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혼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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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994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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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작전

검은 천사김명곤은 아내와 사이가 무척 나빴다..
그래서 이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친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도 항상 이혼하고 싶은데 적당한 이유가없다고 고민을
털어 놓고는 했다..
친구사이인 이수동과 이재덕은 처음에는 그것을 말렸다..
"이 사람아! 그래도 그럴수가 있나....?"
"그래!... 싫어도 살아야지....안그래...?"
"하지만 얼굴을 보면 짜증이 난다니까..."
"게다가 무슨 이유로 이혼을 하겠는가...?"
"그러게 말야....요즘은 이혼도 아무 이유없인 안돼...."
"그러니까 고민이란 말야..."
이런 식으로 언제나 아내와 이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려고 했다..
그러나 아내가 불륜을 저지르거나 그외에 커다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이상 이혼을
할 수는 없었다..
그러다가 이 수동이 김씨의 아내를 우연히 길가에서 만나고 난뒤따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31살인 김씨의 아내 조씨는 4살난 딸아이를 데리고 길을 가고 있었다..
바지를 입은 그녀의 모습을 전에도 봐왔지만 그녀의 남편이 이혼을 하기위해고심중이라는
사실이 그로 하여금 탐욕을 일으키도록 만들었다..
아이를 낳았지만 보통의 몸매에 보통의 키였다..
그런 그녀와 이혼하려는 것이 이해가 안되었지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당장 그는 그녀의 남편,김씨에게 전화를 걸어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했다..
저녁에 만난 두 사람은 속삭이듯 얘기를 나누었다..
"무슨 일이야....?"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무슨생각...?"
"너 정말 이혼하고 싶어...?"
"그래...!"
"그렇다면 무슨짓이라도 할꺼야....?"
"왜그래....? 위험한 것만 아니라면....하고 싶어"
"위험한 것 아니야.....다만 좀 네가 싫어할지도 몰라...."
"괜찮아...."
"좋아..."
"뜸들이지 말고 빨리 말해봐...."
"이혼하는 사람들의 많은 수가 간통으로 이혼한다구..."
"그래서....?"
"그러니 간통을 하게 만드는거야...."
"누구와....?"
"진짜로 그러는게 아니야....언제 간통하기까지 기다려....?그렇게 보이도록 만드는거야....."
"어떻게....?"
"그녀를 강간하는거야...."
"내가...?"
"아니지....네가 하면 무슨 소용있어...? 다른 사람이....하는거야.."
"다른 사람이...?"
"그래....그렇게 다른사람이 강간하는 거야....그러면 네 처도 어쩔 수 없이 이혼할
수 밖에 없을 거야..."
"그래 맞아....강간 당한 여자라면서 이혼하자고 하는거야....좋았어...."
"좋지...? 후후....."
"근데 누구에게 강간하도록 하지....?"
"누구 믿을 만한 친구 없어...?"
그는 속으로 조바심하면서 물었다..
"친한 친구라....네가 제일 친한데....다른..사...람....은...."
"내...내가 그냥 할까....?"
그는 마음을 졸이면서 물었다..
"네가....?"
"응...."
그런 대답을 하는 그를 바라보다가 미소를 머금으며 말했다..
"후후....너...내 아내 따먹고 싶지....?"
"그...그런건 아니지만.....시키면 하지뭐..."
"상관 없어....네가 하면 딴놈들한테 따먹도록 하는거보다 좋아..."
"이혼하고 싶다고 하더니만 그래도 남한테 주긴 싫은 모양이군....!그래 나도 좋아...."
"근데 어떻게 하지....?"
"집에서 하면 의심받을테고....여관에서 하자...."
"그래....좋아...내가 여관으로 데리고 나갈께...."
"그래 그렇게 하면 되고....근데 내가 어떻게 따먹는담...바로 들어가면난 줄 알텐데....."
"수면제를 먹이는거야...."
"수면제라....그래 수면제로 잠재우고 나서 따먹는거야....좋았어...!"
"근데 잘때 따먹으면 그녀는 따먹혔는지도 모를꺼 아냐...?"
"음 그렇군...."
"....."
"......"
"아 이러면 어떨까...?"
"뭐....?"
"비디오카메라로 찍는거야...."
"비디오카메라로....? 그래 나중에 딴소리 하면 그 테잎을 보여주는 거야하지만 우린
비디오 카메라가 없잖아....."
"이재덕이가 가지고 있잖아...."
"아! 맞아.....그녀석이 가지고 있었지...?"
"당장 전화해서 만나자...."
"엉큼한 녀석이니까 좋아할 꺼야...."
당장 이재덕에게 전화한 그들은 얘기를 했다..
"뭐라구....? 명덕이 아내를 따먹는다구...?"
"응...! 싫어...?"
"그러니까 수동이 넌 따먹고 난 찍고....?"
"그래..."
"명덕이 너 정말이지....?"
"그렇다니까....."
"좋아 하겠어..나도..."
"약속 한거야....내일 바로 하자...."
"그래....너도 꼭 해야돼..."
"물론이야...."
다음날 세사람은 미리 H장 여관에 방을 잡고 자세한 얘기를 나누었다..
"옆방에 방을 잡고 있다가 수면제로 잠이 들면 나와 재덕이가 갈께..."
"알았어...."
"근...근데 네 아내 보지....자..잘때 쑤셔봤어.....?"
"히히..이짜식 되게 흥분되나 보네....? 말까지 더듬네...."
"잘때 쑤셔보지는 않았어...자다가도 보지속으로 쑤셔넣자마자 깨어 나던데....넌 네녀석
아내 보지 잘 떠 안쑤셔봤어...?"
"응...!"
"그럼 이렇게 하자....내가 먼저 섹스를 할께...그러면 내 아내보지가젖어 있을꺼 아냐....?"
"그래 그게 좋겠다....그리고 이녀석 좇이 벌써 젖어 있으니 괜찮아..."
"재덕이 너!...확..그냥!....놀리지마....? 찍기나 잘 찍어...."
"히히 알았어...근데 난 그냥 찍기만 하는거야....?"
"그건 너 스스로 알아서해...."
"좋아....두고 보라구..."
그는 아내 조씨를 H장 여관으로 데리고 나왔다..
여관에서 화끈하게 섹스를 해보자고 꼬셔서 데리고 나온 것이다..
여관에 들어가자 마자 그녀가 먼저 씻도록 했다..
그녀가 샤워를 할 동안 여관에서 시킨 음료수에 수면제를 듬뿍 탔다..
옆방에선 이수동과 이재덕이 마음을 졸이면서 대기하고 있었다..
친구가 부르러 올때까지.....
이윽고 아내 조씨가 타올을 걸치고 욕실을 나왔다..
그런 아내를 냅다 침대에 넘어뜨리고 타올을 팽개쳐 버렸다..
늘 보아오던 그녀의 알몸이었지만 옆방에 친구들 둔 상태라 좀 흥분이더 컸다..
그리고 약간의 자존심이 있었다..
옆방 친구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센가를 보이고 싶었다..
그녀를 미치게 만들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녀는 그의 손에 젖가슴을 잡혀 빨리자 바로 신음소리를 흘렸다..
"아음...아윽...여보...왜 이래요..?"
"왜 싫어...?"
하면서 그녀의 젖가슴을 입속으로 연신 빨아당겼다..
"아음....음...아...어쩐일로....이렇게....아음...음...."
"쩌업...접...쩌업....주욱.....뽁....쩝...접...."
옆방에선 벽에 귀를 바싹 대고 그녀의 신음소리를 듣고 있었다..
"흐흐...저녀석 원래 저러나....? 유방인 모양이야....아주 세게 빨아대는데.....?"
"그러게 말야...아마 곧 친구에게 주려니 아까워서 그러는지 모르지..."
"맞아 저녀석 싸고나서 180도로 확 바꿔 주기싫다고 그러면 어쩌지...?"
"그러게 말야...있어보자....설마 약속을 했는데 그럴리가...?"
"하지만 너같으면 이혼을 해도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안기는게 좋겠어...?"
"하긴.....하여튼 저녀석 화끈한데..."
"아음...아....아윽....."
"쩌업...저법....법.....벅....쩝....쩌업....."
