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펀글]엄마의 보지상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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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지상
- 이성현 저
제4편 엄마의 보지
집에 돌아온 성현이 엄마는 오랜만에 진짜 섹스다운 섹스를 한 탓에 온 몸에 기운이 쪼옥 빠져나간 듯 했다. 그러나 성현이 담임 선생의 단단한 자지가 자기의 보지를 쉴 새 없이 두들겨 대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다시 보지에서 보짓물이 슬슬 흘러나오는 기분이었다.
선생이란 년놈들이 학생들의 성적을 조작해서 학부형들에게 돈을 울궈내는 것을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었지만 낮에 김선생이 보지에 다가 좆박음질을 해준 것을 생각해서 화를 가라 앉혔다.
그때, 아들 성현이가 학교에서 돌아 와서 성현 엄마는 아들에게로 가서 오늘 담임 선생이 아무런 말 안 하드냐고 물어보았다.
"음, 오늘 엄마 학교에 왔었어?"
"그래. 갔다 왔지."
"울 담임이 그러더라. 엄마 왔다 갔다구. 그러면서 이번에 받은 내 성적이 잘못 됐다구 내일 다시 성적표 고쳐서 주겠데....."
"그래? 그럼 내일 어디 한번 기대해 볼까?"
"기대는 뭔기대 관둬."
성현이는 45등으로 나온 성적이 다시 나와 봤자 얼마나 올라가겠나 하고 생각을 할 뿐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담임이 성현이를 불러서 다시 성적표를 주었다. 성현이가 성적표를 열어 보았을 때 성현이는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서 펄쩍펄쩍 뛰었다. 그리고 그 길로 마구 달려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 엄! 마! 엄마 어딨어? 엄마!!!!!"
성현이는 부엌이며 거실을 뛰어다니며 엄마를 찾았다.
"엄마 여기 있다."
엄마 목소리는 안 방에서 들려 왔다. 성현이는 안방 문을 활짝 열고 안방으로 뛰어들어 갔다. 그런데 방안은 깜깜했다.
"어, 이렇게 깜깜해?"
"엄마 여기 있어"
어둠 속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엄마, 뭐야 이거? 불 좀 켜 봐!!"
그때 침대 맡의 스텐드 조명이 짠 하고 들어왔다. 조명 속의 엄마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채 침대 위에 요염한 자세로 누워서 성현이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성현이의 눈알이 띠용하고 튀어 나올려고 했다.
"너, 성적표 다시 받아왔지?"
"맞아"
"몇 등 했니?"
"아하하하하! 29등!! 푸하하하. 내가 드디어 해 냈다는 거 아냐. 씨발. 하면 된다! 아싸!"
"고 봐 새꺄. 너도 하믄 되잖아. 잘 했다, 내 아들...."
그리고 계속해서 성현이 엄마는 아주 섹시하고 젖은 목소리로 아들에게 이야기했다.
"이제 엄마가 너한테 약속한대로 엄마의 보지를 너에게 상으로 주마!"
그러면서 침대 위에서 똑 바로 누운 다음 두 다리를 곧게 아래로 주욱 뻗었다가 서서히 위로 쳐들면서 양쪽 옆으로 나비가 날개를 펼치듯이 화알짝 가랭이를 벌려 주었다. 아주 천천히 천천히......
아들 앞에서 가랭이를 한껏 벌려서 아들에게 보지를 보여주고 있는 그 여자가 바로 자기 엄마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며 성현이는 현기증을 느끼고 있었다.
'하~'
성현이는 돌처럼 굳어 버린 것처럼 그 자리에서 움직일 줄을 몰랐다. 지금 쳐다보는 보지는 성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생전 처음으로 실제로 보지를 쳐다보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자, 아들아. 이게 니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보지야! 빨랑 이리 와봐."
성현이는 무엇에 홀린 듯이 그냥 천천히 걸음을 옮겨서 엄마가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침대 위로 다가갔다.
"옷 벗고 와야지......"
성현이는 옷을 모두 벗었다. 성현이의 자지는 아직 쪼그라져서 발기를 안 한 상태여서 축 늘어져 있었다.
"어머나, 이 새끼 그 동안 엄마가 안 보는 사이에 자지 커진 것 좀 봐. 호홋."
옷을 모두 벗은 성현이는 다시 엄마의 가랭이 사이에서 자리 잡았다.
성현이가 그 사이에 자리를 잡자 성현이 엄마는 머리 뒤에 베개를 아주 높게 만든 다음 두 무릎을 접어서 바짝 위로 당겨올린 뒤에 본인이 두 손으로 보지를 쉽게 만질 수 있는 자세를 취하였다.
"자, 성현아. 여자들의 보지는 이렇게 생겼단다. 잘 봐라."
엄마의 보지는 무성한 보지털이 갈라진 보지 위쪽과 쫘악 갈라진 보지의 양옆으로 덥수룩하게 수풀을 이루고 자라나 있었다. 그래서 처음에서 보지의 정 가운데 갈라진 사이가 잘 안 보일 정도였다.
그런데 엄마는 두 손으로 보지털을 양옆으로 헤치고 쫘악 털을 펼친 다음에 두 손바닥으로 각각 오른쪽과 왼쪽으로 가름마를 타듯 보지를 전체 모양을 볼 수 있도록 벌려 보여 주었다.
"자, 잘 봐라. 아들아. 여기 엄마 갈라진 양옆으로 약간 도톰하게 살이 있고 털이 난 이 부분이 바로 대음순이라는 거란다."
"엄마, 만져 봐두 되지?"
"그래 얼마든지 만져 봐."
성현이는 도톰하게 둔덕을 이루고 있는 엄마의 대음순을 위아래로 살살 만져 보았다. 살덩어리가 뭉쳐진 것처럼 생겼고 약간 말랑거리는 것 같기도 했다.
"자, 그리고 지금 그 대음순 안쪽으로 쭈글쭈글한 살덩어리가 위아래로 길게 뭉쳐 있지? 바로 이거 말야."
그러면서 엄마는 보지 둔덕 안쪽으로 닭벼슬처럼 쭈글쭈글하고 야간 검은 색을 띄는 것을 가리켰다.
"음. 이게 소음순이야? 그런데 난 솔직히 사진으론 많이 봤는데 도대체 이게 어떻게 생긴 건지 모르겠어, 엄마."
"흐흥~ 사진으로 봐선 잘 모를거야. 왜냐하면 그 생김이 아주 가지각색이고 또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거든..... 자, 잘 봐. 지금은 이 주글쭈글한 살들이 위 아래로 길게 뭉쳐 있잖아? 그러니까 엄마 질구멍 속이 보이니 안 보이니?"
"안 보여."
"그런데 자 잘 봐. 그럼 이렇게 하면 뭐가 보이는지......"
그러면서 엄마는 그 뭉쳐 있던 소음순을 손가락으로 마치 꽃잎처럼 양옆으로 잡아당기자 소음순이 쫙 벌어지면서 소음순 안쪽이 확 벌어져 보이는 것이었다.
"우와아아아~ 기똥차다~~ 엄마. 여자들 보지는 진짜 기똥차다. 자지는 게임이 안 되네."
벌어진 소음순 속 안에 비로소 모든 여자의 신비가 다 감추어져 있었다. 소음순의 가장자리와 바깥쪽은 약간 거무티티한데 그 속은 아주 깨끗한 핑크색이었고 정가운데서 약간 아래 구멍이 뚫려 있었다.
"자, 이제 소음순 속 안에는 뭐가 있는지 가르쳐 줄게. 여기 소음순 바로 안에 맨 위에 조그만한 살점 같은게 보이지? 콩알만하고 동그랗고 반짝거리는 거..... 이게 바로 크리토리스야. 음핵이라는거 알았니?"
"이거 말이지?"
그러면서 성현이가 엄마의 음핵을 손가락 끝으로 살짝 누르며 건드리자 엄마는 보지를 순간적으로 옴찔거리며 수축을 시켰다.
"아힉~ 야 임마. 그건 여자들이 가장 민감한 데야 살살 만져야 되."
"으흐흐흐. 아라쩌. 엄마.
"자, 그리고 바로 그 아래에 보믄 아주 조그만 구멍하나 보이니?"
"이거?"
"그래. 그게 바로 오줌 나오는 요도구야."
"아 이거 쪼그만 구멍이 오줌나오는데 구나. 오줌 나오는데가 이렇게 속 안에 있어서 여자들이 오줌 누는 소리가 그렇게 시끄럽구나. 히히히히. 쉬이이이~~~"
"그래. 짜샤. 그리구 이 오줌 누는 구멍 바로 아래 여기 약간 이상하게 생긴데가 바로 질구멍이야. 언 듯 보면 구멍이 없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여기 큰 구멍이 뚫어져 있는데 보통 때에는 질구가 오무라져 있어서 잘 안보이구 또 구멍이 약간 벌어져도 내부 질벽의 주름이 많고 매끄럽고 부드러운 살이 바깥으로 밀려나와 있어서 구멍이 뻥 둟린 것처럼 안보이는 거야. 자, 엄마 질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한번 집어넣어 봐바."
