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글북 (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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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922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정글북입니다. 시험삼아 올립니다.


정글북

Chapter 1: 서 문

(역주 : 이 소설은 디즈니 만화영화 '정글북'의 무대와 주인공을 배경으로 한 것임)

몬순기간(인도지방의 우기, 장마철) 중에 한 갓난 인간아이가 쉬어 칸(Shere Khan)이라는 호랑이에 의해서 그의 부모로 부터 떨어지게 되었다.
그때 아켈라(Akela)라 불리우는 이리대장이 거느리는 이리떼가 그 갓난 인간아이를 구하여 그들 무리에 집어 넣었다.

아켈라는 이 인간아이를 정글 속에서 어떻게 기를지 몰라 정글의 동물들을 모아 놓고 도움을 청하였다. 버기러(Bagheera)라는
표범과 벌루(Baloo)라는 곰이 그 인간아이를 도와 주기로 약속하였다.

이리대장 아켈라는 그들의 도와주겠다는 말에 자신을 갖고 그 인간아이를 그들 이리떼의 일원으로 모오글리(Mowgli)라는
이름을 주고 그들 무리로 받아 들였다.

모오글리는 한 이리로써 키워졌고 그 갓난 인간아이는 그 자신을 생김새는 다르지만 이리라고 생각하였고 그의 몸에는
이리떼의 냄새가 배기 시작했다. 모오글리는 그의 인간부모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고 그 이리떼의 요구에 순응하며 사는데
최선을 다했다.

그는 실제 이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다른 이리 형제들 만큼 빨리 뛰거나, 멀리 뛰거나 세게 물지도 못하였지만 그는 열심히
달렸고 쉽게 지치지 않았다. 그는 그들이 못하는 것을 할 수 있었다. 그는 나무를 오르고 물건을 줏어서 자질구레한 것을
만들 수 있었다. 그는 또한 숨겨진 물건을 보거나 발견하는데 다른 이리들보다 뛰어났다.

그가 점점 자라면서 그들 이리떼는 그들이 풀기에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그에게 의지했고 그들 모두 언젠가는 모오글리가
드들 이리때의 대장이 될 것임을 의심치 않았다.

그는 아름다운 붉은 털을 가진 이리 랄라(Lala)와 특히 친밀한 관계가 되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들 무리의 대장을 뽑는
시합에서 아켈라에게 졌고 아켈라가 대장이 되었기 때문에 그들 무리를 떠나야만 했고 이 때문에 그후로 그녀는 아켈라를
무척 싫어 하였으며 모오글리가 아켈라의 촉망을 받자 모오글리까지 미워하게 되었다.

그녀는 그를 못살게 굴었으나 어느날 모오글리는 그가 발명한 창을 던져서 호랑이 쉬어칸으로 부터 죽을 위기에 처해 있는
그녀를 구해내었다. 랄라는 그가 그녀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그의 도움에 무척 감명을 받았다. 그들은 밤새 정글을
산책하고 이야기 하였으며 그녀는 그가 그녀에게 아무런 나쁜 감정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그 둘은 가까운 친구가 되었고 항상 같이 다녔다. 그들 무리가 잠들었을 때면 그녀는 모오글리 옆에서 몸을 부비면서 잠이 들었다.

모오글리의 가장 가까운 친구는 아켈라의 아들인 크고 잿빛나는 숫이리 알렉(Alexander)이었다. 그들은 모오글리가 처음
그들 무리에 들어 왔을 때부터 같은 젖을 먹고 컸으며 따로 뗄 수 없는 친구가 되었다.

Chapter 2 : 짝짓기 기간

2월 말경에 암이리들의 발정냄새가 퍼지기 시작했고 모오글리도 다른 숫이리들과 마찬가지로 암이리와의 짝짓기를 꿈꾸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 이리떼의 숫이리 중에서 오로지 대장 혼자만이 암이리들과 교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그들의 불문율이었다.

한 늙은 숫이리가 짖기 시작했다.

"대장이 교접을 시작하고 있다."

모든 이리들이 대장 아켈라와 암이리 달리아(Dahlia)의 짝짓기가 좀더 잘 보이는 곳을 차지하기 위해 뛰어 나갔다. 아켈라는 마스터였
기 때문에 그의 교접을 보는 것은 무척 재미있는 일이었다.