침대에 상체와 허리를 걸친 채 다리를 침대밖으로 내민 그녀의 다리사이에서올라
타 유방을 빨다가 조금씩 빠는 지점을 그녀의 하체로 내려왔다..
그녀의 유방을 손으로 감싸쥔채 입으로 배를 핥아내려 왔다..
배꼽 주위를 회전하며 핥고 다시 내려와 보지털이 나 있는 삼각구역까지 이르렀다..
"아음....헉....여..여보....당신....어쩐 일로...?..아흑..."
"쩌업.....복..뽁......풋....풉....쩌업.....부우...."
침대밑으로 완전히 내려온 그는 그녀의 다리를 획 들어올려 어깨위에 걸쳤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고 혀로 보지속을 빨아마셨다..
"쭈웁....줍....쩝.....접.....쫍....쫍.....쪽.....쪽....쩝...."
"아으..아으..아으...아으....윽...으윽....아..흑...."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채 다리를 그녀의 몸쪽으로 밀어 다리 밑으로손을 뻗어
그녀의 유방도 함꼐 움켜 쥐어 짰다..
그리고 보지에는 얼굴을 아래위로 움직이며 혀로 비볐다..
"쩌업...접....저업...적....적....접....봅....뽑....첩....."
"아...아.....여...여보....여..보.....아음....헉...."
그 소리를 듣고 있던 옆방의 수동과 재덕은 자신들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있었다..
어릴때나 목욕할때 서로의 성기를 보며 웃어제껴던 적은 있지만 이렇게섹스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꺼낸 적은 없었다..
게다가 두 사람은 일제히 성기를 잡고 주무르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따..
"죽이는데.....왜 빨리 안끝내지....?"
"미치겠군....이러다 내가 먼저 싸버리겠다...."
"한번 싸놔.....그래야 화끈하게 여우있게 즐기지..."
"그럴까....?"
어른 두사람이 벽에 귀를 대고 서서 시커먼 성기를 부여잡고 쥐어 흔드는모습이 가관이었
다..
'후후..녀석들....이소리가 들리지....? 나보다 정력좋은 놈은 없을꺼야..엄청 꼴릴꺼다.....후후...'
모두들
자기 정력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또 그것을 자랑스럽게여기기도 하고 말이다..
그는 빨던 보지에서 입을 떼고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상체를 일으켜서 그녀의 다리를
위로 세우게 하고는 성기를 그녀의 보지에 대었다...
"여..여보,...빨리...빨리요.....아....흑..."
그는 이미 성기를 보지 속에 쑤셔 넣고 있었고 그녀는 아늑한 포근함을느끼고 있었다..
두 사람의 문제는 섹스에도 있었지만 그날은 남편의 배려로확실하게 해주고 있었따..
언제나 혼자만 끝내버렸던 터였다..
무관심한 섹스를 기본으로 한 갈등이 여러가지 사정과 혼합되어 있었다..
"척...척....척...척....척...."
"헉....헉...헉...아흠....흠...."
옆방에는 퍽퍽거리는 소리로 보지속을 쑤신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아직 알몸도 보지 못했지만 ......
보지를 쑤신다는 생각에 들떠있는그들에게 그 소리는 더 초조하게 만들고 있었다..
"이제 쑤셨나봐....! "
"아이구...미치겠군....저녀석 곧 이혼할 녀석이 되게 오래 끄는데...."
"그러게 말이야....좀 그만하지...."
"척...척...척퍽.....퍽..퍽..."
"헉..헉..여..여..보....나..나..미쳐요....아흑...윽...."
"퍽..퍽...퍽..퍽....철퍽...철퍽....퍽...."
"아흑..헉..헉..아헉...여...여보...사사랑..해요...아..응..."
"조용히 해.....누가 듣잖아...."
"아응....아흥....여..여보...상관 없어요...아흥....헉.."
'이래서 싫다니까 부끄러움도 없고....'그는 빨리 싸버리려고 마음먹고는 더욱 격렬하게
아내의 보지를 쑤셨다..
"퍽..퍽..퍽..퍽...퍽..으...으...싸...쌌어...."
"헉..헉..헉..헉..여..여..보..나 가요....나..간다.구요....아..아흑...."
그는 사정을 하고 있었다..
마지막일지도 모르고 조금 있으면 친구의 성기에 보지를 쑤셔질 그녀를생각하고 자신도
모르게 격렬하게 움직였던 것이다..
그녀도 마찬가지였다..
근래에 그런 섹스를 하지 않았던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따..
드물게 그런 격렬한 섹스에 쾌감이 감도가 워낙 컸던 것이다..
"아..아..여...보....아.......따듯해...."
그는 정액을 그녀의 보지에 쏟으면서 약간의 후회감이 있었다..
'내가 잘하는 짓인가...? 명덕이 녀석이 따먹을 텐데....'그러나 그 후회감은 곧
사라졌다..
아내는 여전히 오르가즘에 사로잡혀 눈을 뒤집듯 쾌감의 여운을 만끽하고있었다..
그는 잠시 그렇게 그녀의 보지속에 넣어둔채 하체를 그녀의 사타구니에딱 붙이고
있었다..
그 스스로에게도 정액의 따스함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내의 쾌감에 떠는 신음소리가 줄어들었고 아내는 눈을 감은채소리죽여
숨을 쉬고 있었다..
잠에 빠지는 듯 호흡이 안정되고 가슴이 규칙적으로 오르락내리락 하였다..
그는 조심스럽게 성기를 꺼집어냈다..
그때 아내가 약간의 동요를 일으켰다..
"으음...여보....음...."
그러나 곧 다시 안정을 찾았다..
그는 성기를 완전히 꺼집어 내었다..
보지속에서는 정액이 솔솔 흘러나왔다..
그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문을 열고 옆방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친구 두명이 벌거벗은 채 앞다퉈 아내가 있는 방으로 갔다..
이재덕은 카메라를 어꺼에 메고 있었고 이수동은 맨손으로 달려갔다..
공통점은 두 사람 모두 빨가 벗고 있다는 것이었다..
'녀석들....급한가 보군.....은근히 화나는데...?'게다가 시커먼 좇을 달랑거리며
아내가 있는 방으로 달려가는 모습이란방금까지 자신이 쑤시던 아내의 보지를 쑤실거라는
질투심을 유발시키기에충분했다..
그는 곧바로 문을 닫고 그들의 뒤를 따라 갔다..
문도 닫지 않은 그들은 벌써 시작하고 있었다..
잠들어 있는 아내는 아무것도 모르고 발가벗은 알몸을 이수동의 손길에 따라 왼쪽
어깨를 밑으로 하고 옆으로 누어져 있었다..
이수동은 이미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뒤에서 성기를 맞추고 있었다..
그는 위쪽에 있는 그녀의 오른쪽 다리를 앞으로 굽히게 하고 위로 약간 들어 올린
상태였다..
그런 모습을 이재덕은 카메라를 바로 앞에 대고 찍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와 이수동의 성기가 막 들어가는 것을 찍는 모양이었다..
그러다 이수동은 허리를 위로 밀어 그대로 그녀의 보지속으로 삽입을 했다..
남편인 그가 보기에도 그녀의 사타구니는 흠뻑 젖어 있었고 게다가 그의정액까지
묻어 있어 이수동의 성기를 미끄러지듯 아주 쉽게 들어갔다..
이수동은 그때부터 바로 쑤시기 시작했다..
아내는 잠이 든채로 꺼어나지는 않았다..
속으로 아내가 꺼어버렸으면 하는 생각도 조금은 들었지만......
그렇다고 멈추고 달아날 친구들도 아니었다..
이미 쑤시고 있는 시점에서 그녀가 꺼어나더라도 흥분된 상태에서는 강제로라도 따먹으려고
할 것이다..
설사 그녀가 자신을 쑤시고 있는 사람이 남편의 친구라는 것을 알더라도 그들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수동은 한참을 그녀의 보지를 쑤시며 오른손을 그녀의 앞으로 내밀어유방까지 주물럭거렸
다..
김명곤은 마음이 아주 복잡해져 있었다..
이미 시작한 것을 멈출수도 없고 그렇다고 계속 친구들이 자신의 아내를 따먹는 것을
보는 것도 그리 좋은 기분이 아니고......