"흐흐흐. 여기? 여기가 질구멍이야?"
그러면서 성현이는 검지 손가락을 하나 그 구멍 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더니 막혀 있는 것 같던 그 살집 속으로 아주 부드럽게 손가락이 잘 미끌어져 들어갔다. 그 속은 아주 미끌미끌했고 너무너무 보드러웠다.
"그래서 이 질구멍은 막혀있는 것 같고 그 크기도 작은 거 같지만, 남자들의 자지가 발기해서 그 굵기가 음 핫도그만큼 굵더라도 그게 여자들의 이 구멍 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어. 그래서 여자들이 애기를 이 구멍으로 낳을 수 있는 것도 그렇게 질이 잘 벌어지기 때문이라구..... 알았니? 그러고 보통 때는 막혀 있지만 이렇게 여자가 항문에 힘을 주고 아랫배를 당겨서 힘을 준 다음에 자궁 안으로 질을 끌어당기면 자 한번 볼래?"
성현 엄마가 그렇게 하자 정말로 막혀 있는 것같던 질 구멍이 오물오물 움직이더니 갑자기 구멍이 안으로 뻥하고 뚫리는 것이었다.
"우오아아아~~ 정말 기똥차다. 엄마 보지 진짜 캡이당~~"
"그러니? 엄마두 왕년엔 이 보지가 구멍도 작고 조이는 힘도 좋아서 아빠가 그렇게 좋아했는데 성리하구 너 낳구 이렇게 축 늘어져서 요즘엔 니네 아빠가 만져주지도 않는다. 흥흥~~ 이게 다 너때문이야. 새끼야."
그러면서 성현 엄마는 양쪽에서 아들의 두 귀를 잡고 앞으로 잡아당겨 자기의 보지 위에다가 아들의 얼굴을 쳐박았다.
우웁!
"엄마, 잠깐 나 엄마 보지 좀 맘대로 만져도 되지?"
"그래, 맘대로 만져."
성현이는 두 손으로 보지를 쓰다듬기도 하고 대음순을 오무려 보기도 하고 벌려보기도 하고 또 소음순을 좌우상하로 늘려 잡아 당기기도 하고 그러다가 소음순 안에 있는 음핵을 살살 손끝으로 건드려 보았다가 오줌이 나오는 구멍을 쿡쿡 눌러보았다가 질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가 뺐다가 구멍을 벌렸다가 오무렸다하며 마냥 신기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이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고 엄마의 보지를 가지고 장난을 쳤다.
그러면서 성현이 엄마는 어느덧 서서히 흥분을 해서 보지에서 애액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자 성현아. 이제, 엄마 보지에 물이 흘러나와서 아까보다 훨씬 미끌미끌하지?"
"어, 정말... 그러네"
"여자들이 보지에 이렇게 음수를 만들어 내면 그건 흥분하고 있다는 거야. 자, 이제 니가 엄마를 좀 즐겁게 해줄래? 호옹~~"
"오케이~ 내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엄마에게 다 보여주지."
- 계 속 -
엄마의 보지상
- 이성현 저
제5편 절대절명 근친정사
본격적으로 엄마와의 섹스를 준비하며 성현이는 먼저 엄마의 보지를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보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허벅지 안쪽에서부터 혀로 살살 자극을 해주면 핥기 시작하다가 엄마의 보지 바로 아래 말미잘처럼 오무라져 있는 항문을 혀로 살살 간지럽히며 자극을 해 주었다.
아들이 혀로 자신의 똥구멍을 살살 핥아주자 성현 엄마는 갑자기 정욕이 자궁 속에서 확 끓어오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으흥~ 오예~"
그리고나서 성현이는 혀로 질구 속을 찔러넣어 주었다. 생각 보다는 별로 특이한 맛을 느끼지는 못 했지만 약간 지리고 비린 냄새가 나는 것 같으면서 마치 계란의 흰자와도 같은 느낌의 끈적한 액체가 입 안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 계속해서 성현이는 혀로 엄마의 보지구멍으로부터 위쪽의 음핵이 있는 데까지 혀를 날름거리며 계속해서 보지를 핥아내어 주었다.
"아음~ 으흥~ 어헝~"
"후루룩~ 쩝쩝~ 날름날름~ 후루룩~ 쩝쩝~~ 쭈그덕~ 쭈그덕~~"
성현이가 엄마의 보지를 계속해서 날름거리며 빨아대자 성현 엄마는 이제 본격적인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고 밑에서 혀를 날름거리는 아들이 더욱 자지의 보지를 애무해 주기를 바랬다.
"아아~ 성현아~~ 아음~ 그래 거기~~ 아아~~"
이제 성현이는 엄마의 보지를 전체적으로 빨아대다가 크리토리스를 입 속에 집어넣고 쭉쭉 빨아대면서 동시에 손가락 두 개를 엄마의 질구멍 속에 집어넣고 서서히 안팎으로 문질러주고 있었다.
"아아~ 성현아~ 엄마 미치겠어~ 이제~~ 니 자지 좀 엄마한테 보여줄래?"
성현이의 자지는 여태껏 그렇게 크게 발기한 적이 없을 만큼 탱탱하게 발기해서 붉고 딱딱하게 일어서 있었다. 성현이는 침대에서 무릎 걸음으로 누워 있는 엄마의 머릿맡으로 가서 엄마에게 자지를 들이대었다.
"오~ 니 자지가 이렇게 크다니.. 너무나 놀랍다. 꼭 생긴거는 니네 아빠 자지를 닮았는데 크기는 니네 아빠 자지보다도 훨씬 크다, 얘. 으음.. 아이구 이쁜 것."
그러면서 성현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입으로 덥석 물고 빨기 시작했다. 성현 엄마는 자지를 빨면서 자기의 자궁 속에서 10달 동안 자라서 몸밖으로 나온 자기 아들이 이렇게 자라서 그 아들의 자지를 또한 이렇게 빨 수 있다니 그러한 인생의 굴레가 너무나도 신기하기만 했다.
성현이는 단단하게 일어선 자기의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마치 쭈쭈바를 빨아 먹듯이 입 양쪽의 볼에 우물이 푹 패일 정도로 세차게 빨아대는 엄마의 모습이 오늘은 귀여워 보였다.
"엄마 내 자지 맛 있어?"
성현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목구멍 속까지 깊숙히 집어 삼킨 채로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러다가 자지를 쭈루룩 쭈루룩 위아래로 빨아주다가 입에서 꺼낸 다음 귀두를 혀로 살살 핥아주었다.
"성현아, 그런데 엄마는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본 게 사실은 오늘이 처음이다."
"정말?"
"아빠 자지 안 빨아 봤어?"
"야, 니네 아빠가 어떤 사람인데 입으로 이런 걸 하게 하겠니? 이그 완전히 조선시대 사람이잖니 니네 아빠는...... 그래서 엄마 보지를 입으로 빨아준 것도 오늘 니가 처음이야. 엄마는 지금 너무 너무 황홀하다."
"정말이지?"
"그래. 자 아들아. 이리 와바."
그러면서 엄마는 아들을 꼬옥 껴안아 주었다. 그리고 아들에게 입을 맞춰주었다.
"너 아직 여자하고 키스도 한번 못 해 봤다구 그랬지? 자 엄마한테 키스해 봐."
성현이는 엄마의 입술에 자기의 입술을 포개고 엄마와 서로 혀를 주고 받았다. 성현 엄마는 아들의 목을 꼬옥 끌어 안은 채 아들에게 속삭였다.
"성현아. 니 자지, 엄마 보지 속에 넣고 싶니?"
성현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성현 엄마는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고 성현이는 한 팔로는 상체를 지탱한 채 다른 한 손으로는 자지를 붙잡아 엄마의 보지에 머리를 맞추었다. 그리고 대가리부터 서서히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들이밀기 시작했다. 검붉은 좆대가리가 쑥쑥 엄마의 조그만 보지 구멍 속으로 밀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자기의 은밀한 신체의 일부분이 엄마의 몸 속으로 사라져 가는 모습은 너무나도 환상적인 장면이었다. 그때 성현이는 어느 한 생각이 머릿 속에 스쳐갔고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들이밀다말고 몸을 휘익 일으켜서 안방의 장롱 문을 열었다.
"얘, 성현아 너 뭐하니?"
"내가 생전처음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는 이 역사적인 순간을 그냥 흘려보낼 수가 없어서 이 장면을 비디오 카메라로 찍어두려구...... 흐흐흐흐~~~"
"음.. 좋은 생각이다. 얘, 그런데 그거 테입 잘 간수해야 된다. 너... 니네 아빠가 그거 보믄 너랑 나랑은 죽음이야. 아랐찌?"