모오글리는 잘 보기 위하여 근처의 나무로 올라 갔고 알렉산더는 그와 같이 있으려고 나무에 기대고 섰다. 모오글리는 그에게

"너는 여기 오르기엔 너무 덩치가 커"

라고 하며 도토리를 던졌다.

이리대장 아켈라는 하루종일 달리아의 불룩한 벌바를 그의 주둥이로 건드리고 혀로 핥으면서 그녀와 놀았었다. 그녀는 열이 올라
있었고 전희의 마지막에 도달해 있었다. 그 둘은 숲에서 나와 모여있는 이리떼들 앞으로 나왔다.

그녀는 빙빙 돌면서 아켈라의 등위로 가끔 뛰어 올라 그의 뒷목을 핥았다. 그들을 보고 있는 이리떼들은 긴장으로 헐떡거렸다.
아켈라가 그의 우람한 등을 흔들어 그녀를 바닥으로 내려오게 하였다. 그녀는 바닥에 조용히 엎드리며 뒷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녀의 상기하여 부풀어오른 벌바가 완전히 들어나자 아켈라는 열정적으로 핥기 시작했다.

그녀가 꼬리로 그의 머리를 탁탁 치자 그가 뒤로 물러났고 그녀가 다시 뒤로 돌아 그녀의 뜨거운 입술로 그의 얼굴을 핥았다.
그는 그녀를 밀어서 뒤로 눕게 만들고 그녀 위로 올라 타서 그의 육중한 물건이 그녀의 얼굴에 닿게끔 버티어 서고 자신은 그녀의
뜨거운 벌바를 핥았다. 그의 육중한 물건 속에는 잠시후 튀어 나올 뻘겋게 핏발 서고 있는 페니스가 점점 열을 올리고 있었다.

달리아는 그의 물건을 그녀의 주둥이로 꾹꾹 밀면서 혀로는 펌프질을 하였다. 아켈라는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뻣뻣히 뻗었다.
구경하던 이리떼중의 한 암이리가 말했다.

"오오오...아켈라의 물건이 점점 커진다...오오..붉은 불기둥이 보이려고 해..아아..너무 멋있어..."

모오글리는 나뭇가지에 걸터 앉아 그들의 교접을 보며 우뚝 솟은 그의 페니스를 마사지하고 있었다. 그가 아래를 내려다 보자
알렉산더또한 그의 주둥이를 그의 사타구니에 갖다대고 뻘겋게 팽창한 페니스를 열심히 핥고 있는 중 이었다.

전희춤은 거의 끝나가고 있었고 본격적인 교접이 시작되려고 하고 있었다. 달리아가 일어나서 엉덩이를 뒤로 내보이며 섰다.
아켈라는 그의 주둥이로 그녀의 꼬리 아래의 부풀은 벌바로 부터 흘러 나오는 향기로운 크림액을 빨아 먹기 시작했다.

모오글리는 알렉산더에게 도토리 몇 개를 던지며 말했다.

"야, 이 멍청아! 뭐하고 있어. 지금 꽂을려고 하는데."

알렉산더는 벌떡 일어나 잘 보기 위하여 나무에 앞발을 기대고 섰다.

달리아가 몸을 한 번 돌리면서 꼬리로 아켈라를 다시 탁탁 치자 그는 뒤로 물러 났고 그녀는 조심스럽게 몸을 돌려 구경하는
이리떼에게 가장 잘 보일 위치를 골라 자리를 잡고 섰다. 아켈라가 다시 다가와 그녀의 등위로 올라 탔고 그녀는 긴장하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는 앞발을 그녀의 배에 대고 힘차게 움켜 잡았다.

그들의 위치는 이리떼들에게 내보이기에 완전했다. 이리떼들은 아켈라의 물건속에서 서서히 붉게 핏발선 페니스가 솟아 나오며
달리아의 부풀어 오른 벌바를 눌러대는 것을 보았다. 곧 이 굵은 페니스가 달리아의 부풀어 오르고 미끌거리는 벌바입술을
양쪽으로 가르며 쑤-욱하고 들어가 박히자 이리떼들은,

'으으음..' 하며 저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아켈라가 그의 굳은 페니스를 달리아의 벌바속으로 깊숙히 꽂아 넣은 다음
격렬하게 펌프질하기 시작했고 이리떼들은 흥분에 거의 정신을 차리지 못할 상태까지 되었다.