그러나 아랑곳 없는 이수동은 가끔 재덕의 카메라를 의식하고 카메라를 들이대면
더 격렬하게 애무하기도 하고 명곤이 자신의 아내를 따먹는 친구를 보며복잡한 표정을
짓는 것을 보며 그에게 미소를 보내기도 했다..
젖가슴은 아래로 처지고 또는 수동의 손에 짖뭉개져서 이재덕이가 찍고 있는 카메라에
그대로 담기고 있을 것이다..
재덕은 그녀의 알몸 구석구석을 카메라를 대고 찍었다..
또는 좀 떨어져 그들의 전라를 모두 찍기도 했다..
그러다가 김명곤을 바라보고 인상을 찌그리며 말했다..
"나 도저히 못참겠어...."
그와 동시에 카메라를 바닥에 놓고는 자신의 성기로 딸딸이를 치면서옆으로 여전히
눕혀져 뒤에서 좇에 박히는 명곤의 아내의 얼굴로 다가가입을 벌리고는 그속에 자신의
성기를 집어 넣었다..
목적을 위해 싫어하던 아내를 강간하도록 시켰지만 지금의 상태는 완전히포르노 비디오나
마찬가지였다..
친구 두명이 자신의 아내를 포르노비디오에 나오는 여배우처럼 마구 주무르고입과
보지에 동시에 쑤시는 것을 보는 것이 좀 속이 쓰렸다..
아내를 위한 생각은 아니었다..
다만 녀석들의 아내는 자신이 따먹지 못하는데자신의 아내만을 녀석들에게 마음대로
하게 하니 배가 아팠던 것이다..
한명은 아내의 뒤에서 쑤시고 한명은 아내의 입에 성기를 넣고 허리를 움직이며미친듯
탐욕스럽게 애무하는 것이 못견딜 정도로 배가 아팠다..
그러나 그는 곧 생각했다..
'녀석들이 두명이 한꺼번에 하도록 시키지도 않은 것을 이렇게 마음대로 하는데 녀석들의
아내도 따먹는거야....녀석들도 아무말 못할 거야...수면제를 먹이고...흐흐....'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니 마음이 좀 나아졌다..
그리고 성기도 불끈 불끈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는 카메라를 들고 그런 그들의 모습을 찍었다..
아내의 보지를 쑤시는 이수동의 성기를 같이 찍었고 아내의 입에 성기를 넣은이재덕의
성기도 찍었다..
물론 성기를 찍은뒤 서서히 카메라를 올려 친구들의 얼굴도 찍었다..
처음에 그들은 손으로 가리려 했다..
"더 자극적으로 표정을 지어보라구....어서...."
그 말에 그들은 얼굴에서 손을 치우고 영화에서 본것처럼 아주 자극적인 표정 그대로
표현했다..
소리까지 아주 자세히 녹화되고 있을 것이다..
"첩퍽...첩퍽.... 척....척...처벅....처퍽....."
"이거 죽이는데.....아까운데.....이거..."
"그러게 말이야...내 아내보다 더 쎈시한데...."
"녀석들아 원래 남의 아내는 따먹고 싶은거야...괜히 섹시해 보이고...."
"하긴.....그래도 이혼안하고 그대로 있으면 이렇게 우리도 마음대로 따먹고좋은 데
말이야...."
"녀석들....! 너희들 좋으라고 이혼하지 말라구.....?"
"얼굴 안보고 살면 되잖아....퍽...퍽..퍽...으...."
"그럼 너희 아내도 내게 줄꺼야....?"
"그..그건...."
"짜식들이 그럼 그런말 하지마....짜식들....의리없게...!"
"그만둬....지금이나 즐기자구....으썅..!"
"그래...퍽..퍽..퍽..죽인다...퍽...퍽...이 탄탄한 엉덩이살 좀 봐..."
하며 그녀의 엉덩이 살을 주무르며 자신의 자극을 더했다..
그런데 좀 이상했다..
여자는 벌써 꺼을텐데.....
깨지를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곧 사정이 다가왔다..
"으으...나 쌀것 같애....."
"어서 싸....그것까지 자세히 찍게...."
"으으...아...알았어....싸....싼다....으...."
그말과 함꼐 이수동은 그녀의 보지속에서 폭발해 버렸다..
"야...싸고 있어....?"
"으으...응..!"
"정액이 나오는 것도 찍어야지....어서 뻐....!"
"알았...어..."
하며 성기를 서서히 뻐내고 있었다..
경련하는 것이 명곤에게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또한 카메라에도 빠짐없이 녹화되고 있었다..
그의 성기끝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찍고 또한 보지속에서 흘러나오는정액도 찍었다..
거의 수동에게 뒤로 드러누워버린 그녀의 다리사이로 재덕에게도 그것이보였다..
그도 참을 수 없는 쾌감에 그녀의 입에서 성기를 뻐고는 얼굴위에서성기에 힘을 주고
정액을 싸버렸다..
그녀의 얼굴에 정액이 방울방울 튀어나왔다..
명곤은 카메라를 대고 열심히 그것도 찍었따..
두 사람은 정액을 모두 쏟아내고 헉헉거리며 그 자리에 드러누워쉬었따..
"헉...헉...야....대단했어....아....후..후..이런것은 처음이야...."
"짜식 그럼..처음이지..헉...헉...전에도 그랬냐.....? 후우....후우.."
"다 내덕분인줄 알아...."
"그래..너 덕분이야....하하...."
수동은 그말 후에 자신이 쏟아낸 정액을 그녀의 보지를 주무르며 비벼댔다..
"네 아내 보지 생각보다 빡빡한데...."
"그래....? 난 못느꼈는데...."
"그건 네것이 작은 모양이지...하하...."
"그만 주물러 깨기전에.....짜식아...."
"하하..그래..그렇게 설쳐댔는데도 깨질 않네.....수면제가 되게 센가본데.."
"그러게 말이야.....나도 써봐야 겠는데.."
"후후..누구..? 네 아내한테.....?"
"농담은....다른 여자 말이야...."
"짜식들아 !....너희들은 내아내 따먹어놓고 너희들은 입을 싹 닦겠다구...?"
"그..만..그만...그 얘기는 나중에 하고....어서 나가자..."
"그래...명곤이 넌 계속 있을꺼지....?"
"그래야겠지...."
"갈꼐...."
친구들은 옆방으로 가서 씻고 나갈 것이다..
그는 속으로 '이거 잘하면 마누라 떼어 버리고 녀석들의 마누라까지 따먹을 수도
있겠는데이걸 보고 일석 삼조라는 거지...여자 하나 따먹게 해주고 두년을 따먹게될지도
모르니 말이야..흐흐....'그러면서 힘없이 다리를 좌악 벌리고 잠을 자고 있는 그의
아내를 바라본다..
'넌 이제 끝이야.....후후....그렇게 질기더니만....'그의 아내를 친구들에게 따먹도록
하고 나서 약간 기분이 묘했다..
좀 후회되는 것 같기도 하고.......
후련한 것 같기도 하고.....
그는 그 자리에 다시 누웠다..
아내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잠을 잤다..
그는 여유가 생겼다..
언제든지 비디오 테잎만 내밀면 끝나는 것이다..
그래서 한동안 여유를 가지고 마음의 준비를 하기로 했다..
그 사이 그는 친구들과 연락을 하지 않았었다..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술자리에서 만났다..
이수동이 먼저 왔고 잠시 후 이재덕이 왔다..
"여 !... 지금 오나....?"
"......."
"먼저들 와 있었어....?"
"......"
"그래...."
"한참 되었어...?"
"뭐 얼마되지는 않았어...."
"........"
"그래 왜 불렀어...."
"응..그래 다 모였으니 이야기를 해보라구...."
"......"
"뭔데....?"
"......."
"전에 재밌었어....?"
"아....하...그일...? 후후...."
".........."
"어땠어...?"
"좋았지......화끈하던데....훌러덩 벗겨놓고 보니 볼만 하더군...."
"그런데 명곤이 자네 왜 새삼스럽게 그런걸 묻나...?"
"가는게 있으면 오는것도 있어야지 안그래....?"
"........"
"무...무슨 소리야....?"
"재덕이 자네 시치미 떼긴가....? 수동이 자네는.....?"
