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창작]투명인간(기존으 투명인간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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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501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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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시회원 창조자 입니다.
제가 첨으로 쓰는 글입니다.
많은 충고와 아이디어를 바랍니다.

투명인간
철민은 항상 여자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나 소심한 성격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에게도 말을 잘 걸지못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았다.
수정은 철민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알면서도 먼저 말걸기가 싫어서 내숭을
떨었다.그날도 철민이 수정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다가 뒤돌아 가는중에 어떤
여인과 부딧치면서 잠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가 일어나서 골목으로 접어드
는데 순간 자신의 몸이 사라졌다.
철민은 투명인간이 된줄모르고 사람들속을 다니다가 거울을 보는순간 놀랐다.
철민은 자신이 투명인간이 된것을보고 잠시 생각을하다가 이것을 이용하기로했다.
철민은 곧바로 근처에 있는 백화점으로 달려가 여성코너의 탈의실로 들었갔다.
그곳에 들어서자 수정이 옷을 입어보기위해 웃옷을 벗고 브레지어를 벗고있었다.
철민은 용기를 내서 수정의 뒤로 돌아가서 수정의 가슴을 조심해서 만지자
수정이 갑자기 뒤돌아 보자 철민은 놀라서 손을 때버렸지만 수정이 고개를
돌리고 다시 브레지어를 벗자 철민은 안심을하고 수정의 가슴을 만지며 애무
를하자 수정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흥분을하며 주저앉아버렸다.
철민은 덜컥겁이나서 그대로 탈의실을 나와서 화장실로 달려가서 조금전의
촉감을 느끼자 다시 모습이 보이기시작했다.
철민은 어떻게 투명인간이 되었는지 생각을해보니 길에서 부딧친여자의 향수
냄새가 나서 곧바로 매장에가서 그냄새가나는 향수를 사서 화장실로 다시돌
아와 몸에뿌리자 다시 투명인간이 되었다.