아켈라는 그의 붉게 발기한 페니스를 그녀의 뜨거운 벌바 속으로 푹푹 박아 넣으면서 그의 얼굴을 달리아의 등에 부비며 끙끙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녀는 그녀의 뒷다리를 곧게 잘 뻗쳐서 그가 펌프질을 잘 할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었다.

모오글리는 조용히 나무에서 내려와서 알렉산더 뒤로 갔다. 그는 나무에 기대고 서있는 알렉산더를 뒤에서 껴안으며 한손은
알렉산더의 팽창되어 있는 페니스를 잡고 서서히 펌프질해주기 시작했다. 알렉산더는 깜작놀라 움찔하였으나 그대로 하게 놔두었고
모오글리는 알렉산더의 발기된 페니스를 리드미칼하게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아켈라는 붉고 단단한 페니스를 흥분에 미끌거리는 벌바 깊숙히 격렬하게 박아대고 있었고 달리아는 크고 무거운 숫이리의
뜨거운 페니스가 푹푹 쑤셔 박힐 때마다 환희에 몸을 떨고 있었다. 그녀의 눈동자는 커져 있었고 이빨은 황홀경에 빠져 딱딱부딪치고
있었다.

아켈라가 그녀를 꽉 움켜 잡으며 그녀의 뜨거운 벌바에 마지막으로 그의 페니스를 완전히 쑤셔넣어 빠지지 않게 고정이 되도록
힘껏 깊숙히 박아넣었다. 이 때 그는 그녀의 뜨거운 벌바의 근육이 그의 불기둥 아래부분의 부풀어 오른 매듭 밑부분을 꽉 조이는
것을 느꼈고 그 순간 불같은 정액이 울컥 분출되면서 그는 첫 번째 절정을 느끼며 끄-응하고 신음하면서 달리아의 뒷 목을 깨물었다.
달리아는 그의 뜨거운 정액이 벌바 깊숙히 쏟아져 들어오자 온몸을 경련하며 울부짖듯 신음하였다.

그는 그녀의 등위에서 잠시 쉬었다가 페니스는 박혀 있는 체 옆으로 내려와서 뒤로 돌았고 부풀어 오른 매듭으로 부터 박혀있는
붉은 페니스기둥을 통하여 달리아의 벌바 속 자궁으로 뜨거운 정액이 계속 쏟아져 들어 갔다. 그 둘은 엉덩이를 맞대고 얼마간
그대로 서 있었고 구경하던 이리떼들이 몰려들며 환호를 할 때 서로의 주둥이를 마주대며 핥았다.

모오글리는 알렉산더의 길고 단단한 페니스기둥을 한 손으로 살며시 움켜잡고 죽죽 펌프질을 하며 다른 손으로는 페니스 아래부분
매듭 밑을 꽉 조였다. 알렉산더는 곧 터질듯한 쾌감을 느끼며 머리를 아래로 돌려 모오글리의 팽창될대로 팽창해 있는 페니스끝을
주둥이로 살짝 물고 입안으로 쑤욱 빨아들이면서 귀두를 싸고 있는 포피를 벗겨내리자 모오글리는 저도 모르게 환희의 경련을
일으키며 페니스를 알렉산더의 주둥이 속으로 박아 넣고 신음과 함께 뜨거운 정액을 터트렸다.

알렉산더 또한 목구멍 속으로 쏟아지는 인간아이의 정액을 꿀꺽 꿀꺽 받아 삼키며 모오글리의 손이 페니스를 꽉 죄어오며 빠르게
펌프질을 해대자 모오글리의 손아귀로 터질 듯한 페니스를 푹푹 박아대며 나무 밑둥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내었다.

모오글리는 잠시 쉬었다가 알렉산더의 입으로 부터 이제는 축 늘어진 페니스를 뽑아내었고 알렉산더는 모오글리의 페니스를 몇번
더 핥아 주다가 등을 웅크리고 자신의 사타구니를 핥았다. 모오글리는 그 자리에서 등을 알렉산더에게 기대고 누워 따듯한
태양아래서 잠이 들어 버렸다.

Chapter 3 : 랄라의 꿈

랄라는 아켈라와 달리아가 교접하는 것을 보면서 그녀의 음부 깊숙히 뜨거운 불덩이가 타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엄청난
흥분을 느꼈으며 이러한 흥분과 참을 수 없는 성욕으로 어지러울 지경이었다.

