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현이의 사춘기(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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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973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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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소영 I

퇴원을 하고 며칠이 지나 일요일이 되었다.
아직 체력이 회복이 덜돼서 집에 있는데
동생 미애가 할말이 있는지 자꾸 어슬렁댔다.
"미애야!"
"응? 왜 오빠!"
"너 나한테 할 말있냐?
"아니.아무 것도 아니야."
하며 뭔가 당황해하는 표정이었다.
"아무 일도 아니긴 뭐가 아냐? 빨리 말해봐!"
그러자 미애는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응.그게 말이지....."
"아 빨리 말해봐.너 나 아픈 거 알지?
자꾸 신경쓰게 하면 회복이 안 된단 말이야."
"알았서.오빠."
"그게 말이야.우리 반에 소영이라는 애가 있는데...."
"그래서? 으이구! 답답해."
"걔가 언제 오빠를 봤는지 자꾸 소개 시켜달래.
내가 자꾸 싫다고 하니까
어제는 나한테 오늘 소개시켜 달라며 어디로 꼭 나오래.기다린다면서"
"그래? 그럼 빨리 말해야지.그리고 동생이 말이야
오빠가 여자친구 하나 없는 걸 알면서 뭐? 소개시켜 달라는 애도 싫다고 해?
혹시? 너 내가 너한테 잘못한 거있냐?"
"아니야.그게 아니고 걔가 학교에서 소문난 날나리거든...."
"그래도 그렇지."
"오빠는 삼학년이잖아.그래서 공부해야 하는데....."
"흥,미애 너.요새 내가 성적이 좀 떨어졌다고 무시하냐?"
사실 지난 여름 이후로 지금까지 성적은 하향곡선을 그려왔고
게다가 한달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그동안 못 한 공부를 보충할려면
한창 고생해야 하는 처지였다.
"그리고,내가 여자 만난다고 공부를 못 하겠냐?
사실 내가 마음만 먹으며 그동안 떨어진 성적을 충분히 올릴 수 있어."
현이의 말대로 어릴 때부터 신동소리(?)를 들어 왔고
또한 몇몇 선생님들이 팍팍 밀어주면 전보다 성적이 오를 수 있었다.
지난 중간고사때도
국어 담당인 담임선생과 생물선생님은 몰래 시험문제를 가르쳐 줬고
며칠전부터 기말고사를 예상해서
체육선생님과 그의 아내인 영어선생님을 만나 협박까지 해 놓았다.
그러니 이십여일 남은 기말고사는 네과목을 빼고
다른 과목만 열심히 하면 성적이 다시 오를 수 있었다.
"미애야! 빨리 말해봐.응? 어디야 걔가 기다린다는 데가?"
"할 수 없지 뭐.세시까지 XX에 있는 롯데리아로 나오래."
"뭐? 세시까지? 벌써 두시 반인데 지금 말하면 어떡해?"
하면 현이는 옷을 갈아 입고 집을 나섰다.
약속장소에 가고보니 소영이가 누군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벌써 약속시간이 한시간이나 지나 아직 기다리고 있을지 의심이 갔다.
주위를 둘러보자 혼자 앉아 있는 여자가 꽤 많았다.
잔머리를 굴려 전화를 걸었다.
다행이 롯데리아안에 공중전화가 있었다.
따르릉~
카운터에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거기 롯데리아지요? 손님중에 소영이란 사람좀 바꿔주세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소영이란 분 계십니까? 전화왔어요."
그러자 구석에 앉아 있던 여자가 일어나 카운터로 갔다.
날라리라는 말과는 다르게
입고 있는 옷은 정말 수수하게 차려입고 있었다.
소영이가 전화를 바꾸자 현이는 전화를 끊었다.
잠시 화장실에 가는 척하고 몰래 보니
소영이는 몇번 전화기에 대고 여보세요를 몇번 하더니 다시 자리로 가서 앉았다.
현이는 소영이가 자리에 가서 앉자 다가가서는
"저..혹시 소영이 아닙니까?"
"어머? 오빠! 이제 오면 어떡해?"
현이는 소영이의 물음에 일순 어리둥절해졌다.
"미안해요.오빠.제가 너무 당돌하죠?"
소영이는 현이의 표정을 보고는 미안해 했다.
"아니.괜찮아.그런데 넌 앉으라는 말도 없냐?"
"어머! 미안해요.앉으세요."
그제서야 현이가 앉았다.소영이는 현이가 앉자
"오빠! 그런데 어떻게 제가 소영이인줄 알았어요?"
"하하하! 다 방법이 있지."
"그래요? 뭔데요? 혹시 영아언니가 가르쳐 주던가요?"
"응? 영아언니라니?"
"예~에? 그럼 영수가 아니세요?"
"아닌데.그쪽은 고소영이 아니세요?"
"전 고소영이 아니라 이소영이예요."
"전 현이라고 합니다.그쪽은 영수라는 사람을 기다리는 모양이군요.
제가 잘못 보고 실수한거 같군요."
"저도 잘 못했지요."
현이는 사과를 하고 빈자리에 앉아 고소영을 기다렸다.
삼십분쯤 지나도 안 왔다.아마 기다리다가 간 모양이다.
옆 테이블에 앉은 이소영이라는 여자도 기다리는 사람이 계속 혼자있자
현이는 옆자리에 가서는 앉았다.
"저...기다리는 사람이 안 오는걸로 봐서 우린 둘다 바람맞은 거같군요."
소영이도 이말에 웃었다.
"호호호!"
"그래서 우리 바람맞은 사람끼리 어떻습니까?"
"호호.좋아요."
나중에 미애한테 들으니 고소영이란 애는 기다리다가
거기에 있던 남자와 어울려 딴데로 놀러갔다고 한다.
어쨌든 현이와 이소영은 즐겁게 놀았다.
해가 지고나자 소영이가 집에 가야 한다고 했다.
현이는 그동안 많은 여자들과 즐기며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많이 알게됐는데
이번에야 비로서 그 지식을 이용할 때가 온 것이다.
현이는 장미 한다발을 안겨주며 애프터신청을 했다.
"저..나중에 또 만날까요?"
소영은 약간 얼굴을 붉히며 낮은 목소리로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집까지 바래다 준 후 현이는 집으로 왔다.
미애는 소영이의 전화를 받고 아직 들어오지 않는 오빠를 걱정하고 있었는데
미소를 지으며 집으로 오는 현이를 보자
"오빠! 어떻게 된 일이예요.아까 소영이가 전화했는데 못 만났다고..."
"하하 너 이 오빠를 무시하냐? 다 현지 조달했다."
"어머! 그래요.누구예요?"
"응.소영이라고 진짜 예쁘더라."
"오빠는 차암! 소영이는 오빠 못 만났다던데.."
"그래그래.그 소영이 말고 딴 소영이가 날 기다리던데."
"뭐어? 누가 오빠를 기달려요.솔직히 말해봐요."
"응.거기 가니까 이소영이라고 바람맞은 여자애가 있더라고.
그래서.........게 된거야."
"그랬군요.오빠."

