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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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216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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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집에 왔는데..... 재훈엄마와 함께 다른 아줌마도 우리 집에 와 있었다. 아마... 엄마들끼리 수다떨러
왔나보다.... 민호는 인사를 하고는 자기 방에 들어갔다. 가방을 놓고는 화장실로 들어가 조금 씻고
있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끼~익...."
"누구세요"
"자기~ 나야...."

아줌마였다. 속삭이듯 나에게 말을 건넨 아줌마는 문을 잠그고 날 쳐다보았다.....

"며칠 못보는 동안 정말 하고싶었어....."
"저도 하고 싶었어요...."
"근데 아줌마 여기 들어오면 엄마가 아실텐데....."
"걱정마..... 둘이 지금없어....."
"왜요?"
"요 앞 슈퍼 간다는데..... 10분정도는 걸리겠지....."

안심한 나는 아줌마와 나와서 내 방으로 갔다. 내 방은 거실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방음장치가
설치되어 있어서 소리날 일도 없었기 때문이다... 아빠가 공부할 때 집중하라고 설치해준 것을 이
런 일로 쓸지는 몰랐는데.....

둘은 키스와 함께 서로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물론 방문을 잠그는 것도 잊지않았다.

"아응..앙아아..앙응.."

처음의 관계뒤로 나와의 관계에서 언제나 아줌마는 그렇게 뜨거웠다. 특히 아줌마는 흥분하면 유난히도 소리가 커졌다.

엄마가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상황인지라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이미 애무로 몸은 달구어질 대로
달구어진 상태이다.....

"어헉...하흡...아응.....아응... 어서... 좀더..."

이미 아줌

만 나의 물건을 꺼내서는 홍건히 젖은 자신의 보지로 가져갔다. 난 스스로 이렇게 원하는 아줌마의 모습에 또다른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 모습에 나도 변태적욕구로 충만해지는 듯하다.
언젠가 친구들과 함께 본 비디오에서 나온 행위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줌마가 거부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몸은 말을 듣지않고 멋대로 움직이는데 어쩌란 말인가........

"응? 민호야 거긴......."
"안되나요?..."
"그게 아니라.... 난 거긴 처음이야...."
"부드럽게 해줘......"

난 아줌마의 승인아래 애무를 시작했다. 우선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

"윽....너무 조여...
그 조임은 조개의 몇배는 될거 같았다... 그렇게 하나... 둘... 이런식으로 하나보니....
세개가 들어가게 되었다.

"흑...흡...읍..."

숨이 막히는 소리를 간헐적으로 터트리는 아줌마의 그 표정을... 아아... 아마도 흥분으로 한껏 뒤집혀져 있을 것이다.

내 손은 아줌마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더듬고 있었다. 난 아줌마의 조개에서 나의 물건을 빼낸 뒤
고개를 숙여 아줌마의 엉덩이를 본격적으로 주물렀고 혀로는 핥아대기 시작했다.

드디어 엉덩이 쪽도 체액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난 드디어 할 때라고 직감하며 나의 물건을 아줌마의 엉덩이 쪽으로 살며시 밀어넣기 시작했다.

"쩍......"

살갖이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아줌마의 신음소리도 들리고 있었다.

"흑...흡...흡...읍...합..."

나는 그런 아줌마의 신음을 느끼며 계속 진행하고 있었다.

"퍽..퍽..퍽..퍽.."
"철퍽..철퍽..철퍽.."
"헉..헉..헉.."

나의 물건이 점차 빠르게 들어가고 있었다. 퍽퍽퍽퍽 거리며 들어가는 나의 물건에 심하게 충혈된 채 탱탱해진 엄마의 조개 살집이 연신 체액을 튀겨냈다.

"퍽..퍽..철퍽..철퍽..."
"학..아흑..하흡...하학..."
"합...아흡... 아흐흑..."
"조....좋아....아앙.... 민호야.... 더... 더 깊이....."

난 쾌감에 버둥대는 아줌마의 몸을 찍어누르며 아줌마의 목덜미로부터 입술로 더듬었다.

"아아...아...아흐흥..."

아줌마는 꺾여진 고개 아래로 긴장해있는 목덜미로부터 느껴지는 감미로 운 입술의 자극에 다시금 몸을 퉁겼다. 이어 내 입술이 아줌마의 입술에 닫자

"쯔읍...쯔읍..."

아줌마는 미친 듯이 나의 입술을 핥고 빨아주었다. 이제 아줌마는 오직 자신에게 이토록 숨막히는 절정의 쾌락을 선사한 남자에게 온몸을 바쳐 헌신적으로 봉사하겠다는 듯... 나에게 달라붙고 있었다.

아아... 이 순간, 아줌마는 색녀였다. 한 마리 발정한 암컷의 모습... 그렇게 둘은 서로를 탐닉하고 있었다. 혀를 빨아들이며 미친듯이 탐하던 아줌마는 내가 두 손을 풀어주자 이내 나의 목덜미를 끌어안으며 매달렸다. 아줌마는 완전히 이성을 잃은 듯 했다. 그런 아줌마의 뜻밖의 색정적인 반응에 나역시 더 이상 참기 힘들었다.

"헉..허헉...!!!!!!!"
"아읍...아응..아아..."
"헉..허헉...!!!!!!!"
"아읍...아응..아아..."

아줌마의 조개에 빠르게 들락거리던 나의 물건이 일순간 깊숙이 박혀든 채 정지할 수 밖에 없었다.
나의 입에서 끈적한 탄성이 터지며 몸을 한껏 경직시켰다. 지금 나는 저번의 일 이후로 두번째로
재훈엄마의 조개속에 체액을 싸고있었다.

"주르륵...주륵.."

아줌마의 조개사이로 나의 체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너무 많은 양의 체액을 쏟은 듯하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아줌마가 먼저 입을열었다.

"하아.... 넌 정말..... 변강쇠야..... 이러니 내가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어.... 난 이제 니꺼야.... 제발 버리면 안돼.... 널 위해 내 모든 걸 다 줄테니까....."
"버리기는요..... 전 아줌마를 사랑하는 걸요...."

민호와 아줌마는 서로를 응시하며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그 절정의 시간이 가져다 준 상황을
서둘러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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