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펀글]엄마의 보지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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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6,125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깊고깊은구멍을쓰신 이성현님의 새로운 설입니다 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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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지상
- 이성현 저

제1편 엄마, 보지가 너무 보고 싶어

"에이 씨발 좆같네. 왜 이렇게 시험은 자주 보는 거야. 씨발."
성현은 책상에 앉아 연신 '씨발'이라는 말을 되뇌이며 공부 보다는 그저 연습장 위에 낙서를 끄적거리는데 시간을 더 소비하고 있는 듯 했다.
"에이 씨발. 이럴 때 기집애라도 하나 있으면 만나서 빠구리라도 하는 건데. 에이 씨발."
그러다가 결국은 책상 위에 펼쳐 놓았던 문제집을 휙 덮으면서 옆에 놓인 컴퓨터에 전원 스위치를 올렸다.
"찰칵"
컴퓨터가 부팅이 되는 동안 듣고 있던 라디오의 볼륨을 높였다.
컴퓨터에선 로고 음악과 함께 윈도우즈 화면이 모니터 위에 나타나고 성현이는 곧 모뎀으로 인터넷에 접속을 시도했다.
"삐이이익~ 치이이이입~~"
Connect 53,032bps......
"오케이! 베리굿!"
53K로 한번에 연결 성공이면 그래도 재수가 좋은 날이었다. 성현이는 곧 이어서 네트스케입을 실행시켜서 평소에 자주가는 음란 포르노 싸이트로 접속을 시도했다.
"음, 오늘은 뭘 좀 찾아볼까? 후히히...... 동양년 보지를 좀 볼까 아니면 서양년들 보지로 미친짓하는 걸 볼까 아니면 무비를 좀 볼까?"
성현이는 입맛을 쩝 다시면서 능숙한 솜씨로 마우스를 누르고 있었다. 성현이가 몇번 마우스를 누르자 이내 컴퓨터 모니터엔 화면 가득 한 장의 선명한 포르노 사진으로 채워졌다. 일본 여학생으로 보이는 여고생이 가랭이를 한껏 벌리고 있었고 그 보지 속으로 굵은 좆대가 무자비할 정도로 보지를 벌려대면서 쑤셔박히는 선명한 사진이었다. 성현이는 사진을 보며 침을 한번 꾸울꺽 삼키고 마치 자기의 자지가 지금 그 화면 속의 여고생의 보지 속으로 쳐박히는 듯한 착각 속에 빠져들고 있었다.
성현이는 벌써 인터넷 경력 3년의 실력가이고 인터넷에서 포르노를 보기 시작한 것도 거의 그와 같은 3년 정도의 인터넷 포르노 감상 전문가였다. 그래서 섹스에 대해서는, 오랄이면 오랄, 아날이면 아날, 보지빨기면 보지빨기 등등의 모든 종류의 섹스와 테크닉을 이론으로 다 익히고 있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성현이는 아직 한번도 자기의 자지를 진짜 여자의 보지 속에 집어 넣어 본 적도 없고 보지를 실제로 만져본 적도 없으며 또 실제로 보지를 한번도 구경한 적이 없다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100% 완전한 아다라시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성현이는 작년에 자기 집에 방학 동안에 잠깐 놀러왔던 4촌 누나가 자는 동안 누나의 입에 살짝 입을 맞추어 본 키스 경험이 있었다. 그때 잘 하면 누나의 펜티 사이로 보지를 살짝 들여다 볼 수도 있었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차마 팬티를 들추고 보지를 보지 못 했었다. 그러나 팬티 사이로 몇 가닥 삐져나온 보지털을 보았었다.
성현이는 지금까지 실제 섹스경험이 한번도 없었지만 그는 학교에 가면 늘 섹스의 전문가처럼 다른 친구들에게 섹스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 그것은 바로 성현이가 인터넷을 통해서 섹스에 대한 정보와 소설이며 각종 사진들을 통해서 터득한 이론 덕택이었다.
성현이가 다시 한번 마우스 버튼을 누르자 이번에는 엄청나게 큰 두 개의 자지가 보지와 항문에 각각 하나씩 깊숙히 박혀 있는 사진이 화면에 나타났다.
"우와. 죽이는데 씨발. 화질 좋오타!"
성현이가 이렇게 컴퓨터 화면의 포르노 사진에 점점 심취하고 있을 때, 마루에서 빨래를 개고 있던 성현이 엄마는 아들방에서 어찌나 크게 라디오 소리가 흘러나오는 지 성현이 방을 향해 냅다 소리를 질러대었다.
"야, 이 새끼야. 그렇게 라디오를 크게 틀고 무슨 공부를 하냐 새꺄~"
그러나 방안에서 성현이는 라디오 소리가 워낙 커서 엄마의 소리를 못 들었고 더욱이 컴퓨터 화면에 빠져 있어서 엄마의 소리가 들릴리 만무였다.
마루에 있던 성현이 엄마는 아들방에서 들려오는 라디오 소리가 좀처럼 작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자 일어나서 아들 방으로 다가가 방문을 벌컥 열었다. 그리고 방안에 대고 버럭 아들에게 소리를 지르려다 말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는 안 하고 컴퓨터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아들을 발견했다.
컴퓨터 화면에는 완전히 발기한 자지를 쭉쭉 빨아대고 있는 사진이 나타나 있었고 아들 성현이는 엄마가 문을 연것도 모르고 컴퓨터 쪽으로 돌아 앉아 있었다. 그리고 방안에는 라디오 소리가 귀가 울릴 정도로 큰 소리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니, 저 녀석이 또 인터넷에서 저런 거 보고 있네......'
성현이 엄마는 컴퓨터에 나타난 그림에 잠시 놀라며 아들에게 소리를 치려다 말고 한심한 듯이 아들을 쳐다보며 잠시 그대로 문 옆에 서서 그 모습을 지켜 보고 있었다.
