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2002 월드컵 그녀와의특별한 경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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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679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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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가 선아를 번쩍 들어 자기가 쇼파에 앉았다. 그리고 그 거물을 선아의 보짓속으로 집어 넣었다. 선아의 보지는 이제 길이 잘 들어서 알렉스의 20센티가 넘는 대물이 쑥 하고 박혔다. 나는 선아의 똥꼬에서 애널플러글르 뽑앗다. 선아는 그동안 내말을 잘 들었나 보다. 관장을 하고 플러그를 넣었는지, 애널플러그에는 이물질이 하나도 안 묻어 나왔다.
 
나는 선아의 똥꼬를 손가락으로 만지다 바로 내 자지를 집어 넣었다. 선아가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그 소리는 아파서 지르는 소리가 아니었다. 쾌감에 지르는 소리였다. 내가 선아의 똥꼬에서 자지를 움직였다. 알렉스의 자지도 선아의 보지에서 움직였다. 선아의 보지와 항문 사이의 얇은 살로 알렉스의 자지 감촉이 왔다. DP는 사실 이런 맛에 한다. 와이프도 이미 알렉스와 함께 DP를 경험했다. 하긴 와이프는 알렉스만한 자지 두개로 DP를 한적도 있었다.

선아의 보지와 똥꼬에서 두 개의 자지가 번갈아가며 자극하자 선아의 거의 흰자위가 드러날 정도로 쾌락에 겨워 소리를 질러 댔다. 알렉스와 나는 DP를 한 경험이 많기 때문에 서로 박자를 잘 맞추어 여자를 뿅 가게 해준다.
 
"여보, 나 죽어, 이거 너무 좋다."
"이거 자주 해줄까?"
"응, 매일 해줘. 매일 3섬하고 매일 DP하고 싶어."
선아는 확실히 끼가 다분한 여자인지 처음하는 3섬과 DP에 제대로 맛을 들였나 보다. 이번에는 내가 선아를 들어 올려 쇼파에 앉아 내 자지를 선아의 보지에 넣었다. 선아의 보지는 보짓물이 넘쳐 흘렀다. 그리고 알렉스가 선아의 뒤에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알렉스의 큰 자지는 선아의 똥꼬에 처음에는 들어가기 힘들게 보였다. 그러나, 이내 자지가 쑥 하고 들어갔다. 선아는 아까보다 더 한 쾌감이 온 몸을 감싸나 보다. 뭐라고 소리르 마구 질러 댔다.
"자기야, 내 똥꼬 오늘 찢어 진다. 나 앞으로 똥지리면 어떻게 해? 남편이 뭐라 하려나?"
"남편이 뭐라 하면 우리 집 와서 살아."
"아, 아, 나 죽어. 나 오늘 죽는다, 아아."
둘이서 교대로 박아 주자 선아는 아주 죽는 소리를 낸다. 내 자지에서 사정을 하고 싶은 신호가 왔다.
"선아야, 나 싼다. 그냥 네 보지에다 싼다."
"응, 싸 줘. 당신 좆물을 느끼고 싶어."
내 자지가 드디어 폭발을 했다. 워낙에 꼴리는 상황인지 내 느낌에도 요즘들어 가장 많이 발사하는 느낌이었다. 예쁜 선아의 보지에 내 좆물이 가득 차는 것을 느꼈다. 나는 선아의 입에 키스를 해주었다. 그러나, 선아는 신음소리를 내느라 제대로 키스도 못했다. 내가 아래에서 빠져 나오고 이제 본격적으로 알렉스가 선아를 가지고 놀 시간.
알렉스는 자지도 큰데다 정력도 엄청나다. 한마디로 섹스에 있어선 1%에 드는 녀석이다. 가끔 와이프와 알렉스랑 3섬을 하면 나는 좀 쉬고 알렉스더러 와이프랑 같이 자라고 한다. 그러면 알렉스는 와이프를 거의 1시간동안 박아댄다. 그러면 와이프는 소리를 질러대느라 다음 날 목이 쉴 정도고 밤새 박아대서 와이프 보지가 벌겋게 부어 오를 정도이다.
알렉스는 이제 선아를 마음것 박아 대기 시작했다. 나는 좆물 가득묻은 자지를 선아의 입에 대주었다. 선아는 내 자지를 말끔히 입으로 닦아주었다. 나는 와인잔을 들로 앉아서 선아와 알렉스가 벌이는 섹스를 마치 포르노 비디오 보듯이 구경했다. 알렉스는 아주 선아를 죽일 참인가보다. 정상위부터 시작하여 측와위, 후배위등 성교육 지침서에 있는 모든 체위를 다 동원하여 선아를 뿅가게 해 주었다. 선아는 이제 목이 다 수리 정도로 소리를 질러 댔다. 아마도 옆집에서 들으면 여자 하나 잡는 줄 알거다.
아까 내가 싸 놓은 정액으로 인해 보지가 허옇게 물들었다. 선아의 보지물과 합쳐져서 거품이 하얗게 일어 났다. 벌써 1시간 가까이 박아 댔다. 알렉스가 이번엔 선아 똥꼬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나는 가까이 가서 선아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봤다. 선아 보지는 알렉스의 큰 자지로 인해 완전히 열려 있었다. 알렉스의 자지가 똥꼬에 들락거림에 따라 선아의 보지는 움찔거렸다. 이윽고 알렉스도 사정의 기운이 오나 보다. 움직임이 더 빨라 졌다. 움직임이 빨라짐에 따라 선아의 소리도 더 커져 갔다.
이윽고 알렉스가 선아의 똥꼬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 선아의 입에 자지를 물려 주었다. 선아는 조금전까지 자기 똥꼬에 박혀 있던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알렉스의 자지가 팽창하는듯 보이더니 이내 정액을 발사했다. 자지가 커서인지 정액도 엄청나게 발사를 한다. 이미 선아의 입에 가득 차고 젖가슴을 타고 아래로 흘러 내려왔다. 선아는 알렉스의 자지를 쪽쪽 빨아 주었다. 입에 고인 정액을 삼켰다. 그런 선아의 모습은 정말 요염하고 색기가 넘쳐 흘러 보인다.
광란의 시간이 지나고 우리는 쇼파에 둘어 앉아 와인을 마시며 얘기를 나누었다. 알렉스가 와이프이 안부를 물었다.

