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첫경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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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994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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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로 돌아온 다께다는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키느라 나머지 수업이 어떻게 흘렀는지 알지 못했다. 드디어 수업이 끝나고 모두들
앞을 다투어 교실을 빠져나갔다. 다께다도 떠밀리듯 교실을 빠져나와 교문 앞에서 유리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한참을
지나도 유리는 나올 생각을 안했다. 이제는 학생들도 모두들 가고 더이상 교문으로 나오는 사람이 없었다. 그때 운동장에서
하얀색 중형 승용차가 교문을 향해 다가왔다. 그리고는 다께다 앞에서 멈춰서더니 목소리가 들렸다.
[타라고 다께다.....]
알고보니 유리였다. 다께다는 아무말없이 조수석에 앉았다. 다께다가 타자 유리는 차를 몰아 어디론가 가기 시작했다. 한참을
달려 도착한곳은 어두컴컴한 숲속이었다. 그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유리에게 물었다.
[선...선생님, 왜 이런곳엘.......]
[선생님이라고 부르지마! 난 단지 유리일 뿐이야.]
[아...알았어요. 유...유리 날 어떻게 할 작정이죠...?]
[어떻게 할 작정이냐구? 그건 다께다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 틀려져....!]
유리는 이런 말을하며 손을 뻗어 다께다의 사타구니 사이의 물건을 더듬거리며 만졌다. 비록 바지 위에서 였지만 그의 불기둥이
무척 우람하다는걸 알 수 있었다.
[다께다.... 나에게도 에이꼬에게 한것과 마찬가지로 해줄수 있겠어..?]
[무슨 말이죠?]
[다 알면서 왜 그러지..!]
[..아..! 결국은 나와 섹스를 하자는 말인가요? 그럼 진작 그렇게 말을 하시지....]
다께다는 이렇게 말을 하고는 거칠게 유리를 덮쳤다. 입으로는 유리의 입술을 공격했으며 손으로는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가리고 있던 블라우스를 찢듯이 벗겨버리고 브래지어를 유방위로 걷어올렸다. 브래지어 사이로 삐져나온 그녀의 유방은
다께다의 상상을 훨씬 초월한 엄청난 크기였다. 유방 하나가 어린애 머리통만했다. 다께다는 자신의 목구멍으로 [꿀꺽]하며
침넘어가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유리의 유방은 황홀함의 극치였다. 그커다란 크기에도 밑으로 쳐지지 않은 모습과 귀엽게
솟아있는 핑크빛 젖꼭지.... 이 모든것이 다께다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는 유리를 애무하는것도 잠시잊고 유방만을 뚫어지게
쳐다 보았다.
[다....다께다 어...어서 계속해줘 빨리...., 앞으로 유리의 몸은 다께다의 건데 뭘 그리 쳐다보고만 있어? 그러니 어서 나의 유방을
핥고 빨고 질금질금 깨물면서 애무를 해줘.... 어서..어서]
유리는 이렇게 재촉을 했다. 그러자 다께다도 알았다는 듯 얼굴을 유리의 유방에 묻고, 핥고 빨고 질금질금 깨물며 애무를 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우고 비틀기도 하였으며, 손가락에 젖꼭지를 끼운상태 그대로
나머지 손가락으로 유방을 움켜 쥐었다. 하지만 어린애 머리통 만한 크기의 유리의 유방을 움켜쥐기란 불가능이었다. 아무튼
다께다는 얼굴과 오른손이 유리의 유방을 애무하는 동안에도 왼손을 유리의 미끈한 다리를 향해 뻗었다. 그녀는 엉덩이의
굴곡이 완연히 드러나는..... 몸에 딱 달라붙는 보라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으며, 승용차안의 의자에 앉아 있는지라 팬티가
보일듯 말듯한 위치까지 말려올라가 있었다. 다께다는 그런 유리의 양 허벅지를 쓰다듬듯 애무하며, 점점 유리의 중심부를 향해
손을 다가갔다. 그리고는 드디어 스커트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갑자기 다께다의 입에서 [엇]하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유리는 어제 화장실에서의 일을 생각하기만 해도 꿀물이 자꾸 흘러나와 팬티를
입을수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다께다는 개의치 않고 손가락 두개를 유리의 조개 속으로 집어넣고는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 아악... 다...다께다 좀더 세게....]
유리는 이렇게 쾌감의 교성을 질렀다. 그러면서도 손으로는 다께다의 바지와 팬티를 순식간에 벗겨버렸다. 그러자 이미
최고조로 발기해 있던 다께다의 우람한 불기둥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순간 유리의 눈이 커다랗게 치떠지며 헛바람을 삼켰다.
[허...어억.... 이...이럴수가... 이나이에 이렇듯 크다니.....]
유리는 두손을 뻗어 다께다의 우람한 불기둥을 잡아쥐었다. 그러나 그의 불기둥이 어찌나 큰지 양손으로 쥐었다고는 하나
3분의 2정도 밖에 쥐질못하였다. 유리는 한손을 동그랗게 말아 아래위로 움직여, 다께다의 불기둥을 마찰시켰으며 나머지
한손으로는 두개의 동그란 구슬이 들어있는 가죽주머니를 주물러 대었다.
[헛...허억...헛...헛... 유...유리 기분이 매우 좋은데요.....]
