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강간범의 전국요람기(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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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520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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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의 전국요람기

강간범.
그는 고1밖에 안되었다.
성적인 행위로 학교에서 퇴학당해 버리고 집에서도 뒤지게 맞고 쫓겨난 가련한
신세였다. 그러나 성적도 나쁘고 예절도 안좋은 그의 한가지 남보다 뛰어난것은...
고1인데도 불구하고 자지길이 15cm,털은 어른보다 많아서 거의 어른을 연상케 했다.
그는 방랑의 길을 떠나 산을넘고 물을건너 산골에 이르렀다.
마침 은행원으로 보이는 곱상한 여인이 지나가고 있었다.
아,날리는 갈색빛머리칼,커보이는 유방,긴 다리,큰 입술,멋진눈,우뚝선 코는 그의
자지를 발기하게 만들었다. 그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 아가씨,매우 아름다워 보입니다.저와 시간을..."
키도 180이고 근육도 좋아 어른보다 뛰어나게 생겨서 유혹을 시켜봤다.
그러나 그녀는 냉정하게,
" 그럴시간 없습니다.전 일이 바빠요."
그녀는 후딱 가버렸다.
" 흠...여자는 역시 튀기는 맛이 있어야지."
이상한 생각이 들고 자지가 점점 커져만 갔다.
그는 얼른 뒤쫓아가서,
" 정 그러시다면 하나만 물어봅시다."
" 무엇입니까? "
" 제가 향수냄새를 구분을 잘 못해서...이것은 무엇입니까? "
그때 손수건을 들이밀었다.
" 음...이것은 쟈스민향이오."
" 그럼 이것은...? "
" 음...이것은 아카시아향같아요."
" 그럼 이것은? "
그순간 수면제가 묻은 손수건을 들이밀었다.
" 음...이것은 냄새가 특이하군요...으음..."
수면제를 아주 진하게 농축하여 묻혔지만,향을섞어 느낌을 없앴다.
" 으으으음...음..으으으음..."
그녀는 이내 잠이들고 말았다.
피곤한 은행업무에 수면제까지 합했으니 자는게 당연하다.
그때 낡은 오두막이 보였다.
" 저기가 좋겠군."
그녀를 낡은 오두막으로 끌고간후 콘돔으로 피임을 하기 시작했다.
사실,그도 양심이 있어서 절세미녀인 여자를 폐인으로 만들기는 싫었던 것이다.
" 음...예상대로 매우 아름다운 보지를 지녔군."
기분이 너무좋아 그는 자기자지를 꺼내어 흔들며 다가갔다.
쓰으윽...쓰윽...쓱...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자 무지하게도 기분이 좋았는지 윗옷을 벗겨 유방을 만지작
거리다가 꼭지 2개를 잡고 마구흔들기 시작했다.
" 야~인생의 맛은 이런거다."
그런데 보지의 충격이 컸었는지 그녀는 잠에서 깨고 말았다.
그때 그는 그의 음모를 확~뜯어버렸다.
너무나도 심한 고통에 그녀는 기절을 해버렸다.
그녀의 손가락이 움직였다.그는 그것을 잡고는...
" 매니큐어 색깔이 아름답군...천사의 손이라..."
그러면서 정액을 다 뿜었는지 자지를 보지에서 뺐다.
" 휴~보지가 조여서 아파 죽을뻔 했다."
그때 그녀의 아름다운 보지가 나타났다.
생전 첨보는 여자,모르는여자,좃물이 묻은보지......
그러나 그에게는 하나도 더럽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때 그녀가,
" 후훗...잠자는 보지를 깨우다니..."
그러면서 더 세게 해보라고 했다.
싹싹~핥고있는순간,그녀가 꿈틀하면서 밑으로 빠지더니 이내 그의 자지를 꽉~잡고
비틀기 시작했다.
" 으으와 ~~~~나 살려라아~ "
그순간,자지를 놓고는 불알을 잡고 주물럭거렸다.
" 으으와아악~~~~나 죽는다~ 와아악~~~ "
그때 그의손이 공중으로 올라가더니 그녀의 빰으로 빠르게 떨어져 버렸다.
" 쳐어얼써어억~!!! "
" 으읔..."
그녀는 또 기절했다.
" 훗...내 자지를 빨아봐..."
그녀도 이제 제정신이 아니었다.
" 쭉쭉~~~ "
그리고는 그옆에 흐른 좃물까지 핥아 먹었다.
