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펀글)여고생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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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이성진 올해 고2로 XX학교에 다니고 있다
남녀 공학인 학굔데 엘리트들만 모이는 명문고등학교다 나도 공부를 잘하는 편이지만 여기 들어오고 난후론 내가 얼마나 공부를 못했는지 알게 되었다
완전 우물안 개구리였던 것이다 뭐잡다한 얘기는 그만두고...
흠흠 나는 우리반에서 좋아하는 여자애가 한명있다
이름은 이미애 연예인 뺨치는 미모에 36-34-35의 조각상같은 몸매 가슴은 고딩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글래머이고 성격좋고 공부는 반에서 1.2등을 다툰다 집안도 상당히 빵빵한 편이라 그녀에게 치근덕거리는 우리 반 남학생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하지만 전부 차이기 일쑤다 그녀도 상당히 눈이 높다고나 할까 아무튼 나에게는 너무도 사랑스러운 그녀다
가지고 싶고 품고 싶은 여성 한번만이라 도 그녀를 가져봤으면 하는게 나의 소망이다
우리반 남학생 녀석들은 한창일 나이들인지라 쉬는 시간만 되면 야한 얘기를 한다 여자애들이 옆에서 듣고 있는데도 말이다
"야 그년 젖가슴이 예술이더라 내자지를 빠는데 흥분되서 죽는 줄 알았다 키킥"
"좋겠다 짜샤 나는 언제 섹스한번 해보냐 여자보지 구멍에 넣고 싶어 미치겠다 크흑"
"넌 아직 멀었어 내가 따먹고 차버린 년들만 몇이냐 벌써 7명이다 하나같이 처녀였는데 최근에 만났던 그년은 정말 죽이더라니깐 정액을 받아먹으랬더니 꿀꺽꿀꺽 키킥 맛있게 처먹던걸"
"너는 7명째냐 나는 4명정도 해봤는데 얼굴이 존나 예뻤는데 반항하는거 수면제 먹이고 따 먹었지 크큭큭 그아담한 입술로 내자지를 빠는데 정액을 싸줬떠니 오르가즘에 올라선 '오 빠 너무멋져 내보지에 자지를 박아줘'라고 지랄하더라 미친년 크크큭"
그래 너희들 잘났다 그녀석들은 옆의 여자애들이 미친새끼들이라고 욕을하는데도 지네들의 섹스경험에 대해서만 열띤 토론을 하고 있었다
"너희들 1학년4반에 한유리 알지 내가 그년 좋아했잖아 저번주 일요일에 우리집으로 불러 내서 강제로 해버렸다
'살려주세요 제발요'라고 하는데 미쳤냐 봐주게 옷을벗겨 알몸으로 만든다음 침대에 X자로 묶어서 보지구멍부터 감상했지 미친듯이 발버둥치는데 혀기술로 몸을 달궈줬더니 나중엔 해달라고 지랄하길래 박아줫다 크큭 안에는 정액을 한가득 싸주고 말이야
그리곤 정신을 잃었는데 요즘도 만나서 갖가지 섹스를 시켜보고 있는 중이야 똥구멍 에 소시지같은걸 넣게하고 그걸 빼서 먹이게 하는거...하하하"
짜식들 네들은 명문고등학교 학생이란 간판달고 그딴짓을 하고 다니냐 정말 쓰레기 같은 종속들이다
그지 새끼들아 나는 안경쓰고 범생이같이 행동하니까 만만해보이지 아악~~ 나도 섹스해보고 싶단 말이다
"야 그런데 우리반 여자애들 중에 쥑이는 여자애는 없는거 같냐 우리반 년들도 다들 쭉쭉 빵빵하잖아 요년처럼"
물컹~
"꺄악"
동수녀석이 옆에있던 년의 가슴을 만진다 변태넘
"우리반 년들도 죽이기야 하지 담탱이만 봐도 쥑이잖아 그년도 꽤나 섹을 밝힌단 말이야"
"무슨 소리야?"
"몰랐냐 담탱이년이랑 6반에 민철이랑 섹스하는거..."
"정말"
"그래 민철이 녀석이 지입으로 직접 말하더라 담탱이년이랑 방과후에 맨날 섹스한다고...
그년은 요조숙녀처럼 다소곳한 것처럼 보이지만 보지에 자지를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섹스 마니아야! 벌써 섹스한 남자만 해도 스무명이 넘을걸"
"키키키킥"
우리반은 하나같이 다 미친넘 미친년들만 있는거 같다 담탱이란 년은 수업시간에도 간혹 얼굴을 붉히는데 그건아마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꼿고 있어 그런게 아닌가 싶다
우리반 녀석들 중엔 분명 그럴거라고 확신하는 녀석들이 얼마나 많은데...
"근데 역시 우리반 여자애들중엔 이미애가 짱아니겟냐 난 그년보지에 한번 박아보는게 소원이다"
"나두"
"맞아"
"박아보고 싶어"
"자지 선다"
개새끼들아 감히 누굴 넘봐...
"그나저나 담탱이년은 왜 하필 방학중에 나오라.."
드르르륵
이크 담탱이가 들어왔따 녀석들은 재빨리 자리에 가서 앉는다 동작은 무지하게 빠르군!
"자 방학중에 나오라고 해서 미안해요"
지랄 또 고상한척 한다
"하지만 이것도 다 여러분을 위해서이니"
미친년 뭐가 우릴위해서냐 꼬져라
"보강수업을 하겠어요 책펴요~"
아~~~~ 싫다 난 학교가 정말 싫어
시간은 어느덧 7시다 시간한번 빨리 간다 담탱이는 아까부터 뭐라는거야
"자~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모두 집에가서 공부열심히 해요 알았죠~"
알았죠는 무슨 알았죠야 네는 그럼 집에가서 섹스할라고...
"차렷 선생님께 경례"
"수고했습니다"
나는 수업이 끝나자 집으로 돌아가려 정문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쏴아아!
가는 도중 굵은 빗물기가 내머리위로 떨어져 내렸다
"미치겠네 웬 비야~"
나는 비를 맞으면 감기가 걸릴것 같아 뛰어가려 했다 하지만 그때 뒤에서 날 부르는 목소 리가 있었다
"성진아!"
"헉 미애야!"
나의 그녀가 나를 부르고 있었다 두근두근 심장이 멎어버릴것만 같다
그녀가 바로 내 앞에 와서 물었다
"성진아 비맞으면 감기걸려 내가 우산 2개가지고 있는데 하나 빌려줄게"
뭐 나한테 우산을 빌려주겠다고 이게 꿈이야 생시야 그녀가 나한테...
"으...응 고...고마워"
그후 나는 그녀와 우산을 쓰고 오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물론 얘기한건 그녀뿐이 지만 나는 너무 떨려서 말도 못했다
이윽고 우리집앞에 도착했다
"성진아 그럼 나갈께"
안돼 붙잡아야돼 그냥 가게 할순없어
"저...미..미애야"
"응! 왜?"
"아니 이왕 우리집까지 온거 시간있으면 차라도 한잔 하고 가라고..."
"음..."
그녀는 내말에 잠시 생각하는거 같다가 곧 은쾌히 승낙을 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데리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그녀에게 거실에 앉아 있으라고 말하고 부엌으로 차를 가지러 갔다
"후~ 미애가 우리집에 오게 되다니 이게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나는 아직까지도 믿기지가 않아 볼을 세게 꼬집어 보앗다 아얏~ 꿈은 아니다 예스 좋았어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찻잔에 커피가루를 담았다 그런데 순간 나는 낮에 우리반녀석들이 했던 말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우리반 여자애들중엔 이미애가 짱아니겟냐 난 그년보지에 한번 박아보는게 소원이다'
"나도 미애랑 섹스한번 해보는게 소원이야!"