이주일동안 현이는 몇번 전화를 하고 세번 소영이를 만났다.
그동안 현이는 온갖 좋은 말로 소영이의 환심을 샀다.
일요일 아침,현이는 소영이한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아! 소영이구나.나 현이야.아직 집에 있었네."
"응.이모가 애를 낳아서 어머니가 수발을 들러 가셨고
아버지는 출장 가셔서 오늘 밤에야 오신데.그래서 내가 집을 지키게 뻍어."
"그래? 그럼 내가 너희 집에 가서 같이 공부하면 안 되냐?"
"우리집에서? 좋아! 그럼 기다릴께 빨리 와."
현이는 음흉스러운 미소를 짓고는 버스를 타고 소영이의 집으로 갔다.
소영이는 간편한 옷을 입고 기다리고 있었다.
소영이네 집에는 서재가 있어서 둘은 거기에서 공부를 했다.
현이는 자꾸만 반바지 아래로 보이는 소영이의 하얀 다리에 눈길을 줬다.
그저 공부하는 척 하며
하얀 소영이의 다리를 보는 동안 점심때가 됐다.
소영이는 잠시 기다리라고 하며 요리를 했다.
금방 요리가 됐는데 요리솜씨가 뛰어난지 맛이 좋았다.
'흐흐흐,요리를 잘하는 여자가 밤에 그것도 잘 한다는데...'
현이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자
"호호.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을 해라."
하며 얼굴을 붉혔다.그 모습이 아주 예뻤다.
식사가 끝나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공부를 했다.
얼마동안 공부를 하자 소영이가 음료수를 가져 온다며 나갔다.
쟁반에 콜라와 사이다를 가지고 소영이가 왔다.
현이는 사이다를 보자 좋은 생각이 났다.
"소영아! 너 콜라하고 사이다를 아주 기가 막히게 맛있게 하는 방법을 아니?"
"음...그야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아주 맛있잖아."
"아니 그것보다 더 맛있게 말이야."
"글쎄 모르겠는데....어떻게 하는 거지?"
"내가 가르쳐 줄까 말까......"
"그러지 말고 얼른 가르쳐 줘.응?"
소영이는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빨리 말하라고 했다.
"이건 비법인데 내가 너한테만 가르쳐 줄께.그건 말이지 미원을 타면 돼."
"뭐어? 미원을 탄다고? 그런게 어딨어."
"정말 안 믿네.그럼 미원을 타고 맛을 봐.
만약 맛이 없으며 네가 원하는 부탁을 뭐든지 들어줄께."
"정말이야? 좋아! 잠깐 기달려."
하며 소영이는 나가더니 미원을 가져 왔다.
"음...콜라로 할까? 사이다로 할까?"
"난 콜라를 마실래."
현이는 콜라병을 따고는 미원을 잔뜩 넣고는 조심스럽게 섞어
소영이의 잔에 따라주자 소영이가 맛을 보더니 얼굴을 찡그린다.
"이게 뭐가 맛있어.오히려 맛이 없는걸."
"아니야! 네가 너무 조금 마셔서 그래.
이건 마실때는 그래도 마시고 난 후에는 아주 좋아.그러니 이거 다 마셔."
하며 잔에 든 콜라를 다 마시게 하고는 한잔을 더 따라줬다.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두잔을 마시고는 소영이가 투덜댔다.
"으~~ 맛없어.이런 걸 뭐가 맛있다고 그래."
"정말 맛없어? 이상한데 누나가 진짜 맛있다고 그랬는데."
하고 거짓말을 했다.
"뭐야? 그럼 너도 안 마셔보고 나한테 먹어보라고 한거야?"
"미안해 소영아.그 대신 네 부탁을 하나 들어주지."
"정말? 음.....나중에 말할께."
소영이는 얼굴을 숙이며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는 다시 소영이는 공부를 시작했다.
현이는 화장실에 간다고 하고는
서재에서 나와 현관문을 잠그고 팬티를 벗어 주머니에 넣고 돌아왔다.
그동안 소영이는 벌개진 얼굴로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다.
현이는 속으로 음흉한 미소를 띠우며
"어? 소영아 너 왜 그러니?"
"아까 먹은 콜라가 이상한 모양이야.속이 울렁거리고 열이나."
"그래? 잠시 누워 있어라.나중에 깨워줄께."
"그래 줄래? 그럼 이따 세시쯤에 깨워줄래?"
하며 소영이는 자기 방으로 갔다.
현이는 잠시 기다리다가 이십분쯤 지나자
옷을 다 벗고는 소영이의 방으로 갔다.
소영이의 방으로 들어가자
소영이는 잠을 자는데 이불은 덮지도 않고 옷을 거의 벗다시피 하고 있었다.
슬며시 소영이의 옆으로 누워서
손가락으로 유방을 만졌다.
유방은 열기에 달아올라 있었고 온몸이 땀으로 젖어 있었다.
몸을 뒤척이는 소영이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 나왔다.
"으음..."
현이는 조심스럽게 소영이의 옷을 벗겼다.

