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깊고깊은구멍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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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541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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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저도 여기까지 밖에 구하지 못했습니다.


실습 2


4시간 동안의 열정적인 섹스가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는 뒤에서 그녀를 안고 함께 옆으로 드러누웠다.
나란히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나는 뒤에서 그녀의 다리 하나를 손으로 붙잡아 들어올려서 그녀의 가랭이를 벌리고 좆을 뒤로부터 그녀의 보지에다가 박아대었다.
그 체위는 생각보다 훨씬 편안한 자세였으며 아주 빠르게 좆을 보지 속에 박아댈 수가 있었다.
나는 손을 앞으로 돌려서 때때로 그녀의 유방을 주물러대면서 좆을 보지에 박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다가 나는 그녀의 다리를 내려놓고 그녀의 등을 밀어서 바닥에 완전히 납작하게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보지 속에 내 좆을 끼워 박은 채로 두 다리를 완전히 바짝 오므려서 붙이게 했다.
그녀는 이불 위에 팔을 베고 엎드려서 두 다리를 딱 붙이고 1자로 똑바로 엎드렸다.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가 단단하게 수축해서 그 가운데 내 좆을 잔득 물어서 잡고 있었다.
내 좆이 충분히 길어서 엎드려 있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쭈우욱 좆의 대가리가 깊이 박혀져 들어가 있었다.
그 상태로 그녀의 보지는 아주 강하게 나의 좆을 조여왔고 나는 좆이 아주 빡빡하게 끼인 것처럼 힘들게 그러나 아주 진한 쾌감을 좆에서 느끼면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좆을 박아주었다.
그렇게 한참 동안을 좆을 박아대다가 나는 다시 반대로 빙글 몸을 돌려서 상체를 그녀의 다리 쪽으로 향하고 좆을 박았다.
즉, 엎드려 있는 그녀와 정반대 방향으로 그녀의 몸 위에 엎드려서 좆을 박고 있는 체위였다.
옛날 같았으면 이런 체위가 불가능했지만 나의 좆이 길어졌기 때문에 이런 체위가 가능해졌다는 것에 나는 너무 즐거웠다.
그런데 이런 체위에서는 나의 좆이 완전히 보지구멍의 방향하고는 180도 반대쪽으로부터 휘어져서 들어가기 때문에, 나의 좆의 끝은 보지 구멍 속에 깊숙이 꺾여져 틀어 박혀 있었고 그 속에서 나온 나의 좆은 위로 구부러져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홈을 타고 위로 올라오면서 그녀의 항문을 눌러대고 있었다.
나는 성녀님이 가르쳐 준대로 호흡 조절을 하면서 좆에 힘을 줄여서 좆을 약간 물렁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의 좆은 그녀의 보지 속으로부터 나와서 거의 'ㄷ'자로 꺾여서 그녀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의 구부러진 좆대는 계속해서 보지 속을 들락거리며 그녀의 항문을 문질러대자 그녀도 이제 서서히 신음을 흘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 아아 아흑 으음~"
또 1 시간이 흘러가고 나는 그 상태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번쩍 들어올리면서 일어났다.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 여전히 끼워 박은 채로......
그리고 그녀의 등을 바닥에 대게 하고 완전히 엉덩이를 하늘 높이 수직으로 세워서 쳐들게 하였다. 그리고 무릎은 구부리게 하였다.
즉, 그녀가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려 두 다리를 그녀의 머리 위로 넘어가게 들어올리고 그녀의 얼굴 바로 위 수직으로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보지사이에 내 좆을 박고 있는 자세였다.
나는 그 상태로 위아래로 좆을 보지 속에 밀어 박았다.
벌어진 보지 바로 아래로 그녀의 얼굴이 있었다.
내 좆이 보지 속을 박아댈 때 흘러나온 보지 물이 뚝뚝 그녀의 얼굴로 흘러내렸다.
나는 그 자세에서 보지에 박혀진 좆을 축으로 해서 내 몸을 90도 돌려서 자리를 잡았다.
그러니까 그녀의 다리와 내가 벌린 다리가 서로 십(+)자로 엇갈리게 되었고 나는 그녀의 보지에 옆 방향에서 좆을 박아대었다.
시간은 흘러서 5시간이 훨씬 지나 6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
나는 아직도 정력이 넘쳐흘러서 열 시간이라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성녀님은 이제 서서히 한계에 이르고 있음을 나는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아까부터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었고 그녀의 얼굴은 점점 빨갛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나는 이제 그녀를 위해 환상적인 순간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녀에게 가장 큰 자극을 줄 수 있는 체위를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는 체위를 하나 생각해 내었다.
