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그때 그 사람(미장원편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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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623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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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람 (미장원편 완결)

아줌마의 보지에 깊히 삽입한채 아줌마는 내몸위에서 몸을 흐들고 있었고 , 나는 머리를 감다가 당하는 일인지라 그저 눈만 감은채 그렇게 당하고(?) 있었다.
"아아 좋아 학생꺼"
"아 아줌마 "
내 자지는 아줌마의 보지속에서 흡사 용트림을 하듯이 뻣뻣하게 보지를 공략했고 아줌마는 몸을 좌우 앞뒤로 흔들면서 계속 움직여 댔다.
"아아 학-학생 자지 아아 "
"아-아줌마 누가 오면 어떻해요"
"아 괜잖아 "
한동안 우리는 섹스에 열중했고 나는 머리를 감다말아서 눈에 샴푸가 들어가 눈이 따가워서인지 좀처럼 사정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것이 아줌마를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가는것 같았다.
"아아 흐흑 학생 오래 견디네 아아 후훗"
예전같으면 벌써 사정을 해야 했건만 ----
그때 문쪽에서
"계세요?"
아줌마와 나는 몸이 순간적으로 멈추었고 아줌마는 대답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하는것이 몸으로 느껴졌다.
" 아무도 안계세요?"
또다시 손님의 목소리
아줌마는 얼떨결에
"예 잠시만요"
"안에 계셨네?"
"자-잠시만요 손님 머리좀 감기고요"
그때까지 내 자지는 아줌마 보지속에 화가 나 있는 채 로 깊히 삽입된채 였다.
"휴 왜 지금와서 난리야"
물론 밖에선 잘 못듣게 조그만 소리였다.
"예 뭐라고요" 하면서 밖에 있는 손님이 안으로 커텐을 치고 불쑥 들어와 버렸다.
"어 어머 어머 "
그녀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는 깜짝 놀라 "어머" 소리만 연발하고 밖으로 나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
아줌마는 급히 내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더니
"그렇게 불쑥 들어오면 어떻게"
급히 내 머리를 감기고---눈을 뜨자 이럴수가-----
바로 우리집 위에 사는 아줌마인데 결혼한지 2년된 새댁 아줌마였다.
미장원 아줌마는 급해서 그랬는지 머리만 감기고는 내 자지를 미쳐 수습을 하지 않은 상태엿다.
2층집 새댁 아줌마는 내 자지를 뚫어지게 쳐다보고는
"아줌마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요"
"------"
"이런거 동네에서 알면--아이구 망신이야"
나는 2층 새댁아줌마가 말이 많고 수다스럽다는것을 익히 알고 있었기에
"아 이젠 이동네에서 개망신 이구나 어떻게 얼굴 들고 다니지?"
그때 미장원 아줌마가 밖으로 성큼 나가더니 미장원 샸다를 밖에서 내리고 자물쇠를 채우고는 다시 안으로(안채 통하는 문)들어왔다.
"이것봐 새댁"
"예" 새댁 아줌마는 미장원 아줌마의 별안간의 행동에 주춤한 목소리였다.
"새댁이 봤으니 이미 소문은 날테고 별수 없어- 새댁도 여기 한몫 껴야 그런 소문 안 날꺼아냐"
미장원 아줌마는 내게 눈짓을 하더니
"자 새댁 이루와봐"
"예-예"
아마도 새댁 아줌마는 이런 상황에서 호기심이 컷을것이다.
"자 학생 자지좀 봐 어때 새댁 남편꺼하고 비교 해봐"
새댁 아줌마는 신기한듯이 내 자지를 보고는
"저 학생 한번만 만져봐두 돼?"
내 대답을 들을새도 없이 미장원 아줌마가
"그럼 자 만져봐"
하면서 새댁 손을 내 자지에 이끌어 주었다
"어때?"
"모-모르,겠어요 남꺼 처음이라"
"자 학생껀 왠만한 자지보다 훨씬 나 이것봐 이 힘줄 아후 미치겠어 새댁 조금만 늣게 들어왔으면--"
미장원 아줌마는 못내 아쉬워 하자 새댁 아줌마는
"그-그럼 지금 다시 해 봐요"
"저-저엉말 "
"예"
미장원 아줌마는 의심어린 눈으로 새댁 아줌마를 보고는
치마를 걷어 올렸다.
