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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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1,873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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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자 어두운 부엌에서 아줌마는 한쪽발을 들고는 신발을 벗었다 원피스의 엉덩이 부분이
착달라 붙어서 그렇게 먹음직 스럽게 보일수 없었다 슈우웁 아 난 입맛을 다시며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충혈된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뭐하니 잠깐 들어와라 특별한건 없지만 쥬스라도 줄테니"
"네 아줌마"

난 신발을 벗고는 부엌이 딸린 방에 들어 갔다.
방은 작았지만 정갈했다 그리고 한편엔 그녀가 빨아 놓은 듯한 빨래들이 널려 있었다.

'헉 저 검은 망사팬티들하고 빨간 팬티와 브라쟈들을 보니 미치겠네'

내눈이 속옷에 다다른것을 본 아줌마는 황급히 빨래들을 가리고는 웃으며

"미안하다 호호 내가 치우는것을 깜빡해서 애는 뭘 그리 뚫어져라 쳐다보고 그러니 민망하게"
"아줌마 쥬스 안줘요?"
"아차! 기달려봐"

잠시뒤에 그녀가 쥬스를 가지고 들어 왔다

"그래 친구집이 어디야?"
"요앞이에요"
"진수는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도 잘한다고 하니 정말 부럽네 이제 고등학생이니?"
"아니에요 이제 중2인요"
"벌써 아니 키가 180은 되어 보이는데 이제 중2라니 믿을수가 없구나"
"지금도 인물이 훤한데 앞으로 얼마나 더 멋있어 질려구 그러니 호호호"
"아줌마도 정말 이쁜 미인이세요"
"정말? 진수에게 그런말을 들으니 가슴이 설레어 진다 애 호호"
"아줌마 정말 이에요 전 아줌마 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여자가 좋아요"
"애는 중2학년이 못하는 말이 없니 아직은 공부에 전념해야 할 나이잖아"
"아줌마는 아저씨가 없어요?"
"왜 없겠니 연변에서 도박으로 재산 다날리고 내가 빚 갚으려고 이 고생을 하러 나왔잖니"
"아 그러세요 아줌마 같은 미인이 무슨 고생이에요"
"호호 그만해 애가 왜이리 비행기를 태울까"
"아줌마 부탁이 하난 있는데요"
"부탁? 뭔데? 나에게 진수에게 들어줄수 있는 부탁이 있을까?"
"지금 사실은 요 몇일간 밤샘 공부하느라 잠을 못자서 그러는데 여기서 한시간만 자고 가면 안될까요?"
"음 안되는데 좀 있으면 언니가 온다고 그랬는데"
"아 아줌마 그러니까 부탁하는 거잖아요 나중에 우리 아빠에게 말하면 아빠도 고마워 할거에요"
"음 그래 할수 없지 피곤하다는 사람을 내 칠수도 없으니 그래 그러렴 "
"좀만 기달려 이불펴줄께"

아줌만 이불을 펴주고는 부엌으로 나갔다
난 코를 골며 자는 척하면서 그녀를 지켜봤다
아줌마는 내가 자는지 확인한후에 속옷을 꺼내 들고는 부엌으로 나가서 옷을 벗고는 목욕을하기
시작했다
'허걱'
세상에 역시 그녀는 나의 판단대로 명기였다 가는목에서 아래로 저 투실투실한 가슴에다가 배꼽을
지나서 저 살찐보지 으잉? 있어야 할게 없다 털이 없었다
난 가끔씩 포르노를 보면서 털을 밀은 여자는 보았지만 아줌마처럼 매끈하게 하얀 빽보진
보질 못하였다.
여기서 오늘 아줌마를 먹지 못하면 자손 만대로 후회할것 같았다 화이팅!!
난 바지 아래를 좀 내려서 나의거대한 자지가 밖으로 드러나게끔 하고는 코를 골았다.

시간이 지난후 아줌마가 조용히 문을 여고는 들오 왔다.

