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앤트 - 경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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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17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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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보지털 감촉을 즐기던 내 손은 보지 털을 지나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고, 내려간 손에 닿은 것은 약간 툭! 하고 튀어 오른 아주머니 보지 언덕이었다. 아주머니 보지언덕에 까지 손이 닿자 내 자지는 금방이라도 사정 할 것 같았고, 보지언덕 밑으로 손을 더 내려 넣으니 언덕 밑으로 갑자기 작은 절벽이 나왔다. 절벽위로 왼손 가운데 손가락이 먼저 다가갔고, 가운데 손가락에 약간 힘을 주니 절벽 중간 쯤이 부드럽게 움직인다. 다시 내 손바닥은 땀으로 흥건해 졌고,
부드럽게 만져지는 부분은 양쪽으로 두 줄기 자국이 난게 느껴졌고, 자국이 난 곳을 손가락 끝으로 계속 만지니까 약간 틈이 생겼다. 틈이 생겨 갈라진 데로 손가락을 비집어 넣으니 손가락이 하나 들어 갈 듯 들어갈듯 들어가지 않았다.
이미 내 상체는 반쯤 일으켜져 있었고, 오른 팔꿈치로 바닥을 짚고 있었다.
손가락을 조금 갈라진 사이로 넣으려고 무진 애를 써보아도 들어가지가 않았다.
아주머니 바지 자크가 끝나는 곳과 팬티 속 보지언덕이 서로 꽉 끼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난 할 수 없이 아주머니 보지를 더듬던 손을 보지에서 빼내고 일어나 아주머니가 덥고 있는 이불을 한 쪽으로 제쳐놓았고, 이불을 제치니 아주머니 허리 아래 부분이 드러났다. 아주머니는 청바지를 입고 있고, 청바지는 내 손에 의해서 호트가 풀려지고, 이미 자크가 내려져 있었다.
난 아주머니 몸 위로 걸터앉듯이 엉거주춤 쭈그려 앉았고, 먼저 청바지를 허리 있는 곳에서부터 아주머니 엉덩이 밑으로 내려 당겼다. 그러나 죽은 듯이 힘을 빼고 있는 아주머니 였기에 청바지가 잘 벗겨지지 않았다. 난 아주 조심스럽게 아주머니 허리를 들어올리듯 안고 다른 한 손으로 청바지를 아주머니 엉덩이 밑으로 끓어 내렸다. 엉덩이 부분을 벗어난 청바지는 허벅지로 내려왔고, 허리를 들고 있던 손을 놓고, 아주머니 다리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에 있는 청바지를 완전히 벗겨냈다.
청바지를 완전히 벗겨내니, 아주머니네 길가로 난 창밖에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에 아주머니의 허벅지가 마치 우유 빛으로 하이얗게 빛을 내며 드러났다.
이제 남은 것은 팬티 한 장!
아주머니는 윗옷은 그대로 입은 채이지만,허리 아래로는 이제 단지 팬티 한장을 아쉬운듯 걸치고 있었다.
난 멈추지 않았다.
난 아주머니 팬티를 두손으로 잡고 아래로 소리 나지 않게 끓어 내렸다. 힘겹게 내려오던 팬티는 다시 아주머니의 엉덩이 부분에서 걸렸고, 난 엉덩이를 한 손으로 살짝 제치고 팬티를 벗겨 내렸다.
팬티 마저 벗겨버린 난 팬티를 어디에다 두었는지도 모르도록 서둘러 아주머니 보지로 갔고, 아주머니 보지로 얼굴을 가져간 난 그만 숨이 컥! 막혀 버렸다.
난 아주머니 보지를 보고 숨을 쉴 수가 없었고, 머리 속으로는
아 !~ 이것이 여자의 보지 !~
다리를 오므리고 누워있어서 인지 아주머니 보지는 시커먼 보지털만 드러낸채이고, 보지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난 몹시도 마음이 조급해 졌다.
보지를 보고 싶었다.
손으로 아주머니 보지 털을 헤치고 보지를 찾아 보았다. 보지가 전혀 만져지지 않았다.
손가락 하나를 시커먼 보지 털을 헤치고 비집어 넣어 보았다.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았다.
난 아주머니 보지를 찾아대던 손가락 하나를 빼내고는, 아주머니 다를 옆으로 벌리려고 했으나, 마치 힘을 주고 저항하고 있듯이 잘 움직이지 않았고, 손에 힘을 주어 벌리니 다리가 양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 난 다시 아주머니 보지로 내려갔고, 아주머니 보지로 내려간 난 두번째로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냄새!
