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펀글]치어리더(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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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247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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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1-(1/2)

영 체리 치어리더
제 1 장 : 집에서

제 1 부 : 수지와 도우

오늘 학교를 마치고 Jennifer Wilson(이하 帝尼-제니)은 집으로 걸어왔다. 발랄한 고등학교 일학년인 帝尼는 따스한 9월의 오후를 즐기며 약 1.5km 거리의 집까지 길을 천천히 걸어갔다. 오늘은 금요일, 자기 여자 친구인 Heather Bradley(이하 夏秀-하수)가 목요일날 오늘 그녀를 집에 초대하겠다고 약속했었다. 그 두 소녀는 夏秀의 집에서 J.V. 응원 유니폼을 서로 바꾸고, 근처의 햄버거가게서 저녁식사를 한 후 시즌 첫 경기를 갖는 풋볼게임을 가기로 약속 했었다. 그렇지만 夏秀가 감기로 몸이 안 좋아 오늘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帝尼는 그녀의 계획을 바꾸고 게임이 시작할 때까지 집에 가 있기로 마음먹었다.

집에 가보아야 아무도 없을 것이라는 것을 帝尼는 알고 있었다. 그녀의 엄마는 오후 6시 까지는 집에 오지 않을 것이다. 6년전 그녀의 아빠가 집을 나간 이래로 그녀의 엄마는 그녀와 그녀의 언니 Susie(이하 琇知-수지)를 위하여 생활전선에서 늦은 시간까지 때로는 주말까지도 힘들게 일하고 있는 것이다.

어린 帝尼이지만 그녀는 자신이 매우 매력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성 누가 고등학교의 남학생치고 누구도 帝尼가 옆을 지나쳐 갈 때 고개를 돌려 쳐다보지 않는 학생이 없었다. - 심지어는 졸업반 학생들 까지도.

그녀는 응원단복이 들어있는 더플백을 옆에 끼고 산뜻한 교복을 입고 발랄하게 보도를 걸었다. 160cm의 키에 그녀는 날씬했으며 그녀의 작은 A컵 사이즈의 가슴이 봉긋이 짧은 팔 브라우스에 윤곽을 나타내고 있었다. 帝尼의 흰청색 격자 무늬 주름 치마는 그녀의 키에 비해 가는 허리 사이즈 때문에 그녀의 큰 키에는 약간 작은 듯 싶은 한 치수로 학교의 다른 여학생보다 스커트의 길이가 짧아 치마단이 그녀의 무릎위로 약 18cm나 올라가 있었으나, 帝尼는 이것이 그녀의 늘씬한 다리를 더욱 이쁘게 보여준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발목까지 오는 하얀 면양말과, 검은 새들구두 (구두끈 구멍이 있는 구두)를 신었는데, 이 하얀 발목 양말이 그녀의 짧은 치마와 함께 지난 여름에 해변에서 알맞게 썬탠된 종아리를 한결 돗보이게 한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그녀의 포니테일 스타일로 뒤로 곱게 빗어 묶은 블론디 머리카락이 한낮의 햇볕아래 아름다게 빛났으며, 그녀의 얼굴은 단정하게 자른 단발의 앞머리와, 살짝 들어간 보조개, 빛나는 파란 눈동자와 함께 순진무구한 천사의 얼굴과도 같이 보였다.

帝尼는 집근처의 모퉁이에서 멈추어 섰다. 왼쪽으로 돌면서 그녀는 우회전을 기다리고 있는 자동차안에 있는 한 남자를 보았다. 그녀는 그 차가 자기 앞을 지나가기를 기다렸지만, 차 안에 있는 남자는 자기가 양보 할테니 앞을 지나가라고 손짖을 하였다.
'그래 내 몸매를 감상하고 싶다 이거지!'
그를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을 생각으로 帝尼는 살짝 뛰면서 길을 건넜는데, 이때 그녀의 얇은 주름스커트가 바람에 날리며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 위로 나플거리며 올라갔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帝尼의 의도적인 행동으로, 그녀는 그남자가 자기의 하얀색 팬티를 흘낏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길을 건너고 계속 길을 걸으며 살짝 어깨 너머로 우회전하는 차를 보았다. 확실히 그 남자의 눈은 자기의 탱탱하고 작은 엉덩이에 고정되어 쳐다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에게 짧은 순간이나마 스릴을 주었다는 생각이 그녀로 하여금 살짝 흥분하게 만들었다.

