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인들의 노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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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471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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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백화점,공원,집)

첫번째 이야기

백화점에 갔습니다. 어제가 휴일이었기 때문인지 평소보다 사람이 많었습니다.
위는 블라우스를 노브라로 입고 위에 가디건을 걸쳐 입었습니다.아래는 무릎 위 20센치의
초미니를 노팬티로 입었습니다.백화점 안은 젊은 커플로 북적거리고 있었습니다.1 층에서
에스컬레이터에 타고 2층에 가는 사이에 다리를 굽히지 않고 하이힐을 만질려고 생각했습니다만
조금 두려워서 그냥 있었습니다.그러나 그 상태에서도 이미 속이 보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뒤에 있던 커플이 살금살금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들렸기 때문입니다.이 상태로는 허리를 굽힐
수 없다고 생각하고,2 층에서 3 층으로 향하는 동안 시도했습니다. 뒤에는 남자 고등학생
두명 보였습니다.단숨에 무릎을 굽히지 않고 하이힐을 만졌습니다.이제 나의 그곳까지도
뒤의 사람들에게 보였을 것입니다만 그 후 고등학생은 아무도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서둘러 에스컬레이터를 걸어 오르고 화장실에 뛰어들었습니다.노출의 경험은 적지 않았지만
오래간만에 많이 긴장했습니다. 화장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보니 나의 넓적다리에 음란한 액체가
드리우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그곳이 젖고 있었습니다.고등학생에게 나의 전부를 보여주었다
생각하면서 화장실에서 자위 행위를 해버렸습니다.
그날 밤 11시를 지난 무렵 가까운 공원에 갔습니다.공원이라고 해도 좁은 곳이었습니다.
운동기구나 놀이용의 모래판이 있는 정도입니다.공원에 도착하고 두근두근 하면서 주위 둘러보고
확인하고 나서 벤치로 향했습니다.공원 맞은편에는 주택이 나란히 있고 그 집의 창문에서는 이
벤치가 환히 보입니다.나는 조심조심 스커트를 넘기고 노팬티의 그곳을 손가락으로 만졌습니다.
점차 스커트를 허리 위로 올리고 있었습니다.그 모양으로 양 다리를 천천히 열고 손가락을
넣었습니다.이제 속도 완전히 젖고 말았습니다. 그 장소에서 완전하게 하반신을 모조리
드러내고 자위를 해버렸습니다.흥분이 최고조에 달했었던 때 아무래도 들킬것만 같아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 오니12시가 되어 있었고 엄마와 남동생은 벌써 자고 있었습니다.아빠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나는 내 방에서 알몸이 됐습니다.그리고 1층의 거실에 그 부끄러운
모습으로 갔습니다.전등을 모두 끈 채로 알몸으로 소파에 앉아 양다리를 벌리고 자위 행위를
했습니다.그 때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모두가 일어나면 큰일난다는 생각에 빨리 전화를
받았습니다.지난주 만났던 대학생이었습니다.어쩔 수 없이 가족이 깨지 않는 것을 빌면서
그대로 알몸으로 이야기했습니다.그러나 점차 흥분해서 그와 이야기를 하면서 자위행위를
계속하고 말았습니다.

도서관에서(노출)

두번째 이야기

학교의 도서관에 갔다 왔습니다.
스커트는 타이트의 미니.무릎 위 20센치 정도인 아슬아슬한 것이었습니다. 하이힐을 신고
물론 스타킹은 신지 않았습니다. 블라우스는 새하얀 것을 입고 가슴의 옷깃 언저리가 약간
열린 것으로 입어 약간 가슴이 보일 것 같은 걸로 입었습니다.
그리고 속옷은 흰색.도발적인 정도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약간 sexy한 것입니다.
정문으로 들어가고,열람실에 ···
9월이 시작되고 있었기 때문에,학생의 수는 적은 듯하였지만 그래도 대학생과 재수생들이
책상에 눌러앉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그들의 주위를 한바퀴 돌고 모습들을 보니,모두
성실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곧바로 열람실을 나가고,그 옆에 나란히 있던 책꽂이에 ···
책을 찾는 척 하며 책꽂이 사이를 돌아다녔습니다. 사람은 드문드문 있었고 특히 전문서와
같은 어려운 책이 나란히 있는 곳은 아무도 없었습니다.「법률」코너에 가서 보니 역시
한사람도 거기에 없었습니다.
앞도 뒤도 알지 못하는 책 뿐이었습니다만 잠깐 연습삼아 거기에서 모험을 해 보았습니다.
먼저 책장의 가장 낮은 칸에 있는 책을 뽑았습니다.단지 앉는 것이 아니고 허리를 꺾고 무릎을
펴고 ···결국 뒤에서 보면 속옷이 보일 것 같은 모습으로 ···엉덩이를 내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꿇어앉아 책을 읽는 몸짓도 했습니다. 한쪽 무릎을 세우면 물론 속이 환히
보입니다.그런 일을 하고 있는 사이,실은 잠시 지나고 나서 멀리에서 남학생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갑자기 부끄럽게 되서,허둥대어 그 장소를 떠났습니다만 그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뒤를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그가 나를 보고 있다...라고 생각하니 두근두근 하고,수치심도 들어 매우 불안했습니다.
그러나,다른 책장으로 가서 책을 꺼내어 봤습니다. 허리를 굽히고,엉덩이를 들고 속옷을
그에게 보이도록··· 떨어진 곳에서의 시선을 느끼고 흥분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위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있었습니다.폭이 좁고 경사도 급한 그 계단을 올랐습니다.
물론,그는 따라 왔습니다.계단을 오르다 말고 잠시 멈춰 서니,그가 아래에서 들여다보고
있는 것같은 기미를 느꼈습니다.뒤돌아 볼 수 없었습니다.눈이 마주치면 더 부끄럽기 때문에.
「그의 눈에,나의 속옷이 비치고 스커트의 속이 보이고 있다」라고 생각하니 가슴 속에서
뭔가가 달아올라 흥분되어 보이고 싶지 않았습니다만,참을 수 없었습니다.

