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미수동생진이이야기(펀글)..1-0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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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786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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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103입니다.
요즘은 글이 뜸하게 올라오는 것 같아서...
펀글이지만 재밌게 읽어 주세여...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미수 이야기보다 재밌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시작해 볼까요...^^


미수동생 진이 이야기

나는 미수언니의 동생으로 15살이다. 나는 발레학원이 가까운 큰아버지댁에서 살고 있고 얼굴을 볼려면 연휴가
되어야지 된다. 짧은 단발머리에 귀여운 얼굴은 누구에게라도 이쁘게 보였다. 가슴은 볼록하게 예쁘게 솟아나
있고 어려서부터 발레를 해서 그런지 다리가 곧으면서 길고 몸매가 갸날프다. 이상한 것은 미수언니보다도 더
성숙한 것이었다. 내가 어렸을때 나는 아빠를 따라서 남탕에 간적이있었다. 신기하게도 아빠를 포함한 모든
남자들이 나에게는 없는 것을 가랑이 사이에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호기심이 생겼다. 그리고는
철없이 그것을 만지며 놀곤하였다. 물론 남들 앞에서는 그럴수는 없었지만..... 철이 들고 남자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안뒤에도 나는 아빠의 그곳을 자주 만졌다. 다 큰딸이 철이 덜 낫겠거니 하고 넘어 가셨다. 그버릇은 동네에
사는 대학생 오빠에게도 먹혀 들어갔다. 그 오빠네 집에 놀러가면 나는 언제나 오빠의 가랑이사이를 애무하면서
놀았다. 내가 국민학교 4학년때 그 오빠네 집에 놀러간적이 있었다. 그날은 여름의 하루였다. 그날도 난 오빠의
옆에 앉아서 오빠의 가랑이 사이를 만졌다. 처음에 오빠는 그걸 제지하다가 그냥 두었다. 난 내가 오빠의 그곳을
애무하면 신기하게도 그곳이 커지는 것이었다. 오빠는 반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그곳을 내밀었다. 그러면 나는 그
검은 숲과 단단한 근육에 내심 놀라면서 위아래로 훑어 내렸다. 오빠는 누워있었고 나는 오빠위에 올라가서
열심히 오빠의 것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흔들어대고 구석구석 만졌다. 그곳의 살결은 그 딱딱함에 비해서
보드라웠다.
"진이야 오빠께 좋으니?"
"응 재미있어. "
"징그럽지 않니?"
"아니 멋있어 나도 이런것 같고 싶어. "
"그럼 멋있으면 뽀뽀해 줄래. ?"
"여기에?"
라고 나는 묻지않았다. 오빠의 그곳에서 오줌이 나온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더러운 오줌냄새는 나지 않고 항상
기분좋은 냄세만 나고 있어서 나는 선뜻 오빠의 툭불거진 삼각형의 코브라 머리에 키스했다.
"응. "
"거기에 뽀뽀는 그렇게 하는것이 아니야. "
"그럼?"
"넌 너무 어려서 안 가르쳐 줄래. "
난 그말을 항상 싫어 했다. 어리다는 핑게로 할 수 있는 것 알켜 주지않는 것을 제일 싫어했다. 나는 얻고 싶은 것은
뭐든지 얻어야 되었다.
"아이잉 알켜줘. "
"싫어. 안돼. "
난 화가 나서 오빠의 자지를 꽉 잡았다.
"아얏. "
"이래도 안가르쳐줄꺼야?"
"알았어 알았어 가르쳐줄께"
오빠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나의 강압으로 오럴을 가르쳐 주었다.
"너 쭈쭈바 먹은적 있지!"
"응"
"그러면 그렇게 하는거야. 입안에다가 이걸 넣는거야. "
"응 알았어. "
난 말도 끝나기 전에 입을 크게 벌리고 오빠의 귀두를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나 어린 나의 한계에 도달했다.
귀두를 감싸는 것이 전부였다.
"그리고 혀로 아이스 크림 먹을때 같이 핥거나 힘을 주어서 빠는거야. "
난 새로운 시도에 용감하게 맞섰다. 내 작고 촉촉한 혀로 단단한 것을 부드럽게 핥으면서 입으로 귀두를 물고서
힘껏 빨았다. 오빠는 눈을 감고 가만히 있는 것이 기분이 좋은 것 같았다. 나는 작은 입술을 움직여서 있는 힘껏
빨았다. 순간 오빠의 물건이 꿈틀대더니 내입안에다가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난 당황해서 숨을 들이쉬다가
그것을 한모금 삼켰는데 질퍽한 것이 오줌은 아닌것 같았다. 입안에 여러번에 걸쳐서 꿈틀거리던 오빠는 입안
가득 정액을 넣어주고 빠져나왔다.