帝尼는 교복을 그대로 입은 채로 그녀의 침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엄마는 밤 늦게 까지 안 올꺼야'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며 시계를 올려 다 보았다. 4시 정각이었다. 아직 한시간 반 동안은 응원단복으로 갈아 입을 필요가 없었다. 帝尼는 학교의 읽기 과제를 하고 있는 중에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그것이 학교에서 다소 늦게 돌아온 그녀의 언니 琇知가 들어오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것을 그리 놀랄 만한 일은 아니었다. 비록, 왜냐면, 그녀는 대학교의 치어리더였고 그녀의 학교 응원단은 언제나 게임시즌에는 방과후에 응원연습을 하기 때문이었다. 帝尼의 응원단이 J.V 게임 때에 하던 것과 마찬가지였다.

갑자기 帝尼는 남자의 목소리를 들었다. 琇知의 남자친구 Doug(이하 道友-도우)였다. 그는 언니학교의 풋볼팀 와이드 리시버 였다. 帝尼는 그녀의 엄마가 한 말을 생각했다. 그녀의 엄마는 우리들 아무도 자신이 집에 없을 때는 보이프랜드를 집에 데리고 오면 안 된다고 말했었다.

帝尼는 불연 듯이 생각이 들었다. '아! 琇知는 내가 오늘 이 시간에 집에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아!, 내가 夏秀와 함께 밖에 있을 거라고 생각할 걸!'
帝尼는 얼른 그리고 살짝 침실의 문을 닫았다. 그렇지만 약 10cm정도 열어놓고, 그녀의 언니가 남자 친구와 하는 짓을 보려고 마음 먹었다. 帝尼는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점점 다가 오는 것을 들으며 자기 방안의 벽장 속으로 몸을 숨겼다. 그녀는 언니와 道友가 琇知의 방으로 걸어들어가는 것을 들은 후, 수분 후에 벽장에서 나와 문 옆으로 살며서 기어서 다가갔다. 아무도 집에 없다는 생각에 琇知 역시 방문을 열어놓은채로 두었기 때문에 帝尼는 언니방의 거의 모든 광경을 놓치지 않고 볼수 있었다. 언니 琇知는 道友와 키스를 하며 침대옆에 서있었다.

