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은밀한 상상을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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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517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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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도푼글입니다
제가퍼오는곳에서도 선생만세등등 이완결이아돼있더군요 올려오는데로
다시오리겠습니다
이글역시 문제가 생기면 바로삭제 합니다

은밀한 상상을 현실로
아주 우연히라고 말하고 싶다. 습관적으로 그리고 아무런 기대없이 시작한 채팅에서 그런 행운을 얻게 될줄이야... 그날도 무심코 들어간 채팅싸이트에서 "노예처럼"이란 아이디를 걸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평소 정상적인 섹스는 진부하고 일상이되어 버려 약간은 변태적이고 은말한 상상의 섹스를 더 탐닉하던 나였기에 그냥 노예나 내가 맘대로 할수 있는 그런 섹스를 상상하면서 여기저기 데이트 신청을 하고 있었다. 이윽고 한여자가 내 데이트를 받아 들였고 나는 평소에 진행하던 방식으로 얘기를 풀어나갔다.

나) 하이. 이런거 좋아해?
그녀) 예. 관심있어요
나) 실제로 해본적도 있어?
나) 묶이거나, 복종하거나, 수치심을 느끼거나
그녀)해본적은 없지만 재밌을것 같아요
나) 애인있어?
그녀) 있었는데 군대 갔어요
나) 몇살?
그녀) 23이요
나)그럼 섹도 많이 했겠네. 남친이랑
그녀) 네. 군에 가기전에 자주 했어요
나) 얼마나 자주?
그녀) 만날때는 거의다요. 한 일주일에 두세번
나)자주하면 지겹자나?
그녀)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우린 여러가지를 해봤어요
나) 어떤거?
그녀)음 그냥 섹스도 하고 애무도 하고 그런거요.
나) 오럴도 잘하니
그녀)우리 남친은 빨아주는걸 좋아해서 시도떄도 없이 빨곤 했어요
나)아무데서나
그녀)네. 집앞에 공터나, 차안, 놀이터 같은데서도요
나) 너도 좋아해
그녀) 예. 저도 남친꺼 갖고 노는거 좋아해요. 귀엽자나요
나) 어떻게 갖고 노는데. 얘기해봐
그녀) 응,,, 그냥 만지고 할고 빨고 입에 넣고 오물거리고요
나)그러다가 싸겠다.^^
그녀)가끔 입에다가 싸기도 해요
나) 그럼 정액을 먹어
그녀) 아뇨. 입으로 받았다가 뱉어요. 전 정액 먹는거 별로 안좋아해여
나)섹할때 묶여보거나 복종해본적도 잇어? 노예처럼?
그녀) 아뇨, 근데 그렇게 해보고 싶어요
나) 내가 해줄까?
그녀)^^
나) 내가 시키는 데로 다 할수 있어?
그녀)글쎄여.
나) 머 어려운건 아니야. 그냥 흥분을 더 강하게 갖기 위한 것일뿐이지
나)남친이랑 카섹스 같은것도 해봤니?
그녀) 아뇨.
나) 그럼 공원이나 기타 공공장소에서는?
그녀) 그냥 남친이 빨아달라고 해서 벤치에 앉아서 빨아준적은 있어요
나) 남친이 좋았게는걸?
그녀)내가 남친 그걸 갖고 노는걸 좋아해요
나) 정말? 어떻게?
그녀) 하고 나서 남친이 누워있으면 내가 그럴 갖고 조물락거리기도 하고 입에 물고 장난치기도하고 그래여. 사실 하는 것 보담은 남친이 내껄 빨아주거나 내가 남친걸 갖고 노는게 더 좋아요
그녀) 어쩔때는 입에물고 잠든적도 잇어요
나) 그렇구나. 근데 그게 그렇게 좋아?
그녀) 귀엽자나요. 말랑말랑하기도 하고 딱딱하기도 하고
나) 넌 말랑한게 좋아 딱딱한게 좋아?
그녀) 말랑한걸 갖고 놀다가 입에서 커지면서 딱딱해지는게 좋아요
나)아주 좋은데. 넌 충분히 노예가 될 수 있는 성향이 있는 것 같아
그녀) 그래여
나)내가 시키는대로 다할수 있지?
