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줌마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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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164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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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 미장원 아줌마는 그렇게 예쁘지는 않다.
그러나 나의 마음을 끄는것은 그 아줌마의 커다란 히프때문이다.
말그대로 빵빵하다.
머리를 깎으러 갈때면 보이는 아줌마의 빵빵한 엉덩이 정말 만지고 싶어진다.
그 아줌마도 나한테 마음이 있는것 같다.
나보고 자꾸만 남자가 이쁘게 생겼다고 하고 귀도 귀엽다고 한다.
그리고 머리를 감을때 보자기 같은것을 하나 앞에 거는데 내 뒤에서 걸쳐주며 나를 뒤에서 잠깐씩 끌어 않는다.
그리고 머리를 다 깎고 요금을 지불할때 아줌마의 아쉬워 하는 표정등등..

몇일전 나는 아줌마를 한번 건드려 보기로 작정을 하고 머리를 깎으러 같다.
마침 그날은 미용실에 아무도 없고 아줌마 혼자 앉아 있었다.
"안녕하세요"
"음, 어서와요. 올때쯤 됐다 생각했는데 마침 오네"
"ㅋㅋ 그래여"
"여기 앉아여"
"네"
"오늘 파마한번 해보지. 그럼 예쁠것 같은데"
아줌마는 내가 머릴 깎으러 갈때마다 파마한번 해보라고, 예쁠것 같다고 자꾸만 꼬신다.
진심에서인지 상술에서 인지 모르겠지만 , 그럴때마다 나는 수건같은거 뒤집어 쓰고 있으면 쪽팔려서 싫다고 매번 거부를 했었다.
"수건같은거 뒤집어 쓰고 있으면 쪽팔린데. "
"창피할게 뭐있어 남들도 다 하는데"
"그럼 저 방에 들어가 있어도 되요"
미용실에는 조그만 방이 하나 딸려 있었다.
살림집은 아니고 그냥 점포에 딸린 방같았다.
"저기"
"네"
"지저분 한데"
"어때여, 저기 들어가 있어도 되면 하고 않되면 그냥 머리만 깎을래요"
"그래 그럼 들어가 있어여"
아줌마는 파마를 해준다고 이상한걸 막 뿌리고 막 끼우고 했다.
그리고 뭔가를 뒤집어 쒸었다.
그리고 나는 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에 멍하니 앉아 있는데 아줌마가 커피를 타가지고 방으로 들어왔다.
"커피한잔 해요"
"감사합니다."
"오늘 파마도 했으니깐 애인만나야 되겠네"
"ㅋㅋ 여자가 있어야지여"
"세상여자 눈이 다 삐었다니까. 이런 꽃미남을 그냥 놔두고. 호호"
"그러게요. 하하하"
내가 내 자신을 생각할때 뭐 잘생겼다거나 못생겼다거나 그런 생각은 않는다.
그냥 평범하게 생긴것 같은데 아줌마가 예쁘게 생겼다니까..
"내가 한명 소개해 줘야 되겠네"
"그럼 좋구요. 그런데 누가 저같은걸 좋아 하겠어요"
"왜 . 나는 좋아하는데."
"손님이니깐 그렇겠죠. 솔직히 제 나이의 남자 여자 만남이라는게 섹스가 궁극적인 목표잖아요.그런데 어떤여자가 저같은 남자와 섹스를 하고 싶겠어요."
나는 의도적으로 애기를 그런쪽으로 유도해 같다.
"왜 자기가 어때서"
"솔직히 제 거시기가 남들보다 좀 작은것 같아서 용기가 별로 않나에요.그리고 아직 고래도 않잡았어요."
"호호호 정말 호호호 한번 봐봐"
아줌마는 약간 놀라는 눈치며 재밌다는둥 마구 웃어댔다.
어떻게 보면 야릇한 애기가 반 농담조로 애기를 꺼내므로서 아줌마의 경개심을 무너트리자는 나의 계산이 먹혀들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나의 치부라면 치부일수 있는 애기를 꺼내서 약간은 쪽이 팔렸지만 말이다.
"정말 한번 볼래여. ㅋㅋ"
목소리를 약간 높여 친구와 장난스러운 농담을 하는 것처렴 나는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호호호 그래"
나는 아줌마의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반쯤 발기한 나의 자지를 꺼내었다.
그리고 장난스럽게 흔들면서 아줌마의 얼굴 앞에다가 자지를 가져갔다.
"봐봐여. 하하하"
"어머 호호호 정말이내. 그런데 크기는 이정도면 됬지뭘 평균같은데 호호호"
"정말여"
아줌마는 웃음을 멈추고 자뭇 진지하게
"그럼"
순간 아줌마와 나 사이에는 정적이 흘렀다.
반쯤 발기했던 나의 자지는 이제는 완전히 발기해 아줌마의 얼굴앞에서 까딱까딱했다.
"한번 만져볼래여"
나는 아줌마의 손을 이끌어 나의 발기된 자지에 가져같다.
아줌마는 손으로 나의 자지를 한번 스윽 쓰다듬었다.
