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선생만세 1~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104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푼글인데요~아이디가영주라는분거요 문제가생기면바로삭제할께요


푸른 잔디가 상큼한 운동장에 남,여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점심을 먹은뒤라서 맘껏떠들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었다.
많은 아이들 무리중 걸을때마다 남학생과 여학생의 시선을 끄는 그룹이 있었다.
4명의 여학생들이 서로 떠들면서 걸을때마다 주위의 다른 그룹의 학생들은 그들에게서 아니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허리바로 위까지 오는 웨이브진 긴 머리 오똑한 콧날 늘씬한 다리 풍만한 가슴... 이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유미라는 여학생이었다. 유미는 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다. 남녀공학인 고등학교에서 유미를 모르는 학생은 없었다. 남자들은 예쁘고 풍만한 유미의 몸매에 자신들의 몸이 전율하는 것을 느끼며 야한 상상을 하였다. 또 여자들은 자기 보다 예쁘고 몸매가 뛰어나 남학생들의 우상인 유미를 싫어 했기 때문에 유미는 이런저런 이유로 학교에서 스캔들메이커였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까지 유미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몇몇 남선생님들은 은근히 유미의 빼어난 몸매를 음흉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눈의 즐거움을 만끽하구 있었다.
그중에서도 교무실 창밖으로 지나가는 유미 일행을 보고 있는 영어 선생인 영재는 수업시간 마다 유미의 몸매를 보면 흥분이 되어 미칠 지경이었다. 갓 대학을 졸업하구 이학교 영어선생으로 근무하게된 영재는 마치 여대생같은 아니 더 풍만한 몸매의 유미를 어떻게든 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선생과 제자라는 신분이 있기때문에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영재는 풍만한 여자들을 섹스상대로 좋아했다. 그렇다구 뚱뚱한 여자들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글래머인 여자들을 좋아했다. 영재가 한여자를 만나기전까진 글래머타입의 여자를 선호했던건 아니었다. 그러니까 영재가 대학 1학년때였다. 그때까지 영재는 보통 학생들처럼 보통의 여자경험이 있었었다.
하루는 선배들과의 학과모임이 있는 날이었다. 평소에 그런자리를 잘 참석하지 않던 영재는 학과모임에 불충실하다는 선배들의 원성을 무마하기 위해 참석했었다.
술자리에서 지루한 설교를 들으면서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영재는 한순간 그의 눈을 의심했다. 모임자리에 늦게 나타난 한 여선배때문이었다.
"늦어서 미안합니다.."
"왜 이렇게 늦었어?? 첨보는 얼굴도 있으니까 바로 인사부터 해"
"쑥스럽게~ 나 모르는 사람 없을건데...첨 보는 얼굴도 있긴하네..안녕~나 홍미주라구해 2학년이구 잘부탁해~"
'2학년 홍미주..'영재는 다른 사람들의 말들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계속 그녀를 아니 그녀의 몸을 보구 있었다. 많은 여자들의 몸을 봐왔지만 이렇게까지 자신의 가슴을 뛰게 만든 몸매는 오늘이 첨인거 같았다. 풍만한 가슴과 도톰한 입술 거기다 섹시미를 더하는 검은 가죽바지...
영재는 어떻게든 그녀와 관계를 가져야겠다고 결심했다.
"어..모르는 얼굴이 몇있네? 신입생들이야?"
영재가 생각하구 있는사이 미주가 자신을 보며 물었다.
"예...저 새내기 김영재라구 합니다 잘부탁합니다 선배님..." 깜짝놀라며 영재는 인사를 했다.
자신을 비롯해서 3명이 첨으로 미주를 만나는것 같았다. 술자리가 계속되면서 술잔이 오가며 조금씩 미주와 얘기도 하게됐다. 미주는 얼굴과 몸매만큼이나 인기가 좋았다. 많은 선,후배가 그녀에게 술을 권했구 그녀는 마다않구 술을 마셔됐다. 정말 술이 센 여자였다.
'섹스도 저렇게 강할까???' 영재는 생각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지 그녀는 조금 취해 화장실에 가게 되었다. 영재는 이것을 기회로 그녀를 따라 여자화장실로 갔다. 그녀가 들어가구 조금 늦게 들어간 영재는 그녀가 들어있는 화장실문을 확 열고 들어가 문을 잠궜다. 팬티를 내리던 미주는 깜짝놀랐다.
"김영재~ 이게 무슨 짓..."
그녀는 어정쩡한 모습으로 소리를 질럿으나 미쳐 말을 끝맺지 못했다. 영재는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몸을 돌려세우고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재빨리 그의 우람한 물건을 그녀의 뒤쪽에서 깊숙히 찔러넣었다.
"헉..김영재..이게 음..."