18. 소영II

소영이의 조개에는 나이답지 않게 털이 잔뜩 나서 무성하게 주개를 덮고 있었다.
알몸이 된 소영은 여전히 잠에서 깨지 않았다.
이미 최음제가 된 콜라를 두잔이나 마신 소영의 몸은
열기로 땀이 나와 번들거리고 있었다.
소영이의 다리를 벌리고 조개를 손가락으로 벌리자
분홍빛 조갯살이 드러났다.그리고 조금 꿀물이 나와 있었다.
손가락으로 크리스토리스를 만지자 크리스토리스가 커지고
조개는 눈물을 주르륵 흘려서 현이의 손이 젖었다.
얼굴을 대고 입으로 받아 마시다가
소영이를 깨웠다.
깨어나서는 자신과 현이가 알몸으로 있는 것을 보고는 놀랐다.
"혀..현아! 이게 무슨 짓이야?"
"흥! 보면 모르냐? 아까 니가 마신게 뭔 줄 알아?
그게 바로 최음제야! 그걸 마시면 흥분하게 되지...."
현이는 이렇게 말하며 소영이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좆을 조개입구에 댓다.
소영이는 반항하며 몸을 흔들어 좆이 조개로 들어가지 못 했다.
"가만이 있어! 이년아!"
현이의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자
소영이는 깜짝 놀라 한 순간 잠시 몸이 멈췄다.
이때 현이의 좆이 조개에 들어갔다.
푹~~~~~~~~
"아~~~~~~악!"
소영이는 비명을 지르며 현이를 밀쳐냈다.
그러나 억지로 현이가 좆을 움직이자
소영이는 몸에서 점점 쾌감이 생기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소영이의 반항은 점차 미약해졌다.
퍽~~퍽~~~~~
소영이의 배에 현이의 배가 부딪치며 소리가 났다.
조개는 붉은 피를 흘리며 현이의 좆을 받아들였다.
푹~~~~푹~~~~~~~
현이는 처음에는 거칠게 하다가 소영이가 쾌감을 느끼자
부드럽게 삽입을 했다.
소영이의 몸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
현이의 몸놀림에 그저 수동적으로 반응했다.
한차례 사정을 한 후 현이는 서재에 가서 가방에서 비디오테잎을 꺼내왔다.
비디오테잎은 전에 아줌마가 외국으로 이사를 가면서 남긴 것과
이층의 미숙이아줌마가 보던 것중 못 봤던 것을 가지고 다니던 중이었다.
소영이는 그저 울고만 있었다.현이가 들어오자 한차례 쳐다보고는 또 울었다.
현이는 다시 소영이의 옆에 와서 소영이를 눕혔다.
이미 포기한 듯 소영이는 반항하지 않았다.
소영이의 알몸을 정성스럽게 핥으며 애무를 하자
"으~~~음......아~~~~~~"
흥분된 신음이 소영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손으로 소영이의 벌바를 만져보자 꿀물이 잔뜩 나오고 있었다.
모든 준비가 된 것을 알고
현이는 삽입을 했다.
소영이도 아까보다 통증이 덜 한지 신음도 내지 않았다.
그리고 아직 최음제의 효과가 남아 있는지
"아~~ 아~~~~ 좋아! 아~~~~~"
쾌감에 들뜬 콧소리를 내며 현이의 움직임에 반응을 보였다.
아까보다는 여유롭게 현이는 소영의 유방을 입에 넣고는
이빨로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다.
"악! 아파......"
처음에는 아파하다가 나중에는 거게에서 쾌감을 느끼는지
손으로 현이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비명을 질러댔다.
"악! 너무 좋아..아~~~~~~악!"
아직 소영이는 현이를 애무하지 못 하고
그저 현이의 애무와 피스톤 운동에 쾌락에 들뜬 비명을 흘려댔다.
퍽! 퍽! 퍽~~~~~~~
현이는 소영이의 조개가 압박해 오는 좆을 움직이며 점차 절정에 이르렀다.
소영이의 조개는 이미 털로 잔뜩 싸여 있을 정도로 성숙해서
현이의 좆이 들어올 때마다
꽉꽉 조여 주며 좆이 나가지 못 하게 잡아당겼다.
"악! 아-윽!"
"허억!"
둘은 절정에 이르러 급박한 신음을 흘렸다.
현이는 그래도 허리를 움직이자
소영이의 조개는 힘이 빠진 좆을 꽉~ 조여주었다.
현이는 일어나서 비디오테잎을 비디오덱에 넣고 플레이를 눌렀다.

화면 속에서 어느 학교의 버스가 여러대 도로를 달리는 데모가 나왔다.
잠시 후 화면에 여러 가지 내용이 나왔다.
무슨 내용인지는 몰라도 금방 지나가고 제목이 나왔다.
< IN BUS! >
버스안에서라는 제목이었다.
화면은 점차 버스의 창문으로 이동했다.
창문 안으로 버스 안이 보였다.
버스를 탄 사람들은 모두가 학생이었는데 여행가방이 보이는 걸로 봐서
아마 수학여행같은 걸 떠나는 모양이었다.
화면이 버스 안으로 들어가자
여기저기서 신음이 들려왔다.화면은 점차 움직여 버스 곳곳을 보여줬다.
버스 안은 겨우 이십여명이 있었는데
곳곳에서 쌍쌍이 붙어 있었다.
어떤 데는 여자가 남자의 페니스를 물고 있었고
또 남자로가 여자의 벌바(vulva:씹)를 핥고 있는 데도 있었다.
운전석으로 화면이 옮겨 가자
어떤 남학생이 운전대를 잡고 있었는데
발가벗은 채로 운전을 하고 옆에는 여자 하나가 그의 페니스를 잡고
주물러 대고 있었다.
그들 옆에는 두명의 어른이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점점 화면속의 사람들은 노골적으로 행동을 했다.
여기저기서 섹스를 하고 또 구경하고 있었다.
버스의 맨뒤에는 한 여학생이 잔뜩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는데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남자들이 몰려들더니 그녀의 옷을 강제로 벗겨냈다.
통로에 여자를 눕히고는
남자중 가장 건장해 보이는 녀석이 여자의 다리 사이로 가서 벌바속에
페니스를 끼우고는 피스톤 운동을 했다.
여자인가 비명을 지르며 반항했지만
두손과 두발이 남자들에게 잡혀 꿈쩍도 못 했다.
왜소한 체격의 한 사내가 여자의 머리에 가더니
페니스를 여자의 입속에 넣고 허리를 움직였다.
두명이 끝나자,다른 녀석들이 또 하는데
어떤 놈은 여자의 항문에 페니스를 끼우고 어떤 놈은 벌바에 넣고 하며
즐기는 것이었다.
................
현이는 이것을 보면서 흥분이 돼 좆을 잡고 딸딸이를 쳤다.
옆에서 같이 비디오를 보던 소영이도 흥분이 되는지
조개속에 손을 넣고 오나니를 쳤다.
딸딸이를 치고 다시 화면을 보니
조금전 강제로 당하던 여자가 네명을 상대로 하고 있었다.
한명은 여자의 벌바속에 페니스를 넣고
다른 한명의 페니스는 그녀의 입속에 들어가 있으며
다른 두명의 사내는 옆에 앉아 여자의 유방을 한쪽씩 주무르고 핥는데
여자의 손은 각각 두 사내의 페니스를 주무르고 있었다.
주위에서는 이것을 보면서 스스로 애무하거나 서로 펫팅을 하였다.
잠시 후
네명의 남자는 절정에 이르렀는지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자 페니스에서 스펌(sperm:좆물)이
튀며 그녀의 온몸에 묻었다.남자들은 그것은 문지르며 여자를 주물렀다.
그리고
비디오가 끝나며 예고편이 나왔는데
IN BUS 2, HOT WOMAN 등 두편의 비디오였다.
그리고 구입처의 전화번호가 나왔는데 그것은 한국의 서울 전화번호였다.

