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내가 변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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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97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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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변태인가?

나이 28살의 난 세 명의 여자하고 아주 깊은 관계를 가졌었다.

물론 소소한 것 까지 치면 수도 없이 많은 경험을 하였지만 일회용 내지는 몇 번 정도 관계를 한 것은 빼고 10번 이상 관계를 한 여자가 세 명이라는 말이다.

나의 여자 경험에 대하여 전부를 아는 친구들이나 마지막에 있었던 관계만을 아는 우리 엄마는 나더러 변태라고 한다.

하지만 난 아무리 생각하여도 내가 변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고민을 하다가 생각을 해 낸 것이 내 이야기를 야설로 꾸며 달라고 하여 독자들에게 판단을 해 달라고 하여 독자들까지 나를 변태라고 판단을 한다면 나도 변태라고 스스로 인정을 하겠지만 독자들께서 아니라고 한다면 엄마는 몰라도 친구들에게 내 야설에 달린 댓글을 보여주고 친구들의 생각이 틀린 것임을 알게 하고 싶다.(이상이 제보자가 꼭 앞에 달아주고 마지막에도 물어달라고 한 부분이다)

 

난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도시의 변두리 지역에 홀로 사는 여자분 집에서 하숙생으로 이 년을 살았는데 하숙생이라면 당연하게 하숙비를 드려야 하겠지만 겨우 쌀값에 밑반찬 재료비 정도만 드리고 말이 좋아 하숙생이지 아줌마를(?)보호하기 위한 경비 내지는 도우미 역할을 하며 지냈다.

 

우리 집은 시골이다.

우리나라의 부모님들 대부분이 그러시지만 우리 부모님도 하나뿐인 아들에 대한 교육열은 아주 대단하였다.

그러다 보니 산골에 부모님 소유의 손바닥만 한 밭뙈기와 도시 사람이 투기를 목적으로 사 놓고 묵힌 땅을 빌려 소작을 하면서도 하나뿐인 아들을 연고도 없는 도회지로 유학을 보낸 것이다.

 

처음 유학을 와서는 일 년 후 하숙을 하게 된 그 동네에 자취방을 얻어서 자취를 하며 학교에 다녔다.

그런데 일학년 겨울방학을 얼마두지 않고 자취방이 있는 집 근처에 홀로 사는 아줌마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았다.

자취를 하면서 드는 비용 정도만 주고 자기 집 문간방에서 기거를 하며 학교를 다니면 어떻겠느냐고 말이다.

 

자취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봄여름가을은 그런대로 자취를 할 만 하다.

하지만 밤을 길지만 차가운 물로 밥이며 음식을 해야 하는 겨울을 나면서는 자취생활에 넌더리를 내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도 부엌이 안에 있으면 그나마 할 만 하겠지만 도시라고 하지만 변두리이고 방세가 싼 오래 된 집이라 비만 맞지 않을 정도이지 사방에서 바람이 들어와 그냥 서 있기도 힘든 그런 집에서의 자취란 형벌을 받는 그런 기분이다.

그걸 경험하고 있는 나에게 그 아줌마의(?) 제안을 기를 솔깃하게 하지 않을 수가 없었고 겨울방학 때 시골로 내려가서 부모님하고 상의를 한 후에 말씀을 드리겠다고 하자 그렇게 하라고 하였다.

겨울방학에 시골로 내려가 부모님에게 상의를 한 결과 두 말도 하지 않으시고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

 

겨울방학이 끝나기 무섭게 난 자취방에서 그 아줌마 집으로 이사를 하였다.

사실 그분이 나와 은밀한 관계가 시작 되면서부터 나더러 아줌마라고 부르라고 하여 아줌마이지 우리 아빠보다 나이가 많고 일찍이 남편과 사별하고 홀몸으로 아들 둘에 딸 하나를 모조리 대학까지 공부를 시키고 출가까지 시킨 할머니나 다름없는 분이었다.

도시의 외곽이라 혼자 지내기에 무섭고 쓸쓸하였기에 아들딸 그리고 며느리 사위가 방을 세를 주고 말동무를 겸할 만한 남자를 집으로 들이라고 하였고 거기에서 선택이 된 것이 바로 나였다.

내가 고등학교 일학년에 다니는 동안 그 아줌마는 나의 행동거지를 지켜보았고 또 마지막에는 내가 자취를 하던 집의 집 주인에게 우리 집의 가정 사정이나 성격 같은 것을 알아내었고 같이 지내도 될 만한 아이라고 생각하여 나에게 제안을 하였던 것이었다.

나이는 어리지만 공부도 잘 하고 성실하고 착한 나를 간택 하였던 것이다.

 

입주를 하고 겨울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하였다.

차려주는 밥을 먹고 등교를 하는 것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다.

학교를 마치고 학원에 들렀다가 집에 오면 아줌마가 기다렸다는 듯이 밥상을 차려주었다.

