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순풍산부인과 엑스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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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542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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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이는 혜교집에 들어섰다. 태란이가 반가이 맞아 주었다.
"어머 래원아 어서와. 혜교 잠깐 밖에 나갔는데 곧 들어올거야"
"좀 기다리죠 뭐"
"마실거라도 줄까?"
"네 고맙습니다."
래원이는 태란이의 뒷모습을 보았다. 꽉끼는 청바지에 헐렁한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 늘씬한
모습..래원이는 잠시 넋을 잃고 바라보다 소파에 앉았다. 마실것을 가져온 태란이가 몸을
숙이며 잔을 내려 놓을 때..래원이는 언듯 헐렁한 블라우스 안으로 태란의 젖가슴을 보았
다. 방금 샤워를 마친 듯 태란이의 몸에서는 향긋한 비누냄새가 났다.
"편히 있어"
"아..네"
래원이는 조금 당황했지만..진정했다. 그러나 자신의 청바지를 뚫고 나오려는 놈은 도대체
진정되지 않았다. 태란이는 2층으로 올라가고 래원이는 잠시 멍청하게 앉아있었지만 좀처럼
태란누나의 젖가슴을 잊을수가 없었다. 래원이는 용기를 내어 2층으로 올라갔다. 방에는 없
었다. 화장실에 있는 모양이었다. 래원이는 태란누나의 서랍을 열어보았다. 가지런히 태란
누나의 팬티가 정리되어 있었다. 냄새를 맡아보았다. 향긋한 냄새가 났다. 그런데 구석에는
미처 세탁하지 않은 팬티들이 있었다. 래원이는 팬티를 만져보았다. 촉촉하게 젖어있었고,
하얀 액체 같은 것이 묻어 있었다.
'아..누나...'
래원이는 태란누나의 보지를 상상하며 팬티에 얼굴을 파묻었다. 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냈
다.이미 투명한 물이 귀두에 묻어있었다. 그때 화장실에서 물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다급해
진 래원이는 침대밑으로 숨었다. 잠시후 방문이 열리며 태란이가 들어왔다. 래원이는 침대
밑에서 미쳐 바지속에 넣지 못한 자지를 잡고 있었다. 태란이는 침대에 걸터앉았다. 책을
보는 것 같았다. 바로 밑에 있는 래원이는 불안해서 어쩔 줄을 몰랐다.
"으..으음~~~"
래원이는 이상한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헉..아~~"
래원이는 용기를 내어 고개를 내밀었다.
태란누나는 잡지를 보며 바지속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
태란은 청바지가 갑갑한듯 바지를 발끝까지 내리고 엉덩이를 치켜올리더니..손가락을 깊숙
히 집어넣었다.
"아!~~~"
래원은 자신도 모르게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태란누나의 신음소리보다 더 흥분되는 것이 있을까...
"흐음~~~"
래원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냈다가 흠칫했다. 태란누나가 들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했지만 태란은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는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태란의 손가락이 점점 빨라져갔다.
"아..래원이가 조좀..해줬으면..음~~~아~~"
래원이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태란누나는 자신을 원하는 거였다. 하지만 감히 나설 엄두
가 나지 않았다. 태란은 침대위가 불편했던지 아니면 너무 정열적으로 했던지 침대바닥으로
내려앉았다. 래원이는 놀랐다. 태란의 다리가 침대위에 걸쳐져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침대
밑에 있던 래원이는 태란누나의 보지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었다. 보지속으로 태란의 손
가락이 들어갔다 나왔다 했다. 엄청난 물이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아아아~~! 래원아~~~~!"
태란은 래원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했다. 래원이는 몸을 돌려 커질대로 커져있는 자지를 태
란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순간 갖다대었을 뿐인데..무슨 힘인지 쑥 태란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아악!!!!"
태란은 소리를 질러댔다.
"누..누구니?..래..래원이니?"
"네 하..하..저에요.."
"왜..이제 온거야?.. 너를 아~~ 어 얼마나 기다렸는데...더 세게 밀어줘..어서...음~~~"
래원이는 너무 부드러운 태란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더 깊숙히 들이밀었다.
"하~~아!! 아~~~래원아~~~아!!!"
"누나..아..쌀것같아요..."
