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친구의 엄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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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8,247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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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엄마들 1
제1부. 자취집 아줌마인 성구엄마

저번의 약속대로 사무실 직원의 마누라들 과 다른 글을 올렸습니다.
한가지글만 계속해서 쓰니 실증이 나서...
앞으로는 번갈아가면서 쓸게요..그리고 또다른 내용의 글도 준비중입니다.

번번히 말씀 드리지만 이글 또한 완전한 허구입니다.
이점 양지바랍니다.
그리고 오타가 나온것은 알아서 읽으시고요..


나는 중학교때부터 지금껏 소라를 만나서 소라네 집으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홀로 자취생활을 해왔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나는 누구못지 않게 음식을 할줄 안다.
그렇게 자취생활을 오래하다가 보니 부모님과 특히 나를 예뻐해주시던 할머니 생각이 간절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혼자만의 공간이기에 고독감은 한층 더했다.
처음에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갈때 집에서 처음으로 자취할 집으로 가는 길에 차안에서 멀어지는 집을 보고는 울수밖에 없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몸을 씻고 음식을 해먹고는 공부를 좀 하다가 자고 다시 학교에 가는 일상 생활이 다반사 였다.
식사거리가 떨어지면 한 2주일에 한번씩 집에가서 가지고 오는 정도 였다.
중학교 때에 3년간 기거했던 집을 옮겨서 다른 집으로 갔다.
학교가 멀었기 때문이다.
자취집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좋은 분이어서 학교가 멀지만 않으면 계속 그집에서 살고 싶었는데
학교때문에 할 수 없이 그집을 옮길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버지가 다른 곳에서 집을 구하고는 나와 짐을 싸서 그집으로 갔다.
새로운 자취집은 안채와 별도로 떨어져 있고 넓은 마당이 있는 집이다.
약간은 좀 오래된 집이었다.
집은 보통이 그렇지만 기와집으로 지어져 있었다.
주인 아줌마가 우리를 맞이했다.
나이는 한 사십대 초반 정도로 보였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아저씨는 지금 해외 건설현장에 파견을 나갔다고 했고 한 2달정도 되었고 앞으로 1년후에나 돌아온다고 했다.
그리고는 내또래 아이 하나만 있다고 했다.
나는 짐을 풀고 아버지가 밖에서 식사를 하자고 해서 식사를 하고 아버지는 늦기전에 시골집으로 가야한다고 하고는 버스를 타고 가셨다.
나는 아버지의 배웅을 끝내고는 자취집으로 돌아왔는데 거기에는 내 중학교 동창이 있었다.
"어..너..성구 아니냐..? 여기가 너희집이야..?"
"아..현수구나..그럼 네가 우리집에서 자취하는 거냐..?"
"응..그래.."
"하여간 반갑다..너와 같이 한집에 사니..심심하지 않아서 좋겠다..와우.."
성구와 나는 중학교때 같은 반이었지만 그후로는 계속 다른 반이어서 그리 많이 어울렀던 기억이 없었다.
물론 같은 반이었던 1학년 때에도 나하고는 그리 잘 어울려 놀지도 안했다.
성구는 다른 학교로 진학을 했다고 했다.
성구와 한집에 살게되니 나또한 그래도 같이 이야기할 상대가 있어서 그리 심심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성구네 학교는 좀 떨어진 곳에 있어서 그리 자주 어울릴 것 않지만 말이다.
성구엄마인 자취집 아줌마도 나와 성구가 서로 알고 있는것에 좋아하고는 앞으로 잘 지내라고 했다.
그렇게 지내다보니 성구엄마는 나한테 맛있는 반찬을 주시고 가끔 가다가는 셋이서 식사도 하기도 했다.
나는 학교가 끝나면 곧바로 운동을 하는 합기도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 하고 집에와서 저녁을 마치고 공부를 하곤 했다.
그리고 가끔씩 성구와 함께 공부를 할때가 있었다.
성구는 나도다 공부가 조금은 뒤쳐져서 나에 물어볼때가 많았다.
성구는 나와 함께 공부를 하는 것을 좋아했다.
나와 같이 공부를 하다보니 성적이 많이 향상이 되어서 성구는 물론 성구엄마도 나를 좋아했다.
벌써 성구네 집에서 자취를 한지도 두달이 넘었다.
5월달이지만 날씨가 예년같지 않게 약간은 여름 날씨를 하고는 좀 더운 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반팔에 성급한 사람은 반바지를 입고 다니곤 했다.
나는 학교를 마치고 곧바로 집으로 왔다.
그날을 체육관의 관장님이 집안에 무슨 일이 있다고 하루 휴관을 한다고 했다.
집으로 오는 도중 나는 방광이 꽉차는 느낌이 들었다.
길거리에 쌀수가 없어서 참아가면서 집으로 급하게 걸어갔다.
그리고는 집이 보이는 골목에서는 뛰기 시작했다.
대문은 다행이 열려 있었고 나는 마당 한켠에 있는 화장실로 쟈크를 열면서 좆을 꺼내는 동시에 화장실 문을 열고는
그대로 오줌을 갈겨대기 시작했다.
"꽈다당!!"
"쏴하아~ "
"에그머니나..뭐야..이게.."
황당했다.
화장실 안에는 성구엄마가 볼일 보고 있었다.
문을 열고 오줌을 싸는 동시에 나는 화장실에 앉아있는 아줌마를 보았지만 방광이 터질것 같은 것을 참지는 못했다.
그대로 성구 엄마의 얼굴에 폭포수 같은 오줌을 싸대기 시작했고 아줌마는 나의 오줌 벼락을 고스란히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어느정도 오줌을 싸고는 나는 좆을 꽉쥐고는 오줌을 멈추었다.
그리고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했다.
성구 엄마는 성구엄마대로 황당해서는 어쩔 줄 몰라했고 앉은 상태에서 나를 쳐다보고는 말문을 닫았다.
나또한 아줌마 앞에 좆을 내놓은채로 움직이질 못하고 그대로 굳어버렸다.
그리고는 조금후에 정신을 차리고는 거의 울상이 되다시피 하고는 죽은 소리로 말했다.
"저..죄송해요..정말 죄송합니다.."
"나원참..이게 뭐야..먼저 노크를 해야지..아이고..미치겠네.."
"미안해요..저..급해서 깜박했어요..죄송해요.."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이것을 어째..마른 하늘에 날벼락도 아니고.."
나는 더이상 말문을 열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들어 사죄를 하려는데 성구엄마는 화장실에서 일어나서 팬티를 올리는데 아줌마의 시커먼 보지털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바라보자 아줌마는 당황해서는 팬티를 다올리지 못하고 그냥 치마를 내렸다.
우리는 서로 당황을 한상태로 나는 여전히 좆을 내놓고 있었고 그리고 아줌마는 문을 닫고 옷을 추스리는 것을 잊은 것이다.
다시 아줌마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나의 얼굴을 쳐다봤다.
그러다가 아줌마의 눈이 커지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성구엄마의 눈이 내좆으로 왔기 때문이다.
입을 약간 벌린 상태로 얼굴이며 상의에 내 오줌이 떨어지는 것도 잊은체 내좆과 내얼굴을 번갈아 쳐다봤다.
하기야 내좆은 벌써 어른 좆보다도 컸으니까 성구엄마가 그럴만도 한것이다.
내좆을 바라보던 성구엄마와 내눈이 다시 마주치자 성구엄마는 다시 당황한듯 하고는 화장실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걸어가다가 나를 바라보고는 한마디했다.
"현수야..앞으로는 아무리 급해도 조심성을 가지고 해.."
"알겠습니다. 죄송해요..아줌마.."
나는 인사를 하고는 아직 다싸지 않은 오줌을 싸려고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등위에 성구 엄마의 목소리가 다시 들렸다.
"후후후..실하게 생겼네..현수 네..그거..호호호"
성구엄마는 오줌벼락을 맞은 것을 잊은체 내좆을 보고는 즐거운지 의미있는 말한마디를 한것이다.
"나중에 현수 색시는 복받은 거여..후우..부러워..후후"
화장실에서 볼일을 다보고는 나는 미안해서 밖으로 나오질 못하고 방안에 틀어박혀 있었다.