그순간 나의 자지는 더욱더 경렬하게 까딱된다.
나는 아줌마의 손을 다시 이끌어 나의 자지를 감싸게하고 딸따리를 두세번 치게한다음에 내 손을 놓았다.
아줌마는 이제는 완전히 자동이 되어 나의 자지를 잡고 딸따리를 쳐주었다.
"이래도 될까"
"아줌마하고 저하고만 입다물면 아무도 모르잖아여"
"그래"
손을 아줌마의 유방에 가져갔다.
아줌마의 따뜻한 체온이 나를 자극한다.
손을 밑으로 쑤욱 내려 아줌마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리고 바지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많은 털이 나의 손끝을 자극했다.
나는 경렬하게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아줌마는 여전히 나의 자지를 잡고 딸따리를 쳐주고 있다.
"아줌마 손님오면 어떻하죠. 멈추기 싫은데"
"잠깐만"
아줌마는 이내 일어나 밖으로 나간다.
나는 입고있던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철컥 하는 소리가 나고 바로 아줌마가 들어온다.
"문 잠갔어"
"이리 와봐여"
나는 아줌마를 잡아 끌어 키스를 했다.
혀를 집어넣어 아줌마의 혀와 마구 뒤어켰다.그러며 손은 아줌마의 보지털을 더욱 경렬하게 쓰다듬었다.
아줌마의 한 손은 나의 자지를 마구 주물렀다.딸따리 쳤다를 반복했다.
손을 조금더 아래로 내려 아줌마의 보지를 경렬하게 쓰다듬고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쑤셨다 뺐다를 반복했다.
"음~"
아줌마의 낮은 신음소리에 맞춰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쑤시기는 더욱 격렬해 졌다.
아줌마의 손짓도 더욱 격렬해 졌다.
잠시 행동을 멈추고 나는 아줌마의 바지와 팬티를 하나씩 벗겼다.
내 눈에 들어오는 커다란 아줌마의 골반과 검은 털들 나는 그곳에 얼굴을 가져가 숨을 한번 크게 들이셨다.
아줌마의 커다란 엉덩이의 미끈미끈한 감촉 그곳에 얼굴을 뭇고 한참동안 있었다.
"아줌마"
"음"
"빨아줄래요"
"그래"
나는 방에 바르게 누었다.
아줌마는 얼굴을 밑으로 가져가 나의 자지를 쪽쪽 소리를 내며 열심히 빤다.
무슨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
한참동안 아줌마는 나의 자지를 열심히 그리고 정성스럽게 빨아 먹었다.
"아줌마 옆으로 누워봐여"
아줌마는 옆으로 누었다.
옷을 벗겨놓고 보는 아줌마의 커다란 엉덩이는 정말 눈이 부셨다.
나는 얼굴을 엉덩이로 가져가 그 커다란 엉덩이를 열심히 핡았다.
"음~"
그리고 한 손을 아줌마의 보지로 가져가 보지 구멍을 마구 쑤셨다.
"아~. 아~"
다시 아줌마를 바로 누이고 내 자지로 아줌마의 보지에 몇번 쓰다듬고 자지를 보지 구멍에다 쑤셔 밖았다.
"아~으~"
그리고 격렬하게 보지구멍을 마구 쑤셨다.
척척척 푸쉬 척척척
"아 아 아 아 아"
얼마되지 않아 쌀것만 같았다.
"아줌마 나 쌀것같은데"
"음 음 음 음 싸"
나의 허리 운동은 더욱 격렬해져 끝내는 아줌마의 보지구멍에다 나의 좃물을 마구 뿌렸다.
그리고 나는 아줌마의 위에 누워 끌어안고 몸을 돌렸다.
보지에 내 자지를 밖은 상태로 아줌마의 나의 위치가 바뀌었다.
아줌마는 나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숨을 고르는것 같았다.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와 등을 부드럽게 계속 쓰다듬었다.
"음~ "
"제거 작지 않아여"
"음 너무 좋아, 크기도 적당하고 많이 해봤나보내"
"아닌데.."
파마한 내 머리는 완젼히 개판된건 말할것도 없다.
나는 아줌마 보고 치마입고 나오라고 했다.
아줌마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와 내 머리를 감겨주었다.
물론 노팬티였다.
머리를 감고 깎는동안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만지고 쓰다듬었다.
그후로 내가 미용실에 갈때면 미리 전화로 연락을 하면 아줌마는 딸이 있을때는 딸을 집에 들여보내고는 미니스커트에 노팬티로 나를 맞는다.
머리를 깎는동안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만지고 흥분시킨다음에 손님이 없을때는 아줌마와 섹스를 즐긴다.
손님이 있을때는 어쩌냐고. 당연히 기다린다.
아줌마는 더 자주 오라지만 나는 될수있는한 한달에 한번만 간다.
정 못참을때면 아줌마를 밖으로 불러내지만
그래야 더욱더 짜릿하게 섹스를 즐길수 있으며 남의 눈도 피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태면 완벽을 위해 약간의 절재를 하는거다 남의 이목을 끌어서 좋을게 없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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