비디오를 다 보자 현이는 소영이를 안고 주물러댔다.
소영이도 현이의 몸을 주무르다가 현이를 눕히고 69형으로 현이 위에 엎드렸다.
현이는 눈앞에 벌려진 조개를 보며 손가락을 끼웠다.
소영이도 현이의 좆을 물었는데
현이의 손가락이 조개속으로 깊숙히 들어 갈 때마다 좆을 세게 무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검지를 넣었다가 나중에는 중지를 넣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러나 소영이는 입으로 하는 기술이 서툴러
입으로 좆을 물었다가 뱉는 것만 반복하는 것이었다.


19. 포르노 I

시험이 끝나자
집으로 오면서 학교에서 즐기지 못 하게 된 것을 안타까워 했다.
생물선생님은 임신을 해서 이미 한달전에 휴직을 했고
담임은 혼담이 오고가 방학이 되면 학교를 그만 둔다고 한다.
게다가 체육선생님의 아내인 수학선생님과는
아직까지 즐기지 못 하고 있었다.
현이는 집에 가서 이번 시험은 정말 잘봤다고 자랑을 하자
부모님은 기뻐하며 눈물까지 흘렸다.
현이는 용돈좀 많이 달라고 하자
성적표가 나오면 원하는 만큼 준다면서 기만원을 꺼내 주었다.
방으로 들어온 현이는 열심히 공부하는 척하며
빨리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랬다.
자정쯤 되자
모두들 잠이 들었는지 조용했다.
현이는 조용히 문을 열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미숙이아줌마가 포르노테잎을 구입했다고
시험이 오라고 하여 기대를 품고 올라간 것이다.
아줌마의 방에는 벌써 누나가 와 있었다.
둘은 모두 오늘따라 아주 섹시한 잠옷을 걸치고 있었는데
두벌이 똑같은 걸로 보아서 이번에 같이 구입한 것 같은데
천 자체가 그물같아서 알몸이 그대로 들여다 보였다.
잠옷에 난 구멍들은 손이 들어갈 정도였는데
구멍 사이로 젖꼭지가 삐져 나왔다.
아줌마의 것은 진홍빛으로 누나의 것보다 컷고
누나의 것은 작으면서도 분홍빛이 감돌아 귀여워 보였다.
그것을 손가락으로 잡고 비비자
"아!"
"으~~"
두 여자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왔다.
현이는 옷을 벗고는
누나의 잠옷 구멍사이로 조개를 핥았다.
아줌마는 현이의 뒤에서 불알을 입에 넣고는 우물거렸다.
좆은 아줌마의 손에 잡혀 있었다.
한참동안 애무를 하다가 몸을 일으켜 누나의 조개에 좆을 넣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누나의 머리맡으로 오더니
허리를 들어 누나의 머리 위로 올리자
한손으로는 누나의 유방을 주무르고 한손은 아줌마의 보지를 애무했다.
아줌마의 엉덩이에 코가 눌린 누나는
숨이 막히는지 입으로 헉헉대며
"악! 악! 악! 아~~~~"
신음을 흘려 댔다.
아줌마도 허리를 들고 있는 것이 힘든지 아니면 쾌락에 힘이 빠지는지
누나의 얼굴에 엉덩이가 계속 내려갔다.
그러다가 누나가 절정에 이르러 환희의 비명을 지르자
현이는 일어나 아줌마를 눕히고는 보지에 좆을 넣고 흔들어댔다.
한차례 정사가 끝나자 셋은 나란히 누워 비디오를 봤다.