성구가 학교에 돌아와서 같이 공부하자는 것도 거절하고 혼자 미안하고 황당함을 되새겼다.
그리고 성구엄마의 보지털로 무성하게 덮힌 보지와 그리고 내좆에 대한 생각을 곱씹었다.
이미 나는 중학교때에 여자들의 보지맛을 알았다.
물론 나의 큰좆에 여자애들은 고통을 호소했고 그러다보니 내좆을 여자애들의 보지구멍에 다 담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여자애들의 보지맛을 알았다.
그러다보니 나의 엄마처럼 느껴졌던 성구의 엄마를 이제는 씹질의 대상으로 밖에 보이질 않았다.
나이는 40살이지만 성구 하나만을 나서 인지는 몰라도 언뜻보기엔 30대 초반으로 보였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몸매에 탄력있어보이는 엉덩이, 그리고 약간은 풍만한 젖통을 가진 친구의 엄마인 아줌마였다.
이름은 신애자로서 지금은 남편인 성구 아빠가 해외근무를 파견나가서 한창무르익는 40대의 농염함에 밤을 쉽사리 들지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자 나는 나도 모르게 손이 서서히 꼴려서 일어서고 있는 좆으로 가서는 좆을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화장실에서 보였던 성구엄마의 거뭇한 보지털속에 자리잡고 있는 보지구멍을 상상하고는 좆을 쥔 손을 위아래로 움직여
딸딸이를 치기시작했다.
요즘 나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나서는 학교에 적응을 하느라고 여자들의 보지맛을 보지못했고 아니 내가 이제는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에 공부를 우선으로 하여 여자들의 보지를 멀리 했다는것이 옳은 것일거다.
그러는 나에게 성구엄마와의 화장실 사건으로 인해 다시금 여자의 보지가 생각이 난것이다.
나는 딸딸이를 치면서 나의 좆을 보고 놀라는 표정을 한 것과 그리고 야릇한 의미있는 말을 건넨 성구엄마를 생각하니 어쩌면 성구엄마도
나의 좆을 생각하면서 밤에 손가락으로 자기의 보지구멍을 쑤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하는 딸딸이 일뿐만아니라 성구엄마의 보지를 생각하니 곧바로 신호가 와서는 얼른 화장지을 대고는 엄청난 양의 좆물을 쏟아냈다.
하지만 딸딸이를 쳤지만 여전히 뒤맛은 개운치가 않았다.
어쨌던지간에 나는 그날은 그런 상태로 딸딸이로 마무리를 하고는 잠을 들었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는 다시 딸딸이를 치기시작했는 데 어떤때에는 하루에 4번까지 친적이 있었다.
그리고 밖에서 성구엄마가 마당에 서성일때는 문틈으로 성구엄마를 보면서 몸매를 감상했다.
옷속에 감추어져 있을 성구엄마의 젖통,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 더욱 중요한 성구엄마의 보지를 생각하니 미칠 지경이었다.
그렇게 나는 딸딸이로 여자의 보지를 대신 달래고 있었는데 성구엄마의 행동 또한 처음에 이집으로 왔을때와는 사뭇 달랐다.
괜히 나를 보면 눈웃음을 치고 내얼굴 보다는 내 바지앞을 바라다보고 그리고는 어떤때에는 방청소를 해주었고 빨래도 해주었다.
방청소를 하면서 휴지통을 비웠기 때문에 내 휴지에 싼 좆물도 보았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날이 갈수록 이상하게 나한테 집착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그러던 어느날 이었다.
오늘은 토요일 이었고 아직은 쌀과 부식이 남아있기에 시골집에 가지않아도 되었다.
그래서 학교를 마치자마자 체육관에가서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왔다.
마땅히 할일이 없어서 TV를 보고 있었는데 TV에 늘씬한 가수들이 섹시한 옷을 입고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이여자가수들이 춤을 추는 행동이 꼭 씹질하는 모습으로 추는 것이다.
그러자 나는 또다시 좆이 꼴려오기 시작했고 당연히 손은 팬티만을 입고는 있는 나의 좆으로 가고 말았다.
나는 팬티를 무릎까지만 내리고는 비스듬히 누워서 그 여자 가수들의 흐느적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또다시 딸딸이를 치기시작했다.
여자가수들의 옷속에 숨어있는 보지를 상상하면서 치고 있는데 갑자기 성구의 엄마의 모습이 또 떠올랐다.
여자가수들은 성구엄마로 변했고 성구엄마의 춤은 나를 유혹했다.
그런 상상을 하면 한참을 딸딸이를 치고 있는데 불알속에서 서서히 좆물을 방출한다는 신호를 내보내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더욱 빠르게 좆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나머지 한손으로 휴지를 막집으려는 순간이었다.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사람, 그것도 여자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현수 학생 뭐해.."
"아앗..으으윽.."
이미 늦었다.
내좆을 감추기에는 늦었고 감출수도 없은 상태였다.
내좆대가리에서는 방금 불알속에서 올라온 좆물이 튀어나가고 있었고 나는 어찌 해볼 도리가 없었다.
휴지를 한손에 들고 있었지만 내 좆물은 방바닥으로 뿌려지고 있었고 나는 좆대가리에서 나오는 좆물도 모비도 못하고 성구엄마의
모습만 쳐다볼수 밖에 없었다.
또한 황당했다.
성구엄마는 쟁반에 과일 담아가지고는 문을 연 상태에서 내얼굴을 바라보더니 다시 눈을 좆물이 뿜어져 나오는 내좆을 보고 있었다.
정말 어디 쥐구멍이라도 숨고싶을 뿐이다.
나와 성구엄마는 서로가 할말을 잊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 잠시동안 멍하니 있을 뿐이다.
이윽고 나의 좆대가리에서 좆물이 그쳤고 나는 좆을 닦을 생각도 하지못하고 얼른 팬티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방바닥에 흩어져 쏱아낸 좆물을 휴지로 닦으려고 하는데 성구 엄마가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아무말없이 과일을 담은 쟁반은 내 책상에 올려놓고 걸레를 집어들고는 방바닥에 있는 내좆물을 닦는 것이다.
그리고는 나를 보더니 내가 당황해하는 것을 알고는 얼굴에 묘한 웃음을 띄고는 말했다.
"현수야..가서 씻어..그냥 뒤처리를 안하면 지저분 하잖아..어서.."
"…………….."
나는 아무말없이 일어나고는 주방으로 화장실로 가서는 좆을 씻었다.
참고는 성구네 안체에도 화장실이 있었고 내방에는 거실겸 주방과 화장실 하나가 있었다.
저번에 마당 한켠에 있는 화장실에서 성구엄마와 맞닥드렸을땐 성구엄마가 마당에서 일을 하다가 그 화장실을 이용한것이다.
나는 미처 바지를 챙기지 못해서 팬티바람으로 다시 머뭇거리다가는 방안에 들어오니 성구엄마는 아까 내가 뿌려놓은 좆물 뿐만 아니라
방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방바닥을 걸레질하고 있는 성구엄마의 뒤모습을 보니 그나마 죽어있던 좆이 다시 꿈뜰거리기 시작했다.
성구엄마의 치마는 엉덩이에 짤싹 달라붙어있고 방바닥을 걸레질 할때마다 성구엄마의 품만한 엉덩이가 씰룩거리자 내좆은 이제 걷잡을수
없이 부풀어올라 팬티를 들고 일어서고 있었다.
성인이 된 지금은 물론 그때에도 나는 좆이 꼴려서 최대한 발기를 하면 좆대가리는 팬티 고무밴드 밖으로 나왔다.
그러니 다시 꼴린 좆은 팬티를 들고 일어선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나는 또다시 황당했다.
그런데 방안을 청소하고있는 성구엄마는 아줌마의 뒤곁이 약간 이상했는지 뒤를 돌아보면서 나를 바라봤다.
"씻었어..어머..너..또.."
"………………"
성구엄마는 나의 얼굴을 보다가 다시 내팬티를 보았다.
그리고는 팬티가 들추어진 것을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후후..너 대단하구나..후후"
"…………... "
"너..항상 그러니..아니면 ..혹시..나.."
"죄송해요.."
"그럴수도 있지..현수야..잠깐만 앉아봐..아줌마하고 얘기좀 하자.."
