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부의 초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9,099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단편

나는 언제나 소라에 접속하면 제일 먼저 카페를 들어간다. 오늘도 형수님 사진이 올라와 있겠지..? 하면서 창이 뜨는 걸 기다리고 있다. ... 허탈하게도 오늘 형수님 사진이 올라와 있지를 않다.. 형수님 사진을 보면서 상쾌하게 시작하려는 하루를 우울하게 만들어 버리는 형님이 미워진다.

회사에 출근을 하면서도 우울한 기분이 걷치지 않아서 점심을 먹으러 가자는 동료들의 말에 속이 안좋다고 둘러댄 후에 다시 소라에 접속해 본다. 있다! 올라와 있다!! 야외 노출란에 형수님 사진이 올라와 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클릭을 해보니.. 

형수님이 나무에 손을 얹고 그 탱탱한 엉덩이를 뒤로 쭉 빼서 나한테 박아달라는 듯한 사진이였다. 이 쪽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형수님 얼굴과 늘어질 듯 탱탱한 형수님 젖가슴.. 엉덩이에서 떨어지는 육덕진 허벅지에. 세로로 갈라진 잔근육이 잡혀 더욱 섹시해 보이는종아리까지.. 

정신 없이 사진을 쳐다보니 양복바지가 묵직해진다..

"으.. 젠장.."

어쩔 수 없다. 직장이고 뭐고 지퍼를 내리고 옆에 있는 휴지를 말아서 자위를 하기 시작한다.

"으..! 형수님.. 으.. 형수님..."

나를 보며 야릇하게 웃으면서 엉덩이를 살랑대는 형수님을 생각해 본다. 나를 보며 가랑이를 벌려주는 형수님을 생각해 본다. 나는 형수님 앞에 서 있고 그런 나를 보며 형수님이 웃어주며 다리를 들어올려 그 예쁜 발가락으로 내 자지를 희롱하기 시작한다.

꼼지락 거리는 발가락으로 귀두를 어루만져주고 형수님 터치에 이미 오줌구멍에 맺혀버린 겉물을 엄지발가락으로 귀두 전체에 펴 발라주기 시작한다. 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지만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한 형수님의 목소리가 가만히 있으라고 명령을 한다. 

형수님의 다리가 O자로 벌어지면서 양 발가락으로 내 자지기둥을 훑어준다. 멀리 보이는 형수님의 웃음과 출렁거리는 젖가슴 발딱 선 유두에.. 벌어진 다리 사이로 보이는 형수님의 시커먼 보지와 그 밑에서 얌전히 자리 잡고 있는 항문.. 은 형수님 탱탱하면서도 질펀한 엉덩이 가려 잘 보이는 않는다. 내가 좋아하고 꿈에 그리던 형수님의 꿀벅지와.. 살짝 근육이 잡혀서 더욱 섹시한 형수님 종아리.. 그리고 형수님 발가락.. 

난 도저히 참을 수 없어진다.. 형수님을 불러 제끼며 쌀 것 같다고 하니 형수님이 요염하게 웃으며 발가락을 떼고 다가와 두 손으로 내 자지 기둥을 훑어주면서 귀두를 쪽쪽 거리고 빨아주기 시작한다. 

"형수님..!! 쌉니다..!!"

찌익..

찌익..

한 번.. 두 번.. 회사라는 장소와 이상하게 오늘따라 더욱 꼴릿한 형수님의 사진을 보며 상상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자위를 해서 그런지 오늘따라 더욱 많은 양을 배출했다..

"하아.. 하아.."

하지만 허무하다. 나도 애인이 있다.. 조만간에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에 이렇게 다른 여자를 상상하고 회사에서 자위하는 모습을 그녀가 본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당장 헤어지자고 난리를 치겠지..

축축히 젖은 휴지를 넘어 흘러넘치는 정액의 감촉에 정신을 차리고 뒷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허무하다.



그렇게 의미 없이 실제로 본 적도 없이 사진만으로 상상만으로 만나는 형수님에게 푹 빠져 실제 애인을 약간 소홀히 하게 되던 때에.. 일이 터졌다.

카페에 들어가니 형님이 글을 하나 올려 놓으신게 눈에 뛴다.

[아내에게 도전할 남자를 찾습니다.]

뭐지..? 아내..? 형수님한테 도전할 남자를 찾는다고..??

광클로 게시물을 열어보니 내용은 이러했다. 형수님과 형님은 사진을 올리다가 매너리즘과 식상한 댓글에 지쳐버리셨고 새로운 카페를 하나 개설했는데 거기엔 형수님의 사진뿐만이 아닌 회원들의 성기사진을 올려서 형수님을 자극 시키는 곳이였던 것이다..! 그 다른 남자들의 성기 사진들이 형수님을 자극했고 결국에 형님과 형수님은 더 짜릿한 자극을 찾기 시작한 거였다.

이...!! 나는 왜 몰랐지..!! 젠장.. 형수님한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직 희망은 있어보였다. 결국 형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초대를 하고 싶다는 것이였고 믿을 수 있고 예의 바르고 물건 크고 잘 생긴 남자를 찾는 다는 것이였다. 자신이 하는 일과 전화 번호, 물건 사진 위 아래 양옆에서 찍은 사진과 전신사진 한 장과 건강진단서를 형님 메일로 보내면 형수님과 함께 상의를 해서 딱 한 명을 초대해서 함께 즐기고 싶다는 것이였다.