"걱정하지 마"
성현이는 다시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 가운데 자리를 잡고 한 손으로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서 나머지 한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벌려서 자세히 클로우즈업 한 다음에 그 가운데에다가 자지를 들이대고 좆대가리가 서서히 그 구멍 속으로 밀려들어가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성현이의 자지는 대가리부터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가더니 점점 좆대로부터 밑둥에 이르기까지 쑥쑥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그리고 드디어 완전히 100% 털이 난 부분까지 엄마의 보지 속에 밀려들어가서 엄마의 보지털과 자기의 자지털이 마주 붙어서 바스락 소리를 낼 정도록 엉덩이를 흔들어서 마찰을 해주었다. 그리고나서 카메라를 여러 각도에서 화면을 잡기 위해서 앞과 엉덩이쪽 뒤와 옆으로 카메라를 돌려가며 촬영을 했고 얼굴 가득 흥분과 색욕을 품고 있는 색정귀같은 엄마의 얼굴도 찍고 자신의 얼굴도 카메라에 담아서 촬영을 했다. 그 다음 카메라를 옆의 머릿장에 적당한 각도로 맞추어 올려 놓은 다음에 본격적으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자 엄마 이제 박아줄게. 기다려."
"찌그덕~ 찔꺽~ 쭈아압~ 푸지직~"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동시에 엄마의 보지에서 소리를 만들어 내면서 또한 엄마의 신음 소리도 점점 커져갔다.
"으아항~ 으앙~ 성현아~ 아앙~ 내 아들~ 아하항~ 너무 좋아~~"
"엄마 좋지? 학학~ 내가 엄마 보지를 오늘 완전히 죽여줄꺼야~ 학학~"
성현이는 인터넷의 무비 파일에서 본 것처럼 엄마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아아아아아아항~"
성현 엄마의 날카로운 신음 소리가 온 집안 전체를 메아리치고 있었다. 최근 몇 년 간 남편에게서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 한 오르가즘을 아들에게서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자기가 지금까지 경험해 본 어느 섹스보다도 도발적이고 자극적이며 온 정신을 마구 뒤집어 놓을 만큼 자신을 미치게 만드는 성행위였던 것이었다. 지금 현재 자신의 보지 구멍을 쉴새없이 쑤셔 박아대는 아들의 자지로부터 마치 백만 볼트의 전류가 자기 몸 속으로 흘러들어 오는 것같은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아르르르르륵! 캬아아아아악!"
성현이는 일정한 속도로 엄마의 보지를 계속해서 유린하고 있었다.
"퍼억! 퍼억! 퍼퍼퍽! 파악!"
생전처음으로 해 보는 섹스! 성현이는 섹스가 이렇게도 황홀하게 만드는 것인가를 처음 느끼고 있었다. 그것도 자기의 엄마에게서부터......
"학학! 엄마......... 엄마 보지를 완전히 박아줄꺼야!"
"아아악! 오예. 으음. 그래 성현아. 엄마 보지에 깊숙히 니 자지를 박아줘."
성현이는 있는 힘껏 허리를 뒤로 꺽으며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았다.
"퍼어어억!!!"
"이렇게?"
"악! 그래. 아 성현아. 엄마 미치겠어~~"
"엄마, 미쳐. 미쳐 버려. 엄마 아들 자지를 보지 속에 집어넣고 미쳐버려."
"아아. 학학. 그래. 성현아. 엄마 보지를 쑤셔버려. 그리고 넌 공부만 잘 하면 되."
"알았어. 씨발."
푸아아악!!
성현이의 자지가 완전히 뿌리 채 엄마의 보지 속으로 쳐박혔다.
"엄마! 아들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는 기분이 어때?"
"아아. 캡이야! 학학!"
"진짜?"
"진짜. 학학!"
"그럼 엄마 아들한테 애원해 봐. 박아달라고..... 얼릉!"
"학학학! 아들아! 내 그 큰 자지로 엄마 보지를 쑤셔줘..."
성현이가 계속해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들이박고 있을 때 성현 엄마의 보지는 이제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서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고 있었고 그 보짓물은 자기의 양쪽 엉덩이와 아들의 허벅지에 묻어 찐득찐득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래. 내가 더 깊히 박아주지.... 으랏샤샤!"
퍼어어억!
다시 한번 성현이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깊숙히 쳐박혔다.
"으아아아아아항~ 미칠 것 같아~"
"엄마는 음란한 창녀같아! 자, 엄마 말해 봐! 엄마는 창녀라고!"
"아아아~~ 난 창녀야... 엄마는 창녀야. 얼릉 니 자지 더 박을래?"
"이 창녀 엄마. 지저분한 여자같으니라구.. 아들한테 반말을 해? 넌 지금부터 나한테 존댓말을 해! 아라써?"
"아아. 네에. 학학~ 아들님! 이 창녀 엄마를 제발 좀 박아주세요."
"흐억 흐억! 오냐. 음란한 창녀. 발정난 암캐같으니라구. 내가 누구지?"
"아아아아~ 내 하나뿐인 아들님이에요."
"정말이야? 지금 니 보지에 이렇게 자지를 틀어박고 있는 내가 니 아들이야? 학학!"
"홍아홍아~ 네엥~ 이 음란한 여자에게 지금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당신이 내 아들이에요."
"그래. 그럼 넌 누구냐? 니가 내 딸이냐?"
"아니에요. 저는 당신을 이 보지로 낳은 당신의 친엄마에요. 아홍~"
"그래? 니가 내 친엄마라고? 이 더러운 발정난 암캐 엄마! 난 니 보지가 너무 좋다. 이 세상에서 제일 음란하고 더러운 창녀같은 발정난 씹보지야!"
"학학! 아들님. 불쌍한 이 엄마 씹보지에 아드님 자지를 좀 박아주세요. 학학!"
"알았어. 이 더러운 창녀야. 니 아들이 니 보지를 아주 걸레처럼 만들어줄테다. 니기미 씹보지야!!!!!!!!!!!!!"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 순간 성현이의 자지로부터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뜨거운 기름같은 정액이 쏟아져 나와서 엄마의 보지 속을 지글지글 태우며 흘러들었다.
"옴메에에에에에에! 나 죽어!"
"으으으으으으~~"
그리고는 완전히 탈진해버린 아들은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꽂은 채로 엄마의 몸 위에 축늘어져 버렸다. 그것이 성현이가 엄마에게서 받은 첫 번째 상이었다.
- 계 속 -
엄마의 보지상
- 이성현 저
제6편 두번째 담임에게 먹힌 엄마
그 환상적인 엄마와의 섹스를 가진 이후 성현이는 몇일 동안 엄마의 보지가 눈 앞에 어른거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날 섹스를 마친 후에 엄마는 성현이게 또 다른 상을 주겠노라고 약속을 했는데, 다름 아닌 다음번 시험에서 성현이가 25등 안에 들면 엄마의 항문에다가 섹스를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었다.
성현이는 책상에 앉아 넋을 잃은 사람처럼 또 다시 엄마와의 섹스 장면을 떠올리다 다음 시험을 본 다음에 엄마의 항문에다 섹스를 하는 것은 자기보다도 오히려 엄마가 더 하고 싶어서 자기한테 해주겠다고 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피식 웃었다.
'그래, 다음엔 엄마의 항문이 내 상이다. 그래 공부하자!'
성현이는 책을 펴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 주가 지나서 다시 시험을 보았고 성적표를 받게 되었다.
'25등 안에만 들면 이번에는 엄마 똥구멍을 먹을 수가 있는거지? 키득키득'
지난번 보다도 더 열심히 공부했던 성현이는 자신만만했지만 손에 받아든 성적표엔 50명 가운데 35등으로 적혀 있었다. 실망스러운 성현이에게 담임은 어깨를 툭툭 치며 이야기했다.
"성현아, 이따가 교무실로 좀 올래?"
수업 후에 교무실로 내려 갔더니 담임은 성현이의 어머니를 다시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이틀 후에 학교 수업 끝나고 학교 근처의 제과점으로 엄마를 오시라고 하라는 것이었다. 또 어깨가 축쳐진 채 집에 돌아온 성현이는 성적표를 엄마에게 건네주었다.
"야, 엄마. 성적표. 씨발. 35등이야. 에이. 잘 본 것같은데 이상하네. 씨발."
"그래? 너 몇등 쯤 할 줄 알았는데?"
"이번에 엄마가 25등만 하면 그거 해준다고 했잖아. 그래서 못해도 22등은 할 줄 알았는데. 에이 씨발. 담에 잘 할께. 그리고 우리 담임이 낼모레 수업 끝난 다음, 엄마 학교 앞 제과점에서 좀 보제."
성현이 엄마는 그 말을 듣고 성현이가 이번에도 시험을 잘 봤을 것이라고 짐작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담임이 돈도 아쉽고 또 자지가 근질거려서 자기를 보자고 한 것임을 금방 알아차렸다.
그래서 담임이 만나자고 한 날 성현 엄마는 목욕을 한 다음 아주 야한 삼각의 작은 펜티를 입고 섹시하게 보일 만한 옷으로 골라서 입고 집을 나섰다. 물론 빽에는 미리 준비해 둔 돈봉투를 챙겨가지고......