나는 많이 고민하고 생각했다 지금 이순간 난 그녀를 가질수 있다 그녀를 내여자로 만들수가 있단 것이다
"어..어떡하지 가...지고 싶어"
결국 난 그녀를 범하기로 마음먹었다 크흑 자지가 선다 나는 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내보았다
녀석 발기되서 빳빳이 섯구만 크흐흐흐 순간 나는 재밌는 장난이 하나 생각났다 어차피 그녀 를 범할거면 좀 놀래켜 주기로 그래서 나는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 그리고 자지에서 흐 르는 정액을 커피가루가 들어있는 찻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엇다 크하하하하 이제 이걸 마시 게 하면....
난 쟁반에 찻잔을 담아서 거실로 나갔다 그녀는 TV를 보고 있는 중이었다
"오...오래 기다렸니"
"아니 tv보고 있었어 재밌는게 해서 헤헤헤"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혀를 쏘옥 내밀었다 흐흐 그혀로 내자지를 빨게될 생각을 하니 난 미치 기 일보 직전이었다
탁!
나는 찻잔을 내려놓았다
"커피야 마셔봐"
"응 고마워"
그녀가 찻잔을 집어든다 그리고 점점 입으로 가져간다 크흐흐 거긴 수면제를 넣어놓았다 게다
가 내정액도 넣었으니 맛있게 처먹어라 하하하
그녀가 찻잔을 입에 대로 마시기 시작한다
"홀짝~홀짝"
"마...맛이 어때"
"음...맛있어"
크크크 그래 맛있을 거다
"근데 왠지 이상한게 들어있는거 같애~ 홀짝, 말로 표현은 못하겠지만 끈적끈적한게..."
"크하하하 하하하"
"어? 서...성진아"
내가 갑자기 크게 웃음을 터트리자 그녀는 당황해서 눈을 동그랗게 뜬다
"성진아 갑자기 왜그래"
"이미애!"
"어?"
"네가 마셨던 커피에 뭐가 들었는지 아냐?"
"뭐? 뭐가 드...들었는데"
"그건 말이야 바로..."
나는 뜸을 들였다 그녀얼굴이 어느새 어두워져 있었다 어깨를 살짝씩 떠는게 겁이나는 모양이다
"바로 내정액이다 크하하하"
"뭐! 퉤퉤 퉷 퉤퉤"
"맛이 어때?"
내가 능청스럽게 그렇게 물어보자 그녀는 도끼눈을 뜨고 나를 째려본다 그러고보니 미애도 화가 나면 상당히 무섭단 말이야... 미애가 소리친다
"이성진! 이게 무슨 짓이야 더럽...어? 갑자기 자...잠이..."
털썩!
수면제 효과가 이제 들어나는가 보다 하하하 그럼 이제 부터 너를 내노예로 만들어주지
나는 그녀를 안고 2층 내방으로 올라갔다 우리집은 다세대주택이라 옆에 주택들이 붙어있는데 내 방은 방음유리가 되있기 때문에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갈 염려는 없었다
나는 방문을 잠그고 커텐 을 쳐서 밖에서 안을 볼수 없게 만들다음 그녀를 침대위에 눕혔다 침대위에 눕혀놓으니 그녀의 봉긋한 가슴선이 확연히 들어난다
나는 내서랍에서 바이브레이터 밧줄 면도칼 그리고 가장중요한
최음제를 꺼냈다
이런것을 어디서 구했냐고...크흐흐 그거야 당연히 인터넷으로 구입했지 나는 그것들을 침대옆에 나두고 먼저 내옷을 벗었다 내자지가 빳닥서서 터지기 직전이다
"자~ 그럼 이제부터 시작해볼까"
수면제 효과는 20분정도이기 때문에 조금만 있으면 그녀가 깨어날거다 그전에...
나는 침대곁에 가서 그녀의 얼굴을 응시햇다
"예쁘다"
나는 앵두같은 그녀의 입술에 시선을 고정했다 빨갛게 애티가 나면서도 성숙한 입술은 정말 키스 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만든다 이윽고 나는 그녀에게 키스했다 혀를 안으로 집어넣어서 그녀 의 혀를 맛보았다
"으...음..으음 쯥 쯔읍 쪽"
그녀의 입안에 내침이 가득찼다 나는 키스를 멈추고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먼저 학교교복을 벗겨서 팬티와 브레지어만 있게 만들었다 둘다 흰색으로 통일된 것이 여간 깜직한 게 아니다
"크크큭 귀여운데"
나는 브래지어를 천천히 벗겨보았다
봉긋!
그녀의 젖가슴이 내눈에 들어왔다 분홍색 젖꼭지는 단단해져서 있었다 크흐흐 건드려 볼까
나는 그녀의 가슴을 잡아보았다
물컹~
부드럽고 탄력있는게 빨고 싶어 미치게 만든다 나는 가슴을 만지다가 젖꼭지를 엄지와 중지손가 락으로 잡았다
"으흥!"
그녀가 작게 신음을 내뱉는다 하하하 자면서도 느끼긴 느끼나보군
나는 손가락을 볼려 젖꼭지를 문지르기도 하고 당겨보기도 했다 그러다가 혀로 핧았다
"쭙 쭈웁 쭈우웁!~"
정말 달콤하고 맛있다 나는 정말 행운아야 미애의 젖꼭지를 빨아 볼수 있다니...
"그럼 이제 보지를 구경해 보실까"
나는 팬티쪽으로 시선을 옮겼다 그리고 손으로 쓰다듬어 보았다 음모가 만져지고 그곳은 살짝벌어져 있었다 크흑 자지가 터..터질거 같애 미치겠어 나는 천천히 그녀의 팬티를 벗겨보았다
"와!"
감탄밖에 나오지 않았다 숲이 무성하게 자라나있고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숲너머엔 그곳이 자리잡 고 있겠지
나는 참을수 없는 정욕에 그녀의 털을 손으로 만져보았다
"부드러운데 죽인다 크흐흑 미친년 너도 결국은...하하하"
나는 광소를 터트리며 그녀의 털을 헤집어 보았다 그리고 보았다 수줍은 듯 입을 닫고 있는 새하얀 그녀의 조갯살을... 나는 그녀의 조갯살을 벌려보았다 안에는 겹겹이 되있는 꽃잎이 자리잡고 있었다
혀를 그녀의 조갯살로 가져가 핧아보았다
할짝할짝~
맛있다 지금까지 내가 맛본것중에 최고로 맛있군 캬하하하
나는 그렇게 한참을 보지에 침을 묻혀놓고 밧줄을 가져와서 그녀의 팔다리를 침대의 사각 모서리에 각각 묶었다 X자형태로...
"으응..음"
그녀가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있다 과연 알몸으로 있는 자기모습을 보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여...여기가 어디야 헉!"
완전히 새하얗게 질렸군 크크큭
"이제 정신이 들었냐"
"서...성진아"
"하하하 야! 이미애 네보지맛 쥑이던데"
"뭐!"
그녀는 고개를 들어 자신의 그곳을 쳐다보고 기겁한다
"너...너어"
"크큭 천하의 이미애가 알몸으로 침대에 묶여있다니..."