"........"
"허 ..이런 참 무슨 말인지....?"
"좋아 내가 말을 해야 겠군...."
"........"
"....."
"....."
"....."
좌중을 한번 쭈욱 쓸어보고는 입을 또었다..
"자네들 애 아내를 따먹어 봤으니 이제 자네들 부인을 돌릴차례야..."
"뭐...뭐야....?"
"뭐라구....?"
"자네들 부인을 따먹자구...."
"자네 그 때 그말 농담 아니었나....?"
"그러게 말이야...."
"아내 따먹으라고 주는게 농담이야....?"
"그...그건..."
"음...."
두 사람은 생각을 하는듯 서로를 가끔 바라보기도 하는 정적이 흘렀다..
어떻게 아내를 친구에게......
"아무리 그래도...아내를 어떻게....?"
"......."
"그러게 말이야...."
"........."
"그럼 내 아내는 여자도 아니란 말이야....?"
"그..그건 자네가 이혼을 할거라고 해서...그런거 잖나...?"
"그래...이혼을 위해서 자네가 부탁해서...."
"뭐야....?"
"........."
"......."
"우리의 우정을 이렇게 여자때문에 꺼잖말이야....?"
"그건 아니야...."
"좀 생각좀 해보고....."
"..........생각하나 마나 아닌가....?"
"음....흐음...."
"좋아....어짜피 자네 아내도 아직 모르지....? 아무도 모르게 하면 되는것아닌가.....?"
"....물론이지...."
"음....좋아....모르게 한단 말이지...."
세사람은 서로의 의견을 알아본 뒤 계획에 착수했다..
그런데 수동과 재덕의 아내는 여관으로 불러 내기는 어려웠다..
아이를 맡길 데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이웃집에 맡기고 여관에 가서 남편과 섹스를 한다는 것도 우습고.....
그래서 먼저 수동의 아내를 따먹기로 했다..
수동은 아내에게 줄 생강차에다 수면제를 탔다..
아기는 일찍 재우라고 말을 했다..
오늘밤에 섹스를 하자고 얘기를 해놓았기때문이다..
아내는 생강차를 마시고 난뒤 텔레비젼을 보다가 그대로 잠을 자버렸다..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채.....
전화로 친구들을 불렀다..
근처 다방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아기는 작은 방에서 자고 있고 친구들이 곧 열린 문으로 들어왔다..
"어서 와....정말 모르게 해야돼.....들키면 끝장이니까...."
"물론이지....."
"그래...그때처럼만 하면 되지...."
"......."
"야...죽인다.....자네 아내도 잘빠졌는데..."
"그러게 말이야...."
재덕은 수동아내의 옆으로 다가갔다..
텔레비젼을 보다가 자서 그런지 베개를 받치고 반듯하게 누워 있었다..
치마가 길어서 발목을 덮고 있었는데 재덕은 얼른 그것을 잡고 들어올렸다..
치마속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맨살 뿐이었다..
수동은 늘 보아오던 아내의 속살이었지만 친구의 손에드러난 것을 보니 스스로도 흥분이
되는 것이었다..
명곤의 아내를 따먹을 때보다 더했다..
재덕이 그러는 동안 명곤은 수동아내의 상체에 들러붙었다..
재덕은 수동아내의 치마속으로 기어들어 갔고 명곤은 그녀의 상의를 걷어올리고 있었다..
친구들에 의해 아내의 중요한 부분이 드러났다..
그녀는 집에서는 브래지어를 안해서 유방이 출렁이며 드러났고 하체는 드러나지않았지만
재덕이 꿈틀대고 있는 것이다..
수동 아내의 입에서는 조그만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아마 재덕이 그녀의 보지를 부비고 있는 모양이다..
볼수 없어서 더 애가 탔다..
수동은 흥분되는 성기를 바지에서 꺼내었다..
이미 그의 성기는 발기 되어 친구들이 자기 아내를 따먹는 장면을 바라보면서성기를
까뒤집었다..
명곤은 수동아내의 옆에 붙어 엎드려서는 그녀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뽀옵...뽑......쩌업.....뻣....쩌업...."
"자..네는 구경만 할텐가....?"
"내..내가 어떻게...."
"어서 붙어봐...남편이 가만 서서 구경만 하니까....이상하잖아..."
"아..알았어.....너희들도 옷을 벗어.....그게 편하잖아...."
"그래...옷도 구겨지잖아...."
하면서 명곤은 자신의 옷을 하나씩 벗었다..
그 사이 수동은 자신의 성기를 그녀의 입을 벌리고 속에다 넣어 하체를 움직였다..
옷을 다벗고 난 뒤 명곤은 이미 다시 수동 아내의 유방에 달려 들었다..
가장 위에서 아내의 입에 성기를 넣고 쑤시면서 친구들의 행위를 보는 것이묘한 기분을
가져왔다..
재덕은 아직도 그녀의 보지에 매달려 있었다..
그러나 곧 더운지 치마를 위로 젖혀 올려 버렸다..
수동아내의 팬티는 이미 허벅지 밑으로 내려져 있었다..
그녀는 간혹 신음을 흘렸지만 깨지는 않았다..
아무 꿈속에서 섹스를 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
재덕은 그녀의 보지를 마음껏 빨아대고 있었다..
그러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의 하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바지를 끌러 풀르고 팬티도 벗어버렸다..
"이제 넣을꺼야...좋지....?"
"빨리 해 자식아....."
"왜 내가 먼저하는게 질투나서 그래.......?"
"참 나........빨리 박기나 하라니까....."
"그러지...."
하며 재덕은 수동아내의 보지에 성기를 맞추어 놓고 수동의 얼굴을 힐끗보고 난뒤
허리를 밀었다..
수동아내의 몸이 약간 움찔했지만 별다는 반응은 없었다..
재덕은 허리를 움직였다..
"저벅...저법.....쩌법.....쩝...붑.....법....붑....저법...."
늘 자기가 아내의 보지를 쑤시면서 들어오던 소리가 친구에 의해 들리자수동은 약간의
화가 났다..
그 화는 성욕으로 바뀌어 그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아내의 입속에서 그의 성기는 점차 커져갔다..
명곤의 입과 아내의 젖꼭지가 붙어 있는 곳에서도 소리가 크게 났다..
두사람의 모습은 고스란히 그에게 보여졌다..
그는 명곤에게 말했다..
"자네도 전에 자네아내 따먹는 우리를 보고 이런 기분이었나....?"
"후후...좀 황당하지....? 하지만 이때를 상상하며 그 기분을 삭였어...."
"그래....?"
"자네도 그 생각해보라구....재덕이가 쑤시는 저곳에 내가 쑤실거지만..자네도 재덕이
아내를 거칠게 따먹을 거라구....쑤실거라구...."
"그래 알았어....어서 싸버려....."
"후후....."
명곤은 수동아내의 배위에 수동을 보는 자세로 올라탔다..
재덕이 쑤시느라.....
하체가 조금 들려져 있는 그녀의 유방사이에 좇을 끼우고움직였다..
그러나 서양포르노에서 보는 것처럼은 되지가 않았다..
아무래도 유방이 작은 것이다..
그래서 그녀의 손을 잡아 끌어 유방사이에 좇을 놓고 그 위를 그녀의 손으로덮어
눌러 움직이니 좀 비슷했다..
명곤이 말했다..
"우리 동시에 싸는 거야....그래야 수동이도 별 마음의 변화도 없을 꺼고... 서로 편안할꺼
야...."
"그래....."
"나도 좋아.....쌀 때가 되면 얘기 해...."
"저법.....저법...저벅....첩...처법....첩...첩....척....척...."
"주북....줍....주북....주붑.....줍...붑...붑...."
"......"
입에서는 좀체로 소리가 나지를 않았다..
힘을 주고 빠는게 아니라서 그런모양이었다..
세명의 남자가 한 여자를 벗겨놓고 온몸을 상대로 부벼대는 것이스스로의 마음속에
좀 우습게 보이기 까지 했다..
그러나 재덕의 입에서 먼저 소리가 났다..
"으음....나 쌀것 같아....."
"그래.....? 잠깐 기다려....나도..."
"......."
"넌 안돼.....?"
"........?"
"나...나도 되고 있어...."
