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선생만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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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481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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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만세3


푼글이거든요~문제가생기면바로삭제합니다

"아...아...음...."
은수는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의 손길 때문에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사실, 은수는 외관상으로 차분하고 지적이며 청순한 스타일이다.
학창시절부터 그런점을 많은 남자들이 좋아했었다. 그러나 은수는 보기와는 달리
무척 성에 대한 갈망이 많고 성적으로 더한 쾌감을 느끼고 싶어했다.
은수와 섹스를 해본 남자들은 여자가 어떻게 저렇게 보기와 다를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다.
이런 은수는 학창시절에는 남들 몰래 혼자서 나이트를 돌아다니며 남자를
유혹했고 그들과 섹스를 즐기곤 했다.
하지만 학교에 부임을 하고 나서는 남들의 시선 때문에 어쩔수 없이 자신의 성적욕망을 억누르면서 생활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자신의 욕망을 학교에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제일 많은 총각선생인 영재가 건드린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참아왔던 욕구가 한꺼번에 폭발할 지경이었다.
"아...더...더...그쪽??.더.."
은수는 다리를 벌린채 자신의 수풀사이로 꽃잎을 입으로 헤젖고 있는 영재의
머리를 두손으로 강하게 자신쪽으로 밀착시켜며 중얼거렸다.
"음..은수..너무 좋은데...아..정말 좋아.."
영재는 은수의 생각지못한 행동에 조금 당황했지만 자신에게는 더 좋은일이라
생각하며 정성껏 은수의 음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거무스름한 털을 헤치면서 질입구쪽을 애무하면서 입으로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 꽃잎을 사정없이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아..너무 좋아..음...헉..."
은수는 영재의 머리카락을 잡아쥐고서 허리를 뒤로 젖힌채 눈을 감고 소리
질러대기 시작했다. 영재는 너무나 큰 은수의 신음소리에 놀랐으나 아무도 없는 학교를 생각하며 그냥 내버려두기로 했다.
"어디가 좋아? 여기? 여기? 아님 여기?"
"아......아..."
"어디를 원하는지 말해봐...여기는?"
"아...그래..거기..좋아 ..더 해줘...음...헉...헉.."
영재가 장난스럽게 여기저기를 혀루 핥으며 물었고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터치하자 은수의 입에서는 깊고 큰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은수가 반응하자 영재는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강하게 비비기도 하구 혀루 그곳만 집중적으로 핥기 시작했다.
은수의 꽃잎사이로는 투명한 액체가 계속해서 쉬지않고 흘러나왔다.
영재는 그런모습이 너무 좋았다. 흘러나오는 애액을 먹기도 하고 입으로 허벅지랑 사타구니 사이에 일부러 그 애액을 바르기도 했다.
"아...넘 좋아...나 죽어...아...악"
은수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계속된 애무로 은수의 비명소리가 커지자 영재가 입을 떼고 잠시 은수의 모습을 바라봤다.
눈에 힘이 풀린채 한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며 한손으론 자신의 음부를 애무하는 모습, 또 벌린 다리사이로 애액으로 번뜩이는 허벅지는 영재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어떻게?? 이제 넣어줄까?"
"아..음...넣어줘... 영재씨...응?"
영재의 물음에 은수는 간절히 대답했다.
"안돼...아직은..."
영재는 그런 은수가 귀엽다는 듯이 장난스럽게 거절했다.
"아잉...어서 넣어줘...어서..."
은수는 몸을 꼬면서 영재에게 부탁했다.
"아직이야..아직 멀었어."
몸이 달아오른 은수를 아랑곳하지 않고 영재는 다시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영재는 오랜 섹스 경험으로 웬만한 애무로는 여자에게 만족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최대한 여자를 달아오르게 한 후 삽입을 하는 것이 그의 섹스 노하우였다.
물이 오를대로 오른 은수의 가슴 양쪽을 손으로 강하게 쥐어보았다.
"아....앙...영재씨...빨 리 넣어줘..이제...제발...음 ..."
은수는 몸이 달아올라 영재에게 어서 삽입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영재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음..좋은데...딱 알맞은 크기구...탱탱해...음.."
영재는 물건을 음미하듯 두눈을 지긋이 감고 은수의 가슴을 두손으로 주무르면서 말했다.
"아....헉..헉...음..영재??..아.."
이미 온몸이 달아올라있는 은수는 영재의 우악스러운 가슴터치에서도 짜릿함을 느꼈다. 영재는 가슴을 두손으로 모으고 입으로 양쪽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이미 은수의 유두는 단단하게 서있었다.
"음...맛있어..난 이게 젤 좋아...아...넘 이뻐.."