그녀) 뭐 시키실건데여?
나) 일단 만나게되면 넌 노팬티로 나오는거야. 단 치마를 입고
나) 노팬티로 다닌적은 있어?
그녀)아뇨. 일부러 그런적은없어요
나) 노팬티로 다니면 기분이 어떨것 같아. 남들이 쳐다본다면
그녀)좀 이상하겠죠.
나) 가슴이 딱딱해지고 온몸이 스멀거리지 않을까? 보지끝에서 전율이 일어나면서 말이야
그녀) 맞아요. 그런적 있어요. 하고 싶을 때 그런 느낌인데 어떻게 잘아세여?
나) 아찌니까 그렇지.
그녀) 그리곤요?
나)너는 내 차앞에서 치마를 걷고 노팬티인걸 보여줘야해
그녀) 다른사람들이 보자나요
나) 상관없어
나)그리곤 내차에 타서 치마를 걷고 앉는거야
그녀)네
나)담엔 다리를 벌리고 니손으로 천천히 니보지를 쓰다듬는거야, 자위하듯이 내가 보는 앞에서
난 운전하면서 너의 자위하는 모습을 감상하겠지
나)어쩌면 너의 움직이는 손위에 내손을 올려놓고 너의 움직임을 같이 느낄수도 잇을거야
나)나도 기분이 나면 손가락으로 같이 만져 줄수도 있고
나) 너의 보지에 내손가락 하나와 니 손가락 한개를 같이 넣는거지
나)너는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겠지. 온몸을 뒤로 기댄테 다리를 넓게 벌리고 차안에서 내손과 함께 니손으로 자위하는 니 모습을 상상해봐.
그녀)기분이 이상해져여
나) 그러다가 너의 보짓물이 묻은 손가락을 빼서 너의 입에 물려줄꺼야
나) 아마 너는 내 물건을 빨듯이 내손가락을 쪽쪽 빨겠지. 혀로 핥기도하고 입에물고 혀를 돌리기도 하고. 아님 손가락을 목구멍 깊숙히 빨아드릴수도 잇을거야
나) 넌 내 옆자리에서 내손가락을 쪽쪽 빨면서 너의 다리를 온통 열어 재끼고 니 보지를 쑤시는 거야.
그녀)네.
나) 난 너에게 내 바지의 자크를 열라고 할거야 그리곤 내 자지를 꺼내라고. 할수 있겠어?
그녀) 네.
나) 그리곤 내 좆대에 키쓰하라고 할거야. 혀로 먼저 온 좆대를 핥고 그담엔 끝부터 야금야금씩 먹는거야. 천천히 맛을 음미하면서. 물론 넌 계속 니 보지를 만지고 있어야지. 지금 기분이 어때?
그녀) 좀 흥분되여
나)보지에 물이 나오니?
그녀) 예. 조금씩요
나) 흘러?
그녀)아직 그정도는 아니예요
나)어때 이렇게 나의 노예가 되어 내가 시키는대로 해볼래?
그녀)글쎄여. 아찌는 몇살이예여
나) 좀많은데. 37 괜찮아?
그녀) 상관없어요
나) 어디살아?
그녀) xx동요
나) 가깝네. 바로 코앞인걸. 지금 내가 출발하면 5분도 안걸리겠늗걸

이렇게 내가 꿈꾸던 은밀한 나의 기대를 그녀에게 전달하여 그녀의 내재된 욕망을 불러일으키는데 성공하였다. 그리곤 근 10분여에 걸친 회유와 설득, 그리고 그녀의 자극에 대한 기대로 그녀의 폰번호를 알아 내는데 성공하였다. 난 바로 그녀의 집앞 아파트로 출발하면서 그녀에게 전화를 하였다. 혹시 그사이에 그녀의 맘이 변하지나 조바심을 내면서 말이다. 전화로 계속 그녀에게 "보지가 무슨색이냐. 내 좆대도 넘 커져 있다" 등등의 자극적인 말로 그녀의 흥분상태를 유지시키는 것을 잊지 않았다. 이윽고 그녀가 일러준 아파트의 입구에 차를 대고 그녀를 기다렸다. 잠시후 작고 통통한 체구의 그녀가 모습을 나타냈고 난 즉시 알아보고 그녀에게 내차의 위치를 알려주고 오라고 했다. 그리곤 채팅의 내용처럼 앞에서 치마를 걷을 것을 명했다.