또 책을 찾는 것같은 몸짓을 하면서 걸어가니,그도 위층으로 올라 왔습니다.나는 책장의 구석에
작은 사다리를 발견했습니다. 손이 미치지 않는 높은 곳에 있는 책을 꺼내기 위해 놔 둔
것이었습니다.그 사다리를 극히 자연스러운 자세로 올랐습니다.1 미터 정도의 높이였습니다.
그래서 또 허리를 굽히고 책을 찾는 척 하고···스커트의 속은 아마,아니 확실히 환히
보일 것입니다.

그는 옆 책장 앞에 서 있었습니다.4,5 미터 떨어진 곳입니다.시선은 이쪽을 훔쳐보고
있었습니다.책을 하나 꺼내어,이번은 사다리의 위에 앉았습니다.신체의 정면은 그 사람에게
향했습니다.발뒤꿈치를 사다리의 다리에 얹고 무릎을 올리고 넓적다리의 위에 책을 올리고,
책장을 넘겼습니다.가슴이 뛰었습니다.

무릎을 올렸으니 이제 정면에서 스커트 속이 보일 것 같았습니다.시선을 책에 떨구고 그 남자의
모습을 보니,그는 조금 내 쪽으로 가까이 왔고 아래쪽의 책을 찾는 것처럼 꿇어앉아 나를
곁눈으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그의 시선은 스커트 속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좋은 기분과 무섭고 부끄러운 기분이 뒤범벅이 되었습니다.스커트의 속을 보이고 있는
것이 창피하고 그 남학생과 1 대1로 있는 것이 견딜 수 없어 그 책을 가지고 열람실에
돌아왔습니다.

조금 기분이 안정되는 것 같았습니다.방의 구석의 좌석에 앉았습니다.조용하게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조금 전의 그는 옆 열의 좌석에 앉아 나의
모습을 걔속 보고 있었습니다. 그에 보여지고 있었던 것을 생각하니 조용하게 앉아 있지 못하고
다리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거기를 만지고 싶어졌습니다.스커트는 앉은 상태이기
때문에 위로 약간 올라 있었고,사타구니 가까이까지 다리가 노골적으로 드러나게 되고
말았습니다.책상 아래에 살금살금 오른손을 넣어,다리를 문질렀습니다.

처음에는 이정도에서 그만두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시선은 책에 떨어뜨리고 손가락 끝은
거기로 향했습니다.그리고 거기를 눌렀습니다.다시 한번 누르고 다시 한번···
거기가 지그시 젖고,아주 달콤한 감각이 습격해 왔습니다.누르는 정도를 넘어 이제 거기를
문지르고 싶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자위 행위 하고 싶다」
그러나 거기에서는 할 수 없었습니다.이제 더 이상 자제할 수 없게 되어 좌석을 떠났습니다.
집에 돌아오고,자위 행위를 했습니다.극히 흥분해서 입고 있는 것을 전부 벗고 했습니다.
평소와 길은 정도의 시간동안 했는데도 매우 많이 느꼈습니다.