다께다는 쾌감에 몸을 떨며 자신의 손가락으로 유리의 조개를 더욱더 격렬하게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앙... 다께다....]
[유...유리.... 허억...헉 유리...유리...]
한 순간 다께다는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유리가 앉아있던 의자의 등받이를 뒤로 완전히 젖히고 그녀를 눕혔다. 그리고는
유리위에 몸을 실었으며 그녀의 스커트를 허리까지 걷어 올린후 미끈하고 뇌쇄적인 두 다리를 자신의 양 어깨에 짊어지었다.
그러자 유리의 허리는 활처럼 구부려졌다. 두다리는 위를 향했으며 조그맣고 새하얀 발바닥이 차 천정에 닿았다. 다께다는
현기증을 느꼈다. 바로 눈앞에 마치 잘익은 석류와도같은 유리의 붉은 조개살이, 그녀가 거친 호흡을 할때마다 꿀물을 토해내며
꿈틀거리기 때문이었다. 또한 하트 모양으로 면도를 해놓은 그녀의 음모는 다께다를 더욱 흥분시키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사실 유리는 어제, 화장실에서의 일 이후에 몸이 나른하고 힘이 없어 바로 집으로 왔다. 그리고는 잠을 청했지만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었다. 다께다와 섹스를 하는 상상만 해도 꿀물이 흘러나오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아예 오늘 다께다와 섹스를 할
작정을 하고
(어떻게하면 그를 더욱 흥분시킬 수 있을까....)
생각 하던차에 자신의 음모를 하트 모양으로 면도한 것이다. 역시 그녀의 생각은 적중을 했다. 다께다는 더욱 흥분하였으며
유리의 조개살을 마구 핥고 빨았다. 그리고는 조개살 바로위에 발기해 있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안에 집어넣고 혀로 돌돌
굴렸다. 유리는 자지러지는 듯한 쾌감의 교성을 질러댔다.
[아...아악 너...너무해 다께다.. 아흐응 앙앙... 살려줘.... 살려줘 제발 아앙 아앙.....]
하지만 다께다는 유리가 이렇게 소리치는걸 들은체도 하지않고 더욱더 격렬하게 애무했다. 오히려 왼손을 위로 뻗어, 유리의
유방을 마구 주물러 댔으며 오른손은 유리의 엉덩이 밑으로 집어넣어 그녀의 항문에다 엄지손가락을 쑤셔 박았다.
[악.... 다...다께다 무슨짓이야! 거...거긴 안돼.... 아악.... 아파....하지마 제발.... 항문이 찢어질것 같단말야.... 아아악...]
유리는 이렇게 비명을 내질렀지만 다께다는 아랑곳 않고 더욱더 깊숙히 쑤셔댔다. 유리도 점차 고통이 쾌감으로 바뀌는지
비명소리도 차츰 교성으로 바뀌어갔다.
[아...아...어응... 다...다께다 이젠 너의 진짜 불기둥을 나의 조개에다 박아줘.... 아...흥... 아흐...응 어...어서....]
유리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이렇게 애원했다.
[알았어요, 조금만 기다려요... 시원하게 박아줄테니......]
다께다는 이렇게 말하고는 그녀의 두다리를 여전히 자신의 어깨에 짊어진채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곤 하체를 유리의 하체에다
갖다대곤 불기둥을 그녀의 조개에다 힘차게 쑤셔박았다. 유리의 그곳은 에이꼬의 조개살처럼 빡빡히 조여드는 맛은 덜했지만,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황홀한 기분은 마찬가지였다. 유리역시 자기와 섹스를 했던 그어떤 남자보다, 다께다의 불기둥이 자신의
조개에 꽉 들어차는것 같아 구름속을 둥둥 떠다니는 듯한 황홀한 착각을 맛보았다.
[아...아앙...엉...엉 이...이런 기분 처음이야...!]
[헉...헉...헉 정말...입니까?]
[물..물론... 아앙...앙...앙 마치 인두로 지지는것 같아...]
[허억...허억...억...억억, 유...유리....]
[아...아앙 다께다... 난...나오려고 해... 어엉]
[저...저두요 헉...헉...]
[어엉... 다께다.. 우리함께 셋을 세고 같이 싸는거야. 알았지..?]
[허억...헉 알았어요]
[아앙...앙 하나.....!]
[헉...허억 허억....]
[앙...앙...앙 두..울.....!]
[억....억]
[아...아...아...앙 세...엣.....!]
[허...억! 유....유리.....!]
[앙....아앙.... 다께다.....!]
다께다와 유리는 동시에 사정을 하였다. 하지만 사정한 후에도 조수처럼 밀려오는 쾌감에 한참동안 몸을 떨어야 했다. 잠시후,
폭풍처럼 몰아치던 쾌감의 소용돌이가 서서히 잦아들자 다께다는 그제서야 유리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서 내려놓았다.
그렇지만 여전히 불기둥은 유리의 조개살에 삽입된 상태였으며 유리의 몸위에 엎어져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잠시동안
차안에는 두사람의 거친 숨소리만이 들렸다. 먼저 입을 연것은 다께다였다.
[유리, 이정도면 내 행동이 마음에 들었나요?]
[그...그래, 하지만 한번만으로는 난 만족할수 없어.....]
