 빨아주는것이였다.
*알옆과 뒤를 빨아줄땐, 느낌이 왔다..으허...쭉..쭈욱..
흐극..
내몸이 갑자기 움츠러 드는것이였다...흐윽.
이번엔 제이가 다시 가슴까지 기어올라와 유방을 내가슴에 얹고,
맛싸지를 해준다...아..이느낌......
달아오르는 내몸은, 이내 제이의 팔을 끌어당긴후,... 제이를 엎드리게한후,

달아오른 내자지를 잡고, 잠시 제이가 엎드린걸 보고있었다..
입으로 제이의 가운데홀을 다시한번 빨아주었다. 제이의 힙이 팽팽하게 긴장되었다.
난 혀로 가운데홀에다가 쑤욱..집어넣었다...제이가 힙을 좌우로 약간씩 흔드는것이다. 난
힙에다가 두손을 대고 쫙벌렸다. 보지를 더벌릴려고,
그리고, 제이가운데 홀에서 흘리는 이슬을 손으로 문지른후,....
딸을 치기시작했다...귀두만 제이의 구멍에 들어갔다..뺐다..하면서..
동시에 딸을 쳤다...쏙..쏙...쏙........
근데 컨트럴이 안된것이였다..그냥 제이의 보지위에다 싸버린것이였다.
황당했다..자지에다가 잠깐 힘을 준건데..이런..
쏟아낸 내 몽정을 귀두에 묻히고 제이의 아래부위에 문질렀다...그리고
자지봉을 후장에 대고, 흔들어주었다.......
쭉...내몽정을 다 쏟아낸후,티슈로 한번딱은후..
자지가 식기전에 제이의 가운데홀에다가 삽입하였다..
그리고 ...제이등에 엎드려..제이이게 '조여줘...'라고 말했다.
난..제이의 유방을 움켜쥐고, 최대한 깊이 들어갈수있도록, 허리에 힘을 주었다.
한번싸고나서 다시 깊게 집어넣는 행동이 위험하다?는건 알지만....다시 싸지만
앉으면 되겠지라는 내생각이 정말 그래주길 바랄뿐이다.
제이는 자신의 그곳에 힘을 주어 내자지를 조여주었다...꽉.......꽉....
난 피스톤운동은 하지 않았다..
가만히 박은채..제이의 조여주는 힘을 느끼고 있었다...
박은채로 내허릴 돌려..자지를 돌려주고...움켜진 제이의 가슴쪽에 고개를 집어넣어 유두
끝에 간신히 혀로 대..빨아주었다.....
그러나, 신은 냉정했다.자지가 식은것이다..그런데 이대로 물러서기가 그랬다.
식은 자지를 빼고나서 제이에게 키스를 바로 해주었다.그리고 지갑에서
선물받은 베네통CD를 꺼냈다..난 키스를 하면서 내자지를 딸치기시작했다.
다시 스길 매우바랬다..전보다 힘은 들어가지 않았지만, 다시 발기되는 내자지에
감사함을 느끼기 시작했다...역시 내자신을 믿어야한다.
다시 삽입할수 있을정도로 발기된 자지를 제이의 홀에 집어넣었다...
제이가 내몸을 눕히더니, 거꾸로 말을 타는것이다. 등을 보이면서...
제이의 긴 생머리가 허리까지내려온 뒷모습을 보면서 나랑 하는모습을 보니,
색다르게 보였다. 제이의 허리곡선과 아름다운 힙의 윤곽선을 보니 너무 탐스러
보였다...난 허리를 약간 올려, 제이가 방아찧을때 힘이 더들어갈수 있도록
도와주었다....제이의 힙과허리사이에 두손을 얹고, 방아를 찧을때 같이
땡겨주었다..푹...푹....푸욱....푸욱..........
슬슬 다시 반응이 오기시작했다..
난 몸을 앞으로 숙여, 양반다리로 한후, 뒤에서 제이의 유방을 감싸주었다.
제이의 이런 배려거 너무감사했다.
내가 양반다리로 앉으니깐, 제이이 힙의 씰룩거림을 살살해주는것이였다
왜냐면, 뒤로했을때 , 힙을 많이 움직이면 자지가 빠진다.
난 제이의 유방을감싸쥐고...제이의 고개를 돌려..혀를 삽입했다..
마지막까지 ....그리고 난 제이의 가운데에서 자지를 뽑아..몽정을 또 쏟아내었다.
자지가 수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한번 찍..나오더니,,,스믈스물..이슬이
흘러내린다......난 제이의 등뒤에서 팔로 힘껏 안아주었다...
그리고 말을 했다...
'.결혼하자....'....
결혼하자는 말을 해버렸다..
제이가 돌아서서 나를 꽉 껴앉아주었다...
.....
..정말 결혼하고싶었다.제이라면, 나를위해 모든걸 해줄것 같이 느꼈다..
제이가...나에게 키스를 해주었다...그리고 내볼에 손을 대고, 스다듬어주었다...
그리고 내옆으로 누웠다..
그녀는 담배를 하나빼내어 물었다...그리고, 한모금피우더니..내머리위로
얼굴을 비추더니, 나의입술에 키수를 해주었다.
근데 입안이 이상했다..제이가 파핫...웃었다.
알고보니 담배연기를 내입안에서 불어버린거였다.
하지만, 난 그담배연기를 목구멍으로 마셔, 코로 내보냈다.
내가 그만큼 진지하다는걸 보여주려고 했다.
--'
제이가 말을 했다.
'?년후에 다시 그말을 해주면, 할수있다고.....
제이는 일어나 샤워하로 화장실로 들어갔고,
난 담배를 꺼내, 유리창에 통해, 하늘을 보았다..
그리고 티비화면에 거울처럼 비춘 내모습을 보았다.
내가 그말을 한게 신기했다. 계획에도 없던 말인데..