"아예..잠깐만요..바지좀 입고.."
"그냥..앉아..엄마같은데..뭐..어때.."
"예..알았어요.."
"너..아까 그거..자주하니..어제 네 쓰레기통을 비우다보니..휴지가 너무 많아서.."
"저..그게.."
"알아..하지만 너무 자주하지마..아직은 힘이 있어서 그렇지만..너무 자주하면 네 공부에 지장있고.."
"죄송해요..하지만.."
"하지만..뭐.."
"아..아니예요.."
"음..그래..너.. 우리 성구도..그거 하니?"
"예에..모르겠는데요..말을 안해서.."
"그래..참..너..여자하고 경험 있어?"
"………예..에.."
"어머..벌써..언제부터..?"
"저..그러니까..중학교.."
"어머..너 그렇게 안보았는데..순 내숭였는가봐..그럼 너 아까 그거 하루에 몇번이나.."
"…3번 정도.."
"3번..후후..힘도 정말 좋네.."
"…………….."
"현수는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그리고 힘도 좋고..또 그것도 실하게 생겼고..우리 성구가 네 반만 되었어도.."
성구엄마는 나와 예기를 하면서 시선은 내 팬티위에 항상 있었고 가끔씩만 내얼굴을 쳐다보곤 했다.
나는 속으로 성구엄마도 씹을 밝히는 것 같아서 그냥 확 덮처서 먹어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지금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는다고 해도 성구엄마는 반항 하지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참..현수야..너 시골에 오늘 가지않지..그럼..이따가 아줌마 방으로 와..오늘 성구가 시내에있는 할머니집에 갔어..
그러니..나도 혼자 밥먹기 그러니 너랑 같이 밥을 먹어야 겠어..알았지.."
"괜찮은데요..저는.."
"걱정마..이따가 와서 같이 먹어..수저하나 더 놓는 것뿐인데뭐..반찬은 없지만.."
"예..고마워요..알았어요.."
성구엄마는 내 불룩해진 팬티를 한번 더보고는 자기 방으로 건너 갔다.
나는 자리에 누워서 생각했다.
성구엄마는 어쩌면 내좆을 원하는 것 같았다.
한창 씹욕이 왕성할 시기였고 그런데 성구아빠는 외국에 파견근무를 하고 있어서 어디에다가 씹욕을 해결할 수 없는
그런 상태에서 나의 커다란 좆을 보고 반했을 거란 생각이 들자 나는 성구엄마를 먹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구엄마의 행동이 나의 좆을 본 화장실 사건이후 나의 대한 관심 아니 나를 볼대마다 내바지를 쳐다보는 습관이 생겨서
그런 생각이 더욱 들었고 나는 성구엄마를 먹기로 했다.
어쩌면 성구엄마는 밖에서 다른 남자를 만나면 혹시 위험 해질수 있는 상황일수 있지만 나에게 보지를 대주면 아들 친구인
내가 친구엄마를 어쩔수없다고 생각할수있을 것이다.
나 또한 성구엄마에게 좆을 주면 내가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지않아도 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밥을 해먹으면서 공부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것만은 아니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는 나는 살며시 잠이들었는데 누가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떴다.
"현수야..일어나..밥먹자.."
"아..예.."
나는 성구엄마를 따라 안체로 들어갔고 식탁에는 자취를 하면서 먹어보지못한 음식이 차려져 있었다.
성구엄마는 주방과 식탁을 왔다갔다하면서 무슨 좋은일이 있는양 콧노래를 부르고 풍만한 엉덩이를 크게 실룩거리며 거닐었다.
"많이먹어..현수야.."
"아예..고맙습니다..잘먹을 께요.."
"그래..고맙구나..성구가 오늘 집에 없어서 적적할것 같았는데.. 현수와 이렇게 식사를 하니 나또한 고맙구나.."
"아녀요..제가 고맙지요..그런데 성구는 언제 온데요?"
"응..내일 오후에나.."
"그런데 무슨 일로.."
"으응..성구 할머니가 성구를 몸시 예뻐해서..그리고 삼촌들도.."
"아예.."
나는 성구엄마와 식사를 하면서 여러 얘기를 나누었고 그럴때 마다 성구엄마는 나를 묘하게 처다보았고 음란한 눈길로 처봤다.
아까 내가 생각한 대로 성구엄마는 나를 원하고 있는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오늘 성구엄마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성구도 없고 아무도 찾아올 사람도 없으니 이보다 더좋은 날이 없을 것이다.
나는 성구엄마의 보지를 생각하자 얼굴이 붉어지면서 내좆이 꼴리기 시작했다.
"현수야..너..얼굴이 왜 갑자기 빨게졌어..?"
"아..아녀요..아줌마.."
"너..혹시.."
"예에..무슨.."
"후후..아니다..아니야..호호호"
나와 성구엄마는 식사를 마치었고 성구엄마가 쇼파에서 앉아서 쉬었다가 가라고 했다.
나는 마음에도 없으면서 이제 그만 내방으로 가야겠다고 했는데 성구엄마는 쇼파에 앉아서 과일을 먹으면서 TV를 보다가 조금후에
자기가 목욕을 할때 등을 밀어달라고 했다.
이것은 완전한 노골적인 행동이다.
"저..그것은 성구한데.."
"어때..현수도 내아들 같은데..후후"
나는 속으로 엄청 흥분되었다.
성구엄마는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면서 아까보다 더하게 엉덩이를 실룩거렸다.
설거지를 마친 성구엄마는 안방에 들어가서 갈아입을 옷을 가져온다며 방안으로 들어갔고 나는 서서히 바지위로 좆을 잡고
TV를 보고 있지만 TV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이윽고 안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성구엄마가 나왔는데 성구엄마는
브랴쟈와 팬티만 입고 나왔다.
성구엄마의 몸매는 군살 하나없는 모습이었다.
아담한 사이즈의 체격에 군살이 하나도 없어 정말 몸매를 잘 가꾸었나 보였다.
"현수야..어때..내몸매.."
"그게..아름다워요.."
"후후..고마워..좀 이따가 내가 부르면 들어와..등좀 꼭 밀어줘..요즘 목욕을 안했더니..때가.."
그리고는 성구엄마는 욕실로 들어갔다.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면서 나에게 일부러 그러는지 두손을 자기의 젖통에 올려놓고 살며시 주무르면서 말이다.
나의 좆은 떠질듯이 최대한 발기되어왔다.
나는 어차피 성구엄마를 먹으려고 마음먹은것 하면서 나도 옷을 벗엇다.
팬티 한장만 걸치고..
내 팬티 중간은 좆대가리에서 나온 좆물로 물들어 있었고 나는 그좆을 꺼내고는 좆대가리를 손바닥으로 툭쳤다.
"조금만 기다려라..무르익은 보지맛을 보여줄테니..그것도 친구 엄마의 보지를.."
나는 좆을 다시 팬티속에 집어넣고는 성구엄마가 부를때만 기다렸다.
하지만 그시간은 엄청 지루했고 계속해서 욕실문을 바라봤고 욕실안에서는 샤워꼭지에 물 쏱아지는 소리와 성구엄마가
물을 끼얹는 소리만이 들렸고 내가 보고있는 TV소리는 들리질 않았다.
이윽고 욕실쪽에서 성구엄마가 나를 부르는 소리를 똑똑히 들을수 있었다.
"현수야..아줌마 등좀 밀어줄래?"
나는 너무나 반가웠다.
"예!!"
나는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성구엄마는 욕실바닥에 의자를 깔고 앉아서는 등을 문쪽으로 하고 있었다.
처음 들어와보는 욕실이지만 넓은 욕실로 깔끔하게 되어있었다.
비록 오래된 집이었지만 안채에는 새로 개조를 해서 왠만한 고급 아파트보다는 못했지만 그래도 잘 꾸며져 있었다.
성구엄마의 엉덩이는 프라스틱 앉은뱅이 의자에 넘처서 옆으로 삐져 나올 정도로 풍만했다.
진짜로 벌거벗은 성구엄마를 보니 몸매는 작지만 엉덩이는 풍만했고 가끔씩 몸앞쪽을 닦는중 팔 사이로 언듯보이는 성구엄마의
젖통도 나름대로 흔들거리면서 풍만하게 느껴졌다.