물론 형수님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다면 초대는 없었던 일이라고 쓰여있기도 했지만.. 난 자신 있었다.. 잘 정리된 단발머리에 싱그럽게 웃고 있는 형수님이 날 보면서 웃고 있다. 빨리 지원하라고.. 크크



형님이 적은 글처럼 완벽하게 작성을 하고 메일을 보내고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기 시작했다. 회사에서는 일을 왜 이렇게 잘하느냐며 칭찬을 받고 여자친구에게는 좋은 일이 있냐는 말을 들었다. 뜨끔해서 얼버무리며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지만.. 찔리는 양심은 어쩔 수 없었다.. 내가 사랑하는 건 너 뿐이야라고 마음속으로 말했다. 

일탈..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 8년간 사귀어 오면서 다른 여자와 자 본적이 없는 건 아니였지만 마음만은 오직 이 여자 뿐이였고  평생 이 여자외에는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형수님의 사진을 보면서 흔들리는 내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수연아.. 미안하다.. 마지막이야.. 앞으로 정말 너만 바라보고 살게 앞으로 더 잘해줄게.. 미안하다.."

형님의 메일은 오지도 않았는데 이미 형수님과의 만남이 성사된 거 처럼 속으로 어이없는 생각을 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형님의 답장이 없었다. 수신확인이 된 것은 확인했는데.. 자신있었는데.. 탈락한 것인가..? 하는 마음에 다시 축 처지기 시작할 때 즈음에.. 형님의 답장이 도착했다.

[한 번 봅시다.]

짤막한 메일에 전화번호가 찍혀있었다. 푸하하하!! 성공이다.. 성공이야..!! 기쁜 마음에 떨리는 손으로 핸드폰을 들어 바로 전화를 하기 시작한다.

따르릉..

따르릉..

신호가 울리기 시작하고,

딸깍!

"네. 여보세요."

중후한 중년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형님의 목소리인 것 같다.

"네.. 안녕하세요.. 메일 보냈던 사람입니다.."

긴장으로 인해 온몸이 물에 빠진 사람처럼 힘이 쭉 빠지고 눈이 튀어나올것만 같았다. 자지는 쪼그라들고 불알은 오므라들었다. 가슴이 쿵쾅거린다. 입으로 심장이 튀어나올것만 같다. 

"아.. 하하! 안녕하세요."

형님은 사람 좋은 웃음으로 내 긴장을 풀어주었고 우리는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형님과 형수님을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씀과 내 사진을 보고 아내가 단번에 마음에 들어했지만 처음 겪는 일에 두려운 마음이 들어 시간을 지체했다는 얘기.. 결국 오늘 아침에 형수님이 마음을 잡고 초대를 결심해 메일을 보냈다는 얘기까지.. 

형수님이 날 단번에 마음에 들어했다는 말에 중학교 때 좋아했던 여선생님을 보고 첫 눈에 반했을때 처럼 가슴이 두근거렸다. 형님은 내일 저녁 ㅇㅇ에서 만나자고 얘기를 했고 난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꿈인지 생신지.. 볼을 꼬집어 봐도 아픔이 느껴지지 않지만 이건 분명히 현실이다라는 마음에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싶은 마음이였지만 들썩거리는 엉덩이를 참아내고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미용실을 다녀오고 사우나를 갔다가 옷도 한 벌 사고.. 형님과 형수님께 드릴 선물도 하나 사자.



형님과 형수님을 만나러 가는 중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선 깔끔한 옷차림에 양손에는 선물을 들고 ㅇㅇ로 향하는 내 발걸음은 어찌나 가벼운지. ㅇㅇ에 도착해서 이리저리 둘러보지만 아직 형수님으로 보이는 여자는 도착하지 않았다.

두근거리는 마음에 설마 바람 맞는건 아니겠지.. 라는 생각을 할 때즈음에 뒤에서 전화로 들었던 목소리가 들린다.

"하하! 진성씨..?"

흠칫해 뒤를 돌아보니 건장한 체구에 목소리 그대로 중후한 중년남성이 나를 쳐다보며 웃음 지어주고 있었다 처음 보았지만 마치 옆집 아저씨처럼 편안한 마음이 든다.

"아..! 형님..? 안녕하십니까..!!"

나도 모르게 군대식으로 말를 하며 허리를 90도로 굽혀 조폭인사를 했다. 아.. 이거 찌질이로 보이는 거 아닌가..

"하하. 예의바른 친구구만. 옆에 내 마누라한테도 인사하게."

긴장한 나머지 옆에 형수님이 있다는 것도 알아 차리지 못했는데 얼굴을 들어 보니.. 그 여자다.. 사진에서 꿈속에서 상상속에서만 등장했던 형수님이 내 앞에 있다. 형수님은 사진에서보다는 아담했고 음탕하게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쭉 뺐던 모습과는 달리 정숙하고 고귀해보였다.

"아.. 안녕하세요.."

얼굴을 붉히며 인사를 했고 형수님도 수줍게 웃으면서 내 인사를 받아주신다.. 흐흐.. 웃는 얼굴.. 모자이크처리를 안하고 실제로 내 앞에서 웃고 있는 형수님을 보니 당장에 달려들어 입술을 핥고 혀를 빨고 형수님의 달콤한 침을 삼키고 싶어진다.



