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동급생의 노예가 된 어머니(同級生の奴隷になった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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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9,526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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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장르는 MTR 입니다. (MTR : 모친 네토라레, 모친을 타인에게 성적으로 빼앗기는 시추에이션.)   
   그 외에도 야외노출, 윤간, 항학, SM, 조교 등의 정상적이지 않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취향이 아니신 분은, 덧글 달지 마시고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소심한 성격에 겁쟁이입니다. 나는 스스로를 벌레만도 못한 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 때문에 엄마에게 비극이 일어나 버렸기 때문입니다.
나 때문에 엄마가 그런 일을...




 -1- 첫째날


내 이름은 사토우 킨죠, 중학교 2학년이며 도쿄의 사립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나는 내성적인 성격에 말주변도 없어서 친구가 거의 없습니다. 그것 때문일까요.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따돌림은 점차 강해져 이지메가 되었습니다.

특히 나를 괴롭히는 녀석들이 세 명 있습니다. 스즈키 이치로, 무라타 코우지, 미즈타니 켄지, 이렇게
세 명입니다. 녀석들은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덩치가 어른만합니다. 3학년 일진들이 함부로 건들지 못할
정도로 난폭한 녀석들입니다. 그 중에 스즈키는 1학년 때에 폭력사건으로 한학년 유급했다고 합니다.
동급생을 심하게 구타해서, 원래는 퇴학감이었는데 스즈키의 아버지가 이사장이어서 고액의 기부금과
합의를 통해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녀석들의 심부름이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괴롭힘 당했었지만 나중에는 나를 보호해 준다는
명목으로 돈까지 요구당하게 되었습니다. 요구당하는 돈의 액수도 점차 커졌습니다. 돈을 주지 않으면
녀석들은 나를 심하게 구타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눈치채지 못하도록 주로 배와 가슴을 때립니다.
나의 용돈으로는 녀석들에게 상납하는 돈이 부족하게 되어 버려, 결국 집의 돈까지 훔쳐서 녀석들에게
가져다 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카드에서 돈을 인출했던 것이 발각되고 말았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괴롭힘 당했던 것을 엄마에게 모두 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이 발단이었습니다.

엄마의 이름은 미치에, 36세입니다.
엄마는 매우 밝은 성격으로 부모회의 생활지도 부장을 솔선수범해서 맡을 정도입니다.
엄마의 키는 161cm로 조금 작지만 풍만한 체형입니다. 이렇게 내가 말하기에는 조금 뭐하지만 미인형의
얼굴에 피부도 하얗습니다. 학부모 동참 수업때에는 다른 녀석들의 엄마와 비교해서 단연 돋보일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지금까지 고생 많았구나. 이후는 걱정하지 말고 엄마에게 맡기렴. 엄마가 어떻게든 해 줄께.」

나의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그렇게 말하고 외출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나는 엄마와 함께 녀석들의 아지트로 가게 되었습니다. 녀석들의 아지트는 리더격인 스즈키의 집입니다.
스즈키의 집은 매우 부자여서 정원도 넓고 거기에 스즈키 전용의 프리패브(prefab)까지 세워져 있습니다.
스즈키의 부모님은 사업으로 바빠서 거의 집을 비우다 싶이하고 있기 때문에 녀석들은 그 프리패브에서
제멋대로 놀고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프리패브에 도착했을 때에 스즈키들은 정원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그런 녀석들을 보고 아연해 했지만 곧바로 녀석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들, 더 이상 우리 아이를 괴롭히지 마! 집의 돈까지 훔쳐내게 하다니, 더 이상 그러면 학교에도,
 너희 부모님에게도 통보하겠어!」

엄마의 말을 들은 스즈키들은 잠시 서로 속닦거리다가 순순히 사과를 했습니다.
스즈키들은 그동안 갈취한 돈도 돌려주겠다면서 프리패브 안에 들어와 달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스즈키들이 너무 순순히 구는 것이 의심스러웠지만 엄마는 상대가 중학생이어서 그런지 완전히 믿는
눈치입니다.