테잎은 세개였는데 처음 본 것은 제목이
< INSTICNTIVE ACTION > 본능적 행동
라는 것이었다.
주인공은 대학생 남여였다.
처음에는 그다지 재미가 없었는데
어느날 저녁 스미드가 제인의 아파트로 가는 장면부터 재미가 있었다.
아파트 안에서 처음에는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가
스미드가 방안에서 작은 망원경을 픶아 그걸로 건너편 아파트를 보다가
한곳에서 멈추더니 제인한테 말해주는 것같았다.
건너편 아파트의 방안에서는
중년의 아줌마가 TV를 보는데
TV에서는 무슨 미인선발대회를 중계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술에 취했는지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있다가
옆에 있는 청년에게 뭐라고 말했다.
자꾸 청년을 부르더니 갑자기 치마를 벗고 웃옷도 벗더니
TV에서처럼 포즈를 취하며 청년에게 뭐라고 했다.
아줌마의 몸매는 중년의 나이답지 않게
매우 섹시하고 탱탱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청년은 좀체로 볼려고 하지 않자
아줌마가 팬티와 브라자를 벗어버리고는 알몸이 되서
청년을 손짓했다.
아줌마의 보지는 완전한 백구였다
처음에는 얼굴을 붉히던 청년이 아줌마의 옆으로 오고
아줌마는 소파에 눕고는 다리를 벌렸다.
청년은 소파밑에 무릎을 꿇고 아줌마의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을 이용해 아줌마를 애무했다.
제인의 방에서는 스미드가 망원경으로 그것을 보면서 제인한테
계속 말하는 것이
아무래도 건너편 아줌마의 방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하는 것같았다.
스미드는 말을 하면서 옆에 서있는 제인의 옷속에 손을 넣고는
유방을 주물러댔다.
처음에는 제인이 싫은 표정을 짓다가
스미드가 말을 안 하고 혼자 볼려고 하자
그대로 스미드의 손길을 그대로 두고 제인의 이야기를 들었다.
아줌마와 청년은 벌써 섹스를 하고 있었다.
청년은 아줌마의 보지에 좆을 넣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일어나서는 손으로 아줌마의 몸뚱아리를 때리는 것이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희열에 들떠서 비명을 질러댔다.
한편 스미드는 제인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기로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페니스를 보지에 넣고는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입은 여전히 건너편의 상황을 주절거렸다.
...............
다음날이 되자
스미드는 또 제인의 아파트에 왔다.
청년은 아줌마를 때리다가 나중에는 여자가 쓰는 오나니 기구를
아줌마의 보지에 쑤셔대고 아줌마는 거의 실신할 정도로 비명을 질렀다.
스미드는 이것을 망원경으로 보면서
제인에게 말하며 그녀의 뒤에서 피스톤운동을 했다.
섹스가 끝나고 뭐라고 제인이 하는 말로 봐서는
아줌마와 청년이 이모와 조카사이였다.
며칠이 지나자
아줌마의 아파트에 일곱명의 청년이 왔다.
스미드는 이것을 보고는 굉장히 흥분되서 제인에게 뭐라고 왜쳤다.
아줌마의 아파트는 처음에는 정숙했는데
갑자기 청년이 아줌마의 옷을 찢어버리고 유방을 주물러대자
다른 청년들이 주위에 서서 구경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아줌마를 눕히더니 주위에서 청년들이 딸딸이를 쳤다.
일곱 명의 청년들이 뿌린 좆물이
아줌마의 몸위에 가득 묻자 청년들은 그것을 문지르며 아줌마를 주물러댔다.
그 청년은 넥타이를 풀더니 아줌마의 몸을 후려치자
다른 청년들도 따라서 하다가
나중에는 넥타이를 한데 묶어서 아줌마를 때리자
아줌마의 몸에는 벌겋게 멍이 들었다.그래도 아줌마는 희열에 비명을 질렀다.
스미드도 제인을 엎드리게 하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망원경을 집어 던지고는 제인의 등뒤에서
유방을 잡고 주물러댔다.
한차례 섹스를 하고 스미드가 망원경을 들었을 때
아줌마의 방에서는
청년이 작은 자동차용 진공청소기를 아줌마의 보지에 넣고
스위치를 올렸다.아줌마는 희열로 몸을 뒤뜰며 좋아했다.
그렇게 몇주가 지나는 것 같더니
나중에는 스미드가 제인의 방에서 섹스를 하다가
겉옷만 입히고는 성인용 영화관에 가서는
영화를 보면서 제인의 옷을 벗기고 유방을 주물러댔다.
주위에는 영화를 보러온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스미드는 제인의 옷을 다 벗긴 후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쑤시다가
거기서 섹스를 했다.

비디오가 끝나자
"아줌마! 부탁이 있어요."
"응? 뭔데?"
"그거 있잖아요.아줌마가 오나니하는 걸 보면서 누나랑 하고 싶어요."
아줌마는 잠시 얼굴을 붉히다가 응낙을 했다.
방을 나가더니 바나나를 몇개 들고 오더니
잠옷을 걷어 올리고는 손으로 보지를 주무르더니 바나나를 쑤셔 넣었다.
잠시동안 바나나가 아줌마의 보지속을 드나들더니 조각조각 끊어졌다.
그래서 다른 바나나를 벗겨서 보지에 넣었다.
누나와 현이는 부러진 바나나를 나눠먹었다.
그리고는 누나를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좆을 조개에 끼워넣었다.
네개의 바나나가 끊어져서
하나가 남자 그 바나나를 보지에 완전히 넣고는 오나니를 그만 두었다.
현이는 계속 누나의 뒤에서 삽입을 계속하고 있었다.
아줌마가 다가와 누나의 허리에 앉더니 보지를 실룩거렸다.
그러자 보지속에서 바나나 조각이 나왔다.
모두 일곱조각이 나왔는데 현이는 그것을 보면서 희열을 느꼈다.
손으로 조각난 바나나를 집어 먹고는 손가락을 아줌마 보지에 쑤셔넣었다.
"아~~~~~~~악!"
"으~~~~~~아~~~~~악!"
"허억!"
셋은 동시에 절정에 이르렀다.
방안은 소리를 차단하기 위해 이중창문을 닫고 겨울용 커텐까지 쳐놔서
무척 더웠다.
밤이 너무 깊어서 현이는 방으로 내려와 잠을 잤다.