'내차 보이지?' 어서와서 내가 시킨대로 창문앞에서 치마걷고 노팬티인걸 보여줘.
'알았어요. 근데 아찌차 그랜져예요?
'그래 어서와"
그녀는 약속대로 내차 조수석에 다가와서 섰다. 나는 창문을 내리고 그녀의 모습을 살피기 시작했다.
키는 160정도에 작고 조금은 통통한 모습. 머리는 단발로 마치 고등학생처럼 보였다. 검정 치마에 검정 가디건을 헐럴하게 걸친 모습에선 나이가 전혀 분간되지 않는 것이었다 난 미성년자가 아니가 하고 내심 걱정이 되었다. 그녀는 내차 옆에 서더니 창문이 내려가는 것을 보고는 고개를 숙여 내 얼굴을 확인하듯이 내밀었다. 난 어색한 가운데 내가 주인이고 그녀는 노예라는 상황을 놓치지 않으려고 위엄있게 말했다
'안녕. 자 이제 치마를 걷고 노팬티인걸 보여줘"
그녀는 웃으면서 잠시 주위를 둘러보더니 까만 무릎까지오는 플레어 스커트의 히프부분을 잡고 올리기 시작했다. 그때는 이미 저녁 10시를 넘은 시간이라 세상은 온통 깜깜했으며 마침 아파트 후문쪽의 통로라 오고 가는사람도 거의 없는 상황이었다
나는 자세히 보려고 무의식적으로 악간 옆으로 몸을 기울였다. 그녀의 무릎까지 오는 토시에 아무것도 입지않은 통통한 허벅지, 그리고 그 위로 소복히 솟아 있는 보지털을 내게 보이며 수줍은 듯이 웃었다. 난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하고 잠시 그 소담한 보지털을 보다가 그녀가
"이젠 되었어요?
"라고 말하자 정신을 차리고 얼른 말했다.
"타"
그녀는 차에 타고는 아까의 말 그대로 치마를 약간 걷어 올리더니 맨살로 의자에 앉는 것이었다. 난 나의 은밀한 상상이 점점 하나씩 현실로 이루어지자 자뭇 긴장하기 시작했고 이 긴장을 이어나가기 위해 차를 출발 시키며 위엄있는 소리로 물었다
"엉덩이 느낌이 어때"
"그냥 그래여"
"어려보이는걸"
"다들 그래여 그래서 항상 주민증을 갖고 다녀요"
"오늘도 갖고 왔어?"
"아뇨"
나는 약간 실망했다. 같이 모텔에 갈때를 대비해 그녀가 미리 주민증을 준비해 왔더라면 그녀도 어느정도 나와의 섹스를 기대했다는 얘기였을 텐데라고 생각하니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여기까지 내차에 태우게 된것만 해도 굉장한 일이었기에 천천히 그녀를 요리하기 시작했다.
"어디로 가세여?
"응 그냥 좀 한적한데..
"아까 내말처럼 내가 시키는대로 다할거지?
"그래 볼께요"
난 긴장을 늦추지 않기 위해 계속적으로 말했다.
"자 그럼 다리를 벌려봐"
그녀는 예상했다는 듯이 약간 치마를 걷고는 다리를 천천히 벌리기 시작했다.
나는 침을 소리없이 삼키며 한마디 덧붙였다
"더 걷어 잘보이게"
그녀는 아예 치마를 당겨 그녀의 보지털이 다 노출되고 단전까지 올라가도록 치마를 올렸다
"자 이제 니손으로 만져봐"
그녀는 왼손으론 치마를 잡고 오른손으론 보지쪽으로 손을 향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침 차밖으론 가냘프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오가는 사람들은 분주히 길을 재촉하고 있었다. 그녀의 넓게 벌러진 다리는 이미 90도의 각도를 지나 아예 오른다리는 차문에 닿고 왼쪽은 기어박스에 닿을 정도로 넓게 벌어졌다. 지나가는 차의 라이트 사이로 언뜻언뜻보이는 그녀의 보지털과 그사이를 천천히 움직이는 그녀의 조금만 손에 이미 내좆대는 커질대로 커져 있었다.