성구엄마의 몸매에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는데 성구엄마가 타올을 주면서 말을하자 나는 허둥댔다.
"현수야..뭐해..이것 받고 등좀 밀어줘.."
"아..예.."
"미안해..그냥 엄마 등민다고 생각해..알았지.."
"예.."
나는 때 타올을 받아들고 성구엄마의 등을 밀었지만 성구엄마의 등에는 아무런 때가 나오질 않았다.
분명 이것은 나를 유혹하기 위한 하나의 계략이라고 생각했다.
"때가 많이 나오지?"
"예..아녀요..하나도 안나오는 데요.."
"정말..? 이상하다..목욕한지가 꽤 오래 되었는데.."
"정말예요..깨끗해요.."
"그래도..좀더 밀어봐..현수야.."
"예..그럴께요.."
"고마워.."
때도 나오질 않는 등을 밀면서 며칠전 성구가 엄마등을 밀어주느랴고 팔이 아프다고 같이 공부하면서 말한것이 불현듯 스쳤다.
[후후..이 아줌마가 나를 원하고 있어..내좆을..후후..그러면..]
나는 이런생각을 마치고는 좀더 과감하게 등을 밀면서 성구엄의 젖통쪽으로 타올을 밀면서 젖통을 살짝살짝 건드렸다.
"으흐음.."
그러자 성구엄마의 입에서는 가벼운 심음소리가 흘렀고 앞쪽을 닦고 있던 두손을 욕조가를 잡고는 내가 젖통쪽을 닦게끔
일부러 벌려주는 것을 느꼈다.
"현..현수야..너..조심해라..옷에 물 튀지 않게.."
"아..예.."
"아니다..옷을 버리면 내가 빨아줄께..걱정하지마.."
"괜찮아요..저도..옷을 벗었어요.."
"뭐라고..그게."
내가 옷을 벗었다는 말을 듣고는 성구엄마는 뒤를 돌아봤다.
그러자 성구엄마의 젖통이 흔들렸고 그리고 앉은 자세에서 엉덩이를 돌려서 다리 사이에는 검은 보지털이 물기에 젖어서 빛나고 있었다.
뒤를 돌아본 성구엄마는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고는 다시 내 팬티에 고정을 했고 완전히 벗지않은것에 아쉬움을 토로하듯 긴한숨을 내쉬었다.
"휴우..나는 또 현수가 옷을 다벗은 줄 알았지..후후후"
다시 돌려 앉은 성구엄마는 자기의 몸에 물을 끼얹고는 머리에 삼푸를 하고는 머리를 감았다.
머리에는 많은 거품이 생겼고 등줄기를 따라서 엉덩이까지 흘러내렸다.
"현수야..물좀 머리에 뿌려주지 않겠니?"
"예..그럴께요.."
나는 성구엄마의 뒤쪽에서 샤워곡지로 물을 부리면서 성구엄마의 머리숱을 손가락으로 가르면서 거품을 씻겨내는데 성구엄마의 머리가 길은지라
앞머리쪽은 뒤에서 거품을 씻겨내는데 약간 불편함이 있어서 나는 일단은 아무생각없이 성구엄마의 앞으로 물을 뿌리면서 갔다.
성구엄마는 약간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고 내가 씻겨내리는 삼푸를 얼굴에서 씻겨 내리라고 손을 얼굴에 자주 문질렀다.
나는 약간 엉거주춤 서있는 상태인지라 꼴린 대로 꼴린 내좆은 팬티를 들고 일어선 상태에서 내가 움직일때마다 좆대가리가 성구엄마의
얼굴을 툭툭 건드리고 있었다.
처음에는 성구엄마가 얼굴에 쏟아지는 물줄기와 삼푸를 훑어내다가는 내좆이 자기의 얼굴을 툭툭 건드리는것을 알고는 눈을 뜨고는 내좆을 보았다.
나는 처음에는 내좆대가리가 성구엄마의 얼굴을 건드릴때 조금은 난처했지만 조금 지나자 오히려 내가 속내응 감추고 건드리기 시작했다.
나는 성구엄마의 머리를 감기면서 아래를 슬쩍슬쩍보니 성구엄마는 눈을 뜨고는 내좆이 자기의 앞으로 오가는것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고
내좆은 팬티를 들고 일어서 좆대가리가 고무밴드 위로 나온것을 알고는 서서히 손을 뻗어 내좆을 더듬기 시작했다.
나는 모른척하고 있다가 이제는 성구엄마가 내팬티를 살작 들고는 내좆을 쥐어보자 나는 놀란듯이 화들짝 거렸다.
"아주머니.."
"가만..대단하구나..현수 이것..휴우..'
"저..아주머니..제발.."
"저번에 화장실에서 하고 그리고 방안에서 현수 이것 보고는 좀 크다고 했는데..
이렇게 만저보니..정말 대단해..어른 보다도 더 커..휴우.."
"저..하지마세요..아주머니..자꾸 그러면.."
"자꾸 그러면..어떤데.."
"그게..나도 주체를 할 수가 없어요.."
나는 될대로 되라는 듯이 이판사판 식으로 말했다.
"호호호..그래..주체 할 수가 없다고..그럼 주체 하지마..호호호"
성구엄마도 이제 기다렸다는 듯이 내좆을 위아래로 훑어주면서 부러운 소리를 계속했다.
"아아아앙..아주머니..그러면..안돼요..저..그게.."
"무엇이.."
"자꾸그러면..그게 나와요..아아아..안돼요..저.."
"그럼 싸려무나..어때..엄마같은데 뭘.."
"그래도.."
"상관없어..어디 내가 싸주게 할까.?"
성구엄마는 이제 내팬티를 발목까지 끌어내리고는 다시 좆밑둥을 잡았다.
그리고는 입을 벌리고는 혀를 내밀어 내좆대가리를 쓱 한번 훑어주었다.
"어허흑..아앙"
"어때..현수야..좋지..?"
"좋아요..하지만..아줌마..그러시면.."
"괜찮아..우리 둘만 비밀로 하면 되지뭐.."
좆에 굶주려왔던 성구엄마는 이제는 내좆에 완전히 뿅간것이다.
성구엄마는 한손으로는 내 불알을 주므르며 한손은 좆기둥을 잡고는 입안에 다들어가지 않는 내좆을 입안에 넣고 빨기시작했다.
그순간 나는 쥐고있던 샤워기를 바닥에 놓았고 샤워기는 바닥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물을 부리고 있었다.
"으으..아주머니..아아.."
"쩝쩝쩝..정말 크구나..현수 이엇..아니 좆이 너무커.."
나는 엉거주춤 서있는 상태에서 좆을 빨리자 다리가 후들거렸고 그래서 욕조 난간에 앉았고 성구엄마는 욕실 바닥에 무릅을 끓고는
내좆을 무슨 걸신들린 사람처럼 빨기시작했다.
"쭈걱쭈걱쭈걱쭈걱쭈걱쭈걱.."
"아흑..아아..아줌마..아아..허헉..아앙"
"쯥쯥쯥쯥쯥쯥쯥쯥쯥쯥쯥쯥.."
"나..아아흑..미칠것 같아요..아아..아아아앙"
나는 씹질을 몇번 했지만 지금가지 여자애들한테 좆을 빨린적이 한번도 없었다.
손을 욕조 난간을 잡고 있던것을 떼고는 성구엄마의 머리에 얹고는 성구엄마의 머리를 내좆으로 당겼다가 놓았다했다.
아무리 딸딸이를 많이 치면서 좆물 싸는 것을 지체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럴 형편이 못되었다.
친구엄마라는 사실과 내손으로 좆을 흔드는 것보다도 성구엄마의 입으로 빠는데 나는 좆물이 곧 나올것만 같았다.
"아흑..성구엄마..아줌마.그만 빨아요..나올려고 해요..아아아..제발.."
"쯥쯥쯥쯥쯥쯥쯥쯥쯥쯥쯥쯥.."
"그래..그럼 내입에다가 싸..아줌마가 현수 좆물 맛좀 보게..어디 맛있나 보게.."
"아흑..아아아..아아아아..나와요..나와.."
