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애간의 천사 (푼글) PAR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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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302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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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는 민영의 옷을 벗겨내고 작은 물건을 입에 넣어 발기 시켰다.
경희는 민영의 앞에 앉자 천천히 내려 앉자 그의 물건을 몸안으로 받아 들였다.
학생 어머니에게 보여지며 하는 행위에 경희는 점점 더 흥분되어 세차게 허리를
움직이며 자지를 조였다. 학생은 이내 흥분해 경희의 몸안에 가만히 사정을 했다.
영호에게 느꼈던 쾌감에 비하면 상당히 부족한 것이었다.
그것이 경희의 얼굴에 나타난것일까 갑자기 학생어머니가 불렀다.
' 아들을 바보 취급한다면 가만두지 않겠어요. '
그녀는 경희의 머리채를 잡고 침대에서 끌어 내렸다. 그리고는 경희이 빰을
수차례 때렸다.
그런 소란에 놀라서 아버지와 여동생이 방으로 들어 왔다.
' 엄마 무슨일에요 ? '
' 민영이가 좀 빨리 싼다고 해서 이 여자가 무시하는 얼굴을 했어. 어휴 분해 !
정선생에게 전화해, 이대로 라면 민영이도 자신을 잃고 수험에 실패 할꺼야. '
흐느끼며 말하는 그녀를 달래기 위해 정선생을 불러 왔다.
' 어머니, 죄송합니다. 명기이다보니 너무 흥분한 것 같네요. 단단히 벌을
줄테니용서해 주세요. '
' 난 괜찮지만 민영이가 어떻게 생각할지, 민영인 어때 ? 어떻게 하면 좋겠어 ? '
완전히 마마보이인 민영은 자신의 일은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그냥 머뭇거리고
있을 뿐이었다.
' 오늘은 민영이에게 이 선생을 즐기게 하도록 하죠. 제가 옆에서 도울테니까 '
' 민영인 괜찮지 ? '
정선생은 마마보이인 모자에게 진절머리가 나면서도 부모들을 화나게 한채로 두었다간
나중에 문제가 되기에 민영과 경희를 데리고 자신의 맨션에 있는 교육실에서 벌을
주기로 했다.
그러나 민영인 심하게 다루는 것을 싫어 하는 것을 알고는 정선생은 재미있게 괴롭힐 방법을
생각해 내었다.
' 민영인 고양이를 좋아해 ? '
' 좋아는 하지만 저희 집에선 동물을 키워선 안되요.'
' 그렇구나, 우리집은 괜찮아 '
정선생은 고양이를 데려와 민영에게 건넸다. 새까만 온순한 고양이로 민영의 가슴에
안겨졌다.
' 바로 먹이를 준비할테니까 좀 기다려. '
정선생은 경희를 눕혀 무릎을 세우고 밧줄로 묶어 좌우로 양 다리를 벌렸다.
넓게 벌려진 보지의 음핵에 버터를 바르고 민영이를 불렀다.
'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렴 '
검은 고양이는 민영의 품에서 뛰어 내려와 소리를 내며 경희의 보지의 냄새를 맡고
음핵에 발려진 버터를 핥았다.
손바닥조차 핥으면 아플정도인 꺼끌꺼끌한 혀로 민감하고 보드라운 곳을 핥아 대자
경희는 비명을 질렀다.
' 아아--- ! 용서해 주세요. 잘못했어요. '
경희는 누운채로 등을 쳐들며 어깨와 엉덩이만 바닥에 붙은 상태가 되었다.
민영은 전기 충격을 받는 듯한 반응에 정선생에게서 버터를 받아 들어
음핵, 보지 구멍 깊숙한 곳까지 발랐다.
경희는 마치 철 수세미로 문지르는 듯한 아픔에 엉덩이 마저 경련이 일어 나고
질안까지 혀가 들어오자 흰자위를 드러내며 절규 했다.
' 민영이가 만족했는지 모르겠네 ? '
민영은 보지를 고양이에게 빨려 온 몸에서 땀을 흘리고 있고 몸을 뒤틀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경희를 잔혹하나 미소를 띄며 내려다 보고 있었다.
' 또 고양이에게 먹이를 줘도 될까요 ? '
' 그럼, 이선생도 고양이를 좋아 하는 것 같으니 기뻐할거에요. '
경희의 가정 방문은 매일밤 계속되고 민영이네 집을 교훈으로 누구더라도
절정에 올랐듯한 표정을 보이는 연기를 계속했었다.
가정방문을 가 맨 처음 신체검사를 할 때면 경희의 아름다운 얼굴에
그곳 아버지나 남자들이 매우 좋아 했다 . 손가락을 젛어 구석구석 들여다 보는
것이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는 마치 매춘부처럼 인식이 되어져 섹스가 끝나고 나면
알몸인채로 집밖으로 내쫒기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경희는 비참한 기분이 들면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자신이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아직 알아 채지못했다.
경희는 남학생보다 여학생쪽이 힘들었다.
여학생들의 잔인함은 남학생에게 비할바가 못되었다.
섹스로 상대방을 만족시킬 방법이 없어 채찍, 초, 관장, 침, 빨래집개등 여러 가지
고통을 주는 도구를 준비해 경희의 몸에 고통을안겨 주었다.
몇번이나 실신한 경우도 있었다.
그 정희란 여학생에게 당했을땐 그후 3일간을 쉬었었다.
정희란 학생은 다리를 벌려 묶은 채로 손음순을 집개로 집어 양쪽으로 벌리고
음핵만을 집중적으로 채찍으로 내려 쳤다. 경희는 아파 소리를 쳤지만
그녀는 냉정하게 계속해서 내려 쳤다. 음핵이 나중엔 무감각해지고 퉁퉁 부어있었다.
거기에 경희가 오줌을 싸며 실신하자 또다시 초농을 음핵에 떨어 뜨리고
' 이 창녀선생, 방을 더립히고 ' 하며 오줌구멍을 벌려 초농으로 막아 버렸다.
경희는 뜨거움과 아픔에 몇번이나 실신했었다.
나중에 집에 돌아 가서 보니 음핵은 찢어지고 발기한 것 처럼 부어 있었다.
그러한 나날들을 보내는 동안 1학기 말이 가까워지고 기말 시험이 시작되려고 했다.
내일 있는 시험전에 영호가 한가지 제안을 내었다.
' 정 선생님, 내일부터 저희들이 시험으로 고생하는데 이 선생이 아무것도 않고
교실에 있는 것은 안될애기에요. '
' 그럼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 ? ' 정선생의 질문에
' 이선생도 같이 고생하게 할려고 합니다. 각 교과마다 1리터의 관장을 해서
시험이 끝날 때 까지 참도록 하겠어요. '
' 역시 위원장, 좋은 생각이네요. 그렇다면 바로 내일 시험부터 하도록 하죠. '
경희는 아연 질색을 했다.
1리터나 관장당해 1시간을 견딜수 있을까 ? 가정 방문에서 충분이 당했는데
시험 때까지 그러한 심한 일을 당할것이라고는 생각도 안했었다.
그러한 것을 생각해낸 영호가 원망스러웠다.