" 자 학생 한번만 더 할께"
하더니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속에 깊히 삽입을 했고 새댁 아줌마는 얼굴리 뻘갛게 달아오르더니
"아 후휴"
잠시후 나는 새댁 아줌마가 보는 상황에서 미장원 아줌마의 보지속에 정액을 분출했다.
"아아 나와 아줌마"
그래 허헉 내 보지속에 아아 넣어줘"
한동안 그 자세로 있었다.
잠시후 내자지를 빼더니
"새댁 힘이 빠져서 그래 학생 자지 좀 딱아줘"하고 부탁하자
"예에"당황한 목소리로 ----
새댁아줌마는 수건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정성스레 딱더니
"아아 이런 자지 처-첨이야 아"
"그럼 그러지 말고 새댁이 한번 발기 시키고 나처럼 해봐 나도 이런 기분 첨이야 내 남편 백날 해봐야 이렇겐 안돼"
새댁 아줌마가 수건으로 깨끗히 딱자 이미 내 자지는 서서히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어머 이렇게 빨리 커져?"
나는 새댁 아줌마의 욕정에 찬 얼굴과 아담하면서 볼륨있는 몸매로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새댁 아줌마는 빨간 반바지 (소위 말하는 핫팬츠)를 입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새댁 아줌마의 허벅지를 어루만지면서
"저 아줌마꺼 만지면 안돼요?"
" 뭐-뭘 만지고 싶은데?"
약간 당황한 목소리로---
"저 아줌마 보지요?"
새댁 아줌마는 아무소리 못하자 이번에는 미장원 아줌마가
"자 이리누워 보지만 만진다는데 어때?"
새댁 아줌마는 미장원 아줌마의 이끌림에 나와 위치를 바꾸었다.
"정말 만지기만 해야돼?"
"예 알았었요"
나는 새댁 아줌마의 핫팬츠를 벗기고는 앙증맞은 분홍색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렸다.
새댁아줌마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흥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허벅지를 쓰다듬듯이 하며 보지주위에 살짝 손가락을 스치게 하자
"아아 흐흑"
새댁 아줌마의 보지는 섹스를 많이 안해서인지 분홍색으로 돼있었고 애처로운 감정마져 느끼게 할 정도였다.
나는 아줌마의 허벅지를 벌리자
새댁 아줌마도 기다렸듯이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혀로 허벅지를 간지럽히자
"어머 학생 보기만 -아아 한다고 -아 흐흑"
나는 보지를 손으로 약간 벌리고는 혀로 깊숙히 집어넣었다
"아아 난 몰라 아앙"
미장원 아줌마도 흥분이 됐는지 놀고 있는 자지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더니 귀속말로
"새댁하고 관계 안하면 동네에서 소문나 알았지?"
나도 물론 알고있었다.
새댁 아줌마는 내 혀의 애무를 받자
"아 아 여보 아아 좋아"
미장원 아줌마는 내 자지를 꼭꼭 쥐어짜는듯 하더니
"자 학생 이리와"
하고는 새댁 아줌마 보지에 슬며시 밀어 넣었다.
"아-안돼 보기만 하기로 했잖아"
" 새댁 가만히 있어봐 한번만 넣은건데 괜잖아 학생? 새댁 보지속에 싸지만 말아 알았지?"
"아 예 알겠어요"
나는 새댁 아줌마의 보지속에 샆입한채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아 몰라 학생 아아 여-여보 "
한참후
"아-아줌마 나와 아아"
그래 싸 보지안에 학생의 싱싱한 좃물을 싸 아앙 흐흑"
나는 새댁 아줌마의 보지속에 정액을 사정하고는 한동안 그 자세로 있자
" 저 학생 오늘일은 우리만 안느거야?"
어쨌든 그렇게 우리의 비밀은 내가 이사갈때까지 지속 되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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