"이거 풀어...줘 놔달란 말이야 이나쁜놈아~~~~~~"
"어이쿠 그럼 내가 '그래 알았어'하고 놔줄줄 알았냐 하하하 미쳤냐 놔주게 난 네년 보지에 박아 볼거다"
"서..성진아 왜...왜그래 이러지마 이러면 너나 나나 좋을거 없잖아 응!?"
"좋을게 없다고? 하하하 없긴 왜없어 너라는 보물이 내앞에 있잖아"
"이성진!"
아이구 귀청 떨어지겠네...
"야 귀떨어 지겠..크크 이제 눈물까지 흘리는 거냐 뭐좋아 얼마든지 흘리라구 좀있으면 희열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 줄 될테니까"
"흑흑흑..흐흑..흑흑...놔...놔줘 제발 부탁이야...흑흑"
"에이 시끄러워 입닥치지 못해"
그러자 그녀는 더욱 발버둥치며 소리를 지른다
"흑.. 싫어 싫단 말이야 놔줘 놔달란 말이야"
"크큭 이젠 안되겟군 빨리 시작해야 겠어"
나는 그렇게 말하고 침대옆에 놔두었던 최음제를 손으로 잡았다
최음제는 약으로 된것도 있지만 이 렇게 크림식으로 된것도 있다
나는 손에 최음제 크림을 묻혀서 그녀의 얼굴주위에 들어보였다
"이거 보이지 이게 뭔줄알아 크큭 왜! 몰라? 하긴 너같은 애가 이런걸 알리가 없지 이건 말이야 너같이 말안듣는 애를 말잘듣게 만드는 요술약이야 크하하하"
내가 그녀에게 비웃음을 달리자 안그래도 빨갛던 그녀의 얼굴이 더욱 붉게 물들었다
나는 크림을 그녀의 보지에 발랐다 그녀는 내손이 자기 보지에 닿자 흠칫해서 소리를 지른다
"무슨짓이야!"
"이런짓!"
나는 손을 놀려 크림이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게 만들었다
"응..흐응 하..하지마"
"호오! 느끼나 보지 크큭"
"아..아니야 응응 으으응"
"신음소리 쥑이는데...솔직히 말해봐 느끼고 있지 그렇지?"
"아니라 니...으으으응"
그녀가 아니라고 소리치려 하자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찔러넣었다 그러자 그녀가 말을하다 말고 신음을 토하였다
"뭐가 안느낀단 거야 이렇게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으면서 이것봐 네보지에서 물이 흐르고 잇잖아 몸은 정직한 편이라고..크크큭"
"가...가만 안...안둘거야"
"가만 안두면 네가 어쩔건데 하하하 아직 네가 맛을 덜봤나 본데 그럼좋아 어디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나는 그렇게 손가락을 놀려 보지에서 뺏다 넣었다를 반복햇다 그럴때마다 그녀의 보지가 보짓물을흘리는데 자지가 터질거 같다
그래서 나는 손가락을 빼고 내자지를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수치심에 얼굴이 붉어지다 더듬더듬 말했다
"너..너 하..하지마 하..면 정말 가만 안둘거야"
"지랄!"
나는 그렇게 말하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아넣었다
"꺄아아악"
그녀가 비명을 지른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서 피가 흘러나온다 아마도 처녀막이 찢어진 모양이다
크큭 그러게 얌전히 있었으면 이렇게 거칠게는 안했잖아 나는 보지에 펌프질을 햇다 그녀가 가는 신음소리를 흘린다
"으응...앙..아아"
"그래 그거야 신음소리를 내라구 크크크"
"서...성진아 ..제발...으응"
나는 그녀의 말에 대꾸하지 않고 보지에 계속 펌프질을 해댔다
찌걱찌걱~
나는 쾌감을 느끼며 1차로 정액을 싸줬다
"하앗~"
"으응..앙"
그녀도 신음소리를 낸다 크큭 느끼는거구나
"키킥 네보지에서 내정액이 넘쳐나는데 섹스를 해보니까 기분이 어때?"
"으으응"
그녀는 내질문에 신음만 흘릴뿐이다 나는 그게 재밌어서 그녀를 더욱 놀려대었다
"자 봐봐 네보지에 내자지가 꼿혀있잖아 크큭 보지가 꽉조여서 흥분되는걸"
나는 비웃음을 한껏 날려준다음 보지에서 천천히 자지를 뺐다 그녀의 보짓물과 내정액이 섞여서 침대시트를 흠뻑 적신다
"시...싫어 빼지마"
그녀가 빼지말라고 말한다 크크큭 하하하 걸렸어... 좋아 이제부터 가지고 놀아 볼까
"뭐? 뭐라고 말하는거야 다시 말해봐 소리가 너무 작아서 안들리잖아!"
"웅..으응...해..해줘"
"하하하 해줘? 크큭 하지만 어떻하지 난 해주기 싫은걸"
그녀가 눈물을 흘린다 하긴 이런건 중간에서 멈추면 위험하다 하지만 그러면 더욱 가지고 놀기 쉽지...
"난 정말 해주기 싫거든 네가 미운소리만 해서 말이야 뭐 나한테 사과하면 생각해 볼수도 있어"
"미..미안해 잘못했..어 으응..아아앙"
"안돼안돼 반말 하지말고 존댓말 써"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제발 해주세요 해줘요 제발...흑흑"
이젠 아예 눈물까지 흘리면서 해달라고 애원한다 크큭 애원하는것이 섹시하다
"근데 아까는 왜 그랬어 엉? 왜 대들었냐고"
나는 그렇게 말하며 자지를 그녀얼굴에 들이밀었다
그러자 그녀가 혀로 자지를 핧는다 크윽 쥑..쥑인다 가...간지럽기도 하고 쌀것같애!
"음음..잘..못했어요 음음 제...발 음음음 주세요..음"
자지를 빨면서 말하는거라 발음이 정확하지 못하다
그래도 결국 해달라는 소리군! 크크크 좋아 이쯤되면 풀어줘도 되겠지 나는 칼을 갔다가 그녀를 묶었던 밧줄을 풀어줬다 그러자 그녀가 내자지를 잡고 격렬하게 애무한다
"으윽...쥑인다 크크크 너도 결국은 섹스를 밝히는 섹녀아냐! 그렇지 말해봐"
"음음..으으음...음"
"하하 그렇게 자지를 입에물고 말하면 무슨말인지 모르잖아"
"음..음음...음으 ..음"
"크크큭 정말 굉장한데 싸...쌀것같애 입에다 가득 쌀테니까 다마셔 알...았지 싼다! 으으윽"
나는 그녀의 입에다 가득히 정액을 싸줬다
꿀꺽꿀꺽...꿀꺽
"콜록...콜록"
너무 한꺼번에 싸서그런지 그녀가 정액을 다마시고 콜록거린다
"맛이 어때"
나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짖꿎은 말로 물어봤다
"으으응..맛있어요"
그녀는 눈이 초점을 잃어서 황홀한 표정으로 그렇게 말했다
귀여운데...크크큭 나는 그녀의 가슴에 정액이 묻은 자지를 닦아내고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그녀 보지에 중지를 찔러넣었다
"아으으응 좋아"
"좋아? 크큭"
나는 이번엔 자지가 아닌 손가락으로 펌프질을 해댔고 그러면서 그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학교에선 착한척 고상한척 하더니 이렇게 섹스나 밝히다니 너참 음탕한 애구나 그렇지"
"맞아요 난 음탕해요 그러니까 해주세요오"
"해달라고? 크큭 좋아 해줘야지 해주고 말고"
나는 여전히 생글생글 능글맞은 표정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려보고 찔러보고 핧아보았다
"네보짓물 정말 맛있는데! 자 그럼 어디"
난 그녀를 내위에 올라타게 했다 그리고 얼굴이 내자지쪽에 가게하고 그녀의 보지는 내얼굴로 오게한다음 격렬히 빨았다
우리둘은 서로가 누가 이기나 내기를 하는것처럼 열정적으로 서로의 그것을 빨았다 난 한참을 그렇게 보지를 빨아주다 문득 그녀의 항문이 눈에 들어오자 입에 미소가 어려졌다
"그러고보니 항문은 아직 처녀잖아"
"에엣~"
그녀가 기겁한다 항문이란 소리에 깜작놀란 모양이다
"하하 당황하기는..."