"그럼 싸자..."
"싸고 있어...난....!"
"끄윽...."
세사람의 성기에서는 약간의 시차를 두고 정액이 튀어 나왔다..
세명이 다 같이 고개를 끌어올리고 힘을 주는 모습히 가관이었다..
한참 발광을 하던 세사람이 동시에 얼굴을 상기시킨 채 하체에 힘을 주고 있는 것이다..
"끄윽...끄.."
"윽....으....윽...."
"후..우.....후...."
먼저 수동이 싸고 나서 숨을 돌리고 나머지 친구들을 보았다..
그들도 곧 호흡을 가다듬고 자신들의 성기를 붙들고 만지작 거리면서수동아내의 몸에
흘린 정액을 손바닥으로 비볐다..
미끈대는 감촉이 좋았다..
"역시 자네 아내도 죽여....명곤이 아내처럼....."
"어떠....? 우리 아내가 더 좋지 않아....?"
"비슷한 것 같애....."
"하하...."
"후후.....하..아...좋았어...."
수동이는 사정후 옆으로 비켜 나서 드러누워 버렸다..
약간의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인지도 몰랐다..
물끄러미 친구들의 하얀 불투명한 액체가 번들거리고 있는 유방과 얼굴...
그리고 정액을 조금씩 흘려 내리고 있는 보지를 활짝 벌린 자기 아내의 알몸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것에는 아랑곳 않고 재덕과 명곤은 여전히 잠에 빠져 자신의 몸속과온 피부에
뿌려진 남편 친구들의 정액이 묻은 것도 모르고 있는 수동아내의알몸을 비비며 쉬고
있는 것이었다..
마치 진한 로션을 바른 것처럼......
서로의 아내를 공용했다는 묘한 변태적인 쾌감...
!....
자유의 쾌감.....
!
"이제 가봐....아내가 깰지도 모르니까..."
"뭘 그래....?...한참 걸릴꺼야....."
"이런 자네들 들통나고 싶어....?"
"아..알았어...!"
"그래...알았다니까....자 명곤아....! 이제 가자..."
"좋아....잠에서 꺼더라도 전혀 모르도록 제수님 잘 닦아줘....."
"짜아식....재덕이 너....그래도 제수라고 그러네....?"
"그러게 말이야.,..."
"제수씨를 따먹었는데도 제수라고 그래야 되나....? 명곤아...."
"그럼 당연하지....따먹은거야 우리고 제수씨는 알지도 못하는데...어떻게 할 수도 없잖아...."
"아까운데....정말....."
"됐어...이제....그냥 한번 색다른 즐거움을 가지는 거지...우리 인생을망칠 생각은
아니었잖아.....?"
"그래 수동이 말이 맞아....재덕아....이제 잊어버려...."
"그래 재덕이 네 아내....아니 제수씨지...? 이제 제수씨를 따먹기까지는 완전히 잊는거야...."
"그래 수동이 말이 정말 맞다....우리의 우정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선서로의 부인을
따먹는 시간에만 즐기는 거고....그 외의 대부분의 시간은서로의 부인을 존중해 주어야
하는거야....그게 우정이야...알겠어...?"
"좋지....자...그만 가자...잘 있어라....수동아..."
"그래 잘가....."
재덕과 명곤은 수동의 배웅을 받으며 집을 나왔다..
그들을 보낸 수동은 정액을 닦지 않아 퇴폐적인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정말 이래도 될까.....? 서로의 아내를 공용한다....이제는 어쩔 수도 없지 뭐....!
이와 이렇게 됐으니까 철저히 비밀을 지키면서약간의 즐거움을 가지는 거지.....창녀먹는
것보다 친구와 같이 서로의 아내한사람씩을 벗겨놓고 따먹으니 그런대로 쾌감이 높아졌
어.....후후...'그는
아까의 상황을 떠올리며 아내의 알몸 모든 부위를 휴지와 젖은 수건으로 닦아 주었다..
부위부위를 닦을 때 마다 그곳을 애무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생각났던 것이다..
1주일 뒤 약간은 큰 아이들을 데리고 사는 재덕의 집에 놀러갔다..
술을 마시러 왔다는 핑계로 들어갔다..
술상을 보는 수동과 명곤의 눈길을 바라보는 그의 마음이 좀 무거웠다..
세친구들의 아내중 그의 아내가 가장 나이가 많은 여자였다..
좀 일찍 결혼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도 제법 커서 2살 4살의 아이가 있었다..
초저녁에 술을 마시러 들어가서는 애들을 먼저 재우게 만들었다..
아이들은 초저녁이 잠을 자기때문에 좀 위험을 무릎쓰고 감행하기로 했다..
명곤과 수동의 요구도 거세어서 처음 아이들때문에 좀 곤란하다고 말을 하고연기를
했었지만 어쩔 수 없이 좋다고 한 것이다..
재우고 나서 돌아온 그녀에게 술 한잔을 권했다..
"제수님 ...이거 한잔 마셔야 됩니다."
"아이참....못마시는데...."
"왜 그래..여보..마셔봐...권하는 것은 마셔야지..."
"그럼...그래야지....이쁜 제수님은 마셔도 되요...다른 사람이면권하지도 않아요...안
그래....? 수동아....?"
"물론이지...."
약간의 농을 섞어서 술을 주었다..
그녀는 마지 못한 듯 술잔을 받았다..
"그...그럼....마시겠어요....하지만 나가서 마시겠어요..."
"안되요....안마시려고 그러세요....?"
"아니예요...좀 부끄러워서...."
"그래요....그럼 그러세요..."
그녀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세사람은 문틈으로 그녀를 지켜 보았다..
그녀는 보이지 않도록 하고서는 뒤를 힐끗 보고는 술잔을 들이켰다..
그리고는 술잔을 털으며 술잔속을 비웠다..
근데 그들에게는 그녀가 얼마나 마셨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 술잔에 바로 수면제가 들어 있었던 것이다..
다 마시고 약간 남은 것을 버렸을까....?아니면 조금만 마시고 다 버렸을까....?
"다 마셨어요....."
"정말 다 마셨어요...?"
"그럼요....보셨잖아요...."
"잘 안보여서...."
"전 다보이는 줄 알았는데...."
"자자....됐어...자 안주도 드시고...."
하며 안주를 집어 그녀에게 주어 먹게 했다..
드디어 술은 모두 마셔버렸고 모두 약간 얼굴이 상기 되어 있었다..
사실 그리 많이 마신 것은 아니었다..
조금 후의 섹스를 위해 많이 마실 수도 없었지만.....
재덕이 먼저 말을 꺼냈다..
"자 이제 자네들은 가봐...."
"그래....알았어....우리 가고 나서 이상한 짓 하지 마세요....제수님...."
"참 명곤씨도....'히며 그의 어깨를 두드렸다..
좀 야한 말을 한 것이다..
명곤과 수동은 신발을 신고 나왔다..
그리고는 대문 밖에서 배웅을 받고 가다가 곧 돌아가 대문앞에서 기다렸다..
집안에서는 재덕은 아내에게 말을 했다..
"아...피곤하다.....이제 자지....뭐...."
"설겆이 해야죠....."
"뭘 그래....그건 내일 하면 되지...."
"그럴까요.....좀 잠이 오긴 해요...."
"자! 자러 가자구.."
하며 상을 내버려 둔채 두 사람은 안방으로 들어갔다..
불을 끄고 자리에 들어간 재덕은 아내의 숨소리를 주시했다..
역시 아내는 곡 고른 숨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여보..여보..."
낮은 목소리로 아내를 불렀지만 대답이 없었다..
'됐어....'그는 불을 켰다..
밖에서 기다리던 명곤과 수동도 안방의 불이 켜지는 것을보고 곧 집으로 들어갔다..
"히히...드디어 재덕이 아내도 따먹어 보겠군....."
"쉬....그래도 모르니까..조용히...."
방으로 들어간 두사람은 약간 걱정스러운듯한 얼굴을 한 재덕을 보고 말했다..
"야..! 너 내 아내 따먹을때는 급히 덤비더니만....짜식....!네녀석은 보지부터 빨았지....?
나도 ...."
하면서 수동은 그녀의 잠옷 치마를 들추었다..
