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군지옥 - 자위대편(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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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1,350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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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에서는 매년 대략 2만 명 가량의 여성자위관을 징집한다.
자위관이 모병제인데에 비해 여성자위관은 여러가지 이유로 징병을 실시하는데 지역별로 할당인원이 정해져서 해당지역의 20세 여성 중 지원여성을 먼저 모집하고 모자라는 인원을 필요인원의 3배 가량 선발해 심사를 한다.
심사를 거쳐 모집된 여성자위관은 각 방면대의 6주에 걸친 훈련을 받고 매주 각 사단별로 필요인원수에 따라 배치되며 최종적으로 분대별로 두 명의 여성자위관을 배치한다. 모집시에 선발된 인원들에게는 피임용 고성능 MM을 나팔관 옆에 삽입, 같이 삽입된 수신기의 조종으로 생성되는 난자를 파괴해 피임과 생리중단 상태를 만든다.

중대의 모든 여성자위관은 2등육위 또는 1등육위계급의 성처리반장이 관리하며 여성자위관들의 스케쥴 및 훈련을 감독한다. 대원들이 여성자위관을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주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일과가 끝난 휴식시간에 가능하고 주말에는 여성자위관의 휴식 및 성기관리를 위해 사용을 중지한다.

평일 여성자위관 한 명당 네 명의 자위관의 성욕처리를 한다. 자위대는 특별히 사용규칙이 까다롭지는 않아서 기구를 사용한다던가 개인취향의 코스튬을 입힌다던가 등의 여러가지 방법으로 여성자위관을 사용한다. 다만 위생과 여성자위관의 건강을 위해 항문플레이는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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