담임과 약속한 제과점에 들어갔을 때 담임은 아직 나와있지 않았다. 그리고 제과점 유리창문을 통해서 밖을 쳐다보았을 때 수업이 끝난 학생들이 교문을 쏟아져 나오고 있었고 그 속에서 아들 성현이가 나오는 것을 막 목격했다. 성현 엄마는 아들을 부를까하고 생각을 했으나 오히려 아들이 담임 만나는 것을 보면 안 좋을 것 같아서 그냥 자리에 앉았다. 그때 성현이의 담임이 제과점으로 들어왔다.
"아이쿠! 성현이 어머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죠?"
자리에 앉으며 지나 칠 정도로 반가워 하는 담임 선생의 눈빛은 벌써 성현 엄마의 무릎에 박혔고 음흉한 미소를 입가장자리에 띄고 있었다. 별 시답지 않은 이야기를 잠시 나눈 후 담임은 이내 성현 엄마에게 성현이에 대해서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좀 조용한 곳에 가서 나누고 싶다고 말을 했다.
"네에. 선생님. 그러시면 이 근처에 어디 좀 조용한 곳으로 장소를 좀 옮기시겠어요?"
성현 엄마에게서 그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성현이 담임은
"아 제가 알고 있는 곳이 있는데 같이 가실래요?"
"네에. 선생님. 아들 공부를 위해서 라면 뭐 어딘들 못 가겠어요."
제과점에서 나와서 간 곳은 한 15분 정도 떨어진 곳의 동네 입구에 있는 장급 여관이었다.
"자 들어가시죠."
"네에."
담임은 좌우로 살피더니 성현 엄마의 어깨에 팔을 슬쩍 감싸고 여관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방을 잡고 양복 웃옷을 먼저 벗고 담임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성현이 엄마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네에. 김연정이에요."
"아, 김연정. 제가 그냥 편하게 연정씨라고 불러도 되겠지....요?"
"선생님 편하신대로 부르시죠."
성현이 엄마는 내심 속으로 콧방귀를 뀌고 있었지만 아들의 성적을 위해서라며 그리고 또 한바탕의 진한 섹스를 생각하며 속으로 웃고 있었다.
"연정씨. 이번에도 성현이가 시험을 잘 봤는데 그걸 성적대로 내보내려니 과목 선생님들이 걸려서요. 그리고 요즘에 제 집사람이 영 밤에 밤 일을 제대로 못 하네요."
"아, 네에. 그러세요. 그래서 제가 여기 돈을 가져왔어요. 이걸로 좀 선생님이 해결해 주시구요 다음에는 그냥 성적나오는대로 좀 선생님이 처리해 주세요. 네에?"
성현이 엄마가 내민 봉투를 담임은 낼름 받아서 안에 들은 것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300만원.
적지 않은 돈이었다. 돈 봉투를 받아든 담임은 입이 찢어질 만큼 미소를 가득 머금고 음흉한 눈빛으로 성현이 엄마를 다시 쳐다 보았다.
"음음. 이 정도면 충분하네. 앞으로 성현이 성적은 걱정 말고...... 그런데 난 돈보다 성현 엄마의 그 끝내주던 보지를 잊어버릴 수가 없어서. 으흐흐흐흐......."
그러면서 담임은 와락 성현 엄마를 끌어당겨서 안았다. 그리고 거칠게 숨을 몰아 쉬며 성현 엄마의 옷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때 그 여관의 문밖에는 그들의 대화를 엿듣고 있던 세 명의 학생이 있었던 것이었다.
반장 명덕이와 민규와 그리고 성현이.
셋은 버스를 기다리다가 제과점에서 나오는 담임과 성현이 엄마를 발견하고 뒤를 밟아 쫒아온 것이었다.
"야, 너 진짜 지난번에두 우리 엄마하고 담임하고 빠구리 트는 거 봤다구?"
성현이가 눈에 쌍심지를 켜며 반장에게 이야기했다.
"그래. 숙직실에서 민규두 같이 봤어. 내가 알어 분명히.... 지금 이 방 안에 있는 저 여자... 아니 니네 엄마였어."
"아 씨발. 담임, 저 씨발 개새끼. 학부모들한테 돈 뜯어내고 그것두 모자라서 엄마들을 먹어버려? 저 개새끼를 죽여버려....?"
성현이는 열을 받아서 씩씩대고 있었다.
'히히. 그래두 니네 엄마 보지 진짜루 끈내 주더라. 킥킥.'
명덕이와 민규는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며 피식 웃고 말았다.
"야, 씹새들아 웃지마. 야, 솔직히 말해서 니네 엄마들도 담임이 안 먹었다는 보장있냐?"
"......."
순간 명덕이와 민규는 얼마전 엄마가 담임에게 다녀온 후로 본인들의 성적이 올라갔던 사실을 상기하며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성현이는 엄마의 보지가 아빠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자기가 차지한 보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방 안에서 담임이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는 것을 생각하니 울화가 치밀어서 죽을 지경이었다.
"으헉!"
"아악! 내 보지!"
그 순간에 방 안에서 날카로운 신음 소리가 아주 크게 들려나오고 있었다. 틀림 없이 엄마의 신음 소리였다. 그리고는 사타구니가 부딪히는 살박수 소리가 일정한 속도로 들려나오고 있었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야 새끼들아 저리 비껴 봐."
성현이는 애들을 밀치고 문틈을 통해서 안을 들여다 볼려고 했지만 전혀 볼수가 없었다. 그때 반장 명덕이는 또 다시 잔머리를 굴려 방안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먼저 세명은 그 여관 방의 바로 옆 빈방으로 몰래 들어갔다. 그리고 그 방끼리 서로 통하는 문이 하나 있었는데 문의 틈새는 마찬가지로 전혀 없었고 다만 문 아래 약 5센티 가량의 공간이 벌어져 있었다. 명덕이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벽에 걸린 거울을 떼어가지고 나와서 바닥에 놓고 그것을 살짝 문 아래로 밀어넣자 거울을 통해서 반대쪽 방이 비쳐보이는 것이었다.
"짜아식, 반장! 너 이런 방면에 잔머리는 진짜 기똥차게 굴린다. 키키."
"쉿! 자 이거 봐바."
거울에 비친 반대쪽 방의 침대 위에 한 여자가 가랭이를 있는 힘껏 벌리고 있었고 그 위에 담임이 존나게 큰 자지를 그 여자의 보지 속에 쉴새없이 밀어박고 있었다. 바로 성현이의 엄마에게......
"아이 씨발 참 나. 야! 자식 성적 잘 나오게 할려고 엄마가 저렇게 선생에게 몸바쳐서 보지를 파는 게 말이나 되냐?"
"야, 씨발 세상이 좆같아서 그래. 고삐리는 공부만 하라구 하고 좋은 대학만 가믄 뭐든지 다 되는지 아는 이 세상이 니네 엄마를 저렇게 만든거야. 나도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지난 번에 우리 엄마가 담임 만났을 적에 담임이 우리 엄마 먹은 거 같애."
반장이 솔직히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민규도 옆에서 말을 거들었다.
"나두 우리 엄마가 지난 번에 담임 만나구 와서 성적이 올라갔거든. 그때 아무래두 울 엄마두 담임한테 당한 거 같애..."
아이들이 옆 방에서 지켜 보는 줄도 모르고 담임과 성현 엄마는 점점 더 흥분해 가며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문질러대고 있었다. 그러다가 담임이 벌떡 일어나더니 성현이 엄마를 침대 옆에서 무릎을 꿇고 상체를 침대에 엎드리게 한 다음 뒤로 와서 자지를 성현 엄마에게 박아대는 것이었다.
그 바로 2미터 정도의 아래에서 거울을 통해서 아이들은 담임의 자지가 성현이 엄마의 보지 속에 쳐박히는 장면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었다. 반대쪽에 있는 아이들은 첨엔 열을 받는 것같았지만 이젠 세명 모두 자지가 빨딱 서서 모두 자지를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야, 씨발 놈들아 너 우리 엄마가 당하고 있는데 자지가 꼴리냐?"
"미안한데 그래도 꼴리는 걸 어떻하냐? 키키"
"좆같은 새끼들. 하긴 나도 꼴리긴 꼴린다. 씨발."
그때 옆방에선 성현 엄마의 신음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고 있었다.
"아항! 으앙! 꺄아악!"
눈을 부릅 뜨고 자세히 거울을 쳐다보니 뒤에서 박아대고 있는 담임의 자지를 성현이 엄마는 보지로 오물오물거리며 씹어주는 것이었다.
"으아. 니네 엄마 보지 진짜 끝내준다. 흘럴럴~~"
"아 씨발 놈들 약올리지마. 열 받으니깐."
담임과 성현이 엄마는 그렇게 10여분 간을 뒤로 박다가 다시 침대 위에서 앞으로 박다가 뒤로 박기를 수 없이 하다가 약 1시간 만에 담임이 성현이 엄마의 가슴 위로 올라가서 유방 위에 정액을 사정해 놓은 다음에야 섹스가 끝이 났다.