그녀는 무리로 부터 떨어져서 홀로 있고 싶어 정글의 어둡고 시원한 곳으로 걸어 들어 갔다. 그녀는 아케라의 붉게 핏발 선
페니스가 자꾸 떠오르는 것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그녀가 눈을 감을 때마다 보이는 것은 그녀가 보았던 달리아의 미끌거리던
벌바를 쑤셔대고 있던 아켈라의 굵은 페니스였다.

그녀가 잔가지 밑을 걸어갈 때 그녀의 꼬리는 두텁게 부풀어 오르고 흥분으로 흘러나온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그녀의 벌바 입술을
톡톡 건드렸으며 걸어가면서 벌바의 양쪽 입술은 서로 미끌어지므로써 양입술 가운데에 부어오른 클리토리스를 마사지해 주고
있었다.

어두운 덤불 속으로 들어 가서 그녀는 잠시 가만히 서 있다가 서늘하고 축축한 바닥에 그녀의 흥분된 몸을 엎드렸다. 그녀는
가만히 엎드려 있다가 허리를 웅크려 주둥이를 그녀의 벌바에 갖다대고 흘러넘치는 애액을 천천히 핥기 시작했다.

모오글리는 알렉산더와 함께 냇물로 나가 수영을 하며 몸을 씻은 후 시냇가 풀밭에서 따사한 오후 햇볕을 받으며 누워 있었다.
알렉산더가 어디선가 희미하게 풍겨오는 암컷의 미묘한 냄새를 맡았고 모오글리에게 말했다.

"모오글리, 뭔가 무척 이상하고 흥미로운 냄새를 맡았어."

그리고는 우거진 정글안으로 뛰어 들어 갔다. 모오글리도 자리에서 일어나 조용히 그의 뒤를 따라 들어 갔다.

랄라는 덤불속에서 아켈라를 회상하며 그녀의 벌바를 혀로 살살 애무하고 있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아켈라가 자신의 터질듯한
벌바를 애무하다가 그의 굵은 페니스를 쑤셔 박는 상상을 하며 흥분에 몸을 떨었고 그녀의 혀는 점점 빨라지며 흥분한 뱀처럼
벌바 주위를 휘감았다.

알렉산더가 먼저 랄라를 발견했다. 그는 암이리가 그녀의 혀로 벌바를 핥으며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본 순간 그의 페니스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잠시 후에 모오글리가 살며시 그의 옆으로 와서 홀린 듯한 표정으로 그녀의 행위를 바라 보았다.
그들 둘다 그녀의 벌바에서 풍기는 사향같은 매혹적인 냄새를 맡을 수 있었고 이 냄새는 그들을 더욱 자극하였다.

모오글리는 알렉산더의 배밑으로 손을 넣어 그의 물건을 잡아 보았다. 그의 물건은 부풀대로 부풀어 있었으나 아직 붉은
페니스기둥이 밖으로 나오지는 않았다. 알렉산더는 신음을 내며 모오글리에게 기댔다. 모오글리가 조용히 일어서며 말했다.

"그녀는 도움이 필요해..."

"모오글리, 안돼. 오로지 무리의 대장만이 교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너도 잘 알고 있잖아...잘못하면 어렵게 될거야."

알렉산더가 만류하며 대꾸했다.

모오글리는 그의 경고를 무시하고 조용히 랄라가 있는 덤불속으로 들어갔다. 그는 살며시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 벌바의 쥬스를
핥아 먹었고 그순간 꿈에 빠져 있던 랄라는 깜작 놀라 깨어났다.

"모..모오글리...뭘하고 있는 거야?"

그녀가 놀라 더듬거리며 말했다.

모오글리는 아무 대답없이 그의 혀를 그녀의 젖어있는 벌바 깊숙히 밀어 넣었다. 랄라는 그의 혀가 클리토리스에 닿자 황홀한
경련으로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의 엉덩이를 들고 그녀의 벌바를 모오글리의 얼굴로 더욱 밀착시켰다.

알렉산더 또한 덤불속으로 들어왔다.

"알렉산더,"

그녀가 흐느끼며 말했다.

"모오글리를 멈추게 해줘...오오..저러면 안돼...으으음..."

알렉산더는 조용히 랄라의 앞으로 와서 그녀의 얼굴과 입술울 핥아주며 말했다.

"랄라, 너 모오글리를 잘 알잖아. 나는 쟤를 말릴 수 없어..."

