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넣고보니 엄마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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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804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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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이 있고 아들과 나는 남편이 알까봐 서로 아무일 없는듯 행동했다.

그리고 한달쯤후...제사가 닥치자 작은집식구들이 몰려왔다.

사람들이 많아 이리저리 뒤섞여 눕다보니 옆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게 잠이들었다.

모두가 잠든 새벽녁...난 사타구니 사이에서 무언가 꼼지락 거리는 느낌에 잠이 깨었다.

세상에..누군가가...?陋孤?두명이서 서서히 나의 음부를 향해 손을 올리고 있는 것이었다.

궁금해진 내가 가만히 실눈을 뜨고 보니 오른쪽엔 아들이 왼쪽엔 막내 시동생이 아닌가..

어느순간 둘의 손이 맞닫자 이미 나의 보지속을 경험한 아들은 여유있게

시동생의 송을 밀어내고 시동생은 놀랐는지 얼른 손을 치우는것이었다.

나는 슬며시 웃음이 나왔다.

아들은 거침없이 나의 보지를 더듬었다.

잠든척 있자니 이미 격어본 아들의 손길에 점점 물이 흘렀다.

그때 시동생이 쪽팔리는지 슬며시 일어나 다른방으로 가는것이었다.

아들은 깜짝놀라 가만 있다가 시동생이 다른방으로 건너가자 나의 팬티를
살살 내리는게 아닌가...

난 가족들 한복판에서 아무도 모르게 아들의 자지를 내 보지속에 넣는다는

생각에 긴장과불안 흥분이 범벅이 되어미칠것 같았다.

팬티를 다내린아들은 나의 몸을 살며시 뒤집었다 .

난 아들이 원하는데로 몸을 뒤집었다이윽고 아들은 나의 음부 갈라진곳에

물건을 대고 슬슬 문질렀다.

아아 바로 옆엔 남편이...시동생이...?척㈄湧?있는데 난 아들에게

벌리고 있다...들키면 어떡하나...

불안하면서도 견딜수 없는 쾌감이 들기 시작했다.

가장 큰 쾌락은 아마 긴장된속에 있는것일까...

아들은 엉덩이 쪽에서 물건을 들이 밀었다.

그러나 나의 엉덩이에 가려 아들의 좃은 반정도 밖에 들어오지 않았다

남 허리를 살짝 빼서 아들의 좃이 좀더 들어오게 만들었다.

이윽고...조심조심아들??굴리기 시작햇다.

정말 언발란스하게도...너무나 불안한 와중에 찾아오는 쾌감은 너무나 컷다.

난 이불을 입에 물고 악착같이 신음을 참았다.

깔짝 깔짝 아들이 들어올때마다 나의 거기에선..무섭게 물이흘렀다.

서서히 먼동이 터올 무렵...아들은 나의 음부속에 자신의 정액만을

남긴채 빠져 나갔다.

며칠뒤..난 친구 경자의 부탁으로 경자 아들의 면회엘 따라갔다.

무려 네시간에 걸친여 행끝에 우린 경자 아들의 외출허락을 받아냈다.

여관을 정하고 경자와 아들은 먼저 자고 난 구경을 하러 나왔다.

한시간쯤 실컷구경을 하고 여관엘 들어갔다.

난 친구와 아들이깰까봐 살며시 문을 열었다.

희미한 조명아래서.....난 보고말았다..

친구의 시컴한 음부와...그곳에서 급하게 빠져 나가는 친구 아들의 물건을....

한동안 멍청하게 있던 그들은 갑자기 일어나 방문을 잠궜다.

그리곤 나에게 무서운 눈빛을 보내는게 아닌가..

난 즉시 눈치 챘다.

저들은 나의 입을 막으려는것이구나...

난 그들이 폭력을 쓰기전에 급하게 말했다.

"경자야 잠깐 기다려"

"너...."

" 알아 무슨얘긴지..그리구 니들이 이러는거 나두 다 이해해... 경자니가

불안 하면 나두 다 얘기 할께"

"무슨.."

나는 우선 옷을 홀랑 벗었다.

" 나두 니 아들에게 한번 주면 믿겠지?"

"너..."

" 그래...니맘 알아 나두 실은 ...내아들이랑..."

"너..너두 아들이랑 했니?"

친구의 표정이 갑자기 밝아졌다.

나는 누워있는 친구 아들에게 다가가 좃을 잡고 나의 읍부에 대고

슬슬 문지르며 말했다.

"이놈이...지 에밀 따 먹어?"

" 음...아줌마...."

" 경자야 이놈이 언제부터 너 건드렸니?"

경자는 이제 마음이 놓인듯 살짝 웃으며 말했다

"글쎄 이놈이 첫 면회를 왔는데...내 거길 만지더라.

내가 안된다고 반항 하는데 이놈이 엄마 태나는것도 아닌데말만 안하고...

나두 엄마랑 했다고 어디가 말하겠어요 어쩌겠어요?"

하더라구...

그리고는 지갑에서 사진을 한장 꺼내서 보여주는데..

"글쎄 내가 지애비랑 하구.다리벌린 사진을 갖고 있더라구 이놈이..

알고보니까 내 사진을 여러장갖고 있었나봐 아들말도 맞는다 싶고...

또 이미 다 볼거 다 본 모양인데...비밀은 지키겠지 싶더라구...

그래서 아들놈 이 들어오는데..너무 좋은 거 있지...

그래서 이것두 대물림인가 싶더라구..

나 신혼때 집들이 하던날있지..

그날 실은 얘 아빠가 술취해서 잠이 들었는데...

나도 좀 취했었지..
누가 올라와서 쑤셔대길래 난 남편인줄알았지...

근데 세상에..눈떠보니 시아버님 이더라구..

무슨물건이 그리큰지..

난 남편깰까봐 말도 못하고 대줬잔니...

사실 기술이 좋긴하더라구.."

다음날 버스를 타고 올라오며 우린 더욱 친한 친구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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