- 계 속 -
- 이성현 저
제4편 엄마의 보지
집에 돌아온 성현이 엄마는 오랜만에 진짜 섹스다운 섹스를 한 탓에 온 몸에 기운이 쪼옥 빠져나간 듯 했다. 그러나 성현이 담임 선생의 단단한 자지가 자기의 보지를 쉴 새 없이 두들겨 대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다시 보지에서 보짓물이 슬슬 흘러나오는 기분이었다.
선생이란 년놈들이 학생들의 성적을 조작해서 학부형들에게 돈을 울궈내는 것을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었지만 낮에 김선생이 보지에 다가 좆박음질을 해준 것을 생각해서 화를 가라 앉혔다.
그때, 아들 성현이가 학교에서 돌아 와서 성현 엄마는 아들에게로 가서 오늘 담임 선생이 아무런 말 안 하드냐고 물어보았다.
"음, 오늘 엄마 학교에 왔었어?"
"그래. 갔다 왔지."
"울 담임이 그러더라. 엄마 왔다 갔다구. 그러면서 이번에 받은 내 성적이 잘못 됐다구 내일 다시 성적표 고쳐서 주겠데....."
"그래? 그럼 내일 어디 한번 기대해 볼까?"
"기대는 뭔기대 관둬."
성현이는 45등으로 나온 성적이 다시 나와 봤자 얼마나 올라가겠나 하고 생각을 할 뿐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담임이 성현이를 불러서 다시 성적표를 주었다. 성현이가 성적표를 열어 보았을 때 성현이는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서 펄쩍펄쩍 뛰었다. 그리고 그 길로 마구 달려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 엄! 마! 엄마 어딨어? 엄마!!!!!"
성현이는 부엌이며 거실을 뛰어다니며 엄마를 찾았다.
"엄마 여기 있다."
엄마 목소리는 안 방에서 들려 왔다. 성현이는 안방 문을 활짝 열고 안방으로 뛰어들어 갔다. 그런데 방안은 깜깜했다.
"어, 이렇게 깜깜해?"
"엄마 여기 있어"
어둠 속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엄마, 뭐야 이거? 불 좀 켜 봐!!"
그때 침대 맡의 스텐드 조명이 짠 하고 들어왔다. 조명 속의 엄마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채 침대 위에 요염한 자세로 누워서 성현이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성현이의 눈알이 띠용하고 튀어 나올려고 했다.
"너, 성적표 다시 받아왔지?"
"맞아"
"몇 등 했니?"
"아하하하하! 29등!! 푸하하하. 내가 드디어 해 냈다는 거 아냐. 씨발. 하면 된다! 아싸!"
"고 봐 새꺄. 너도 하믄 되잖아. 잘 했다, 내 아들...."
그리고 계속해서 성현이 엄마는 아주 섹시하고 젖은 목소리로 아들에게 이야기했다.
"이제 엄마가 너한테 약속한대로 엄마의 보지를 너에게 상으로 주마!"
그러면서 침대 위에서 똑 바로 누운 다음 두 다리를 곧게 아래로 주욱 뻗었다가 서서히 위로 쳐들면서 양쪽 옆으로 나비가 날개를 펼치듯이 화알짝 가랭이를 벌려 주었다. 아주 천천히 천천히......
아들 앞에서 가랭이를 한껏 벌려서 아들에게 보지를 보여주고 있는 그 여자가 바로 자기 엄마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며 성현이는 현기증을 느끼고 있었다.
'하~'
성현이는 돌처럼 굳어 버린 것처럼 그 자리에서 움직일 줄을 몰랐다. 지금 쳐다보는 보지는 성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생전 처음으로 실제로 보지를 쳐다보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자, 아들아. 이게 니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보지야! 빨랑 이리 와봐."
성현이는 무엇에 홀린 듯이 그냥 천천히 걸음을 옮겨서 엄마가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침대 위로 다가갔다.
"옷 벗고 와야지......"
성현이는 옷을 모두 벗었다. 성현이의 자지는 아직 쪼그라져서 발기를 안 한 상태여서 축 늘어져 있었다.
"어머나, 이 새끼 그 동안 엄마가 안 보는 사이에 자지 커진 것 좀 봐. 호홋."
옷을 모두 벗은 성현이는 다시 엄마의 가랭이 사이에서 자리 잡았다.
성현이가 그 사이에 자리를 잡자 성현이 엄마는 머리 뒤에 베개를 아주 높게 만든 다음 두 무릎을 접어서 바짝 위로 당겨올린 뒤에 본인이 두 손으로 보지를 쉽게 만질 수 있는 자세를 취하였다.
"자, 성현아. 여자들의 보지는 이렇게 생겼단다. 잘 봐라."
엄마의 보지는 무성한 보지털이 갈라진 보지 위쪽과 쫘악 갈라진 보지의 양옆으로 덥수룩하게 수풀을 이루고 자라나 있었다. 그래서 처음에서 보지의 정 가운데 갈라진 사이가 잘 안 보일 정도였다.
그런데 엄마는 두 손으로 보지털을 양옆으로 헤치고 쫘악 털을 펼친 다음에 두 손바닥으로 각각 오른쪽과 왼쪽으로 가름마를 타듯 보지를 전체 모양을 볼 수 있도록 벌려 보여 주었다.
"자, 잘 봐라. 아들아. 여기 엄마 갈라진 양옆으로 약간 도톰하게 살이 있고 털이 난 이 부분이 바로 대음순이라는 거란다."
"엄마, 만져 봐두 되지?"
"그래 얼마든지 만져 봐."
성현이는 도톰하게 둔덕을 이루고 있는 엄마의 대음순을 위아래로 살살 만져 보았다. 살덩어리가 뭉쳐진 것처럼 생겼고 약간 말랑거리는 것 같기도 했다.
"자, 그리고 지금 그 대음순 안쪽으로 쭈글쭈글한 살덩어리가 위아래로 길게 뭉쳐 있지? 바로 이거 말야."
그러면서 엄마는 보지 둔덕 안쪽으로 닭벼슬처럼 쭈글쭈글하고 야간 검은 색을 띄는 것을 가리켰다.
"음. 이게 소음순이야? 그런데 난 솔직히 사진으론 많이 봤는데 도대체 이게 어떻게 생긴 건지 모르겠어, 엄마."
"흐흥~ 사진으로 봐선 잘 모를거야. 왜냐하면 그 생김이 아주 가지각색이고 또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거든..... 자, 잘 봐. 지금은 이 주글쭈글한 살들이 위 아래로 길게 뭉쳐 있잖아? 그러니까 엄마 질구멍 속이 보이니 안 보이니?"
"안 보여."
"그런데 자 잘 봐. 그럼 이렇게 하면 뭐가 보이는지......"
그러면서 엄마는 그 뭉쳐 있던 소음순을 손가락으로 마치 꽃잎처럼 양옆으로 잡아당기자 소음순이 쫙 벌어지면서 소음순 안쪽이 확 벌어져 보이는 것이었다.
"우와아아아~ 기똥차다~~ 엄마. 여자들 보지는 진짜 기똥차다. 자지는 게임이 안 되네."
벌어진 소음순 속 안에 비로소 모든 여자의 신비가 다 감추어져 있었다. 소음순의 가장자리와 바깥쪽은 약간 거무티티한데 그 속은 아주 깨끗한 핑크색이었고 정가운데서 약간 아래 구멍이 뚫려 있었다.
"자, 이제 소음순 속 안에는 뭐가 있는지 가르쳐 줄게. 여기 소음순 바로 안에 맨 위에 조그만한 살점 같은게 보이지? 콩알만하고 동그랗고 반짝거리는 거..... 이게 바로 크리토리스야. 음핵이라는거 알았니?"
"이거 말이지?"
그러면서 성현이가 엄마의 음핵을 손가락 끝으로 살짝 누르며 건드리자 엄마는 보지를 순간적으로 옴찔거리며 수축을 시켰다.
"아힉~ 야 임마. 그건 여자들이 가장 민감한 데야 살살 만져야 되."
"으흐흐흐. 아라쩌. 엄마.
"자, 그리고 바로 그 아래에 보믄 아주 조그만 구멍하나 보이니?"
"이거?"
"그래. 그게 바로 오줌 나오는 요도구야."
"아 이거 쪼그만 구멍이 오줌나오는데 구나. 오줌 나오는데가 이렇게 속 안에 있어서 여자들이 오줌 누는 소리가 그렇게 시끄럽구나. 히히히히. 쉬이이이~~~"
"그래. 짜샤. 그리구 이 오줌 누는 구멍 바로 아래 여기 약간 이상하게 생긴데가 바로 질구멍이야. 언 듯 보면 구멍이 없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여기 큰 구멍이 뚫어져 있는데 보통 때에는 질구가 오무라져 있어서 잘 안보이구 또 구멍이 약간 벌어져도 내부 질벽의 주름이 많고 매끄럽고 부드러운 살이 바깥으로 밀려나와 있어서 구멍이 뻥 둟린 것처럼 안보이는 거야. 자, 엄마 질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한번 집어넣어 봐바."