그녀의 보지구멍 속에 내 좆을 박은 채로 그녀의 엉덩이를 번쩍 안고 나는 체위를 만들기 위해 벽 쪽으로 그녀를 옮겨갔다.
거기서 나는 그녀에게 두 팔을 구부리고 팔꿈치를 바닥에 대게 하고 물구나무를 서게 했다. 그녀는 등을 벽에 대고 물구나무를 선 자세였다.
그런데 그녀의 팔을 쫙 편 것이 아니라 그 상태에서 머리 뒤로 두 손을 깍지를 긴 것과 같은 형태로 해서 두 팔로 그녀의 몸을 균형 잡게 한 것이었다.
그리고 벽에 등을 기대고 선 자세에서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서 두 다리를 앞으로 내리고 가랭이는 양옆으로 쫘악 벌리게 했다.
나는 그 상태에서 그녀의 허벅지를 감싸 안고 앞으로 내려서 양옆으로 벌리고 있는 그녀의 가랭이사이에 정확하게 내 좆의 높이에서 벌리고 있는 보지구멍 속에 좆을 쑤셔 박았다.
이런 체위라면 그녀의 보지구멍은 정확하게 나를 향해 정면 쪽으로 뚫어져 있을 것이며 반면에 나의 좆이 들어가 박혀지는 질의 방향은 그녀의 몸을 따라서 아랫쪽으로 휘어져 내려가 있을 것이었다.
더군다나 그녀가 물구나무를 서고 있기 때문에 자궁이 더욱 아래로 쳐져서 질의 길이는 더 길어지고 내가 앞에서 그녀에게 좆을 박아대면 내 좆이 정면으로 돌진해 들어가다가 아랫쪽으로 휘어지면서 그녀의 질벽을 매우 심하게 자극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더군다나 나의 좆이 아랫쪽으로 휘어지기 때문에 휘어진 내 좆은 그녀의 음핵을 계속해서 문질러대기 때문에 그녀는 틀림없이 매우 큰 자극을 받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했다.
나는 벽에 등을 기대고 물구나무를 서 있는 그녀의 두 다리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쭈욱 빼내었다가 몸을 완전히 앞으로 쓰러뜨리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벽 쪽으로 밀어붙이며 좆을 강하게 보지 속으로 쳐 박았다.
" 아항!"
그녀가 크게 신음을 했다.
그리고 나는 다시 한번 엉덩이를 뒤로 후퇴시켰다가 전속력으로 앞으로 돌진하며 그녀의 보지 속에 좆을 밀어서 쑤셔 넣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벽에 기대어 있어서 내가 세게 쑤셔 박는 힘이 100% 그녀의 보지 속으로 전달되어 쑤셔 박아졌다.
나는 좆 끝에서 시원함을 느낄 정도로 진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그녀의 보지 속에 좆을 박아대었다.
" 타다다다다다다닥! 타다다다다다다닥!"
" 으으으으으"
" 아하아하 아하아하~:
나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그녀의 보지 속 깊숙이 좆을 밀어 넣고 쑤시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숨을 할딱거리며 마지막에 다다르고 있는 것 같았다.
" 아아아아. 성~ 구운~ 님~ 이제 사정해요. 아아아아."
" 알았어요. 자 이제 마지막으로 갑니다.,"
나는 마지막 내 온 정력을 다해서 좆을 돌진시키며 그녀의 보지 속에 좆을 문질러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벽 쪽에 밀어붙인 상태에서 좆을 보지 속에 쑤셔 박아대다가 마지막으로 좆을 쭈욱 빼내어서 좆대가리 부분만을 보지 구멍 속에 끼워 놓았다. 그리고 벽에 기대어 있는 그녀로부터 나는 엉덩이를 뒤로 후퇴시키자 그녀의 보지가 내 좆 대가리를 물고 있기 때문에 그녀는 가랭이를 양옆으로 좌악 벌리고 물구나무를 선 채로 몸 전체가 나를 향해서 앞으로 비스듬이 넘어지고 있었다.
바로 그때 나는 다시 엉덩이를 순간적으로 앞으로 다시 돌진시키며 앞으로 넘어지는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좆을 완전히 쳐 박으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다시 벽 쪽으로 밀어 부쳤다.
" 아학! 아흑."
성녀님은 흐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 한번 좆을 그녀의 보지에서 천천히 꺼내어 뒤로 잡아당기며 그녀의 몸을 앞으로 쓰러드리게 했다.