형님과 형수님을 따라서 도착한 곳은 술집이였다. 형님은 이렇게 만났지만 단순히 육체적인 교감만 나누고 싶지 않다는 말씀을 하셨다. 형수님 몸만 아른거리던 나는 뜨끔했지만 형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했다. 만나자마자 모텔에 들어가서 보지를 쑤셔대고 자지를 핥아대면 짐승과 다를게 없지.. 정신적인 교감과 오고가는 대화야 말로 사람을 가장 사람답게 만들어주고 술이란 것은 사람들을 더욱 가깝게 만들어주니.

준비했던 선물을 드리니 형님과 형수님이 기뻐하는 모습이다. 형수님께 선물을 건네드리면서 손이 살짝 스쳤는데 마치 비단에 스치는 듯한 느낌이 들어 깜짝 놀랄 정도 였다.

하늘색 원피스를 살랑살랑 거리며 형님 옆에 다소곳이 앉는 형수님의 모습을 보니 사진으로 보던 때와 달리 욕정보다는 사랑스럽다는 생각부터 든다. 죄송스럽지만 형님의 얼굴은 쳐다보지도 않게 되고 부끄럽다는 듯 형님의 팔을 껴안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형수님의 모습을 보니 방금 전 사랑스럽다과는 다르게 자지가 벌떡 거리니.. 난 어떤 인간인가..

그렇게 형님과 형수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니 형님과 형수님이 사진을 찍어서 소라에 올리는 이유나 그동안 살아온 인생얘기 자식들 얘기를 나누고 나도 내 이야기를 하고 즐기다 보니 시간이 12시가 약간 넘어간다.

파장을 하고 일어나니 형님이

"당신 동생옆으로 가."

형님.. 감사합니다.. 라는 마음이 들지만 내색은 하지 못하고 옆에서 형수님이

"아이.. 이이가..?"

하시면서 쭈뼛쭈뼛 나한테 다가 오신다. 술 때문에 볼이 살짝 붉어지면서 눈을 내리깔고 있는 얼굴이 그렇게 예뻐 보일수가 없다. 이럴 때 남자다운 모습을 보이고 싶어 호탕하게 웃으며 형수님이 손을 잡고 끌어 당긴다.

"어머?"

하는 여성스러운 감탄사와 함께 형수님이 내 옆으로 오시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걸어가면서 형수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게 된다. 뒤를 보니 형님이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시고 나도 같이 웃어보이며 속으로 고맙다는 말을 한다.

내 이야기에 부끄러워 하면서도 즐겁게 웃어주는 형수님이 고마웠고 사랑스러웠다. 팔짱을 껴달라니 배시시 웃으며 껴준다. 물컹거리는 형수님 젖가슴이 느껴졌고 농지꺼리로 형수님 가슴얘기를 하니 형수님도 이제 부끄러움이 많이 옅어지신듯 웃으며 내 팔을 때린다.

저 멀리 모텔촌이 보이고 형수님의 젖가슴을 느끼며 가장 깔끔하고 화려해 보이는 모텔을 잡아 나와 형수님이 먼저 방을 하나 잡아 들어가고 뒤이어 형님이 방 하나를 따로 잡고 올라온다.

막상 이렇게 일을 치를 장소까지 오고 나니 대범해지고 빨리 형수님을 안고 싶은 느낌이 든다. 불을 끄고 오렌지색 조명을 키니 그 조명을 받아 반짝이는 듯한 형수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형님이 이어서 들어오시고 형수님은 옷을 입은 채로 화장실로 들어가 먼저 씻겠다고 하신다. 형님이 웃으면서 팔꿈치로 나를 툭툭건드리시면서 물어 보신다.

"어때? 내 마누라 이쁘지? 이쁘지? 사진 보다 훨씬 이쁘지?"

형님 인상과 어울리지 않게 촐싹거리시면서 하는 형수님 자랑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면서 그렇다고 내가 채가고 싶다고 말을 하니 형님도 껄껄껄 웃으면서 그럴 수 있으면 해보라고 하시는데 나는 형님 기분이 나쁠까봐 바로 농담이라고 정색을 하며 말하니 형님이 더욱 껄껄거리며 내 등을 치신다.

카운터에 맥주를 시켜서 한 잔씩 하며 얘기를 나누는데.. 형수님이 화징실문을 열고 가운을 입고 나오신다. 촉촉하게 젖은 머리에 화장기가 없는 형수님 얼굴은 나이답지 않게 청순해 보이고 더욱 빛이 나는거 같다.

"아.. 형수님.."

속으로 형수님을 부르며 멍하니 쳐다보니까 형수님은 예의 사진에서 보던 야릇한 웃음을 내게 보이시고 내 자지가 벌떡서게 만드신다.

"동생도 어서 씻고 나와.. 호호."

형수님 말씀에 나도 화장실로 들어가 씻기 시작하고 특히 불알과 항문, 형수님을 즐겁게 해 드릴 내 자지를 벅벅거리며 씻었다. 머리를 대강 말리고 몸을 닦고 가운을 걸치고 나오니 형수님과 형님은 침대에 누워 키스를 나누고 계신다.