엄마가 뒤에서 보는 것도 모르고 성현이는 마우스를 움직여, 또 다시 화면에서 한 나이 먹은 서양 여자가 가랭이를 쫘악 벌리고 있고 아들같은 젊은 남자가 그 가운데 보지를 빨아주는 사진을 로딩하고 있었다. 화면이 얼마나 선명한지 보지털까지도 하나 하나 볼 수 있을 정도였다.
그것을 바라보던 성현이 엄마는 순간 야릇한 느낌이 아랫배에서 스물스물 가슴으로 기어올라와서 가슴이 울렁거리는 것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아니 저런 년놈들이 뭘하는 거야? 아니 저거 여자는 나이가 많은 거 같은데 새파랗게 젊은 것에게 보지를 빨게 하네?'
그때 성현이는 화면에 나타난 그림을 감상하며 엄마가 뒤에 서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어느덧 발기할대로 발기해서 성을 잔득 내고 있는 자지를 밖으로 꺼내어 손으로 거머쥐고 서서히 주물럭 거리며 앞뒤로 문질러대고 있었다. 뒤에서 성현이 엄마는 아들 녀석이 어깨를 들썩거리며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고 지금 성현이가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가 있었다.
'아니 저 녀석이...... 저 녀석이 올해 19살이니까 아마 저 녀석도 자지가 상당히 컸을 껄?'
성현 엄마가 아들 자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성현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목욕을 시켜주면서 본 것이 마지막이었고 성현이가 중학교에 간 그 이후로는 아들의 자지를 본 적이 없었다.
다시 화면에는 엄청나게 굵은 자지가 엎드려 있는 여자의 항문 속으로 깊숙히 파고 들어가는 사진이 나타났고 성현이 엄마는 그것을 보며 과연 항문에 자지를 삽입하면 기분이 어떨까 하고 잠시 생각을 했다.
성현이 아버지는 대기업의 건축회사 부장으로 주로 현장 감독을 맡아서 현장 지휘를 하고 있어서 외박도 잦고 어찌나 술을 많이 먹는지 정말 남편에게서 오르가즘을 느껴본 것이 아득한 먼 옛날인듯 했고, 남편은 또한 워낙 구식이고 완고해서 그저 정상위 자세로 자지를 보지에 박고 집어넣자마자 흔들어서 5분 안에 일을 마치는 속전속결주의였다. 그래서 성현 엄마는 지금 딸딸이를 치는 아들의 등 뒤에서 잠시 아들의 발기한 자지를 상상하며 그것이 자기의 항문 속에 들어가는 기분을 상상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으음~"
그러다가 그만 입가에서 낮은 신음을 흘리고 말았고 그때 성현이 녀석은 등 뒤에서 이상한 인기척을 느끼고 뒤로 휙 몸을 돌렸다.
"어~ 엄마!"
후다닥 성현이는 몸을 돌려서 컴퓨터의 키보드를 이것저것 두드리다가 그냥 화면 스위치를 끄고 말았다. 그리고 나서 순식간에 쪼그라 들고 있는 자지를 바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에이~ 뭐야 씨발! 남의 방에 들어올려면 노크를 해야할꺼 아냐?"
성현이 녀석은 오히려 엄마에게 소리를 질러댔다.
"아니 이 썅노무새끼가 누구한테 돼려 소리를 질러? 야 이 새끼야 너 공부하라구 했더니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맨날 컴퓨터로 저런거나 쳐다보고....... 대학은 어떻게 갈려구 그래. 이 새끼야. 아이구 지겨워 죽겠다. 내가......."
"아이 씨발.. 나도 지겨워 죽겠어. 뭐 우리들은 감정도 없고 그냥 맨날 공부만 하는 로보트인줄 알아, 엄만? 나도 공부 잘 해서 좋은 대학가고 싶어 하지만 나도 저런 거 하구 싶구 나도 인간인데 뭐 어떻게???"
"야 새끼야, 너 대학교 안가면 뭐가 될래? 뭐 구르마 끌구 고구마 장사나 할래? 이게 다 너 잘 되라는거지 내가 덕볼려고 하는거냐, 새꺄? 너 그리고 대학만 가면 그 담엔 니가 하구 싶은거 그담엔 맘대로 해. 그럼 그땐 내가 안 말릴테니까.... 뭐 인터넷에서 포르노 사진을 보든 기집애를 집에 데리구 와서 뭔짓을 하던 말던 그땐 엄마가 상관 안할꺼야. 새꺄."
"아이 씨발 진짜 좆같네. 그땐 되는데 지금은 왜 안 되냐구?"
"야 썅노무새꺄. 너가 지금 그런 짓하면 행여 공부 잘 하겠다. 이 새끼야. 너가 먼저 할 도리를 다 해. 그럼 그 담엔 아무 말 안 할꺼아냐 이 새꺄."
"그러는 엄만, 아들한테 할 도리를 다 했어?"
"내가 너한테 할 도리 못 한게 뭐 있어?? 썅놈아!"
"현재 아들이 뭣 때문에 공부에 관심을 못 갖고 헤메는지 아냐구? 그리구 언제 아들한테 성교육 한번 제대로 시켜준 적 있냐구? 그리구 아들이 현재 뭐가 제일 하고 싶구 뭐가 제일 궁금한지 관심이나 가진 적 있냐구? 테레비에서 구성애의 아우성을 보믄 뭐해 실제로 아들하고 섹스가 뭔지 좀 진지하게 대화해야지....... 나 참......"
"그래 니가 그럼 지금 뭣 때문에 공부를 못 하는거냐? 말나온 김에 이야기해 봐라."
"엄마는 몰라서 그렇지 요즘에 학교에 가믄 우리반 애들 중에 아직까지 숫총각인 애는 솔직히 나 하나야. 요즘엔 애들이 중학교 때 벌써 다 성경험이 있다구. 그런데 솔직히 내가 얼굴이 못 생겼어 머리가 나빠? 그런데 난 아직도 한번두 여자하구 섹스는 고사하고 여자 성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 한번 못했구 키스도 아직 한번도 못 해 봤다구."