琇知는 대학교 응원단복을 입고 있었다. 그녀는 자기 동생인 帝尼보다 단지 5cm 정도 더 컸으나, 동생보다 좀더 성숙한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어깨까지 늘어져 내려온 금발 머리는 帝尼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는 단정한 단발 스타일로 그녀의 사랑스러운 얼굴을 한껏 잘 받쳐주고 있었으며, 빛나는 푸른 눈동자와 무엇보다도 그녀는 뇌살적인 미소(killer smile)를 가지고 있었다. 琇知는 하얀밴드가 몸가운데와 팔 소매의 중간부분을 가로지르는 긴소매의 붉은 스웨터를 입고 있었는데, 그 스웨터의 앞쪽에 그러니까 하얀밴드위에는 "SLHS" 라는 학교 이니셜이 있었으며 그 글씨는 정확히 그녀의 커다란 가슴의 불록한 부분에 선명하게 새겨 있었다. 응원단복 스커트 역시 붉은 색으로 12개의 하얀색 주름이 뒷대어져 있는 무척 짧은 치마로 간신히 그녀의 가랑이(crotch)를 가리고 있었으며, 그녀가 道友의 목에 팔을 두르기 위해 몸을 위로 치켜 올리매 따라 그 그녀의 스커트도 따라 올라가서 하얀 치어리더 팬티사이로 그녀의 하얀 둔부의 한쪽을 살며시 보여주고 있었다. 끝 부분에 하얀 줄이 쳐진 빨간 발목양말과 하얀 테니스화와 함께 응원단복을 입은 그녀의 모습은 완전한 18세의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帝尼는 두 10대의 연인이 열정적으로 키스를 나누는 것을 흥미롭게 지켜보았다. 道友의 손이 琇知의 허벅지 뒤쪽을 반복해서 쓰다듬더니, 치어리더 스커트의 치마단 밑으로 미끌어져 들어갔다. 그가 스커트를 들쳐 올리고 하얀 치어리더 팬티위에서 두손으로 그녀의 양쪽 엉덩이 둔덕을 꽉 움켜 잡았다. 道友는 琇知를 자기 쪽으로 더욱 강하게 끌어 안고는, 자신의 가랑이를 그녀의 가랑이에 마구 부비며, 입으로는 그녀에게 프랜치키스를 퍼부었다.
"아! 琇知...." 그는 신음을 하며 "하고 싶어...지금 당장"
("Oh, Susie..." he moaned. "I've gotta fuck you now...")
그들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 갔다. 두 사람은 서로를 더욱 고조된 성욕의 격앙된 단계로 몰아가며 가쁜 숨을 내뿜었다. 그렇치만 역시 여자가 냉정한 것일까? 琇知가 그의 남성을 잡으며 물었다.
"이거 먼저 빨아줄까?"
("You want me to suck your cock first?")
"아...그..래" 그는 신음하며 대답했다.
("Yeah!" he groaned.)
둘은 서로의 포옹을 풀고 道友는 바지위로 불뚝 솟아난 그의 남성을 꺼내기 위해 벨트의 버클로 손을 내렸다.
문 옆에서서 열린 틈으로 지켜보던 帝尼에게 그 광경은 커다란 충격이었다. 그녀는 그녀의 언니가 이러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 그렇지만 그녀는 호기심과, 어떤 갈망속에 그녀의 언니가 道友의 남성을 빨고 성관계를 갖는 것을 보고 싶었다.
잠시후 道友는 자신의 신발을 차 벗어 버리고 바지를 끌어 내렸다. 바지를 벗어 옆에 놓고, 팬티도 내렸다. 그러자 그의 19cm 크기의 완전히 발기된 남성이 이제까지 억압하며 갇혀 있었던 그의 팬티로부터 빠져나와 "철썩" 하며 그의 배를 때리고 곧곧히 서있었다.
숨어서 보던 帝尼의 눈이 놀라움에 커졌다. 그녀는 이전에 남자의 성기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본적이 없었다. 어린 帝尼는 그녀의 언니가 道友앞에 무릎 꿇고 않는 것을 거의 홀린 듯이 쳐다보았다.

琇知는 그녀의 붉은 치어리더 스커트를 입은채로 道友앞에 무릎 꿇고 앉아 왼손으로 그의 경련하듯 팽창한 남성을 움켜쥐고 감탄하는 듯한 엷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 여자의 그런 뇌살적인 미소를 보지 못한 사람은 상상이 안가겠지만, 왠만한 남자라면 그녀의 이런 killer smile만으로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임 (역자 주 - 쓸데없는 소리) 그리고는 그녀는 자신의 혀를 음경의 머리위에 살짝 갖다 대고 짖꾸게 간지럽히듯이 위 아래로 흩어 내렸다.
"어때 좋아" 알면서도 그녀는 물었다.
("Do you like this?" she asked, knowingly.)
"오...세상에..정말 좋아" 그가 대답했다.
("Oh, God, yes..." came the reply.)
琇知는 그녀의 입술로 그의 남성을 꽉 조이면서, 혀로 부드럽고 빠르게 쓸어 내려갔다. 왼손으로 그의 남성 줄기를 펌프질하고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작은 치어리더 스커트 밑으로 집어넣어 팬티위로 그녀의 클리스토리를 애무했다.
帝尼는 쳐다보느라고 여념이 없었지만, 자신도 모르게 한 손을 그녀의 흰청색 교복 스커트안으로 넣고 그녀의 팬티위로 자신의 음핵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帝尼는 보통때보다 더욱 흥분됨을 느꼈다. 그녀에게도 마스터베이션의 경험이 있기는 했지만 道友와 자기 언니의 섹스광경에서 온 흥분이 그 기분을 더욱 고조 시켰다.
이제 琇知는 더욱 세게 道友의 남성을 빨기 시작했다. 빠르고 짧게 머리를 앞 뒤로 움직임과 함께 그의 음경을 안으로 밖으로 빨아 당겼다 놓았다 하면서 그녀의 양볼 근육은 안으로 깊이 패였다 놓였다 하였다. 道友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가며 그의 고환이 터지는 것같이 느껴졌다.
"아...琇知," 道友가 헐떡이며 외쳤다. "계속하면 그냥 싸 버릴 것 같아."
("Oh, Susie," Doug gasped. "You're gonna make me cum if you keep it up!")
琇知는 입술을 때고 빨기를 멈추었지만, 계속해서 손으로 그의 음경을 펌프질 했다.
"그냥 싸고 싶어 ?" 극도로 보이프랜드를 만족시켜주고 싶어하는 그녀가 그렇게 물었다.
("Is that what you want?", Susie asked, eager to satisfy her boyfriend.)
"아냐... 지금은 아니야. 네 몸안에 할래" 그가 외쳤다.
("No! Not now! I wanna fuck you!" he exclaimed.)
琇知는 입가에 엷은 미소를 띄우며 그의 터질 듯이 팽창한 남성을 움켜진 손을 살며시 놓았다. 帝尼의 눈에는 그 물건이 한층 더 커진 것 처럼 보였다.