고마운 나머지 설거지라도 해 드리려고 부엌으로 가면 남자가 부엌 출입을 하면 중요한 것이 없어진다고 하면서 극구 만류하시며 제 방으로 가서 영어 단어 하나라도 더 외우라고 하셨다.

 

공부를 그런대로 하였기에 아빠엄마가 손바닥만 한 밭뙈기와 도시 사람이 투기를 목적으로 사 놓고 묵힌 땅을 빌려 소작을 하면서도 하나뿐인 아들인 나를 연고도 없는 도회지로 유학을 보냈을 때는 어느 정도 싹수가 보였기에 보냈을 것임은 여러분들도 짐작은 할 것이다.

그런 나는 자취생활을 할 때에 비하여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성적이 쑥쑥 올라가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성적이 오르면 우리 부모님보다도 아줌마가 더 좋아하였다.

그런데 사고는 여름방학을 얼마 앞두고 학기말 고사 준비를 하면서 발생을 하고 말았다.

 

“드르륵 어머머 미안해”토요일 일찍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와서 차려주는 점심을 먹고 다음 주부터 시작이 되는 기말 고사 준비를 거의 두 시간 이상을 하다가는 쉬는 틈을 이용하여 컴퓨터로 받아둔 야동을 보면서 딸딸이를 치고 있는데 공부하는데 고생이 많다면 간식을 준비하고는 노크도 하지 않고 방문을 벌컥 열어버린 것이다.

“...........”착실하다고 믿고 있는 아줌마에게 치부를 보인 것 같아 얼어붙은 듯이 고개를 숙이자

“괜찮아 늙어서 나처럼 나이를 먹으면 하고 싶어도 못 해”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죄송해요”하고 말을 하면서도 고개를 들지 못 하자

“호호호 괜찮대도 그러내 창준이 학생 내가 도울 일은 없겠지. 이것 먹고 공부해”하고는 들고 온 과일 접시를 방안으로 들이밀더니 문을 닫았다.

난 아줌마가 도울 일이 없지 하는 말의 의미를 몰랐다.

 

“드르륵 했어?”십 여분이 지나자 다시 문이 열리더니 아줌마가 물었다.

“놀라서 그만 두었어요”책상 앞에 앉아 고개를 돌리고 멋 적은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자

“내가 방해를 했군. 어떻게 하면 되겠어?”아줌마가 성큼 방안으로 들어서며 물었다.

“................”당혹스런 나머지 아무 말도 하지 못 하자

“요즘은 빨기도 한다면서? 나 때문에 하지 못 했다는데 내가 도와줘?”아줌마가 얼굴을 붉히며 물으면서 책상 앞에 앉아 고개만 돌리고 있던 내 회전의자를 자신 쪽으로 돌렸다.

“................”60이 넘은 나의 입장에서 본다면 거의 할머니나 다름이 없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 놀라기만 하며 얼굴을 붉히자

“사내대장부가 그런 것으로 얼굴을 붉히기는?”아줌마가 눈을 흘기며 말하는가 싶더니 말릴 틈도 없이 방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으면서 집에서 있을 때 편하게 지내기 위하여 항상 입는 트레이닝바지 단을 잡는가 싶더니 맡으로 내렸고 팬티도 밑으로 내리더니 빳빳하게 그 위용을 자랑하는 나의 좆을 거침없이 잡는가 싶더니 손바닥으로 쓱쓱 닦는 시늉을 하고는 자신의 입에 넣고 나를 올려다보며 눈웃음을 지었다.

 

사실 아줌마가 처음으로 빨은 것은 아니었다.

요즘은 도회지에서도 아이들이 소위 발랑 까져서 심한 경우 초등학생들도 빠구리를 하고 서로 자위를 돕는다고 하는 말이 돌던데 시골에서는 더욱더 심하였다.

서로 눈만 맞고 여학생과 눈웃음만 교환이 되면 그것은 자기를 가져도 좋다는 뜻으로 해석을 해도 되었고 심한 경우 소위 기차놀이라고 하여 까져도 완전히 발랑 까진 계집애들의 경우 마음에 맞는 남자애들 3~4명, 심한 경우 7~8명이 조를 맞추어 한 계집애를 데리고 같이 노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런 때는 좆이 박힐 수가 있는 구멍 즉 보지구멍에 똥구멍 그리고 입에 좆을 교대로 대고 하였기에 나의 좆도 그런 발랑 까진 애들 입에 자주 빨리곤 하였다.

소위 선생님들 사이에서 모범생이라고 불렸지만 시험을 칠 때 커닝을 도와주었기에 나도 그런 짓에 합류를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단체로 기차놀이를 하면서 빨아줄 때는 계집애 보지구멍하고 똥구멍에 좆이 박힌 상태라 보지구멍과 똥구멍의 흥분 때문에 좆을 빠는 것은 거의 성의가 없었다.

그렇기에 계집애에게 빨렸다가 좆 물이 나오면 그 좆 물을 삼키는 것에 흥분이 되어 만족 하는 것뿐이었다.

 

하지만 아줌마가 빨아주자 그 느낌은 전혀 달랐다.