그리고 또 다시 세차게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붙이며 좆을 보지 속에 쑤셔 박았다.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
쉴 세 없이 물구나무 서있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좆을 쳐박았다.
아마 그녀도 이런 섹스는 아직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그렇게 박다가 나는 마지막으로 다시 좆을 그녀의 보지에서 쭈우욱 꺼내어서 역시 엉덩이를 뒤로 후퇴시키었다.
그러다가 반대로 엉덩이를 밀어붙이며 박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내가 그녀의 두 다리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당겨서 그녀의 가랭이 사이가 내 사타구니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힘껏 그녀를 내 좆쪽으로 당긴 것이었다.
그래서 그녀의 가랭이를 내 사타구니에 완전히 당기고 내 좆을 그녀의 보지 속에 완전히 박히도록 나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 잡고 뒤로 똑바로 넘어졌다. 내 좆에 그녀의 보지를 끼워 박은 채로 뒤로 넘어지고 있었다.
내 몸 위로 그녀가 보지를 박은 채로 함께 똑바로 선 두 개의 막대기가 넘어가듯이 넘어가고 있었다.
바닥에는 이불이 깔려 있었지만 바닥에 내 엉덩이가 부딪치는 순간 그 몸 위로 그녀의 벌어진 가랭이가 덮쳐 누르면서 엄청난 힘으로 그녀의 보지가 나의 좆을 쑤셔 눌렀다. 반대로 나의 좆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쳐 박혀지고 있었다.
그녀의 몸이 물구나무를 선 채로 넘어져서 내 좆위에 쳐 박혔으니 그 힘은 상상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 상태로 나는 그녀의 벌어진 가랭이의 허벅지를 감싸 안고 내 좆위로 밀어붙이면서 나는 이제 참았던 정액 주머니의 정액을 그녀의 보지 속에 흘려 보내고 있었다.
마치 호수에서 아주 굵은 물줄기가 흘러나가듯이 엄청난 기운으로 한 줄기의 정액이 내 좆대의 줄기를 타고 그녀의 보지 속에 울컥울컥 흘러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좆으로부터 정액을 그녀의 보지 속에 쏟아 부으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최대한 나에게로 끌어당기고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벽에 기대게 만들었다.
그녀의 몸은 구부러져서 그녀의 얼굴이 바로 내 불알 아래 있었고 벽 쪽으로 거꾸로 등을 대고 몸을 구부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는 마치 물 항아리처럼 나의 좆물을 꿀꺽꿀꺽 마시고 있었다.
나의 좆은 열번 이상을 연속해서 경련을 일으키면서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지나자 그녀의 보지구멍 속은 나의 정액을 모두 담고 있기에 부족했던지 내 좆사이로 그녀의 보지 살을 비집고 정액들이 흘러서 넘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자 살 옆으로 밀려나온 내 좆물은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보지 털 위로 주루룩 흘러내려서 그녀의 배꼽 위로 흘러내리기도 하고 또 보지 털 위로 흐르는 좆물들은 보지 털을 적시고 나서 바로 아래 있는 그녀의 얼굴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녀는 입을 벌려서 떨어지고 있는 정액을 받아서 먹었다.
나는 6시간 동안 보지 속에 박아대던 좆을 이제 쭈우욱 그녀의 보지 속에서 꺼내었다. 그리고 크기가 줄어들어도 20센티 정도는 되고도 남는 좆을 껄떡거리며 그녀의 벌리고 있는 입 가운데 좆대가리를 들이대었다.
그리고 항문에 힘을 주며 정액 주머니에 남아 있는 정액을 또 다시 힘껏 밖으로 내어 밀었다.
" 찌이이익"
소변을 보는 것 이상으로 굵고 거센 힘으로 정액이 좆끝에서 쏟아져 나와서 그녀의 벌리고 있는 입 속으로 흘러들어 갔다.
그녀는 정액을 다 받아 마셨다.
그리고 그 상태로 누워서 벌어진 가랭이 사이의 보지 구멍을 오물오물거렸다.
그러다가 보지 살을 움직여서 보지구멍을 쫘악 벌리니까 입을 닫았던 문을 열 듯이 보지구멍이 쫘악 벌어지면서 직경 5센티는 되는 보지구멍 속에 허어연 나의 정액이 출렁출렁거리며 담겨져 있었다.
나는 몸을 앞으로 숙여서 그녀의 보지구멍 속에 입을 벌려서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벌어진 보지구멍 위에 입을 벌리고 완전히 입을 딱 맞추었다.
그러자 그녀는 보지에 힘을 주어서 보지구멍 속에 담긴 정액을 쭈욱 내 입 속으로 밀어내 보내주었다.