"헉 애가 저자지가 정말 중학생의 자지란 말이야?"
"흐미 미치것네 남자물 먹어본지 벌써 1년인데 저 아이가 날 미치게 하네"
"흠메 나죽네"

아줌마는 한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쥐어 뜯으면서 한손으로는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빨간 망사 팬티
속으로 손이들어가서는 주물럭 주물럭 거리면서 보지를 뭉게고 있었다.
난 아줌마가 하는것을 보면서 무진장 인내심을 갖고 참고 있았다

'지금 내가 아는체를 하면 수포로 돌아간다'

난 뒤척이면서 그녀쪽으로 몸을 돌리고는 자지를 한손으로 잠고 만지작 거리다가 다시 똑바로 누워서
자지에 힘을 주고는 꺼떢꺼떡 거리기 시작했다

'헉럭 저 아이 자지좀봐 얼마나 힘이 좋으면 자지가 인사를 하네 음 좀 만져봐도 모르겠찌'

아줌마는 나에게 다가와서 여기 나의 자지를 슬그머니 잡고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었다

'참자 참자 지금 좀만 참으면 아줌마를 먹을수 있다 참자 참자'

아줌마의 눈은 붉게 충혈되고 볼은 붉그래해지면서 손은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헉헉 그녀의 입술이 살짝 나의 자지를 무는것이었다 아니 빠는것이 아닌가 학학 와
이건 거머리 저리 가라였다 물론 난 거머리에게 물려 보진 못했지만 지금 내 귀두를 빠는 그힘은
정말 돌아보리게 만들었다 이건 나에게 잠을 꺠라는 소리나 똑같은 것이었다.
난 허리에 힘을 주고는 그대로 아줌마의 입속에 아늬 자지를 밀어 넣으면서 두손으로는 아줌마의 머리를
지긋이 눌렀다.

"읍읍 으수아 으으 게어 이어더거니 (진수야 깨어 있었던거니)"
"아줌마 으 아줌마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어요 으 아줌마 사까시가 장난아니네요"
"읍읍읍 지수아 이그 쁘구 마하자 (진수야 이거 빼고 말하자)"
"빼긴 왜 빼요 기분 좋은데 윽윽윽 아줌마 윽 정말 죽인다 아줌마 으 정말 기분좋아요
나도 아줌마 보지 빨아 줄께요"

난 아줌마의 머리에서 손을 떼고는 아줌마의 허리와 엉덩이를 잡고는 그대로 들어서 너의 얼굴위로
옮겨다 놓았다.

"안돼 진수야 내가 잘못했다 응 이렇게 빌께 제발 그만해 좀 있으면 언니가 온단 말이야"
"기딜려 봐요 아줌마가 내 자지를 먼저 물어 놓거서는 이제와서 딴소리에요 자꾸 그러면 나 소리 지를
거에요 누가 손해인지 볼까요 사람들이 뭐라구 그럴까요?"
"아줌마와 중학생이 그러면 아줌마에게 손가락질을 할걸요 그러니까 가만히 있음 빨리 끝내고 갈께요
아줌마도 그게 좋을 거에요"

그말을 듣자 아줌마는 몸에 힘을 좀 빼는거 같았다.
난 그제서야 여유있게 그녀의 치마를 그대로 걷어 올리고는 빨간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는 커다란흰엉덩이
사이에 갈라져있는 그 구멍으로 입을 갖다대고는 공알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보지털이 없어서 그런지 입안에서 털느낌은 없었지만 색다른 느낌이었다.
공알을 빨아대자 금방 그녀의 보지에서는 음수가 흘러 나왔다.

"하아앙--나 몰라 음음 진수야 너 정말 빨리 하고 가야되 알았지 하앙 하하헉헉"
"읍읍 알았다니까요 자꾸 먹는데 말시키지 말아여"
"하아아 내가 음음 무슨 음식이니 먹게 학학"

그녀는 눈을 하얗게 흘기면서 나의 자지를 손으로 꽉쥐더니 자기도 본격적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역시 빠구리는 69가 제일 섹시한것 같다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면서 흥분할수도 있다는것이 너무 좋다

"읍읍 아 아줌마 읍읍 너무 잘빠는거 같애요 학학 아줌마 많이 빨아본 솜씨에요 윽윽아"
"읍읍 아니야 나 이거 빨아본지 오래 됬어 음 학학 자기도 악 아아앙 너무해 앙 자기도 선수같애"
"아 아줌마 보지에서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오다니 어떻게 참았어"
"아아아 -- 하아앙 몰라 나 참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자기가 나에게 불을 붙였어 앙앙"
"읍 슈우웁 슈우웁 스릅스릅 음 이제부터 내가 보지 딱아줄테니 나만 믿어 나 젊잖아"
"읍읍 읍 알았어 읍읍 뻥 나 이제부터 자기 애인해도 되지 읍읍"
"그럼 이제부터 내 애인이야 아줌마는 슈웁슈웁"