콧속을 후비고 들어오는 냄새에 난 그만 숨을 멈춰 버렸다.
너무도 역한 냄새가 내 얼굴위로 내 콧속으로 확! 끼쳐왔다.
오줌냄새!
보지냄새!
난 알지 못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그 냄새가 무슨 냄새인지 안다.
한동안 아주머니 보지를 닦지 않은 상태에서 독한 약을 먹었으니, 그 고통으로 오줌을 지렸을 것이고, 보지 냄새와 오줌냄새가 섞여서 만들어 내는 냄새는 한참후 날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었다.
난 아주머니 보지를 두 눈을 크게 해서 쳐다보면서, 숨을 조금씩 쉴 수 있었고, 두 눈은 아주머니 보지를 탐색하듯 자세히 보기 시작했다.
아주머니 보지는 보지 윗 부분은 털이 많고, 아래로 내려 올 수록 털이 적었고, 보지가
아니 갈라지기 시작하는 곳에는 털이 거의 없고 , 양쪽으로 갈라진 부분에만 털이 조금 붙어 있다.
시간이 조금 흐른 후에 난 아예 아주머니 보지 냄새를 폐 깊숙히 들이쉬고 있었고, 손으로는 아주머니 보지를 만져가기 시작했다.
아주머니 보지로 손을 가져간 내 손은 아주머니 보지 살이 손에 느껴지자, 약하게 그러나 또렷하게 떨고 있었다.
부드러운 아주머니 보지 살이 손끝으로 전해왔다. 난 가만히 아주머니 보지 전체를 손으로 덥어 보았다. 그리고 두눈을 지긋이 감았다.
두눈을 지긋이 감음과 동시에 내 바지 속에서는 자지가 요동치고 있음이 꺼덕 꺼덕 전해왔다.
난 박고 싶다는 생각! 이 강하게 솓구쳐 올라왔고, 아주머니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나자, 내 손가락은 아주머니 보지 구멍을 찾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아주머니의 보지 갈라진데를 쉬지 않고 만지기 시작했고, 손가락으로 굳게 닫혀있는 보지를 열어 보았다. 잘 열려질리가 없었다.
손 하나를 마져 보지로 가져갔다.
한 손으로는 보지를 열어제치고, 다른 손 하나로는 대충 짐작으로 여기겠지! 하고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보지를 벌리자, 조금전 보다 더 심한 보지 냄새가 훅! 하고 솓구쳐 올라와 내 얼굴과 콧속으로 파고 들었고, 난 그 냄새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깊게 숨을 들이 쉬었다.
무모한 행동이었다.
다시 숨이 컥! 하고 막혀버렸다.
내 폐속으로 가득 들어온 아주머니의 심한 보지 냄새는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게 만들어 버렸던 것이다.
난 순간 현기증을 느꼈다.
난 숨을 쉬기 위해 아주머니 보지에서 얼굴을 들어 올리고, 이미 보지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손가락 하나를 아주머니 보지 속에다 밀어 넣고 있었다.
아주머니 보지 속은 조금 따듯했다. 그러나 손가락이 들어가기에는 힘겨웠다.
난 어느정도 숨을 고르고는 아주머니 보지에다 입을 대고 후 우!~ 후 우!~ 하고 바람을 불었다.
기절할 것 같은 보지 냄새를 날려 보내기 위함이었다.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셔대니 아주머니 보지 구멍이 조금 미끄러워진 것 같았다.
난 입으로 바람을 불어 아주머니의 역한 보지 냄새를 날려 보내고, 두 눈을 뜨고 보지를 자세히 보기위해 눈을 가까이 대 보았다.
어둠침침한 곳이라서 아주머니 보지 속이 자세히 보이지 않았다. 그냥 전체가 시커멓게 보였다. 불을 켜고 볼까 하고 생각을 했으나, 아주머니가 깨어나서는 않되었기에 그냥 손가락만 계속 보지 속에다 밀어 넣었다.
그러다, 한 번 해 보자고 생각이 들었고, 난 입고 있던 바지를 재빠르게 벗어 던졌고, 팬티마저 벗으니 내 자지는 금방이라도 사정 할 것 같았고, 난 무작정 아주머니 배 위로 올라갔다. 갑자기 내 위로 무게가 실리니 아주머니가 끄 으 응~! 했다.
난 깜짝 놀라 일어났고, 이번에는 아주머니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 자지를 보지에다 힘겹게 대 보았다. 자지가 보지에 단 순간 사정이 될 것 같았다. 자지를 보지에다 댄 난 아주머니가 절대로 깨어 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엉덩이를 최대한 낮추고 보지 구멍에다 자지를 밀어 넣었다.