"그래? 음. 그게 뭐 어떠냐? 정상이지......"
성현 엄마의 목소리는 약간 수그러들고 있었다.
"정상이긴 뭐가 정상이야. 그래서 난 학교 가믄 애들한테 섹스 경험 많다구 그짓말하는데 솔직히 난 쪽 팔리다구. 그리구 솔직히 난 무진장 여자들 거시기..... 에이.. 솔직히 말해서 보지말야 그거 보구 싶어서 미치겠구 그거 만지고두 싶구 애무하고두 싶구 아주 궁금해 죽겠어. 그리고 나 밤 마다 매일 여자하구 섹스하는 꿈꾸는데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려고 하면 여자랑 섹스하고 싶은 생각만 나서 도저히 공부가 안 돼. 엄마야 맨날 아빠하구 섹스하고 싶을 때마다 섹스하니까 아들이 섹스를 하고 싶은지 뭘 궁금해 하는지 전혀 신경 쓸 일이 없겠지.... 뭐어..... 그런데 엄만 나한테 이런 거에 대해서 언제 한번 물어 본 적이나 있어? 씨발......."
"아 새끼 너 대가리 많이 컸다. 썅놈아. 뭔 말인지 알겠어. 나도 니 아빠랑 섹스다운 섹스해 본 적이 하두 오래되서 아주 미치겠는데, 그렇다구 너 공부 못 해서 대학 안가믄 안 되잖어엉~~"
"에이 씨발. 이러니 대화가 되나. 말을 해도 계속 대학만 가라니......."
"야 썅놈아. 너 그러면 너 하고 싶은거 해주믄 공부 열심히 할래?"
"그럼 당근이쥐. 하고 싶은 거 해주는데 안 할 멍청한 놈이 어디있어?"
"야, 너 그럼 다음 시험 잘 보믄 내가 니 소원 풀어줄께 개놈아... 엄마 소원은 니가 공부 잘 하는 거니까. 니가 내 소원 풀어주믄 나두 니 소원 풀어주께. 개놈아... 난 니가 공부만 잘 해서 엄마가 원하는 대학에만 들어가주기만 하믄 너한테 뭐든지 다 해줄 수 있어. 알아?"
"뭐? 뭘해 준다고? 나 섹스하게 해준다고?"
"그래 새꺄"
"정말? 누구랑?"
"누구랑은 누구랑이야 엄마랑이지......"
"엄마랑? 으악~~~~ 증말? 정말 엄마가 나랑 섹스해 준다구? 헐럴럴~~~~ 띠용~~"

- 계 속 -


엄마의 보지상
- 이성현 저

제2편 엄마보지를 향한 첫 번째 노력

그날 성현 엄마는 아들이 반에서 30등 안에만 들면 자기가 아들과 섹스를 해주겠노라고 약속을 하였고 그 이후 성현이의 태도는 180도로 달라졌다. 학교 가서도 쉬는 시간이면 애들하고 짤짤이나 하고 도시락이나 까먹던 애가 갑자기 공부를 한답시고 책을 붙들고 있지를 않나, 집에 와서도 테레비를 보는 것은 고사하고 저녁 먹는 시간도 아껴 가면서 코피 터지게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던 것이었다.
"야, 니가 왠일이냐. 그렇게 공부해라 공부해라 해도 우이독경이던 애가 저녁 먹는 식탁에서도 책을 펴들고 공부를 하니.... 아이고 세상 참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안 그래 엄마?"
저녁 식탁에 앉아서 같이 밥을 먹던 성현이의 누나 성리가 끼득거리며 빈정거렸다.
"얘, 성리야 재가 다 저렇게 공부하는 이유가 있단다. 까르르륵.. 꼴깍~"
"이유? 그게 몬데?"
"넌 몰라도 돼."
성현이는 후딱 밥을 먹고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돌아왔다.
공부. 공부. 공부. 공부.....
'아 내가 왜 진작에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그랬더라면 지금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을텐데.... 아 이거 도저히 어려워서 모르겠네. 씨발....'
평소에 반에서 50명 가운데 평균 49등만 하던 성현이가 공부를 한다고 이제 일주일 남은 시험에서 30등을 한다는 것은 성현이 자신이 생각해도 도저히 불가능한 일인 것 같았다.
아, 씨발 이 수학은 왜 이렇게 어려운거야? 아, 국어 고문은 도저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이거.... 영어는 단어를 알아야 뭐 공부를 하든지 말든지 하지....
갑자기 안 하던 공부를 하려고 하니 성현이의 머리에선 쥐가 날 지경이었다.
"야, 성현아 과일 좀 먹으면서 해라."
과일을 가지고 들어 온 성현이 엄마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의 등어리를 쓰다듬으며 공부에 열중인 아들을 내려다 보았다.
"아이구 이쁜 내새끼.. 난 니가 공부할 때가 재일 이쁘더라.... 호호홋."
"아 씨발. 엄마. 이거 안 하던 공부를 하려니까 머리에서 쥐가 날려고 해. 이러다가 나 미쳐 버리는거 아냐?"
"이 빙신같은 시야끼. 남자가 한번 한다고 했으믄 해야지. 너 30등만 해. 그럼 엄마가 진짜루 니가 원하는대로 다 해줄께."
"증말이지?"
"이 새끼는.... 엄마가 거짓말하는 거 봤어?"
"그럼 내가 엄마 거시기 보고 싶다고 하면 거시기 다 보여줄 수 있어?"
"거시기?"
"에이.. 그래 거시기.. 보...지...말야....."
"그럼. 보여주지...."
"그럼 엄마 보지 벌리고 싶으면 벌려두 돼?"
"벌리든지 찢든지 맘대루 해라.",
"아주 자세히 벌려서 보고 싶은데...."
"그럼 아주 자세히 벌리구 돋보기루 들여다 봐라. 니 맘대루.."