"흐흐흐. 여기? 여기가 질구멍이야?"
그러면서 성현이는 검지 손가락을 하나 그 구멍 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더니 막혀 있는 것 같던 그 살집 속으로 아주 부드럽게 손가락이 잘 미끌어져 들어갔다. 그 속은 아주 미끌미끌했고 너무너무 보드러웠다.
"그래서 이 질구멍은 막혀있는 것 같고 그 크기도 작은 거 같지만, 남자들의 자지가 발기해서 그 굵기가 음 핫도그만큼 굵더라도 그게 여자들의 이 구멍 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어. 그래서 여자들이 애기를 이 구멍으로 낳을 수 있는 것도 그렇게 질이 잘 벌어지기 때문이라구..... 알았니? 그러고 보통 때는 막혀 있지만 이렇게 여자가 항문에 힘을 주고 아랫배를 당겨서 힘을 준 다음에 자궁 안으로 질을 끌어당기면 자 한번 볼래?"
성현 엄마가 그렇게 하자 정말로 막혀 있는 것같던 질 구멍이 오물오물 움직이더니 갑자기 구멍이 안으로 뻥하고 뚫리는 것이었다.
"우오아아아~~ 정말 기똥차다. 엄마 보지 진짜 캡이당~~"
"그러니? 엄마두 왕년엔 이 보지가 구멍도 작고 조이는 힘도 좋아서 아빠가 그렇게 좋아했는데 성리하구 너 낳구 이렇게 축 늘어져서 요즘엔 니네 아빠가 만져주지도 않는다. 흥흥~~ 이게 다 너때문이야. 새끼야."
그러면서 성현 엄마는 양쪽에서 아들의 두 귀를 잡고 앞으로 잡아당겨 자기의 보지 위에다가 아들의 얼굴을 쳐박았다.
우웁!
"엄마, 잠깐 나 엄마 보지 좀 맘대로 만져도 되지?"
"그래, 맘대로 만져."
성현이는 두 손으로 보지를 쓰다듬기도 하고 대음순을 오무려 보기도 하고 벌려보기도 하고 또 소음순을 좌우상하로 늘려 잡아 당기기도 하고 그러다가 소음순 안에 있는 음핵을 살살 손끝으로 건드려 보았다가 오줌이 나오는 구멍을 쿡쿡 눌러보았다가 질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가 뺐다가 구멍을 벌렸다가 오무렸다하며 마냥 신기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이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고 엄마의 보지를 가지고 장난을 쳤다.
그러면서 성현이 엄마는 어느덧 서서히 흥분을 해서 보지에서 애액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자 성현아. 이제, 엄마 보지에 물이 흘러나와서 아까보다 훨씬 미끌미끌하지?"
"어, 정말... 그러네"
"여자들이 보지에 이렇게 음수를 만들어 내면 그건 흥분하고 있다는 거야. 자, 이제 니가 엄마를 좀 즐겁게 해줄래? 호옹~~"
"오케이~ 내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엄마에게 다 보여주지."
- 계 속 -
엄마의 보지상
- 이성현 저
제5편 절대절명 근친정사
본격적으로 엄마와의 섹스를 준비하며 성현이는 먼저 엄마의 보지를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보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허벅지 안쪽에서부터 혀로 살살 자극을 해주면 핥기 시작하다가 엄마의 보지 바로 아래 말미잘처럼 오무라져 있는 항문을 혀로 살살 간지럽히며 자극을 해 주었다.
아들이 혀로 자신의 똥구멍을 살살 핥아주자 성현 엄마는 갑자기 정욕이 자궁 속에서 확 끓어오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으흥~ 오예~"
그리고나서 성현이는 혀로 질구 속을 찔러넣어 주었다. 생각 보다는 별로 특이한 맛을 느끼지는 못 했지만 약간 지리고 비린 냄새가 나는 것 같으면서 마치 계란의 흰자와도 같은 느낌의 끈적한 액체가 입 안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 계속해서 성현이는 혀로 엄마의 보지구멍으로부터 위쪽의 음핵이 있는 데까지 혀를 날름거리며 계속해서 보지를 핥아내어 주었다.
"아음~ 으흥~ 어헝~"
"후루룩~ 쩝쩝~ 날름날름~ 후루룩~ 쩝쩝~~ 쭈그덕~ 쭈그덕~~"
성현이가 엄마의 보지를 계속해서 날름거리며 빨아대자 성현 엄마는 이제 본격적인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고 밑에서 혀를 날름거리는 아들이 더욱 자지의 보지를 애무해 주기를 바랬다.
"아아~ 성현아~~ 아음~ 그래 거기~~ 아아~~"
이제 성현이는 엄마의 보지를 전체적으로 빨아대다가 크리토리스를 입 속에 집어넣고 쭉쭉 빨아대면서 동시에 손가락 두 개를 엄마의 질구멍 속에 집어넣고 서서히 안팎으로 문질러주고 있었다.
"아아~ 성현아~ 엄마 미치겠어~ 이제~~ 니 자지 좀 엄마한테 보여줄래?"
성현이의 자지는 여태껏 그렇게 크게 발기한 적이 없을 만큼 탱탱하게 발기해서 붉고 딱딱하게 일어서 있었다. 성현이는 침대에서 무릎 걸음으로 누워 있는 엄마의 머릿맡으로 가서 엄마에게 자지를 들이대었다.
"오~ 니 자지가 이렇게 크다니.. 너무나 놀랍다. 꼭 생긴거는 니네 아빠 자지를 닮았는데 크기는 니네 아빠 자지보다도 훨씬 크다, 얘. 으음.. 아이구 이쁜 것."
그러면서 성현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입으로 덥석 물고 빨기 시작했다. 성현 엄마는 자지를 빨면서 자기의 자궁 속에서 10달 동안 자라서 몸밖으로 나온 자기 아들이 이렇게 자라서 그 아들의 자지를 또한 이렇게 빨 수 있다니 그러한 인생의 굴레가 너무나도 신기하기만 했다.
성현이는 단단하게 일어선 자기의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마치 쭈쭈바를 빨아 먹듯이 입 양쪽의 볼에 우물이 푹 패일 정도로 세차게 빨아대는 엄마의 모습이 오늘은 귀여워 보였다.
"엄마 내 자지 맛 있어?"
성현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목구멍 속까지 깊숙히 집어 삼킨 채로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러다가 자지를 쭈루룩 쭈루룩 위아래로 빨아주다가 입에서 꺼낸 다음 귀두를 혀로 살살 핥아주었다.
"성현아, 그런데 엄마는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본 게 사실은 오늘이 처음이다."
"정말?"
"아빠 자지 안 빨아 봤어?"
"야, 니네 아빠가 어떤 사람인데 입으로 이런 걸 하게 하겠니? 이그 완전히 조선시대 사람이잖니 니네 아빠는...... 그래서 엄마 보지를 입으로 빨아준 것도 오늘 니가 처음이야. 엄마는 지금 너무 너무 황홀하다."
"정말이지?"
"그래. 자 아들아. 이리 와바."
그러면서 엄마는 아들을 꼬옥 껴안아 주었다. 그리고 아들에게 입을 맞춰주었다.
"너 아직 여자하고 키스도 한번 못 해 봤다구 그랬지? 자 엄마한테 키스해 봐."
성현이는 엄마의 입술에 자기의 입술을 포개고 엄마와 서로 혀를 주고 받았다. 성현 엄마는 아들의 목을 꼬옥 끌어 안은 채 아들에게 속삭였다.
"성현아. 니 자지, 엄마 보지 속에 넣고 싶니?"
성현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성현 엄마는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고 성현이는 한 팔로는 상체를 지탱한 채 다른 한 손으로는 자지를 붙잡아 엄마의 보지에 머리를 맞추었다. 그리고 대가리부터 서서히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들이밀기 시작했다. 검붉은 좆대가리가 쑥쑥 엄마의 조그만 보지 구멍 속으로 밀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자기의 은밀한 신체의 일부분이 엄마의 몸 속으로 사라져 가는 모습은 너무나도 환상적인 장면이었다. 그때 성현이는 어느 한 생각이 머릿 속에 스쳐갔고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들이밀다말고 몸을 휘익 일으켜서 안방의 장롱 문을 열었다.
"얘, 성현아 너 뭐하니?"
"내가 생전처음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는 이 역사적인 순간을 그냥 흘려보낼 수가 없어서 이 장면을 비디오 카메라로 찍어두려구...... 흐흐흐흐~~~"
"음.. 좋은 생각이다. 얘, 그런데 그거 테입 잘 간수해야 된다. 너... 니네 아빠가 그거 보믄 너랑 나랑은 죽음이야. 아랐찌?"