나는 웃어주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뒤로 빼게했다 그녀가 당황해서 소리친다
"뭐..뭐하시게요 하지마세요"
"싫어!"
난 단호하게 말하고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찔러넣었다
"아악 아..아파 거기가 찢어질거 같에요"
"이런 엉덩이에 힘을 빼야지 그래야 삽입이 쉬어 힘빼"
"네에~"
그녀는 내말대로 엉덩이에 힘을 풀고 내테크닉에 따라 몸을 움직인다
"앙앙...으으응...앙"
"헤헤 네항문도 보지만큼이나 꽉 조인다 이크 벌써 정액이 나올거 같은데 이번엔 항문가득히 정액을 싸주지"
"아..안돼요 거긴..아으응"
그녀가 뭐라든 나는 항문가득히 정액을 채워줬다
"후~ 쾌감이 밀려온다 크큭 설마 이런날이 올줄이야 크크큭 이번엔 보지!"
난 뒷치기 자세에 있는 항문에서 자지를 빼서 바로 보지에 박았다
"좋아 좋아요 더 더해주세요 보지에 자지를...으으응 아아앙"
"좋아해 미애야! 정말 좋아해 네보지에다 내자지만 박고 싶어 다른누구에도 널 줄수없어"
"나...나도 그래 네가 정말 조..좋아 으응 아아앙"
그녀는 어느새 반말로 나를 대했다 눈도 빛이 나는게 몽롱했던 정신이 점차 원래대로 돌아오는거 같다
"미애야 내여자친구가 되어줄래"
나는 어렵게 말을 꺼냈다 섹스로 아무리 그녀를 범해도 결국 서로 좋아하지 않으면 그건 별반소용이 없는 짓이란걸 잘아는 나이기에 이런말을 꺼냈던 것이다 그녀는 내물음에 곧바로 대답했다
"물...론이야 네여자친구가 되줄께 그러니 너도 나 버리지마"
"당연하지 너를 내가 왜버려 너는 내꺼야"
"후훗 고마워♡"
나는 훗하고 같이 웃어주고는 자지를 격렬하게 박아넣었다
"아앙 최고야 더줘 네자지를 내보지에 박아줘 아아앙"
"좋아 더주지 윽윽"
"아아아앙"
"가...간다"
"와..줘 준비..됐..어"
"그럼 싼다....하앗!"
"으응....아아앙"
난 결국 긴신음을 남기며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방출했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배시시 웃고는 정신을 잃었다
"으음..여기가...어디야"
나는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리며 주변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여긴 역시 내방이었고 우리집이었다
"으음 내가 꿈을 꾼건가 쿠쿡 하지만 꿈치고는 너무 황홀햇어"
"쪽♡"
"헉!"
나는 누군가 갑자기 내입술에 키스하자 저도모르게 깜짝놀랐다 그리고 내입에 키스한 장본인을 찾았을때 믿기지 않는듯 멍하니 그의 이름을 읊조렸다
"미애야!"
그렇다 그녀였다 내가 그녀와 사랑을 속삭이고 섹스를 했던건 결코 꿈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녀가 배시시 웃으며 나에게 안겨온다
"이제 일어나다니 바보!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줄 알아"
"미애야..."
"칫 머야 그멍한 얼굴은"
"하...하하"
나는 갑자기 웃음이 나오려했다 그녀가 이젠 나랑 사귀는 사이가 된것이 나를 더없이 기쁘고 행복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성진 너나한테 그런짓하고 나책임지지 않으면 가만 안둘거야~"
"다...당연히 책임져야지 하하하"
"사랑해 성진아♡"
"나두♡"
우리둘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했다 잠시간의 키스가 끝나자 그녀는 새삼스레 얼굴을 붉힌다
뭐가 부끄럽다고...쿠쿡
"얼굴 빯갔네"
"바보!"
"후훗 그나저나 몸이 쑤시는데 너무 격렬하게 했나봐"
"그런말 하지마 챙...피해"
"에이 이미 볼것 다 보고서"
"쿠쿡"
"근데 몇시쯤 됐어"
"음... 한10시 조금 넘었을 거야 근데 성진아 우리아직 밥 안먹었잖아 나 배고픈데..."
"그래 나도 배고프다 하지만..."
"하지만?"
"네가 더 먹고싶어"
"꺄악"
나는 그녀를 덮쳤다 이순간에 밥이 넘어오냐 밤새도록 놀아야지 크크큭
나는 우리를 덮고 있던 이불을 치우고 그녀의 보지로 얼굴을 가져갔다 그리고 손으로 만져보았다
"넌 털이 많구나"
"채..챙피해 그런말 하지마 성진아"
"쿠쿡 왜? 이렇게 좋은걸"
나는 능글맞게 웃고 조갯살을 벌려보았다 그녀가 신음을 내지른다
"아앙~ 안돼"
나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아까전에 준비해논 면도칼을 집어들었다
"크크큭 미애야 네털이 너무 많다 난 솔직히 털이 많은 여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
"그..그래서 뭐하게?"
"그거야 당연히 깍아줘야지"
"싫어!"
그녀가 발버둥친다 하긴 아무리 몸을 섞은 사이라지만 남에의해 그부분의 털을 깍기는게 챙피하겠지
"에이 얌전히 있어 잘못하면 벨수도 있단 말이야"
"하..하지마"
"안되겠는걸"
할짝할짝~
나는 혀로갖다 그녀의 보지를 빨아줬다 희뿌연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나온다 그녀는 신음을 내뱉으면서 내가 면도칼을 보지로 가져가자 작게 소리 지른다
"서...성진아 하..하지마"
"헤헤 싫어~"
쓱싹쓱싹
나는 면도칼로 그녀의 보지털을 조금씩 깍아내기 시작했다 이윽고 털이 말끔히 깍기자 그녀의 조갯살이 나를 반긴다
"자 다됐다"
"이익 깍지말라고 했잖아"
"쿠쿡 내가 말했잖아 난 털많은 여잘 싫어한다고"
"그래도... 아니면 내가 직접 깍을수도 있었잖아"
"네가 하나 내가 하나 마찬가지야 챙피해서 그러나 본데 이건 아직 약과라고 쿠쿡..."
나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으으응"
"어때 기분좋지?"
"칫 넌 바보야"
그녀는 혀를 쏘옥 내민다...귀여워 죽겠어 내가 어찌 널 버리겠냐
"미애야 정말정말 사랑해"
"그런 말 하면...칫 나도 사랑한다고 말해야 하잖아"
"쿠쿡 그럼 나 싫어?"
"아니!"
나는 그녀와 다시한번 키스하고는 밤늦도록 사랑을 나누었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내가 차려준 밥을 먹고는 자기집으로 돌아갔다 앞으로 그녀와 나는 더욱더 사랑에 빠질 것이다.