20. 포르노 II

방학을 며칠 앞둔 토요일 밤
이층으로 올라가 현이는 현주누나와 비디오를 봤다.
미숙이아줌마는 일찍 시집을 간 딸네 집에 가고 없었다.
현주누나와 섹스를 하고는 전에 안 본 테잎중 하나를 골랐다.
제목은
< FAMILY IN HOLE > 구멍 속으로 본 가족
이라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작은 구멍사이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구멍을 보는 소년의 모습이 보인다.
주인공은 미키라고 불렀는데
유럽의 거대한 저택에서 사는 열살정도의 소년이었다.
소년의 가족들은
할아버지,부모님,노처녀인 큰고모,이모내외,사촌누나,
막내고모를 포함해서 아홉명이었다.
어느 날 미키는 벽난로속으로 들어갔다가
저택에 숨겨진 비밀통로를 발견하게 된다.
비밀통로는 지하실에서 삼층의 골방까지 연결되어 있었고
방마다 구멍이 뚫려 있어 방에서 빛이 희미하게 새어 들어왔다.
미키는 낮에 비밀통로로 들어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어느날 미키는 비밀통로에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았다.
또한 자신의 방에서 비밀통로로 가는 방법도 알아냈다.
침대밑에 조작장치가 있어서 방에서 비밀통로로 들어갈 수가 있었다.
미키는 점점 다른 방으로 들어가 그런 장치를 하나하나 픶아냈다.
못 픶아내면 그냥 문으로 나왔다.
어느 날 밤
미키는 잠이 안 오자 비밀통로로 갔다.
먼저 옆방에 사촌누나의 방을 살폈다.
곤하게 잠을 자고 있었다.그래서 몰래 들어가 벗어 논 옷을 가지고 통로로 갔다.
다시 일층의 끝에 있는 막내고모의 방으로 갔다.
구멍으로 빛이 새어 나오는 걸로 보아 아직 안 자는 모양이었다.
미키는 고모의 방을 들여다 보자 깜짝 놀랐다.
고모는 잠옷을 걷어 올리고 손을 사타구니안에 넣고 있었다.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 나와 미키는 고모가 아픈 줄 알았다.
그런데 나중에 기뻐하는 막내고모를 보며 이상하게 생각했다.
고모 방을 보고는 방으로 돌아와 잠을 잤다.
아침이 되자 식탁에서 막내고모의 얼굴을 빤히 쳐다봤다.
또 저녁이 되자
미키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는 이모네 방과 부모님의 방을 살폈다.
이모 내외와 부모님은 옷을 벗고는
침대에서 뒹굴며 교성을 질러댔다.미키는 비명을 지를 뻔 했다.
다음 날은 하인들이 있는 삼층에 올라 갔다.
거기서도 몇몇의 남여가 옷을 벗고 뒹굴고 있었다.
미키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며칠 후,미키는 큰고모방에 갔다가 이모부가 고모랑 뒹구는 것을 보고
이모부는 뒹구는 병이 걸렸을 거라고 생각했다.
어느 따스한 오후
미키는 비밀통로로 큰고모방에 들어갔다.고모의 방에서 잠이 들었다.
잠을 자면서 갑갑해 눈을 뜨자
고모가 자신의 옷을 벗기고 배위에 올라가 있었다.
깜짝 놀란 미키가 비명을 지르자
고모는 입을 막으며 조용히 하라고 했다.
그러더니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미키는 고모가 시키는 대로 머리를 끄떡이더니 가만히 있었다.
고모는 미키의 다리사이에 있는 작은 꼬추를 빨았다.
왠일인지 미키는 기분이 좋아지며 조금 커졌다.
고모는 미키의 꼬추가 커지자 미소를 띠었다.
계속 빨아도 커진 상태로 있었다.
고모는 누워서는 미키한테 자기 유방을 주무르라고 했다.
신음이 흘러나오며 고모의 손이 미키를 들고는
69형으로 미키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나서 미키의 꼬추를 빨며 보지를 빨라고 했다.
미키는 시키는 대로 했다.
입속으로 달콤한 물이 들어오자 미키는 세세 빨았다.
어느 순간,고모는 절정에 이르렀다.
잠시 쉰 후 고모는 미키를 방으로 데려다 주었다.
그일이 있은 후 미키는 달콤한 물을 마시러 큰고모방에 자주 갔다.
그리고 가끔 막내고모의 방으로 가서 달콤한 물을 빨아 마셨다.
막내고모는 잠결에서도 신음을 내며 좋아했다.
어느덧 삼년이 흘렀다.
중학교에 간 미키는 학교에서 음담패설을 듣게 되었고
상당한 성에 관한 지식을 얻었다.
큰고모의 방에 간 어느 날
미키의 고추에서 좆물이 나왔다.
고모는 기뻐하면서 빨아 마셨다.
그리고는 다시 미키의 고추가 커지자 고모는 보지를 벌리고 박았다.
미키는 구름위에 뜬 기분이었다.
이후로 미키는 큰고모의 방을 매일 갔다.그러나 곧 시들해졌다.
그래서 미키는 막내고모의 방으로 가서 했다.
처음에는 막내고모가 아파하더니 보지에서 피가 났다.
미키는 막내고모도 실증이 나자
사촌누나방으로 갔다.그리고는 이모부가 없을 때에 이모하고도 했다.
나중에는 하녀의 방으로 가서 했다.
점점 미키는 섹스에 중독이 되어갔다.
가끔씩 손님이 오면,그중 여자의 방으로 가서 했다.
이제 미키가 하지 않은 사람은 엄마뿐이었다.
미키는 비밀통로를 이용해서 가족들의 은밀한 비밀을 얻어서
그것을 미끼로 그들의 친구를 하나하나 초대하게 했다.
그 친구들이 오면 밤늦게 몰래 가서
섹스를 즐겼다.
어느날 엄마의 친구가 왔다.
그래서 미키는 밤에 몰래 가서 섹스를 했다.
그런데,방안의 여자는 바로 엄마였다.미키가 잠을 잘 때 친구는 가버리고
엄마만 방에서 자고 있었던 것이다........

현이와 현주는 그것을 끝까지 보았다.
비디오를 보면서 흥분이 되어서 계속 서로를 애무하다가 비디오가 끝나자
현이는 좆을 누나의 조개에 집어넣었다.
푹~~~~~~~~~~
누나는 미숙이아줌마한테 많이 배웠는지 기술이 능란해져 있었다.
현이가 사정을 할려고 하면
몸을 움직이지 않고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현이가 진정이 되면
다시 몸을 움직이며 자극을 가하고
현이는 누나가 절정에 이를 때까지 참고 참았다.
"아악!"
누나는 허리를 크게 휘며 절정에 이르렀다.
누나의 온몸 신경과 근육은 경직되어 한동안 꼼짝을 안 했다.
그래도 현이는 좆을 빼더니
누나의 유방 사이에 끼우고는 손으로 조이며 비벼댔다.
"아~~ ㄸ....ㅡ 뜨 거워"
처음에는 유방사이로 뜨거움만을 느켰다.
그러나 나중에는 희열에 가득 차서
콧소리를 내며 다시 절정에 이르렀다.
현이의 좆에서 좆물이 나와 누나의 얼굴을 적셨다.
둘은 한차례 더 섹스를 하고는 방으로 내려왔다.


21. 미애 I

방학이 되고 성적표를 부모님께 보여주자
부모님은 무척 기뻐하며 용돈을 잔뜩 주었다.
현이는 그걸로 작은 상자를 사서는 거기다가 여자팬티를 집넣었다.
그동안 여자와 섹스를 하게 되면 한장씩 모아둔 것이
벌써 십여개나 됐다.
현정이 누나,전에 주인집아줌마,선이엄마,숙희누나,꼬마 현주
선이,독서실아주마,음악선생님,생물선생님,담임선생님,
지희,소영이,그리고 병원에서 만난 아줌마,미숙이엄마,현주누나등
열다섯명의 여자가 입고있던 팬티를 현이는 섹스가 끝나며 가져다가
책상서랍에 보관해왔던 것이다.
팬티와 더불어 이층의 아줌마와 누나가 입었던 그물같은 잠옷도 집어 넣었다.
현이는 그 상자를 옷장 깊숙히 넣어 두었다.