나는 성구엄마의 머리를 더욱 잡아 흔들면서 좆물이 나오는 순간 성구엄마의 머리를 내 앞으로 확당기면서 좆대가리가 성구엄마의
목젖에 닿게끔하고는 머리를 꽉 고정시키면서 좆물을 발사했다.
성구엄마는 내가 머리를 당겨서 좆대가리가 목젖에 닿자 깜작 놀라면서 나를 밀려고 했지만 나는 더욱 성구엄마를 꽉당겼다.
좆물을 쌀때는 모든게 정지하는 것 같아서 나는 움직임도 고정했고 오로지 좆물만 방출했다.
성구엄마의 입에서 컥컥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좆물이 방출되는 이순간 성구엄마의 목덜미를 놓을 수가 없었다.
그러기를 얼마 나는 내불알속에서 올라온 좆물을 다 쏟아붓고는 성구엄마의 목덜미을 놓고 그대로 축늘어졌다.
"휴우..아아아.."
"커억..컥..커억.."
내좆이 성구엄마의 입에서 빠저나오자 성구엄마의 입에서는 내좆물과 성구엄마의 목젖에 닿아서인지 욕지기가 함께 흘러나왔고
성구멈마는 손으로 목덜미를 잡고 입을 벌리고 있었다.
커다란 좆이 목구멍을 지나 목젖 깊숙이 박혔으니 성구엄마도 고통이 심했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좆을 박았으니 내 좆물의 반이상은 성구엄마의 목구멍으로 넘어갔을 것이다.
"캑캑..아학..그렇게 목덜미을 잠아당기면 어떡해..나.숨막혀 죽는줄 알았잖아..아이고..목아.."
"미안해요..어쩔수가 없었어요..죄송해요.."
"우웩..아아..아퍼라..아이고 한번만 더 빨았다간 숨막혀 죽을 것 같아..에이..아아아"
"죄송해요..아줌마..다시는.."
욕실에서 그렇게 한참을 실랑이후 성구엄마와 나는 아무 말없이 그렇게 있었다.
그렇게 무거운 침묵이 흐른후 성구엄마가 나를 바라보면서 무거운 분위를 깨는 미소를 지었다.
"현수야..내가 너를 즐겁게 해주었는데..너도..나를.."
"예..아예..알았어요.."
나는 욕실에 들어와서는 성구엄마의 엉덩이만 뒤에서 보았지 세밀하게 젖통이며 내좆이 들어갈 성구엄마의 보지를 보질 못했다.
"근데..어떤것을.."
"후후..나도 네좆을 빨아줬으니..너도..내것을.."
"아예..아줌마..거시기요.."
"후후..거시기가 아니고..아줌마.보지..호호호..얼굴빨게지는것 좀봐.."
성구엄마는 입가에 아까 내가 싼 좆물이 묻어있었고 혀로 그 좆물을 핥아먹으면서 말을 했다.
"저..그런데..여기 욕실에서요..?"
"후후..뭐..어때..여기서 하면 씻기도 편하고 좋잖아.."
성구엄마는 자리에서 일어나자 나는 성구엄마의 몸매를 자세히 볼수가 있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젖통, 그리고 많지도 않은 보지털에 가려져 있으면서 약간은 검은 보지잎이 삐져나와 있는 보지,
그리고 옆으로 퍼져있는 풍만한 엉덩이, 정말 나는 이제껏 나이먹은 중년의 여자몸매를 발가벗은 상태에서 본적이 없었다.
물론 나는 시골에 계시는 엄마의 벗은 모습을 어릴때도 시골에는 목욕탕이 없어서 본적이 없다.
그런 중년의 여인의 발가벗은 몸매 그것도 친구엄마의 보지와 젖통그리고 엉덩이를 보니 정말 황홀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젖통에는 까만 젖꼭지가 오똑서서 파르르 흔들이고 있었고 보지털은 물기를 떨어뜨리고 있었다.
그리고 내좆이 들어갈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은 그간의 씹경험에 따른 검게 그을려있었고 언듯 보이는 보지구멍의 빨간 속살이
나를 유혹하면서 내좆을 다시 꼴리게 만들었다.
"현수야..뭘보니?"
"아예..아줌마..대단해요..몸이 너무 활홀해요..정말요.."
"뭐..호호호..고맙다..하지만 이제는 아줌마 몸이야..아가씨 들같이 탱탱하지않고 축 늘어졌어.."
"아녀요..정말 아름다워요.."
"후후..우리 현수가 거짓말도 잘하네..어쨌던 고맙다..호호호"
그러면서 성구엄마는 내품안에 들어와서는 나를 껴안자 나도 성구엄마을 안아주자 아담한 성구엄마의 머리가 내 턱밑에 있었다.
그러고 조금있자 성구엄마는 내품에서 떨어지고는 욕조 가장자리에 앉고는 나를 바라보면서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무슨 뜻인줄 알고 아까 성구엄마와 마찬가지로 욕실바닥에 앉는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쪽으로 얼굴을 디밀었다.
나는 지끔껏 여자애들은 먹었지만 좆빨리기도 안해보았고 또한 여자애들의 보지를 빨아본적이 없었다.
그렇지만 오늘은 여기 욕실에서 친구의 엄마인 성구엄마에게 좆도 빨려보고 그리고 보지도 빨아 보는 것이다.
나는 여자들의 보지를 빨아본적이 없지만 나름대로 책이나 프로노 테이프에서 본적이 있어서 자신감은 있었다.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는 성구엄마의 보지에 먼저 입을 가져가서 혀로 성구엄마의 보지를 위아래로 쭉 핥아주었다.
그러자 성구엄마 몸을 부르르 떨고는 고개를 뒤로 제키면서 눈을 감았다.
이제 속으로는 아들의 친구가 하는 보지빨기의 타부를 느껴볼것이다.
나는 일단은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보지털을 입술로 물고는 살짝 당겨주고는 혀를 다시 내밀어 성구엄마의 한쪽 허벅지를
핥아주면서 한손은 성구엄마의 허벅지 안쪽을 살살문질러 주었다.
그리고 다시 위치를 바꾸어서 똑같이 핥아주고 문질러주었다.
그러자 성구엄마의 입이 살며시 벌어지면서 갸늘게 신음소리를 토했다.
"으으음..으음.."
"쯥쯥쯥쯥쯥쯥쯥쯥쯥쯥쯥쯥.."
"허으음..현수야..너..이거 처음아니지..여자 보지빠는거..?"
"아녀요..처음이예요..그냥 박아보기만 했지..처음 빠는 거예요..그리고 이렇게 자세히 여자보지를 보는 것도 처음이고요.."
"그럼..여자애들하고 이런 것도 않하고 그냥 씹만 했다고.."
"예..그냥 박기만 했어요.."
"그래..그럼..여자애들 많이 아팠겠구나.."
"예..여자애들은 내좆이 들어오면 커서 아프다고 아니 보지가 찢어진다고 해서 오래 못했어요..
그래서 몇번 박고는 딸딸이를 쳐서 좆물을 쌌어요.."
"호호호..그래..그러니 여자애들은 지금같이 보지나 젖통을 애무해서 좀 보지물을 나오게 하고는 박아야지.
보지물이 없으니 네 이렇게 큰좆이 여자애들이라 작기도 한데 들어가기나 하겠어..
보지물이 있으면 아무리 네 좆이 크다고 해도 처음에 아프겠지만 다들어갈수가 있어.."
"아..그렇군요..알았어요..다음에 그리 하겠어요.."
"후후후..그대신 나한테 먼저 해주고 또 배워봐..그러면 씹도사가 될수가 있어..호호호"
나중에 알았지만 성구엄마인 신애자는 여고시절부터 일명 날라리 였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남자만 생기면 나이에 상관없이 아무나 보지를 벌려주었다.
그래서 성구엄마는 임신 중절수술을 여러번했고 그휴우증으로 성구 하나만을 낳고 더 이상 낳을 수가 없다고 했다.
성구아빠도 성구엄마가 먼저 보고 꼬셔서 보지를 대주고는 성구를 임신해서 한마디로 성구아빠는 성구엄마한테 좆을 물린것이다.
그래서 결혼한 성구아빠는 성구엄마의 씹욕에 항상 두손들었고 성구를 임신하고는 성구를 낳기 얼마전까지 씹질을 했다고 했다.