" 음...날 사랑하는가 보군...너의 보지를 바칠수있냐? "
그 때 그녀가 한말,
" 훗...난 당신을 사랑안해.다만 당신자지를 사랑해..."
그녀는 자지를 빨고 늘어졌다.
" 여자의 본능은 이런건가...? "
고1이면서 그런짓을한 그도 양심이 있어서인지 그녀를 데리고 보살펴 주었다.
" 날 사랑해서인가? "
그녀가 물었다.
그때 그가 대답했다.
" 천만에.난 너를 싫어해.다만 너의 보지가 좋을뿐이야."
" 날 어떻게 할꺼야? "
" 난 유람객이야.널 차지하고 싶은마음은 없어.
여자는 안중에도 없어.남자의 세계란 다 그런거야."
" 그럼...왜 강간을...? "
" 핫핫핫...그것은 여자는 싫어도 강간이 좋기 때문이지."
그는 그녀를 버리고 또다시 떠나버렸다.
한 여자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길을 떠나버리는 고1의 강간범.
이제 산중을 떠나니 도시가 나왔다.
그는 거기서 잘드는 칼과 독한 수면제,그리고 식량과 물,콘돔,피임약 등도 사서 길을
떠났다.그는 여러가지 일을해서 모은돈이 꽤 되었다.
그중 일부는 강간을 한 여자에게 사진을 찍었다며 알린다며 겁을주어 돈을 뜯어내기도
하였다. 별로 큰도시는 아니지만 시정도는 되었다.
거기서 보니 커다란 술집같은 스탠드바가 있었다.
물론 미성년자 출입금지이지만,그의 키와 자지를 봐서는 어른이라고 착각을 할 정도라

속이기만 하면 다 되었다.
술시중을 드는 여인이 있었다.매우 미인이고 유방도 크게 보였지만,왜 이런곳에서
일하는지...하지만 먹기만 하면 되지.여기온게 행운이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 훗,,,아가씨,나랑 놀러갈래? "
" 훗...좋아요."
그녀는 순순히 응답했다.
그리고는 자랑이라도 하듯 많은 사람이 보는가운데 그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알몸으로 그에게 안겼다.
" 당신이 맘에 들어요.내몸은 당신꺼예요."
그리고는 알몸으로 택시를 탄후 여관으로 갔다.
" 내 보지를 어루만져 주세요,아~~ "
그녀는 미친것 같았다.
그의 자지도 팬티를 찢을듯이 발기해있었다.
도저히 못있을것 같아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렸다.
그의 자지는 크게 발기해서 20cm가 넘어버렸다.
그리고는 그의 보지로 돌격했다.
" 아~~ 너무 좋아요.더 넣어 주세요."
힘이 들어간 큰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니 그녀도
아픈 기색을 보였다.그는 즉시빼고 나자 흘러내리던 정액이 바닥에 떨어졌다.
" 이런 아까운 정액을 흘리다니..."
그녀는 흐른 정액을 마구 핥아먹었다.
" 당신의 자지를 주세요.저의 불타는 정열은 저도 못막아요."
그러면서 그 큰자지를 겨우 입에넣어 실컷 빨았다.
" 당신같은 여자는 처음봐.당신의 보지도 빨까? "
" 제발 그래주세요,아~~ "
그러면서 서로의 성기를 빨았다.
날씨는 흐릿흐릿해 졌다.이내 천둥이 치더니 억수같은 소나기가 퍼부었다.
" 번개천둥이 치는데 안무서워요? "
" 전 당신자지만 있으면 하나도 안무서워요."
그러면서 계속 빨았다.
" 읔...이제는 빨지마시옷! "
그러면서 자지를 꺼냈다.
그순간 이불위로 오줌섞인 좃물이 하늘위로 치솟
았다.많은 좃물이 퍼부었다.
" 아~ 당신 좃물이 먹고싶어."
그러면서 입을벌려 좃물을 먹기 시작했다.
" 당신의 좃물과 정액은 너무맛있어.더 줄수는 없어? "
그도 겁을 먹었다.강간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가 강간당한 기분이었다.도망치려
하자 그녀는 발을 걸어 넘어뜨리더니 자지를 꺼내어 자기 보지에 넣고 마구 쑤셔댔다.
그는 그녀를 한방먹인후 도망을 쳤다.옷을 주워입고 도망을 쳤는데,좃물이 많이
묻어있었다. 그는 강간하려다가 자기가 강간당한 꼴이 되었다.
그는 무서워 그 도시를 떠났다.
다음은 어디로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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