학원에도 다니고 보충수업도 하는 동안
현이는 수학선생과 어떻게 할려고 했으나 아직까지 기회가 없었다.
팔월 초
보충수업을 마치고 집에 온 현이는
편지함에 적십자에서 온 우편물을 보고 꺼냈다.
동생 미애가 얼마전에 헌혈을 했다는게 생각나
무심코 뜯어서는 내용을 읽었다.
혈액으로 여러 가지 조사를 한 결과였는데
모두가 양호내지는 건강하다고 나와 있었다.
봉투에 집어넣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우연히 혈액형을 보았다.
AB형이었다.
'가만,내 혈액형이 O 형이고 부모는 모두 A형이니 AB형이 나올 수 없는데..'
현이는 집에 들어갈 생각도 없이 생각에 잠겼다.
'그러고 보니 내 생일은 10월 12일이고 미애는 다음해 4월3일이니
엄마가 미애를 칠삭동이로 낳았나?
아니지.나를 낳은 후.한두달은 섹스를 안 했을 테니까 그럼 오삭동이인가?'
이런 생각에 잠겨 있는데 미애가 나왔다.
"오빠! 여기서 뭐해? 들어올 생각도 않고."
"으응.아무 것도 아니야.참! 적십자에서 이거 왔더라."
하면 우편물을 미애에게 주었다.
미애는 기쁜 표정으로 받아들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그날 이후 현이는 그것을 궁금하게 여기고는
그 이유를 픶기 시작했다.
도서관에서 몇권의 책을 잃은 후
여자가 임신을 하여 280일정도 지나면 아기를 낳게 되는데
280일이면 음력으로 십개월이 된다.
팔삭동이나 칠삭동이를 낳을 수도 있는데
구삭동이는 없고 육삭동이도 거의 드물다고 한다.
미애는 현이의 생일로부터 180일도 차이가 안 난다.
결국 누군가는 친자식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다.
그래서
그날 저녁 아버지의 대리점으로 가서
자초지종을 묻자 대답을 꺼려 하시더니 결국 이야기 해주셨다.
그러니까 현이가 태어난 후 일년쯤 되어서
아버지의 친구분 내외가 교통사고로 죽고 난 후
어린 딸아이는 할머니가 키웠는데 할머니도 곧 돌아가시고
일가친척이라고는 하나도 없어서 현이네가 맡아 키웠다는 것이다.
현이는 그날밤 집에서 미애의 얼굴을 살폈다.
어머니처럼 미인이었지만
자세히 보면 전혀 부모님을 닮지 않았다.
또한 성격도 달랐다.
그후로는 현이의 눈에 미애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친동생으로 여기던 미애가 친동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한번쯤 먹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자
다른 여자들과는 흥이 안나는 것이었다.

때를 보던 현이에게 드디어 기회가 왔다.
보충수업이 끝나갈 무렵
부모님은 사흘동안 여름 바캉스를 가셨다.
현이는 아직 보충수업이 안 끝났고
미애는 학원을 나가애 하기때문에 집에 남았다.
부모님은 보충수업이 끝나고 함께 가자고 했으나
현이가 고집을 부려 부모님만 보낸 것이다.

학교에서 돌아오자
미애는 이미 집에서 요리를 했다.
어머니의 요리솜씨를 배워서 그런지 요리를 썩 잘 했다.
그날은 학원에서 일찍 와서는 미애방으로 가자
컴퓨터통신에 정신없이 빠져 있었다.
요즘 여상에서는 컴퓨터가 필수가 되어
얼마전 아버지가 큰맘 먹고 최신기종을 사주신 것이다.
조용히 문을 닫고 나와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방에 갔다.
침대맡에 앉아서는 어떻게 할 지를 생각했다.
'강제로 할까?'
'아니면 약을 먹일까?'
한참 고민하던 현이는 책상서랍에서 비디오테잎을 꺼냈다.
현이가 용돈으로 어렵게 구한 것이다.
제목이
여자의 행위
라는 것으로 아직 현이도 못 본 것이다.
테잎을 커내서는 거실에 가서 테잎이 있는 곳에다가 올려 놓았다.
분명 미애는 오늘 밤 이것을 볼 것이다.
현이는 잠을 안 자고 거실을 살폈다.
그러나 미애는 잠을 자고 있었다.
새벽에야 현이는 포기를 하고 잠을 잤다.

다음 날 오후
학교에서 오자 미애의 얼굴이 붉게 물들어 있었다.
거실에서 몰래 테잎을 보자 분명히 미애가 본게 틀림없었다.
그날 밤도 현이는 잠을 안 자고 방에 불을 끄고 기다렸다.
한시쯤 되자
미애의 방문이 슬며시 열리며 미애가 나왔다.
테잎을 꺼내더니 비디오덱을 플레이 시키고 리시버를 꽂고는
비디오를 보는 것이었다.
현이도 슬며시 문을 열고 비디오를 봤다.
그 내용은 여자가 오나니를 하는 온갖 방법이 나왔다.
미애는 그것을 보며 신음을 흘렸다.
점차 미애의 손이 잠옷속으로 들어가더니
보지를 문질렀다.
"아~~~~~"
미애는 신음을 흘리고는 아예 잠옷을 벗고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이때
현이는 거실로 나와 있었다.물론 알몸이었다.
미애는 어느새 알몸이 되어 오나니를 하더니
어느 순간 절정에 이르러 누워서는 눈을 감고 숨을 가쁘게 쉬었다.
현이는 재빨리 미애의 다리 사이로 가서
미애의 유방을 문질러대며 미애의 입술을 빨았다.
반항을 하려고 했지만 절정에 이르러 힘이 빠진 미애는 그저 눈물만 흘렸다.