그리고 제이가 나에게 던진말을 생각해보았다...

***



제 6 장

오늘은 , 제이이야기빼고,딴이야기 쓰겠다.
고등학교선배의 애인을 따먹은 이야기다.

오늘, 주말을 맞이했다.지금 집이다. 바깥에서 올만에 술한잔하고왔다.
경철이형을 오랜만에 만나서 한잔했다.경철이형애인 윤경이도 졸라많이 이뻐졌다. 윤경이
를 보니깐, 옛날생각난다. 경철이형몰래, 윤경이따먹었던
기억이
난다. 난 단지, 반코만 할라구했는데, 결국 따먹었다는게 아니겠어.
이이야기 경철이형귀에 들어가면, 난 개죽음이다.--;
언제였냐면, 경철이형이랑 윤경이랑, 졸라싸웠던 적이 있었다.
난 잘모르지만, 내가 학교에 있을때 윤경이한테 연락이 온것이다.
서울에 한번 올라오라고, 그냥, 부담없이, 강남에서 만나 술먹고,
난 그날새벽차 타고 내려가려는데, 윤경이가 월요일날 수업빈다고
같이간다고 했다. 맘대로 해라고 데리고 학교로 내려갔다.
졸라웃긴게, 윤경이가 철민이땜시 걱정이 많나보다.
암튼 이젠 친해지니깐, 별쓸데없는일같고 시비걸고 싸운다
경철이 형이 다른여잘 만난걸 소문으로 들었는지 어쨌는지
그것때문에 싸운것 같다. 졸라 다른사람 애인문제를 들어주는건 따분하다.

새벽늦게 도착했다. 기차안에서 졸라리 잤더니, 새벽2시인데도 정신이
말짱하다. 술집도 문닫고, 술은 더먹고 싶고, 우선, 윤경이를 데리고
집으로 갔다. 그리고, 난 반바지에다 티입고, 윤경이가 입을 옷도
주었다. 둘이 반바지에다 티를 입고, 술을 사러갔다.
윤경이가 내팔짱을 끼고, 장난을 치면서 내려가고있었다.
앗..이럴수가...당구장죽도리 과2명을 만났다.
짜식들이 졸라리 째려보며 웃는다...
'야..옆에 누구냐..'
'친구..
'졸라..씹쌔..이젠수입해서...'쾅!! 조용해...낼보자..잘가.
'야...야..!..'
긴이야긴 할수 없었다. 하여튼..
편의점에 들어가 밀러랑, 육포사들고, 자취방으로왔다.
(짜식들이 내자취방에서 훼방놓친 않겠지..--;;흠..)
6병, 밀러한박스를 사들고, 이런저런 별쓸데없는 이야길 관심있는척
들어주었다. 윤경이도 약간 졸린지...아직 3병이 남았는데..흠..
윤경이가 잠시..이불들 허리에 싸멘다.
--뭐하는짓이지..
반바지를 벗는것이다.그리고 이불로, 배부분을 덮고, 다시 앉았다.
자기는 잠잘때, 팬티차림으로 잔덴다.
('나야 좋지.')
별로 개이치 않는 표정을 일부러 지었다.
슬슬..윤경이기분을 건들었다.
"야..너 경철이형 싫어하는건 아니지.."
"응.."
"그런, 그때 그일 그냥 넘어가..."
"하지만, 내가 개때메...얼마나 속상한데...저번엔말이야.."