"걱정하지 마"
성현이는 다시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 가운데 자리를 잡고 한 손으로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서 나머지 한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벌려서 자세히 클로우즈업 한 다음에 그 가운데에다가 자지를 들이대고 좆대가리가 서서히 그 구멍 속으로 밀려들어가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성현이의 자지는 대가리부터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가더니 점점 좆대로부터 밑둥에 이르기까지 쑥쑥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그리고 드디어 완전히 100% 털이 난 부분까지 엄마의 보지 속에 밀려들어가서 엄마의 보지털과 자기의 자지털이 마주 붙어서 바스락 소리를 낼 정도록 엉덩이를 흔들어서 마찰을 해주었다. 그리고나서 카메라를 여러 각도에서 화면을 잡기 위해서 앞과 엉덩이쪽 뒤와 옆으로 카메라를 돌려가며 촬영을 했고 얼굴 가득 흥분과 색욕을 품고 있는 색정귀같은 엄마의 얼굴도 찍고 자신의 얼굴도 카메라에 담아서 촬영을 했다. 그 다음 카메라를 옆의 머릿장에 적당한 각도로 맞추어 올려 놓은 다음에 본격적으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자 엄마 이제 박아줄게. 기다려."
"찌그덕~ 찔꺽~ 쭈아압~ 푸지직~"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동시에 엄마의 보지에서 소리를 만들어 내면서 또한 엄마의 신음 소리도 점점 커져갔다.
"으아항~ 으앙~ 성현아~ 아앙~ 내 아들~ 아하항~ 너무 좋아~~"
"엄마 좋지? 학학~ 내가 엄마 보지를 오늘 완전히 죽여줄꺼야~ 학학~"
성현이는 인터넷의 무비 파일에서 본 것처럼 엄마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아아아아아아항~"
성현 엄마의 날카로운 신음 소리가 온 집안 전체를 메아리치고 있었다. 최근 몇 년 간 남편에게서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 한 오르가즘을 아들에게서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자기가 지금까지 경험해 본 어느 섹스보다도 도발적이고 자극적이며 온 정신을 마구 뒤집어 놓을 만큼 자신을 미치게 만드는 성행위였던 것이었다. 지금 현재 자신의 보지 구멍을 쉴새없이 쑤셔 박아대는 아들의 자지로부터 마치 백만 볼트의 전류가 자기 몸 속으로 흘러들어 오는 것같은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아르르르르륵! 캬아아아아악!"
성현이는 일정한 속도로 엄마의 보지를 계속해서 유린하고 있었다.
"퍼억! 퍼억! 퍼퍼퍽! 파악!"
생전처음으로 해 보는 섹스! 성현이는 섹스가 이렇게도 황홀하게 만드는 것인가를 처음 느끼고 있었다. 그것도 자기의 엄마에게서부터......
"학학! 엄마......... 엄마 보지를 완전히 박아줄꺼야!"
"아아악! 오예. 으음. 그래 성현아. 엄마 보지에 깊숙히 니 자지를 박아줘."
성현이는 있는 힘껏 허리를 뒤로 꺽으며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았다.
"퍼어어억!!!"
"이렇게?"
"악! 그래. 아 성현아. 엄마 미치겠어~~"
"엄마, 미쳐. 미쳐 버려. 엄마 아들 자지를 보지 속에 집어넣고 미쳐버려."
"아아. 학학. 그래. 성현아. 엄마 보지를 쑤셔버려. 그리고 넌 공부만 잘 하면 되."
"알았어. 씨발."
푸아아악!!
성현이의 자지가 완전히 뿌리 채 엄마의 보지 속으로 쳐박혔다.
"엄마! 아들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는 기분이 어때?"
"아아. 캡이야! 학학!"
"진짜?"
"진짜. 학학!"
"그럼 엄마 아들한테 애원해 봐. 박아달라고..... 얼릉!"
"학학학! 아들아! 내 그 큰 자지로 엄마 보지를 쑤셔줘..."
성현이가 계속해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들이박고 있을 때 성현 엄마의 보지는 이제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서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고 있었고 그 보짓물은 자기의 양쪽 엉덩이와 아들의 허벅지에 묻어 찐득찐득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래. 내가 더 깊히 박아주지.... 으랏샤샤!"
퍼어어억!
다시 한번 성현이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깊숙히 쳐박혔다.
"으아아아아아항~ 미칠 것 같아~"
"엄마는 음란한 창녀같아! 자, 엄마 말해 봐! 엄마는 창녀라고!"
"아아아~~ 난 창녀야... 엄마는 창녀야. 얼릉 니 자지 더 박을래?"
"이 창녀 엄마. 지저분한 여자같으니라구.. 아들한테 반말을 해? 넌 지금부터 나한테 존댓말을 해! 아라써?"
"아아. 네에. 학학~ 아들님! 이 창녀 엄마를 제발 좀 박아주세요."
"흐억 흐억! 오냐. 음란한 창녀. 발정난 암캐같으니라구. 내가 누구지?"
"아아아아~ 내 하나뿐인 아들님이에요."
"정말이야? 지금 니 보지에 이렇게 자지를 틀어박고 있는 내가 니 아들이야? 학학!"
"홍아홍아~ 네엥~ 이 음란한 여자에게 지금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당신이 내 아들이에요."
"그래. 그럼 넌 누구냐? 니가 내 딸이냐?"
"아니에요. 저는 당신을 이 보지로 낳은 당신의 친엄마에요. 아홍~"
"그래? 니가 내 친엄마라고? 이 더러운 발정난 암캐 엄마! 난 니 보지가 너무 좋다. 이 세상에서 제일 음란하고 더러운 창녀같은 발정난 씹보지야!"
"학학! 아들님. 불쌍한 이 엄마 씹보지에 아드님 자지를 좀 박아주세요. 학학!"
"알았어. 이 더러운 창녀야. 니 아들이 니 보지를 아주 걸레처럼 만들어줄테다. 니기미 씹보지야!!!!!!!!!!!!!"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 순간 성현이의 자지로부터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뜨거운 기름같은 정액이 쏟아져 나와서 엄마의 보지 속을 지글지글 태우며 흘러들었다.
"옴메에에에에에에! 나 죽어!"
"으으으으으으~~"
그리고는 완전히 탈진해버린 아들은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꽂은 채로 엄마의 몸 위에 축늘어져 버렸다. 그것이 성현이가 엄마에게서 받은 첫 번째 상이었다.
- 계 속 -
엄마의 보지상
- 이성현 저
제6편 두번째 담임에게 먹힌 엄마
그 환상적인 엄마와의 섹스를 가진 이후 성현이는 몇일 동안 엄마의 보지가 눈 앞에 어른거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날 섹스를 마친 후에 엄마는 성현이게 또 다른 상을 주겠노라고 약속을 했는데, 다름 아닌 다음번 시험에서 성현이가 25등 안에 들면 엄마의 항문에다가 섹스를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었다.
성현이는 책상에 앉아 넋을 잃은 사람처럼 또 다시 엄마와의 섹스 장면을 떠올리다 다음 시험을 본 다음에 엄마의 항문에다 섹스를 하는 것은 자기보다도 오히려 엄마가 더 하고 싶어서 자기한테 해주겠다고 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피식 웃었다.
'그래, 다음엔 엄마의 항문이 내 상이다. 그래 공부하자!'
성현이는 책을 펴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 주가 지나서 다시 시험을 보았고 성적표를 받게 되었다.
'25등 안에만 들면 이번에는 엄마 똥구멍을 먹을 수가 있는거지? 키득키득'
지난번 보다도 더 열심히 공부했던 성현이는 자신만만했지만 손에 받아든 성적표엔 50명 가운데 35등으로 적혀 있었다. 실망스러운 성현이에게 담임은 어깨를 툭툭 치며 이야기했다.
"성현아, 이따가 교무실로 좀 올래?"
수업 후에 교무실로 내려 갔더니 담임은 성현이의 어머니를 다시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이틀 후에 학교 수업 끝나고 학교 근처의 제과점으로 엄마를 오시라고 하라는 것이었다. 또 어깨가 축쳐진 채 집에 돌아온 성현이는 성적표를 엄마에게 건네주었다.
"야, 엄마. 성적표. 씨발. 35등이야. 에이. 잘 본 것같은데 이상하네. 씨발."
"그래? 너 몇등 쯤 할 줄 알았는데?"
"이번에 엄마가 25등만 하면 그거 해준다고 했잖아. 그래서 못해도 22등은 할 줄 알았는데. 에이 씨발. 담에 잘 할께. 그리고 우리 담임이 낼모레 수업 끝난 다음, 엄마 학교 앞 제과점에서 좀 보제."
성현이 엄마는 그 말을 듣고 성현이가 이번에도 시험을 잘 봤을 것이라고 짐작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담임이 돈도 아쉽고 또 자지가 근질거려서 자기를 보자고 한 것임을 금방 알아차렸다.
그래서 담임이 만나자고 한 날 성현 엄마는 목욕을 한 다음 아주 야한 삼각의 작은 펜티를 입고 섹시하게 보일 만한 옷으로 골라서 입고 집을 나섰다. 물론 빽에는 미리 준비해 둔 돈봉투를 챙겨가지고......