"쭙.. 쭙.. 아앙.. 여보.. 동생 봐요.. 흐응.."

콧소리를 내며 이미 더한 것도 보게 될 형수님의 목소리가 나를 더욱 더 흥분으로 몰아간다. 

"후후.. 더 한것도 동생하고 할텐데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

"아잉.. 당신도.."

앙탈을 부리며 형님의 가슴을 치는 형수님의 모습을 보니 저 정숙한 얼굴에 색기가 흘러넘쳐 보인다. 형수님은 전형적인 낮에는 현모양처 밤에는 요부.. 그런 스타일 인것 같다.

"동생 이리와서 이사람 마사지 좀 해줘. 동생이 마사지를 그렇게 잘한다면서?"

메일에 특기: 마사지라고 적어놨고 군대 시절에 지랄 같은 고참들 비위를 맞추기 위해 배운 마사지가 이렇게 도움이 될줄이야 내가 그때는 상상이나 했겠나..

"하하.. 네 형님!"

웃으면서 다가가니 형님은 침대밖으로 나가서 캠코더를 만지작거리시고 나는 형수님은 붉게 물든 얼굴을 내 쪽으로 보이면서 엎드린다. 나이답지 않게 탱탱한 형수님의 엉덩이와 약간 살이 붙었지만 믿기지 않게 얇은 허리가 가운 위로 느껴진다.

"형수님.. 마음 편하게 드시고 몸에 힘을 푸세요.."

"알았어.. 동생.."

이미 앞섬이 풀어져 있는 형수님의 가운을 손쉽게 벗겨내니 백옥같이 흰 피부가 내 눈에 들어온다 얇은 목에 옆으로 삐져나온 젖가슴과 약간 살이 붙었지만 형수님 나이를 생각하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얇은 허리.. 넓은 골반에 탱탱한 엉덩이 육덕진 허벅지에 이쁜 종아리 거기에 앙증맞게 모여있는 발가락까지..

천천히 오일을 손에 발라서 형수님의 어깨를 애무하듯 어루만져주니 내 손에 감촉이 좋으지 형수님께서 콧소리를 내신다..

"흐응.."

아직 입고 있는 가운안으로 자지가 한 번더 껄떡대는 것이 느껴진다.

형수님의 어깨를 어루만지다고 천천히 밑으로 내려오면서 척추를 살짝살짝 눌러주면서 꼬리뼈부분을 두 손가락으로 살짝 비비며 눌러주니 형수님 엉덩이가 움찔움찔 거리면서 느끼시는 듯 하다..

"하윽.. 앙.. 동생.. 거기 누르니까 느낌이.. 하읏.."

꼬리뼈 양옆을 누르면 성감이 올라가고 여자는 바로 보지쪽에 느낌이 오기 시작한다. 계속 움찔 거리는 형수님을 보니 웃음이 나와 적당한 시간을 눌러주고 등 전체에 오일을 발라서 마사지를 해주니 조명을 받아 반짝이는 형수님의 등이 아름답다..

"하아.. 아.. 기분좋아.."

형수님은 나른한 목소리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한다. 뒤에서 캠코더를 찍어대던 형님은 형수님의 신음소리에 침을 꼴깍넘기시면서 형수님께 묻는다.

"여보.. 좋아..?"

"흐응.. 여보.. 좋아.. 부끄럽고 창피한데 너무 좋아.. 동생 손길이 너무 부드러워.."

형님을 바라보니 형님도 흥분됐는지 얼굴은 붉게 물들었고 형님의 앞섬도 부풀어 올라 바지를 벗고 있었다. 어느정도 상체를 만져주고 형수님의 허벅지와 종아리에 오일을 뿌려서 이번에는 정말 마사지를 해주니 형수님이 너무 시원하다면서 좋아하신다.

형수님의 종아리를 거쳐.. 상상속에서 내 자지를 희롱하던 발가락과 발바닥에 오일을 뿌렸다. 차가운 오일에 형수님의 발가락이 꼼지락 거리는게 귀엽다. 발뒤꿈치부터 발가락까지 주름을 만들어 가면서 애무를 했고 발가락에 이르러서는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가면서 만져드렸다. 형수님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하자 나는 수건으로 형수님의 발가락을 닦고 하나하나 빨기 시작했다. 엄지 발가락부터 새끼발가락까지 발가락 사이사이마저도 내 혀로 깔끔하게 핥아드리니 형수님은 더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를 낸다.

"하응.. 간지러워.. 아앙.. 아아앙.."

형수님의 성감대 중에 하나인지 유독 발가락에 신음소리가 커졌고 어느정도 발가락을 희롱한 나는 엉덩이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는 빨리 집어넣으라고 성을 냈지만 나는 자제력을 발휘했다.

"좀만 더 참자.. 으.."

형수님의 탱탱한 엉덩이.. 사진으로 보던 그 엉덩이가 내눈 앞에 있다 허리에서 부터 솟아올라서 허벅지 쪽으로 떨어지는 그 큰 엉덩이에 오일을 뿌렸고 이미 팬티는 걸치지 않아 형수님 항문과 회음부.. 그리고 보지에 직접 닿는 느낌에 이미 질척질척해져버린 형수님 보지가 벌렁거리는 것이 보였다. 

