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산여대 화장실 잠입 보고서 7부(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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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987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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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라에 올라왔던 글이거든요 많은분들이 보았을글인데 한번올려요
근데 이거 쓰신분이 아이디가 영자라고 돼있는데 메일은 안나와있데요
제가퍼오는데만 그런지몰라도 허락을 못받았는데.....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삭제할께요


괘법동 부산여대 캠퍼스에는 유난히도 겨울 바람이 날카롭고 세차다. 그래서

2월말에 치뤄지는 졸업식에도 늦게 찾아온 추위와 함께 사회에 첫 출발하는

보지에도 바람이 잔뜩 들어간다. 여자대학으로 남아 있을때가 좋았다.

어쩌다 부산여대생하고 미팅할 기회가 생기면 언제나 나의 좆은 좆대가리부

터 흠씬 보짓물을 뒤집어 쓰고 호강을 했다. 사상공단의 시원한 낙동강 강바

람을 많이 쐬서 그러니 보지에서 상큼한 비릿내가 났다.

나는 낙지처럼 쫄깃 쫄깃한 그뇬들의 보지를 10명도 넘게 빨았다. 그 이야기

는 나중에 차차 하기로 하고 우선 졸업식날 예음관 화장실로 돌아가자. 잠시

동안 오는 뇬이 없어 나는 밖으로 나올까 하는데.....복도 끝에서 경쾌한 하

이힐 소리가 빠른 걸음으로 다가왔다.

나는 침을 삼키며 바닥에 엎드려 칸막이 밑으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뇬의 발

꿈치를 관찰했다. 한뇬인줄 알았더니....한뇬은 예상대로 검정색 굽높은 하

이힐이고 다른 한뇬은 한복에 굽높은 꽃신(고무신인데 굽을 높혀 만든 것)을

신었다. 두뇬은 화장실에 들어와서 함께 거울을 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아가씬 안들어가능교?'

'응.올캐언니 몬저 들어가요.난 나중에....'

'아가씨,그럼 이것 좀 들고 있을랑교?'

'여긴 다른 사람 안와요.여기 놔두고 들어가세요.'

화려한 한복에 우단으로 된 두루마기를 받혀입은 그뇬의 나이는 30대 초반으

로 보였다. 한복에 두루마기를....그 나이의 젊은 여자가 곱게 차려입은 모

습은 선녀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내가 숨어있는 화장실바로 앞칸으로 들

어온 예쁜 꽃신을 신은 버선코의 발목이 예쁘다. 안으로 들어온 그뇬은 우선

화장실 문을 안으로 잠그고 부지런히 두루마기 자락과 함께 풍성한 한복 치

마를 걷어 올린다. 한복을 입었으면 속에 고잭이를 입어야 제격인데....

이뇬은 풍성한 속치마를 걷어 올리자 임신 7개월이 더된 그런 몸이었다.

임신한 여자의 아랫도리 알몸을 구경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이런 광경을 봐야 하다니! 임신으로 배가 부른 그뇬의 아랫도리에 칠부짜리

속팬티 하나만 입었다. 나는 그뇬의 아랫배가 만삭인 것을 보고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뇬이 그냥 앉아서 오줌을 누지 않고 속

바지를 벗는 것이었다.

속바지를 벗고나니 그뇬의 치마속은 알몸이 되었다. 그뇬은 엉덩이를 까내리

고 앉아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속바지를 벗은 알몸으로 아래도리를 활짝 벌

리고 앉은 그뇬의 엉덩이....무지 크고 탐스러웠다.

임신을 해서 그러니 똥구멍이 약간 도드라져 반쯤 입을 벌리고 있다. 임신한

여자의 보지를 나는 호기심을 갖고 관찰했다.

보지속살이 내려앉아 입을 벌리고 있는 그뇬의 보지는 hustler에 나오는 서

양년들 보지 그림처럼 요란했다. 초산이라 아직 구멍이 파괴되지 않은 그뇬

의 오밀조밀한 씹구멍은 내가 보기 좋게 입을 벌리고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임신말기가 되면 보지가 왕성하게 활동을 하기 때문에 잔뜩 부풀어 오르고

속살이 늘어져 여자로서의 완숙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들었다.

생리활동이 왕성해져 분비물이 부쩍 많아지고 숨어 있던 성감대가 호르몬 작

용으로 발달하면서 형태를 갖추고 겉으로 드러난다고 한다. 출산은 여자의

성기를 가장 감동적으로 발달하게 한다. 소음순이 불균형하게 발달했다.

음핵이 앵두알처럼 샛빨갛게 익어 톡 튀어 나왔다.

무엇보다 나를 놀라게 한 것은 그뇬의 씹구멍에서부터 흘러내린 느끼한 분비

물이 소음순과 음핵 사이에 쌀죽처럼 잔뜩 끼여 있다는 사실이었다. 아직도

씹구멍에서 흘러나온 코같은 분비물이 덩어리져 흘러내리고 있었다.

오줌발이 벌어진 보짓살을 가르고 아무런 거침이 없이 일자로 곧게 뻗어나왔

다. 이뇬이 엉덩이를 연신 움씰거리면서 똥구멍을 옴졸옴졸하고 오줌발을 조

절한다. 섹스를 즐기는 뇬들이 오줌누는 방법은 좀 다르다.