"야..수동아...꺼지 않게...조심해..! "
"네녀석이 내 아내 보지 빨아대는 소리는 옆집에도 다들리겠더라...."
"수동아 ...! 남편의 말을 존중해 줘야지....."
"알았다구.....걱정마..."
하면서 잠옷의 단추를 아래에서부터 하나씩 끌러 나갔다..
명곤도 이미 바지를 벗고 있었다..
성기가 팬티를 뚫을 듯 솟아 있는게 보였다..
자기 아내와 이혼하는 덕에 친구의 아내까지 따먹어 보니....
이게 바로일석이조가 아닌가....?명곤이 제일 신나는 일일 것이다..
다른 친구들이야 계속 아내와 살겠지만그는 이혼을 할 것이니까 손해 볼 것은 전혀
없는 것이다..
바지를 모두 벗어버린 명곤은 급히 서두르지 않고 수동을 도와주고 있었다..
재덕도 옷을 천천히 벗으며 그들의 행동을 지켜 보는 것이다..
수동은 잠옷을 좌우로 완전히 벗겨버렸다..
그게 단추가 달린 것이라 편했다..
잠옷속으로 비치던 속옷이 그대로 세사람의 눈에 드러났다..
팬티가 빨간 색이었다..
"야 죽이는데....정열적인 색깔인데.....'하며 속삭이듯 말했다..
"그러게 말이야....의외인데....마치 우릴 기다린 것 같은데...?"
"무슨소리..야..? 원래 늘 입는 색이란 말이야....."
"그래...?"
수동의 손은 재덕 아내의 빨간 팬티를 손으로 감싸며 굴곡을 음미했다..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
살이 제법 통통했는데......
어떻게 보면 약간뚱뚱하려나....?
"야 빨리 해봐.....겁나서 그래....?"
"겁나긴...! 명곤이 넌 뭘 모르는군....! 섹스는 천천히 즐기면서...해야 하는거야...."
"네 아내한테는 그러지 않지....?"
"히히 물론이지..아내한테 그렇게 까지 해줄 필요가 있어....? 안그래...?재덕아....!
봐....!...이 녀석도 지금 가만히 있잖아....."
수동의 손은 위로 거슬러 올라갔다..
명곤이 그녀의 브래지어를 밑으로 이미 제껴놓아 동그란 유방이 튀어 나와 있었다..
아랫부분이 브래지어에 꽉 끼여 눌려진 모습이 섹시하다..
이미 그 젖꼭지에는 명곤이 손가락으로 비비고 있다..
"으음....음...."
"느껴지나 본데..."
"말만 하지 말고 빨리 해....! 짜식아....."
"급하긴.....? 명곤이 너가 왜 급해서 그래....? 재덕이도 가만 있는데...."
"으음....으....."
명곤이 그녀의 유방을 가지고 놀자 수동은 다시 아래도 내려가서 빨간 팬티를잡고
내리려고 했다..
그때 재덕아내의 눈이 번쩍 떠졌다..
놀란 명곤이 급히 그녀의 머리뒤로 재빨리 엎드리며 숨었다..
그의 행동을 눈치챈 수동도 재빨리 그녀의 발 아래로 몸을 숨겼다..
바닥에 달라붙어.....
숨을 죽이고.....
"으음....."
그녀가 제정신이 아닌듯......
눈을 떴지만 초점은 없었다..
"여보...잠자지 않고 뭐해요...?"
"으...응....!...당신을 갖고 싶어서...."
하며 그녀의 얼굴위로 자기의 얼굴을 내밀며 말했다..
그녀는 남편이 자다가 자신의 팬티를 벗기는 것으로 안 것이다..
하긴 그 이상 어떻게 다른 것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자신의 집 안방에서....
그것도 불을 켜고......
가끔 자고 있는 자신의 보지에 성기를 쑤셔넣고 있는 중에 깬 적도 많았던것이다..
"당신은 눈을 감고 있어....눈이 따가울꺼야...."
"알았어요.....!....."
하며 자신의 팬티를 벗기위해 엉덩이를 들었다..
부부에게 있어서 섹스는 일상이므로 이상할 것은 전혀 없는 것이다..
다만 남편의 친구들이 안방 구석에 엎드려 있는지는 알지 못하겠지만.....
수동과 명곤은 생각을 굴리고 있었다..
'어쩌지.....? 수면제가 듣지 않았나 보군....'그렇다..
그녀는 그 술을 거의 마시지 않은 것이다..
다만 피곤해서 잠을 잤던 것이다..
"눈은 뜨지마...."
"조금 있으면 괜찮아 질꺼예요...."
"아니 그게 아니라 더 재밌잖아...."
"후후.....당신도....알았어요...."
그녀는 눈을 감고 팬티를 완전히 벗어 옆에 던졌다..
그것을 수동은 집어 들고 냄새를 맡았다..
그것을 보는 재덕의 눈빛이 묘하게 변했다..
지금은 거의 아내와의 일상적인 섹스의 상태였다..
다른 친구들의 아내들은 거의 인형처럼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따먹었지만지금은 다르다..
아내는 정신을 차리고 있다..
일상적으로 남편과 섹스를 하는 것인데 그것을 지금 친구들이 두명이 아래위에서아내의
벗어내린 가랭이 사이의 보지를 보며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재덕은 손짓으로 그들에게 나가라고 했다..
그러나 그들은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어서 해요....뭐하는 거예요....여보...?"
"응...응...! 알았어...."
그들을 바라보며 천천히 아내의 몸위로 올라갔다..
명곤은 그에게 손짓을 했다..
,계속 하라는 뜻으로 손을 들어 손가락을 모아 앞으로 저었다..
그러자 재덕은 아내의 다리 사이로 내려가 아내의 양쪽다리를 손으로 잡아올렸다..
그녀는 가랭이를 벌린채 자신의 무릎을 굽히고 벌리고 있었다..
여느 밤처럼......
그런 상태의 아내의 벌어진 보지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한두번 문질러주고는 삽입을
했다..
"우욱....우.....음..."
"저벅....저법....저벅....."
재덕의 성기는 앞뒤로 움직임을 시작했다..
명곤은 위에서 자신의 성기를 주무르며재덕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잠자고 있는 무덤덤한 얼굴이 아니라 쾌감의 표정을 감추지 않는 완전한 모습이었다..
재덕은 아내의 보지를 쑤시면서도 명곤의 손에 발기되어 있는 그의 성기를 바라보았다..
'설마 깨어 있는 아내를 따먹으려고 하지는 않겠지.....?'
"저법.....저벅....접....주북....주붑....."
"아..음....흐음...음....흠....."
점점 그의 성기는 충혈되어감을 느꼈다..
아무리 평소의 아내의 보지라지만 친구들이 지켜 보는 데서는 아무래도조금 흥분이
되는 것을 어쩔 수 없었다..
"여...여보,....으흑....내가 올라가고 싶어요...."
하며 옆으로 몸을 돌리려고 했다..
"오늘은 그냥 해...저법...처법...접...첩....."
"싫어요...아윽...올라갈꺼예요..아흡.....오래간만 이잖아요..."
"그..그럼...그렇게 해....."
하며 그녀의 보지속에 성기를 박은채 그녀를 부여안고 몸을 옆으로 누웠다..
그러자 그녀가 그의 몸위에 앉은 꼴이었다..
'후후.....여잔 올라가길 좋아하는군....'그녀는 남편의 몸위에 오르자 남편의 손을
잡아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도록했다..
"어서 주물러줘요....아흑...흐흣.....아...흠...."
수동은 아예 일어나서는 발가벗은 몸으로 자신의 성기를 잡고 딸딸이를 치며그녀의
등을 탐욕스런 눈으로 바라보았다..
명곤도 이미 몸을 옮겨 수동의 자리로 와서 재덕의 성기가 박힌 그녀의 보지를 훔쳐보며
누워 있었다..
"아흑...아..아...여..여보...."
재덕의 하체는 덜썩이며 아내의 보지를 향해 위로 박아 넣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의 손은 아내의 유방을 주무른다..
아내의 표정은 숨김없이 드러나고 있었는데 좀 탐탁지가 않았다..
'이 녀석들이 가지 않고 뭐하지.....?'나가주었으면 했는데 친구들은 나가지 않고
있었다..