"안돼!! 조금..조금 하~~~만 참아..."
이때였다.
"래원이 왔니?"
혜교의 목소리였다.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순풍산부인과 x버전(2)
계단을 올라오던 혜교는 이상한 소리에 흠칫했다. 가끔 언니가 자위할 때 나는 소리를 들었
기 때문이었다. 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언니와 래원이가 서 있었다.
"어 혜교야...나 왔어.."
혜교는 벌겋게 상기된 래원이의 얼굴을 보는 순간 지감적으로 알았다. 언니와 래원이가 무
언가를 했다는 것을.. 더욱 확실한 것은 방안에서 나는 냄새였다. 가끔씩 래원이가 자신의
자지를 빨아달라고 할 때 래원이의 자지에서 나는 냄새가 지금 방안 가득히 진동하는 것이
었다. 언니의 애액냄새와 뒤썩여서말이다. 그러나 혜교는 너무나 침착했다. 아무것도 모른
다는 듯..
"어머 래원아..일찍 왔네.."
혜교는 내가 왜 이럴까라고 생각하면서도 입밖으로는 너무나 침착한 말만 하는 것이었다.
"둘이 대화 나눠.."
태란이는 어색했던지 방을 나갔다. 혜교는 자신의 미니스커트 밑으로 흐르는 자신의 애액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 자신이 그렇게 침착했던 것은 자신이 흥분했다는 것을 감추기 위한 것
이었을까... 문득 자신의 분홍색 팬티가 흥건히 젖어있다는 것을 깨달은 혜교는 버벅거리며
말했다.
"언니랑 뭐했어?"
"아..얘기 좀 했어..."
"무슨 얘기?"
래원이는 혜교의 눈을 피하며,
"그냥 학교이야기.."
래원이는 벌개진 얼굴을 문지르며 말했다.
"더운데 나가자"
혜교는 불룩 솟아있는 래원이의 청바지와 자크사이 끼인 래원의 팬티를 보았다. 혜교는 래
원이의 손을 잡고서는 스커트 속으로 이끌었다. 흥건하게 젖어있는 혜교의 팬티를 만지게
했다.
"혜..혜교야..."
"래원아..."
래원이는 혜교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너무 많이 흐르고 있다고 느꼈다.
"혜교야 너 흥분했구나.."
"으..응 사실 언니와 네가 하는 소리 들었어.."
래원은 멈칫했으나 혜교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은 여전히 혜교의 성감대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
혜교는 빨간 입술을 벌리며 신음을 토했다. 혜교는 래원의 혁대를 끌르고 바지를 내렸다.
너무 성나 있던 래원이의 자지때문에 팬티는 거의 공중에 붕 떠 있었다. 혜교는 래원이의
자지를 쥐었다. 이미 언니의 애액으로 뒤범벅 되어 있어서 미끈거렸다.
"아~~ 혜교야 빨아줘~~~"
혜교는 무릎을 꿇고 래원이의 자지를 한입가득 물었다.
"아~~~"
래원이는 탄성을 질렀다. 혜교는 깊숙히 래원이의 자지를 삼켰다.
혀로는 귀두를 희롱하면서...
"으윽~~~아~~~"
래원이는 혜교의 머리자락을 움켜쥐며 신음을 토했다.
"언니가 음..좋아 ?...내가 음...좋아? 으응?"
래원이는 말도 못할정도로 쾌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아아~~~미치겠다..혜교야..."
자지를 뱉은 혜교는 래원의 고환을 핥았다. 쾌감의 절정에 다다른 듯 래원이는 숨막히는 신
음소리를 내뱉었다. 래원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있던 손이 래원의 항문을 간지럽혔다. 래원
은 쾌감에 못이겨
"아악!!!"
소리를 지르며 뒤로 나자빠졌다.
넘어진 래원의 바지를 끌어당기며 혜교는 래원의 위로 기어 올라 왔다.
"아~~아~~혜교야..."
래원의 위로 올라 오던 혜교는 갑자기 방향을 바꾸었다. 래원의 눈에 흥건하게 젖어있는 혜
교의 분홍색 팬티가 드러났다. 혜교는 래원의 허벅지를 핥았다. 래원은 혜교의 팬티위를 그
대로 빨았다.
"흐음~~래원아..."