[그래요? 그것 듣던중 반가운 소린데요. 나도 사실은 한번으로는 만족할수 없었어요...]
[내가 아까전에 말했잖아. 유리의 몸은 영원히 다께다의 것이라고....]
[정말 이예요? 유리...]
[그렇고 말고....]
다께다는 그런 유리의 말에 감격했다. 그리고 불현듯 에이꼬를 떠올렸다. 사실 유리와 에이꼬는 공통점이 많았다. 나이도 둘다
엇비슷했으며 또한 둘 다 독신주의자였다. 그리고 두사람다 얼굴과 몸매가 대단했으며 선생이라는 점이었다. 다만 틀린 점이
있다면, 에이꼬가 조용하고 내성적인 반면 유리는 활달한 성격 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그녀 자신들의 독특한 매력이기도 했다.
(여자가 독신으로 살려면 곁에 남자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 사실인것 같은데....?)
다께다는 유리와 에이꼬를 마음속으로 비교해보자 이와 같은 생각이 머리 속에 떠올랐다. 다께다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유리가 말을 했다.
[저어.... 다께다, 무거워서 그러니까 이제 그만 내려가 줘....]
[아...알았어요, 미안해요 딴생각 좀 하느라고....]
그가 이렇게 말을 하고 몸을 일으키며, 자신의 불기둥을 그녀의 조개살에서 뽑아내었다. 여전히 우람한 그의 불기둥에는 자신의
정액과 유리의 꿀물이 범벅이 되어 묻어 있었다. 유리는 이런 그의 불기둥을 보더니 [잠시만...]이라고 외친후 자신의 입으로
다께다의 불기둥을 깨끗이 핥아주었다. 그러자 다께다는 매우 감격했다.
[고...고마워요 유리, 이렇게 안해줘도 되는데.....]
[뭘 이정도 갔고.... 날 황홀하게 만들어준 물건이니 이정도 보답은 해줘야지...]
유리는 이렇게 말을 하며 핸드백에서 티슈를 꺼내 자신의 질 주변을 깨끗이 닦아냈다. 또한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있는 스커트를
내리고는, 자신의 분홍색 브래지어를 벗어 다께다에게 주며 말했다.
[받아 다께다... 섹스를 한 기념으로... 그리고 앞으로 난 다께다를 만나러올땐 팬티와 브래지어를 입지않고 올테니 필요없어....!]
그는 유리의 브래지어를 받아들고는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았다. 희미하게 냄새가 났다. 바로 육욕의 냄새였다.
[유리.... 다음엔 팬티도 하나 줘요.... 팬티는 브래지어보다 향기가 더할 것 같군요....]
유리도 무슨 뜻인지 알아들었는지 얼굴이 빨개지며 [킥킥..]거리며 웃었다. 그리고는 블라우스 단추를 채우기 시작했다.
다께다가 너무 성급하게 벗겨서 그런지 단추 한개가 떨어졌으며 가슴부위가 약간 찢어져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상관없다는듯
그냥 입었다. 다께다도 바닥에 떨어져있는 팬티와 바지를 줏어 입었다. 유리는 다께다가 옷을 다입을때까지 기다렸다가, 그가
옷을 다입자 차를 돌려 왔던길로 되돌아가기 시작했다. 가는 동안에도 유리는 왼쪽손을 뻗어 다께다의 페니스를 바지 위에서
더듬었으며, 다께다는 그녀가 자신의 불기둥을 더듬기 시작하자 바지지퍼를 열고는 불기둥을 그사이로 노출시켜 주었다.
그러자 그때부터 유리는, 더욱 본격적으로 불기둥을 애무하였으며 가다가 가끔씩 빨간 신호등에 걸리면 지체없이 고개를 숙여
입으로 귀두를 핥고 빨아주었다. 이렇게 해서 다께다는 집까지 유리다 데려다 주는동안 한번더 절정에 오를수 있었으며, 정액을
또한 그녀의 입안에다 시원하게 쏟아부을수 있었다. 유리는 다께다의 정액이 무슨 맛있는 음식이라도 되는양 남김없이
핥아마셨다. 다께다는 그런 유리가 무척 고마왔다. 그녀는 다께다의 집앞에서 헤어지기가 못내 아쉬운듯, 작별 키스를 하면서도
연신 손으로 그의 페니스를 주물러댔다. 조금전의 사정으로 인해 힘을 잃고 말랑말랑해진 그의 페니스였다.
[다께다 오늘 즐거웠어, 내일 학교에서 봐...]
유리는 이렇게 말을하고는 차를 몰고 떠났다.