남녀 공학인 학굔데 엘리트들만 모이는 명문고등학교다 나도 공부를 잘하는 편이지만 여기 들어오고 난후론 내가 얼마나 공부를 못했는지 알게 되었다
완전 우물안 개구리였던 것이다 뭐잡다한 얘기는 그만두고...
흠흠 나는 우리반에서 좋아하는 여자애가 한명있다
이름은 이미애 연예인 뺨치는 미모에 36-34-35의 조각상같은 몸매 가슴은 고딩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글래머이고 성격좋고 공부는 반에서 1.2등을 다툰다 집안도 상당히 빵빵한 편이라 그녀에게 치근덕거리는 우리 반 남학생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하지만 전부 차이기 일쑤다 그녀도 상당히 눈이 높다고나 할까 아무튼 나에게는 너무도 사랑스러운 그녀다
가지고 싶고 품고 싶은 여성 한번만이라 도 그녀를 가져봤으면 하는게 나의 소망이다
우리반 남학생 녀석들은 한창일 나이들인지라 쉬는 시간만 되면 야한 얘기를 한다 여자애들이 옆에서 듣고 있는데도 말이다
"야 그년 젖가슴이 예술이더라 내자지를 빠는데 흥분되서 죽는 줄 알았다 키킥"
"좋겠다 짜샤 나는 언제 섹스한번 해보냐 여자보지 구멍에 넣고 싶어 미치겠다 크흑"
"넌 아직 멀었어 내가 따먹고 차버린 년들만 몇이냐 벌써 7명이다 하나같이 처녀였는데 최근에 만났던 그년은 정말 죽이더라니깐 정액을 받아먹으랬더니 꿀꺽꿀꺽 키킥 맛있게 처먹던걸"
"너는 7명째냐 나는 4명정도 해봤는데 얼굴이 존나 예뻤는데 반항하는거 수면제 먹이고 따 먹었지 크큭큭 그아담한 입술로 내자지를 빠는데 정액을 싸줬떠니 오르가즘에 올라선 '오 빠 너무멋져 내보지에 자지를 박아줘'라고 지랄하더라 미친년 크크큭"
그래 너희들 잘났다 그녀석들은 옆의 여자애들이 미친새끼들이라고 욕을하는데도 지네들의 섹스경험에 대해서만 열띤 토론을 하고 있었다
"너희들 1학년4반에 한유리 알지 내가 그년 좋아했잖아 저번주 일요일에 우리집으로 불러 내서 강제로 해버렸다
'살려주세요 제발요'라고 하는데 미쳤냐 봐주게 옷을벗겨 알몸으로 만든다음 침대에 X자로 묶어서 보지구멍부터 감상했지 미친듯이 발버둥치는데 혀기술로 몸을 달궈줬더니 나중엔 해달라고 지랄하길래 박아줫다 크큭 안에는 정액을 한가득 싸주고 말이야
그리곤 정신을 잃었는데 요즘도 만나서 갖가지 섹스를 시켜보고 있는 중이야 똥구멍 에 소시지같은걸 넣게하고 그걸 빼서 먹이게 하는거...하하하"
짜식들 네들은 명문고등학교 학생이란 간판달고 그딴짓을 하고 다니냐 정말 쓰레기 같은 종속들이다
그지 새끼들아 나는 안경쓰고 범생이같이 행동하니까 만만해보이지 아악~~ 나도 섹스해보고 싶단 말이다
"야 그런데 우리반 여자애들 중에 쥑이는 여자애는 없는거 같냐 우리반 년들도 다들 쭉쭉 빵빵하잖아 요년처럼"
물컹~
"꺄악"
동수녀석이 옆에있던 년의 가슴을 만진다 변태넘
"우리반 년들도 죽이기야 하지 담탱이만 봐도 쥑이잖아 그년도 꽤나 섹을 밝힌단 말이야"
"무슨 소리야?"
"몰랐냐 담탱이년이랑 6반에 민철이랑 섹스하는거..."
"정말"
"그래 민철이 녀석이 지입으로 직접 말하더라 담탱이년이랑 방과후에 맨날 섹스한다고...
그년은 요조숙녀처럼 다소곳한 것처럼 보이지만 보지에 자지를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섹스 마니아야! 벌써 섹스한 남자만 해도 스무명이 넘을걸"
"키키키킥"
우리반은 하나같이 다 미친넘 미친년들만 있는거 같다 담탱이란 년은 수업시간에도 간혹 얼굴을 붉히는데 그건아마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꼿고 있어 그런게 아닌가 싶다
우리반 녀석들 중엔 분명 그럴거라고 확신하는 녀석들이 얼마나 많은데...
"근데 역시 우리반 여자애들중엔 이미애가 짱아니겟냐 난 그년보지에 한번 박아보는게 소원이다"
"나두"
"맞아"
"박아보고 싶어"
"자지 선다"
개새끼들아 감히 누굴 넘봐...
"그나저나 담탱이년은 왜 하필 방학중에 나오라.."
드르르륵
이크 담탱이가 들어왔따 녀석들은 재빨리 자리에 가서 앉는다 동작은 무지하게 빠르군!
"자 방학중에 나오라고 해서 미안해요"
지랄 또 고상한척 한다
"하지만 이것도 다 여러분을 위해서이니"
미친년 뭐가 우릴위해서냐 꼬져라
"보강수업을 하겠어요 책펴요~"
아~~~~ 싫다 난 학교가 정말 싫어
시간은 어느덧 7시다 시간한번 빨리 간다 담탱이는 아까부터 뭐라는거야
"자~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모두 집에가서 공부열심히 해요 알았죠~"
알았죠는 무슨 알았죠야 네는 그럼 집에가서 섹스할라고...
"차렷 선생님께 경례"
"수고했습니다"
나는 수업이 끝나자 집으로 돌아가려 정문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쏴아아!
가는 도중 굵은 빗물기가 내머리위로 떨어져 내렸다
"미치겠네 웬 비야~"
나는 비를 맞으면 감기가 걸릴것 같아 뛰어가려 했다 하지만 그때 뒤에서 날 부르는 목소 리가 있었다
"성진아!"
"헉 미애야!"
나의 그녀가 나를 부르고 있었다 두근두근 심장이 멎어버릴것만 같다
그녀가 바로 내 앞에 와서 물었다
"성진아 비맞으면 감기걸려 내가 우산 2개가지고 있는데 하나 빌려줄게"
뭐 나한테 우산을 빌려주겠다고 이게 꿈이야 생시야 그녀가 나한테...
"으...응 고...고마워"
그후 나는 그녀와 우산을 쓰고 오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물론 얘기한건 그녀뿐이 지만 나는 너무 떨려서 말도 못했다
이윽고 우리집앞에 도착했다
"성진아 그럼 나갈께"
안돼 붙잡아야돼 그냥 가게 할순없어
"저...미..미애야"
"응! 왜?"
"아니 이왕 우리집까지 온거 시간있으면 차라도 한잔 하고 가라고..."
"음..."
그녀는 내말에 잠시 생각하는거 같다가 곧 은쾌히 승낙을 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데리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그녀에게 거실에 앉아 있으라고 말하고 부엌으로 차를 가지러 갔다
"후~ 미애가 우리집에 오게 되다니 이게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나는 아직까지도 믿기지가 않아 볼을 세게 꼬집어 보앗다 아얏~ 꿈은 아니다 예스 좋았어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찻잔에 커피가루를 담았다 그런데 순간 나는 낮에 우리반녀석들이 했던 말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우리반 여자애들중엔 이미애가 짱아니겟냐 난 그년보지에 한번 박아보는게 소원이다'
"나도 미애랑 섹스한번 해보는게 소원이야!"