"느낌이 어때? 내가 물었다
"좋아요..
"물이 나오니?
"예 조금씩요"
그녀의 목소린느 점점 사그러들고 그녀의 몸은 의자속으로 점점 더 가라앉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자세가 너무 가라앉아 다리가 창위로 올라 오지 않을가 걱정했다. 난 용기를 내어 그녀의 가슴쪽으로 손을 손을 뻣었다. 그녀는 가디건안에 츄리닝 같이 쟈크가 앞에 있는 옷을 입고 있었다. 나는 아무소리도 없이 그쟈크를 배꼽위까지 주욱 내려버렸다. 그녀의 몸이 일순 출렁 하더니 잠잠해졌다. 낮은 불빛으로 그녀의의 유방이 다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아담한 유방의 언덕이 쟈크안으로 방긋거리고 있었다. 난 손을 내밀어 그녀의 오른쪽 유방를 움켜 잡듯이 살짝 잡았다. 그녀의 유방은 그리 크진 않았지만 적당한 탄력과 부드러움에 내손을 감미롭게 하였고 손바닥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작은 젖꼭지는 나의 입술을 적시기에 충분하였다. 그녀는 약간 가슴을 내밀며 나의 손에 보답하듯이 유방을 내 손에 맡기었다. 난 천천히 주무르면서 손가락을 벌려 그녀의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웠다. 그때 그녀의 입술에선 약한 한숨소리가 났고 그녀는 몸을 약하게 떨기 시작했다. 잠시 그녀는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던 손을 멈추고 내 손의 감각을 온른쪽 유방에 느끼려고 온몸을 집중하는 것 같았다. 난 짧게 말했다.
"계속 만져"
그녀는 다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 움직임은 조금씩 길게 원을 그리듯 커지는 것이었다. 난 잠시 신호 대기에 멈쳐서서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
그녀는 시트에 몸을 완전히 기대고 다리는 넓게 벌려 약간 공중에 띄운 듯 했으며 치마를 배꼽근처에서 움켜쥐듯이 쥐고는 눈을 꼭감고 열린 가슴사이로 내손의 주물럭 거림을 최대한 느낄려고 노력하는 듯 이 보였다. 난 손을 왼쪽으로 옮기며 가슴을 열어 제쳐 두 개의 유방이 완전히 노출되도록 옷을 펼쳤다. 그녀도 내가 눈으로 좀더 자세히 보길 원하는걸 아는지 치마를 좀더 올리고 다리를 좀더 넓게 벌리는 것이었다. 그 모습은 정말 참을수 없이 자극적이었다.
난 노예고 주인이고 다 팽개쳐 버리고 그냥 그녀의 미끈거릴 것 같은 보지에 내 뜨거워진 좆대를 푹 꼽고 싶었고 그녀의 앙 다문 입술에 터질 것 같은 나의 귀두를 짓이기듯이 쑤셔박고 싶었다. 그러나 밤은 길고 쾌락도 아직은 시작에 불고 하였다. 난 그녀의 집주의로 돌면서 차를 세울만한 외진 장소를 물색 하였고 그러는 사이에 시간은 아주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다. 나는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 만지면서 가끔은 배로 손을 뻣어 그녀를 자극하였고 그녀의 손은 지속적으로 보지털 사이를 움직이면 작게 질척이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기대에 찬 목소리로 물었다.
"아찌 좆대 빨고 싶어?
"네" 그녀는 마른침을 삼키면서 재빨리 말했다
"자크를 내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몸을 세우더니만 몸을 내쪽으로 향하고는 손을 뻣어 먼저 바지위로 내좆대를 쓰다듬으며 그 크기를 가늠하는 듯 했다. 내 좆대는 이미 최대한 부풀러 올라 그녀의 맨 살을 느끼게 해달라고 아우성이었다. 그녀는 그냥 자크만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고 그 사이로 내좆대는 천천히 떠올랐다. 이미 겉물로 팬티는 반점을 이루며 젖어갔고 그녀의 손은 그끝을 천천히 문지르는것이었다. 난 참을수가 없었다.