그녀가 저항하면서 소리질렀지만 영재는 더욱 강하게 밀어 넣었다. 다리에 걸린 검은가죽 바지와 팬티가 그녀를 더욱 섹시하게 보이게했다.
"아..헉...영재야..이 게 무..슨..음.짓이야..아 . ."
"선배님...음..헉..사랑 . .합니다..음..아..."
영재는 이렇게 말하며 더욱더 강하게 앞뒤로 움직였다. 처음에 미주는 강하게 반항했지만 차츰 저항의 강도가 적어지더니 이젠 변기를 두손으로 잡고 영재의 움직임에 맞추기 시작했다.
"음..김영재..이젠 시작했으니..음..끝을 봐...헉.."
이렇게 말하며 미주는 이제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영재는 그녀가 역시경험이 많다는것을 느꼈고 그녀의 꽃잎안에서 강한 조임이 자신의 물건을 자극하는것도 느꼈다.
"헉헉..선배..정말 좋아..음..."
황홀한 기분을 느끼며 영재는 더욱 힘있게 그녀의 뒤를 공격했다. 그녀의 꽃잎의 조임은 너무나 강하고 좋았다. 아직 이런 경험은 영재로써는 경험해보지 못했다.
"헉..영재...음..나..난 강해..음 난 경험이 많어...그러니 시작..했으니..아..나를 만족시켜...헉헉..음.."
미주는 중얼거리며 변기를 더욱더 힘차게 잡았다. 영재는 강한 흥분을 느끼며 더욱 자신의 불기둥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넣고 풍만한 가슴을 두손으로 주물렀다. 미주는 너무도 황홀하여 정신이 없었다. 지금까지 남자 경험이 많은 그녀였지만 여태껏 이렇게 크고 우람한 물건을 경험해 보지 못했었다.
자신의 꽃잎안은 큰 기둥이 들어와 박혀 있는 느낌이었다. 거기다 공공장소인 술집화장실에서의 정사는 그녀의 몸을 더욱 짜릿하게 만들었다. 영재의 후위공격도 정말 경험해보지 못한 강한 공격이었다.
왠만해선 잘 흥분하지 않는 자신이었기에 미주는 더욱더 이번 섹스가 좋았다.
"아아아..헉..음..영재야 . ."
그녀가 몸전체를 활처럼 휘며 이상한 비명을 질렀다. 첫 번째 절정을 맞이한 것이다. 알맞게 오른 알콜의 취기와 주변환경이 그녀를 보통보다 빠르게 절정에 다다르게 했다. 영재도 그녀의 꽃잎안의 이상한 조임에 사정할 뻔 했지만 잘 참아냈다.
"아아..정말 좋았어..김영재..이런 섹스는 정말 처음이야...음..."
미주는 만족해 하며 자신의 몸을 돌리려 했지만 아직 줄어들지 않은 거대한 기두잉 자신의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어..아니 아직 안했어?"
"예"
"정말?? 아니 이럴수가...정말이야? 어떡해...헉..."
갑자기 영재는 미주를 돌려세우고 화장실의 벽에 그녀를 기대 세우고 한쪽다리를 손으로 들어 올리고 음액에 흠뻑젖은 그의 거대한 불기둥을 그녀의 수풀을 헤치고 밀어넣었다.
"아..아..앙..헉헉...음.. 좋아..나죽어...음.."
"아..선배...정..말 헉..좋아..음..."
미주는 영재의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비명을 질렀다.
화장실 밖에선 안에서의 이상한 소리에 몇몇 사람들이 수근거렸다.
영재는 미주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더욱더 전후로 허리를 움직였다.
"음..아..영재..정말 좋아..헉.."
미주는 거친 숨을 내쉬며 영재의 엉덩이를 잡고 힘껏 자신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러자 영재의 거대한 기둥이 남김없이 미주의 몸속으로 들어갔고 미주와 영재는 서로 가장 황혼한 기분을 느꼇다.
영재가 숨을 돌리기위해 움직임을 잠시 멈추자 미주가 영재를 양변기에 앉혔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녀가 그의 몸위에 올라가 그녀의 뜨거운 분화구를 영재의 심벌에 맞추고 허리를 밑으로 내렷다.
영재는 변기에 편히 기대고 앉아 자신의 성기가 미주의 수풀을 헤치고 그곳을 들락거리는 것을 보며 그녀의 유방을 빨았다. 미주는 그녀의 엉덩이로 방아를 찧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영재의 얼굴을 자신의 가슴에 파뭍었다.
"음...정말 좋...헉..아..영재..너무 강해..너..넌..헉헉헉..."
미주가 그녀의 머리를 뒤로 젖힌채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이며 중얼거렸다. 영재도 상상했었던 미주와의 섹스보다 실제가 너무 좋아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참고 있었다.