나는 많이 고민하고 생각했다 지금 이순간 난 그녀를 가질수 있다 그녀를 내여자로 만들수가 있단 것이다
"어..어떡하지 가...지고 싶어"
결국 난 그녀를 범하기로 마음먹었다 크흑 자지가 선다 나는 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내보았다
녀석 발기되서 빳빳이 섯구만 크흐흐흐 순간 나는 재밌는 장난이 하나 생각났다 어차피 그녀 를 범할거면 좀 놀래켜 주기로 그래서 나는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 그리고 자지에서 흐 르는 정액을 커피가루가 들어있는 찻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엇다 크하하하하 이제 이걸 마시 게 하면....
난 쟁반에 찻잔을 담아서 거실로 나갔다 그녀는 TV를 보고 있는 중이었다
"오...오래 기다렸니"
"아니 tv보고 있었어 재밌는게 해서 헤헤헤"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혀를 쏘옥 내밀었다 흐흐 그혀로 내자지를 빨게될 생각을 하니 난 미치 기 일보 직전이었다
탁!
나는 찻잔을 내려놓았다
"커피야 마셔봐"
"응 고마워"
그녀가 찻잔을 집어든다 그리고 점점 입으로 가져간다 크흐흐 거긴 수면제를 넣어놓았다 게다
가 내정액도 넣었으니 맛있게 처먹어라 하하하
그녀가 찻잔을 입에 대로 마시기 시작한다
"홀짝~홀짝"
"마...맛이 어때"
"음...맛있어"
크크크 그래 맛있을 거다
"근데 왠지 이상한게 들어있는거 같애~ 홀짝, 말로 표현은 못하겠지만 끈적끈적한게..."
"크하하하 하하하"
"어? 서...성진아"
내가 갑자기 크게 웃음을 터트리자 그녀는 당황해서 눈을 동그랗게 뜬다
"성진아 갑자기 왜그래"
"이미애!"
"어?"
"네가 마셨던 커피에 뭐가 들었는지 아냐?"
"뭐? 뭐가 드...들었는데"
"그건 말이야 바로..."
나는 뜸을 들였다 그녀얼굴이 어느새 어두워져 있었다 어깨를 살짝씩 떠는게 겁이나는 모양이다
"바로 내정액이다 크하하하"
"뭐! 퉤퉤 퉷 퉤퉤"
"맛이 어때?"
내가 능청스럽게 그렇게 물어보자 그녀는 도끼눈을 뜨고 나를 째려본다 그러고보니 미애도 화가 나면 상당히 무섭단 말이야... 미애가 소리친다
"이성진! 이게 무슨 짓이야 더럽...어? 갑자기 자...잠이..."
털썩!
수면제 효과가 이제 들어나는가 보다 하하하 그럼 이제 부터 너를 내노예로 만들어주지
나는 그녀를 안고 2층 내방으로 올라갔다 우리집은 다세대주택이라 옆에 주택들이 붙어있는데 내 방은 방음유리가 되있기 때문에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갈 염려는 없었다
나는 방문을 잠그고 커텐 을 쳐서 밖에서 안을 볼수 없게 만들다음 그녀를 침대위에 눕혔다 침대위에 눕혀놓으니 그녀의 봉긋한 가슴선이 확연히 들어난다
나는 내서랍에서 바이브레이터 밧줄 면도칼 그리고 가장중요한
최음제를 꺼냈다
이런것을 어디서 구했냐고...크흐흐 그거야 당연히 인터넷으로 구입했지 나는 그것들을 침대옆에 나두고 먼저 내옷을 벗었다 내자지가 빳닥서서 터지기 직전이다
"자~ 그럼 이제부터 시작해볼까"
수면제 효과는 20분정도이기 때문에 조금만 있으면 그녀가 깨어날거다 그전에...
나는 침대곁에 가서 그녀의 얼굴을 응시햇다
"예쁘다"
나는 앵두같은 그녀의 입술에 시선을 고정했다 빨갛게 애티가 나면서도 성숙한 입술은 정말 키스 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만든다 이윽고 나는 그녀에게 키스했다 혀를 안으로 집어넣어서 그녀 의 혀를 맛보았다
"으...음..으음 쯥 쯔읍 쪽"
그녀의 입안에 내침이 가득찼다 나는 키스를 멈추고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먼저 학교교복을 벗겨서 팬티와 브레지어만 있게 만들었다 둘다 흰색으로 통일된 것이 여간 깜직한 게 아니다
"크크큭 귀여운데"
나는 브래지어를 천천히 벗겨보았다
봉긋!
그녀의 젖가슴이 내눈에 들어왔다 분홍색 젖꼭지는 단단해져서 있었다 크흐흐 건드려 볼까
나는 그녀의 가슴을 잡아보았다
물컹~
부드럽고 탄력있는게 빨고 싶어 미치게 만든다 나는 가슴을 만지다가 젖꼭지를 엄지와 중지손가 락으로 잡았다
"으흥!"
그녀가 작게 신음을 내뱉는다 하하하 자면서도 느끼긴 느끼나보군
나는 손가락을 볼려 젖꼭지를 문지르기도 하고 당겨보기도 했다 그러다가 혀로 핧았다
"쭙 쭈웁 쭈우웁!~"
정말 달콤하고 맛있다 나는 정말 행운아야 미애의 젖꼭지를 빨아 볼수 있다니...
"그럼 이제 보지를 구경해 보실까"
나는 팬티쪽으로 시선을 옮겼다 그리고 손으로 쓰다듬어 보았다 음모가 만져지고 그곳은 살짝벌어져 있었다 크흑 자지가 터..터질거 같애 미치겠어 나는 천천히 그녀의 팬티를 벗겨보았다
"와!"
감탄밖에 나오지 않았다 숲이 무성하게 자라나있고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숲너머엔 그곳이 자리잡 고 있겠지
나는 참을수 없는 정욕에 그녀의 털을 손으로 만져보았다
"부드러운데 죽인다 크흐흑 미친년 너도 결국은...하하하"
나는 광소를 터트리며 그녀의 털을 헤집어 보았다 그리고 보았다 수줍은 듯 입을 닫고 있는 새하얀 그녀의 조갯살을... 나는 그녀의 조갯살을 벌려보았다 안에는 겹겹이 되있는 꽃잎이 자리잡고 있었다
혀를 그녀의 조갯살로 가져가 핧아보았다
할짝할짝~
맛있다 지금까지 내가 맛본것중에 최고로 맛있군 캬하하하
나는 그렇게 한참을 보지에 침을 묻혀놓고 밧줄을 가져와서 그녀의 팔다리를 침대의 사각 모서리에 각각 묶었다 X자형태로...
"으응..음"
그녀가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있다 과연 알몸으로 있는 자기모습을 보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여...여기가 어디야 헉!"
완전히 새하얗게 질렸군 크크큭
"이제 정신이 들었냐"
"서...성진아"
"하하하 야! 이미애 네보지맛 쥑이던데"
"뭐!"
그녀는 고개를 들어 자신의 그곳을 쳐다보고 기겁한다
"너...너어"
"크큭 천하의 이미애가 알몸으로 침대에 묶여있다니..."