"혁대 풀러"
그녀는 잠시 손을 멈추고는 내 혁대를 풀르기 위해 손을 움직였으나 안전벨트와 꽉 조여진 벨트로 인해 더디게 헤메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도와 내 혁대를 풀르고 바지단을열어 재꼈다. 나의 좆대는 팬티위로 솟아 젖은 반점을 키워가고 있었으면 그녀는 두손으로 좆대의 밑둥과 줄거리를 잡고 엄지로는 좆대끝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맨살을 느끼고 싶었다.
"꺼내줘"
이제는 주인이 노예한테 명령하는게 아니고 아예 간절하게 애원하고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팬티를 내리면서 내 좆대를 위에서 아래로 훑는 것이었다. 난 반사적으로 몸을 내밀어 그녀가 내 좆대를 만지기 편하도록 최대한의 공간을 확보하였다. 그녀는 팬티를 불알밑으로 내리는 것이 아니라 아예 허벅지까지 당겨서 내려 버렸다. 내 좆대는 운전석앞으로 비친은 희미한 빛에 그 시퍼런 핏줄을 벌떡이며 그녀의 손안에서 대포처럼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녀는 왼손으론 내 좆대의 줄기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오른손으론 불알과 그밑의 회음불르 주물르고 있었다. 내 좆대는 그녀의 입에 들어가기 위해 그 터질듯한 대가리를 더욱 팽창하고 있었다. 난 다시 낮게 말했다.
"빨아"
그녀는 알았다는 듯이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서서히 고개를 밑으로 내리는 것이었다. 난 잠시 후에 있을 그녀의 부드러운 입안 느낌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좆대끝 요도부에 가는 따사로움이 느껴졌다, 그녀는 혀룰 내밀어 내 좆대 끝에 매달려 있는 맑은 정액을 혀로 할고 있는것이었다. 난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그녀는 좆대 끝에 맺힌 이슬을 다 핥아마시고는 귀두아래쪽으로 혀를 천천히 움직여 전체적으로 침을 바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계속 손은 불알과 좆대를 주므르면서 자극을 가하고 있었다. 이윽고 온 좆대에 침을 다묻혔을 즈음 그녀는 양손으로 좆대를 힘껏 주물러 훑어내리고는 입술로 물기 시작했다.
"끄응"
난 허리를 내밀어 그녀의 입안으로 내 좆대를 밀어 넣었다. 따뜻한 입안에서 그녀의 혀가 내 좆대를 마중나와 감싸주었고 그녀의 입에 반쯤 모습을 감춘 내 좆대는 그녀의 침을 맘껏 귀두에 묻히고 있었다. 그녀는 입에 내 좆대를 귀두만 물고 혀를 이리저리 움직여 귀두아래와 요도구쪽을 자극하였다. 난 몇초의 시간을 참을수가 없어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잡고 눌렀다. 내 좆대는 그녀의 혀를 뚫고지나 입안의 목젖을 거쳐 목구멍의 좁다란 동굴로 진입하는것이었다. 입에서 목으로 넘어가는 그 조이는 느낌은 나를 몸서리 치게 했고 그녀는 갑작스런 나의 도발에 얼굴을 빼며 약간 켁켁거렸다.
"그렇게 갑자기 누르면 어떻게 해요?
"왜 아팠어?
"아뇨 숨막히자나요"
그녀는 내 좆대를 계속 입애 살짝 물고는 약간 혀짧은 소리로 투털거리는 것이었다. 난 그녀의 부드러운 애무를 즐기면서 약간은 한적한 도로가에 차를 세웠다. 그녀는 아랑곳하지않고 내 좆대를 사탕 빨 듯이 혀로 핥으면서 손으로 주므르고 또한 입에 넣았다가는 혀를 좆대에 대고 힘껏 빨아 제치는 것이었다. 난 그녀가 정말 좆대갖고 노는걸 좋아한다는 말을 실감하기 시작했다. 나는 손을 뻣어 그녀의 가슴을 주물르기 시작했으며 몸을 뒤로 약간 제끼고는 그녀의 애무에 온몸을 맡기고 천천히 음미하고 있었다.