형수님 하얀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이 내맘대로 만지기 시작했다. 손가락 자국이 남을 정도로 세게 짖무르기도 했고 스치고 지나가듯이 만지기도 했고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려서 항문을 보기도 했으며 그 상태에서 형수님 엉덩이를 푸들푸들 떨리게 흔들어 보기도 했다.

그 모습에 캠코더를 들고 찍고 있던 형님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나는 오늘 이 부부에게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남기고 싶었다. 

"하읏..! 하앙.. 하아.."

형수님은 이미 어느정도 흥분 상태이신듯 계속 신음소리를 흘렸고, 나는 형수님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려 내 혀를 형수님 항문으로 향했다.

"하응..! 동생..!.. 나 너무 부끄러워.. 앗..!"

형수님의 항문을 희롱하기 시작하자 형수님은 더욱더 크게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떨었고 그에 맞춰 옆에서 형님은 팬티를 벗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형수님의 항문부터 회음부까지 보지는 일부러 건드리지 않고 두곳만 애무하자 형수님의 몸이 달아오르는 듯 허리를 들어올려 보지를 내 혀쪽에 가져다 대려고 하지만 난 야멸찰 정도로 형수님의 보지는 건드리지도 않았다. 이미 오일과 흥분되어 흘러나온 보짓물로 형수님의 보지는 번들거렸고 그 밑에 보지털도 흠뻑 젖어 그야말로 남자라면 누구라도 참을 수 없는 광경이였지만.. 난 형수님을 더욱 더 몰아 붙히기 위해 참고 또 참았다.

"아.. 하읏.. 동생.. 나 거기.. 거기 좀.."

"하아.. 하아.. 거기가 어디에요.. 형수님.."

"거기.. 으읏.. 내.. 흐응 거기.."

형수님은 이미 흥분할 때로 흥분했으며 보지라는 말을 하기가 부끄러운지 형님의 눈치를 보면서 계속 거기 거기를 외쳐가며 나를 감질나게 했다. 형님을 보자 이미 눈에 핏발이 설정도로 흥분 되어 있었으며 형님 오줌구멍에 겉물이 쉴새 없이 흘러나와 찌걱찌걱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형님.. 형님이 형수님 좀 편하게 해드리세요.."

형님이 내 목소리에 정신을 차린듯 형수님을 바라보고 이야기한다.

"여보.. 우리 오늘 즐기러 온거야.. 그 동안 우리 섭섭하고 그랬잖아..? 오늘 새로운 경험하고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살기 시작했잖아.. 내 눈치 볼 것 없고 동생한테 몸 맡기고 당신이 느끼고 원하는 대로 표현해도 괜찮아.."

형님이 다정한 목소리로 형수님을 안심시킨다.

"여보.. 하읏..."

난 그 순간에도 항문을 빨아대며 형수님 엉덩이를 지분거린다.

"여보.. 나.. 나 괜찮죠..? 나 이렇게 해도 괜찮은거죠? 당신 화 안나는거 맞죠..? 나 버리는 거 아니죠.. 맞죠?"

형수님은 불안한 듯 형님에게 말을 걸었고 형님은 형수님께 키스를 하며 안심시키고 웃어준다. 형수님은 그제서야 마음이 완전히 풀어졌는지 더욱더 성감이 올라간듯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하고 나는 다시 한 번 형수님께 묻는다.

"형수님.. 할짝.. 어디를 어떻게 해드려요.. 쭙..! 쭙.."

"하읏..! 동생.... 동생..!"

"빨리 말해보세요.. 어떻게 해드려요.."

형수님은 그래도 한참을 망설시다가 말을 뱉는다.

"하앗..! 흐응.. 흑.. 내.. 내 거기.. 내 거기.. 보지를 빨아줘..!"

형수님이 말했다. 사진으로는 형님 자지도 빨고 지금까지 형님 좆물을 받아왔을 입으로 나에게 처음보는 외간남자에게 보지를 빨아달라고 말한것이다. 그렇게 정숙해 보이고 얌전해 보였던 그녀가 드디어 터지기 시작하는 것이였다..

나는 흥분해 말도 없이 형수님 엉덩이를 더욱 벌리고 형수님 무릎을 세워 엉덩이를 높혀 보지를 빨아간다. 이미 시커멓게 벌어진 소음순 사이로 새빨간 보지구멍이보이고 그 위 오줌구멍위에 발딱 선 형수님의 음핵이 보였다. 천천히 음순부터 빨아나가기 시작하면서 손가락으론느 형수님 항문을 만져준다. 

형수님은 이미 신음소리를 내 질러가면서 느낌을 표현하고 있고 나는 그 기세로 형수님 음핵을 빨아가면서 손가락을 내려 형수님 보지를 탐험한다.

"하읏..! 아윽.. 너무 좋아 동생.. 하응.. 거기 형수 보지.. 더 빨아줘.."

형수님은 참기 힘든듯 두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 잡고 머리는 배게에 짓누르며 종아리에 힘이 들어가있고 발가락을 굽혀 자신이 얼마나 흥분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형수님의 음핵을 희롱하면서 이쁘게 벌어진 형수님의 질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형수님 질주름과 돌기들이 느껴진다. 손가락을 구부려서 여기저기 긁어주다가 유난히 부드럽고 스펀지같은 감촉의 부위를 발견해 이곳이 G-SPOT이란 걸 깨닫고 음핵을 빨아 당기며 그곳을 집중적으로 긁어주니 형수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왈칵 쏟아져 내린다.