혜교가 신음소리를 냈다. 혜교와 래원은 방문이 조금 열려있고 그 틈으로 누군가가 자신을
엿보고 있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

순풍산부인과(x버전)3
태란은 혜교와 래원은 크게 다툴것이라고 생각하고는 미안한 생각에 문틈을 살짝 엿보았다.
태란의 눈에 들어온 것은 입안 가득히 래원의 자지를 물고 있는 혜교의 붉게 상기된 볼이었
다.
"음~~"
태란은 나즈막히 신음소리를 냈다. 혜교의 입은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고 그 틈으로 드러
나는 래원의 큼지막한 자지는 태란의 욕정을 또다시 부추키고 있었던 것이다. 태란은 자신
도 모르게 자신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혜교는 가끔씩 신음소리를 내뱉느라 고개를
들었는데 그때마다 허연 액체가 혜교의 목을 타고 흘러내렸다. 태란은 엎드리더니 2층계단
난간의 굵은 기둥을 자신의 다리에 끼워 넣고는 문질렀다.
"아~~~으흠~~"
태란은 나즈막히 신음소리를 냈다.
"오~~래원아 내것도 해줘~~~"
태란은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속삭이고 있었던 것이다.
안에서는 거의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혜...혜교야 나..나 쌀것같애.."
"아이참~~ 가만 있어봐..아~~~래..래원아 거기..그..그래 거기를 ..더 깊숙히..."
래원은 혜교의 말대로 손가락을 깊숙히 찔러넣었다.
래원의 손가락을 타고 엄청난 음액이 흘러넘쳤다.
"아..래원아..좋아 미치겠어..아~~~"
래원의 혜교의 분홍색 팬티를 찢듯이 벗겨냈다. 그리고 보지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아악!!! 아 ..래원아.."
래원은 거의 얼굴을 혜교의 엉덩이에 파묻고 열심히 핥았다.
혜교의 허리가 휘어지는 듯 하더니..
"아악!!!!"
혜교는 소리질렀다. 래원은 아직 사정을 하지 못한채..
"래원아 미안해...나 느꼈어.."
"괜찮아 혜교야..어른들 오실때 됐는데...나 갈래.."
래원은 옷을 주섬주섬입었다. 태란은 황급히 화장실로 들어갔다. 아직도 혜교와 래원이의
장면에 대해 흥분한 채로 있던 태란은 어쩌줄을 몰라했다.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번갈아 가
며 쓰다듬었지만 폭발할 것같은 욕정은 해결할 수가 없었다. 혜교가 래원이를 바래다 주고
는 화장실문을 열었다. 태란은 당황한 듯 혜교를 쳐다보았다.
"아..혜교야..."
"언니 있었구나?..미안.."
"저 혜..혜교야..."
"응?"
"어땠니?"
"뭐가?"
"래원이랑 할때..있잖아..."
혜교는 태란이가 뭘 원하고 있는지 알것 같았다. 혜교는 천천히 헝클어져 있는 태란의 블라
우스와 지퍼가 내려가 있는 청바지를 훑어보았다.
"언니...하고 싶어?"
"으..음. 네가 래원이에게 해준것처럼 해주지 않을래?"
혜교는 태란의 블라우스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딱딱해져 있는 태란의 유두가 닿았다.
"하,,,음~~~"
"언니 무척 흥분했구나..."
혜교는 가슴을 쓰다듬었다. 그럴때마다 흥분에 못이겨하는 태란의 어깨가 들썩거렸다.

순풍산부인과(x버전)4
"으으음~~"
태란은 혜교의 손놀림에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혜교의 손가락은 태란의 유두를 간지럽히다 서서히 밑으로 내려갔다.
"아아~~ 혜교야.."
혜교는 태란의 배를 지나 반쯤 열린 태란의 청바지를 밑으로 뜰어뜨리고는 팬티위를 만졌
다. 이미 태란의 팬티는 흥건하게 젖어있었는지 혜교의 손에는 끈끈한 액체가 묻어나왔다.
"언니 좋아?"