오줌을 누면서 계속 똥구멍과 회음부를 움직여 오줌발을 치익!치익!끊어가며

힘을 주고 싼다는 사실이다. 그뇬도 임신을 해서 아랫배가 만삭인 뇬이 똥구

멍을 역시 쉴새없이 옴졸거려 회음운동을 한다. 오줌빨이 물총처럼 치이익!

치익! 곧게 뻗어나가는데....

그 와중에도 흘러내린 오줌이 씹구멍에서 콧물처럼 빠져나와 끈끈하게 매달

려 늘어진 씹물(?아니면 남자의 정액일까?)을 타고 흘러 내린다.

보지를 옴졸거리며 힘을 줘도 씹구멍에서 흘러나와 대롱거리며 매달려있는

보짓물을 타고 흘러내릴뿐....그 보지물이 대롱거리며 조금씩 조금씩 빠져

내려 온다.

"이것 뭐야?오머 세상에!후훗!"

그뇬이 가벼운 실소를 하는 소리가 내귀에 들렸다. 아마도...그래 틀림없이

전면에 있는 낙서를 읽는 모양이다. 역시 결혼해서 임신을 하고 곧 애기엄마

가 될 뇬이라 다르다. 혼자서 한글자도 놓지지않고 읽으면서도 밖에 있는 그

뇬의 시누이(?)에겐 내색도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야한 낙서를 혼자 간직하지 못하고 호들갑을 떨며 법석을 부리던 다른뇬들에

비하면 가벼운 웃음으로 호나 삭여내며 조용히 읽고 있는 이뇬은 나이값을

하고 있다. 대신 소리없이 미소를 머금은채 그런 낙서를 열심히 읽고 있는

그뇬의 똥구멍을 나는 열심히 관찰했다.....

물론 얼굴이 보이지 않는 점이 한스럽다. 처음엔 반쯤 입을 벌리고 있던 주

름 많은 똥구멍이 더욱 더 벌어지며 똥구멍속까지 휑-하게 입을 벌리더니

....어느순간 꼬오옥! 오물아지며...벌어졌던 보짓살(소음순)까지 덩달아 벌

~름 벌~름 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천천히 여유를 두고 오물아지던 똥구멍이 점점 빠르게 움직이며 옴

졸옴졸하더니....점점 더 고조되어 쫄깃하게 오물아지고...그러다가 오물아

진 똥구멍이 더욱더 안으로 토라져 들어가며 씹구멍이 함께 벌름거리기 시작

하는데....씹구멍에서 빠져나온 끈끈한 분비물이 덩어리가 커지고 뭉쳐져 아

래로 내려온다. 변기 앞부분을 풍성한 치마와 두루마기,속치마를 겹해 걷어

올려 타고앉아 하얗고 투실한 엉덩이를 까 올려 똥구멍과 보지가 내가 들여

다 보는 방향으로 드러내 보여주고 앉았다.

그런 자세로 엉덩이를 치켜 올리고 앉아 내가 들여다 보는줄도 모르고 열심

히 앞에 있는 낙서를 읽고 있는 모습이 볼만하다. 이런때는 내가 똥구멍에

입김을 불어 넣어도 모른다. 나는 밑으로 손을 넣어 그뇬의 씹구멍에서 흘러

나온 코같은 분비물을 손가락으로 훑어 잡아 받아냈다. 덩어리 진 허연 코같

은 분비물을 손으로 받아 잡아당기자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씹구멍 분비물이

딸려 나오면서 더 큰 덩어리를 달고 나온다.

물론 그뇬의 오밀조밀한 보지구멍이 속살까지 열려 있는 것을 보면서 조심스

럽게 해야 했다. 멀겋고 느끼한 보짓물....코처럼 끈끈하고 덩어리진 씹구멍

분비물을 손으로 받아낸 나는 그것을 혀로 핥아 입안에 머금었다. 그뇬의 씹

구멍에서 방금 흘러나온 분비물이라 약간은 떫더름 하면서도 새큼한 맛이 나

의 색욕을 자극한다. 그러나 그뇬은 자신의 씹구멍에서 나온 물을 내가 받아

간 줄도 모르고 열심히 낙서 읽기에 열중이다.

밖에 있는 시누이뇬(?)이 한마디 한다.

'언니!큰거?'

'응?응-흐응!좀 기다려!'

그러면서 이뇬이 뒤로 물러앉으며 엉덩이를 떠올린다. 물을 내린다.

변기에 물이 흘러나오는 소리에 아마 밖에 있는 뇬도 의심을 하지 않겠지!

핑크색 물휴지를 손가락에 쓰워 보지속살을 닦아낸다.

손가락을 휴지와 함께 씹구멍에 박아넣고...씹구멍 속까지 후벼낸다.

그렇게 손가락을 휴지와 함께 씹구멍에 박아넣어 씹구멍 속을 후비면서 잠시

손가락을 빼내지 않고 한숨을 내쉰다. 씹구멍 청소를 마저 하고난 이뇬이 힘

겨운듯 무르팍을 짚고 일어서더니 벗었던 칠부 팬티를 다시 끼워 입는다. 다

시 입을 팬티를 오줌누면서 왜 다 벗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임신한 여

자는 팬티를 입은채로 오줌누기가 어려워서 일까?

그뇬이 나가고...

이어서 밖에 기다리던 그뇬의 시누이뇬(?이번 졸업생이다)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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