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일본여성 고백담(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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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414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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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의 치한
그날 아침 ○○역의 개찰구로 다가갔을 때 그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나를 자주 만지는
단골 치한이었습니다. 나는 개의치 않고 홈으로 향했습니다.곧바로
만원의 ○○선이 왔습니다.
내가 먼저 올라타니 그도 뒤에서 올라탔습니다.다음역까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다음 역은 타고 내리는 승객이 많기 때문에 문앞에 서 있던 난 한 번
내리고 다시 타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때에 그는 나에게 다가붙었습니다.많은 승객이
올라타고 나서,나는 그와
밀착하는 느낌이 됐습니다.정확하게 그의 사타구니가 나의 엉덩이의
가운데에 붙는 듯한 느낌
이었습니다.그는 내리고 있었던 손을 스커트의 위의 엉덩이에 올리고
있었지만 꽤 혼잡했기
때문에 손이 부자연스러운 자세가 되었는지 손을 위로 더 올리고 나의
겨드랑이에 끼었습니다.
그리고,조금씩 손을 앞쪽으로 밀어 가슴을 손바닥으로 감싸도록
비볐습니다.
브래지어의 위로 손의 감촉이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육감이
느껴집니다.그는 내 머리카락의
희미한 샴푸 냄새를 맡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반신을 나의 엉덩이의
가운데에 대고 가슴을 비비고
계속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런 시간도 곧바로 끝났습니다.역에
도착하고,나는 내렸습니다.
또 그 며칠 후의 아침에도 그는 ○○역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여전히 그 시간에
나타납니다.나는 여느 때처럼 그와 같은 전철에 탔습니다.그런데
갈아타는 역에서 많은 승객이
타는 바람에 그는 나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게 되어
버렸습니다.문제는 다른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는 없었지만 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내 스커트를
올렸습니다. 나는 손을 뒤로
돌리고 넘기진 스커트를 내릴려고 하였지만 여러 개의 손이 나의
스커트를 습격하였기 때문에
저항을 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고개를 돌려 좀 떨어진 곳에 있는 그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도
알고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꽤 흥분했던 나는 그가 나에게
가까워이 오려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의 가까이 왔을 때 ○○역에 도착하고 내리려고
하였습니다. 그 때에
나의 엉덩이에 뻗는 손이 있었습니다. 스커트는 걷어올리지고 곧바로
손이 팬티에 닿았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내렸습니다.나는 뒤를 뒤돌아보지도 없고,달려가
버렸습니다.나는 소리도
내지 않고 저항도 하지 않고 여러 남자가 만지고 싶은 대로 내버려
두었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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