"이거 풀어...줘 놔달란 말이야 이나쁜놈아~~~~~~"
"어이쿠 그럼 내가 '그래 알았어'하고 놔줄줄 알았냐 하하하 미쳤냐 놔주게 난 네년 보지에 박아 볼거다"
"서..성진아 왜...왜그래 이러지마 이러면 너나 나나 좋을거 없잖아 응!?"
"좋을게 없다고? 하하하 없긴 왜없어 너라는 보물이 내앞에 있잖아"
"이성진!"
아이구 귀청 떨어지겠네...
"야 귀떨어 지겠..크크 이제 눈물까지 흘리는 거냐 뭐좋아 얼마든지 흘리라구 좀있으면 희열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 줄 될테니까"
"흑흑흑..흐흑..흑흑...놔...놔줘 제발 부탁이야...흑흑"
"에이 시끄러워 입닥치지 못해"
그러자 그녀는 더욱 발버둥치며 소리를 지른다
"흑.. 싫어 싫단 말이야 놔줘 놔달란 말이야"
"크큭 이젠 안되겟군 빨리 시작해야 겠어"
나는 그렇게 말하고 침대옆에 놔두었던 최음제를 손으로 잡았다
최음제는 약으로 된것도 있지만 이 렇게 크림식으로 된것도 있다
나는 손에 최음제 크림을 묻혀서 그녀의 얼굴주위에 들어보였다
"이거 보이지 이게 뭔줄알아 크큭 왜! 몰라? 하긴 너같은 애가 이런걸 알리가 없지 이건 말이야 너같이 말안듣는 애를 말잘듣게 만드는 요술약이야 크하하하"
내가 그녀에게 비웃음을 달리자 안그래도 빨갛던 그녀의 얼굴이 더욱 붉게 물들었다
나는 크림을 그녀의 보지에 발랐다 그녀는 내손이 자기 보지에 닿자 흠칫해서 소리를 지른다
"무슨짓이야!"
"이런짓!"
나는 손을 놀려 크림이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게 만들었다
"응..흐응 하..하지마"
"호오! 느끼나 보지 크큭"
"아..아니야 응응 으으응"
"신음소리 쥑이는데...솔직히 말해봐 느끼고 있지 그렇지?"
"아니라 니...으으으응"
그녀가 아니라고 소리치려 하자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찔러넣었다 그러자 그녀가 말을하다 말고 신음을 토하였다
"뭐가 안느낀단 거야 이렇게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으면서 이것봐 네보지에서 물이 흐르고 잇잖아 몸은 정직한 편이라고..크크큭"
"가...가만 안...안둘거야"
"가만 안두면 네가 어쩔건데 하하하 아직 네가 맛을 덜봤나 본데 그럼좋아 어디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나는 그렇게 손가락을 놀려 보지에서 뺏다 넣었다를 반복햇다 그럴때마다 그녀의 보지가 보짓물을흘리는데 자지가 터질거 같다
그래서 나는 손가락을 빼고 내자지를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수치심에 얼굴이 붉어지다 더듬더듬 말했다
"너..너 하..하지마 하..면 정말 가만 안둘거야"
"지랄!"
나는 그렇게 말하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아넣었다
"꺄아아악"
그녀가 비명을 지른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서 피가 흘러나온다 아마도 처녀막이 찢어진 모양이다
크큭 그러게 얌전히 있었으면 이렇게 거칠게는 안했잖아 나는 보지에 펌프질을 햇다 그녀가 가는 신음소리를 흘린다
"으응...앙..아아"
"그래 그거야 신음소리를 내라구 크크크"
"서...성진아 ..제발...으응"
나는 그녀의 말에 대꾸하지 않고 보지에 계속 펌프질을 해댔다
찌걱찌걱~
나는 쾌감을 느끼며 1차로 정액을 싸줬다
"하앗~"
"으응..앙"
그녀도 신음소리를 낸다 크큭 느끼는거구나
"키킥 네보지에서 내정액이 넘쳐나는데 섹스를 해보니까 기분이 어때?"
"으으응"
그녀는 내질문에 신음만 흘릴뿐이다 나는 그게 재밌어서 그녀를 더욱 놀려대었다
"자 봐봐 네보지에 내자지가 꼿혀있잖아 크큭 보지가 꽉조여서 흥분되는걸"
나는 비웃음을 한껏 날려준다음 보지에서 천천히 자지를 뺐다 그녀의 보짓물과 내정액이 섞여서 침대시트를 흠뻑 적신다
"시...싫어 빼지마"
그녀가 빼지말라고 말한다 크크큭 하하하 걸렸어... 좋아 이제부터 가지고 놀아 볼까
"뭐? 뭐라고 말하는거야 다시 말해봐 소리가 너무 작아서 안들리잖아!"
"웅..으응...해..해줘"
"하하하 해줘? 크큭 하지만 어떻하지 난 해주기 싫은걸"
그녀가 눈물을 흘린다 하긴 이런건 중간에서 멈추면 위험하다 하지만 그러면 더욱 가지고 놀기 쉽지...
"난 정말 해주기 싫거든 네가 미운소리만 해서 말이야 뭐 나한테 사과하면 생각해 볼수도 있어"
"미..미안해 잘못했..어 으응..아아앙"
"안돼안돼 반말 하지말고 존댓말 써"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제발 해주세요 해줘요 제발...흑흑"
이젠 아예 눈물까지 흘리면서 해달라고 애원한다 크큭 애원하는것이 섹시하다
"근데 아까는 왜 그랬어 엉? 왜 대들었냐고"
나는 그렇게 말하며 자지를 그녀얼굴에 들이밀었다
그러자 그녀가 혀로 자지를 핧는다 크윽 쥑..쥑인다 가...간지럽기도 하고 쌀것같애!
"음음..잘..못했어요 음음 제...발 음음음 주세요..음"
자지를 빨면서 말하는거라 발음이 정확하지 못하다
그래도 결국 해달라는 소리군! 크크크 좋아 이쯤되면 풀어줘도 되겠지 나는 칼을 갔다가 그녀를 묶었던 밧줄을 풀어줬다 그러자 그녀가 내자지를 잡고 격렬하게 애무한다
"으윽...쥑인다 크크크 너도 결국은 섹스를 밝히는 섹녀아냐! 그렇지 말해봐"
"음음..으으음...음"
"하하 그렇게 자지를 입에물고 말하면 무슨말인지 모르잖아"
"음..음음...음으 ..음"
"크크큭 정말 굉장한데 싸...쌀것같애 입에다 가득 쌀테니까 다마셔 알...았지 싼다! 으으윽"
나는 그녀의 입에다 가득히 정액을 싸줬다
꿀꺽꿀꺽...꿀꺽
"콜록...콜록"
너무 한꺼번에 싸서그런지 그녀가 정액을 다마시고 콜록거린다
"맛이 어때"
나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짖꿎은 말로 물어봤다
"으으응..맛있어요"
그녀는 눈이 초점을 잃어서 황홀한 표정으로 그렇게 말했다
귀여운데...크크큭 나는 그녀의 가슴에 정액이 묻은 자지를 닦아내고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그녀 보지에 중지를 찔러넣었다
"아으으응 좋아"
"좋아? 크큭"
나는 이번엔 자지가 아닌 손가락으로 펌프질을 해댔고 그러면서 그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학교에선 착한척 고상한척 하더니 이렇게 섹스나 밝히다니 너참 음탕한 애구나 그렇지"
"맞아요 난 음탕해요 그러니까 해주세요오"
"해달라고? 크큭 좋아 해줘야지 해주고 말고"
나는 여전히 생글생글 능글맞은 표정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려보고 찔러보고 핧아보았다
"네보짓물 정말 맛있는데! 자 그럼 어디"
난 그녀를 내위에 올라타게 했다 그리고 얼굴이 내자지쪽에 가게하고 그녀의 보지는 내얼굴로 오게한다음 격렬히 빨았다
우리둘은 서로가 누가 이기나 내기를 하는것처럼 열정적으로 서로의 그것을 빨았다 난 한참을 그렇게 보지를 빨아주다 문득 그녀의 항문이 눈에 들어오자 입에 미소가 어려졌다
"그러고보니 항문은 아직 처녀잖아"
"에엣~"
그녀가 기겁한다 항문이란 소리에 깜작놀란 모양이다
"하하 당황하기는..."