아..아까한이야기 또한다.
그래 자꾸해라..
말을 졸라많이하면, 피곤하니깐..
내가 잠시 음악을 틀었다.
음악을 들으며, 난 벽에 기대며 이야길들었다.
그러다가 누우면서 이야길 들었다.
윤경이도, 벽에 기대며, 이야길했다.
슬슬 나혼자 장황하게이야기하기시작했다.
('졸기시작한다.')
그럼..그렇지...
완전히 골아떨어지는걸 보고, 술을 치우고,
윤경일 바로 눕게했다.그리고 나도 그옆에 누웠다.
아..졸라 졸립다.
눈을 그냥 감았다.
z...Z....
2시간 잤나..앗..
갑자기 난 눈을 떴다.
시계를 보았다...5시가 다되간다.
"이런..제기랄..너무많이 잤다."
냉장고에서 찬물을 마셨다.정신차려야지.
그냥자면 어떻해...젠장..

윤경이를 보았다. 다리를 꼬아서 옆으로 누워서 정신없이 자고있다.
윤경이 뒤로가 가슴을 살짝손으로 감싸쥐었다.
후....남의여자친구의 가슴을 만지니깐, 긴장이 되었다.
티를 걷어올려 후크를 띄어내었다.브래지어벗기는거야 간단하지.
힙에다 손을 얹고 문질러보았다...
후훗......
티를 벗길까하다가...잠시 생각을 바꾸었다.예전에 인터넷에서
티만 반쯤올린게 생각났다.
유두까지만 보여지도록 티를 둘둘말아 올렸다.
음..느낌이 다른데..
그리고 팬티도 살살 벗겨내었다.
엇..이게 발로 툭 친다.
(고의적인거 같다..잠꼬대인가..하여튼..타이밍이 기가막히군.)
반항하지 않으면 되지..흠..
팬티를 벗기고 보지에 손을 대보았다...
제이보다 털은 많지 않았다.
하여튼, 가운데구멍부터 느낌이 달랐다.
오랜만에 다른여잘 건드니깐, 느낌이 색달랐다.
긴장이 약간된다.
난 내팬티와 티를 벗었다.
윤경이를 벗겨놓고, 내옷을 벗을때, 가장 긴장되고 기분이 째진다.
으아.......신난다.
언제나 이순간엔 신이난다.마치 초등학교때 우등상장받기전에
그 긴장감과 신나는 기분같은거 말이다.
기본코스를 밟을까 말까..잠시 생각을 했다.
우선 내자지를 꼴리게 만들기위해, 윤경이의 힙에다 대고
포즈를취한후, 자지맛사지를 해주었다.
그리고 가슴을 움켜쥐고...윤경이의다리를 벌린후,
자지를 가운데홀에 삽입하지 않고, 살짝 살짝 건드리면서,
윤경이의 가슴을 맛싸지하고 빨기시작했다.
천천히..살짝 조심스럽게..갑자기 잠에서 깨, 앙탈할수도 있으니깐..
유두에 입을 갖다되고, 쩌업..쩌업..조심스럽게 빨았다...
그리고 이번엔...한손으로 유방을 모아..입안에 가득 집어넣고,
쭈욱..쩝쩝...쩌업..쩝..빨고있는데..
윤경이의 다리가 내허릴 갑자기 조이는게 아닌가.
졸라 놀랬다.
당황했다.
여지껏 알고있다는것인가.내계획은 술먹이고, 잠결에 공격을해,
어젯밤 아무일없는듯..만들려는 계획이였다.
아..좇ㄷ다..
윤경이가 내머릴 손으로 꾹ㄷ눌르더니, 자기의 가슴에 얼굴을 파뭍혔다.
숨을 못쉬겠어..
윤경이가..나를 쳐다보며 말을했다.
"오빠한테 말하면 안돼........"
어둠속에서 들린 그한마디..
졸라리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난 대답대신, 윤경이 입에 키스를 했다.
윤경이가 입을 오픈했다.혀를 삽입했다.....윤경이가 적극적으로
나를 받아주는것이였다.....난 윤경이의 가슴을 한손으로 움켜쥐고,
다른 한손으로, 윤경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삽입하였다....
수걱..수걱...........
윤경이가 자신의 티를 벗으려고 팔으 빼려하자..난 벗지말라고 다시
잡았다...윤경이를 엎드리게한후,,다시 아까처럼 티를 유두위까지 보이도록
둘둘 말았다....그리고 그녀의 힙과 허리를 손으로 맛사지해주었다...
내 자지가 팽팽해지고, 그녀의 힙도 팽팽해지고 있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바로 삽입할수 없지..
난 그녀를 엎드려놓은후, 다리를 벌려, 배부터 가슴위까지 혀로 햝기시작했다.
축~내려온 유방을 빠는건 너무 편했다.
티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유방을 한입가득히 집어넣고 쭈어업..쭈어업..
쩝쩝..쭈어업..빠니깐, 너무 편했다...풍만함 그자체이다.
윤경이도 가만있을수 없는지...한손으로 내자질 잡고, 딸을 쳐준다..