허리를 낮추고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으니, 자지가 조금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난 보지에다 자지를 넣고는 아주머니 배 위로 다시 올라갔다. 올라가서는 몸무게를 실치 않기 위해 두 손을 방바닥에다 대고 누가 가르켜 주지 않았어도, 난 자지를 보지에다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아주머니 보지 구멍에다 자지를 넣었다. 뺏다를 몇 번 하지도 않았는데,
으 으 으 ~!
자지 물이 나올려고 한다.
난 어쩔 줄 모르고, 아주머니 보지에다 금새 사정을 해 버렸다. 보지에다 사정을 하는데, 자지에 오는 찌릇 ~ 찌릇~
하는 것이 자위를 할 때 보다 더 한 쾌감이 내 온 몸을 움찔 거리게 했다.
아주머니 보지에다 사정을 한 난 조심스럽게 아주머니 배 위에서 내려왔고, 내려와서는 아주머니 이불로 아주머니 배 위를 덮어 주고 난 내 이불위로 와서 누워 휴 ~ 우 !
하고 한 숨을 내 쉬었다.
얼떨결에 사정을 하고 보지 황당했지만, 난생 처음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보았으니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자지가 난 생 처음으로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 갈 때의 그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쾌감!
자지에 와 닿는 보지 살의 감촉!
그 보지 살을 뚫고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 갈 때의 자지에 와 닿는 보지가 자지에 전해주는, 보지가 자지에 만들어 주는 쾌감!


아주머니는 내가 아주머니 보지에다 사정을 했는데도, 모르는지 계속 움직이지 않고 누워있다.
내가 조금전에 아주머니 양 다리를 벌려놓고, 사정을 했던 그 자세 그 대로,.....
자리에 누워 숨을 돌린 난 문득 아주머니 보지에다 내가 싸놓은 정액을 닦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아주머니네 휴지를 찾아 들고 아주머니 이불을 다시 걷어 올렸다.
이불을 걷어올리니 아주머니는 조금 전에 내가 벌려 놓은 대로 다리를 벌리고 있고, 아주머니 보지로 가보니 내 정액이 보지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난 얼른 휴지로 보지를 막았다. 막고 한참을 있다 떼어보니, 휴지에 정액이 가득 뭍어 있었다. 휴지를 떼고 자세히 보니 이미 정액이 상당량 보지 밑으로 흐른 것 같았고, 난 우심결에 더 깨끗이 닦으려고 일어나 전등불을 켰다. 갑자기 환해진 전등물에 내가 더 놀랐고, 다행인 것은 아주머니는 갑자기 환해진 전등불빛을 느끼지 못한 것 같았다.
난 아주머니가 느끼지 못 한 것에 안심을 하고, 휴지를 더 뜯어 아주머니 보지로 내려갔다.환한 불빛에 비친 아주머니 보지를 이제서야, 제대로 볼 수 있었다.
아주머니 허벅지 살이 새 하얗게 불빛을 받아 윤기를 내고 있었고, 허벅지 가 모여지는 곳 중앙에 있는 보지가 두 눈 가득 들어왔다.
아주머니 보지 털은 시커멓고, 어두울 때 본 것처럼 아주머니 보지 털은 아래로 내려 갈 수록 스 숫자가 적었다.
아저씨와 결혼을 했지만, 아직 아이가 없는 아주머니는 마치 아가씨 몸매 처럼 느껴졋고, 아주머니라고 부르기가 다소 어울리지 않았다.
난 아주머니 보지를 휴지로 정성 드려 깨끗이 닦았고, 닦으면서 보지까 아주머니 보지 구멍이 아직도 그대로 보였다.
보지 속살은 빨강~!
빨강 색으로 단지 예쁘다는 생각만 들었고, 보지에 뭍어 있는 정액을 닦어내다가 난 어느새 또 아주머니 보지를 손으로 만지고 있었다.
난 순간 아주머니 보지를 한 번 빨아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빨아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자, 난 내 입을 아주머니 보지에다 댔고, 아주머니 보지에다 입을 댄 순간 난 얼른 입을 뗄 수 밖에 없었다.
다시 심하디, 심한 보지 냄새가 역하게 풍겨져왔다.
신 냄새 같기도 하고,오줌 지른 냄새 같기도 했고, 거기다 내 정액 냄새까지 섞여 있으니,.....
난 얼른 아주머니 보지를 닦아주자 생각을 했고, 아주머니네 부엌으로 나온 난 세수 대야에 물을 받아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죽은 듯이 누워 있는 아주머니를 일으켜 세울 수 없었고, 세수대야를 방안에 둔 채로 다시 부엌으로 나와 비누와 수건을 찾아 들고 들어왔다.