그녀는 알렉산더의 뒷다리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는 우람한 물건을 보았으며 모오글리의 애무는 그녀의 성욕을 온몸으로 번지게
하였다. 이제 그녀는 그들 무리의 규율은 잊어 버렸고 오로지 교접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모오글리는 그녀의 등에 올라 타며 삽입해도 좋을 지 양해를 구하는 눈길로 그녀의 눈을 들여다 보았다. 그녀의 황금빛 눈은
잠시 주저 했지만 결국 그녀 내부의 욕구에 지고 말았다. 그는 그의 손을 그녀의 가슴을 감싸 쥐며 터질 듯이 팽창된 페니스를
그녀의 부풀어 오른 벌바 양입술사이에 맞춘 다음 쑤욱 미끌여 쑤셔 넣었다.

그의 뜨겁게 발기된 페니스가 벌바입술사이를 비집고 미끌어져 들어오자 그녀는 황홀한 느낌이 전신에 퍼지는 것을 느끼며
흐느껴 신음했다.

모오글리는 흥분하여 애액을 줄줄 흘리며 경련하는 벌바속으로 그의 불같은 페니스를 깊숙히 박아 넣으려 했으나 그녀의 질입구에
위치한 링 근육(이리들의 교접시 숫이리의 페니스를 빠지지 않게 조여주는 근육)에 막혔다. 그는 잠시 뒤로 빼냈다가 더욱 세게
박아 넣어 미끈거리는 귀두로 그 링근육을 넓히며 페니스 뿌리가 벌바입구에 부딛칠 때까지 푸욱 쑤셔 박을 수 있었다. 그의 뜨거운
페니스가 벌바 깊숙히 쑤셔 박히자 그녀는 환희에 다시 한 번 온몸을 떨었다.

랄라는 모오글리의 무섭게 팽창한 귀두가 그녀의 흥분하여 옴찔거리는 질벽을 자극하면서 들어왔다 빠졌다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모오글리가 그의 딱딱한 페니스를 그녀의 벌바에 푹푹 쑤셔 넣을 때마다 랄라는 모오글리의 엉덩이를 감고 있는 꼬리로 그를 그녀
쪽으로 더욱 밀어부쳐 그의 불알이 그녀의 벌바안에 부풀어 있는 클리토리스에 착착 부딪치게 하였다.

알렉산더는 모오글리의 페니스가 랄라의 벌바속에서 펌프질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그 자신이 점점 달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들의 애액 냄새는 그의 코를 자극하였고 그의 물건 속에서 페니스가 점점 부풀어 올라 밖으로 서서히 밀려 나오기 시작했으며
벌써 페니스로 부터는 미끌거리는 크림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알렉산더는 랄라에게 천천히 걸어가서 그녀의 얼굴을 핥았다.

"알렉산더! 네 차례를 기다려!"

모오글리가 말했다. 알렉산더는 그의 말을 무시하고 페니스 덥개로 부터 빠져나온 크림으로 미끌거리는 페니스 끝을 랄라의
얼굴앞에 같다 대었다. 랄라는 숫이리의 정액냄새를 맡고 또 다른 흥분에 그의 페니스 끝을 혀로 감으며 핥았으며 알렉산더는 짜릿한 느낌에 신음하였다.

모오글리는 사정할 때가 거의 되었음을 느꼈으나 랄라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기 위하여 자신의 펌프질 속도를 늦췄다.
랄라는 그녀의 옴찔거리는 질벽으로부터 모오글리의 딱딱한 페니스의 펌프질과 특히 터질 듯이 부풀은 귀두가 부벼지면서
느껴지는 야릇함을 느꼈다. 모오글리의 페니스는 쑤실때마다 섬세하고 예민했으며 곧 그녀는 벌바 깊숙히 황홀한 경련이 시작되고
있음을 느끼며 눈앞이 몽롱해지기 시작했다. 갑자기 그녀는 사타구니로 부터 압박하여 오는 형언할 수 없는 황홀한 전류를 느꼈다.
난생 처음 오르가즘을 느끼며 그녀의 온몸의 근육은 움츠러 들고 경련하였다.

