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산여대 화장실 잠입 보고서 6부(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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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407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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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라에 올라왔던 글이거든요 많은분들이 보았을글인데 한번올려요
근데 이거 쓰신분이 아이디가 영자라고 돼있는데 메일은 안나와있데요
제가퍼오는데만 그런지몰라도 허락을 못받았는데.....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삭제할께요

복도쪽이 시끌벅적해지더니 많은 사람들의 어지러운 발자국소리가 가까워졌

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화장실은 순식간에 여자들의 수다

스런 말소리로 꽉 찼다. 여학생들 뿐만이 아니었다. 졸업식에 축하하러 찾아

온 온갖 보지들이 차례 차례 들어와 보지를 벌리고 보여주기 시작했다.

나는 이쪽 저쪽으로 번갈아 고개를 돌려가며 그 수많은 보지들을 놓지지 않

고 관람했다. 겨울철이라 남쪽으로 기울어진 햇볕이 화장실 안으로 깊숙하게

들어와 바닥을 비춰주기 때문에....

그뇬들의 치마밑으로 벌린 색다른 보지들을 선명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엉

덩이와 보지가 그런대로 괜찮게 생긴 이쁜이들이 많았다. 제 언니의 졸업식

에 온듯한...어느 여중생의 보지가 인상에 남았다. 여고생인지 아니면 여중

생인지 잘은 모르겠는데....

보지털을 봐서는 아직 털이 짧은 잔듸처럼 엷고 씹두덩위에 보송보송한 것으

로 봐선 나이가 어린 여중 1학년생 쯤으로 생각되는데....털만 덜자라서 보

송보송하지....보지는....보지속살이나 씹두덩이 벌어진 것으로 봐선 이미

남자경험을 수없이 한 것으로 짐작되었다.

나는 문틈으로 그뇬의 얼굴을 눈여겨 보았다. 부산진여중 교복 같은데....잘

은 모르겠다. 얼굴은 앳되고 어린뇬의 보지가 그렇게 허벌나게 까져 있는 것

은 아무리 생각해도 믿기지 않는 사실이었다. 그토록 어린뇬을 누구좆이 그

모양이 되도록 뚫어놨을까? 다음에 그뇬의 언니되는 뇬....이번 졸업하는 뇬

이...동생에게 졸업장과 꽃다발을 맡기고 들어왔다. 하이힐에 졸업가운을 입

은 그런뇬이다. 그뇬은 치마를 걷어올리고....팬티스타킹과 팬티를 함께 끌

어내린 후 엉덩이를 엉거주춤 벌리고 앉아 오줌을 누는데....보지가 덜 벌어

진 탓인지 오줌이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러자 이뇬이 사타구니 종아리 사이에 두손을 끼워 넣은채 손가락으로 소음

순을 벌려 오줌길을 터 놓았다. 그때 나는 보았다.그뇬의 오줌이 앞으로 나

가지 못하고 사타구니와 엉덩이를 적시며 흘러내린 이유를 알았다. 그뇬이

손가락으로 자신의 소음순을 헤적여 벌려놓자....보지가 입을 떡 벌리고

....꼭 닫혀있던 소음순이 양쪽으로 활짝 열리면서 오줌구멍이 드러나 오줌

줄기가 곧게 쏟아져 나왔다.

여자들의 오줌이 엉덩이로 흘러내리는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았다. 자매간이

니 아마도 유전 탓인가보다! 언니와 동생이 모두 소음순이 무척 발달했다.

앵클부츠를 신은 아주머니가 들어왔다. 애를 낳은 보지는 입을 다물지 못하

고 발랑 까진채 덩어리진 생리혈을 흘렸다.

휴지를 손가락으로 보지속에까지 밀어넣고 자근 자근하며 후벼 닦아낸다. 화

장실 문밖에 기다리는 뇬들 때문에 문닫을 틈도 없이 오줌을 누고 나간다.

나는 불안하고....몇번 내가 있는 칸의 문을 노크하던 뇬들이 이런 불평을

말할때는 더욱 더 겁이 났다.

'아니...여긴 아예 화장실을 전세냈나?'

'옆칸에 몇사람이 나오도록 소식이 없네!'

'사람 있기나 한거예요?다시 노크해 보세요!반응이 없는거 보면 혹시 빈칸

아니가예?'

'정말...빈칸인가봐!'

'거기 기다리지 말고 이쪽에 줄 서그라!거긴 사용하지 않는 칸인가 보다.'

'아무 반응이 없는거 보면....빈칸 맞지!'

똑똑똑!노크를 하면서 이뇬이 예쁜 목소리로 말한다.

