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체벌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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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1,950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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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벌실(體罰室)

3명의 여교사가 체벌실로 끌고 오는 동안 지희는 악을 쓰며 발버둥쳤다.
다행히 교사들은 체구가 커서 그 말괄량이 여학생을 데려올 수 있었지만
지희에게 체벌을 가하자면 끈으로 묶어놓아야 할 것 같았다.
그들은 지희를 소파 등받이 위로 엎드리게 하고 두 명이 지희를 붙드는
동안 한 명은 소파 다리에 지희의 팔과 발목을 묶고 허리에도 끈을 둘러
소녀가 꼼짝할 수 없게 만들었다.

나는 하고 많은 밤, 나의 상상 속에 떠올랐던 이 하얀 브라우스와
짧은 치마를 입은 말괄량이 여학생이 내 앞에 탱탱한 엉덩이를 치켜들고
묶여있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다.

"... 회초리 맞을 기분이 드니 ? - 지희 ? ",

"아니라고 ? ... 그럼, 입고 있는 스커트를 벗으면 어떨른지 보자... "

떨리는 손을 옆구리 버클에 가져간 나는 지희의 미끈한 다리 아래로 치마를
벗겨내렸다.
이제 소녀는 팬티차림으로 꿈틀대었다.
그 하얀 여학생용 팬티는 높이 들려진 지희의 탱탱한 엉덩이에 짜악 달라붙어
터질듯이 늘어나 있었다.
끈으로 묶일 때 하도 바둥거리는 바람에 팬티가 엉덩이 위로 치켜 올라가
아래쪽의 포동포동한 맨살을 그대로 드러내 주었다.

나는 허리에 묶인 끈 아래로 소녀의 흰 브라우스 자락을 말아넣었다.
손가락 끝을 팬티 밴드에 걸고서,
천천히... 엉덩이 살이 눌렸다가 다시 튕겨오르는
모습을 보며 밑으로 끌어내렸다.
지희의 뽀-얀 엉덩이가 눈 앞에 드러나자 나는 숨을 들이마셨다.
-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나는 지희의 바로 뒤에 의자를 갖다놓고 앉아 황홀한 엉덩이를 감상하였다.

아 - ! 팔 다리를 묶인 지희가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을 얼마나 보고
싶어했던가...
그 자세에선 볼기의 갈라진 틈까지 벌어져 있으니...
지희는 내가 통통한 엉덩이 살을 만지자 신음을 했다.

"네 예쁜 엉덩이를 회초리로 때려줄거야, 지희... ",

소녀의 볼기 살을 어루만지며 나는 말했다.

"난 이 일을 무척 즐기게 되겠지...
물론, 매질을 하기 전에 옷을 벗고... 내가
얼마나 즐거워하는지를... 네게 알도록 해주겠어... "

나는 몸을 앞으로 숙여 지희의 풍만한 볼기를 바라보았다.
한쪽 볼기에, 그리고 또 다른쪽 볼기에 '찰싹 - ! 찰싹 - !' 손바닥을 때리자
지희는 엉덩이를 옴찔하면서 뭐라.. 중얼거렸다.
방 안의 아늑한 조명은 소녀의 탱탱한 엉덩이와 허벅지를 환히 비추고 있었다.

나는 서두를 필요가 없었다. 난 학교의 총책임자이고 학생에 대한 체벌권
(體罰權)은 절대적이었다. 어떤 방해나 반발을 살 우려도 없었다.
내 손가락은 지희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보드랍고 따뜻한 볼기의 촉감을
누리고 있었다.
머리를 숙여 소녀의 오른쪽 엉덩이에 그윽한 키스를 한 다음, 팽팽한 엉덩이 선을
따라 아래로 혀를 핥아 내려와 허벅지 윗 부분을 입술로 애무하였다.

"엉덩이를 좀 더 내밀도록... "

나는 입과 손으로 지희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애무하면서 이것이 곧 이어질
체벌(體罰)의 전주곡(前奏曲)임을 소녀에게 상기시켰다.
머리를 든 나는, 호흡이 점점 가빠지면서...
천천히 지희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
꼬옥- 오무린 항문(肛門)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내가 손가락 끝으로 '後庭花'를 건드리자 지희는 신음을 하며 다리를 옴츠렸다.
소녀의 저항을 무시한채, 나는 음경(陰莖)이 곤두서는 걸 느끼며 다시
엉덩이에 입술을 가져갔다.
소녀의 양볼기를 벌리고 그 안쪽 위 아래를 혀로 핥으며 '쭈욱- 쭈욱-' 키스를
한 뒤, 허벅지와 이어지는 보드라운 엉덩이 살을 한 입 베어 물었다.
지희의 음부(陰部)를 더듬으면서 혀로 위 아래를 핥아주자 소녀는 자그마한
교성을 질렀다.

나는 뜨거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옴폭한 작은 항문에 더운 입김이 와닿자 지희는 크-게 신음을 올렸다.
나는 상관하지 않았다...
오직 지희를 가져야만 했으니까...
진한빛깔의 항문 소용돌이에 나의 입술과 혀가 닿을 때마다 지희의 볼기짝은
소스라치며 내 뺨 양편을 조여들었다.

이제 나는 욕구를 주체할 수 없었다.
음경(陰莖)이 바위처럼 단단히 곤두섰고, 이 말괄량이 소녀에게 sodomy
(비역, 항문성교)를 하고픈 욕구가 걷잡을 수 없이 치밀었다.
지희는 고개를 돌려 내가 바셀린 뚜껑을 여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내가 윤활제를 듬뿍 찍어 자기의 보들한 엉덩이 사이를 매끄럽게 바르는
동안 소녀는 뒤를 보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이 원을 그리며 항문 봉오리 주위에 바셀린을 바르자
지희는 놀라 볼기 살을 옴츠려들었다.