"음.. 그럼 내가 엄마 보지 입으로 빨고 싶으면 막 빨아두 돼?"
"그래~~ 니가 하고 싶은대루 다 해. 빨고 싶으면 빨고 핥고 싶으면 핥고....."
"으하하하~ 헐럴럴~~ 조오타~~ 진짜루 내 맘대로 다 한다.. 아랏쥐?"
"아, 이 새끼는 속아만 살았나.. 니가 엄마 보지에 박고 싶으면 그것두 다 하라고 했잖아 새꺄... 니 마~암~대~로~ 다해!!"
"헐럴럴. 으아 좋타. 그런데 엄마...."
"뭐?"
"그런데 엄마 보지 지금 쫌만 미리 보여주믄 안 될까? 그럼 난 공부 더 잘 될꺼 같은데.."
"아쭈 요 놈이 엄마 보지를 그냥 꽁짜루 볼려구 술수를 쓰는데...... 안 돼 임마."
"에이. 씨발 좆같네. 쫌만 보여주면 뭐 보지가 닳나? 엄~~마~~아아아아~~~~ 보지 좀 쫌만 보여주라아아아아아아아아~~~~"
"아라써. 그럼 아주 쫌만 보여주는거다. 그런데 너 보지 보여주믄 공부 열심히 해야 지 돼? 아랏찌?"
"후헤헤헤헤헤. 그래. 아라쭤. 엄마."
"그럼 마루에 누나 아직두 있는지 보구 문 닺구 와."
휘리리릭~~
성현이는 잽싸게 마루에 누나가 있는지 살펴 보았으나 누나는 방으로 들어 갔는지 보이지 않았고 얼른 방으로 되돌아 와서 문을 잠궜다.
"딸깍!"
"끄르륵 끄르륵 꼴깍~. 엄마. 마루에 누나 없어..... 자 얼릉 보여줘."
"에이그 새끼. 니가 이 엄마 보지 속에서 나왔으면서 뭘 그렇게 보고 싶어하냐? 씨야끼. 자, 일루 와 봐바."
성현이가 의자에 앉자 마자 성현 엄마는 성현이에게 정면을 향하고 바닥까지 길게 늘어진 치마자락 끝을 한손으로 잡아 끌어올린 다음 다른 손으로 팬티의 가장자리에 엄지손가락을 집어넣어서 팬티의 앞을 허벅지 아래까지 쭈욱 잡아당겨서 성현이에게 보지를 보여주었다.
"자, 이게 엄마 보지다. 봤지?"
그리고나서 얼른 팬티를 치켜올렸다. 성현이는 엄마가 팬티를 내렸을 때 엄마의 하아얀 아랫배 밑으로 무성하게 자라난 시커먼 보지털을 보았다. 그리고 그 윤기가 잘잘 흐르는 보지털 바로 아래로, Y자처럼 양옆에서 모아지는 정가운데 지점에 약간의 공간이 벌어져 있어서 그 아래로 언듯 엄마의 소음순이 보이는 것 같았는데 워낙 수북한 보지털이 뒤덮고 있어서 미쳐 그것을 쳐다볼 시간적 여유도 없이 엄마가 팬티를 후다닥 다시 올려 버렸던 것이었다.
"에이 씨발.. 그렇게 빨리 올리면 어떻게... 진짜 엄마 치사하다."
"야 새꺄. 뭐가 치사하냐. 너 그러니까 엄마 보지 보고 싶으면 빨리 공부 열심히 해."
바로 그때 성현이의 방, 문 밖에선 성현이 누나 성리가 방 문에 귀를 들이대고 방 안에서 엄마와 동생 성현이가 나누는 대화를 모두 엿듣고 있었다.
'오홍~~ 엄마가 성현이에게 보지를 보여준다구? 그리고 성현이가 30등을 하면 엄마하구 섹스를 하게 해준다구? 이거 집안 잘 되간다. 완존 콩가루 집안이네.'
성리는 문밖에서 대화를 엿듣다가 엄마가 나오는 소리를 듣고 얼른 부엌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태연하게 냉장고 문을 열고 먹을 것을 찾는 시늉을 했다.
"엄마! 엄마는 요새 정신을 어디다가 두고 사는 거야? 냉장고는 먹을 게 하나두 없이 텅텅 비워 놓고...... 장보러 슈퍼에두 안가슈?"
"야, 이년아.. 요즘 같은 때에 절약해야지 냉장고에 먹을 꺼 어떻게 가득 채우고 살어. 기집애야. 그리구 니가 뭐 집에 천원짜리 하나라두 갖다 줬니, 이년아?"
"아이 지겨워 증말. 아라써. 낼부터 몸을 팔아서라두 돈 벌어오믄 돼잖아. 엄만 성현이한테는 맨날 꼬릴 살랑살랑 치면서 먹을거 같다주면서 난 왜 구박 해? 엄마 뭐 성현이한테 잘 보일 일 있나 보!지?"
그러면서 성리는 냉장고에서 오이를 하나 쓱 집어가지고 부엌을 나와서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아, 이 노무 집구석 지겨워 죽겠어. 얼릉 남자 하나 만들어서 시집이라두 가야지."
그러면서 성리는 침대에 누워서 치마자락을 들춰 올리고 팬티를 벗어 던졌다. 그런 다음 손가락으로 서서히 음핵을 중심으로 보지 전체를 어느 정도의 압력을 가하면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일단 어느 정도 흥분 상태에 이르르게 해야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보지구멍 속으로 오이가 잘 미끌어져 들어가기 때문이었다.
성리는 항상 자위를 할 때 먼저 침대에 누워서 흥분을 더욱 돋구기 위해 자기가 알고 있는 남자들과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하곤 했다. 침대에 누워서 보지를 문지르는 성리는 눈을 감고 오늘은 누구와 섹스를 즐길 것인가 상상을 하다가 방금 전 엄마와 성현이가 대화를 나누던 것을 떠올리며 머리 속에 어느 덧 동생 성현이의 옷을 벗겨내고 있었다. 그리고 단단한 동생의 자지를 상상하면서 그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는 것을 생각하며 손에 들고 있는 오이를 혀로 핥은 다음 쭈우욱 입 속으로 빨아당겼다. 그 다음 그녀의 손에 쥐어진 오이는 어느새 양쪽으로 활짝 벌려진 가랭이 사이의 보지에 이르르고 있었다.