담임과 약속한 제과점에 들어갔을 때 담임은 아직 나와있지 않았다. 그리고 제과점 유리창문을 통해서 밖을 쳐다보았을 때 수업이 끝난 학생들이 교문을 쏟아져 나오고 있었고 그 속에서 아들 성현이가 나오는 것을 막 목격했다. 성현 엄마는 아들을 부를까하고 생각을 했으나 오히려 아들이 담임 만나는 것을 보면 안 좋을 것 같아서 그냥 자리에 앉았다. 그때 성현이의 담임이 제과점으로 들어왔다.
"아이쿠! 성현이 어머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죠?"
자리에 앉으며 지나 칠 정도로 반가워 하는 담임 선생의 눈빛은 벌써 성현 엄마의 무릎에 박혔고 음흉한 미소를 입가장자리에 띄고 있었다. 별 시답지 않은 이야기를 잠시 나눈 후 담임은 이내 성현 엄마에게 성현이에 대해서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좀 조용한 곳에 가서 나누고 싶다고 말을 했다.
"네에. 선생님. 그러시면 이 근처에 어디 좀 조용한 곳으로 장소를 좀 옮기시겠어요?"
성현 엄마에게서 그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성현이 담임은
"아 제가 알고 있는 곳이 있는데 같이 가실래요?"
"네에. 선생님. 아들 공부를 위해서 라면 뭐 어딘들 못 가겠어요."
제과점에서 나와서 간 곳은 한 15분 정도 떨어진 곳의 동네 입구에 있는 장급 여관이었다.
"자 들어가시죠."
"네에."
담임은 좌우로 살피더니 성현 엄마의 어깨에 팔을 슬쩍 감싸고 여관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방을 잡고 양복 웃옷을 먼저 벗고 담임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성현이 엄마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네에. 김연정이에요."
"아, 김연정. 제가 그냥 편하게 연정씨라고 불러도 되겠지....요?"
"선생님 편하신대로 부르시죠."
성현이 엄마는 내심 속으로 콧방귀를 뀌고 있었지만 아들의 성적을 위해서라며 그리고 또 한바탕의 진한 섹스를 생각하며 속으로 웃고 있었다.
"연정씨. 이번에도 성현이가 시험을 잘 봤는데 그걸 성적대로 내보내려니 과목 선생님들이 걸려서요. 그리고 요즘에 제 집사람이 영 밤에 밤 일을 제대로 못 하네요."
"아, 네에. 그러세요. 그래서 제가 여기 돈을 가져왔어요. 이걸로 좀 선생님이 해결해 주시구요 다음에는 그냥 성적나오는대로 좀 선생님이 처리해 주세요. 네에?"
성현이 엄마가 내민 봉투를 담임은 낼름 받아서 안에 들은 것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300만원.
적지 않은 돈이었다. 돈 봉투를 받아든 담임은 입이 찢어질 만큼 미소를 가득 머금고 음흉한 눈빛으로 성현이 엄마를 다시 쳐다 보았다.
"음음. 이 정도면 충분하네. 앞으로 성현이 성적은 걱정 말고...... 그런데 난 돈보다 성현 엄마의 그 끝내주던 보지를 잊어버릴 수가 없어서. 으흐흐흐흐......."
그러면서 담임은 와락 성현 엄마를 끌어당겨서 안았다. 그리고 거칠게 숨을 몰아 쉬며 성현 엄마의 옷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때 그 여관의 문밖에는 그들의 대화를 엿듣고 있던 세 명의 학생이 있었던 것이었다.
반장 명덕이와 민규와 그리고 성현이.
셋은 버스를 기다리다가 제과점에서 나오는 담임과 성현이 엄마를 발견하고 뒤를 밟아 쫒아온 것이었다.
"야, 너 진짜 지난번에두 우리 엄마하고 담임하고 빠구리 트는 거 봤다구?"
성현이가 눈에 쌍심지를 켜며 반장에게 이야기했다.
"그래. 숙직실에서 민규두 같이 봤어. 내가 알어 분명히.... 지금 이 방 안에 있는 저 여자... 아니 니네 엄마였어."
"아 씨발. 담임, 저 씨발 개새끼. 학부모들한테 돈 뜯어내고 그것두 모자라서 엄마들을 먹어버려? 저 개새끼를 죽여버려....?"
성현이는 열을 받아서 씩씩대고 있었다.
'히히. 그래두 니네 엄마 보지 진짜루 끈내 주더라. 킥킥.'
명덕이와 민규는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며 피식 웃고 말았다.
"야, 씹새들아 웃지마. 야, 솔직히 말해서 니네 엄마들도 담임이 안 먹었다는 보장있냐?"
"......."
순간 명덕이와 민규는 얼마전 엄마가 담임에게 다녀온 후로 본인들의 성적이 올라갔던 사실을 상기하며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성현이는 엄마의 보지가 아빠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자기가 차지한 보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방 안에서 담임이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는 것을 생각하니 울화가 치밀어서 죽을 지경이었다.
"으헉!"
"아악! 내 보지!"
그 순간에 방 안에서 날카로운 신음 소리가 아주 크게 들려나오고 있었다. 틀림 없이 엄마의 신음 소리였다. 그리고는 사타구니가 부딪히는 살박수 소리가 일정한 속도로 들려나오고 있었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야 새끼들아 저리 비껴 봐."
성현이는 애들을 밀치고 문틈을 통해서 안을 들여다 볼려고 했지만 전혀 볼수가 없었다. 그때 반장 명덕이는 또 다시 잔머리를 굴려 방안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먼저 세명은 그 여관 방의 바로 옆 빈방으로 몰래 들어갔다. 그리고 그 방끼리 서로 통하는 문이 하나 있었는데 문의 틈새는 마찬가지로 전혀 없었고 다만 문 아래 약 5센티 가량의 공간이 벌어져 있었다. 명덕이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벽에 걸린 거울을 떼어가지고 나와서 바닥에 놓고 그것을 살짝 문 아래로 밀어넣자 거울을 통해서 반대쪽 방이 비쳐보이는 것이었다.
"짜아식, 반장! 너 이런 방면에 잔머리는 진짜 기똥차게 굴린다. 키키."
"쉿! 자 이거 봐바."
거울에 비친 반대쪽 방의 침대 위에 한 여자가 가랭이를 있는 힘껏 벌리고 있었고 그 위에 담임이 존나게 큰 자지를 그 여자의 보지 속에 쉴새없이 밀어박고 있었다. 바로 성현이의 엄마에게......
"아이 씨발 참 나. 야! 자식 성적 잘 나오게 할려고 엄마가 저렇게 선생에게 몸바쳐서 보지를 파는 게 말이나 되냐?"
"야, 씨발 세상이 좆같아서 그래. 고삐리는 공부만 하라구 하고 좋은 대학만 가믄 뭐든지 다 되는지 아는 이 세상이 니네 엄마를 저렇게 만든거야. 나도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지난 번에 우리 엄마가 담임 만났을 적에 담임이 우리 엄마 먹은 거 같애."
반장이 솔직히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민규도 옆에서 말을 거들었다.
"나두 우리 엄마가 지난 번에 담임 만나구 와서 성적이 올라갔거든. 그때 아무래두 울 엄마두 담임한테 당한 거 같애..."
아이들이 옆 방에서 지켜 보는 줄도 모르고 담임과 성현 엄마는 점점 더 흥분해 가며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문질러대고 있었다. 그러다가 담임이 벌떡 일어나더니 성현이 엄마를 침대 옆에서 무릎을 꿇고 상체를 침대에 엎드리게 한 다음 뒤로 와서 자지를 성현 엄마에게 박아대는 것이었다.
그 바로 2미터 정도의 아래에서 거울을 통해서 아이들은 담임의 자지가 성현이 엄마의 보지 속에 쳐박히는 장면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었다. 반대쪽에 있는 아이들은 첨엔 열을 받는 것같았지만 이젠 세명 모두 자지가 빨딱 서서 모두 자지를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야, 씨발 놈들아 너 우리 엄마가 당하고 있는데 자지가 꼴리냐?"
"미안한데 그래도 꼴리는 걸 어떻하냐? 키키"
"좆같은 새끼들. 하긴 나도 꼴리긴 꼴린다. 씨발."
그때 옆방에선 성현 엄마의 신음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고 있었다.
"아항! 으앙! 꺄아악!"
눈을 부릅 뜨고 자세히 거울을 쳐다보니 뒤에서 박아대고 있는 담임의 자지를 성현이 엄마는 보지로 오물오물거리며 씹어주는 것이었다.
"으아. 니네 엄마 보지 진짜 끝내준다. 흘럴럴~~"
"아 씨발 놈들 약올리지마. 열 받으니깐."
담임과 성현이 엄마는 그렇게 10여분 간을 뒤로 박다가 다시 침대 위에서 앞으로 박다가 뒤로 박기를 수 없이 하다가 약 1시간 만에 담임이 성현이 엄마의 가슴 위로 올라가서 유방 위에 정액을 사정해 놓은 다음에야 섹스가 끝이 났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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