나는 천천히 손가락 끝을 지희의 항문 속으로 밀어넣고 손을 좌우로
돌리며 바셀린을 소녀의 똥구멍 안에 칠했다.
이제 더 이상 지체할 것 없이, 매혹적인 엉덩이를 가진 이 소녀에게
오랫동안 품어온 sodomy 환상을 실행에 옮겼다.

우뚝 선 자지 머리를 지희의 뜨겁고 매끄러운 엉덩이 사이에 갖다 대었다.
지희는 끈에 묶인 팔, 다리를 바둥거리며 저항했지만, 오히려 그것은
우람한 남근(男根)에 더욱 엉덩이를 비벼대는 형국이었다.
나는 이 말괄량이에게 수치를 가르치는 일이 즐거웠다.
지희가 발버둥치는 사이 내 귀두는 지희의 항문 입구에 맞춰졌다.

체중을 앞으로 실으며 딴딴하게 성난 자지를 순결한 '少女肛門'에 밀어넣자,
지희는 매우 '少女답지 못한' 비명을 지르면서 소파 등받이 위로
벗어나려 했다.

마침내... 좁았던 구멍이 차츰 늘어나고,
내가 항문 속으로 자지를 쑤욱 들이밀자
지희의 똥구멍은 마치 꼭- 끼는 장갑처럼 내 귀두를 조여왔다.
입구를 지나 좀 더 깊이 밀어넣으니 뜨끈한 항문속살이 자지 주위를
에워싸면서 짜릿한 쾌감이 터져 올랐다.

나는 아주 조금씩 이 못된 소녀의 엉덩이를 통해 버릇을 가르칠 작정이었지만,
꼬옥 조여드는 항문의 쾌감은 내겐 너무나 벅찬 것이었다.
나는 한번에 뿌리 끝까지 쑤욱- 엉덩이 속으로 집어넣었다.
지희는 목 메인 비명을 지르며 고개를 흔들면서 등받이 위의 엉덩이를 들썩였다.
나는 지희의 얼굴 옆에 놓인 거울을 바라보고 미소지었다.

"... 거기가 너무 ... 커진 기분이야 ?
... 그럴거야... 버릇없는 아이에겐 어떤 일이 생기는지.. 네게...
알려주고 싶었어... 아주 오래 전부터... "

나는 자지를 몇 센티쯤 꺼냈다가 다시 밑둥까지 항문 속으로 박아넣었다.

"오호 - ! 네 항문은 정말 졸깃졸깃하구나... , 지희 - "

엉덩이를 앞 뒤로 저으며 나는 계속 sodomy를 했다.

"네 짧은 치마에... 팽팽한 엉덩이를 본 사내라면...
누구든 이 짓을 하고플 거야... "

나는 자지를 전부 뽑아냈다가 처음엔 1인치, 다시 뽑았다가 이번엔 2인치,
그런 식으로 지희의 엉덩이를 즐겁게 맛보고 있었다.

"남자친구와... 이런 재미를 본적이 있니... 지희 ? "

나는 잠깐씩 쉬어가며 쾌락을 연장시키면서 지희의 항문을 15분째
즐기고 있었다. 자지를 쿠욱-! 쑤셔넣을 때마다 지희는 작은 비명을 올리며
어깨를 들썩이고 손과 발을 꼼지락거렸다.
등받이 위의 엉덩이를 휘저어댔지만 지희가 벗어날 길은 없었다.
딴딴한 자지가 항문 안에 박혀있고 팔, 다리는 끈에 묶여있으니..
지희의 버둥거림은 오히려 나의 쾌락을 증대시킬 뿐이었다.

찢어질듯 늘어난 지희의 똥구멍이 내 자지를 밑둥까지 빨아들였다가
다시 귀두만 남긴채 밖으로 토해놓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지희의 통통한 엉덩이를 붙들고 계속 sodomy를 즐겼다.

"앞으론... 이렇게 엉덩일 쳐든채...
너와 나.. 둘이서...
이런 짓... 많이 하게될거야... "

"너를... 교실에서 처음 봤을 때부터...
원했어...
짧은 치마를 입고 남자들을 희롱하던 너를... "

지희는 항문 속에 들어찬 내 물건을 밀어내려 괄약근을 조였다 풀었다
요동치고 있었다.
내 자지는 그 짜릿한 쾌감을 만끽하였고 난 불알이 뻐근해지기 시작했다.
지희는 항문 속을 자지가 헤집고 들어올 때마다
'아으으으흑 - 아하아아악 - ', 그 예쁜 입술로 신음을 토해냈다.
이미 버릇없던 지희의 태도는 상당히 변해 있었다.

나는 벌려진 엉덩이 사이를 더욱 힘차게 쑤시면서 헐떡거렸다,

"오오오오 - ! 네 항문은... 아주 훌륭해 - !
x물을... 똥구멍 안에... 잔뜩 싸주지 - ! "

내 자지가 폭발하면서 정액을 분출하자 지희의 항문은 물이 닿을 때마다
자지를 꽈악 문채 꼬-옥 꼭 조여들였다.

사정을 끝낸 나는 자지를 박은채로 지희의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었다.
나는 이 버릇없는 소녀가 점점 더 사랑스러워지면서도
이젠 - '엉덩이 매질'을 즐길 차례임을 떠올렸다.
잠시후 나는 수그러든 자지를 항문에서 빼냈다.
나의 물건은 지희의 하얀 엉덩이 살에 핑크 & 옐로우의 sodomy 흔적을
남겼다.

나의 음경은 곧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이젠... 회초리 맞을 준비가 됐겠지 - ? 지희 ? "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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