"선배..너무나..뜨거...윽. 워..헉헉...색녀야...넌.... ."
미주는 두 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려고 했다. 영재도 자신의 한계가 가까워옴을 느끼고 자세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를 일으켜세우고 처음의 후배위자세로 폭발하기 직전의 자신의 불기둥을 그녀의 항문에 맞추고 밀어넣었다.
"앗...영재...아..어디에 하는거야..윽..거긴..헉..음. . .아..헉..안..돼..헉.."
미주가 놀라 소리 질렀으나 이미 그녀의 항문으로 거대한 성기가 삽입돼었다. 그녀의 꽃잎보다 훨씬 강한 조임에 영재는 온몸을 움찔거렸다. 미주도 아까와는 다른 색다른 희열을 맛보았다. 항문섹스는 한번 시도 했으나 너무 아파 그만둔적이 있었다. 너무 아팠고 통증이 심했다 그러나 영재의 거대한 물건을 상상하자 통증은 좀 아물었고 어느순간부터 희열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헉헉..아..좋아..좋아..정말. . 헉 음 더 더욱..."
영재의 움직임이 빨라졌고 미조도 절정에 가까워왔다.
"아 아아아아...."
"음...선배..."
영재는 그녀의 허리를 꽉 잡으며 그의 참았던 분노를 폭발시켰다. 미주도 아랫쪽의 뿌듯한 통증과 함께 자신의 몸안으로 엄청난 희열이 느껴짐을 맛보았다.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있던 영재는 정액을 남김없이 쏟아낸 자신의 성기를 빼냈다. 그러자 그녀의 항문에서는 흰 액체와 붉은 핏물이 섞여 흘러나왔다.
"김영재...정말 좋았어...난 미치는줄 알았어..너의 거대한 물건은 정말 날 미치게 했어"
"선배..나도 선배의 몸매에 미쳐서 했어요..."
검은 가죽바지를 올려 입구 머리를 쓰다듬는 미주는 너무나 섹시해서 영재는 그녕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둘이 화장실에서 나오자 화장실 앞에서 모여있던 몇 명의 사람들이 부러움의 눈빛을 보냈다.
이렇게 영재의 글래머와의 화려한 경험은 술집화장실에서 이루어졌었다.

교무실에서 자기 책상에 앉아 자신의 경험을 상상하니 갑자기 물건이 불끈하여 일어서기 시작했다. 영재는 어떻게든 이 아랫도리를 잠재우고 싶었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 문득 앞을 보니 이은수선생이 앉아있는 것이 보였다. 영재의 눈빛이 빛나며 입가에 미소가 잠시 생겼더니 이내 없어졌다.







선생만세2

이은수 선생은 음악선생으로 자신과 부임한 시기가 같았고 영재보다 2살 아래였다.
(이게 빠졌었네요...김영재선 생 26살, 따라서..은수는??? ^^;)
문득 오랜만에 이은수선생과 섹스가 하고 싶어졌다.
은수와는 부임한지 한달만에 관계를 가졌었다. 그날 영재는 숙직을 하고 있었다.
은수는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 일찍 퇴근했고 친구와 헤어진후에 집으로 왔으나 학교 책상에 자신의 집 열쇠를 두고 온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할수없이 밤 9시경 학교로 다시 갔다. 은수가 교무실에 들러 열쇠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숙직실 앞을 지날때 이상한 소리가 숙직실 안에서 들렸다. 안을 가만히 들여다 보니 김영재선생이 벽에 기대어 앉아 어떤 영화를 보고있었다. 은수가 자세히 보니 그건 포르노 테입이었다. 숨을 죽이며 창문으로 은수는 영재의 행동과 화면안에서 비명을 지르고 있는 여자의 모습을 번갈아 보았다. 몇분쯤 그렇게 지났을까 갑자기 영재가 바지를 벗고 그의 거대한 성기를 꺼내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은수는 숨이 콱 막혔다. 비디오에서의 남자 성기와 여자비명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되는데 거기다 학교에서 인기가 제일 많은 총각선생의 우람한 물건을 보게 되자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자신이 들여다 보던 창문을 건드리고 말았다. 은수도 놀랐지만 영재는 더욱 놀랐다.
영재가 하던 자위를 멈추고 숙직실 문을 열자 은수가 가만히 서있었다.
"아니 이선생님...어떻게.."
은수는 아무소리 못하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하지만 고개를 숙이자 영재의 우뚝선 거대한 물건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얼른 고개를 들었다. 영재도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아차 싶어 바지를 올렸다. 너무 급한 나머지 바지도 올리지 못하고 뛰어 나온 것이다.
"아...학교에 놔...놔두고 간 물건이 있어서...."