"으응~~"
태란의 촉촉하게 젖어있는 혜교의 입술이 사랑스러웠다. 태란은 팬티를 벗고 욕조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혜교는 태란언니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것 같았다. 혜교는 태란의 태란의 엄
지발가락을 입에 넣었다. 그리고 종아리부터 시작해서 점점 위로 옮겨가며 키스하기 시작했
다. 보지쪽으로 점점 가까와질 수록 태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 갔다.
"아~~ 혜교야 미치겠어..나 좀 어떡해 해줘..."
태란은 고개를 뒤로 젖히며 황홀해 했다. 혜교는 혀를 점점더 빨리하며 태란의 허벅지를 핥
아나갔다. 그리고 털이 나있는 쪽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아악!!!"
태란은 혜교의 머리를 휘어잡았다.
"아..언니야 아퍼..살살해."
"아~~미안 해교야..너무 좋아..음~~"
혜교는 태란의 보지속으로 혀를 깊숙히 집어넣고 원모양으로 돌렸다.
"아흑~~아~~하~~~"
태란은 허리를 뒤틀며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혜교는 태란의 엉덩이를 들게하고 더 깊숙한
쪽으로 혀를 핥아나갔다. 혜교의 혀가 항문에 다다르자 태란은 거의 비명을 질러댔다.
"아아악~~~"
혜교는 혀의 희롱을 멈추지 않았다. 태란은 허리를 더욱 젖히며 혜교의 혀를 받아들였다.
"혜..혜교야 나 느낄것 같애..아~~"
혜교는 혀로 태란의 항문을 핥으며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흐..아흐..아~~ 아흐 아흐.."
태란은 숨이 넘어갈 듯 소리를 질렀다. 혜교는 더욱 깊숙히 손가락을 집어넣으며 돌렸다.
"아아아악!!!!!"
태란은 허리를 한바퀴 뒤틀더니 엄청난 애액을 쏟아냈다.
"언니야...느꼈구나..."
"으으응~~~"
태란은 깊은 숨을 몰아쉬며 혜교를 끌어안았다. 태란은 피곤하여 곤히 잠들어있는 혜교를
눕혀놓고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는 김선생이 오후미팅을 주도하고 있었고 태란은 늦은감
에 멋적은 웃음을 띠며 자리에 앉았다. 태란은 오후의 나른함과 두번의 짜릿한 경험때문이
었는지 졸음이 밀려왔다. 깜박 깜박 조는 태란에게 눈치를 줄려던 찬우는 태란의 다리가 벌
어져 있고 그 사이로 태란의 팬티가 드러나 있음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태란의 팬티밖으로
는 몇가닥의 음모가 삐져 나왔있었고.. 찬우가 갑자기 왜 말을 더듬기시작했는지도 아무도
몰랐다. 미팅이 끝나고 찬우는 곧바로 일어서기가 뭐했다. 태란의 팬티로 인해 자신의 바지
가 불룩하게 솟아있었기 때문이었다. 허간호사가 마지막으로 일어나자 찬우는 엉거주춤 허
간호사를 따라 나섰다. 그때 허간호사가 떨어져있는 차트를 줍느라 허리를 숙이는 순간 허
간호사의 엉덩이가 정확하게 찬우의 불룩하게 솟아있는 부분에 닿았다.
"어머..선생님..."
"아..저...미...안"
찬우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허간호사는 나가버렸다. 사무실로 돌아와 자리에 앉은 찬우
는 아직도 불룩솟아있는 자신의 바지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태란의 팬티와 허간호사의 탄력
있는 엉덩이...찬우는 자신의 바지가 더욱 솟아오름을 느꼈다. 찬우는 바지의 자크를 열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으~~오~"
한껏 달아오른다고 느낄 즈음 벌컥 문이 열리며 허간호사가 들어왔다. 당황한 찬우는 가운
으로 자신의 자지를 덮었다. 허간호사는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특유의 맹한 표정으로
찬우에게 차트를 들이밀었다.
"선생님 부탁하신 차트에요"
"아..예.."
찬우는 손을 내밀었다. 허간호사는 찬우손에 묻은 허연액체를 봤다.
"어머..선생님손에.."