노출+강간

세번째 이야기

내가 노출에 흥미를 갖고,실제로 시작한 것은 중학교2학년의 봄입니다.
중학교 무렵은 다음과 같는 노출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팬티를 입지 않고 학교에 가서 체육시간 때 체육복의 아래에 팬티를 입지 않았습니다.
겨울 교복을 입을 때는 브래지어를 입지 않고 학교에 갔습니다.하복의 경우 색이 있는 브래지어
위에 얄팍한 브라우스를 입었습니다.
밤에 학원에서 돌아오는 도중 공원에서 자위 행위 했습니다.스커트와 팬티를 벗고,공원의
속을 자전거로 달렸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팬티를 입지 않고 학교에 가는 것이었습니다.중학교 3학년 무렵,
남녀공학인 우리학교에는 스커트 넘기기가 유행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여자아이들끼리도
스커트를 넘기기는 일이 있었습니다.
나는 중학교때부터 교복의 스커트를 미니로 입고 있었기 때문에,스커트 넘기기의 좋은 목표가
되었습니다.팬티를 입지 않는 날은 일주일에 1일이나 2일 정도였습니다만,언젠가는 나도
행운인지 불행인지 노팬티인 것을 들키고 말았습니다.
공원에서의 자위 행위는 일주일에 일회 정도, 스커트와 팬티를 벗고 자전거에 타는 것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하고 있었습니다.노출하는 공원은 3개 있었습니다.당연히 사람이 있을 때는 하지
않았고 충분히 주의하고 했었습니다. 자위 행위는 3번,자전거는 5번 사람에 들킨 적이
있었습니다.한 번은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우리학교의 두 남자아이들에게 발견되어 그
때는 정말로 놀랐습니다. 10월 있었던 일이었습니다.이 때는 공원에 전혀 인기척이 없었기
때문에,가로등의 옆 벤치에 앉아 스커트도 팬티도 벗고 자위 행위 하고 있었습니다.남자아이가
나타나서 날 보더니 5m 정도 떨어진 마주 보는 자리의 벤치에 그들이 앉아 내쪽을 보고
있었습니다.남자 한 아이가 「좀더 보여달라 .」라고 말을 했습니다.
땅에 떨어져 있었던 스커트를 들고,나는 자전거에 뛰어 올라타고 필사적으로 도망쳤습니다.
팬티까지 줍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자전거를 계속 타고 ,공원을 나와 넓은 길의 교차로에
있는 편의점이 보일 무렵 뒤돌아보았습니다.아무도 뒤쫓아 오지 않는걸 확인하고 자전거에서
내리고,스커트를 입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사이에 누군가에게 들켰는지도 몰랐습니다.아마,하반신을 노출하고 자전거에
타 있는 것 조차 잊고,그들으로부터 도망치는 것만 생각했습니다. 내가 알아차리지 않았을
뿐 들킬수도 있었습니다. 정말로 무서웠습니다.그러나,집에 돌아와서 안정이 되니 자위 행위
하고 있는 것을 완전하게 들킨 것이나,두고 온 팬티를 그들이 어떻게 했을 것인가,내일 그들이
학교에 나의 팬티를 갖고 몰려오면 어떻게 하지 라는 여러가지 생각을 있는 동안 기분이
이상해지고 그들 두명에게 윤간되는 나를 상상하고 자위행위를 계속하었습니다.
그리고,그때의 무서웠던 일도 잊고,그 날 이후도 밤에 공원에서 자위행위하는 것을 그만두지
않았습니다.그 후,그들을 만나는 일도 없었고,고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10월의 그 날 이후로부터 ,나의 마음속에 「노출하고 있는 것을 여러 남자에게 들키고
강간당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싹트고,그 소망은 나날이 커져갔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그 소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출의 정도가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갔습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진 고등학교 2학년의 가을부터 다른 고등학교의 교복을 입고 초미니스커트
(가랑이 0센치의 스커트도 만들었습니다)에 T백 팬티 또는 노팬티로 역이나 육교의 계단을
남자들의 앞에서 스커트의 속이 보이도록 오르곤 했습니다.
다른 고등학교의 교복을 입고 초미니스커트 T백 팬티나 노팬티로 밤에 큰공원이나 주차장에 가서
공중 화장실(가능한한 남녀 겸용)의 칸(열쇠가 깨져 있으면 더 좋음)의 문을 약간 열어놓고
장난감으로 자위를 했습니다.(이따금 화장실에 가기 전에 x장을 했었던 일도 있습니다.)
밤의 번화가를 허리를 구부리면 속이 보이는 초미니,비치는 브라우스,빨강이나 검은 색의 T백
팬티와 브래지어로 배회하기도 했습니다.보다 위험한 노출이었기 때문에 당연의 결과지만
나는 몇 번이나 강간당했습니다. 대부분이 윤간이었습니다.사진을 찍혔던 일도 있습니다.
얼굴까지 찍힌 일도 있었습니다.윤간됐던 후 차에 실려서 다른 장소에서 다른 남자들에게 또
윤간됐었던 일도 있습니다.(이 때는 정말로 죽어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윤간당했던 후 일주일정도는 두려워서 「이제 그만두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조금 지나니
그때의 긴장과 나의 욕망이 마음을 지배하고 또 노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단지「윤간되고 싶다」라는 소망이 처음보다 쇠약해지고부터,내가 노출하는 것은 강간당하고
싶은 욕망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알아차렸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에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남자의 시선 뿐만 아니라,여자들
특히 또래의 사람에게 경멸의 눈길을 받고도 싶습니다.보여주는 것이 내게 있어 쾌감이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전문대에 다니는 요즘은 고등학교 때와 같은 노출을 하고 있습니다.
변한 점은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의 교복도 입게 되었다는 것입니다.(지금도 고등학교의 교복
차림으로 이따금 노출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위험한 노출이라도 상관없습니다.강간 당하여도 나는 이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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