다음날 시험이 시작되기전에 경희는 브라자만을 걸치고 교단의 위에 학생들이
앉아 있는 쪽을 향해 엉덩이를 향하고 엎드렸다. 항문과 보지까지 전부 학생들
앞에 드러내는 모습이 되었다.
스스로 준비한 유리 관장기와 양동이에는 물과 희석된 글리세린이 담겨져 있었다.
영호는 관장기를 양동이에 넣어 액을 담았다. 관장기에 액이 가득 차자 경희의
코 앞으로 가져왔다.


' 이 안의 것 전부가 선생의 뱃속에 집어 넣을꺼에요. 그 상태대로 시험이 끝날 때 까지
참아요. 만일 무슨일이 생기면 곤란하니까 내가 선생앞에 앉도록 하죠.'
경희는 어차피 이렇게 된것이지만 관장기의 크기에 압도되어 숨을 들여 마셨다.
경희는 시키는 대로 입을 크게 벌리고 엉덩이에 힘을 뺐다.
차가운 물체가 항문안으로 들어오고 그 끝에서 차가운 액체가 장안으로 밀려 들어오는것을 느꼈다.
피스톤을 천천히 밀어 1 리터를 집어 넣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그건 시험 시작시간과 맞추기 위해서였다.
시험이 시작되자 말자 경희는 배안에서 요동쳐 식은 땀을 흘리며 참으며
항문을 꼭 다물었다.
영호는 이따금 눈앞에 있는 경희의 엉덩이에 시선을 가져가며
눈깜짝할사이에 시험문제를 다 풀고 끝날시간을 기다렸다.
장난삼아 볼펜을 항문에 집어 넣었다.
경희는 깜짝 놀랬다.
' 볼펜을 집어 넣었다고 해서 싸거나 하지 말아요. 그냥 참고만 있는것도
따분하니까 흥분시켜 주죠. '
영호는 볼펜을 집어 넣었다가 뺐다가 , 깊숙히 집어 넣어 뱃속의 액체를 마구 휘저었다.
' 영호씨 제발 부탁이에요. 하지 마세요. 나올것 같아요. '
경희는 애원을 했다.
볼펜을 휘저을 때 마다 등골이 오싹해졌다.
온몸엔 씩은 땀을 흘리며 항문에 힘을 넣었다
' 선생 조용히 해요. 시끄러워요. 앞으로 10분 남았어요. 힘내세요. '
긴 1시간을 보내고 종료를 알리는 벨 소리가 울렸다.
' 이선생, 화장실은 남자용을 쓰도록 해요. 물론 문을 닫으면 안되지요. '
경희는 교탁에서 내려와 사람눈을 살필 겨렬도 없이 항문을 손으로 누르며
시킨대로 남자 화장실로 뛰어 갔다.
가슴을 출렁이며 엉덩이에 손을 대고 작은 걸음으로 가는 모습은 가관이었다.
복도를 지나가는 학생들은 손가락질을 하며 비웃었다.
그러나 경희는 주위의 시선을 신경쓸 틈도 없이 화장실에 도착해 막아서는 남학생들을
밀치고 안으로 뛰어 들어 갔다. 입구 쪽으로 엉덩이를 향하게 되어 있는 좌변기가
놓여 있어 모두에게 등을 돌리며 앉잤다.
시킨대로 문은 열어 둔채였다.
경희가 변기에 앉자 마자 , 등 뒤쪽에서 누군가가 아이에게 소변을 보게 하는 형태로
안겼다.
' 최우수반에만 좋은 구경 시키지 마시고 모두들에게도 구경시켜주시죠. '
유도부의 체격좋은 학생이 경희를 안으며 허벅지를 더 이상 벌려지지 않을
정도로 좌우로 벌려 보지 속 까지 보이게 했다.
그 학생은 경희를 안은채 복도로 나갔다.
다른 학생이 양동이를 가져와 엉덩이 밑에서 배변이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 선생님이 똥누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 주세요. 시험으로 모두들 머리가 아픈데
이런거라도 안하면 우리들도 기분전환이 안되요. '
경희는 인내의 한계를 넘어 배변이 시작 되었다 .


이어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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