나는 나의 정액을 입 안 가득 물고 그녀의 입술 위로 나의 입술을 포개었다.
그리고 그녀는 입을 벌렸고 나는 내 입 속에 있던 정액을 그녀에게 모두 뱉아내 주었다. 나는 내 입 속에 조금 남은 나의 정액을 넘겨서 맛을 보았다.
예전보다도 훨씬 산뜻하고 좋은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나는 고개를 들어서 그녀의 보지를 다시 쳐다보았다.
그런데 그녀는 다시 보지 살을 옆으로 활짝 벌려서 구멍을 크게 만들은 상태로 있었고 똥구멍을 오물거리며 힘을 주자 보지 속에 담겨 있던 나머지 정액이 쭈욱 올라와서 다시 보지구멍에는 나의 정액이 출렁거렸다.
그러더니 그녀는 엉덩이를 약간 더 앞쪽으로 당기면서 보지 살을 오무려뜨리자 보지 속에 담겨있던 좆물이 주루룩 흘러나와 주전자에서 물을 따르듯이 앞으로 흘러내려서 정확히 그녀의 입 속으로 흘러내리는 것이었다.
그 상태로 그녀는 보지를 짜내고 짜내어서 보지 속에 들어있는 정액을 모두 밖으로 흘러내어서 모두 그녀의 입으로 받아먹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가 오물거리는 것이 하도 신기해서 그것을 가까이에서 계속 쳐다보다가 성녀님에게 말을 했다.
" 성녀님 보지는 정말 신기하네요. 마치 살아 있는 또 하나의 생명체 같아요. 성녀님 내가 성녀님 보지 좀 벌려 봐도 되요?"
" 호호. 내 보지가 그렇게도 신기해요? 저는 성군님의 좆이 더 신기한데요. 제 보지를 벌려보고 싶으면 맘대로 벌려 보세요. 맘대로......"
나는 오른손과 왼손의 손가락을 각각 두 개씩 그녀의 보지 속에 양옆으로 집어넣어서 잡아당겼다.
그녀의 보지가 쫘악 벌어졌다.
내가 입을 아주 크게 벌린 것만큼 크게 그녀의 보지가 쫘악 벌어졌다.
그러나 순간 그녀가 보지 살에 힘을 주어서 보지를 오므리자 구멍이 쭈루룩 작아져서 내 손가락을 곽 물어버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힘을 주어서 보지를 옆으로 벌리려고 했으나 보지 구멍은 안 벌어지고 내 손가락이 그만 쭈욱 미끄러져 버리고 말았다.
" 우와. 진짜 대단한 보지네요. 성녀님."
" 그래요? 고마워요. 성군님."
그녀는 이제 똑바로 앉았다.
" 자, 성군님의 능력을 이제 아시겠죠?"
" 네에. 저도 놀랬어요. 제가 6시간 동안을 성녀님의 그 놀라운 보지에 좆을 박아댄 것이잖아요? 그리고 정액을 그렇게 많이 내가 사정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좆의 크기가 그 정도로 커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구요. 또 그 굵기나 크기와 단단하게 하는 것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 모두 제겐 신기할 따름입니다. 성녀님. 감사합니다. 성녀님은 저의 섹스에 대한 소망을 이루게 해주신 은인이십니다."
" 천만에 말씀을 요. 전 단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구요. 우리는 이 섹스를 잘 간직하고 바로 나누어줄 수 있을 때 진정한 사랑을 이루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바로 이 땅 위에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거죠."
" 네에. 성녀님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주신 섹스의 능력으로 앞으로 사랑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사랑의 실천자가 되겠습니다."
" 네에. 그러셔야죠. 어머 벌써 3시가 되었네요. 어서 서둘러서 나가야 되어요. 오늘 성군님은 15명의 여자들에게 성액을 베풀어야 한답니다."
" 네에?. 지금 성녀님과 6시간 동안을 섹스를 했는데요? 앞으로 15명이랑이요?"
" 호호. 성군님의 성적인 능력이 이제 무한정이란 것을 잊지마세요. 지금 당장 섹스를 또 하자고 하면 못 하시겠어요?"
" 하하. 지금 당장이라도 또 하자면 또 하죠. 흐흐흐."
" 그래요. 그리고 성군님의 정액도 무한정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셔 됩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정액 주머니가 채워질거예요."
" 자, 아무튼 간 빨리 일어나세요. 어서 나가야 해요. 4시에 아랫마을에 김씨네서 약속이 있어요. 가면서 자초지종은 설명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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