엄마는 스즈키를 따라 프리패브 안으로 들어가고 나를 포함한 세 명은 밖에서 서 있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프리패브 안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있을 때, 돌연 나는 명치를 얻어 맞았습니다.
나는 숨이 막혀 그 자리에 웅크렸습니다.

「야, 이쪽으로 가!」

그렇게 말하면서 남은 두 명은 웅크리고 있는 나의 등을 마구 발로 걷어차면서 정원수 앞으로 기어가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무 아래에 도착한 나를 비닐끈으로 나무에 단단하게 묶었습니다.
나를 나무에 묶어버린 두 명도 프리패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몇 분후...

「무슨 짓이야! 그만둬! 그만둬―!」

엄마의 노성과 크게 외치는 소리, 그리고 스즈키들의 환성이 프리패브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나는 그 때 엄마를 여기에 데리고 온 것을 맹렬하게 후회했습니다. 집의 돈을 훔치는 것을 들켰을 때,
땅에 엎드려 빌어서라도 여기에 오는 것만은 멈췄어야 했다고...

엄마의 절규가 들려올 때마다 가슴이 쿵쾅거려서 터질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나는 끈으로 단단하게 구속당하고 있어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잠시후 프리패브의 문이 열리고 미즈타니가 나왔습니다.
미즈타니는 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 앞에 그것을 내던집니다.
나의 불안은 적중했습니다. 내 앞에 내던진 것은 조금 전까지 엄마가 입고 있던 티셔츠와 청바지였습니다.
적어도 지금 엄마는 프리패브 안에서 속옷 모습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나는 눈물이 넘쳐 흘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프리패브에서 무라타가 나와 내 앞에 주저앉아 말을 건네옵니다.

「사토우∼. 이게 뭔지 알아?」

무라타는 그렇게 말하면서 내 앞에 새하얀 팬티를 넓혔습니다.

「설마...」

솔직히 설마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나는 몸이 떨려 더이상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것, 너네 엄마가 입고 있던 팬티야. 헤헤헤, 이렇게 해 줄께.」

그렇게 말한 무라타는 웃으면서 내 머리에 팬티를 씌웠습니다.
거기에다 브래지어와 양말까지 내 앞에 내던집니다. 엄마는 이제, 분명히 알몸일 것입니다.

「지금, 너네 엄마 뭐하고 있는지 알아? 스즈키하고 섹스하고 있다고. 섹스!」
「헤헤, 스즈키가 너네 엄마 보지에 자지를 퓩퓩 쑤시고 있다구!」

「맛있게 생긴 여자가 제발로 찾아오다니 운이 좋았어.」
「헤헤, 우리도 사토우네 엄마를 따먹으러 가 볼까?」
「오케이!」

그렇게 말하고 미즈타니와 무라타는 다시 프리패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나는 이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채 떨고 있었습니다. 이 때는 아직 실제로 본 것이 아니라서 설마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   *   *


잠시 동안 프리패브는 조용해져 있었습니다. 나는 머릿속이 온갖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자신의 아들과 같은 나이의 아이들에게 알몸을 보여져 버린 엄마는 어떤 기분일까...
그리고 갑작스럽게 지금까지의 외침 중에 제일 큰 엄마의 비명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싫어! 부탁이야! 제발 그만둬! 그만둬―!」

나의 불안은 정점에 달했습니다. 결국 엄마는 범해진 것일까.
그 때,

「싫어! 안 돼! 부탁이야! 제발 아들 앞에는 데려 가지마!」

엄마의 외침과 함께 프리패브의 문이 열리고 스즈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알몸의 엄마가 두 명에게 메어져 나왔습니다. 메어졌다고 하는 말투는 조금 이상할지도 모릅니다.
엄마는 위를 향한 채로 두 명에게 손과 발을 붙잡힌 상태였습니다. 엄마의 손목과 발목은 각각의 끈으로
묶여져 있었습니다. 엄마는 저항하고 있었지만 이런 몸의 자세로는 허리를 흔드는 것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마치 원주민에게 붙잡힌 짐승과 같은 모습입니다. 엄마가 힐끗 내쪽을 보았습니다.