다른 손으로 연신 보지를 문질러대었고 이제 보지에선 질질질질 보짓물이 쏟아져 나와서 엉덩이 사이로 흘러내리면서 똥구멍을 간질간질거리게 만들고 있었고 쉴 새 없이 보지를 문질러 댈 때 마다 양쪽 엉덩이가 슬쩍쓸쩍 마찰되면서 미끌거리는 느낌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아항~~ 으흥~~ 오홍~~"
이제 충분이 보지는 애액으로 흥건히 질퍽거리고 있었고 보지 구멍 속으로 물건을 집어넣을 준비가 된 것 같았다.
성리는 둘째 손가락과 셋째 손가락을 이용해서 소음순을 양옆으로 활짝 벌리고 질구멍이 크게 열리도록 만들은 다음에 다른 손에 들고 있는 오이의 반대쪽 끝을 보짓구멍에 들이대었다. 처음에는 오이의 둥그스런 끝부분으로 크리토리스를 살살 문질러 준 다음에 보지 전체를 위 아래로 훑어내리며 오이로 문질러 주었다. 오이의 끝에도 어느덧 보짓물이 묻어서 미끈거리고 있었고, 이제 성리는 머릿 속에 동생 성현이의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단숨에 틀어박히는 것을 상상하며 오이를 질구멍에 들이댄 후 깊숙히 보지 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으웅훙~ 으헹옹~ 오호홍~ 꼬르륵~"
핑크색의 보짓살을 헤집고 짙은 초록색의 굵직한 오이가 스르륵 스르륵 성리의 보지 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뿌지직~ 슈슈슉~ 스르륵~ 바지직~"
성리는 힘을 주어 더욱 깊숙히 오이를 자기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아아아~~ 더 깊히.. 박아 줘~~ 성현아~~ 아 더 세게 박아~~~"
성리는 눈을 감고 동생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 속에서 용트림을 하면서 마구 보지 속을 헤집고 다니는 것을 상상했다.
길이 20센티 굵기 5센티의 거대한 오이는 보지 밖으로 약 2-3센티만을 남겨둔 채 성리의 보지 속으로 거의 모습을 감추고 있었고, 한순간 성리는 손바닥을 활짝 펴서 손바닥의 정중앙 부분으로 오이의 끝부분을 보지 속으로 깊숙히 밀어 박아 버렸다. 그리고 나서 곧 다른 손을 포개어 두 손으로 더욱 힘을 주어 오이를 보지 속에 깊히 밀어넣었다.
한편 보지살을 움질거리며 한껏 보지를 오무러뜨리면서 숨을 들이쉬면서 아랫배를 위로 당겨서 오이가 깊숙히 보지 속으로 들어가도록 했다.
"아항~ 까아악~ 꼬르르르륵~~~ 아흥흥홍~~~ 오홍오홍~ 내 보지 죽어~~~~ 씨발~~"
그러면서 가랭이를 양옆으로 쭈아악 벌리고 두 다리를 곧게 뻗어서 마치 경련을 일으키듯이 다리를 덜덜 떨면서 보지 속에 오이로부터의 강한 자극을 보지 속에 만들어내었다.
오이는 완전히 성리의 보지 속에 틀어박혀서 가랭이를 쫘악 벌리고 있는 그 정가운데서 성리의 보지를 쳐다 보아도 보지에 박혀 있던 오이는 온데 간데 없이 밖에서는 보이지가 않았다. 그 상태로 성리는 몸을 돌려 침대에 배후위 자세로 개처럼 엎드렸다. 여전히 보지 속 깊숙히 20센티의 거대한 오이를 쳐박은 채로 성리는 엎드려서 한손으로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항문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성현아~ 씨발놈아.. 지금 당장 올라와서 이 누나 똥꼬에 자지 좀 박아 줘!!!"
성리는 침대의 이불보를 이로 악물고 마구 소리를 치며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가면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손가락 끝으로 보지를 벌리자 보지 속에서 파릇파릇한 오이가 대가리를 삐죽 내밀더니 이내 보지 속에서 쭈루룩 보지 밖으로 밀려나왔다.
성리는 보지 속에서 나온 오이를 이번에서 똥구멍 속에다 밀어넣기 시작했다. 오이를 항문 속으로 반 정도 깊어넣은 채로 보지를 마구 마구 문질러서 최후의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아하아아아아~ 학학~ 으항항. 앙앙앙~ 오메 오메 나 죽네..."
성리는 미치기 직전까지 쾌감을 느끼면서 마지막으로 항문에서 오이를 뽑아내고 보지를 두손으로 잔득 웅켜잡고 침대에서 떼굴데굴 굴렀다. 침대에서 굴러 다니는 성리의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질질질질 보짓물이 흘러나와서 온통 침대보를 적시고 있었다.

- 계 속 -


엄마의 보지상
- 이성현 저

제3편 결전의 날이 오다

누나가 자기 방에서 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자위를 하는 것도 모르고 한편 성현이는 오직 엄마하고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공부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러나 평상 시에 안 돌아가던 머리로 갑자기 공부를 하려니 머리 속에 쉽게 공부가 들어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성현이는 최선을 다해 노력을 했던 것이었던 것이었따!!!!!
'장하다 이성현!!!! 넌 할 수 있어!!! 니네 엄마 보지를 먹을 수 있어!!!!'
그런 소리가 귓전에 들려왔다.
"그래, 난 할 수 있어! 엄마의 보지를 먹고 말꼬야!!"