'안에 사람 있어요?'

나는 일부러 숨을 죽이고 가만 있었다.

'이거봐!사람 없잖아!그러고보니 전에도 이칸은 잠겨 있었어!아마 안쓰는 칸

인가 보다. 얘!'

'아니 그럼 문에다 표시를 해 줘야지 그냥 놔두면 모르고 기다리잖아요?'

'겨울이라 고장인가 봐.'

밑으로 밖을 보니 앞칸 문앞에 한뇬이 기다리고 서 있을뿐이었다. 먼저 급하

다고 안달하던 뇬들이 볼일을 보고 모두 나갔나 보다. 이제 남은 뇬들은 비

교적 마음이 급하지 않은 그런뇬들....

그긋하게 벌리고 일을 볼뇬들만 남았다. 잠시동안 너무 불안해서 제대로 보

질 못했다. 남은뇬들은 모두 오늘 졸업식을 하는 이쁜뇬들이었다. 서둘러 일

을 보고 먼저 난간 뇬들은 화장실 문조차 제대로 닫지 않고 급하게 일을 보

느라....앞에 있는 낙서인들 제대로 읽었을리가 없다. 그런데 이제 남은 뇬

들은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일까?

'정원이 너 오늘 거기 갈꺼니?'

'응흥...좀 생각해 보고...왜? 넌 갈라꼬?'

'내가 뭐러 가니?가서 뭔꼴 당할라꼬?'

'나도 동감!남자들이 우릴 가만두지 않을게 뻔하고...'

'푸~후웃!오머~머!...희정아!거기 다른 사람 없어?'

'응!다 나가고 나혼자 남았어!왜 그래?'

'으흠!응...가만.....오머머!세상에.....'

'왜 그래?'

'세상에!세상에나! 어느 미친...년이....부끄런줄도 모르고....'

나는 그뇬이 앉아 있는 앞 화장실을 밑으로 납작 엎드려 희한한 광경을 관람

했다. 졸업가운을 허리 위에까지 걷어올린채 하얗고 오동포동한 엉덩이를 뒤

로 잔뜩 빼고 앉아 열심히 앞에 있는 낙서를 읽고 있다. 나는 얼굴을 칸막이

밑으로 바짝 디밀고 그뇬의 뒷모습을 전체적으로 관찰했다.

숱이 많은 파마머리에 학사모를 단정하게 쓰고 앉은 그뇬의 뒷모습은 나의

침을 삼키게 하고도 남았다. 만약 나에게 카메라가 있었더라면 그뇬의 예쁜

뒷모습.....하얗고 오동포동한 엉덩이를 쳐들어 똥구멍과 시커먼 보지를 뒤

로 보여주며 앉아 낙서를 읽고 있는 모습을 촬영했을텐데...너무 아쉬웠다.

다른뇬과 다른 것은 그뇬의 보지에서 코처럼 흘러내린 끈끈한 분비물이 변기

에까지 끊어지지 않고 늘어져 대롱거리는 모습이다.

앞에 있는 낙서를 읽느라 다가 앉았으면서 엉덩이를 변기 위에 떠올려 받혀

놓고 앉아 있기 때문에....새까만 졸업가운에 싸여 도드라진 하얀 엉덩이가

알토란처럼 육감적으로 도드라지고....그 하아얀 엉덩이 사이에 어울리리지

않을 정도로 큰 똥구멍이 입을 반쯤 헤벌리고 있는 광경을 잊을 수 없다.

'뭐라꼬 써 있는데?'

'후훗!정말...말도 안나와!무슨 자랑이라고....'

'너 정말 이렇게 사람 호기심 나게 할꺼니?'

'내 입으론 못 읽겠다....너 들어와서 읽어보렴!'

'우리학교엔 저질이 많아....그래서 남학생들이 그러고....자존심 상해서 못

살겠어!'

'희정아!너 화장지 있어?'

'어디로 줄까?'

'여기 밑으로 넣어줘!'

문 밑에 떠있는 공간으로 넣어주는 화장지를 오른손으로 받는다. 화장지를

받고도 이뇬이 닦아낼 생각을 하지않고 그대로 벌리고 앉아 앞에 있는 낙서

를 다시 읽는다. 아무리 읽고 또 읽어도 감흥이 진정되지 않는 모양이다. 휴

지로 먼저 보지를 훑어 내려가며 천천히 닦아낸다. 이뇬은 보지딲는 순서를

아는 뇬이다.