당황한 찬우는 차트를 바닥으로 뜰어뜨리고 말았다. 허간호사와 찬우가 동시에 차트를 주우
려고 쪼그려 앉았다. 찬우의 눈에는 쪼그려 앉은 허간호사의 하얀 팬티가 보였고 허간호사
는 허연 액체를 머금은 찬우의 자지가 껄떡거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허간호사는 너무 놀라
뒤로 벌렁 나빠지고 말았다. 그러자 허간호사의 치마가 뒤집어졌고 앙증맞은 팬티가 완전히
드러나고 말았다.
"아!"
찬우는 자신의 자지가 밖으로 나와있는 것도 잊은채 허간호사의 벌어진 다리와 허벅지까지
올라가 있는 하얀 스타킹, 그 사이로 하얀팬티, 팬티중간에는 젖은 얼룩자욱...을 봤다. 찬
우는 자신도 모르게 자지를 쥐었다. 그리고 허간호사의 젖은 팬티를 보며 자위를 하기 시작
했다. 찬우의 행동에 정신이 나간 허간호사는 멍하니 찬우가 하는 행동을 지켜볼 수밖에 없
었다. 찬우의 엄지와 집게손가락사이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귀두와 그 사이로 허옇게 흘러
내리는 액체...허간호사는 갑자기 전신이 달아오름을 느꼈다. 허간호사는 자신의 팬티속으
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아아~~~"
알수없는 쾌감에 허간호사는 몸을 떨었다. 그 모습을 본 찬우는 더욱 격정적으로 자위를 했
다. 허간호사는 와전히 바닥에 드러 누운채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있었다.
"아..서..선생님...제입에..."
허간호사는 찬우의 자지를 열렬히 원하며 입을 벌렸다.
찬우는 허간호사의 머리깨로 가서 허간호사의 입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읍~~~"
허간호사는 찬우의 자지를 한입 품은채..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 했다.
"우우우~~~아..허간호사.."
찬우는 허간호사의 입으로 자신의 자지가 들어갈때마다 신음소리를 연발했다. 허간호사의
입주위로 허연액체와 투명한 액체가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찬우의 엉덩이를 움켜쥔 허간호
사는 더욱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시작했다.
"아..아...아!"
찬우는 거의 절정에 다다른듯했다.
"아..허..허간호사..나 쌀것 같아..그.그만.."
허간호사는 찬우의 외침에 아랑곳하지않고 더욱 깊숙히 삼켰다.
"음~~선생님..저 아무거나..잘 먹어요...선생님 것도 먹고 싶어요..음~~"
"욱~~~ 허..허간호사..정말 입에다 싸도 돼?"
허간호사는 찬우의 자지를 더욱 깊숙히 삼켰다.
허간호사의 입술이 찬우의 고환에 다다를 지경이었다.
"아!아!아! 허간호사! 아~~~~"
찬우는 악!하더니 스르르 허간호사의 위로 엎어졌다. 허간호사의 입에서 찬우의 자지는 꿈
틀거렸다. 맥주거품이 일 듯 허간호사의 입에서 허연액체가 넘쳐흐르기 시작했다. 허간호사
는 아쉬운 듯 찬우의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자지에 묻어있던 모든 액체를 빨아먹을려는 듯
이...
한편 영규는 미달이가 보이지 않자 처제의 방문을 열어보았다. 혜교가 곤히 잠들어 있었다.
"미달이가 어디로 갔지?"
조심스레 문을 닫을려던 영규는 들추어진 이불밑으로 혜교의 하얀 허벅지를 봤다. 하얀 솜
이불밑으로 보이는 혜교의 다리는 탐스런 복숭아처럼 빛났다. 혜교는 피곤했던지 코까지 골
며 자고있었다.
'혜교처제는 한번 자면 엎어가도 모른댔지?'
순간 영규의 늑대같은 본심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영규는 방으로 들어와 문을 잠궜다. 살며
시 이불을 들추자 혜교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영규는 침이 넘어갔다. 같이 살면서 간간히
보았던 혜교처제의 젖가슴을 이제 가까이서 보게되다니...영규는 쌔근거리는 혜교의 배와
배꼽..그리고 분홍색 팬티가 감싸고 있는 거기까지 볼 수있었다. 영규는 이불을 완전히 걷
어냈다. 혜교는 팬티만 입고 자고있었던 것이다.
"아~~~~!"