그렇게 성구엄마의 왕성한 씹욕에 질린 성구아빠가 올해초 해외 파견근무를 자청했다고 했다.
자기의 보지를 채워줄 좆이 없어졌는데 성구엄마는 참고참다가 이제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어디 밖에나가서 제비라도 하나
만나서 보지의 허전함을 채우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나의 커다란 좆을 보고는 내좆을 보지에 심어보고 싶은 생각을 했다고 했다.
이런 성구엄마가 내좆을 빨고 또한 나한테 보지를 빨리려고 하니 얼마나 기분좋은 일인가.
그것도 쾌락이 배가되는 싱싱한 아들의 친구이니 몸서리를 칠만한것이다.
성구엄마는 나에게 여러가지 여자보지를 먹는 경험담을 들려주고는 다시 다리를 활짝벌리고는 빨아주기만을 기다렸다.
나는 성구엄마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다시 좆을 꼴려왔고 이제 손을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쪽으로 옮기고는 두손으로
성구엄마의 보지잎을 잡고는 옆으로 벌렸다.
그러자 발갛게 익은 성구엄마의 보지속살이 물기에 반짝거리면서 어서 빨아달라는 듯이 보지구멍이 옴찔거렸다.
나는 두손을 벌린 보지구멍의 위쪽에서 보지잎에 덮혀있는 공알을 찾아내서 끄집어 냈다.
그리고는 그공알에 혀를 대고는 입속에 넣고 빨면서 당기었다.
"어흑..아아..현수야..거기..아아"
"쯥쯥쯥쯥쯥쯥쯥쯥쯥쯥쯥쯥.."
"아후..미쳐..아아아..어어엉..거기 공알을.."
나는 성구엄마의 공알을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어주면서 공알을 빨아당기자 성구엄마는 허리가 더욱 뒤로 꺽기고는 욕조을 잡았던 손을
내 목덜미를 잡고 진저리를 쳤다.
"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
"쪽쪽쪽쪽쪽쪽쪽쪽쪽쪽쪽쪽.."
"엄마야..아아아..현수야..아앙.미쳐..아이고 좋아..아아아..내공알..아아아"
"좋아요..아줌마..여기 이게 아줌마 공알이지요…더해줘요?"
"으응..그래..좀더 해줘봐..하이고..좋아..현수 잘하는 구나..그래..그렇게 해봐..아아아.."
"어잉..아줌마 여기 아줌마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나오는데요..후후후..여기 공알을 빨아주니까 나와요.."
"그래..아아아..너무좋아서 나오는 거야..아아아..우리 현수 잘한다..아아"
"짭짭짭짭짭짭짭짭짭짭짭짭.."
나는 그렇게 한참을 핥고 빨고 씹디가는 성구엄마의 공알에서 입을 떼고는 이제 보지물기로 축축해진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을 바라보고는
두손으로 보지구멍을 더욱 활짝 열고는 보지구멍에 고여이쓴 성구엄마의 보지물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쭈아악..쯥쯥..쩝쩝.."
"허헉..아아..현수야..아아아아아..나.미쳐..아아아..내보지..아아앙"
나는 혀를 동구랗게 말고는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을 꼭꼭 찌르면서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속에 고여있는 보지물을 발아먹었다.
"쯥쯥쯥쯥쯥쯥쯥쯥쯥쯥쯥쯥.."
"쭙쭙쭙쭙쭙쭙쭙쭙쭙쭙쭙쭙.."
"아이고 현수야..나죽어..아아아아아..아아아앙..나미쳐..아아아..아이고 좋아.."
"아줌마..아들 친구에게 보지를 빨리는게 어때요..좋아요.?"
"그래..미칠 정도로 좋아..아아아..아들 친구라는게 너무 자극적이라 미칠지경이야.."
"후후후..그래요..그럼 앞으로 아줌마..아니 성구엄마 이 보지구멍은 내장난감으로 가질게요..이보지구멍을.."
"허헉..그래..내보지구멍은 네거야.네 마름대로 해..너하고픈 대로..허헉.."
다는 다시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을 빨기시작했고 성구엄마는 더욱 많은 보지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푸작푸작푸작푸작푸작푸작.."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나는 이제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아이고..좋아..현수야..좀더..쑤셔봐..아아..좋아..내보지가.."
"좋아요..아아아..아줌마 보지가 내손을 물어요..아아아..아줌마 보지에 이빨이 있나봐요..내손을 물어요.."
"보지가 네 손을 좋아서 그래..아아아..나..미쳐..아아아.."
"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
"뿌작뿌작뿌작뿌작뿌작뿌작.."
"허헝..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좋아..우리현수가 아줌마을 미치게 하고 있어..아아아아.."
"우와..아줌마 보지구멍에 홍수가 났어요…이 보지물좀봐..한강이네..하하하"
내가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시자 성구엄마는 엄청난 양의 보지물을 만들어 내보냈다.
내가 보지구멍을 쑤실때마다 보지물이 내손등을 타고 내려와서는 욕실 바닥에 떨어졌다.
한손은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한손은 좆기둥을 잡고 좆을 흔들기 시작했다.
성구엄마는 내목덜미를 더욱 꽉집어서 내목이 뻐근할 정도다.
"뿌작뿌작뿌작뿌작뿌작뿌작.."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나는 손가락하나를 더해 세게로 더욱 빠르게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시자 성구엄마는 갑자기 엉덩이를 들더니 큰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풀썩 다시 욕조에 주저앉고는 몸을 부르르 떨고는 긴한숨을 내쉬었다.
"허걱..!!"
"뿌작뿌작뿌작뿌작뿌작뿌작.."
"하학..아아아..나와!!..나온다고!!..아아아 나 싼다!!아아아아아앙"
성구엄마는 엄청난 양의 좆물과 비슷한 끈끈한 보지물을 싸기 시작했다.
나는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빼자 보지구멍에서는 몸을 한번 부르르 떨때마다 보지물이 꿀걱거리며
보지구멍에서 쉴세없이 쏟아져 나왔다.
나는 여자가 보지물을 싸는 것을 처음 보았다.
성구엄마는 숨을 헐떡이며 축늘어져 있지만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서 계속해서 허연 거품을 품으면서 보지물이 나왔다.
"아줌마..괜찮아요?"
"허어..허어..그..그래..괜찮아..아아아..현..수야 난죽는 줄 알았다.."
"우와..이게 아줌마의 진짜 보지물이구나..아줌마..여기 봐요..엄청쌌어요..아줌마가..야..대단해.."
"고맙다..후후..아줌마를 이렇게 싸게 만들어서..아아아..좋아..그런데..현수야.."
"예..말씀하세요.."
"음..그래..너는 아줌마가 입으로 빨아줘서 좆물을 쌌고 아줌마는 네 입과 손가락으로 보지물을 쌌는데..
뭔가 허전한게 있는것 같구나..그게 뭐지..?"
"후후후..아줌마도..그건 아직 내좆이 아줌마 보지맛을 못봤잖아요..그리고 아줌마 보지구멍도 내좆맛을 못보고요..하하하"
"그렇지..우리 현수가 잘알고 있구나..바로 그거야..손이나 입보단 그래도 좆대가리와 보지구멍이 최고지..후후
후후후..현수 너..좆섰지..이제 우리 진짜 씹을 하자..내보지와 네좆으로.."
성구엄마는 이제 음란함의 한께를 넘어서 젊었을때의 그 날라리로 돌아오고는 온갖 음란함을 다보였다.
산전수전 다겪은 성구엄마의 씹질이었다.
성구엄마은 호흡이 어느 정도 가다듬자 다시 다리를 벌리고는 반쯤 구부리고 있는 나에게 가까징 오라고 하고는 내좆기둥을 잡고
자기의 보지구멍에 넣으려고 했지만 내 좆대가리 끝만이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 걸리고 말았다.
나는 큰키를 구브리고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 박으려 했지만 불편했고 자세도 안나왔다.
그래서 나는 성구엄마한테 밖에가서 하자고 할려는데 불연듯 포로노 테이프에서 본 뒤치기 일명 개씹이 생각났다.
나는 언제가는 이 개치기로 씹하고 싶다는 새악이 들어서 이 개씹을 하기로 했다.
