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첫 섹스 1(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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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214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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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4학년이 되어서야 처음 여자를 사귀게 되었다. 그야말로 공부밖에 모르던 모범생에게 귀엽고, 몸이 적당히 여문 1학년짜리 여대생은 내안에 있는 원초적 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여자친구(영은)의 얼굴은 무척 귀여워서 주위로 부터 인기가 많은 편이었고,
일단 가슴하나는 죽이는 아이였다. 키는 164정도에 다리가 좀 긴편이어서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 나의 강점 중 하나는 마이카 족이었다는 것이다. 결국 내 차에서 많은 것을
이루어 내었지. 첫 쪼가리, 첫 패딩, 첫 오랄, 카섹까지... 역시 요즘은 차없으면 여자도
못꼬신다는 말이 맞다. 오늘의 주제는 첫섹스이니만큼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자. 섹스전의
우리 관계는 내가 영은의 유방을 입으로 애무해주면, 은영이 보답으로 내 자지를
오랄해주는 정도였다. 영은의 아파트 단지내에서 수위아저씨 눈 피해가며 했던 오랄과 그
스릴은 아직도 잊을수없다. 이제 영은은 건딜기만 하면 바로 다리를 벌릴 지경이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집이 비게 됨과 동시에 영은이 몸이 피곤하다는 이유로 내 방 침대에 좀 눕고
싶다는 것이다. 바로 이런게 섹스싸인이구나...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약국서 콘돔을 샀다.
내 방에 들어왔더니, 피곤하다는 얘가 눈만 멀뚱 멀뚱 뜨고 있었다.
난 바로 영은의 몸으로 돌진, 키스부터 퍼붓기 시작한다. 그리고 순서대로... 상의를
벗겼다. 그 싱그럽고 탱글탱글한 유방을 덥고있는 하이얀 브라자.. 좀 낡은 것이었지만
일단 가슴이 빵빵하니 무척 만족스러웠다. 등뒤의 브라자를 한번에 딱 풀르고, 바로 입을
꼭지로 가져간다.
음핵의 느낌이 100이면 유두는 80이란 말이 있다. 역시 유두의
애무에 영은은 바로 침몰, 다리가 벌어진다. 그리고 난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그랬더니
'오빠, 정말 할거야?',
'야, 한번만 해보자... 싫어? 싫으면 말고..'
이렇게 좀 뾰루퉁하게 나갔더니,
'임신하면 어쩌려고..?',
'그래서 내가 콘돔 사왔지롱~'
영은은 뭐가 그리 좋은지 한바탕 웃는다. 역시 준비된 여자는 다르다. 나의 콘돔소식과 함께 바로 내 바지를 벗겨주더니 오랄을 해준다. 오매 구여운거... 내 자지는 이미 너무 커져서 아플지경이다. 영은은 오랄엔 일각연이 있다. 오바이트 나올때까지 목구멍 깊숙히 내 자지를 넣어준다. 그리고 혀를 이용해 내 자지의 옆을 핥아준다.
특히 알아서 자동으로 내 불알과 허벅지 그리고 항문 주위를 애무해 주는데, 완전 자동이라
내 말이 필요없을 정도다. 정말 19세의 어린 나이에 수고하는 우리 이쁜 영은이...
얼마정도의 오랄에 영은은 지친 기색이다. 이젠 내 차례. 섹스전에 왜이리 처녀의 보지가
보고싶은지 자꾸 다리를 벌리려고 하니까 완강히 거부하는 영은. 영문을 모르겠다. 난 일단
한번 처녀보지를 보고, 즐기자는 것인데 허락치 않았다. 게다가 내가 오랄을 해준다고
하니깐, 결사반대. 이거 줄거면 다 줄것이지, 달랑 보지만 줄거냐? 하지만 섹스가 중요한
것이니 그녀의 의견에 따라 오랄은 안하기로 하고, 펜티를 벗겼다. 그 부성부성한 털과
털에 가려 잘 보이지는 않지만 다홍색의 아담한 보지가 눈에 들어온다. 예쁘게 찢어진
보지.... 아하.....
'너 털 진짜 많구나.'
'그래? 나 좀 많은 편이야..'
털이 많으니 더욱 섹시해 보였다. 이젠 돌격의 시간. 처음 껴보는 콘돔을 어리버리 끼고,
영은의 몸으로 올라간다. 일단 기본적인 키스와 목덜미 애무,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귀팍이
애무로 이어진다.
'아아... 아하~ 오빠 간지러.. 아아.. 아아..'
그리고 내 자지로 영은의 보지를 찾으려는데, 쉽지가 않다. 도대체 어디가 보지야?
첫경험에서 오는 긴장과 처음껴보는 콘돔, 그리고 애무에 신경써야하는 삼중고속에서
보지까지 찾아야하는 이 어려운 난간을 어떻게 하나... 그래도 계속 보지를 찾아 자지를
쑤셨다. 어딘가 비슷한 것 같아 푸욱 쑤셨더니 '오빠, 거기 아니야.. 하하하'
'좀 기다려봐.'