이후 다께다는 하루에도 몇번씩 페니스가 발기하게 되었다. 에이꼬는 에이꼬대로 다께다를 유혹했으며 또한 유리도 에이꼬에
못지 않았다. 수학시간 뒤나 음악시간 후에는 반드시 다께다를 살며시 불러 자신들의 음부나 유방등을 더듬을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에이꼬하고는 아파트서 그리고 유리하고는 차에서 대부분 섹스를 하였다. 이렇게 두여자 사이를 오가며 어느새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다께다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으며, 지금 살고있는데서 비교적 먼곳에 있는 학교로 다니게
되었다. 따라서 다께다는 학교 근처에서 하숙을 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그는 에이꼬와 유리를 자주 만날 수 없다는 점에
서운했지만 방학때는 실컷 볼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았다. 다께다가 하숙을 하게된 집은 평범한 가정집으로서, 주인집
식구라고 해봤자 30대 중반의 젊은 미망인과 12살 먹은 딸이 전부였다. 하숙생도 다께다 한사람 밖에 없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다. 그동안 변변한 친구하나 사귀지 못한 다께다는, 학교가 끝나면 곧장 하숙집으로 와서는
오후내내 방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다. 하지만 별로 할일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답답해 죽을 지경이었다. 또한 중학교때는
에이꼬와 유리사이를 오가며 거의 매일같이 섹스를 해오던 그였기에, 한달넘게 섹스를 하지 못하자 거리에 지나가는 아무
여자나 붙잡고 강간을 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다. 그러나 차마 그러지는 못하고 에이꼬와 유리한테서 얻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꺼내 냄새맡으며 마스터베이션으로 성욕을 해결하곤 했다. 지금도 다께다는, 에이꼬 또는 유리와 번갈아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며 마스터베이션을 하고있는 중이었다. 그런데 막 절정에 이르러 사정을 하려는 순간, 누가 창문틈으로 엿보고 있다는걸
느꼈다. 그는 재빨리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 엿보는 사람을 붙잡고 보니 주인집 딸인 나미였다. 다께다는 나미를 데리고
자기방으로 들어왔다. 그러고나서 자세히 살펴보니, 그녀도 흥분이 되었던지 두볼이 붉게 상기되어 있었으며 가슴의 기복도
심했다. 마침 다께다도 절정의 순간에 중단이 되었던지라 나미의 그런 모습을 보자 욕정이 끓어올랐다. 비록 나미는 12살
밖에는 되지 않았지만 다른 여자아이들보다 성숙해서, 덩치는 중학교 여학생들 만하였으며 가슴도 불룩 솟아오른게 완연한
처녀의 가슴이었다. 얼굴도 또한 상당히 예뻤다. 다께다는 나미에게 물었다.
[나미, 왜 몰래 엿보았니...?]
[난 그...그냥....]
사실 나미는 그전에도 다께다의 방에 자주 놀러왔었다. 다께다가 잘생긴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자신과 잘 놀아주기
때문이었다. 오늘도 방에 놀러 오기전에 다께다가 무얼하는지 궁금해서 창문으로 엿본것인데, 그때마침 다께다가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있었다. 나미는 처음으로 보는 남성의 우람한 불기둥에 그만 반해버린 것이다.
[나미야... 괜찮아, 너를 탓하진 않아.... 아무튼 보니까 어때..?]
[굉장히 멋졌어요...!]
[또 보고 싶니....?]
[네 오빠. 다시한번 보고 싶어요...!]
대담하게 나미는 이렇게 말을 했다. 그러자 다께다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지를 벗고 우람한 불기둥을 나미의 눈앞에 내 놓았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을했다.
[만지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돼, 그대신 만지고 난후에 오빠 부탁 하나 들어줘야 해. 알았지?]
나미는 알아 들었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며 조그마한 두 손으로 다께다의 우람한 불기둥을 살짝 쥐었다.
[세게 쥐어도 괜찮아. 그리고 아래위로 쥐고훑어도 상관없어..]
다께다는 상냥하게 설명을 해주는척 하면서 나미의 손을 자기 뜻대로 유도했다. 순진한 나미는 역시 다께다의 뜻대로 손을
움직였다. 한참동안을 나미의 손에의한 쾌감을 맛보던 다께다는 한순간, 나미에게 그만 만지라고 말을했다.
[나...나미야 이제 그만..... 여태까지 오빠것을 만졌으니 이젠 부탁을 들어줘야지..?]
[무...무슨 부탁인데요....?]
[첫번째는 나미가 여태 오빠의 페니스를 만졌으니 오빠도 나미의 가슴을 만져보고 싶어..... 그리고 두번째는 오빠의 페니스를
나미가 혀로 핥아주었으면 해.....]
나미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둘다 싫지는 않은 부탁인지 승락을 했다.
[좋아요!!]
다께다는 나미의 승락이 떨어지자마자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나미가 입고있는 옷은 하늘색 원피스였다. 따라서 원피스만
벗기면 다 벗긴거나 다름없었다. 나미는 금방 팬티 하나만을 걸치게 되었다. 다께다는 나미의 유방을 보고는 헛바람을
토해냈다. 그녀의 유방은 어린소녀의 유방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이율배반적으로 컸다. 마치 아가씨의 유방과도 같았다.
다께다는 나미의 유방에다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는 입으로 애무를 했다. 혓바닥을 이리저리 옮기며 유방을 핥았다. 또한
핑크빛으로 뾰로통 솟아있는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 그사이 두손은 아래로 내려 나미의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왼손으로는 중심의 조개를 향해 손을 뻗혔다. 나미의 조개 주위에는 놀랍게도 음모가 수북했다. 도저히 12살 소녀의 육체라고는
믿을수 없었다. 완전히 성숙한 여인의 조개와도 같았다. 잠시후, 왼손 중지손가락이 조개를 향해 파고들었다. 또한 오른손
중지손가락도 항문을 파고들었다. 나미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아...아 오빠 기분이 이상해요....]
[괜찮아 나미야.... 다 그런거야....]