드디어 시험 당일 학교에서 시험지를 받아들고 성현이는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성현이는 평생 그렇게 진시하게 시험을 본 적이 없었다. 집에 돌아온 성현은 엄마에게 자신 있게 이야기했다.
"엄마! 나, 시험 잘 봤다. 이제 엄마하구 드디어 숑숑숑을 할 수 있게 되는거야. 으하하하하!"
"정말? 정말 잘 봤어?"
"고롬! 30등이 문제가 아냐. 그거 보다 더 잘 나올꺼야. 우히히히히히~~"
"짜아식. 잘 했당. 난 니가 공부만 잘 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증말로...."
그리고 나서 일 주일 후. 학교에서 드디어 시험 성적표를 나누어 주는 날이었다.
"이성현!"
선생님이 부르는 소리가 왜 그렇게도 가슴이 쿵꽝거리는지 성현이는 떨리는 가슴을 부여 잡고 나가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성현아~ 너 이번 시험에서 성적 많이 올랐더라."
담임 선생이 성적표를 주면서 성현이에게 해주는 칭찬에 성현이는 안도의 숨을 쉬었다. 그리고 성현이가 막 성적표를 받으려고 할 때 담임 선생은 다시 말을 이었다.
"그리고 성현아, 너 이번에 어머니 좀 학교에 다녀가시라고 해라. 알았지?"
"네에"
떨리는 마음으로 성적표를 받아 가지고 자리로 돌아온 성현이는 손바닥으로 성적표를 가리고 서서히 손바닥을 들면서 성적을 확인했다.

[석차: 45/50]

'잉? 이게 뭐야? 50명 중에서 45등?'
아아니 이럴 수가? 성현이는 적어도 30등 안에는 들을 줄 알았는데 45등이라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 아니 엄마의 보지가 사라지는 것 같았다. 그날 성현이는 완전히 풀이 죽어서 집에 돌아왔다.
"엄마. 여기 성적표 받아 왔어."
"그래. 몇 등했니? 어디 좀 보자."
죽을 상을 하고 있는 성현이 앞에서 엄마는 환하게 웃으면서 성적표를 받아 펼쳐 보았다.
"45등? 겨우 45등 한거냐? 니가 그럼 그렇지..... 뭐 별 수 있냐?"
"에이. 씨발. 좆같네.. 나 그런데 이번 시험 진짜루 잘 보았단 말야. 그런데 성적이 이상하네."
"야! 그래도 49등보다는 45등이 낫다. 너 담에 진짜루 30등 안에 들면 엄마랑 섹스할 수 있게 해줄게. 엄마의 약속은 계속 유효한거야."
"참, 근데. 담임 선생이 엄마 학교에 한번 오래."
"그래? 그럼 내일 점심 시간 지나서 가지 뭐...."
성현이는 방으로 돌아와서 허탈한 마음으로 침대에 벌러덩 누워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성현이 엄마는 오랜만에 아들 성현이네 학교를 가기위해 집에서 나왔다. 먼저 성현 엄마는 버스 정류장 옆의 은행에 들려서 봉투가 두툼해 보이도록 수표대신 일부러 만원짜리 새 돈으로 30장을 찾아서 봉투에다가 넣고 학교로 향했다.
성현 엄마가 학교 교무실로 찾아간 시간은 오후 2시였다.
"저, 3학년 2반 담임 선생님 자리에 안 계세요?"
"아네, 김성만 선생님이요. 지금 아마 숙직실에 계실 꺼예요. 어제 밤에 숙직하시고 거기서 잠깐 쉬신다고 방금 전에 내려가셨어요."
성현 엄마는 숙직실을 위치를 물어 본 다음 숙직실로 향하였다.
똑똑똑.
"저 김성만 선생님 안에 계세요?"
"네, 전데요. 들어오세요."
문이 열리고 30대 중반의 키가 훤칠하고 눈섭이 짙은 남자가 나왔다.
"저, 김성만 선생님이세요? 2학년 2반 이성현이 엄만데요."
"아네. 성현이 어머니 들어오세요."
숙직실은 넓은 방처럼 생겼고 문 옆에 이불이 하나 깔려 있었다.
"아 앉으시죠. 어제 숙직하고 피곤해서 지금 한잠 자려던 참이었습니다."
"네에. 감사합니다. 선생님."
첫인상의 김성만 선생은 의외로 젊잖은 선생님 같았다.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담임 선생은 먼저 대학입시에 대한 이야기와 내신 성적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더니, 요즘에 학생들의 내신 성적은 실상은 학교 선생님들이 주기에 딸린 거라는 말을 서슴 없이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번에 성현이의 성적이 많이 올랐는데 성적 나온대로 그대로 성적표를 줄 수 없는 이유가 각 국어, 수학, 영어 등의 주요 과목 담당 선생님들에게 미리 저녁값이라도 집어줘야 그 담에 담임이 성적표에 석차를 낼 수가 있다는 이야기였다. 즉, 아무리 시험을 잘 보았어도 머니 머니해도 머니가 있어야 학생의 석차가 올라간다는 이야기였다.
성현 엄마는 속으로 부글부글 끓어 올랐지만 애써 태연한 척 하면서 가지고 온 돈 봉투를 선생님에게 내밀었다.
"저 이거면 될까요?"
김 선생은 낼름 봉투를 받아서 그 자리에서 봉투를 열고 돈을 꺼내서 세어보는 것이었다.
"음.. 국어, 영어, 수학 선생님들 한 사람 당 10만원씩 주면 딱 30만원 이네요."
"아 죄송합니다. 좀 넉넉히 드려야 되는데......"
"아 그렇죠 뭐. 다른 선생들 다 주고 저는 뭐 그냥 옆에서 수고만 하면 되는거죠. 뭐. 험험."
담임 선생은 떱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천장을 쳐다보는 것이었다. 눈치 빠른 성현 엄마는 얼른 지갑을 열어 천 원짜리까지 다 긁어 모아 한 5만원 정도 되는 것을 선생님 손에 쥐어 주었다. 김 선생이 돈을 받으면서 순간적으로 눈빛이 성현 엄마의 살짝 벌어진 브라우스 앞자락을 흘깃 쳐다 보는 것을 성현 엄마는 잽싸게 눈치챘다.