영재는 은수의 단단하게 선 유두를 혀루 핥으며 말했다. 사실 영재는 여자들의 가슴..특히 유두애무를 제일 좋아했다. 삽입하는 것보다 여자를 애무로써 즐겁게 해줘야 한다는 것을 일찍 깨달았기 때문에 여자에게 즐거움을 주면서 자기도 즐거워 질 수 있는 것을 찾은 것이다.
영재는 여자의 작구 동그란 유두가 자극을 받아 단단해지고 커지는게 여간 귀여운게 아니었다. 양손으로 여전히 가슴을 애무하면서 쉴세없이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영재씨..더세게 빨아줘...헉...음..아..헉.. 좋아..."
어느새 은수는 삽입을 부탁하던 것을 잊었을 정도로 영재의 가슴애무는 수준급이었다.
"아...악....아....."
비명이 조금 커지자 영재는 다시 비장의 무기로 유두를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었다
"악....헉..헉...아..앙...아 ..."
은수는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을 느꼈다. 아무생각이 없었고 그저 높은 하늘에서 땅으로 확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어때? 좋아? 음..."
"움...너무 좋아..최고야...음..헉헉..."
영재는 이때가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여세를 몰아 은수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불끈 솟아오른 물건을 은수의 꽃잎에 맞추었다.
"아...앙..어서 넣어줘...학학...아..."
눈도 뜨지못할 정도로 정신이 없던 은수는 자신의 음부쪽에 딱딱한 것이 느껴지자 몸을 세워 확인하며 소리쳤다.
"넣을까? 말까? 어떡할까? 하하.."
영재는 몸이 달아오른 은수를 약올리듯이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잡고 은수의 무성한 털로 덮힌 꽃잎근처를 문지르기만 할뿐이었다.
은수는 그런 영재가 너무나 야속했다.
그래서 몸을 일으켜 영재의 물건을 움켜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꽃잎 쪽으로 당겼다.
"아...왜 이래...잠깐..잠깐..."
영재가 갑작스런 은수의 행동에 놀라며 소리쳤다.
"음..안돼..더 이상못참겠어...아...어서..음 "
"알았어. 넣어줄테니까 침대 위로 올라가자."
그제서야 은수는 자신들이 숙직실바닥에 누워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은수는 일어나 침대위로 올라가서 다리를 벌렸다.
영재가 할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그녀의 다리를 들어 올리고 자신의 몰건을
은수의 꽃잎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아...음..."
"아....좋아....헉.."
영재의 거대한 물건이 은수의 몸으로 들어가자 몸안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의 물건을 조여되기 시작했다.
"아...대단한데 벌써부터...음..."
"아...아...더 세게...넣어..아..줘..."
영재의 허리는 서서히 속력을 올리기 시작했다. 허리의 속력이 빨라짐에 비례해서
은수의 신음소리도 커져갔다.
"악..아아아...앙...나..죽어.. .. 아..."
"음...어때? 좋아? 아..."
"너무... 좋아...아....아..거기..더...아 악..헉헉..."
은수의 두 발목을 잡은채로 영재는 더욱 힘차게 자신의 물건을 밀어 넣고 있었다


선생만세4
영재는 은수의 황홀해하는 얼굴과 그녀의 음부사이로 들락거리는 자신의 물건을 보면서 성취감을 느꼈다. 말은 하지 않지만 학교의 남자 선생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그녀를 품어보고 싶어한다 그런 이은수 선생이 자신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자신의 몸 아래 깔려 있다는 사실에 몸에 더 힘이 들어갔다.
"아...아..아...헉헉. ..좋아..."
은수는 여전히 황홀한 표정으로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영재는 잡고있던 은수의 발목을 놓고 세우고 있던 자신의 허리를 굽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음..음....헉..."
영재는 입으로 가슴을 애무하면서도 허리만은 세차게 움직였다.
"아...아...헉헉...아~ ~~"
빠르진 않지만 한번씩 강하게 짓이겨 들어오는 영재의 물건 때문에 은수는 도무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어때? 좋아? 음..."
가슴 애무를 잠시 중단하고 영재가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하지만 은수는 아무런 대답없이 눈을 감고 자신의 가슴만 만지고 있었다.
"당신 섹스경험 많은거 같은데? 어때? 내말이 맞지?"
영재가 허리를 계속 움직이며 물어도 그녀는 쾌감을 느끼느라 눈을 감은채로 옅은 비명소리만 질렀다.
"아아앙...좋아 좀더 좀더...."
은수의 신음소리는 높낮이가 일정치 않았다. 계속되는 그녀의 비명소리에 영재도 한층 흥분이 되어 그녀의 매끈하고 섹시한 다리를 들어 올려 어깨에 걸치고 그의 물건을 더욱 깊이 삽입시켰다.