모오글리는 랄라의 벌바가 그의 페니스를 꽉 조이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자 곧바로 있는 힘껏 페니스를 깊숙히 푸욱 쑤셔 박았다.
그녀 벌바의 링근육이 이제는 그의 페니스가 빠지지 못 하도록 기둥 밑부분을 꽉 죄었으며 모오글리는 참았던 뜨거운 정액이 용솟
음치며 분출되어 그녀의 경련하는 벌바 깊숙히 쏟아져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너무 황홀하여 울부짖듯 신음하였다.

그들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잠시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가 온몸의 힘이 빠진 모오글리와 랄라는 갑자기 바닥으로 넘어지 듯 엎드리며
헐떡거렸다. 모오글리는 암이리의 크림액이 흘러넘치는 벌바에서 이제는 축 늘어진 페니스를 뽑아 내었고 그녀는 그의 페니스를
정성스럽게 핥아 주었다. 모오글리도 그녀의 벌바쪽으로 움직여 혀로 그녀 벌바를 닦아 주었다.

"고마워, 모오글리."

랄라가 헐떡이며 말했다.

"이런 황홀함은 느낀 적이 없었어."

"아니야. 그 소리는 내가 해야해. 고마워 랄라. 너무나 환상적이었어."

모오글리가 대답했다.

Chapter 4 : 알렉산더의 차례

모오글리가 위쪽을 바라보자 거기에는 알렉산더가 홀로 등을 웅크리고 그자신의 부풀어 오른 페니스를 핥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의 페니스는 완전히 발기 되어 밖으로 빠져 나와 있었고 모오글리는 그의 페니스 기둥 아래쪽에 터질듯한 매듭을 볼 수 있었다.
햇빛에 번질거리는 페니스가 빛나고 있었다. 랄라도 알렉산더를 보았고 다시 모오글리를 보며 킬킬 웃으며 말했다.

"불쌍한 알렉산더..."

모오글리는 일어나서 랄라의 얼굴을 한 번 쓰다듬고 뒤로 물러나 앉았다.

랄라는 알렉산더와도 교접을 하기 위하여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꼬리를 흔들어 그녀의 벌바 냄새를 알렉산더에게
보냈다. 알렉산더는 고개를 들어 랄라를 쳐다 보았고 침을 꿀떡 삼켰다. 그녀는 알렉산더에게 다가가 그녀의 얼굴을 그의 배에 갖다
묻고 그의 빳빳하고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페니스를 핥기 시작했다.

"오...오-우!!!!"

알렉산더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녀는 그의 불기둥을 그녀의 입속으로 쑤욱 집어 넣고 혀로 감은다음 서서히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그는 터질듯한 페니스를 그녀의 입속으로 박아 넣었으며 페니스 끝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와 그녀의 갈망하는 혀를 적시었다.

그녀는 그의 딱딱한 페니스를 입에서 빼고 교접하고픈 욕망에 어쩔줄 모르는 젊은 숫이리로 부터 빠져나와 조금 걸어 나갔다.
그녀는 그녀의 엉덩이를 그의 얼굴 쪽으로 향하게 하고 꼬리를 살짝 옆으로 비켜 그녀의 부풀어 오른 검은 벌바를 그의 정면으로
내보였다. 그는 긴장으로 끄응하면서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부풀어 있는 벌바를 한입에 물고 쭈욱 빨았고 뜨거운 그녀의 애액과
잠시전 모오글리가 사정했던 정액이 섞여져 만들어진 크림액이 뜨끈하게 그의 입으로 흘러 들었다.

그는 랄라의 벌바가 그의 큰 페니스를 받아 들일 수 있도록 그녀를 애무하는데 몰두했고 그의 불기둥은 얼마간 다시 줄어들어 물건
속으로 들어갔다. 알렉산더와 랄라는 서로의 얼굴과 사타구니 등을 부비며 핥았고 마침내 그들이 있는 덤불 속은 열정으로 꽉 찼으며
알렉산더는 랄라의 등을 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알렉산더는 랄라의 등에 올라타서 그녀의 엉덩이를 꽉 붙잡고 자신의 사타구니를 밀착시켰다. 그녀는 그가 위에서 자리를 잡을때까지
뒷다리를 약간 벌린 체 힘을 주고 버티고 서 있었다. 그의 페니스 뭉치가 그녀의 부풀어 오르고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뜨거운 벌바에
닿았다. 그는 그녀의 벌바 입구를 찾기 위하여 붉은 페니스 끝을 조금 내밀어서 한 두 번 찔러 보았으며 곧 끝부분이 미끌거리는
벌바 구멍을 찾아 조금 들어가 박혔다. 그녀는 그의 뜨겁고 매끈거리는 페니스가 그녀의 부풀어 오른 벌바 입술을 쫘악 가르면서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질 깊숙히 쑤시고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또 다른 쾌감에 경련했다.