여자는 보지를 닦을때 위에서 아래로 닦아 내려가 맨 나중에 똥구멍을 닦아

야 한다고 산부인과 의사들이 권고하고 있는데도 많은 뇬들이 습관처럼 밑에

서 위로 닦아올라온다. 밑에서 위로 닦아올라오면 항문 주위의 대장균이나

더러운 이물질들이 잘못 보지속살에 들어가 감염의 우려가 있다는 것을 의사

들이 경고하고 있다. 이뇬이 보지를 휴지로 닦아내면서도 뭔지 아쉬운 몸짓

으로 두번째 휴지를 보지에다 끼워넣었다. 그뇬이 문을 열고 나가자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뇬이 금새 들어왔다.

'뭐라꼬 써 있길래 그래?난 호기심 나는건 못참아!'

'너 읽으면 안돼는데.....외부인이 쓴거 같애!'

문을 잠그고 들어온 이뇬이 오줌눌 생각이 없는지 치마와 가운을 모두어 감

싸안은채 다가앉아 낙서부터 읽기 시작한다.

'우후훗!오머머!재밌어!'

'넌 그게 뭐 재밌니? 난 창피해 죽겠어!오늘 졸업식에 온 손님들이 우리학굘

뭐로 보겠니?'

'이거 누가 쓴걸까? 한사람이 쓴거 안니데....글씨가 다르잖아?'

'얘,얘 그만...빨리 나와! 누구 오면 어쩔려고 그러니?'

'우~후훗! 정말 웃긴다 얘!남자한테 환장한 년이네! 아마 지형부하고도 했겠

다!'

'기집애가 .....넌 어쩜 그게 그리 재밌니?'

'소설보다 더 재밌어!상상이 가능하잖아!얼마든지.....'

'얘 빨리 나와! 기다리겠다!'

'좀만 기다려!.....나도 소변 좀 보고....'

'아니 여태 일은 안보고 뭐하는 거니?니가 더 미쳤다!기집애야!'

이뇬이 흥이 동하는지 아니면 오줌을 눌려는지....얼어나 치마와 졸업가운을

위로 걷어올리고 앉았다. 얼른 오줌이 나오질 않고 엉덩이를 이리저리 뒤틀

어 댄다. 자그마한 엉덩이가 골반뼈를 싸고 발달해서 사각형으로 팡파짐하다

. 성경험이 많다는 것을 금방 알아 볼 수 있었다. 보지털을 깎았는지 무척

짧고.....뾰족뾰족 돋은 씹두덩의 보지털이 아직 덜 자랐다.

보지털을 왜 깎았는지 모르겠지만....약간 여윈 몸매에 씹두덩살이 무척 도

톰하고....그래서 보지만 유난하게 커 보인다. 보지털을 갂아낸 탓인지 숨어

있어야 할 소음순이며 콩알이 겉으로 튀어나왔다. 사타구니를 오무리지 못할

정도로 씹두덩에 살이 많다. 엉덩이 밑으로 올려다 보는 여자의 밑구멍은 언

제나 우람하다. 낙서를 열심히 읽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린다.

씹두덩살에 눌려 입을 다물고 있던 그뇬의 소음순이 벌어지면서 오줌을 시원

하게 곧은 줄기로 싸기 시작한다. 오줌발이 옆으로 새지 않도록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놓고 오줌을 싸는 그뇬은 참 현명한 뇬이다.

'세상에....기가 막혀!이걸 무슨 자랑이라고 여기다 ....미친년!'

그뇬은 낙서를 읽으면서 손바닥으로 열심히 씹두덩의 까실거리는 보지털을

쓰다듬는다.겉으로 튀어나온 소음순이랑 콩알이 손가락에 닿아 자극을 받으

면서 이리저리 넘어지고 튕겨선다. 이뇬은 아마도 똥구멍을 무척 혹사한 그

런 뇬이다.

남자친구?.....아님 교제하는 남자가 그뇬의 똥구멍을 많이 이용하는 모양이

다.보지털도 혼자서 깎은 그런뇬은 아니다. 왜냐하면 똥구멍 언저리의 털이

시원하고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나는 주사기에 남은 나의

오줌으로 그뇬의 똥구멍을 씻겨줬다. 그뇬은 주사기로 뿜어주는 나의 오줌물

에 똥구멍이 씻겨지면서도 멋모른채 엉덩이를 치켜 올리고 앉아 낙서만 열심

히 읽는다. 밖에서 기다리는 뇬이 뭐하는지 아무 말이 없다. 나의 오줌물이

모두 그뇬의 똥구멍을 씻겨주는데 사용되었다. 문틈으로 밖을 살폈더니

....밖에서 기다리는 뇬이 거울을 들여다 보며 화장을 고치기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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