홋..한손으로..자신의 몸을 지탱하고, 한손으로 내자질 잡으면
허리가 땡길텐데..
난 내몸을 좀더 들어올려, 내가슴이 윤경이 유방에 살짝~닿도록 유도했다.
윤경이도 살짝..내가슴에 유두와 유방을 문지르기시작한다.
그리고 허리를 움직여, 자신의 보지를 천정으로 솟은 내귀두에 살짝..살짝
스쳐지나가게 했다...역시 달랐다..제이랑 달랐다...
오히려 윤경이가 한수위인거 같았다...
윤경이가 갑자기 내양손을 이불위에 고정시키더니, ...
내게 키스를 한후, 목, 가슴, 내젖꼭지(이빨로 깨물었다.ㅜ_ㅜ..)
배...를 빨아주었다....그리고 다시 올라오면서 유방으로 맛싸지를
해주며 쓸어올리며, 축축해진 자신의 가운데홀을 내귀두에 삽입시키지
않고, 문질러주는것이다...
그렇게 해주다가 나보로 엎드리라고 했다.
(나보고 ? 엎드리라고? 아니 뭔짓을 할라구?..약간 머슥했다...)
엎드려주었다...
윤경이가 유방으로 등을 맛싸지해주는것이다...아니..이럴수가..
그리고 내허리사이드를 깨무는것이다...아팟따..
윤경이가 잠시 일어서더니, 불을 스탠드를 켰다.그리고
윤경이가 내벨트를 갖고오더니, 내눈을 막으라고했다.
첨에 벨트를 갖고오길래 나를 때리려는줄 알고, 긴장했다.
몬짓을 할려는게 분명했고, 난 그걸 알고싶었다.
헝겊밸트로 내눈을 막았다.윤경이가 내눈막은걸 확인차
다시한번 정검하더니,
"너 벨트풀면, 안된다...벨트풀면, 이사실 오빠한테 불꺼야.."
"허걱..협박이다.그렇다..내가 술먹고, 윤경일 건드렸다고 하면
윽....." 후회가 되기시작했다..하지만 벨트만 풀지않으면 되겠지.
난 벨트로 눈을 묶고, 가만히 있었다.
윤경이가 내팔을 벌리게한후, 다시 키스해주었다...
그리고,내배에 올라타더니...가운데홀로 솟은 내자지를 삽입하는게 아닌가.
아..보지도 못하고, 약간 답답했지만..어쨌든, 기분은 좋왔다.
근데..딱 2번만 방아찣기하더니, 도로뺀다..
그리고 내자지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제이랑 다르게 입안에든 자지를 혀로 돌려주었다...
그리고 귀두를 입술에 물고, 돌려주었다....
그러더니..갑자기 일어서는것이다.
그리고 약간 떨어진 상태에서 나에게 말을 건넸다..
나 찾아봐..
(숨기장난인가...)
난 장난치지 말고 빨리 오라고했다...
벨트풀면, 까발른다며, 벨트를 풀지말라고 크게말했다..
그리고 자기는 ????옆 벽에 있으니깐, 자길 잡아보라고 한다.
(아니..이년이 *개훈련을...)
어쨌든 게임이니깐..아쭈...그래..
난, 일어섰다.내방이야 내가 다 더잘아니깐..더듬거리며, 말을 걸어보았다.
아..씨..어디간거야..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내자질손으로 잡더니...
입으로 갖다되고 사카시를 해주는것이였다.난 아무것도 안보이고..
서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사카시를 당하니깐, 허리가 약간 휘청했다.
으....흠..........
윤경이의 머릴잡았다...그리고 몇번 흔들어주었다.다시 자지가 단단해지고
있었다..단단해진걸 확인하더니, 다시 내몸에서 빠져나갔다..
(음..이런게임인가..)
어쨌든 스릴있었다..식상한 방법이 아니라 너무 잼있을꺼 같았다.
"음....나이스하군..야..윤경이..너어딨어...내손에 잡히기만 해바라.."
윤경이가 왼쪽에서 크크큭..웃는다...
하긴 웃기지..자지가 꼴린상태에서 눈가리개하고 여잘찾는 모습이
을매나 골때리겠어...(--;아젠장 쪽팔리네..)
왼쪽엔 내책상이 있는데..더듬거리다보니깐, 윤경이의 힙이 손끝에 잡히는것이다. 더듬거
리며, 가슴을 움켜쥐었다. 왜 가슴을 먼저 잡았는지
모르겠다...
윤경이의 몸을 더듬거리며 , 만져보니깐. 의자에 무뤂을 대고, 책상에 엎드려있는것 같았
다...옷..책상위에서...난...윤경이의 등에 내가슴을 대고,
꼼짝못하게 한후, 허리를 감싸안은후, 한손으로 내자질 잡고, 윤경이의 몸쏙으로 내자질
삽입했다..쑤욱~........기다렸다는 듯이..난 허리운동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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