거리에는 희미한 가로등이 그녀의 입과 내 좆대를 비추고 있어 그녀가 내 좆대를 갖고 노는 모습을 확실하게 볼수 있었다. 그녀는 한손으로는 좆대를 잡고 한손으로는 불알과 회음부쪽에 손을 넣어 주물르면서 좆대가리는 맛있게 빨 듯이 애무하고 있었다. 먼저 혀로 좆끝부터 귀두 아래쪽 기둥까지 살살 할다가 잠깐 입에 집어놓고는 혀를 마구 굴려 자극을 가한 다음 입속에 넣고 아주 세게 쭈욱 빨아당기는 것이었다. 내 좆대는 그녀의 번들거리는 침으로 불빛에 반사되어 울툴불퉁하게 핏줄을 돗구었고 그녀는 그러한 요철의 자극을 혀에 각인하듯이 더욱더 애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나는 젖꼭지를 주무르던 손을 빼어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뻗었다. 그녀의 치마는 아직도 그녀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었지만 그건 커텐같은 모습에 불과 했고 나의 좆을 빠느라 약간 올라간 엉덩이에서 치마를 걷어내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치마를 걷어내고 엉덩이를 천천히 주무른다음 몸을 숙여 손을 아래로 내리자 그녀의 항문이 먼저 손끝에 닿았다. 나는 손끝으로 항문의 입구를 살살 간지르듯이 만지면서 원을 그려 갔다. 그녀는 거기에 맞춰 혀로 내 좆대를 원을 그리듯이 돌리는 것이었다.
난 몸을 더 옆으로 숙여 그녀의 보지에 손을 닿게 했다. 그녀는 이미 충분히 젖을 만큼의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고 난 그 물을 손가락에 묻혀 앞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풍덩한 보짓물로 아주 미끄럽게 번들거렸고 그 아래로 움직이던 나의 손은 한쪽 그녀의 보짓살을 집게처럼 당기며 집어 만지기 시작했다. 한쪽 보짓살을 만지고 난 다음 다음 나머지 보짓살로 그리곤 보짓쪽을 위아래로 문지르고 다시 보짓살을 당기듯이 만지고 이렇게 여러번 반복하면서 그녀의 보짓물을 더욱 흐르게 유도하였다. 그녀도 이에 질세라 혀를 더욱 빠르게 굴리고는 쭈욱 당기면서 빼고 다시 좆대 줄기를 혀로 문지르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잠시 입을 떼고는 불알로 혀를 옮겨 살살 할기 시작했다.
나는 손을 더욱 깊게 내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숨겨져있던 수줍은 자세를 벗어나 내 손가락에 밀려 살짝 그 머리를 내밀었다. 난 그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푹 담궈 손가락에 윤활액을 듬뿍 묻힌 다음 손을 내려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나의 물묻은 손이 닫자 더욱 뾰족히 고개를 내밀었으며 난 그 주위를 살살 원을 그리듯이 돌리며 희롱하였다. 그녀는
"음..음"
"쑤걱쑤걱"
"쭈욱쭈욱"
입에 물고 있는 내 좆대 때문에 신음소리를 삼키며 더욱 고개짓을 격하게 하고 있었다, 난 손가락의 물이 마르면 다시 보짓속에 담가 물을 묻혀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다시 마르면 담그고 지속적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하였다. 그녀는 이제 내 좆대를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빨아당기며 최대한 그녀의 목안으로 흡입하고 있었다, 나의 좆대도 거의 밑둥이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져 좆털이 그녀의 입에 닿을 정도로 밀착대어져 있었다.