그리고 또 다른곳을 찌르고 이렇게 몇번을 했다. 일단 정상위에서 감으로만 보지를
찾으려니 첫경험인 나로서는 쉽지가 않았다. 바로그때! 나의 애인 영은의 손이 나의 자지를
인도하는게 아닌가! 이 엄청난 배려.. 정말 멋진 나의 애인.. 잠시후 자신의 보짓길 안내가
엄청난 고통으로 변할줄은 알지도 못하면서...
'아악!'
영은의 보지로 인도된 나의 자지가 들어가는 순간 외마디 비명..
'오빠 빨리 빼. 나 못하겠어. 너무 아퍼..'
'좀만 참어. 첨엔 다 아프데..'
'아악! 아아... 아파.. 빼!'
내 몸을 강하게 밀어내는 영은. 한 1센티도 안들어간 것 같은 내 자지가 튕겨나오며 영은의
몸에서 떨어졌다.
'그렇게 아퍼?'
'아파 죽겠어. 그 큰 걸 어떻게 집어넣으려고 그래?'
'좀만 참으면 금방 좋아질거야.. 첨에만 좀 아프데.. '
'하지 말자, 오빠, 응?'
그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다시 눕히고, 삽입.
'아아! 아파! 아!'
내 자지가 조금씩 조금씩 영은의 보지로 들어간다. 최대한 천천히 넣는데도 잘 안들어가는
느낌이다. 그래도 쑤서박자. 영은의 소리는 내 방을 쩡쩡 울리지만 그래도 난 한다. 내
자지가 영은의 보지로 들어갈수록 엄청난 희열을 느낀다. 조금씩 들어갈수록 내 자지에서
뜨거운 그녀의 몸이 느껴진다. 엄청난 감동이다. 보지속이 이렇게 뜨거운줄 몰랐다. 점점
영은의 소리가 줄어들며, 영은도 이 아픔에 적응해 가는 모양이다.
'어때 좋아?'
'오빠, 아퍼 죽겠어..'
'내가 잘 해줄께..'
'빨리 해~'
아프다면서 빨리하라는 건 또 뭐야? 여자의 심리는 하여튼 이상하다.
그 뒤로 정상위를 유지하며 펌프질에 들어간다. 처녀보지의 쫀득함을 느끼며 천천히
허리를 돌린다.
'아아.. 아, 아, 아, 아, 아, 아..'
영은은 자지가 들어갈적에 탄성이 나온다. 자지를 뺄땐 숨을 몰아쉬고.. 이런식으로 한
10분을 했을까. 아님 20분? 계속적으로 펌프질을 해도 사정의 감이 안오는 것이다. 보통
딸딸이를 잡으면 5분이면 나오던 좃물이 이거 진짜 일볼땐 왜 안나오나..
'오빠, 더해야되? 빨리 끝내..'
처녀가 끝내는 것은 또 어떻게 알았지? 여하튼 사정이 안되고, 영은은 더욱 아파하고, 내
자지는 점점 더 안들어가고(아마 질이 건조해 진거겠지..) 결국 난 자지를 빼고 만다.
'안되겠어. 오늘은... 사정이 안돼.'
'오빠, 사정이 뭔데?'
'정액을 밖으로 분출하는 거..'
'그럼 그게 오빠거에서 나오는거야?'
'보여줄까?'
난 콘돔을 빼고, 바로 딸딸이에 들어갔다. 영은은 신기한듯 바라본다. 그러자 얼마있다가
엄청난 양의 좃물이 내 자지를 박차고 흐른다. 좃물은 침대며 우리둘의 몸에 뿌려진다.
'내가 닦아줄께. 자아 닦자.'
영은은 친절하게 휴지로 내 자지를 닦아주었다. 내가영은의 머리를 조금 내 자지쪽으로
갖다대자,
'또? 콘돔냄세가 너무 나니깐 씻고 해줄께, 오빠.'
'그래 그럼 샤워할래?'
여기저기 휴지 줍고, 샤워하려고 가려는 참인데, 침대에 앉은 영은이 갑자기 훌쩍거리기
시작한다.
'왜그래, 영은아~ 내가 뭐 잘못했니?'
'아니야 오빠, 그냥 눈물이 나네..'
영은에게 가볍게 포옹을 하고, 우린 함께 샤워를 하러 갔다.
그 뒤 우린 어떻게 되었을까? 섹스를 시작한지 이년만에 깨지고 말았다. 역시 혼전에
섹스해서 결혼까지 골인하며 그건 인간승리라니깐..

이게 나의 첫섹스이다. 첫섹스후 궁금한 사항과 몇가지 참고사항을
적는다.
1.영은과의 첫관계에선 처녀막의 피를 볼수없었다. 분명 아다가
분명한데.. 혹시? 후다?
2.여자는 왜 첫관계후에 울까? 자기 몸을 주었으니까? 주는 것, 즉
베푸는 것은 선한일이다.
여자들이여. 울지말자.
3.여러분! 절대 첫 섹스에서 콘돔끼지 마세요. 왜냐면, 저처럼 사정
못한다거나, 감이 확실히
떨어집니다. 자신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첫관계를 강한 오르가즘과
함께 하고 싶으면
절대 그냥 자지로 섹스하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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