은수가 우물쭈물하며 말했다.
영재는 속으로 잘됐다고 생각했다. 학교의 많은 여선생들중에서 나이도 젊고 이쁜 3명의 여선생중 한명인 은수를 밤에 그것두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만나자 그녀와 관계를 가지고 싶었다.
"그럼 이만..."
은수가 황급히 가려고 하자 화들짝 놀래며 영재가 뒤에서 그녀를 끌어 안았다.
"아니...김선생님..이제 무슨 짓이예요?"
"이선생...아니 은수 나좀 살려줘..."
"아니 그게 무슨 소리죠?"
"나 지금 미칠 것 같애"
"무슨 소리예요?"
은수가 시침을 떼고 말하자 영재는 거대한 자신의 성기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밀착시키고 비벼됐다.
"이거 말이야..."
은수는 자신의 엉덩이 사이에 끼인 거대한 물건 때문에 정신을 잃어 버릴 뻔 했다.
"아...김선생님...음..헉 .."
그녀가 정신을 못차리고 신음을 토해내자 영재는 조금더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녀를 숙직실 안으로 데려갔다. 여전히 포르노 테잎은 돌아가며 여자들과 남자들은 비명과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영재는 바지를 벗고 거대한 자신의 성기를 은수의 눈앞에 내밀었다.
은수는 거대한 물건에 숨이 막혔고 그것의 맛을 상상했다.
"빨아!!"
영재가 말하자 은수는 영재를 촉촉한 눈으로 바라보다 거대한 성기를 손으로 잡고 움직였다
"아...앙 음..으..정말 거대해요..음.."
은수가 영재의 물건을 손으로 애무하면서 중얼거렸다.
영재는 은수가 섹스경험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었으나 지금의 은수의 행동이랑 표정으로
봐서는 상당한 경험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조금 아쉬웠지만 이내 은수의 섹시한 표정과
은수의 몸에 기대감으로 그런 생각을 지워냈다.
"음...아..좋아..은수..조 금있다 천국을 보여줄게..아.."
영재는 은수의 애무에 더욱더 자신의 성기가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마침내 은수가 자신의 입에 영재의 거대한 물건을 넣고 빨기 시작했다.
너무나 거대해 은수의 한입에 들어가지 않았다. 은수는 혀루 애무하기도 하고 이빨로
가볍게 물기도 하구 손톱으로 살살 긁기도 했다. 그녀의 애무는 수준급이었다.
어떤때는 강하고 또 어떤땐 약하게 ...영재의 몸이 움찔움찔 거렸다.
'평상시에는 아무것두 모르는 쑥맥같더니...'
영재는 생각했다. 자신이 생각한 은수와는 너무나도 달랐다.
그녀의 입안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영재도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아아아...이제..그..만..?틴?..음..헉헉..."
영재가 은수의 머리를 두손으로 자신의 몸쪽으로 끌어당기며 소리쳤다.
은수 입의 움짐임이 멈추자 영재는 한숨을 내쉬었다.
"휴..정말 대단하군...아..하마터면 폭발해버릴뻔 했어.."
영재는 한숨을 쉬며 은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녀가 입고있던 캐주얼한 점퍼를
벗기구 하얀티를 벗기자 탱탱하고 윤기가 흐르는 유방이 드러났다.
"정말 탐스럽고 탱탱하군.."
영재가 손으로 주무르면서 말했다.
그리고 그녀가 입고있던 청바지를 벗기자 검은 팬티가 드러났다.
손바닥만한 팬티가 무성한 수풀을 채 가리지 못하고 있었다. 탱탱한 유방 밑으로 드러난
하얀 배와 그 밑으로 무성한 수풀.. 그리고 쭉 뻗은 다리..누가봐도 감탄할 만한 몸매였다.
영재는 그녀의 발가락을 하나하나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영재의 애무가 너무 황홀했다.
발가락을 하나하나 정성껏 애무하고 발목..종아리...그의 애무는 벌레가 기어가는것처럼
그녀의 다리위를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다리를 애무하며 영재의 입은 점점 수풀이 무성한 그녀의 삼각주에 다달았다.
영재는 그녀의 꽃잎속에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따뜻한 액체가 흥건히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음..헉..."
은수의 입에서 섹시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영재는 은수의 팬티를 잡아서 찢어 버렸다.
찢어진 팬티 사이로 무성한 검은 수풀이 드러났다.
영재는 두 손가락으로 은수의 비밀의 문을 살며시 열어 보았다.
붉은빛의 액체가 쉬지 않구 사타구니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정말 아름답군...음..."
"너무 많이 흘러내려서 부끄러워요."
"걱정하지마..내가 다 먹어줄테니까.."
영재는 이렇게 말하며 자신의 입으로 은수의 꽃잎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