"악...아...김선생님... "
한층 강한 움직임을 보이자 은수는 풀린 눈으로 영재를 바라보며 더욱더 세게 해 달라고 소리쳤다. 지금까지는 처음이라 조금 약하게 진행을 하고 있던 영재는 은側?웬만한 공격에는 만족하지 못할 여자라는 것을 느끼고 있는 힘을 다하기로 마음먹었다.
"당신 보기와는 정말 다른 여자군...그럼 이제 부터가 시작이야."
영재는 자존심을 걸고 이 여자를 만족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삽입한 생태에서 은수의 몸을 빙글 돌려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그녀의 엉덩이만을 들어올리고 강하게 부딪쳐갓다. 은수도 지금가지의 움직임과 달리 이번공격에서는 더 강력함이 느껴졌다.
"아...좋아..정말 아...음..헉헉..."
영재는 은수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열심히 움직였다. 움직임이 가해질 때마다 은수의 엉덩이가 출렁였고 은수는 허물어져갔다.
"아...영재씨...좋아좋아 ...더 해줘요 김선생님..."
은수는 호칭도 통일되지 못할 만큼 혼미해진 상태였다.
은수는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두손으로 영재의 엉덩이를 힘껏 끌어당겼다. 영재의 굵고 단단한 물건이 힘차게 은수의 엉덩이 사이를 들락거렸다.
"아...은수 정말 좋아...음..."
영재의 힘있는 공격에 줄기차고 끈질기게 이어졌다. 은수가 몸부림을 치고 소릴 질러도 그 공격은 멈출 줄 몰랐다.
은수는 희미한 정신상태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의문이 들고 이상했다.
은수도 많은 남자와 섹스를 해보았지만 아직 이렇게 오랫동안 힘있는 공격은 처음이었다.
시간이 갈수록 은수의 흥분은 더해갔다.
벌써 은수는 오르가즘을 2번이나 경험했다. 하지만 영재의 움직임에는 변화가 없었다.
"아..당신 너무 정력적이야..아직 안하다니...헉헉..헉.."
"음...아.. 너의 그곳이 너무 좋아서 꾹 참고 있지...어때? 헉헉..좋아? 음.."
"하∼∼ 좋아 정말 좋아...당..신...아....헉 ∼"
은수는 환희에 찬 소리를 지르며 말을 잊지 못했다. 그럴수록 영재는 더욱 힘있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나 또 될려구 그래...아...지금...아아아 아∼"
갑자기 은수가 소리를 더욱 크게 지르며 엉덩이를 영재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미친 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재는 은수가 3번째 오르가즘을 경험한다는 것을 알았다.
영재는 생각했다.
'내가 조금만 더 참고 힘낸다면 이 여잔 날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오냐..그렇게 해주마'
이런 생각을 하며 영재는 자신의 욕구를 참아내고 조절하면서 거칠게 몰아붙였다.
"아아아∼나 죽어...아아아 그만..그만...아악..."
은수는 마침내 3번째 절정까지 맞이했다. 절정 순간 은수는 허리를 활같이 뒤로 휘어 영재의 귀를 깨물었다.
"정말 좋았어요 김선생님...음.."
은수는 절정의 순간을 생각하며 그 자세로 영재에게 키스했다.
"그럼 이건 어떡하라구?"
영재가 아직 은수의 꽃잎에 그대로 박혀 있는 물건을 조금 움직이며 은수에게 물었다.
"헉...아..아직 안했단 말이예요? 어떻게 그럴수가....."
자신의 몸안에서의 기둥의 움찔거림을 느끼자 은수는 소리쳤다.
"그럼..이제부터 시작인데...난..."
영재는 이렇게 싱긋 웃으며 말하고 다시 멈추었던 움직임을 시작했다.
"나 죽겠어..정말..."
은수는 그렇게 말했지만 정말 황홀했다. 아직까지 한 번의 섹스에서 3번의 절정은
맞아보지 못했었다. 이대로라면 몇번의 절정을 맞이할지 알수 없는 일이다.
영재는 이번의 공격이 마지막이 될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욱 강력하게 밀어붙이다 절정의 순간이 가까워지면 그가 좋아하는 항문섹스를 시도할 생각이었다.
"어때? 체위를 바꿔볼까?"
영재가 은수에게 물었다.
"난 뒤에서 하는게 좋은데...하지만 당신 마음대로 해요..아아앙..."
영재는 움직임을 잠시 멈추고 그녀를 바로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양다리를 최대한 벌려 누르고 위에서 찍어누르듯이 물건을 삽입시켰다.
"아아아아.....아..나 죽어..."
강력한 불기둥의 돌진으로 은수는 다시 커다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은수의 입에서 나오는 섹시한 신음소리는 비디오에서 나오는 여자들의 비명소리와 함께 숙직실 안을 메아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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