아내의 뒤에 있어서 누워 있는 자신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답답했다..
'아내가 깬 상태에서 설마......?'점차 쾌감이 복받쳐 오면서 자신도 그런 생각을
멈추었다..
아내의 유방을 문지르던 손을 그녀의 등에다 돌려 그녀를 감싸 안았다..
좀더 그녀의 보지속을 세차게 쑤시기 위해서였다..
그녀를 붙잡아 하체에 힘을 주고 그녀의 보지를 쑤셔댔다..
"아..흑....아..여..여보....아흑...흐흑...."
"척....척...척....법...처펍....척...첩....척...퍽...."
아내의 얼굴을 보니 거의 오르가즘으로 다가서고 있을 것이다..
수많은 섹스로 아내의 표정이면 거의 알수 있는 것이다..
뒤에 서 있던 수동은 건드리지 못하는 것이 너무도 답답했다..
그녀가 꺼다고 해서 못하는 것일까....?'이거 미치겠네....건딜수도 없고....'답답함으로
명곤의 얼굴을 보았다..
그도 자신의 성기를 잡은채 미치겠다는 표정이 역력했다..
"아흑..흡....흡....아...죽여..죽여...아흑....하윽...아...아..."
"척....척....펍....처펍...처벅....척벅.....처퍽....첩....처억..."
'이 여편네...평상시보다 더 하네......'두 부부의 쾌감의 신음소리와 몸이 부닥치는
소리로 방안은 가득찼다..
잠시 사정을 참기 위해 멈추는 것을 제외하고는.......
수동은 살며시 정신없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안았다..
무게를 느끼지 못하도록 그녀의 엉덩이감촉을 느끼는 정도였다..
그래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재덕아내도 엉덩이에 닿은 손이 남편이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평상시라면 자기를 부여잡은 손과 엉덩이를 만지는 다른 손이 있다는 것을 꺼닫겠지만
섹스시에는 그런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도 없을 것이다..
명곤이 그런 수동의 행동에 그의 어꺼를 잡았지만 수동은 개의치 않고손을 재덕 아내의
엉덩이에 놓아 두었다..
점점 대담해진 수동의 손은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엉덩이 사이의 항문선에 손가락을 두고 아래 위로 문질렀다..
그래도 섹스를 하는 두 사람은 모르고 있었다..
"하아...아윽....웁.....아....."
"처벅....첩...척......처펍...처벅....."
수동은 대담하게 얼굴을 갖다 대더니 혀로 그녀의 항문을 핥았다..
"아흑...웁..웁...우...우...웁....우....가..가..간지러..워....아우.."
엉덩이에 힘을 주는게 몹시 간지러워 미칠 것 같은 모양이다..
수동의 대담한 행동을 보면서 딸딸이를 치는 명곤의 손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제 눈을 뜨라고 해도 그녀의 눈은 떠지지 않을 것이다..
그녀의 달라진 태도가 좀 이상했지만.......
자신의 행위가 강했다고만 여겼다..
이제 보지와 엉덩이의 자극에 완전히 정신이 못차리는 재덕 아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부여 잡고 혀로 아래위로 핥아댔다..
"아훗...우...우...우....웁.....아...우...우...."
입을 모으고 간지러움과 쾌감에 혼동하는 모습이 가히 폭발적인 섹시함이었다..
그때 딸딸이를 치던 명곤이 엉덩이를 핥는 그런 수동의 엎드린 몸위에 다리를 벌려
가랭이사이에 두고 섰다..
그 모습이 아내의 보지를 쑤시는 재덕의 눈에 드러났다..
잠시 영문을 몰라 있던 재덕은 명곤이 자기와 아내사이에 눌려져 있는 아내의젖가슴을
찾아 거머쥐자 놀라 손을 막으며 고개를 저었으나......
명곤은 이미 재덕과 그녀의 몸 사이에 눌린 젖가슴을 옆으로 잡아 당겨 빼내서주물렀다..
재덕은 아내의 얼굴을 보았지만 눈을 감은채 모르는 듯 했다..
그러다가 무척 부드러운 느낌을 받았다..
보지속도 부드러웠지만 가끔씩 더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이..이녀....석이...'그것은 수동의 혀였다..
재덕 아내의 엉덩이 사이를 핥았다..
항문은 물론이고 보지주변.....
그러다가 재덕의 성기까지 혀가 닿아 그것까지빨고 핥아버린 것이다..
그런데도 아내는 모르는듯 했다..
"아..아..웁..우..우...웁....아...좋아요...아..흑.."
"처법...척...척...처퍽....법....퍽....."
재덕 아내는 정신없이 세곳에서의 쾌감을 남편에게서 얻어지는 것인지아니면 누구에게서
오는지 알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하읍....으...우..우...아....읍...후...웁....아..학..."
"하학....하윽...하윽....흐흑...아..하....아..."
"아흡...아..아...아...웁...우웁...아...흑...흑..."
그때 아내의 입에서 큰 비명소리가 터져 나왔다..
"악..아....아.아....악....아...아.....여..여보....아..악...."
잠시 놀라서 아내의 얼굴을 보다가 아내의 보지의 감촉이 콱 조임을 느꼈다..
그 처음 느끼는 조임과 아내의 비명소리로 그 이유를 알아보려 했지만 알수가없었다..
그러다가 곧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여..여..여보....거..거긴....아...악...악..아..아..흑....욱...악...."
그녀의 말과 곧이어 자신의 성기에 느껴지는 딱딱함......
그 딱딱함은 곧 밀려나갔다 밀려 들어왔다 하고 있었다..
수동은 재덕 아내의 사타구니와 재덕의 성기까지 사이를 핥았었다..
그러나 그것은 재덕 아내에게는 쾌감이겠지만 수동자신에게는 아니었다..
남자에게는 구멍이 필요하다....
그녀의 남편이 차지한 보지외에....
남은 곳은 항문.....
항문이었다..
그는 바로 얼굴을 들자마자 바로 성기를 잡고 그녀의 항문에 대고는 밀어넣은것이었다..
재덕이가 항문을 좋아했는지 싫어했는지는 모르지만 수동이 밀어 넣어보니미끄러지며
바로 항문이 벌어지며 성기는 삽입된 것이다..
애액은 삽입을 위해 있는 것이다..
보지든 항문이든 미끈미끈한 애액이 남자의 살덩어리가 들어오기 쉽도록 하는것이다..
재덕 아내의 항문은 빡빡했다..
이미 재덕의 성기가 박힌 그녀의 몸속은 좁았다..
게다가 재덕의 성기가 몸속에서 느껴졌다..
그러자 흥분이 갑자기 치솟아 올라왔다..
그래서 그는 재덕 아내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거머쥐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것이다..
그것을 재덕이가 느낀 것이다..
'저...저.... 수동이.. 이녀석이....'아내의 항문으로 짖쳐든 그의 성기를 느끼고
이상한 쾌감이 그에게도 나타났다..
재덕의 움직임이 더 빨라진 것이다..
아내의 몸속에 친구와 동시에 성기를 박아 넣은 상황....
"척..척...척...척....풉..춥..처펍....풉...퍽....첩...."
"악..아...아..악...아..여..여보..악...아..우욱...욱...욱...아..흑.."
"퍽....퍽...퍽...척...첩....첩...척...척...추붑...."
"아.아.....아....아...악...우욱...나..나.나....죽어..죽어...요..."
그녀의 몸속에서 남편과 다른 남자의 두개의 성기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너무나 놀라운 쾌감에 자신이 죽는 것 같았다..
자신의 항문에서 솟구쳐 오르는 쾌감이 남편친구의 성기에서 온다는 것을안다면 놀라
기절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런것에 신경을 쓸 틈도 없다..
자신의 항문에 무엇이 들어찼는지중요한게 아니라.....
현재 물밀듯이 밀려오는 쾌락의 느낌.....
!그녀의 항문속으로 수동의 성기는 들어갔다 나왔다가.....
들어갔다...
나왔다가쉴새없이 쑤셔댔다..
"허억....하흑....나..나,..죽는다니까...여보...여보...아흑..훅...악..."
명곤은 재덕아내의 유방을 주무르며 수동의 그런 모습을 보다가 항문에 수동의성기가
박혀 들어가는 것이 보일때 마다 비명을 질러대는 그녀를 보았다..