"하응.. 하아아아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형수님은 너무 좋다라는 말을 연달아 말하면서 발정난듯 엉덩이를 내 얼굴 쪽에 더 붙혀오고 나는 더욱 세게 핥고 쑤시자 형수님이 밖에 들릴까 무서울 정도로 큰 신음소리를 내며 오줌 구멍에서 오줌을 쏟아내며 온몸을 경직시키고 쓰러진다.

"꺄아아악!!!! 나 죽어..!!!! 죽는다고 이 나쁜새끼야..!"

나를 향한 찬사를 보내며 형수님이 절정을 느끼셨다. 이렇게 성감이 높아 절정에 다다르면서 오줌을 뿜어내는 여자는 야동에서만 봤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이미 눈이 풀려서 들썩거리며 거친 숨을 내뱉고 있는 형수님을 옆에서 포근히 안아 주며 키스를 해준다.

"쭙.. 쭙.. 하아..."

형수님의 오르가즘이 계속 되는 동안 엉덩이를 살짝 만져주고 가슴을 양손으로 원을 그리듯이 부드럽게 애무해준다.

"형수님.."

형수님의 긴 절정이 끝났는지 돌아온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동생.. 너무 좋았어.. 나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이였어.."

"후후.. 이게 끝이 아니에요.. 더 기분 좋게 해드릴거니까 오늘 밤은 저한테 모든 걸 맡기세요.."

이미 우리 둘을 캠코더로 찍으며 좆물을 싼 형님은 신경쓰지도 않았고 형님도 우리 둘 사이에 끼어들고 싶지 않은지 흥분된 얼굴로 캠코더만 들이대고 있다.

"형수님.. 사랑해요.."

형수님을 사랑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침대위에서는 특히 여자에게 사랑한다는 말이 잘 먹혀들었고.. 형수님도 다르지 않은지 사랑한다고 대꾸를 해주며 입술을 부딪혀왔다. 쭙쭙거리며 키스를 하니 자꾸 밑에서 성난 자지가 형수님 허벅지를 건드리기 시작했고.. 형수님이 입술을 떼고 일어나 내 밑으로 내려가 자지를 움켜잡고 얘기한다.

"어머.. 우리 애기 화가 많이 났네.. 엄마가 금방 젖줄게.."

라는 식으로 달래면서 형수님의 얇고 고운 손가락으로 자지 기둥을 홅어주기 시작한다. 약간 뻑뻑한지 형수님은 흘러나온 내 겉물을 펴 바르고 침을 뱉어가면서 딸딸이를 해준다.

"형수님.. 감질나요.."

내 투정을 듣고 나를 보며 피식 웃은 형수님이 내 귀두에 키스를 해주더니 이내 입을 크게 벌리고 펠라치오를 해주기 시작한다. 형수님의 입안에서 내 자지는 호강을 하기 시작한다. 혀로 귀두며 좆기둥을 훑어주고 뿌리까지 삼킨 형수님 덕분에 형수님 목전까지 만나고 있는 귀두에.. 나는 점점 끝이 다가 오는것을 느꼈다.

몸을 일으켜 무릎을 세우고 형수님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여대자 형수님은 컥컥거리는 소리와 함께 눈에 눈물이 맺혀 나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형수님..! 싸요..!"

결국 참지 못하고 형수님 입안에 내 좆물을 방출하기 시작했고 형수님은 움찔하더니 입으로 받아준다. 입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흘러나오는 좆물들이 형수님을 더욱 색스럽게 만들어주고 있다. 

얼굴을 들어 입맛을 다시고 혀로 입술을 핥아가면서 내 좆물을 삼키는 형수님의 모습을 보니.. 처음 봤을때의 정숙함은 이미 사라져버렸고 사진속에서 나를 유혹하던 형수님의 모습이 살아났다.

한 번 싼 내 자지는 죽지 않고 더욱 강하게 되살아 나고 형수님께 다가가 키스를 하니 비릿한 내 정액 냄새가 났지만 그것마저도 형수님 입안에 있으니 좋은 느낌이였다. 키스를 하면서 손가락으로 형수님 보지를 만져보니 이미 다시 홍수가 나 있는 상태였고 키스를 하면서도 형수님은 응응거리면서 귀엽게 앙탈을 부렸다.

형수님의 작은 어깨를 잡아 눕히고서는 다리를 벌려 형수님 보지를 다시 애무해주기 시작하자 한 번 느낀 형수님은 더욱 빠르게 흥분하기 시작했고, 나 역시 이제는 참을 수가 없어서 형수님 보지로 내 자지를 잡아 끌었다.. 

형수님을 애태우며 귀두로 음순을 건드리고 음핵을 툭툭치면서 형수님을 놀리니 형수님이 아양을 부린다..

"아아..! 으으응... 동생.. 빨리 해줘.."

대꾸않고 계속 형수님 보지에 지분거리니 형수님이 눈치를 차렸는지 날 유혹한다..

"후훗.. 동생.. 동생 자지 형수 보지에 넣고 싶지 않아..? 저 이는 맨날 넣고 나면 당신 보지가 최고면서 칭찬해 주는데.. 동생도 빨리 넣고 어떤지 말해줘.."

