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유부남의 외도 (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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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131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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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유부남의 외도이야기...(실화)

안녕하세요...
저도 제가 겪었던 몇가지의 일중에 한가지를 이야기해 볼께요...그러니까.제가 결혼3년째, 부산서면에 있는 어떤 건물에
전기기사로 있었을때의 일이였습니다..일종의 외도라고도 볼수있죠...그때 제가 근무하는 그건물에 디자인학원이 하나 있었는데
그날 그학원에서 어떤 행사가 있었습니다...졸업생 전시회및 후원회같은거 였는데 그날 제가 알게된 아가씨는 한복을 입고
손님을 맞이하는
도우미였습니다...그날 제가 행사진행을 도우면서 몇마디 나누면서 그아가씨와 알게된거죠...몇마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녀는 올해 나이가 19세로 인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디자인이 배우고 싶어서 이학원에 들어왔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아니 참 19세니까...그녀라고 호칭을 쓰기보단 그애라고 말해야겠죠...암튼
그애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때 그녀의 입술을 보니까 빨갛게 칠한 루즈에 도툼한 입술을 보니 다른 생각은 안들고 무조건 한번
저입술을 빨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몸매도 보니까,비록 한복을 입어서 각선미라든지 가슴,히프등이 적나라하게
들어나지는 않지만 대충 키도 크고 얼굴도 귀엽게 생긴게,맘에 들더라구요...그리고서 그담날 사무실에서 근무하는데
입구초소에서 근무하는 경비아저씨가 인터폰이 왔더라구요...폰을 받아보니 초소에 누가 찾아왔는데 나와 보라고 그래서 나갔더니
어제 그애가 수업을 마치고 절 기다리고 있더라구요...오빠 시간나면 나 커피한잔 사 줄래?라고 말하면서 순간 얼마나
기쁜지...그래서 전 소장한테 집에 일이 있어서 일찍 퇴근한다고 말하고 집에는 회사에서 회식이 있어서 늦는다고 말하고
그애랑 가까운 서면에서 커피도 마시고 술도 마시고 그렇게 늦도록 놀았습니다...열두시가 가까워져서 전 그만 집에 가자고
말했더니 그애는 술때문에 머리가 아프다고 비됴방에 잠시 쉬다가 가자고 그러더군요...그때 전 비됴방은 첨 가보는데라
호기심도 나고 저또한 술이 취한 상태인지라 잠시 쉬고 술이 깨어서 갈려구 순순히 승낙을 했습니다...밖에서 보기에는
성냥곽처럼 좁아 보였는데 룸에 들어가니 의외로 제법 넓더군요...암튼 침대비슷한 쇼파에 둘이 누워서 비됴는 보는둥 마는둥
했는데 옆을 보니 그애는 눈을 감고 엷은 숨을 불규칙하게 쉬고 있더군요...어두운 조명에 발그래한 그애의 얼굴,반쯤 벌어진
도툼한 입술...순간 참을수가 없더군요.만난지 이틀밖에 안되어서 빰 맞을 각오를 하고 그애의 입술에 살짝 갖다됐죠..근데
그애는 기다리기나 한듯이 저의 입술을 싶게 받아 드리더군요,아니 저의 입술을 그애가 빨았다고 해도 되겠군요..그렇게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다가..전 그애의 가슴을 만지고 윗옷을 올려 그애의 분홍빛 유두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27세 유부남의 외도...2편

그애의 젖을 빨아대면 저의 손의 그애의 아랫도리를 향했죠..
근데 맘(?)은 급한데 그애는 짝 달라붙은 청바지를 입어서 그런지 바지를
벗기기가 여간 힘이들지 않더군요...입은 그애의 입술을 빨아대고 한손
은 그애의 젖을 만지고 또 한손의 그애의 밸트를 벗기고...암튼 무지 바빴
습니다...근데 고맙게도 저의 그런 수고를 아는지..밸트를 풀고 청바지를
벗기려 하니까 허리를 살짝~들어주더군요...얼마나 고마운지...근데 워낙
달라붙은 청바지라 발목까지만 내려가고 더이상은 벗기기가 상당히 힘이
들더군요...근데 그애가 "오빠...잠시만..."하면서 위에 있는 저를 비켜
보라고 그러더군요...양쪽 발목에 청바지를 걸쳐입은 상태로 그애는 양다리
를 O자로 벌리더니 그속으로 들어오라고 하더군요...그랬더니 희안하게도
그애의 두발은 충분히 벌릴수도 있고 저또한 허리운동 하는데에는 전혀 불
편함이 없었습니다...그래서 그애의 벌린 다리사이로 저의 몸을 넣어서
다시 그애의 입술과 젖을 빨면서 한손으로 그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습
니다...미끈미끈한 그애의 보지물이 항문을 타고 쇼파에 까지 흘러 내리더
군요...이때다 싶어서 저는 저의 거시기 대가리를 그애의 보지에 살짝 갔다
대고 부비기 시작했습니다.사입하지는 않고..아마 총각과 유부남의 차이는
이런데에서 차이가 나나 봅니다...차려진 밥상은 절대로 서두르는 법이 없죠..
감질난 그애는 저의 허리를 잡고 자꾸 자기쪽으로 잡아 땡기더군요.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숨을 헐떡 거리는 그애의 청을 못 이기는척 하면 저는 딱딱
한 거시기를 그애의 보지에 집어 넣어습니다...워낙 물이 많이 흘러나온 터
라 같다 대기만 했는데 제 거시기는 쑤우욱~하고 들어가더군요... 와이프말고 다른 여자랑 이렇게 해본지가
몇년인지...그래서 전 사력을 다했습니다..분명히 나랑 만난지 이틀만에 나한테 줄걸 보면 분명 처음 경험하는 여자는 아닐
테고 그래서 이 애와 자주 할려면 있는 힘을 다해 이애를 뿅가게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에 허리가 부서지도록 사력을
다했습니다...

27세 유부남의 외도...(마지막 3편)

그렇게 모처럼만에 시원하게 사정을 하니 술도 어느새 다 깨었고 담배를 피면
서 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삼십분이 지나니까...또 하고 싶단 생각이 들더
군요...그래서 옷을 다입고 내옆에 팔 벼개를 하고 누워있는 그애에게 다시
키스를 하며 신호를 보냈죠...(한번 더하자)...근데...제가 너무 무리하게
했는지 그애는 아랫도리가 아프다고 못 하겠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제가
한번 더 하자고 하도 보채니까...그애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이내 제 바지를 벗기기 시작하더군요...그리고나서 내 거시기를
그애는 서스럼없이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이또한 실로 오랫만에 느껴보는지라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아마도 그때 그애는 술이 덜깬 상태였을 껍니다. 근데..그애가 제 거시기를
빨아줄땐 몰랐는데 그렇게 몇분만에 그애의 입에 저의 정액을 사정을 하고
보니 이렇게까지 했어야하나.. 하는 생각에 갑자기 수치스럽기 까지하더군요...티비옆 재떨이에 방금 그애 입에 사정한 제
정액을 뱉으면서 켁켁 거리는 그애를 보니 한편으로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습니다...
그이후로도 저는 와이프 몰래 6개월을 그애와 그런짓거리를 하며 보냈습
니다...그건물 옥상 엘리베이트 기계실,지하 숙직실,차안,등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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