다께다는 이렇게 말을 하며 애무를 더욱 격렬하게 하기 시작했다. 나미는 사랑의 꿀물을 조개에서 마구 토해냈다.
[아....앙 손가락을 깊이 넣지 말아요. 아....아파요....]
나미는 아직 어린 소녀였다. 물론 경험도 없는 순진한 아이였다. 그러나 그녀의 육체는 너무나 민감하여 몸 전체가 성감대인
것처럼 느껴졌다. 다께다는 그런 그녀의 몸이 자신의 몸에 올라타게끔 바닥에 누었다. 그리하여 나미의 얼굴이 자신의
사타구니를 향하고 엉덩이가 자신의 얼굴위로 오게끔 하였다.
[자... 나미... 이젠 오빠의 페니스를 핥을 차례야....!]
다께다는 어린 소녀의 입이 자신의 불기둥을 범한다고 생각을 하니 극도로 흥분이 되었으며 목이 몹시 말랐다. 눈을 들어보니
거기에는 조그마한 옹달샘이 하나있었다. 다께다는 허겁지겁 입을 가져가 꿀물을 핥아 마셨다. 기분이 상쾌했다. 조개살과도
같은 꽃잎을 잘근잘근 씹었다. 그러자 더욱 많은 꿀물이 흘러나왔다. 다께다는 한번더 꿀물을 핥아마셨다. 나미는 다께다가
자신의 조개살을 상냥하게 핥아주자 더욱더 흥분하였으며 꿀물이 줄줄 흐름을 느꼈다.
[아앙...앙 오빠.... 너무 좋아요.....]
나미는 이렇게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도 다께다의 귀두를 혓바닥으로 낼름거리며 핥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께다의 입에서는
극도의 쾌감의 교성이 흘러나왔다.
[허...억...헉...헉 나...나미... 그래... 그래, 바로 그거야....]
그는 이렇게 외치며 나미의 머리를 양손으로 지긋이 눌렀다. 그리고는 허리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께다의 불기둥은
나미의 목구멍을 관통시킬듯이 쑤셔 박혔다. 하지만 여전히 나미는 혓바닥을 움직여서, 그의 불기둥을 감싸기도 하고 이빨로
귀두를 잘근잘근 씹듯이 마찰시켜주었다.
[어...어...억 헉..헉헉... 나미 최고야, 최고.... 이런기분 처음이야...]
다께다는 이렇게 말을하며 몸을 뒤척였다. 그러자 이번엔 나미가 바닥에 눕고 다께다가 올라타게 되었다. 다께다는 재빨리
나미의 사타구니를 벌리고, 그녀의 어린 조개에다 자신의 불기둥을 잇대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허리를 내리눌렀다. 하지만 역시
빡빡한것이 쉽게 삽입이 되질않았다. 다께다는 다시한번 힘을주며 지긋이 내리 눌렀다. 그때 나미가 비명소리를 외쳤다.
[아악.... 아파, 오빠.... 살살 집어넣어줘.... 제발 부탁이야...]
[허어...억 나미... 다됐어, 안심해.....]
다께다는 이렇게 나미를 안심시켰다. 그리고는 나미가 안심하고 있을때, 갑자기 한번에 힘을 주며 쑤셔박았다. 나미는 자신의
조개가 찢어지는듯한 충격을 받으며 그만 기절해 버렸다. 하지만 다께다는 아랑곳 하지않고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전개했다.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헉...헉...허어억.... 이럴수가.... 아...아 나미...]
나미도 다께다가 피스톤운동을 계속하자, 그 느낌이 왔는지 기절에서 곧 깨어났다. 하지만 엄습해오는 통증과 또한 쾌감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아...아앙 오빠.... 아파 죽겠어... 엉...엉...]
[헉헉...헉, 나...나미야 조금만 더 참아봐 곧 좋아질거야....]
[그...그래요 오빠, 아..아앙 조...좋아지고 있어요... 아흐응 아앙 좀더.... 좀더 더 세게 쑤셔박아줘요....]
[허억...헉헉 그...그래 알았어, 나미....]
[아아...아앙 오빠....오빠.....]
나미는 이렇듯 쾌감에 찬 교성을 질러대며 두다리로 다께다의 허리를 감은다음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이렇듯 나미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오자 다께다는 더욱 흥분이 되었으며, 두손을 위로뻗어 나이에 걸맞지않게 크게 부풀어있는 나미의 유방을
움켜쥐며 애무를 했다. 나미는 다께다의 불기둥에의한 조개와, 손에의한 유방의 동시 공격을 받고는 그만 실신할 지경에
다달았다.
[아...아...아앙 오...오빠 죽을것만 같아요.... 아흐응...아앙..앙, 난 이제 그만 쌀것같아... 아아아앙....]
나미가 쌀것같다는 소릴하자 다께다는 지금까지 참고있던 정액을 나미의 조개 깊숙한 곳에다가 남김없이 쏟아부었다.
[허어...억 나...나미....!!]
[아아...앙앙...아흑, 오....오빠...!!]