난 장지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깊숙히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반쯤빼서 그녀의 보지 입구에 걸쳐 놓고 원을 그리듯이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안은 윗쪽으로 도툼히 솟아 있었고 그 융기 옆 자잘한 주름들이 기분좋게 자리 잡고 잇었다. 나는 그 주름과 융기를 손으로 음미하듯이 천천히 돌리며 문지르고 손을 약간씩 앞뒤로 문질렀다. 그렇게 보지안에서 문지르고, 빼고, 넣고. 클리토리스를 돌리기를 여러번 나는 도저희 이 상태로 끝내고 싶지않아 그녀에게 물었다.
"우리 모텔에 갈래"
그녀는 대답대신 내 좆대를 입에 물고는 고개를 가로 저었다,
"난 참을수가 없어. 여기서 이렇게 입에 싸기도 싫고..."
이윽고 그녀는 천천히 내 좆대를 쭈욱 빨아당기면서 빼고는 좆끝을 혀로 몇번 돌리더니 고개를 들어 나를 보았다. 아직 양손으로는 내 좆대를 붙잡고는 혀로 그녀의 입술을 한번 핥고는 대답하였다,
"오늘은 첨인데 그냥 이렇게 해요"
너무 첨부터 다하면 다음에 재미없자나요"
난 아쉽지만 할수없이
"그래. 그럼 할수 없지, 근데 우리 뒤로 갈까? 라고 물었다,
그녀는
"그래여"
라고 바로 말하고는 의자에 올라타더니 차안에서 바로 뒤로 넘어 가고 잇었고 나는 바지를 적당히 여민 다음 차문을 열고 뒤로 옮겼다. 그러는 사이 차안의 불이 켜지고 뒤로 넘어가는 그녀의 동그랗고 뽀얀 엉덩이가 나를 달뜨게 했다.
나는 차에 타자 마자 그녀의 얼굴을 붙잡고 그녀에게 키쓰하기 시작햇다. 빨리 그녀의 혀를 베어 물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최대한의 인내로 그녀의 입술부터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아랫입술을 살살 내 입술로 빨고 다음엔 윗입술, 그리고는 혀를 살짝 내밀어 그녀의 위와 아래 입술을 적신 다음에 그녀의 치아에 내 혀를 부딪히자 그녀의 입이 저절로 벌어지며 그녀의 따뜻한 혀가 내 혀를 마중하는 것이었다 나는 아주 천천히 그녀의 혀를 내 혀로 굴리면서 그녀의 혀 밑과 잇몸을 샅샅이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엉거주춤한 내 자세의 아래로 손을 뻣어 내 좆대를 찾더니만 좆대를 부여잡고는 엄지로 좆끝을 누르는 것이어다. 내 좆에서 나온 정액이 미끌어지듯이 그녀의 엄지를 인도하여 자극을 배가 시켰고 나는 참지 못하고 그녀의 혀를 힘껏 빨아들였다. 그녀의 혀 뿌리까지 빨아드려 천천히 내뱉으면서 잘근잘근 씹어줬고 그녀의 입안으로 나 또한 최대한 혀를 집어넣어 내 침이 그녀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도록 유도 하였다.
그녀의 입에서 내 입을 떼니 그녀와 내가 흘린 침이 입가에 묻어 번들거렸고 난 그녀의 열린 가슴사이으 쟈크를 완전히 내려 옷을 옆으로 제치고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쭙"
"쪼옥 쪽"
"쪽"
그녀의 젖꼭지를 혀로 살살 돌리면서 한손으론 그녀의 나머지 한쪽 가슴을 살살 주무르고 다시 번갈아 가면 젖꼭지를 혀로 문지르다가 다시 살짝 빨고 그러면서 그녀의 젖꼭지를 바짝 세우면서 다시 입 전체로 그녀의 젖꼭지를 다 빨아드리고는 혀를 굴렸다. 그녀는 내 머리를 부여잡고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흠~
"아 아"
"앙"
나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배꼽에 침을 바르고 다시 혀를 내려 그녀의 치마위로 건너뛰어 허벅지에 닿게 하였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걷어 최대한의 공간을 확보한 다음 그녀의 다리사이로 몸을 집어 넣은 다음 다리를 잡아 양쪽 시트로 넓게 벌렸다, 그녀의 다리는 거의 180도까지 넓게 벌어지며 보지털과 분홍빛 보지를 완전히 들어냈고 머리와 등은 뒷시트에 파묻혀 허리와 엉덩이는 완전히 공중에 떠있는 자세로 나의 손길과 입을 기다리고 있었다. 가로등의 빨간 불빛사이로 그녀의 보지는 번들거리며 보짓물을 머금고 잇었고 그녀의 보지털도 이미 젖어서 촉촉하게 빛나고 있었다. 난 서두르지 않고 그녀의 무릎 안쪽부터 입술을 대고 천천히 핥아 올라갔다. 원을 그리듯 구불구불하게 핥다가 거의 그녀의 보지에 가까웠을 무렵에는 살짝 건너뛰어 반대쪽 다리로 넘어거면서 그녀를 애타게 했다. 그녀는 참지 하고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손을 두 개만 펴서 보지에 대고는 보짓살과 안쪾 소음순이 맞닿도록 위아래로 문지르고 있었고 난 그녀의 허벅지와 가랑이 사이를 혀로 간지르면서 그녀의 자극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고 잇었다.