22. 미애 II

현이는 미애의 조개를 빨다가
좆을 끼워 넣었다.미애는 비명을 질렀으나 입이 막혀 소리는 크지 않았다.
피스톤 운동을 하며 미애의 입속에 혀를 집어넣고 핥았다.
유방은 현이의 손에 붙잡혀 찌그러졌다.
한차례 사정을 하고는 미애의 옆에 누었다.
미애는 계속 눈물을 흘렸다.
"흑.흑흑...."
"미애야 울지마라."
"흑흑흑...오빠가...오빠가...나를...흑흑흑..."
"울지마.너와 난 친남매가 아니래."
현이는 미애와 자신이 친남매가 아님을 얘기해 주었다.
미애도 그말을 듣고는 울음이 잦아졌다.
좆이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누워 있는 현이의 몸 중간에서 좆이 솟아오르자
미애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미 알 것은 다 아는 나이지만 현이의 좆이 엄청나게 큰 것을 보고
자신의 보지에 이렇게 큰 것이 어떻게 들어갔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현이는 몸을 일으켜 미애를 켜안고 혀로 몸을 핥아주었다.
잠시동안에 미애의 몸도 뜨거워졌다.
현이는 뜨거워진 미애를 바닥에 눕히고는 조갯살을 벌렸다.
피가 꿀물과 섞여 나왔다.
조심스럽게 핥아주자
피는 없어지고 꿀물만 나왔다.현이는 맛있게 빨아 마셨다.
역시 처녀의 꿀물은 신선하고 달면서도 약간 신맛이 났다.
미애는 그저 누워있었다.
현이는 몸을 돌려 69형을 만들었다.그러자
좆이 미애의 입에 닿았다.
미애는 좆을 입에 넣고는 아이가 젖을 빨듯이 세차게 빨았다.
너무나 세차게 빨아서 좆물이 흘러나왔다.
좆이 힘을 잃고 작아져도 미애는 빨았다.
현이는 미애의 보지를 핥다가 갑자기 사정을 하자 난처해졌다.
그러나 곧 좆은 힘을 회복하고는 미애의 입을 채웠다.
보지를 핥으며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자
"컥! 커억!"
하며 숨이 막힌 듯 미애의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현이는 미애의 입에서 좆을 빼고는 조개에 넣었다.
푹! 푸욱~~~~~~~~
좆이 조개속으로 사라졌다.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며 구천일심을 했다.
미애의 몸이 더욱 흥분하자 팔천일심으로 하다가 다시 칠천삼심으로 바꿨다.
절정에 이른 미애는 현이의 머리카락을 쥐어? 듯이 당기다가 기절을 했다.

미애가 기절을 하자 이불을 덮어주고는
이층에 올라갔다.
현주누나는 고향에 내려갔고 아줌마만 자고 있었다.
아줌마는 얇고얇은 빨간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속으로는 까만 브라자와 팬티가 보이자
현이는 슬며시 다가가 잠옷을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겼다.
아줌마는 잠결에서도 현이의 손길에 따라 옷을 벗기기에 편하도록 움직였다.
현이는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고 좆을 박았다.
두세번정도 피스톤 운동을 하자
아줌마가 깨어났다.
밤새도록 현이는 아줌마를 괴롭히고는 새벽이 되어서야 내려왔다.
그리고는 미애를 안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잠깐 미애가 깨웠는데
학교에는 아프다고 결석을 한다고 했다.
미애도 어젯밤 처녀를 잃은 통증이 가시지 않아 집에 있었다.
오후가 되자 현이는 일어났다.
미애의 찡그리며 걷는 것을 보고 다시 음심이 발동했다.
그러나 미애가 삽입은 안 된다고 하며
입으로 현이를 만족시켜 주겠다고 했다.
현이는 미애가 기술이 없어서 안 된다고 하자
현이의 방에서 몇권의 책과 비디오테잎을 가지고 나와서는 보여준다.
모두가 다 현이가 공부하던 것들이었다.
아직 옷도 입지 않은 현이가 이불을 걷어내자
이불속에서 거대한 좆이 나왔다.
미애는 현이의 다리쪽에 앉더니 허리를 숙여 입으로 좆을 물었다.
어제밤과는 다르게 서툴기는 하지만 좆을 빨았다.
이빨로 귀두를 살짝 물기고 하고
손으로 불알을 문지르고 하면서 점차 능숙하게 변해갔다.
현주누나보다도 빠른 속도로 기술이 능숙해졌다.
드디어 현이의 좆에서 좆물이 터져나왔다.
미애는 그것을 맛있게 받아 마시고는
손으로 현이의 좆을 주무르려 불알을 입에 넣고 우물거리자
좆이 다시 힘을 되픶았다.
능숙해진 기술로 현이의 좆을 애무하자
잠시후 또 좆물이 나왔다.
미애의 입과 손은 마법에 걸린 듯 무려 세차례나 더
현이의 좆에서 좆물을 뽑아 마셨다.
피곤해진 현이는 방으로 들어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자 밤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문이 살짝 열리며 미애가 들어왔다.
"오빠! 일어났구나."
하며 미애가 이불을 들춘다.
현이는 곧 미애의 손길에 좆이 커졌다.
가만히 누워서 미애가 하는대로 두었다.
옷을 벗은 미애는 침대위에 올라와서 현이의 좆을 세우고
푹~~~~~~~~~
하고 주저앉자 현이의 좆이 미애의 조개속으로 들어갔다.
"으윽~~~~~"
미애는 아직 통증이 남았는지 신음을 흘렸다.
잠시동안 가만히 있던 미애가 요동을 쳤다.
미애의 보지는 정말 명기중에 명기였다.
좆이 들어가면 꽉 조여서는 빠져 나오지 못 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일순간 힘이 빠지고 좆이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면 억센 힘으로 조이는 것이었다.
미애는 연신 신음을 흘리며
허리의 움직임을 계속하였다.
"어헉!"
현이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사정을 하자
미애는 몸을 일으켜 손으로 좆을 잡고는 몇번 움직이자
좆이 다시 커졌다.
한번더 미애가 올라가서 주저앉자 좆이 미애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 현이의 사춘기 완결

■ 에필로그

그후 현이는 미애에게 시달려 정기가 고갈되어 피골이 상접되었다.

원래 미애의 생모는 엄청난 요부였는데,
미애의 남편이 정기가 고갈되어 죽자 동네 남자들과 간통을 하여
그 남자들도 죽게 되었다고 한다.
화가 난 동네 여자들이 미애의 아줌마를 집단구타하여 죽었단다.

미애의 생모에 대한 내력을 알고 있는
현이의 부모는 미애를 쫓아 냈다고 한다.

그러나,현이는 결국 정기고갈로 죽고
들리는 소문에는 미애가 사창가에 들어갔다가
어느 갑부의 후처로 들어갔는데
그 갑부도 정기가 고갈되어 죽자
미애는 미국에 건너가서 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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