"캐티는 잘 있지?"
"물론이지. 보지도 잘 있어."
"조만간 한번 보고 싶네. 캐티는 요즘도 섹스 많이 하니?"
"그 여자야 인생에 섹스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우리 둘의 이야기에 선아가 끼어 들었다.

"언니는 알렉스랑 자주 해?"
"응, 한달에 한번 정도.3-4개월에 한번 정도는 여기서 갱뱅 파티도 하지."
"갱뱅 파티?"
"응, 남자 10명 정도에 여자 한두명 정도?"
"세상에나, 언니도 했어?"
"그럼, 당연하지. 알렉스랑 2년넘게 알고 지낸 사이인데 뭘. 와이프는 가끔 이 집에서 자고 가기도 하는데."
"우와, 언니는 얌전하고 섹스는 전혀 안 밝힐 것처럼 생겼던데."
"그러니까 내숭이지. 외모만 보고는 아무도 몰라."

선아는 두 살 정도 많은 와이프더러 언니라고 부른다. 알렉스가 옆에서 끼어든다.

"선아도 다음 갱뱅때 한번 참가하던지요?"
"내가 어떻게. 그러다 나 죽어요."
"아냐, 아무렇지도 않다. 절대 안 죽어. 아하, 하긴 죽겠다. 자지에 맞아 죽지. 하하."
우리는 발가벗고 안자 섹스에 관해 허물없이 얘기를 나누었다. 그러자 다시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했도 선아도 역시 다시 꼴리는 모양이었다. 내가 선아의 뒤로 가서 선아를 엎어 놓고 박았다. 선아의 보지는 갱뱅파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미 꼴렸는지 미끈덩거려 아주 쉽게 들어갔다. 선아는 입으로는 알렉스의 자지를 물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빨아 주었다.
"선아야, 네 보지로 자지 두개 넣어 볼까?"
"미쳤어, 저 자지랑 두 개가 다 들어오면 내 보지 찢어져, 책임질거야?"
"물론이지, 책임지지."
보지 하나에 자지 두개가 들어가는 것을 전문용어로 DVP라고 한다. Double vagina penetraion. 이게 불가능할 것 같은데 충분히 흥분되어 있으면 가능하다. 와이프도 두 세번 경험이 있다. 알렉스가 자기 자지를 내자지가 이미 들어가 있는 선아 보지에 집어 넣었다. 내 자지에 알렉스의 단단한 자지 느낌이 왔다. 알렉스의 귀두가 선아의 보지에 들어오자 선아는 보지가 너무 아픈지 소리를 지르며 벌떡 일어 났다.
"악, 자기야, 내 보지 찢어져."
"알았다. 그건 다음에 하자."
대신 알렉스가 선아의 똥꼬에 자지를 넣었다. 이제 선아 똥꼬는 길이 잘 들여져 있어 그 큰 알렉스의 자지가 무리없이 쑥 하고 들어 갔다. 알렉스는 선아를 뒤에서 안고 반바퀴 돌렸다. 이제 알렉스가 쇼파에 누워았고 그위에 선아가 똥꼬에 자지를 박은 체로 누웠다. 선아의 보지와 자지가 박혀있는 똥꼬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는 입으로 선아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선아의 보지는 아주 홍수가 낫다. 그리고 내 자지를 선아의 보지에 넣었다. 선아의 신음소리는 온 집을 뒤덮었다.