강도

철민은 모처럼 수정이와 같이 집에 있을수 있는 시간이 왔다.
철민이는 수정이와 같이 있는 이시간에 자신의 능력을 고백할까 고민을 하다가
장난을 좋아하는 철민이는 그능력을 감추기로하고 수정이와 이야기를 할려고할
때 수정이의 친구 미연이가 벨을눌렀다.
철민은 미연이가 와서 밖에 먹을 것을 사러나갔다.
철민이 밖에갔다 온사이에 미연이가 바지와 웃옷을 벗고 벗고 수정에게 무언가를
의논하다 철민이 밖에서 들어오는 것을 보고 수정이가 철민에게 옆방에 있으라고
말하고 다시 미연이와 이야기를 시작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미연이가 의논을 하러온 내용은 미연의 몸(생리통)에 대해
서 의논을 하러온것이다.
그때 밖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두건을쓴 남자 두명이 칼을들고 들어와서
수정이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철민은 곧바로 향수를 뿌렸다.
두 강도가 두여자를 보고 한여자가 옷을벗고 있는것을보고 미연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그러면서 미연의 젖가슴을 만지고 유두를 잡아당기다가 수정이도 같이
옷을 벗기고 한참을 유두를 만지자 유두의 크기가 두배정도 커지자 여자들의 치
마를 벗겨서 팬티차림으로 만들고 재갈을 하게하고 눈을 가리고 양손을 묶어서
나란히 침대의 양쪽기둥에 묶어놓고 방을 뒤지기시작했다.
철민은 강도들이 다른방으로 간사이에 두여자의 유방을 만지자 두눈이 가려진상
태라서 강도들이 만지는줄알고 소리도 내지못하고 몸을 흔들었다.
철민은 재미가 있는지 미연의 팬티를 잡고 천천히 내리자 미연은 내리지 못하게
다리에 힘을 주었으나 이내곧 팬티가 벗겨지자 몸을 움추렸다.
미연의 그곳을 들여다보니 조금전의 애무로 질액이 약간흐르고 있었다.그리고
아직 다 자라지 않은 하얀 솜털과 거의 다자란 약간의 검은 털이 자리잡고 있었다.
가끔 미연은 철민이 부끄럼을 잘탄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그곳은 어른과 똑같
다면서 "보여줄까?" 하고 짓굿게 물어보고 철민은 속으론 보고싶다고 말하면서도
얼굴이 빨개지면서 돌아선 것이 몇번있었다.
철민은 그생각이 나자 검은털을 잡아당겨서 하나씩 뽑기시작하자 미연은 신음소
리와 함께 인상을 찌뿌렸다. 하나씩 하나씩 검은털만 다뽑을 마음으로 수풀을
뒤지면서 이리저리 미연의 질을 만지고 잡아당기고 하면서 한참을 애무했다.
철민은 미연의 검은털을 다뽑고나서 미연의 두다리를 잡아서 들어올리고 항문을
들여다 보았다.미연의 항문의 국화를 보다 국화의 중심부에 볼펜을 넣고 천천히
돌리자 미연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미연의 신음소리를 듣다가 항문주위를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햇다
그러자 미연의 항문옆에 약간큰 점이 자리잡고있었다. 철민은 나중에 그것을
가지고 놀리려고 생각하고 매직으로 엉덩이에 바보라고 진하게 글씨를 쓰고 다
시 다리를 내려놓았다.다시 수정의 팬티를 같은 방법으로 벗기고 두여자의 은
밀한곳에 손가락을 넣고 애무를 하며 유두를 빨려고 입을 대려고 할때 문열
리는소리가나서 멈추고 상황을 지켜보았다.
강도들은 여자들의 팬티가 벗겨져있자 서로 잠시 들어와서 벗긴줄로만 알고 두
여자의 유두를 손으로 만지더니 여자들의 손을 한손씩만 풀어주고 자신들의 바
지를 내리더니 자신들의 물건을 손으로 쥐게하고 자위를 시켰다.
강도들은 여자들의 손에의해 자위를 당하면서 두손으로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서로 자신의 물건을 과시하듯이 여자들의 몸쪽으로 밀착을 시키면서 신음소리
를 냈다.철민은 두남자가 절정에 다다르는 것을 느끼고 정액을 방출하기전에
두남자를 잡아당기자 정액은 허공으로 방출되고 두남자는 뒤로 넘어졌다.
자신들은 미끄러진줄알고 다시 일어나서 여자들의 유두를 잡아당기자 비명을
지르는 것을 보자 재미있었다.다시 강도중 한명이 물건을 털려고 다른방으로
가고 한명의강도가 두여자의 젖가슴을 만지고 유두를 잡아당기면서 입의 재
갈을 풀어주고 신음소리 내는 것을 듣고싶다고 말하고 수정과 미연의 질에 냉
장고에서 꺼내온 오이를 넣고 흔들었다.
한참을 흔들자 여자들은 몸을 흔들면서 질액을 내뿜으면서 신음소리가 절정에
다다르고 나자 그강도는 질액을 빨아 먹으면서 다시한번 절정에 다다르게 했다.
다시 다른방에 있던 강도가와서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시작하고 한통을 다찍자
카메라를 엎에두고 깃털을 가져와서 두여자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햇다.
깃털이 온몸을 간지럽히며 지나가자 묶여있는 상태에서도 몸을 비틀고 신음소
리를 내자 강도들이 더욱 강하게 밀어부쳤다. 다시 절정에 다다르고 두여자가
완전히 녹초가 된 것을 확인하고 자신들의 성기를 질에 삽입하려고 하자 철민이
나서서 다시 강도들의 몸을 밀치자 한명이 넘어지면서 정신을 잃었다.
남은강도가 수정의 몸매가 더 날씬한것을알고 수정에게 다가가서 정신없이 혀로
빨고 만지고하는동안 철민은 미연의 질을 벌리고 살펴보았다.
강도들이 다시 바지를 내리고 한여자씩 질에 삽입을 하려고 하자 철민은 더 이
상 기다리지 않고 두강도를 줄로 묶어버리고 말을못하게 입을 막고 옆방에 데
려다놓고 다시와서 미연이의 질에있는 오이를 입에넣고 다먹이고나서 냉장고
에서 생선을 가져와서 질에다 넣자 미연은 미끈한 것이 들어오자 몸을 비틀었다.
철민은 미연이의 움직임을 막기위해서 끝이뽀족한 것으로 미연의 젖가슴을 찌르자
미연은 칼로 찌르는줄착각하고 그대로 생선을 질에 넣게했다.
한참을 흔들고나서 생선을 빼고 미연이의 음핵을 빨래집개로 집자 미연이의 눈
에서 눈물이 흘렀다. 수정이도 같이 해야만 나중에 의심을 받지않을 것 같아서
수정이의 질에도 생선을 넣고 흔들었다.
수정이와 미연이의 눈가리개를 풀자 두여자는 놀랐다. 철미이가 앞에서 생선을
들고 서있었기 때문이다. 나중에 놀려줄 증거로 모든과정을 사진으로 찍고나서
줄을 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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