그 둘은 이렇게 외치며, 서로의 알몸을 으스러져라 부둥켜 안았다. 한참 뒤, 황홀했던 쾌감이 사라진후 나미는 그제서야
두다리를 다께다의 허리에서 풀었다. 다께다는 자신의 불기둥을 천천히 나미의 조개에서 뽑다가, 붉은피가 페니스에 엉겨있는
것을 보았다. 나미의 처녀막이 찢어질때 흘러나온 피였다. 다께다는 숫처녀를 정복했다는 기쁨을 느꼈다. 그리고 나미를
바라보니 그녀는 지금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나미의 잠든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때, 갑자기 밖에서 나미의 엄마인 유끼가
나미를 부르는 것이었다.
[나미야... 어디있니?]
순간 다께다는, 자신의 정액과 나미의 꿀물로 뒤범벅이된 불기둥을 닦을겨를도 없이 옷을 바로입고는 밖으로 나갔다.
[저어....아주머니, 나미는 지금 제방에서 자고있는데요.....]
[그래요? 그럼 안심이네요. 나는 나미가 또 몰래 밖으로 나간줄 알았어요....]
나미는 전에도 몇번, 다께다의 방에서 잠을 잔적이 있기에 유끼는 더이상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았다.
[저... 아주머니, 나미가 깨면 그때 보내드릴께요. 괜찮으시죠?]
[호호호, 물론 괜찮고 말고요....]
유끼는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다께다는 순간 유끼의 웃음이 매우 요염하게 느껴졌다.
(저렇듯 아름답게 생긴 아주머니가 왜 여태 재혼을 안했을까?)
그는 이렇게 생각하며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화장지를 뜯어 잠들어 있는 나미의 조개살주변을 깨끗이 닦아주었다.
다께다는 이불을 끌어 나미의 몸에 덮어준다음, 생각에 잠겼다. 에이꼬와 유리하고 섹스를 하던 생각이 났다. 그는 가슴이
답답해 지는것 같았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새벽 1시가 가까워졌다. 하지만 다께다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가슴도 답답하거니와 눈만 감으면 유끼의 색정적인 미소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다께다는 밖으로 나가 밤하늘을 바라봤다.
한데... 마찬가지로 아무소용이 없었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발걸음이 유끼의 방으로 향했다. 다께다는 유끼의 방문을 소리없이
열었으며, 안에서는 아무기척이 없었다. 방안에는 수면용 스탠드만이 켜져 있었으며 유끼는 벌써 잠들어 있었다. 다께다는
잠들어있는 유끼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녀는 지금, 얇은 원피스형 네글리제를 입고 있었으며 브래지어는 하지도 않고
손바닥만한 크기의 팬티하나만 걸치고 있었다. 겉에 네글리제를 입었다고는 하나, 몸의 뒤척임에 위로 말려 올라가 팬티만 입은
하반신이 그대로 노출되었다. 다께다는 얼른 자기방으로 가서 가위를 가지고 다시 왔다. 그는 먼저 자기옷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벗은 다음, 가위를 가지고 유끼가 입고있는 네글리제를 가슴쪽으로 부터 조각조각 잘랐다. 그러자 부르릉 하며 한쌍의 거대한
유방이 솟아올랐다. 무릇 여자의 유방이란, 나이를 먹거나 누워있으면 자연히 허물어지는 법이다. 하지만 유끼의 유방은
너무나도 싱싱하고 탄력적이어서 한점 허물어짐 없이 서있었다. 그리고 그위에 뾰로통하게 튀어나온 핑크빛 젖꼭지는 유끼의
육체가 처녀와도 같이 순결함을 증명해 주었다. 사실 유끼는 남편이 죽은 얼마후에 나미를 낳았고, 그후에 십년이 넘도록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지않았다. 그러니 아이를 하나 낳았다고는 하나 어떻게 보면 처녀라고 할수도 있었다. 다께다는 그런 유끼의
유방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는 계속 가위로 네글리제를 잘라나갔다. 가위질을 한번할때마다 조금씩
드러나는 유끼의 육체는 다께다에게 짐승과 같은 욕정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으며, 그의 불기둥은 이미 발기하여 은은한
통증마저 느끼게 하였다. 다께다는 우선 유끼의 허리께까지 말려 올라가있는 네글리제를 완전히 잘라서 벗긴다음, 팬티를 또한
순식간에 잘라 벗겼다. 유끼는 여전히 아무것도 모른채 깊은잠에 빠져있었으며, 가끔씩 몸을 뒤척이는것이 그나마 몸에
붙어있는 천조각을 모조리 떨궈버렸다. 순간 [으으음]하며 숨이 멎는 듯한 신음이 다께다의 입에서 새어나왔다. 유끼의 육체는
잘익은 복숭아와도 같이 탐스러웠으며, 살찌지도 마르지도 않은 그녀의 몸은 처녀와도 같이 싱싱한 향기를 발했다. 또한 그녀의
얼굴은 무척이나 아름다웠으며 거기에 엄청난 크기의 유방과 한줌밖에 되지않을 가는 허리, 귀여운 배꼽과 처녀의 것과도 같은
팽팽한 하복부, 색정적인 엉덩이와 그리고 그곳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대리석과 같이 미끈한 허벅지는 양쪽으로 살짝 벌려져
있고, 그 가운데는 무수한 음모에 감추어진 꽃잎과도 같은 붉은 조개살이 이슬을 머금고 있었다. 다께다는 그러한 그녀의
조개살에 얼굴을 갖다댔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혀로 핥기 시작했으며, 손가락을 유끼의 조개살속으로 집어넣어 휘젖기도
하였다. 그런다음 포피에 쌓여있는 클리토리스를 끄집어내어 혀로 돌돌 굴려주었다. 그러자 처음에 한참동안 반응이없던
그녀의 조개살이 조금씩 꿈틀대며 반응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꿀물이 조금씩 샘솟기 시작했다. 다께다는 클리토리스를 이빨로
질금질금 깨물어댔다. 클리토리스는 이내 크게 부풀었으며 유끼는 무의식 중에서도 교성을 질렀다.