모오글리와는 달리 알렉산더의 숫이리 페니스는 더욱 뜨겁고 미끌거렸다. 그녀는 그것이 잘 들어 올 수 있도록 다리를 좀 더 벌리고
섰고 알렉산더는 단한번으로 강력하게 그의 단단한 불기둥을 쑤셔 박음으로써 그녀의 벌바끝까지 삽입하게 되었다. 그는 빠르고
광란하듯이 박아대었고 그 두이리는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그는 자신의 페니스가 점점 굵어지고 랄라의 질이 점점 조여드는 것을 느꼈다. 그의 불기둥 아래 정액이 고이는 매듭이 서서히
부풀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는 잠시 펌프질을 중단하고 그두꺼운 매듭부분을 그녀의 벌바안으로 넣기 위하여 서서히 힘을 주며 좌우로
페니스를 조금씩 움직여 부풀고 번들거리는 벌바입술을 벌리면서 밀어 넣기 시작했다.

랄라는 알렉산더가 그녀의 벌바 입구를 더 벌리려고 하는 것과 그의 딱딱한 페니스가 그녀의 질안에서 움직임으로써 황홀한 쾌감이
온몸에 퍼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점점 부푸는 그의 페니스가 어떻게 될 지를 알고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뒤로
바짝 힘을 주며 버티고 섰다. 그녀는 그의 굵은 매듭이 그녀의 벌바입술을 강하게 압박하듯 벌리고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어마어마한 그의 매듭크기에 신음하면서 뒷다리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계속 뒤로 버티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페니스로부터
크림액이 줄줄 흘러나와 질구멍를 더욱 미끌거리게 만드는 것을 느꼈다.

알렉산더의 핏발선 굵은 매듭이 랄라의 질입구의 링 근육에 닿았을 때 너무 좁아 진입을 못하자 그들 둘은 하나는 밀어 넣고
하나는 엉덩이를 뒤로 밀어 붙이면서 버티며 힘을 주고 있었다. 갑자기 뿌-욱 하는 소리와 함께 그의 페니스 기둥과 매듭이
그녀의 질입구 링근육을 통과하여 벌바 깊숙히 들어가 박혔고 그녀의 경련하는 벌바는 그의 페니스를 꽉 조이며 움켜 잡았다.
알렉산더는 그의 페니스 기둥 전 뭉치가 랄라의 뜨거운 벌바속에 깊숙히 박히자 온몸에 퍼지는 쾌감에 울부짖었고 그의 페니스는
열이 끓어 오르며 뜨거운 정액을 쏟아 내기 위해 점점 더 부풀기 시작했다.

랄라는 그녀의 경련하는 벌바가 그의 페니스를 조이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으며 곧 그의 부풀어 오르는 페니스로 그녀의 벌바가
꽉 채워진 것을 알았다. 그녀는 아까와는 또 다른, 길고 천천히 시작되는 오르가즘에 온몸을 환희에 경련하며 신음하였다.

랄라는 그녀의 벌바가 그의 페니스를 더더욱 쥐어 짜듯이 조이는 것을 느꼈다. 그 순간 알렉산더는 그의 사타구니로부터 찌-잉하고
온몸에 퍼지는 쾌감과 함께 뜨거운 정액이 매듭으로부터 페니스를 통하여 그녀의 뜨겁고 옴찔거리는 벌바 깊숙히 쏟아져 들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정액이 쭈욱 쭈욱 그녀에게로 흘러 들어 갈 때 그는 힘이 다한 듯 헐떡거렸고 랄라 또한 몽롱한 쾌감에
온몸을 떨고 있었다.

영원할 것 같던 교접이 끝나고 알렉산더는 랄라 옆에 엎드려 랄라의 애액과 그의 정액이 섞여 흘러나오는 질펀한 그녀의
벌바를 핥으며 깨끗하게 빨아 먹었고 랄라 또한 축처져 미끌미끌한 그의 페니스를 정성껏 천천히 핥아 닦아 주었다.

모오글리도 힘이 다 빠진 그들옆으로 와서 누워 셋이 함께 깊고 만족스런 잠에 곯아 떨어져 버렸다.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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