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름다운 유혹 (2)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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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692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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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유혹

그녀의 머리카락이 아저씨의 허벅다리 안쪽을 가로막자 그녀의 하얀 엉덩이
가 더욱 시선을 끌어 모았다. 살집이 많은 둥근 엉덩이가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불빛을 흔들고 있었다. 아줌마가 얼굴을 들고 아저씨의 자
지를 입속에서 뽑아내자 껍질뿐이었던 아저씨의 자지는 조금 알맹이가 생겨
번들거리고 있었다. 아줌마는 한 손바닥으로 아저씨의 자지를 감싸고 뿌리쪽
으로 몇 번인가 움직이더니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버섯골 아래쪽의 자지
껍질을 가볍게 잡아당기며 이리저리 움직여 주었다. 아줌마의 손길에 따라
아저씨의 자지가 더욱 뻣뻣해지며 하늘을 향해 곧추 서는 것을 정민은 볼
수 있었다. 아줌마는 엄지 손가락과 다른 손가락들을 이용하여 자지를 한
번 눌러 보더니 얼굴을 숙여 다시 한 번 빨아주고는 아저씨의 얼굴 위에
올라타 있던 그녀의 엉덩이를 자지쪽으로 옮겨왔다. 아저씨의 허리에 걸터앉
은 자세로 아줌마는 자지를 붙잡고 자신의 보지 주변을 부비며 구멍을 맞추
었다. 한 손은 방바닥을 짚고 한 손으로는 아저씨의 자지를 붙잡은 채 아
줌마는 엉덩이를 내리더니 이윽고 그녀의 젖가슴을 출렁이며 천천히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두 손으로는 아저씨의 발목을 잡고 아줌마는 크게 엉덩
이를 돌리며 다시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어-윽! 으어-응! 허어-응---!"
엉덩이가 돌아갈 때마다 아줌마의 몸이 뒤틀리며 젖가슴이 흔들렸다. 정민
이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다만 자지를 움켜쥐고 더 이상 움직이지
도 못했다. 엉덩이를 돌려대며 방아를 찧어대던 아줌마가 이번에는 자지를
박은 채 몸을 일으키더니 다리를 옮기며 방향을 바꾸었다. 다리쪽을 향해
걸터앉아 있던 몸을 아저씨의 옆쪽을 향해 돌리고 있었다. 그렇게 옆쪽을
보며 아줌마는 아저씨의 자지를 박아대기도 하고 엉덩이를 돌려대기도 했다.
아저씨의 자지가 아줌마의 보지 속에 박히기도 하고 뽑히기도 하는 것을
정민이는 비로소 볼 수 있었다. 그러다가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거의 황소
울음처럼 커졌다고 느껴졌을 때 아줌마는 한 손을 아저씨의 허벅다리에 얹고
한 손으로는 방바닥을 짚으며 아저씨에게 엉덩이를 힘껏 밀어부치고 격렬하
게 꿈틀대었다. 아저씨는 고개를 들고 그런 자세의 아줌마 엉덩이를 바라보
며 한 손을 아줌마의 보지에 갖다 대고 입을 벌리며 표정을 일그러뜨리고
있었다.
"하-윽! 어으-윽! 으으-윽!"
아줌마의 머리가 방바닥을 향해 무너지며 엉덩이가 멈출듯이 아저씨의 허리
위에서 떨고 있었다. 몇번인지 힘을 주어 엉덩이를 오므리던 아줌마가 다
시 천천히 엉덩이를 돌릴 때쯤 정민이의 손이 몇번 움직이자마자 정액이 터
져나오고 정민이의 입에서는 침방울이 떨어지고 있었다. 정민이의 심장은 백
미터를 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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