[아....아 앙]
다께다는 깜짝 놀랐다. 아직 자신의 불기둥이 유끼의 조개에 삽입되지 않은 이 시점에서 그녀가 깨어난다면, 강간이 성공할
가망성이 희박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얼른 고개를 들어 유끼의 얼굴을 살폈다. 다행히 깨어난것 같지는 않았다. 다께다는
안심을 했다. 그리고 우선 몸을 일으켜 유끼의 조개에다가 자신의 불기둥을 서서히 밀어넣었다. 일단 삽입만 된다면 반이상은
성공한것이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정도의 꿀물이면 유끼의 조개에 자신의 불기둥이 쉽게 삽입이될줄 알았던
다께다는, 처녀의 그것처럼 빡빡히 조여들어 잘 삽입이 되지않는 유끼의 조개살에 무척 당혹스러웠다. 그렇지만 다께다는
결심한듯 힘을주며 한번에 밀어부쳤다. [푹]하는 소리가 들릴정도였다. 순간 하체를 쑤시는것 같은 통증에 잠이 깬 유끼는,
누군가 자신을 겹쳐누르고 있고 또한 자신의 조개에 남자의 불기둥이 삽입된것을 눈치채고는 비명을 질렀다.
[아앗! 누....누구예요....?]
[저....접니다 아주머니, 다...다께다예요....]
유끼는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앗... 다...다께다... 왜... 이런짓을.... 그만둬요... 이러면 안돼요....!]
그녀는 이렇게 말을 하며 다께다를 밀쳐냈다. 하지만 사실은 그저 밀쳐내는 시늉만 한것이다. 만약 완강히 거부하며 다께다를
밀쳐냈더라면 다께다는 아마도 강간하는걸 중단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렇지만 그녀는, 십년이 넘도록 남자와 섹스를
하지않다가 오늘 다시 다께다의 불기둥맛을 본것이다. 처음에는 놀랐지만 그 불기둥의 임자가 다께다라는 것을 안 후로는 그가
하는대로 내버려두기로 했다.
[용....용서 하세요 아주머니... 전...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어요, 아주머니를 볼때마다 난....나의 페니스를 아주머니의 조개에다
쑤셔박고 싶었어요...!]
다께다는 이렇게 말을하며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하기시작했다.
[헉..허억... 아주머니, 아주머니의 조개는 아직도 처녀의 그것처럼 신선하군요....]
[아흐흑... 다...다께다, 방금한 그말 진실이야...?]
[허억...허억 그럼요, 진실이고 말고요... 제가 여태까지 접해본 그것중에 가장 신선한걸요.]
다께다의 이런말을 들은 유끼는 자신이 정말 숫처녀라도 된것 같은 황홀한 기분이었다.
[앙...아앙 다께다... 난 남자를 몰라... 남편이 죽은후 다께다가 처음이야....]
유끼는 지금, 무려 12년동안이나 억눌려있던 성욕이 마치 화산처럼 폭발하기 시작했다. 물론 먼저 불씨를 지핀것은 다께다
였다. 그러나 그는 지금, 유끼의 숫처녀의 것처럼 빠듯이 조여드는 조개에 그만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다.
[헛...어억 아...아주머니 전 지금 폭발할것만 같아요... 어헉...]
[아흐...응...아앙 버...벌써...?]
[헉...헉 그래요.]
다께다는 이말을 끝으로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허억... 아주머니....!]
[아...아앙... 다께다... 안돼... 조금만 더 참아줘.... 아아앙...]
유끼는 이렇게 애원했지만 다께다는 이미 고개가 꺽였다. 그는 유끼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유끼의 하체가 쉬지않고 위아래로 움직였으며 원을 그리는 것처럼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였다. 한동안 유끼의
유방위에 얼굴을 묻고 가쁜숨을 몰아쉬던 그는 그제서야 진정이되는지 고개를 들고는 말을 하였다.
[죄...죄송해요 아주머니, 아주머니의 허락도 받지않고 먼저 시작해서는 만족시켜 드리지도 못하고..... 그렇지만 조금있다가
정말로 꿈속을 헤매게 해드릴께요... 그럼 잠시동안은 우리 다른 방법으로 해요, 아주머니....]