수건에다 물을 뭍이고, 물뭍은 수건에다 비누를 칠한 다음, 아주머니 보지를 닦아주었다. 아주머니 보지를 비누 뭍은 수건으로 닦아주고,수건을 물에다 빤 다음 다시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었다. 보지를 닦은 다음 세수대야를 부엌에다 놓고 들어와 다시 아주머니 보지에다 입을 대 보니 이제는 냄새가 나지 않았다.
보지에다 입을 댄 난 보지를 위에서부터 입술로 빨아벅기 시작했고, 아주머니 보지 살을 입술로 물기도 했고, 혀로 핧어 먹기도 했다.
그렇게 보지를 입으로 빨며, 핧고 하니까 자연히 내 입에서 나온 침이 아주머니 보지 전체를 적셨고, 특히 혀로 아주머니 보지를 핧으니까, 보지 살이 양쪽으로 제체 지면서, 보지 속살이 내 혀에 닿았다.
아주머니 보지 속살을 개가 밥을 먹듯이 핧어 먹었고, 보지를 빨고 핧고 하다보니 다시 내 자지가 빳빳하게 일어섰다.
난 왕성하게 일어선 내 자지를 다시 아주머니 보지에다 댔고, 내 침으로 번들거리는 아주머니 보지는 축축해져 있었다.
이번에는 아주머니 보지 구멍을 찾기가 훨씬 쉬웠고, 보지 구멍에다 자지 귀두 부분을 살짝 집어넣고는 그대로 허리를 움직이면서, 엉덩이를 내리니까 보지 속으로 자지가 쑤 우 욱~! 들어간다.
난 아까보다 더 침착하게 서두르지 않고, 자지를 보지 구멍에다 넣었다. 뺐다를 했다.
아주머니 보지는 아까 보다도 훨씬 부드러웠고, 더 따뜻했다. 물론 내 자지가 움직이자 더없는 쾌감을 만들어 주었다.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보지를 계속 쑤셔대고, 난 이번에는 아주머니 배 위에서 방바닥에다 손을 짚지 않고, 팔 굽을 아주머니 머리부분에다 짚고, 살짝 살짝 아주머니 배에 내 배를 문지르면서 자지로 보지 구멍을 쑤셔댔다. 그렇게 하니까 아까보다 훨씬 기분이 좋았다.
비록 중학생 자지이지만 친구들 사이에서는 제일 큰 자지였다.
큰 자지였지만, 아주머니 보지에는 약간 작은 듯 했다.
그리고, 나중에 안 것이지만, 아주머니가 힘을 빼고 누워있으니까, 아주머니 보지가 약간 크게 느껴졌던 것이다.
난 쉬임없이 아주머니 보지를 자지로 후벼팠고, 그렇게 후벼대니,이번에는 자지 전체가 찌르르 찌르르 하고 쾌감이 온다. 또 금새 아주머니 보지에다가 사정을 할 것 같았다. 난 사정을 참아 보려고 자지를 보지에다 조금 천천히 박았다, 뺐다 했고, 그래도 사정이 될 것 같아 자지를 아주머니 보지에다 깊숙이 박아 버렸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다시 아주머니 보지 깊숙한 곳에다 사정을 해버렸다.
끄 ~ 으 ~ 응 ~ !
하고 사정을 한 난 아까보다도 훨씬 기분이 좋아졌음을 알았고, 아주머니 보지에다 자지를 깊숙이 박고 사정을 하면서 내 몸무게가 아주머니 배 위로 실렸는지 아주머니가
으 ~ 흐 ~ 흥 ~ ! 했다.
난 다시 잽싸게 아주머니 배 위에서 내려왔고, 아주머니 배 위에서 내려온 난 자리에 누워 휴 ~ 유 ~ 우 ~ ! 하고 거친 숨을 내 쉬었다.
호흡을 고른 난 일어나 다시 휴지를 뜯어서 아주머니 보지를 닦아주러 갔고, 아주머니 보지에서는 내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직까지 움직임이 없는 아주머니는 내가 벌려 논 그대로 다리를 벌리고 있으니 내 자지가 빠져 나온 구멍이 아직 그대로 작게 뻥! 하고 뚫려있다.
난 들고 간 휴지로 아주머니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었고, 휴지로 닦아준 다음에 다시 부엌으로 나가 수건을 빨아와서 수건으로 다시 닦아 주었다.
수건으로 보지를 닦아주고는 아주머니 이불을 배 위에다 덮어 주고, 난 내 자리로와 누웠다.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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