크큭.. 원래 형수님이 야한말을 잘 하는지 아니면 오늘 분위기에 휩쓸린건지는 모르지만 정숙한 얼굴로 야릇한 웃음을 지으면서 저런 말을 하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푸욱

자지를 형수님 보지에 강하게 한 번에 박아넣으니 형수님 눈동자가 커지면서 입이 벌어지기 시작했고 형수 질모양을 느끼고 싶어서 잠시 그대로 있으니 오물조물 물어오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계속 그대로 있고만 싶어졌다.

하지만 그럴 수는 없지.. 오늘 형수님께 최고의 쾌락을 선물해 드리고 싶었다. 형수의 무릎사이에 팔을 껴서 올리고 종아리를 잡아 V자로 벌리게 했다.

"하응..! 동생.. 나 이렇게 부끄러운 자세로 먹고 싶었어..?"

하면서 형수님이 내 흥분을 높힌다. 그 자세 그대로 살살 허리를 움직이니 형수님이 콧소리를 내며 신음소리를 흘린다. 너무 좋은 느낌에 나가고 들어올때마다 맞춰주는 형수의 허리 놀림과 보지 입구나 질 안쪽에서나 예외없고 차별없이 귀두부터 뿌리까지 조여주는 형수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으으.. 형수.. 형수님.. 너무 좋아요.."

형수님을 즐겁게 해드리자는 취지와는 달리 내가 당하고 있는 느낌이였다.

"후훗.. 동생 얼굴 표정 너무 멋지.. 하읏.. 멋지다.. 아앙.. 아.. 더.. 세게 더 깊게.. 하읏.."

더 세게 더 깊게 외쳐대는 형수의 말에 정말 그렇게 허리를 움직여주면서 무릎을 굽혀서 형수님의 예쁜 발가락을 핥고 빨아주니 형수가 더욱 크게 신음소리를 지른다. 역시 형수 민감한 성감대 중에 하나가 발가락인 거 같다. 펌프질을 강하게 하면서 형수님의 더욱 더 거세게 발가락을 빨아주니 형수님도 엄청난 흥분이 오는 거 같았다. 천천히 가고 싶어 다리를 내려서 M자로 만들어주고 위로 올라가 형수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쭙.. 아앙.. 쭙..! 쭙.. 동생 너무.. 쭙 잘하는거 아니야..? 발가락까지 빨리는 건 난생.. 쭙.. 처음.. 하앙...으응.. 인데 너무 좋더라.."

"쭙.. 형수님 발가락 빨때마다 보짓물이 터져 나오는 거 보니까 형수님 발가락도 성감대인거 같아요.. 쭙쭙.. 집에가서 형님하고 할때마다 빨아달라고 하세요.."

잊혀져 있던 형님은 옆에서 캠코더로 나와 형수의 키스하는 모습을 클로즈업하기 시작하고 한 번 싸버린 자지는 다시 발기되어 있었다.

더욱더 형수를 괴롭히고 싶은 마음에 형수의 엉덩이를 툭툭치니 형수가 알아 듣고 몸을 돌려가며 무릎을 세우고 엎드려 개처럼 엉덩이를 살랑 거리며 나를 유혹한다..

"하읏.. 동생.. 개처럼 할려고.. 형수 보지 개처럼 따먹고 싶어졌어..?"

이미 꺼리낌없이 야한말을 뱉어내는 형수의 모습에 두 말 없이 자지를 박아넣었고 쑤셔대기 시작했다. 형수님의 신음소리와 옆에서 콧김을 뿜어가며 흥분해서 캠코더를 들이대는 형님과 형수님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가면서 형수님을 몰아 붙히는 나.. 자지를 형수님 보지에 쑤실때마다 내 불알이 형수님 보지털에 붙는 느낌이 좋았다.

"하읏! 동생 엉덩이는 왜 때려..? 하읏..! 하아아아아..!"

형수님의 말에 대답도 없이 이미 새빨개진 엉덩이를 찰싹 거리면서 때렸고 위에서 바라보는 형수님의 모습에 정신이 아찔해져왔다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움푹 들어간 허리에 큰 엉덩이 그리고 내가 때려 새빨개져있는 피부에 형수 항문이 보이고 그 밑에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대고 있으니 죽을 것만 같은 쾌감이 몰려왔지만 더욱 더 깊은 쾌락을 위해 참아냈다.

쑤셔댈때 마다 형수님 보지에서 보짓물이 쏟아져 내렸고 너무 안락하고 조여주는 보짓살에 나는 정신을 잃을 듯이 쑤셔댔다. 그렇게 한참을 쑤시니 형수님이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몸을 돌려 다시 정상위 자세로 넘어왔고 다시 한번 형수의 다리를 들어서 무릎을 형수님 옆 얼굴까지 들어 올려 보지와 항문을 내눈앞에 노출시켰다.

"하읏..!! 부끄러워.. 이런 자세 첨이야..아앙.."

형수님의 콧소리를 들으면서 항문부터 보지까지 정성스럽게 핥아주고 다시 꽂아 넣기 시작했다. 이 자세로 형수님의 보지에 싸고 싶었다. 제일 임신이 잘 되는 자세로 알고 있었고 이미 수술을 해서 아이를 갖지 못하는 걸 형님에게 들어 알고 있었지만 말이다.