「안 돼!」

내 머리에 씌워져 있는 팬티를 보고 또 비명을 지릅니다.
두 명은 내 앞까지 와서 엄마를 내렸습니다. 엄마는 곧바로 양팔로 가슴을 가리면서 몸을 웅크렸습니다.

「자, 사토우에게도 보여주자구!」

스즈키가 엄마의 양손을 잡아 억지로 일으켜 세웁니다.

「엄마의 알몸은 어때?」

엄마는 고개를 숙인채 울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알몸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대단했습니다.
균형잡힌 몸매에 커다란 가슴, 가는 허리 아래로 급격하게 퍼지는 하반신, 사타구니쪽의 검정색 보지털,
그리고 허벅지를 꼭 붙이고 있지만 그 사이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정액...

「어때, 사토우? 너네 엄마 맛있게 생겼지?」

그렇게 말하면서 스즈키가 엄마의 유방을 잡았습니다.

「그만해요!」

엄마는 저항했지만 스즈키는 느긋하게 엄마의 유두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유두가 섰는데? 아줌마 이름이 뭐야?」
「......」

엄마는 대답이 없습니다. 그러자 미즈타니가 나에게 묻습니다.

「어이, 사토우. 너네 엄마 이름이 뭐야?」
「......」

나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퍽!

「컥!」

갑자기 무라타가 내 옆구리를 주먹으로 찔렀습니다.

「꺅! 때리지 마. 아들을 때리지 말아요.」
「헤헤, 아줌마 이름이 뭐지?」

미즈타니가 엄마의 다리사이에 손을 가져가면서 재차 물었습니다.
엄마는 바둥거리면서 대답합니다.

「제발... 이러지 마... 이름은... 미치에야... 사토우 미치에...」
「사토우는 남편 성이잖아. 원래 성은 뭔데?」

「아앗, 제발 손 좀... 결혼하기 전에는... 흐읏... 마나세...」
「마나세 미치에구나? 그래, 미치에. 내 손놀림이 어때?」

「......」

엄마는 대답이 없습니다.
단지 입술을 깨물고 유두를 비비는 스즈키의 손가락과 보지를 쑤시고 있는 미즈타니의 손놀림을 참고
있을 뿐입니다.

「아앙? 어떠냐니까?」

미즈타니의 손놀림이 격렬해졌습니다.

「아앗! 그만... 제발... 아흑! 그런 것... 말 할 수 없잖아요...」
「헤헤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

「......」
「어이, 사토우! 너도 엄마 따먹고 싶지?」

스즈키가 내 바지의 사타구니 부분에 텐트를 치고 있는 것을 가리키면서 말했습니다.
엄마의 알몸을 보고 있자 나도 모르게 흥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수치심과 배덕감 때문에 얼굴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엄마를 보고 흥분해버린 자신이 미웠습니다. 엄마도 나의 사타구니 부분을 보고
어이없는 표정입니다.

「어때, 미치에? 사랑스러운 아들에게 엄마의 맛을 보여주라구.」
「안 되요! 절대 안 돼! 그런 것 할 수 있을리 없잖아요!」

엄마의 거부는 격렬했습니다. 당연한 반응입니다.

「그래? 뭐, 하는 수 없지. 어이, 무라타! 그것 좀 가져와.」
「그것 말이지? 오케이! 알았어!」

무라타가 프리패브 안으로 뛰어 들어가서 잠시후 무언가를 들고 나왔습니다.
원형의 긴 봉 모양에 손잡이가 달린 그것은 끝에 뾰족한 침 같은 것이 달려 있습니다.
스즈키가 무라타에게서 그것을 건네받아 히죽히죽 웃습니다.

「후후후, 이게 뭔지 알아?」

나는 불안에 휩싸인채 그것이 무언지 생각했습니다.
스즈키가 미즈타니에게 눈짓하자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던 미즈타니가 엄마에게서 떨어집니다.
어리둥절해 하고 있는 엄마의 유두에 스즈키가 그것을 접근시켰습니다.

―파지직!