난 그녀가 그녀의 흥분에 못이겨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는것을 보면서 손을 뻣어 그녀의 손들에 가만히 닿게 하였고 그녀의 움직임을 같이 느끼고 있었다. 난 그녀의 손을 당겨 그녀의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보지속에 넣게 유도하였다. 그녀는 나의 의도를 알아 챘는지 한손가락만을 그녀의 보지속에 넣고는 앞뒤로 천천히 쑤시는 것이었다. 난 그녀의 손가락을 빼서 내 입에 넣고 혀로 맛을 보았다, 약간은 시큼하고 찝찌름한 맛이었지만 분명 그녀는 나오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하고 나온 것으로 거의 냄새는 나지 않았고 또한 그점이 더울 나를 기쁘게 하였다.
".. 기특한 것.."
난 속으로 생각하며 그녀의 손가락을 여기저기 혀로 굴려 깨끗하게 닦아주었고 마지막으로는 나 또한 그녀의 손가락을 그녀의 좆대라도 되는 것처럼 목구멍쪽으로 깊게 빨아 주었다. 다시 내입에서 손가락을 빼서 그녀의 보지로 닿게 하자 그녀는 자동적으로 문지르다가 보짓속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는 것이었다. 나도 손가락 한 개를 펴서 그녀와 함께 같이 보지구멍에 넣고 쑤시면서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난 그녀의 손가락과 더불어 보지안을 샅샅히 탐색하고는 장지를 첫마디만 구부려 "ㄱ"자가되게 하여 질벽을 긁고 있었다.
"쑤걱 쑤걱"
"아 아 아"
"쑤걱 쑤걱"
"앙 앙"
난 손가락을 빼서 그녀의 입에 물려 주었다. 그녀는 아기가 젖꼭지를 빨 듯이 그녀의 보짓물이 묻어있는 내 손가락을 아주 맛있게 쪽쪽 빠는 것이었다
"맛있어?"
"머엉라"
"내가 내 냉껑어 맛봉는겅 첨이야"
그녀는 내 손가락에 콧소리를 내며서도 절대 손가락을 빼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몸을 180도 뒤집에 시트에 무릎을 대고 개처럼 엉덩이를 들게하는 자세를 취하게 하였다. 그러자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가 완전히 내 시야에 노출되었고 일자로 길게 그어진 그녀의 보지사이로 대음순이 조금 삐죽 튀어나온 모습이 너무나도 외설스러웠다. 난 그녀의 다리를 45도 정도 벌리게 하고는 넘저 항문 있는 부분부터 혀를 대었다. 항문의의 엉치뼈 부분을 입술로 빨면서 혀로 굴리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 꽉 다물고 있는 그녀의 항문 주름을 혀로 살살 돌려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아앙"
"하악"
"아"
"아 앙"
연속적으로 신음소리를 내며 괄약근에 힘을 주는 것이었다. 그녀의 항문 주름은 마치 움직이는 해파리 주름처럼 오무려 졌다 펴젔다 하면서 나의 혀를 유혹하였고 나는 참지 못하고 그 구멍에 혀를 후벼 파듯이 박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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