영규는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질렀다. 분홍색팬티의 중간에는 검게 음모가 비치고 있었고,
팬티가장자리로 검게 혜교의 보지 입구가 드러나 보이는 것이었다. 영규는 바지를 벗고 자
신의 시커먼 자지를 꺼냈다.
'자위만 하는거야...'
영규는 신음소리까지 내며 자지를 흔들어댔다.
'오~~오~~ 미치겠군'
그때 혜교가 뒤척였다. 혜교의 빨간 입술이 들썩이며 잠꼬대를 하는 것이었다.
"음..래원아~~~ 넣어줘..음~~~"
'래원이? 흥 그자식...'
영규는 혜교의 탐스런 입술이 벌어져 있는 것을 보자 그 입에 자신의 자지를 대고 싶은 충
동을 느꼈다. 터질것같은 자지를 혜교의 입술에 가만히 댔다. 혜교의 입술의 감촉이 영규를
미치게 만들었다.
'아~~~ 혜교처제~~~'
아주 잠깐, 아주 잠깐 혜교의 입술이 영규의 자지를 핥고 지나 갔다. 잠결에 그랬으리라.
영규는 그 바람에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아무리 잠귀가 어두운 혜교라지만 자신의 얼굴
로 정액이 떨어지자 잠을 깨고말았다. 순간 혜교의 눈에 비친 영규의 모습이 가관이었다.
바지는 벗고 커다랗고 시커먼 자지가 울컥거리며 나머지 정액을 내뿜고 있었다.
"악!!! 형부!!! 뭐하시는 거에요?"
"처...처제 그게 아니라...처제 내말좀 들어봐.."
혜교는 소리를 지르며 문으로 내달렸다. 엉겹결에 영규는 혜교를 뒤에서 감싸안으며 혜교의
입을 틀어막았다.
"읍!읍!! "
혜교는 몸부림을 치느라 팬티가 흘러내렸고 영규의 자지는 혜교의 엉덩이에 짓눌려져 있었
다. 영규는 혜교의 엉덩이가 자신의 자지를 짓누르자 또다른 쾌감을 느꼇다. 혜교는 필사적
으로 몸을 뒤틀었다.
"처..처제..진정하고 내말을 들어보라니까.."
혜교는 몸을 빼기위해 허리를 굽혔다. 그러자 영규의 자지가 혜교의 엉덩이에서 해방되는가
싶더니 그대로 혜교의 보지속으로 수욱 빨려들어갔다.
"허억~~~"
영규는 참을수없는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아~~악!"
혜교는 더욱 몸부림을 쳤지만 그럴수록 영규의 쾌감만 증폭시켜줄뿐이었다. 혜교는 엉덩이
를 돌렸다. 첨에는 영규로부터 탈출하기위한 것이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엉덩이는 쾌락을
쫓는 몸부림이었다.
"하~~악 하~~악"
혜교의 신음소리를 듣자 영규는 혜교를 잡고있던 손을 풀었다. 혜교는 몸이 자유로와졌음에
도 불구하고 엉덩이를 더욱 밀착시키며 돌려댔다. 영규는 혜교의 탐스런 엉덩이를 양손으로
쥐고 더욱 깊게 삽입했다.
"하아아악!!!! 하으~~~하으~~~ 아~~~ 형부~~아파~~~"
"오~~~처제~~~ 오오!!!"
영규는 더욱 깊이 박았다. 질퍽질퍽거리는 소리가 났다.
혜교는 문고리를 잡은채 쾌감의 소리를 질렀다.
"나 죽겠어!!! 아~~~! 아악~~~!!!"
혜교의 다리를 타고 엄청난 음액이 흘러내렸다. 영규는 손을 앞으로 돌려 자신의 자지가 이
미들어가 있는 혜교의 보지속으로 손가락하나를 더 집어넣었다.
"아아악!!!! 혀..형부~~허엉~~허엉~~~"
혜교는 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로 울어댔다.
영규는 허리까지 돌려가며 혜교의 보지를 쑤셔댔다.
"형..형부 나..나..나와...어~~~쌀것 같.~~~아악!!"
혜교의 보지에서 엄청난 물이 흘러내렸다.
혜교는 오르가즘을 느낀 듯 푹하고 영규앞에 쓰러졌다.
"아이~~ 나는 아직 아니란 말이야~~~"
영규는 오늘도 삐진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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