"미안해 진이야. "
오빠는 친절하게 입안에 있는 것을 화장지로 뱉어내게 해서 닦아주었다. 오빠의 표정은 정말로 미안해 하는것
같았다. 콧속으로 나는 그것의 냄새는 탁 쏘는 것이 올라올 것 같았다. 입안은 깔깔하고 답답했다. 그 후로 오빠는
나에게 그곳에 키스하지 못하게 하였다. 내가 그것이 무엇인가를 알았을때는 오빠는 이민가고 없었다.
유치원때부터 시작한 발레는 어느덧 내 전공이 되었다. 예일무용학원이었는데 선생님이 아주 예쁘게 생긴
처녀였다. 지금은 아줌마지만 유치원때만해도 안전한 처녀였다. 투명하고 하늘하늘한 투투복과 토슈즈를 신으면
백조의 호수의 주인공이라도 되는양 나는 날아갈듯한 기분이 들었다. 우리학원은 현대무용과 발레만을
전문적으로 가르쳤는데 난 박희정이라는 나보다 3살이 많은 누나와 친했다. 누나는 선녀같이 예쁘게 생겼고
발레도 잘했다. 다리는 학다리 같이 가늘었고 이목구비는 뚜렸한 동양적 미가 흘러넘치고 있었다. 그언니를 보면
나도 누나만큼 예뻐지고 싶었었다. 그러나 난 예쁘기는 커녕 귀엽고 토끼같은 큰눈을 가져서 인형같다는 놀림을
많이 받았다. 나도 미스코리아 같이 예쁘게 생기고 싶은데 내가 6학년때 저녁 6시 파트로 학원을 다녔다. 어느
토요일 나는 혼자서 연습을 끝내고 탈의실로 갔다. 옷을 벗고 샤워를 하려는데 내 가랑이사이가 간지러우면서
솜털이 짖어져 있는것을 발견하고는 거울에 비추어보았다. 난 내가 성숙해지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수건을
들고 샤워장안으로 들어가서 수건을 수건걸이에다가 걸고서 뜨거운물의 온도를 맞추려고 물을 틀려는데 마침
소변이 마려웠다. 화장실을 갈려면 다시 나가야 되고 지금 탈의 실에는 아무도 없으니깐 그냥 샤워장에서 넣기로
하고 누가 들어올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쪼그리고 앉아서 아래에 힘을 빼내었다. 그때였다. 탈의실에 사람이
들어오는소리가 들리면서 나의 몸은 다시금 경직되었다. 남자한명과 여자목소리였다.
"정말 괜찮아. ?"
"응 아무도 없어 빨리빨리..... "
여자목소리가 남자한테 무언가를 제촉하고 있었다. 난 호기심이 들어서 샤워장의 문을 살며시 열고 밖을 보았다.
"빨리해...."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희정이 언니였다. 언니는 중3으로 막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웠다. 그리고 남자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둘은 허둥데면서 타이즈를 벗고 있었다.
'앗 둘이 옷을 벗고있어 섹스할려나봐. '
그런 내 어린생각에 들자 내 가슴은 엄첨나게 큰소리로 뛰기 시작했다. 그남자가 위의 검은 티셔츠를 벗고
타이즈와 반바지를 한꺼번에 끌어내리자 날씬한 남자의 나신이 보였다. 그남자가 발목으로 타이즈를 벗어낸뒤에
상체를 들어서 희정이 언니를 바라보았을때 반대편의 화장대에 그남자의 얼굴이 스치듯이 보였다.
'아앙 어쩌면 좋아......테리우스야. '
당시 키가크고 잘생기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고3의 테리우스라고 불리던 최기훈 오빠가 있었었다. 나도 그때는 그
오빠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희정이 언니와 이런 관계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오늘 괜찮아?"
뭐가 괜찮은지 그때는 몰랐었지만 기훈이 오빠가 물어본것을 지금 생각해보면 임신주기를 물어보는것 같았다.
희정이 언니는 붉은색 수영복 같은 타이즈를 벗고 스타킹과 양말을 한꺼번에 벗어버렸다.
"괜찮아 빨리...."
언니는 무엇인가 급해 하고 있었다. 완전히 나체가 된 언니의 모습은 가슴이 뛸정도로 농염했다. 기훈오빠는
언니를 발레할때 같이 힘껏 들어올려서 화장대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곤 언니의 가슴을 입에서 혀를 내밀어서
핥아내리며 오른손으론 언니의 검은 숲속으로 들이 밀고 있었다. 언니는 다리를 벌리고 오빠의 허리를
감싸안았다.
'진짜로 하고 있어..... '
난 숨도 쉬지 못하고 내가 알몸이라는 사실도 까맣게 일어 버린체 문틈으로 보고 있었다.
"아 너무 좋아......"
언니는 눈을 감고 즐기듯이 고개를 제치면서 즐거워하고 있었다. 언니는 처음이 아닌듯 능숙하게 움직이고
있었고 기훈오빠는 강렬하게 얼굴을 누나의 가슴에 부비고 있었다. 난 내 다리 사이에 이상하게 간지러움을
느끼자 다리를 죄어서 참았다. 오빠의 머리는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서 언니의 체모 위에 닿았다. 언니는 자세를 더
낮추어서 두 다리를 더 활짝 벌렸다. 오빠가 두손으로 풀숲을 해치더니 다시 머리를 밀어대는 것이었다.