"자기야, 나 오늘 죽는다. 이러다 죽으면 한도 없겠다."
"선아야, 마음껏 즐겨."
"자기야, 나 자주 이렇게 해 줘. 아, 나 죽는다. 내 보지랑 똥꼬 다 찢어지겠다."
선아는 영어와 우리 말을 섞어 가며 소리를 질러 댔다. 알렉스와 나는 선아를 이리 저리 돌려 눞히고, 엎드려 눞히면서 마구 박아댔다. 선아의 보지와 똥꼬에는 항상 두 개의 자지가 꽂혀 있을 정도이다. 그렇게 한참을 박자 둘다 사정의 느낌이 왔다.
 
"선아야, 어디에 싸줄까?"
"둘 다 내 입에다 싸줘."
우리는 자지를 뺘서 선아의 입에 물려 주었다. 이렇게 선아의 입에 들락거리는 두 개의 자지를 동시에 보니 알렉스의 자지가 얼마나 대물인지가 비교가 된다. 정말 내 자지 두 배는 되는거 같다. 하기야 부피로만 보면 두 배가 아니라 세 배가 넘을 지도 모른다. 선아가 두 개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입으로 물며 빨아 주자 둘다 거의 동시에 사정을 했다. 선아의 입에 좆물이 튀고, 선아의 얼굴에 좆물이 넘쳐 흘렀다.
그날 선아는 엄청나게 기분이 좋았나 보다.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선아가 말했다.
"자기야, 나 앞으로 남편이랑 어떻게 섹스하냐?"
"왜? 미안해서?"
"아니, 이렇게 좋은 맛을 봤으니. 남편은 샌님처럼 섹스한단 말야."
"그럼, 나한테 연락하면 되지. 왜 당신도 갱뱅하고 싶어."
"갱뱅 소리하니까 다시 보지가 골리잖아."
"그럼 다음엔 와이프 대신에 당신 데리고 갈까?"
"그러다, 언니한테 들키면?"
"들켜도 뭐라 안할걸, 자기도 즐기고 다니니까. 하하."
"자기 부부는 정말 변태같아."
"변태같은게 아니라 변태야, 변태. 왕변태. 당신이 우리 부부 섹스라이프를 알면 내일 와이프 얼굴보면 이상할걸. 온통 얼굴에 색기만 흐르고 있어서. 하하."
"정말 언니는 우리 남편같이 섹스에 무관심한 사람같아 보이는데, 엄청나게 밝히는 모양이지?"
"하하, 우리 부부는 처음 결혼할때부터 섹스에 대해서 관대하기로 약속하고 결혼했어."
"언니는 좋겠다. 부럽다."
오면서 나는 선아를 가까운 전철역에 내려 주었다. 아무래도 둘이 같은 차를 타고 가면 이상할 것 같아서. 하긴 평소에는 자니다 보이면 내가 태워주기도 했지만, 오늘은 아무래도 찔리는 구석이 있어 그렇게 하기로 했다.

그 뒤로도 선아와는 섹스를 아주 재미있고 맛나게 즐겼다. 물론 알렉스의 갱뱅파티에도 한번 참가했다. 하지만, 우리가 이사를 하는 바람에 만나는 횟수는 줄게 되고. 그래서 결국은 헤어(?)졌다. 헤어졌다고 하니까 이상한데 자연스레 연락이 끊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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