「꺅!」

―털썩

스즈키가 엄마의 유두에 가져간 그것의 침부분에서 스파크가 일고 엄마가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스즈키가 들고 있는 것은 전기충격기였던 것입니다.

엄마는 쓰러진 채 움찔움찔 몸을 경련시키고 있습니다. 스즈키가 쓰러져 있는 엄마의 앞에 쭈그리고 앉아
엄마의 다리를 벌렸습니다. 그리고 전기봉의 침을 클리토리스에 맞춥니다. 나는 그다음 엄마에게 벌어질
일을 예상하자 공포에 질려 숨도 쉬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파지직!

「악!」

엄마는 눈을 하얗게 뜬채 부들부들 떨고 있습니다.

「커억, 컥! 허억, 허억, 엄마! 엄마! 괜찮아요?」

나는 엄마를 부르면서 속박에서 벗어나려고 마구 몸을 비틀었습니다. 하지만 단단히 묶은 비닐끈이 오히려
신체를 조여올 뿐입니다.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있는 엄마는 아무래도 기절한 것 같습니다.

스즈키가 히죽히죽 웃으면서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나는 또 맞는 것은 아닐까하고 겁에 질렸습니다.
그런데 스즈키가 나를 묶고 있던 끈을 풀러 주는 것입니다. 나는 예상외의 행동에 어리둥절 해졌습니다.
스즈키가 내 어깨를 툭 치면서 말합니다.

「자, 밥상 다 차려놓았다. 어서 먹어!」

다리를 벌린채 기절해 있는 엄마를 가리키면서 히죽히죽 웃습니다.

「왜? 싫어?」
「......」

아무리 엄마의 알몸을 보고 발기했다고 하지만 엄마와 성교하는 것이 용납될리 없습니다.
나는 거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속 한구석에는 이대로 엄마와 섹스하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거부했다가 또 이녀석들에게 두둘겨 맞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퍽!

「헉!」

무라타에게 또 옆구리를 주먹으로 가격당했습니다.
나는 숨이 막히는 고통에 그대로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응? 왜 싫은데? 너네 엄마가 싫어하니까 일부러 기절까지 시켜주었잖아! 그런데도 싫어?」

―퍽! 퍽!

무라타에 이어 미즈타니까지 합세해서 나의 옆구리를 가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스즈키의 제안을 승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컥! 헉! 그, 그만! 할께! 한다구! 제발, 때리지 마!」

「후후, 그래야지. 시키는 대로 잘 하면 때리지 않아. 너도 이렇게 멋진 여자와 섹스할 수 있게 되어서
 좋잖아, 안그래?」
「......」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엄마의 다리 사이로 다가갔습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스즈키들이 방출해 놓은 정액과 엄마의 체액이 섞여 조금씩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보지가 정액 때문에 지저분하지? 네가 핥아서 깨끗하게 해 줘!」

엄마의 보지를 핥는다. 그말에 이상하게 흥분하고 있는 자신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는 스즈키가 시키는 대로 엄마의 양 허벅지에 손을 대고 그 중심부에 입을 가져 갔습니다.

―후릅, 후르릅

약간 짠맛과 함께 텁텁한 정액이 입 안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더럽다는 느낌보다는 엄마의 애액맛 때문일까. 오히려 더 흥분되어 버렸습니다.
스즈키들에게 더럽혀진 엄마의 보지를 깨끗하게 해 주고 싶어졌습니다.

―후르릅, 후르릅
―챱챱, 챱챱

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그 속에 혀를 동그랗게 말아넣어 그 안의 내용물을 전부 빨아 먹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는 사이 기절했는데도 엄마의 몸이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질에서 애액이 스며나오고
있습니다. 나를 엄마의 몸이 환영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엄마의 반응을 보고 있자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는 허겁지겁 바지와 팬츠를 동시에 벗어 내리고 엄마의 다리 사이에 무릎 꿇었습니다.

처음에는 질의 입구를 찾지못해서 삽입하지 못했지만 단단해진 자지를 보지에 대고 여러번 문지르고 있자
귀두 부분이 푹하고 질 안에 파묻혔습니다. 나는 엄마의 양허벅지를 양손으로 단단히 붙잡고 그대로 허리를
전진시켰습니다.