성구엄마는 내좆이 보지구멍에 들어가지않자 난처하면서 내좆을 빨고 불알을 주물렀다.
나는 내좆을 빠는 성구엄마을 일으켜 세우고는 욕조에 손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하고 자세를 잡아주었다.
"어머..현수야..너 이런거 해봤어.."
"아니욧..처음에요..이런것으로 해보고 싶어요.."
"후후..그래..알았어..나도 예날에는 이 자세로 씹을 했지만 요새는 해보질 않아서..잘해봐.."
성구멍마는 자세를 잡고 다리를 벌리자 보지물로 반짝이는 보지구멍과 그위쪽에 약간 검은 국화무늬 똥구멍이 보였다.
"아줌마..?"
"응..왜..?"
"혹시..아줌마 여기 똥구멍으로 씹해봤어요..?"
"아니..왜..내 똥구멍에 하고 싶어..?"
"다음에는요.."
"그래..나도 똥구멍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남자들이 더럽다고 싫어해..그리고 성구 아빠도.."
"그래요..그럼..내가 아줌마의 처녀인 이똥구멍을 먹고 싶어요..먼저 보지구멍부터 먹고 나서요.."
"그래..네 맘대로 해라..아까도 말했지만 내 보지도 똥구멍도 젖통도 네거야..네 하고싶은 대로하고 언제든지 해.."
"알았어요..후후후"
나는 좆기둥을 잡고는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족으로 이동을 했고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 대려고 했지만 약간은 긴장이 되어서인지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 맞추질 못하자 성구엄마는 내좆을 스스로 잡고는 자기의 보지구멍에 대주었다.
그러자 내좆대가리 끝이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을 조금 벌려주었다.
"으음..현수야..네좆이 내보지에 들어오면 아플 것 같다.그러니 서서히 넣어봐..알았지..?"
"예.그러지요..헌데 아줌마 같이 씹을 많이 해본사람도 보지가 아퍼요..?"
"네좆이 좀크냐..성구 아빠 두배도 더되겠다..하여간 살살 박아..처음엔.."
"알겠어요.."
성구엄마도 커다란 내좆에 약간은 긴장은 되었나 보였다.
나는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 맞추어진 좆을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나는 성구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는 내좆이 들어가는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족을 바라보자 성구엄마의 보지잎이 벌겋게 충열되면서
벌어지고 그위에 똥구멍도 조금은 벌어지고 있었다.
이제 좆대가리는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 들어갔고 마지막 좆뿌리까지 서서히 밀어넣기시작했다.
"으으으..현수야..아아퍼..살살..크기는 크구나..네좆이..아.으으으"
나도 내좆에 느껴지는 성구엄마의 보지살에 빠듯함을 느꼈다.
"어..으으으으..아퍼..아아..살살..아아..보지구멍이 찢어질 것 같아.."
"으으..나도 그래요..내좆이 끊어질것 같아요..으으으..뺄까요?"
"어헉..아니야..괜찮아..참을께..계속 박아봐.."
나는 다시 힘을 주고는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 좆을 서서히 밀어넣자 어느덧 좆뿌리 끝까지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 박혔다.
그리고 다시 좆을 빼면서 박으려하자 성구엄마가 제지를 했다.
"현수야..조금후에..잠간..그대로..아아..보지가..아퍼서..아아아..으으으"
"그렇께요"
약간의 시잔이 흐르자 성구엄마는 박으라고 다시 신호를 보냈고 나는 성구엄마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쥐고 서서히 좆을 성구엄마의
보지구멍 입구까지 빼고는 다시 서서히 박아들어갔다.
내좆이 서서히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을 벌리면서 들락이자 성구엄마는 보지구멍에서 오는 고통을 참아가면서 신음소리를 연발했다.
"흐흐흑..아아..너무커..현수 좆이..아아..보지가 찢어질것 같아..하지만 빼지말고 박아줘..참을께.."
얼마간을 서서히 박아대자 성구엄마는 좀더 빠르게 쑤셔달라고 했고 나도 서서히 하는 것에 약간은 실증이 나서 본격적으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좀더 빠르게 쑤셔주자 성구엄마의 신음소리도 내 좆박는 속도에 비례해서 빠르게 내질었다.
이제 본격적인,정상적인 씹질이 시작되자 욕실안에는 좆질하는 소리와 성구엄마의 신음소리 그리고 나의 헐떡이는 숨소리만이 울려퍼졌다.
드디어 친구의 엄마의 보지구멍을 먹는 순간이다.
또한 조금 있으면 그친구엄마의 보지구멍에 가득하게 좆물도 싸줄것이다.
내가 좆질을 계속하자 성구엄마는 고통의 소리와 쾌락의 소리를 동시에 질렀고 머리는 흔들면서 때로는 손을 잡고 있는 욕조에 쳐박고
엉덩이를 내가 박을땐 밀고 좆을 뺄땐 당기고 나륾대로 씹질에 동조를 했다.
"뿌작뿌작뿌작뿌작뿌작뿌작.."
"퍼벅퍼벅퍼벅퍼벅퍼벅퍼벅.."
"찔거럭찔거럭찔거럭찔거럭.."
"아흑..아아..나죽네..아아아..보지가..아퍼..하지만..너무나 좋아..현수의 커다란 좆이 내보지를 뚫어주고 있어..아흑.."
"헉헉헉..저도 좋아요..아줌마 보지가 내좆을 물어주고 있어요..아아..좋아..아줌마 보지는 최고여요.."
"그래 네좆도 최고야..박아줘..이제 더세게..내 보지가 찢어져도 좋아..아퍼도 참을께..아아아.."
"좋아..나도 아줌마 보지가 찢어져도 몰라요.."
"파박파박파박파박파박파박.."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게속해서 나는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을 빠르게 쑤셔나가면서 때론 프로노처럼 성구엄마의 탄력있고 풍만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자
성구엄마는 그러때마다 보지구멍을 더욱 옴쫄였다.
그리고 성구엄마의 엉덩이는 붉게 달아올랐다.
"뿌작뿌작뿌작뿌작뿌작뿌작.."
"푸작푸작푸작푸작푸작푸작.."
"아흑..아들 친구가 씹질을 해주니..더 작극적이야..아..좋아..내보지..이제는 좀괜찮아..더쑤셔줘..아흑.."
"허헉..저도 친구엄마 보지를 쑤셔주니 좋아요..아아..아줌마..보지가 계속 내좆을 물어요..헉헉.."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
나는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 들락이는 내 좆을 보자 내좆은 성구엄마의 보지물로 번들거리고 좆기둥에 보지물이
허옇게 거품이 생기면서 묻어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구멍 위에 뚫려있는 똥구멍이 내좆이 들락일때마다 벌어졌다 닫혔다가 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했다.
그래서 똥구멍이 열린때 얼른 손가락 하나을 밀어넣자 똥구멍이 내 손가락을 꽉 물어주었다.
친구엄마을 먹는 다는 자극 때문인지 아니면 씹다운 씹을 처음 해서 인지 나는 거의 한계에 도달했다.
하지만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신지도 내생각에 꽤 된 느김이 들었다.
계속해서 내 좆기둥을 통해서 성구엄마의 보지구멍 속에 있는 보지물이 흘러서 욕실 바닥에 떨어졌고 성구엄마는 쾌락에
발버둥 치면서 때로는 내 엉덩이에 손을 대고는 박을때 마다 당겨주고 있었다.
"뿌지직빠지직뿌지직빠지직.."
"푸작푸작푸작푸작푸작푸작.."
"저..아줌마..나..이제..나올려고 해요..더 이상은..아아.."
"조금만 더 박아줘..더 쑤샤줘.. 나랑 같이 싸자..나도 거의 디됐어..아흑.."
"뿌작뿌작뿌작뿌작뿌작뿌작.."
"파박파박파박파박파박파박.."
"언돼요..더 이상은..아줌마.."
"그래 나도 도이었어..그래..같이 싸자..허헉.."
나는 불알속에서 좆물이 좆대가리로 몰려나오는것을 알고 있는 힘을 다해서 빠르게 좆질을 해갔다.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퍽.."
"아흑..아줌마..아줌마 보지구멍에 싸도 되지요..괜찮아요.?"
