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농염한 여자1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961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에로스 아시아> 농염한 여자
제목:【농염한 여자①】◈ 놀랍게도 그녀는 노팬티의 알몸..







그녀는 정숙한 여자였다. 비록 남편하고 사이에 아이는 없었지 만 결혼한지 3년째에 접어드는 그녀는 성생활 말고는 남편에게 불만은 없었다.

그녀의 섹스에 대한 불만은 남편이 잦은 출장으로 집에 없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었고 원래 엄격한 교육을 받고 자랐던 그녀 였기에 그런 불만을 밖으로 표출할 리가 없었다.

젊은 나이에 대기업의 이사인 자신의 남편을 자랑스러워하며 사치스러운 옷을 쇼핑하는 것이 그녀의 일과였고 그녀는 엉뚱한 불장난으로 자신의 호화스런 생활을 망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나를 만나고 나서 그녀의 생활을 무참히 무너졌다고 해 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왕비의 생활은 가고 이제 낮이면 나의 노예가 되어야 하니까...

내가 서비스 업체에 취직하고 여섯달이 지나고 나서 처음으로 가정집에 배달을 가게 되었다. 90평짜리 빌라에 나는 선물을 배 달하게 되었다. 물론 그것은 그녀의 남편이 외국에서 보낸 것이 었다. 화려한 유명 외국 디자이너의 옷으로 그녀의 남편은 그녀 를 달래려하고 있었다.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나는 그녀의 몸에서 피어나는 색기가 느 껴졌다. 화장기 없는 하얀 얼굴에 쌍꺼풀이 진 까만 눈동자. 그 리고 이슬이 살짝 맺혀있는 듯한 그녀의 시선에서 뭔가를 애타 게 갈구하는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경험 있는 남 자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난 물 한잔만 먹을 수 없냐고 물어 보았다.

그녀는 아무 의심 없이 들어와서 커피한잔 하고 가라는 것이었 다. 그녀와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고 그 녀의 이야기를 들었다.

난 업무시간 때문에 그 자리를 일어났다. 그녀는 나를 배웅해 주었고 난 그곳을 떠났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를 한시도 잊을 수가 없었다. 밤이면 밤마다 그녀를 생각하며 잠을 이룬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그녀의 무작정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초 인종을 눌렀다. 그러나 몇 번을 눌러도 인기척이 없었다. 나는 그녀가 외출했나보다 하고 돌아서면서 혹시나 하고 문의 손잡이 를 돌려보았다.

'이게 웬 일인가? 문이 열려 있는 것이 아닌가?'

문을 슬그머니 열고 안을 들여다 보니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이곳 저곳을 살피다 그녀의 방문을 열어 보았 다. 그녀는 엷은 분홍색 가운만 걸친 체 침실에서 곤히 잠들어 있었다.

나는 흥분으로 온몸이 떨려왔다. 이목구비가 뚜렸한 예쁜얼굴.. 특히 속눈섭이 길어 사쁜이 감고있는 눈매가 아름다웠다. 조금전 에 샤워를했는지 머리칼에는 아직 물기가 남아 새까만 빛이 흘 렀고 약간 홍조가 감도는 그녀의 얼굴은 청초한 꽃송이와도 같 았다.

나는 용기를내어 그녀의 어깨를 살짝 흔들어보았으나, 그녀는 인 사불성이었다.

나는 하체가 빳빳해지며, 흥분으로 손이 떨려왔다. 급한김에 그 녀의 가운을 들치자, 놀랍게도 그녀는 노팬티의 알몸이었고 그 의 눈앞에는 그가 꿈에도 그리던 진풍경이 드러났다.

옥같이 하얀 허벅다리와 새까만 밀림, 그리고 남자의 성욕을 자 극하는, 앙증맞도록 도톰하게 오른 살둔덕, 윤기가 흐르는 새까 만 밀림..

나는 흥분으로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숨을 몰아 쉬며 충혈된 눈 으로 한참을 들여다보던 나는 다시 아래쪽이 뻐근해지는 것을 느끼고, 서서히 그녀에게 손을 가져갔다.

가운을 완전히 젖혀놓자 수밀도 같은 젖무덤과과 균형 잡힌 잘 룩한 허리.. 그녀의 아름다운 나신이 완전히 드러났다.

☞ 계속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