帝尼의 언니는 일어서서는 침대의 가장자리에 가 앉았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침대위에 비스듬힘 기대어 앉아, 그녀의 다리를 들어올려 道友가 그녀의 스커트를 위로 올리고 하얀 치어리더 팬티의 허벅지 부분의 고무밴드를 잡을 수 있게 했다. 그가 팬티를 잡아당기자 琇知는 살짝 엉덩이를 침대에서 들어 올려 팬티가 쉽게 그녀의 히프를 빠져나가게 해 주었다. 그리고 나서는 다시 엉덩이를 내리고 다리를 들어 올려 道友가 팬티를 완전히 벗어내게 끔 도와주었다. 그가 琇知의 팬티를 가볍게 바닥에 던져놓자 그녀는 몸을 꿈틀 꿈틀 움직여 침대의 중앙에 자리잡았다.
琇知가 그녀의 무릎을 들어 올리며 양옆으로 벌리자 帝尼는 언니의 밝은 핑크 빛의 흥분되어 섹스준비가 완료 되어있는 그녀의 음부를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다. 道友가 침대위에 재빨리 올라가 그녀의 다리를 더욱 벌리자 琇知가 흥분에 들뜬 목소리로 애걸하며 이야기 했다.
"道友!... 사정없이 햬줘...그걸 빨리 나에게 넣어줘..."
("Fuck me, Doug!" Susie begged. "Put it in me, now!")
道友는 그녀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낮추며 손으로 그의 사정없이 팽창된 성기를 잡아 그녀의 부드럽고 촉촉한 琇知의 음부에 정조준 했다. 그가 자신의 성기를 그녀의 몸속으로 밀어 넣자, 琇知는 약한 신음을 했으나, 그가 그의 성기를 그녀의 음부 안에서 앞 뒤로 움직이자 기분 좋은 한숨을 쉬었다.
"네건 정말 좋아." 道友가 한숨 쉬듯 이야기 했다 "정말 꽉 조여..."
("I love your pussy," Doug sighed. "It's so tight...")
문 밖에서 엿보고 있는 帝尼는 이제까지 느끼지 못했던 야릇한 흥분을 경험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을 팬티의 가랑이쪽으로 집어 넣고는 극도의 흥분에 아랫입술을 떨었다. 그녀의 어린 성기로부터 분비되어 나오는 음액으로 그녀의 면팬티는 흥건히 젖어들었다. 어린소녀 帝尼는 자신의 젖꼭지가 딱딱해지며 무릅이 후들거리며 떨리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그러는 동안 道友는 빠른 진퇴운동으로 琇知에게 계속해서 햄머질을 해댔다. 琇知의 완벽한 치어리더 복장을 한채 침대에 누워 섹스에 열중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에 멋이 있었다. 높이 들어 올린 다리 때문에 빨갛고 하얀 주름치마는 스웨터위로 밀려 올라가 있고 , 그녀의 빨간 발목양말과 하얀 테니스화의 신발끈은 성교의 리듬에 맞추어 허공에서 흔들리고 었었다.
"아...앙...그래..道友..나 쌀 것 같에" 그녀가 소리쳤다. "나...난...거의...다...다...왔어"
( "Oh, yeah, Doug! I'm gonna cum!" she yelled. "I'm almost there!")
그녀가 자신의 깜찍한 양말신은 종아리로 道友의 허리를 감싸며 열심히 진퇴운동하고있는 보이프랜드에게 꽉 매달리는 바람에 道友는 계속 찍어 댈 때 마다 그의 허리로 그녀의 허벅지에 '철썩 철썩' 부딪혀 댔다.
"아...앙..하...하..." 그녀는 소리쳤다. "아....아 나 하고 있어"
( "Auggghhhh!" she yelped. "Aaahhhhh! Yes! I'm getting it!")
道友는 페이스를 늦추지 않았다. 그 역시 절정에 거의 다가가 갔으므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찔러댔다.
"아...음... 나도 싼다...琇知야..." 그가 외쳤다.
("Oh, God! I'm gonna cum, too, baby!" he exclaimed.)
"좋아" 琇知가 대답했다 "안에다 싸."
("All right!" Susie answered. "Do it inside me!")