난 그녀의 허리와 커다란엉덩이를 잡고는 들어서 내위에 올려 놓았다 그러자 아줌마는 기다렸다느듯이
엉덩이 사이로 갈라진 틈에 보지에 내 좇을 대고는 주저 앉았다

스으윽 퍽퍽 퍽퍽--아줌마의 풍만한엉덩이와 나의 배 아래 살들이 부딪히면서 나는소리 난 이소리도 참 좋다
어두운 곳에서 나는 이 소리야 말로 남녀의 살들이 부딪히는 소리가 아닌가 이소리가 날더욱 흥분 시킨
다.

퍼퍼퍽 뻑뻑 나는 내 허리를 들어올려서는 그녀의 리듬에 내 몸을 맞추었다 퍽퍽퍽 그녀의 엉덩이는 더 높게 올라가고 그에 맞춰 나의 엉덩이도 그녀를 밀어 올려서 더 높이 올려 버렸다.

"헉헉 하아아 헉헉 --자기야 학학 어디서 이런거 학학 배웠어 악악악 미쳐 아 여보 여보 여보 아
어디갔다가 이제 왔어 여보 아 악ㅇ아앙앙- 여보 더 세게 더세게 내보지를 찢어줘 앙앙 아 그래 그래
아 좋아 좋아 좋아 여보 아 악악 앙앙앙 더 위로 올려 보내줘 앙앙 여보야 힘정말 좋다 앙앙"
"헉헉 아줌마 보지 조개야 정말 내자지를 들어올리는거 같애 아아아"
"내 보지가 앙앙앙 정말 물어? 히하핳하앙앙---여보 내보지가 그렇게 좋아"
"억억 그래 어억 전부터 먹을려고 별러왔었어 하하"
"앙앙 그랬구나 진작 말했으면 대 줬을걸 하아항 오늘 나 미쳐 여보 아악"
"아줌마 이제 내려와서 엎드려봐"

아줌마는 아쉬운듯이 내려와서는 개처럼 엎드려서는 뒤로 고개를 돌리면서 혀로 입술을 핱으며 나에게
빨리 해달라고 애원을 하였다
"여보 빨리 내 보지에 당신의 좇을 넣어줘요 나 보지가 타는거 같애 내보지를 당신의 좇으로 식혀줘요"
"알았어 그동안 어떻게 참아왔어 아줌마?"
"몰라 여보가 그렇게 만들고는"

그녀는 눈을 하얗게 힐기면서 나의엉덩이를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 나의 좇을 잡고는 자신의 갈라진
보지에다 갛다 대었다 난 순간적으로 힘을주어서 그녀의 보지에 세게 넣었다.

"악 그렇게 갑자기 넣다니 미워 자기 학 음음-- 자기야--여보 여보 악 그렇게 음음-- 아 여보 멋쟁이
음음 항하아앙 음 음 아 아아"
"여보 따 먹으려고 한달 넘게 식당에 나가서 앉아 있었는데 역시 보람이 있었어"
"아아앙 그랬구나 그래서 여보의 눈빛이 그렇게 하하앙 뜨거웠었구나 아아앙"

퍽퍽퍽 뻑뻑 퍽퍽퍽 뻑뻑 쑥덕쑥덕 헉헉헉 퍽퍽

한동안은 방안은 우리들의 살소리와 살내음만이 진동을 했다.

퍽퍽퍽퍽 뻑뻑 "으으 아줌마 나 나올려고해 윽윽"
"그래요 여보 나도 아아아 나도 나오려고 해 자기 내안에다가 다 넣어줘요 여보 여보 아아앙"

난 내 안에 있던 모든힘들이 순간적으로 그녀의 보지에 다 빠져나가는줄 알았다
아줌마는 내좇물이 나온다음 정성스래 입으로 빨아서 깨끗하게 해 주었다 그리고는 부엌으로 가서는
시원한물을 가지고 나에게 먹여주었다.

"서방니임 물드세요-옹"
"벌컥벌컥 아 시원하다"

난 그녀를 안아서 내 옆에 눕히고는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끌어아고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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