다께다는 이렇게 말을 하고는 유끼의 조개에서 자기 불기둥을 뽑으며 일어섰다. 그러더니 부엌으로가 냉장고에서 오이 큰것
하나와 바나나 작은걸 하나가지고 왔다. 또한 화장대 위에있는 콜드크림도 갖고 왔다. 다께다는 일단 바나나를 유끼의
조개살에다 슬그머니 밀어 넣었다. 바나나는 조개 깊숙히까지 들어갔으며 끝부분만 겨우 1센티 정도 나와 있었다. 그런다음
그는 손을 위로 뻗어 유끼의 거대한 유방을 움켜쥐었다. 그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감촉이란 감히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오직 황홀하다고 밖엔 달리 표현할수 없었다. 그는 유방을 계속하여 터트릴듯 움켜쥐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었으며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찝어 비트는등 애무를 계속했다. 그리고 입으로는 유끼의 조개살 주변과 양 허벅지 안쪽을
핥았으며 가끔씩 자신의 입으로 바나나를 조금씩 밖으로 끄집어내어 껍질을벗겨 먹기도 하였다. 유끼는 다께다의 이런
변태적인 행동에 더욱 흥분하였다.
[아...아앙...앙 다...다께다.... 이...이런 짓을 하다니...]
[허억...헉...헉 아주머니 어때요? 좋죠.....?]
[아..아..앙..아앙..앙 그...그래 다께다 이렇게 좋을수가 있다니..]
[헉...허억...헉 하지만 아주머니, 이건 아직 시작밖에 안되요..!]
다께다는 이렇게 말을하며 유끼의 조개살에 박혀있는 바나나를 신경질적으로 뽑아버린뒤, 자신의 입을 그녀의 조개살에 직접
갖다댔다. 그리고는 클리토리스를 찾아 끄집어낸다음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
[억...어엉...아아앙... 이럴수가...이럴수가... 아아...앙 다...다께다 살려줘... 제발... 아흑... 제발... 다께다...]
유끼는 숨이 넘어갈것 같은 교성을 내지르며 다께다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다께다는 들은척도 하지않고
클리토리스를 계속 씹었다. 한참을 그러던 다께다는 드디어 오이를 집어들고 유끼의 조개를 쑤시기 시작했으며, 몸을 움직여
유끼의 유방을 입으로 핥았다.
[흡...으읍 아...아주머니, 아주머니의 유방은 아직도 처녀의 것처럼 탱탱하군요. 어떤 남자라도 아주머니의 유방을 본다면
영원히 잊지 못할거예요.... 전 무척 행운아군요, 이렇듯 멋진 유방을 볼수있는것 뿐만 아니라 지금 이렇게 핥고 있으니....]
[아...아앙...앙앙 다...다께다만 원한다면 난 언제든지 괜찮아...]
[헉...어헉.. 정말입니까 아주머니? 그..그럼 제가 아주머니를 강간한것도 용서해주는 거예요?]
[어엉...아..아..앙 물론이지, 아까전에 다께다가 날 강간하지 않았다면 섹스도 못했을거고 또한 이처럼 황홀한 쾌감을 맛보지 못
했을거아냐...]
[허..어억.. 아주머니, 그말이 정말로 진심이라면 절 용서하는 뜻으로 제 불기둥을 입으로 애무해줘요. 그래야지만 저는
진심으로 용서받게된 기분이 들거예요....]
[아..아..앙... 앙앙.. 아흐응... 짖궂은 다께다같으니... 그냥 빨아달라면 안해줄까봐 그러는거야? 아..아앙..아아 다께다 어서 네
페니스를 나에게 보여줘, 어서 빨리.....]
이미 오래전에 죽은 유끼의 남편도 그녀에게 자신의 페니스를 입으로 애무해달라는 소릴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바로 지금 유끼
자신보다 무려 열살이상어린 다께다가 당돌하게도 그것을 원하는 것이다. 물론 유끼는 한번도 입으로 남자의 불기둥을
품어본적이 없다. 하지만 지금은, 그녀자신 스스로 원한 것이었다. 다께다가 자신의 조개를 먼저 입으로 해줬기 때문에 그녀도
그에 보답하는 뜻이기도 했다. 다께다는 자신의 머리를 유끼의 하체로 향하게하고 또한 자신의 하체는 유끼의 얼굴쪽으로
보낸다음, 그녀의 몸위에 올라 탔다. 유끼는 자신의 눈앞에서, 그사이 원기가 회복되어 완전히 발기해 활처럼 휘어있는
다께다의 불기둥을 보곤 겁이 더럭났다.
(허억..... 이렇듯 크고 굵다니.....)
그녀로서는 상상도 못한 크기였다. 죽은 남편의 물건보다도 훨씬 크고 굵음을 알수있었다. 그녀는 이렇게 크고 굵은 불기둥이
자신의 조개속에 한번 들어갔다 나왔다고는 전혀 믿기지가 않았다. 다시한번 이렇게 크고 굵은 불기둥이 자신의 조개에
쑤셔박힌다면 죽어버릴것만 같았다. 유끼는 떨리는 목소리로 다께다를 불렀다.
[다...다께다....]
[왜요 아주머니...?]
[이...있잖아... 내가 입으로 다께다의 불기둥을 애무해 줄테니 나의 입에서만 만족하고 나의 조개에다가는 집어넣지
말아줘...제발... 부탁이야...]
[아...아주머니 그건 왜죠?]
[다께다, 그...그건... 그건 말이야....]
[괜찮아요 아주머니, 얘기를 해보세요.]
[그...그건 말이야, 다께다의 이처럼 크고 굵은 불기둥이 나의 조개속으로 들어온다면 난 그만 죽어버릴것 같아.... 그러니 제발
나의 조개에다가는 넣지 말아줘. 알았지 다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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