道友는 몇번더 찔러대더니 머리를 뒤로 젖히고 그의 정액을 琇知의 어린 음부안에서 폭발시키듯이 터트려버렸다.
"오....음.....아....에...에...에..헤...ㅅ"
("Ohhhh! Yeeeeeaaaaahhhhhh!")
그의 고환은 희고 걸쭉한 정액을 琇知의 몸만에 비워버리고, 그녀의 질안을 따뜻하고 끈적한 액체로 가득 채웠다. 琇知는 그의 사정후 계속되는 피스톤 운동이 그의 정액을 그녀의 자궁안으로 계속해서 깊숙히 밀어올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몇초간을 더 계속해서 찔러 댄후 그는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멈추었다. 道友는 그의 흥건히 젖어 있는 성기를 그녀의 음부로부터 빼어낸후 침대위에 굴러서 누었다.
"정말 최고였어..." 道友는 가쁜 숨을 쉬며 말했다.
("That was great..." he sighed.)
琇知 역시 미소지으며 말했다 "그래 정말 그랬어..."
(Susie smiled. "Yeah, it was...")
두 젊은 연인은 얼마동안 침대위에 같이 누어 있었다. 琇知가 침대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나 몸 좀 씻고, 모 먹을 것좀 준비할게, 한 한시간 후에는 경기장에 가야 되잖아 ?"
("I'm gonna go clean up a little and make us something to eat. We need to leave for the game in about an hour.")
琇知가 방을 나서려하자 帝尼는 계속해서 손으로 그녀의 성기를 자위하면서 방문에서 피해 섰다. 그녀는 언니가 계단을 내려가는 소리를 들었다. 언니는 아래층에 있는 화장실로 가고 있는 것이었다. 帝尼는 재빨리 열어논 문 틈새로 돌아와서는 계속해서 道友의 행동을 엿보았다.
그녀는 정신없이 쳐다보았다. 건장한 청년이 거기에 누어있었다. 그의 남성은 아직도 발기한 상태로 이상한 허연 액체가 거기에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그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는 못했지만, 그것이 그리 보기 흉하지는 않았다. 차라리 멋있어 보였다.
언니의 깨끗하고 이쁘게 단장된 침대위에서 남자 운동선수의 근육투성이로 잘 발달된 벗은 육체와 생전 처음 완전히 발기된 남성의 성기를 적나라하게 보면서, 그녀는 갑자기 자신이 달아오르고 있음을 느꼈다. 그녀는 진저리를 쳤다. 아직 자신에게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극치의 흥분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녀는 놀라움에 '흑'하고 숨을 드려 마시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난생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극도의 짜릿한 기분이 그녀의 가냘픈 어린 육체를 전율시켰던 것이다. 그녀는 숨이 가빠짐을 느끼며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帝尼는 道友가 침대에서 돌아 누어 이쪽으로 문 있는 곳을 쳐다보는 것을 보았다.
"아...안돼!" 그녀는 생각했다. 그리고는 문뒤로 얼른 숨었다. "암만해도 날 본 것 같은데!"
("Oh, no!" she thought, and quickly moved behind the door. "I think he saw me!")
그녀는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는 갑자기 문이 열렸다.
YOUNG CHERRY CHEERLEADER
제1장 1부 끝.





[▲] - 안녕하세요 TOPGUN 입니다
[▼] - 버스안에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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