"아앙..... 하아아아아아. "
언니는 기분이 좋은듯 몸을 꼬고 있었다. 기분이 정말로 좋은 모양이었다. 난 간지러움을 참지 못하고 손으로 긁기
위해서 손을 가랑이 사이에 가져갔다.
"앗"
하고 나는 하맣하면 소리지를 뻔했었다. 붉게 튀어나온 부분을 건드리자 롤러코스터를 탄듯이 온몸이
흥분되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거기가 클리토리스였다. 난 너무 겁이 나서 손을 뺏다가 다시 한번 손가락으로
그곳을 쓰다듬었다. 손가락에 축축한 무엇인가가 뭍으면서 그것을 뭍여서 문지르자 기분은 한층 더 좋아졌다.
"아아앙......이제 넣어줘요....빨리요. "
언니의 말에 오빠는 일어서서 다리사이의 탱탱해져있는 물건을 잡고 언니의 다리사이로 다가갔다.
'정말로 넣을려나 봐. 아 하나님 저렇게 큰 게 들어가면 언니는 아파할꺼야. '
내 걱정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오빠가 허리를 밀어붙이자 그 커다란 것이 언니의 안으로 다 들어가버렸다. 숨이 탁
막히는 느낌이었다.
"오예..... 좋아?"
"좋아요....... 더해줘요 빨리. "
오빠는 그것을 넣은것에 만족하지 않고 그것을 뺏다 넣어다 했다. 허리를 움직이면서 리듬을 타자 언니가
밀려나려고 했지만 오빠는 허리를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난 자리에서 주저앉아서 손을 움직이는 속도를
가속했다. 온몸에 전율이 지르르 흐르면서 피가 거꾸로 도는 것 같았다. 나는 그자리에 앉아서 다리사이에 손을
넣고 손가락만을 움직였다.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둘의 신음소리는 커져만 가고 거칠어져서 오래달리기를
하고온 사람들처럼 소리나게 숨을 쉬고 있었다.
"으으으으 허어어어억..으으으으으 허어어어어억."
"아아앙하아아아......아아아앙....... 하아앙"
"나... 쌀것 같아"
난 오빠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했다.
"아...... 조금만..... 조금만.... 더요. "
"아악 나 못참겠어. "
"그럼 자세를..... "
오빠는 언니의 말에 허리를 뒤로 빼내고는 뒤로 드러누웠다. 오빠의 수직으로 서있는 물건은 신기하게도
오실로스코프처럼 뛰고 있었고 검붉은 것이 젖어있었다. 언니는 즉시 화장대에서 내려와서 오빠의 위에 서서
서서히 엉덩이를 아래로 하면서 오빠의 물건을 엉덩이 사이에 품었다. 그리고는 말을 타듯이 위아래로 움직였다.
언니는 두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감싸쥐면서 움직이자 언니의 가슴이 일렁거렸다. 오빠의 손은 언니가슴의
분홍의 딱딱해진 첨단을 잡고서 가지고 놀고 있었다. 난 내가슴을 보았다.
'젖꼭지가 서있잖아?'
난 내것도 서있는 것을 보았다. 왼손으로 내 꼭지를 만지자 좋은 기분이 용솟음쳐서 아래로 빠져나가려했다.
아래에 힘이 들어가면서 항문이 움찔했다. 오줌도 찔끔 나오고 있었다. 둘은 격투기를 하듯이 움직이고 있었다.
언니가 힘을 잃고 뒤로 넘어가자 오빠가 몸을 세워서 언니의 다리를 어깨위로 올리고 강하게 이전보다 더 강하게
위에서 찍어누르는 것이었다. 언니는 아픈지 소리를 질렀다.
"아 갈것 같아요...."
"알았어. "
언니의 한마디에 오빠의 움직임이 더 빨라졌다. 그에 따라 내손가락의 움직임도 강렬해져서 시계방향으로
튀어나온 살을 문지르고 있었다.
"아항 정말....... 아아앙앙..... "
"으으으......"
언니의 몸이 경직되면서 허리를 화살처럼 뒤집었다. 오빠는 언니의 자세가 풀릴때까지 허리를 움직이다가
빼내고는 손으로 위아래로 몇번 훑어내리자 하얀 무엇인가가 여러번에 걸쳐서 언니의 몸위로 날아갔다.
'그거였구나..... '
난 옛날 생각을 되돌리면서 그것이 기분이 좋으면 나오는거라는 것을 알았다. 내손은 황홀할 정도로 빨리
움직이더니 온몸의 힘이 모두 아래의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으면서 온몸이 떨렸다. 한참을 둘은
소근거리더니 이쪽으로 오고 있는 것이었다. 난 앉아서 몸을 식히고 있었는데 언니의 말소리가 가까워지면서
나는 본능적으로 숨이 콱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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