명곤은 자신만이 쾌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답답했다..
그래서 가랭이 사이에 두고 그녀의 등 위에서 유방을 주물럭대던 것을 멈추고 옆으로
비켜 나서 방향을 바꾸어 그녀의 하체를 향해 섰다..
수동을 향해 선 것이다..
명곤은 자신의 성기를 주물렀다..
그리고는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그녀의 상체를 들어 올렸다..
그녀는 자신의 유방이 당겨짐에 아픔의 소리를 내었다..
"아..아....왜...이래요...? 아아...."
힘이 없어 남편의 몸위에 무게를 얹어 놓았다가 자신의 유방을 당기는 바람에상체를
들어야 했다..
"아흡...여...보,....왜...?"
하며 영문을 몰라 눈을 떴는데 성기가 눈앞에 있었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입속에 삼켜 버릴듯 물고 빨았다..
"쩝..쩌업...붑...봅....보옵....쫍....쪼옵...뽑...."
그런데 정신없이 빨아대는 중에 약간의 의구심이 생겨났다..
남편의 좇은 지금 자신의 하체에 꽉 들어박혀 있는데.....
이건.....?쾌감으로 휘도는 온몸에 힘이 빠져 손을 잘 움직이지도 못했지만 손을
더듬어 자신의 아래를 만졌다..
익숙한 남편의 성기와 주변 털이 만져진다..
남편은 여전히 바닥에 누워있었다..
그러고 보니 지금 빨고 있는 성기의 감촉과 모양이 조금 달랐다..
"접...저법....쩝....뽑....뽀옥...복....쩝...쫍....쫍,,,.."
눈을 자세히 뜨고 눈앞에 빨고 있는 성기를 보았다..
성기 주위의 털의 모양도 좀 달랐다..
'이..이럴수가....? 배꼽이 달라.....이건 남편게 아냐.....그렇...다면......지금
남자가 한명이 더 있는거야.....이 좇은 누거거란 말이지....?'지금 자기가 빨고
있는 성기의 주인은 누구란 말인가....?그녀는 정신 없이 헤매는 중에 못느꼈던 사실이
또 한가지가 있었다..
그러고 보니 항문에도 뭔가가 들어차 있었다..
쾌감의 느낌은 여전히 항문과 보지,......
두곳에서 동시에 오고 있었다..
남편의 손가락은 절대 아니다....
그것도 분명히 남자의 성기였다..
아주 크고 굵고......
단단한.......
그녀는 갑자기 무서워 졌다..
돌연 빨던 성기를 입에서 뱉고 남자를 밀쳤다..
명곤은 그 바람에 떠밀려 방바닥으로 쓰러져버렸다..
"악.......'그리고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쾌감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놀라 소리를 질렀던 것이다..
그러나 보지와 항문에 박혀 있는 성기는 어쩔 수 없었다..
남편의 얼굴이 보였다..
그는 여전히 자신의 보지속에서 하체를 움직이고 있었다..
"여..여보.....도..도둑......!...이예..요..."
겁에 질려 그녀는 남편도 함께 섹스를 한다는 것을 생각 못하고 있었다..
도둑들이 들어왔다는 것을 알리려고 했던 것이었지만 남편은 그녀를 바라보며말했다..
"가..만있어...."
재덕은 아내에게 들켰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미 쾌감의 한계를 넘어선 이후될대로 되라는 심정이었기때문에 멈출 수는
없었다..
"여..여보...아흑....아...누...누구....?"
"가만 있으라니까...."
하며 그녀의 약간의 쾌감섞인 말에 비웃으며....
말했다..
아무래도 항문과 보지에서 터져나오는 쾌감은 놀란중에도 존재하는 것이다..
조금은 그 모습이 유혹적이었다..
그녀의 어깨 너머로 수동의 눈감고 있는 얼굴이 보였다..
그의 하체의 움직임에서 오는 감촉이 전해져 오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아내의 항문으로 박힌 그의 성기가 아내의 내장속에서 더 분명히느꺼지는
것이다..
자신의 뜨거운 정액의 온도를 수동에게 느끼게 하고 싶었다..
보통때는 전혀 생각도 못한 상상이었다..
그러나 아내는 아니다..
다른 남자를 알고는 놀라서 쾌감에도 불구하고 불안해하고 있었다..
"아흑....우..움직이지 말아요....뒤..뒤에도...뭐가 있는 것..같아요...."
"아냐..가만 있어...안그러면 죽어...."
"예...? 그게 무슨소리예요....?"
"이..이들은 강..강도야,...."
"뭐라구요....?"
"그러니까 가만있어...."
"흐흐...그래 가만 있어...."
하며 자신이 강도인양.....
명곤은 그녀를 향해......
음성을 강하게 하고 말했다..
그녀는 사실 명곤을 알고 있었지만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 사실을 명곤도 알아차리고 윽박질렀던 것이다..
"여..여보,....."
"가만 있으라고 했잖아..여보..!...안그러면 이 사람이 정말 죽일꺼야....."
"흐흐...물론이지 반항하면 죽이고 도망갈꺼야....그러지 않고 가만히만 있으면 그냥
가겠어....돈도 안가지고....."
"아....여..보...."
"흐흐....이걸 빨아....다시...아깐 잘빨던데.....?"
"여기도 있어...아주머니,......"
하며 수동은 멈추었던 그녀의 항문속의 성기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다..
"으윽....으...여..여보....뒤...뒤에....아욱...."
"괜찮아....가만히만 있어...."
"좋지...아줌마...? "
"내것도 빨아....어서..."
게다가 남편마저 움직임을 시작했다..
"여..여보....움직이지 말아요....너무...꽉 끼....여요...."
"괜찮아...기분좋게 하고 보내는 거야...."
"무..무슨소리...예요....?...하욱.....욱....아...아...욱..."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이 남편에게서 나왔다..
그냥 즐기라니......
'이..사람이...?...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아...'그녀는 윽박지르는 명곤의 성기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아...그렇지....좋아..좋아....아...."
남편이 있는데서 이런 짓을 하는게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았다..
많은 사건들과 가정파괴 사건을 봤지만 자신이 직접 이렇게 당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러나 그 생각은 잠시뿐 그렇지 않아도 쾌감의 기운이 몸에서 흘러나오고있는 차에......
놀라움이 사그러들자 다시 정신이 아득해져갔다..
"쪼옵....쫍....쩝....아흑...아...욱....뽑....뽑...뽁...우웁..아...욱.....뽀옵....쪼옵..욱..욱.....아흑...하아.....
뽁...."
빨다가 소리지르고 빨다가 소리지르고....
그녀는 점점 확실히 미쳐갔다..
놀랐을 때도 존재했던 쾌감이 이제 확실히 느껴지는 것이다..
이미 수동과 재덕은 그녀의 몸속으로 성기를 마치 뚫을 듯 힘차게 박아넣고있었고
명곤도 엉덩이를 뒤로 뺐다 밀었다 하면서 그녀의 머리팍을 잡고사정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그녀의 온몸이 완전히 물을 흠뻑 맞은 듯 젖어 있었다..
"철벅...철퍽..철벅....처벅...처벅....처법....척....척...척..."
"풋..풋...푸..우....푸우....쫍...쫍....조봅....풉....."
"아...아...아..여..여보...여..보...여보....아.아.....아...아..나...나..나...가요...가...요...가요....."
수동은 그녀의 항문속에서 좌우로 쑤셔넣었다..
아마 그녀의 항문은 변비할 때보다 더 넓어졌을 것이다..
거의 손목마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성기를 마구 옆으로 비틀기도 하고깊숙히 밀어넣기도
하는 등 마치 찢어 놓을 듯 헤집었다..
수동은 그녀가 오르가즘으로 다가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항문의 조임이 어느때보다 셌다..
그것은 재덕도 느낄 수가 있었다..
물론 수동의 성기가 아내의 항문속을 막고 있어서 그랬겠지만 그도 조임이평소보다
무척 조이는 것을 알수 있었던 것이다..
"재....덕아...그..그녀..가 느끼나봐....."
"그래...나...도 쌀것 같애....."
"나.....나도 못참아....재덕아 싸도 돼.....?"
수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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