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육변기모(肉便器母)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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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594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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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친구님 제발 이공허함을 풀어주세요 정말 미치도록 세친구님이 그립습니다

누군가를 이렇게 오랜시간 간절한 맘으로 기다린적은 없네요^^

최고의 소설 최고의 필력 다시 만나보고싶군요

늦었지만 크리스마스 잘보내셨는지 추운데 감기라도 안걸리셨는지

내년엔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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