「아아∼ 엄마...」

드디어 엄마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엄마의 안은 무척 따뜻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나의 잘못을 엄마가 전부 감싸 안아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대로 사정해 버릴 것 같았습니다.

「엄마, 엄마, 하악, 하악, 엄마, 엄마...」

나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엄마를 불렀습니다. 마치 꿈을 꾸는 듯 현실감이 없어졌습니다.
그때, 엄마가 눈을 떴습니다. 나는 엄마의 눈동자를 보고 그대로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엄마는 잠시 어리둥절한 눈이었지만 곧 내 얼굴을 보고 경악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키, 킨죠... 네가 어떻게...」
「어, 엄마...」

「후후후, 엄마와 아들의 섹스라... 보기 좋은데?」

스즈키의 말에 나는 현실로 되돌려졌습니다.
엄마가 무언가를 보았는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면서 내 밑에서 바둥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앗! 안 돼! 찍지마! 싫어!」

뒤를 돌아보니 미즈타니와 무라타가 캠코더와 디지털 카메라로 엄마와 나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스즈키의 친절은 함정이었던 것입니다. 금단의 모자상간 행위가 그들에게 촬영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앗!」

나는 놀라 벌떡 일어났습니다. 엄마도 허둥지둥 몸을 웅크리고 손으로 가슴을 가립니다.

「헤헤, 이제와서 가려봤자 소용없어. 사토우 녀석이 미치에의 보지를 빨아먹을 때부터 찍고 있었다구.」
「사토우가 미치에의 보지를 쑤시는 모습도 이 카메라로 확실히 찍어 주었지.」
「후후, 이제 미치에와 사토우는 우리들의 노예야. 우리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이 비디오와 사진,
 어떻게 해 줄까? 학교에 뿌려줄까? 아니면 남편의 직장에 뿌려줄까? 후후후...」

「아아아... 그런...」

엄마는 스즈키들의 능욕이 끝난 뒤 경찰에 가서 신고를 할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들과의 성교를
촬영되어 버린 지금은 신고를 할 수 있을리 없습니다. 혹시 다른 사람이 알게 될까 걱정해야 하는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으윽... 아흐... 으흐흑...」

엄마가 어깨를 떨면서 흐느끼기 시작합니다.
나는 그런 엄마를 보면서 죄책감 때문에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나는 죽을 용기도 없습니다.

「헤헤, 너무 슬퍼하지 말라구. 우리가 시키는 대로 잘 하면 누구한테도 알리지 않아.」
「그럼그럼, 우리가 시키는 대로 하기만 하면 돼.」
「그리고 원망하려면 아들을 원망해. 사토우 녀석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니까...」



     *   *   *



그 후, 엄마는 완전히 체념해 버린 것 같았습니다.
스즈키들이 시키는 대로 자지를 빨고 스스로 다리를 벌려 자지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후배위로 범해지면서 자지를 빨기도 했습니다.

그런식으로 각각 4번씩, 합계 12번을 엄마는 질내사정 당했습니다.
능욕이 끝난후 엄마와 나를 돌려보내 주기 전에 스즈키가 명령했습니다.

「사토우, 내일은 학교가지 말고 집에서 대기하고 있어! 우리도 내일은 학교를 쉴꺼야. 오전 중에 방문해
 줄테니까 기대하고 있으라구! 그리고 미치에, 지금부터 속옷은 금지야. 바지를 입는 것도 안돼. 앞으로는
 노브라, 노팬티에 치마만 입도록 해. 알았어?」

스즈키들은 내일도 엄마와 나를 괴롭힐 생각인 것입니다.
게다가 엄마는 팬티와 브래지어를 압수당해서 알몸에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채 귀가해야 했습니다.
엄마는 청바지의 안감에 민감한 부분이 스쳐서 그러는지 엉거추줌한 자세로 걸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엄마와 나는 서로 껴안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나는 엄마가 기절한 사이 엄마를 범했던 것 때문에 혼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엄마는 나에게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단지 모성이 넘치는 눈동자로 내 눈을 바라보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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