"그래..싸..내보지구멍에 가득히..현수 좆물로 내자궁을 때려줘..나도 더이상은.."
나는 성구엄마의 엉더이를 잡고 있는 힘을 따해서 좆대가리를 성구엄마의 자궁에 박아 붙이고는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허헉..!!"
"하학..!!"
성구엄마와 나는 동싱레 좆물과 보지물을 싸기 시작했다.
내좆물은 성구엄마의 자궁을 때려주었고 성구엄마의 보지물은 좆대가리에 닿자 따뜻함을 느꼈다.
나는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 좆물을 쏟으면서 성구엄마의 등뒤로 엎어지고는 성구엄마의 아담한 젖통을 쥐었고 성구엄마는
다리를 후들거리며 내좆이 자궁을 때리는 것을 음미하고 있었다.
"허헉..현수 좆물이 내자궁을 시원하게 두드려 주고있어..현수는 조물도 시원하게 싸는구나..아아..좋아.."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헐떡이고 있었다.
얼마간을 성구엄마의 등뒤에 엎어져 있으니 성구엄마는 힘들었는지 나에게 이제 일어나라고 했다.
나는 성구엄마의 젖통에서 손을 떼고는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 박혀있는 좆을 빼내자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서 내 좆물과
성구엄마가 싸놓은 보지물이 주르르 흘러서 욕실 바닥에 떨어졌다.
"어머나..현수는 좀 전에도 그렇게 많이 싸고는 또 이렇게 많이 싸..대단하다..현수 넌.."
"후후..아 예.."
"정말 현수는 좆만 큰게 아니라 좆만큼이나 좆물도 많이싸는 구먼.."
"고마워요..그런데..어땠어요..나하고 씹한게..?"
"응..좋았어..대단해..현수는 네 그 큰 좆으로 쑤셔주니깐..내보지를 시원하게 긁어주는 것 같아..
현수는 조금만 기술을 익히면 앞으로 어느 여자라도 현수 좆맛을 보면 미칠거야.."
"아..그래요.."
"그럼..나 아까 처음 네좆이 내보지로 들어왔을땐 보지가 찢어지는 줄알았어..하여간 크기는 커..
지금까지 나도 많은 좆을 받아 왔지만 네좆은 처음이야..후후후..앞으로 언제든지 아줌마 보지에다가 박고싶으면
마음대로 박아..알았지..내보지는 네거야..그리고 이 네좆은 내거고..호호호"
"고마워요..알았어요.아줌마가 원하면 언제든지 박아줄께요..후후후"
성구엄마는 자기의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내좆을 잡고는 다시 입으로 깨끗이 빨아주었고 나는 그런 성구엄마의 젖통을
주룰럭 거리면 성구엄마가 깨끗이 빨아주기만을 기다렸다.
내 앞에 쪼그려 앉아있는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서 아직도 내좆물과 보지물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성구엄마는 깨끗이 내좆을 핥아주고는 욕조에 들어가서 몸을 씻기 시작했다.
물론 내몸은 성구엄마가 씻겨주고 성구엄마의 몸은 내가 씻겨주면서 장난을 쳤다.
나는 손가락으로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 집어넣고는 내좆물을 긁어내어주면서 쌰워 꼭지로 성구엄마의 보지구멍에 대고는
물줄기를 쏘아주면서 보지구멍을 깨끗이 씻겨주었다.
우리는 욕실에서 나와서는 성구엄마가 맥주를 한잔 하자고 해서 술을 한잔씩하고는 방안에 들어가서 성구엄마와 짐이 들었다.
물론 그날 저녁 성구엄마와 나는 두번을 성구 아빠와 잠을 자는 침대에서 성구엄마보지를 두번 쑤셔주고 좆물을 가득 싸주었다.
성구멍마는 씻는게 귀찮다며 보지구멍에 휴지를 말아넣고 좆물이 나오질 못하게 했다.
그리곤 우리는 서로 껴안고 내일을 위해 아니 또다시 씹질을 위해 휴식을 취했다.
성구엄마는 아담한 몸매로 내 품안에서 아이처럼 새근거리며 내 품에 들어오자마자 금방 잠이 들었다.
물론 힘들었을 것이다.
커다란 좆의 좆질에 그리고 혈기왕성한 힘에..
아무리 내가 젊다고하나 그래도 세번을 씹질을 하니 나도 피곤했고 성구엄마를 안고서 피곤함에 잠을 자고있었는데
몇시인지는 모르지만 아침인것은 틀림이 없는데 나와 성구엄마가 누워서 자고있는 침대옆에있는 전화가 울렸다.
전화벨소리에 나는 잠이 깨었지만 나는 나와 상관없는 전화인지라 그냥있었고 성구엄마는 내품에 빠져나가서는 전화를 들었다.
"여보세요..누구세요?"
"아..나야.."
"어머..여보..당신이예요.."
"응..근데 지금 뭐하는거야..?"
"예..지금 여기는 아침이잖아요..그리고 일요일이라 늦잠을 자는 거예요.."
"성구는?"
"걔는 지금 시내 할머니댁에 갔어요..어머님이 성구를 보고싶다고 해서요.."
"어머니는 뭘 다큰애가 보고싶다고.."
아침 일찍이라 성구아빠의 목소리가 크게 들리어서 침대에 누워있는 나한테까지 들리었다.
성구엄마의 전화받고 떠드는 소리에 나는 잠이 달아났고 눈을떠서 주위를 보니 성구엄마는 엎드린 자세에서 엉덩이를 치켜들고는
전화기를 받고 있었다.
물론 성구엄마는 나와 반새 씹질을 하느라고 몸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나는 뭄을 일으켜 성구엄마을 바라보니 엉덩이를 뒤로 빼고는 다리를 살짝 벌린것이 그렇게 섹시할 수 없었다.
성구엄마의 살짝 벌린 엉덩이 사이에는 어제밤 내가 쑤셨던 보지가 나를 보고는 인사를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아침이 되서인지 아니면 성구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를 보아서인지 좆이 꼴리기 시작했다.
성구엄마는 계속해서 성구아빠와의 전화를 하고 있었고 나는 성구 아빠와 전화를 하는 성구엄마의 보지를 먹는것이
짜릿할 것 같아서 일단은 성구엄마의 옆으로 누워 상체를 바닥에 떼어서 약간씩 출렁이는 성구엄마의 젖통을 잡았다.
그러자 성구엄마는 나를 보더니 씽긋 웃어주고는 다시 전화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 성구엄마의 상체 밑으로 나는 들어가 눕자 성구엄마는 알았다는 듯이 상체를 좀더 올려주고는 한손으로 내 밑을 더듬고는
좆이 쥐어지자 놀란 눈으로 내좆을 바라보고는 나를 처다보고는 놀랍다는 시늉을 했다.
지금쯤 성구엄마는 전화를 빨리 끊고 싶었겠지만 성구아빠가 계속 통화를 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전화를 하는것이다.
나는 성구엄마의 상체에 누워있으니 눈위에는 아담한 성구엄마의 젖통이 들어왔고 나는 두손으로 성구엄마의 젖통을 주물렀다.
그러자 성구엄마는 가벼운 신음을 내보냈다.
성구아빠는 눈치를 채지 못한것 같았다.
나는 좀더 주무를고는 한족 젖통은 입을 가져가서 검은 젖꼭지를 빨고는 한손을 한쪽 젖통을 주므르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넣고 비틀고 입으로 빠는 젖통의 젖꼭지를 이빨로 자근 자근 씹어주자 성구엄마는 조금전 보다 좀더 큰소리의 신음을 냈다.
"뭐야..당신 왜그래.."
성구엄마의 신음소리를 알아듣고 성구아빠가 물은 것이다.
"아녀요..갑자기 하품이 나와서요.."
"응..그래..내가 일찍 깨웠나..미안해..여기는 한낮이라.."
"괜찮아요..이제 잠이 다 달아난 걸요.."
지금 성구아빠는 아들친구가 자기 마누라를 회롱하는지도 모르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내 온몸이 짜르르 해져 왔다.
성구엄마는 젖꼭지를 씹어주자 본인도 모르게 신음을 내뱉고 그것을 성구아빠가 물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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