"하읏 좋아..! 좋아.. 좋아아아아앙!! 보지가 찢어질거 같아..! 보지가 찢어질 거 같다고..! 동생 자지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읍!!!!!!"

형수가 내 자지를 찬양하는 말을 하는데 갑자기 캠코더를 찍고 있던 형님이 자지를 형수님 입에 쳐박고 쑤셔대기 시작한다. 

"하읏..! 음.. 쭙.. 쭙..!"

"하으.. 씨발년.. 좆같은 걸레년.. 어린 놈 자지 받으니까 좋아..? 좋냐고 이 씨발년아..!"

형님은 번뜩이는 눈으로 흥분된듯이 형수님을 걸레취급하면서 자지를 입에 쑤셔대기 시작했고

"하응..! 좋아.. 쭙.. 컥.. 이 씨발놈아..! 컥.. 엌.. 날 이렇게 만든게 누군데.. 개새끼..! 쭙.. 좋아.. 좋다고.. 어린 남자 자지받으니까 좋아 죽겠다..!!"

크크.. 욕을 하면서도 서로를 향해 웃음짓는 형님과 형수님을 보니 웬지 모르게 더욱 친근감이 들었다. 가식의 탈을 벗고 행동하는 모습을 봐서 그런건지..

그러는 사이에 형수님도 나도 형님도 끝으로 달려가고 있었고 형님이 먼저 형수님 입에 좆물을 싸대기 시작했다.

"으윽..!! 시발 싼다.. 다 삼켜라 이 좆걸레년아..!"

하면서, 형수님 입에 싸대기 시작한다.

이미 절정에 이르러 가는 형수님은 대꾸도 없이 눈이 풀려 컥컥거리면서 형님의 좆물을 받아대고.. 형수님의 발가락을 보니 하얗게 색이 변할 정도로 구부러져 있는 걸 보니까 이제 곧 절정에 다다를 듯 해 보였다.

"하응.. 컥... 하읏.. 아아아앙..! 동생.. 자지.. !! 내 보지..!! 좋아..! 좋아..! 아.. 아읏.. 으으응 씨발..! 씨발놈아..!!! 꺄아아아아아아악!!"

욕짓거리에 횡설수설해대면서 형수는 절정에 다다르기 시작했고 그 모습에 나도 형수 보지에 더욱 강하게 박아넣어 자궁입구를 느끼며 사정을 했다. 어김없이 형수님 오줌 구멍에서는 마치 분수같이 오줌을 쏟아 내기 시작했고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있는 바람에 내 얼굴과 가슴, 자지. 형수님 가슴과 얼굴에 튀었다..




그렇게 열정과 쾌락의 시간을 보내고 땀고 오일에 흠뻑 젖어서 나른해져 있는 형수님을 가운데 눕히고 형님과 내가 양 옆에 누워 형수 가슴을 물고 빨고 입술을 훔치고 귓볼을 빨아대면서 후희를 즐기고 있다. 섹스만큼 남자와 여자를 가까워지게 만들 수 있는 건 없다는 걸 증명하듯이 형수님은 내게 자기야라고 불러대며 친근감을 표시하기 시작했고 형님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껄껄대며 웃어댔다.

아침이 되기전에 형수님과 나 형님은 서로 엉켜붙어 떨어지지 않고 섹스를 해대고 더 이상 움찔거리며 좆물이 나오지 않고 형수 보지가 퉁퉁부어 힘들어 할때까지 그만두지 않았다.



형님과 형수님의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형님께 형수님에게 가끔식 문자나 전화를 해도 되냐고 물으니 그걸 왜 자기한테 묻냐면서 꾸중을 하고 형수님께 물으니 웃으면서 당연히 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한다.

"동생에서 자기 됐는데 안부전화는 당연한거 아니야?"

하면 눈을 찡긋거리고 두팔을 내 목에 걸어 키스를 해준다. 쭙쭙거리다가 뒤에서 형님이 헛기침을 하니 형수님이 형님을 째려보다가 입술을 떼고 내품에 안겨서 속삭인다.

"자기야.. 나 정말 이렇게 좋은 기분은 처음이야.. 당신이 날 여자로 새롭게 태어나게 해준거 같고.. 나 자기하고 한 번 스쳐가는 바람같은 인연이고 싶지 않아.. 전화... 줄거지..?"

형수님이 마치 눈물을 흘릴듯한 표정으로 내 품에 안겨있다가 나를 보고 말을한다.

"당연하지.. 형수.. 아니 자기야.."

하면서 이제는 자기가 되 버린 그 여자를 품에 꼭 안아주고 등을 쓰다듬어 주면서 안심시키고 보낸다. 여자친구를 생각하면서 형수를 만나기전에 했던 내 다짐은 이미 잊혀진지 오래다.

웃으면서 멀어져가는 형님과 형수님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왜 남자는 여러 여자와 섹스를 나누면서 여자는 그러면 안되는걸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여자친구 생각이 번뜩 들어 웃음이 나온다.. 엉뚱한 생각이 든다.. 



다음에는... 넷이서... 한 번...?

---

소라에도 올렸는데 네이버3회원님들께도 평가받고 싶어서 올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