나는 웃어주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뒤로 빼게했다 그녀가 당황해서 소리친다
"뭐..뭐하시게요 하지마세요"
"싫어!"
난 단호하게 말하고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찔러넣었다
"아악 아..아파 거기가 찢어질거 같에요"
"이런 엉덩이에 힘을 빼야지 그래야 삽입이 쉬어 힘빼"
"네에~"
그녀는 내말대로 엉덩이에 힘을 풀고 내테크닉에 따라 몸을 움직인다
"앙앙...으으응...앙"
"헤헤 네항문도 보지만큼이나 꽉 조인다 이크 벌써 정액이 나올거 같은데 이번엔 항문가득히 정액을 싸주지"
"아..안돼요 거긴..아으응"
그녀가 뭐라든 나는 항문가득히 정액을 채워줬다
"후~ 쾌감이 밀려온다 크큭 설마 이런날이 올줄이야 크크큭 이번엔 보지!"
난 뒷치기 자세에 있는 항문에서 자지를 빼서 바로 보지에 박았다
"좋아 좋아요 더 더해주세요 보지에 자지를...으으응 아아앙"
"좋아해 미애야! 정말 좋아해 네보지에다 내자지만 박고 싶어 다른누구에도 널 줄수없어"
"나...나도 그래 네가 정말 조..좋아 으응 아아앙"
그녀는 어느새 반말로 나를 대했다 눈도 빛이 나는게 몽롱했던 정신이 점차 원래대로 돌아오는거 같다
"미애야 내여자친구가 되어줄래"
나는 어렵게 말을 꺼냈다 섹스로 아무리 그녀를 범해도 결국 서로 좋아하지 않으면 그건 별반소용이 없는 짓이란걸 잘아는 나이기에 이런말을 꺼냈던 것이다 그녀는 내물음에 곧바로 대답했다
"물...론이야 네여자친구가 되줄께 그러니 너도 나 버리지마"
"당연하지 너를 내가 왜버려 너는 내꺼야"
"후훗 고마워♡"
나는 훗하고 같이 웃어주고는 자지를 격렬하게 박아넣었다
"아앙 최고야 더줘 네자지를 내보지에 박아줘 아아앙"
"좋아 더주지 윽윽"
"아아아앙"
"가...간다"
"와..줘 준비..됐..어"
"그럼 싼다....하앗!"
"으응....아아앙"
난 결국 긴신음을 남기며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방출했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배시시 웃고는 정신을 잃었다
"으음..여기가...어디야"
나는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리며 주변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여긴 역시 내방이었고 우리집이었다
"으음 내가 꿈을 꾼건가 쿠쿡 하지만 꿈치고는 너무 황홀햇어"
"쪽♡"
"헉!"
나는 누군가 갑자기 내입술에 키스하자 저도모르게 깜짝놀랐다 그리고 내입에 키스한 장본인을 찾았을때 믿기지 않는듯 멍하니 그의 이름을 읊조렸다
"미애야!"
그렇다 그녀였다 내가 그녀와 사랑을 속삭이고 섹스를 했던건 결코 꿈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녀가 배시시 웃으며 나에게 안겨온다
"이제 일어나다니 바보!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줄 알아"
"미애야..."
"칫 머야 그멍한 얼굴은"
"하...하하"
나는 갑자기 웃음이 나오려했다 그녀가 이젠 나랑 사귀는 사이가 된것이 나를 더없이 기쁘고 행복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성진 너나한테 그런짓하고 나책임지지 않으면 가만 안둘거야~"
"다...당연히 책임져야지 하하하"
"사랑해 성진아♡"
"나두♡"
우리둘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했다 잠시간의 키스가 끝나자 그녀는 새삼스레 얼굴을 붉힌다
뭐가 부끄럽다고...쿠쿡
"얼굴 빯갔네"
"바보!"
"후훗 그나저나 몸이 쑤시는데 너무 격렬하게 했나봐"
"그런말 하지마 챙...피해"
"에이 이미 볼것 다 보고서"
"쿠쿡"
"근데 몇시쯤 됐어"
"음... 한10시 조금 넘었을 거야 근데 성진아 우리아직 밥 안먹었잖아 나 배고픈데..."
"그래 나도 배고프다 하지만..."
"하지만?"
"네가 더 먹고싶어"
"꺄악"
나는 그녀를 덮쳤다 이순간에 밥이 넘어오냐 밤새도록 놀아야지 크크큭
나는 우리를 덮고 있던 이불을 치우고 그녀의 보지로 얼굴을 가져갔다 그리고 손으로 만져보았다
"넌 털이 많구나"
"채..챙피해 그런말 하지마 성진아"
"쿠쿡 왜? 이렇게 좋은걸"
나는 능글맞게 웃고 조갯살을 벌려보았다 그녀가 신음을 내지른다
"아앙~ 안돼"
나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아까전에 준비해논 면도칼을 집어들었다
"크크큭 미애야 네털이 너무 많다 난 솔직히 털이 많은 여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
"그..그래서 뭐하게?"
"그거야 당연히 깍아줘야지"
"싫어!"
그녀가 발버둥친다 하긴 아무리 몸을 섞은 사이라지만 남에의해 그부분의 털을 깍기는게 챙피하겠지
"에이 얌전히 있어 잘못하면 벨수도 있단 말이야"
"하..하지마"
"안되겠는걸"
할짝할짝~
나는 혀로갖다 그녀의 보지를 빨아줬다 희뿌연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나온다 그녀는 신음을 내뱉으면서 내가 면도칼을 보지로 가져가자 작게 소리 지른다
"서...성진아 하..하지마"
"헤헤 싫어~"
쓱싹쓱싹
나는 면도칼로 그녀의 보지털을 조금씩 깍아내기 시작했다 이윽고 털이 말끔히 깍기자 그녀의 조갯살이 나를 반긴다
"자 다됐다"
"이익 깍지말라고 했잖아"
"쿠쿡 내가 말했잖아 난 털많은 여잘 싫어한다고"
"그래도... 아니면 내가 직접 깍을수도 있었잖아"
"네가 하나 내가 하나 마찬가지야 챙피해서 그러나 본데 이건 아직 약과라고 쿠쿡..."
나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으으응"
"어때 기분좋지?"
"칫 넌 바보야"
그녀는 혀를 쏘옥 내민다...귀여워 죽겠어 내가 어찌 널 버리겠냐
"미애야 정말정말 사랑해"
"그런 말 하면...칫 나도 사랑한다고 말해야 하잖아"
"쿠쿡 그럼 나 싫어?"
"아니!"
나는 그녀와 다시한번 키스하고는 밤늦도록 사랑을 나누었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내가 차려준 밥을 먹고는 자기집으로 돌아갔다 앞으로 그녀와 나는 더욱더 사랑에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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