'아니.... 이 선생이 나한테 흑심을..? 그렇다면......'
그래서 성현 엄마는 김 선생이 돈을 세는 동안 약간 비스듬히 자세를 바꾸어 앉으면서 한쪽 다리의 무릎을 세워서 치마가 훤히 들춰져 속이 들여다 보이게 만들었다. 김 선생은 돈을 챙겨서 안 주머니에다가 집어넣고는 성현 엄마를 곁 눈으로 쳐다보며 말꼬리를 흐렸다.
"뭐, 좀 부족한 것 같지만......."
그러다가 김 선생의 눈길은 정확하게 성현 엄마의 벌어진 치마 속을 향하고 있었다.
"아 이거, 선생님 부족해서 어쩌죠? 전요, 아들을 위해서라면 정말 몸이래두 팔 각오가 돼있어요. 선생니~임."
그러면서 성현 엄마는 슬쩍 김 선생의 눈치를 살폈다. 김 선생은 침을 꾸울꺽 삼키며 스을쩍 성현 엄마 옆으로 닥아오는 것이었다.
'오올치, 이 놈이 원하는 게 역시 이거구만. 흥! 네 놈이 별 수 있냐?'
성현 엄마는 아예 치마를 노골적으로 치켜 올리면서 무릎을 옆으로 펼쳐 벌려서 팬티가 다 드러나 보일 정도로 만들었다. 사태가 이정도 되니 김 선생은 바짝 성현 엄마 옆으로 다가앉아서 슬며시 성현 엄마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것이었다.
"아, 성현이야 그 동안 성적이 좀 안 좋았지만 원래 똑똑한 아이니까 엄마가 뒷바라지만 잘 해주시면 틀림없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겁니다. 헐럴럴~~~"
그러더니 와락 성현 엄마를 끌어 당겨 안고 이불 위로 쓰러지는 것이었다.
"아니, 선생님. 여기서. 이러면 안 되는데......."
'안 되긴 뭐가 안 되. 너두 속으로 좋으면서... 키득 키득~~~~'
김 선생으로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며 한 손을 성현 엄마의 치마 밑으로 집어 넣어 팬티 위로 보지의 둔덕을 덥썩 잡았다. 보지에 얼마나 살이찐 통통 보지였던지 보지가 물컹하니 한 손아귀 가득 잡히는 것이었다.
"성현이 어머니. 성현이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책임질테니....."
'그래 우리 아들 내신 성적만 잘 만들어 주면 내가 너한테 매일이라도 찾아와서 보지 벌려 줄게.... 우리 아들 성적만 잘 나오게 해 줘라. 요 놈아.....'
성현 엄마는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며 얌전한 새색씨인양 김선생의 손에 몸을 맡겼다.
김선생은 학학 거리고 숨을 몰아 쉬면서 한 손으로 성현 엄마의 브라우스를 벗겨 내면서 다른 손으로는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를 주물럭 거렸다. 그리고 드디어 브라우스 단추를 다 풀은 다음 브레지어를 위로 치켜 올리고는 입으로 성현 엄마의 유방을 쭉쭉 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성현 엄마도 오랜만에 남자의 거친 숨결을 가슴에 느끼자 욕정이 확 치밀어 올라와 이미 보지에선 애액이 줄줄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김선생은 봉긋히 솟아 오른 두 개의 젖봉우리를 번갈아 가며 빨아대면서 밑에서는 가운데 손가락을 길게 펴서 성현 엄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깊숙히 쑤셔 넣고 빠른 속도로 문질러 주었다.
성현 엄마는 몸이 달아오르자 허벅지에 걸치고 있던 팬티를 완전히 벗어서 집어던지고 가랭이를 쫘악 옆으로 벌렸다. 그리고는
"자, 선생님 얼릉요. 그리고 우리 아들 성적만 잘 나오게 해주세요. 네에?"
"네네. 알았습니다. 성적은 걱정마세요."
처음에 그렇게도 잘 난채 하던 김선생은 고분고분 말을 잘 듣는 순한 양처럼 성현 엄마가 시키는대로 바지를 내리고 빳빳한 자지를 꺼내서 덜렁거리며 다가와 이내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성현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았다. 그리고 마치 성난 기관차 처럼 무섭게 자지를 보지 속으로 돌진시켜 들어갔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뿌지직~~ 빠지직~~ 보지직~~"
"으하 으하 학학~~ 으하학~ 하하학~ 헥헥~~"
"아항~ 옴메. 내 보지~~ 아고 선생님. 성..현..이.. 성적 조옴... 부..탁...해..요......오.."
"아이 씨발.. 염려 마요... 성현.. 엄마.. 보지에 힘이나 좀 더 주세요..."
바로 그때 성현이네 반의 반장 명덕이와 민규는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담임 선생의 집에 가서 사모님이 챙겨 준 담임 선생님의 속옷과 양말, 와이셔츠 등을 받아가지고 막 학교로 돌아오는 참이었다. 그래서 담임 선생이 있는 숙직실로 갔는데 방 안에서 이상한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야야, 이거 무슨 소리냐?"
"뭐? 잉.. 이거 여자 신음 소리 같은데?"
"야 이거 분명 숙직실 안에서 나오는 소리 맞지?"
"야, 잠깐 조용히 해 봐"
뿌지직~ 빠지직~ 쑝쏭쑝~~ 삐지직~~ 슈슈슉~~
"아항.. 김 선생님 내 보지 찢어져요. 하앙... 으흥~~ 홍홍홍~~"
"으으윽~~ 하아악~~ 으쌰라샤샤~~ 으샤샤~"
"이거 분명 방 안에서 담임하고 어떤 여자하구 지금 빠구리 트고 있는거야."
"나두 그런거 같애. 으아아~~ 이거 진짜 꼴리게 만드네.. 야, 반장 좀 들여다 보자."
반장 명덕이와 민규는 숙직실의 문틈으로 방 안을 아무리 들여다 볼려고 해도 워낙 문틈이 좁아서 방 안을 들여다 볼 수가 없었다. 그때 반장 명덕이는 무릎을 탁 치면서 민규의 목덜미를 끌어 잡아 당겼다.
"야 새꺄, 일루 와. 잘 보이는 데 여기 있어."
둘은 후닥닥 뛰어 옆에 있는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다. 그리고 화장실 창문을 너머 마주 붙어 있는 숙직실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 다음 숙직실의 화장실에서 나와 바닥을 살살 기어 숙직실 방으로 전진했다. 거기는 방안에서 나는 신음 소리를 충분히 다 들을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였다. 이제 벽의 모퉁이만 돌면 바로 거기에서 지금 담임 선생이 누군가하고 좆박기질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명덕이와 민규는 사알짝 모퉁이 옆으로 고개를 내밀고 방 안을 살폈다. 다행이 모퉁이 옆엔 책상이 하나 놓여 있어서 그 책상을 은폐물로 삼아 명덕이는 위에서 민규는 아래에서 담임이 어떤 여자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은 채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것을 너무나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으억~ 으억~ 학학학~ 아우우우~~"
"하앙~ 내 보지~~ 아항~ 내 보지~ 김선생~~ 더 쎄게 박아조요...."
성현 엄마는 가랭이를 한껏 벌리고 무릎을 접어서 두 손으로는 허벅지를 바짝 잡아당기고 있었다. 그리서 성현 엄마의 보지는 있는대로 벌어져서 밑에서 쳐다보고 있는 명덕이와 민규에게 100% 완전한 스펙타클 포르노 리얼 무비를 보여주고 있었다.
담임 선생은 어찌나 정력가인지 쉴 새 없이 자지를 보지 속으로 왕복운동을 시켜대며 때론 깊게 때론 얕게 바쁘게 자지를 쑤셔 박아 주고 있었다.
"슈슈슈슉~~ 뿌르르륵~ 빠지르륵~ 슈르륵~ 찌꺼덕찌꺽~"
김 선생은 여태껏 여러 여자들의 보지를 박아 보았지만 이렇게 정력이 좋은 여자는 처음 만나는 것 같았다. 쉴 새없이 소리를 지르며 보지로 자지를 꽉꽉 물어 잡아 당기는 것이었다.
"아악~ 하악~ 내 보지~~ 김선생. 내 보지 좀 후벼 파 조요~~ 으아악~~"
"알았어여. 당신 정말로 죽여주는 보지야. 니미 씹보지야~~~~"
푸아아악~~ 퍼어어억~~
"으아아~~ 죽여준다. 씨발. 담임 진짜 정력 죽여주는데.. 아 씨발 좆꼴려서 이거 도저히 그냥 못 보겠네.. 야 반장.. 나 화장실에 가서 딸딸이 좀 칠께.."
"그래. 알았어"
민규는 다시 뒤로 돌아 화장실로 들어가서 누구의 보지인지는 몰라도 방금 전에 본 벌렁 거리는 보지를 상상하며 자지를 문질러서 딸을 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반장 명덕이는 그냥 그 자리에서 담임 선생이 자지를 박아대는 것을 감상하면서 자지를 밖으로 꺼내 딸딸이를 치면서 그 장면을 훔쳐 보고 있었다.
"으으으윽~~ 하아아악~ 아 씨발~~"
"아홍 아홍 아홍~~ 홍알 홍알 홍알~~ 내 보지 터지네~~~"
담임의 자지가 우물오물거리는 보지를 쉴 새 없이 박아대다가 박자를 잘 못 맞춰서 몇번은 바깥으로 자지가 쑥 빠져나왔다.
"뿅! 쩝!"
그때 마치 기름병 마개 빠지는 소리와 동시에 강아지가 입맛을 쩝 다시는 듯 한 소리가 동시에 들려왔다. 자지가 빠지자 성현 엄마는 얼른 보지를 움직여서 보지 구멍을 쫘악 벌려서 다시 오물오물거리면 자지를 대가리부터 집어삼키는 것이었다.
밑에서 그 광경을 쳐다보고 있던 명덕이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니 저 여자는 도대체 누구야? 저 보지는 진짜 끝내주는 보지다!!!!! 저 보지에 한번 박아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자지를 집어 삼킨 보지는 또 다시 오물오물거리며 자지를 잡아당겼고 담임은 자지를 깊숙히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았다.
"푸어어억~ 쭈아아아악~ 파아아아악~"
"아아앙~~ 오호호호홍~~ 으으으음~ 응아응아~~ 내 보지에 빨리 좆물을 싸줘. 이제.."
그러자 그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김선생은 자지로부터 좆물을 폭발시켜 보지 속으로 좆물을 흘려보냈다.
"주욱~ 쭈욱~"
성현 엄마 보지 옆으로 좆물이 줄줄줄 흘러내렸고 그때에 맞춰서 명덕이도 딸딸이를 치다가 정액을 방바닥에 칙칙 흘려서 싸 놓았다.
일이 모두 끝난 것을 눈치채고 명덕이는 얼른 화장실로 들어가서 민규를 데리고 다시 옆의 화장실로 나와서 숙직실 문 앞 복도로 되돌아 왔다.
"으아. 진짜 끝내주는 구경이었다."
"증말, 난 이런 거 처음 봤다. 히익~"
그때 숙직실 문이 활짝 열렸다.
"자, 그럼 성적은 걱정하지 마시고 안녕히 돌아가세요."
"네에. 그럼 전 선생님만 믿고 이렇게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성현이 엄마는 인사를 하고 복도의 반대쪽으로 걸어나갔고 그 뒷 모습을 명덕이와 민규는 유심히 쳐다 보았다.
'음, 저 여자가 누구 엄마일까?'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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