계집애들이 형식적으로 빨았다고 한다면 아줌마는 아주 성의가 있게 빨았고 빠는 그 자체로 흥분이 되었다.

“으~여기 만져도 되요?”아줌마의 빨림에 흥분이 된 나는 이성을 잃어버렸고 이성을 잃어버리게 되자 할머니 같은 아줌마가 발랑 까진 시골의 계집애들보다 예쁘고 귀엽게 보여 아줌마의 가슴을 가리키며 말하자

“............”아줌마는 좆을 입에 문 체 웃으면서 고개를 끄떡였다.

“............”시골의 계집애들보다 예쁘고 귀엽게 보였던 아줌마의 젖가슴에 손을 넣고 만지기 시작하면서 실망을 하였다.

시골의 계집애들의 경우 작지만 탱글탱글하였지만 아줌마의 젖가슴을 축 늘어져 있었고 또 막상 주무르면서 느껴보니 쭈굴 쭈굴한 느낌이 좋지 아니하였다.

그렇다고 손을 빼면 아줌마가 실망을 할 것 같아서 난 계속 주물렀다.

“으~ 나와요”아줌마의 이마를 밀치려고 손을 대며 말하자

아줌마는 되레 나의 좆을 더 입안 깊숙이 집어넣고 혀로 굴리면서 흔들었다.

그리고 좆 물이 나오자 구토를 하는가 싶더니 이내 내 분신을 꿀꺽꿀꺽 삼켰다.

“이제 됐어?”좆 물이 더 이상 입안으로 안 들어오자 나의 좆을 빼고는 손등으로 입술을 훔치며 물었다.

“예”하고 대답을 하자

“호호호 언제든지 필요하면 불러 알았지?”하고 말하고는 나의 대답도 듣지도 않고 방문을 열고 나갔다.

그때부터 여름방학이 시작이 될 때까지 길게는 사흘 짧게는 매일 공부하는데 무리를 하지 말라고 하면서 내 방으로 와서 좆을 빨아주고 용두질을 쳐서는 나의 좆 물을 먹었다.

물론 성적이 떨어지면 자기 입장이 곤란해진다고 하면서 분발을 하라는 조언도 하면서 말이다.

 

그와 동시에 난 컴퓨터 인터넷을 이용하여 나이가 많은 여자들의 성에 대한 지식들을 두루 섭렵하였고 거기에서 여자들은 갱년기가 지나고 보면 물이 나오는 양이 점점 줄어들고 그로 인하여 보지에서 물이 말라 걸음을 걸을 때 보지 살과 살이 씻기면서 쓰라리기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걷게 된 다는 것과 나이 많은 여자들이 남편을 멀리 하려는 이유도 보지에서 물이 나오지 않아 좆이 박히면 쓰라리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나이 많은 여자들하고 빠구리를 할 때에 보지와 좆에 바르는 크림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구하기 어려울 경우 밀크크림이나 로션 혹은 바셀린연고를 바르고 해도 크게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름방학 동안 시골에 내려가 있는 일주일이(일주일만 놀고 학교에서 보충수업을 받아야 하였음)아주 길게만 느껴졌다.

사실 시골 부모님에게 내려가지 않으려고 생각도 하였으나 엄마가 아줌마에게 내가 신세를 지고 있는 것이 미안하다면서 봄에 산에 올라가 산나물과 집 텃밭에서 기른 상추를 비롯한 채소며 고추 등을 가지고 가라고 하는 통에 다녀와야 하였다.(당시는 택배가 활선화가 되지 않았음)

그렇게 시골 잡에 다녀오면서 버스터미널 안에 있는 약국에서 난 진열이 된 바셀린연고를 보게 되었고 샀는데 가격도 아주 저렴하였다.

 

“창준이 왔어?”토요일 오후에 기거하는 집으로 가자 아줌마가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버선발로 달려 나와 나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엄마가 이거 드리라고 했어요.”난 엄마가 바리바라 싸준 산나물을 비롯한 상추와 각종 채소에 고추가 든 보따리를 대청마루에 놓으며 말하자

“고맙기도 하시지, 이거 생각은 안 났어?”아줌마가 손가락 하나를 입에 넣고 빨며 물었다.

“헤헤헤 아줌마 보고 싶어서 바로 달려오고 싶었어요.”하고 말하자

“지금 해 줘?”아줌마가 웃으며 물었다.

“헤헤헤”하고 웃자

“그럼 방으로 가자”하고는 내 방으로 먼저 들어갔다.

 

“아줌마 입으로는 그만하고 거기로 하면 안 되나요?”방으로 들어서기 무섭게 방문을 닫고는 아줌마 아랫도리를 턱으로 가리키며 묻자

“이거 할 말은 아니지만 창준이 오기 전에 여기 마을 사람들 관광 간 것을 알기는 알지?”하고 물었다.

“예”하고 대답을 하였다.

그랬다.

내가 부모님하고 상의를 한 끝에 자취를 마감하려고 작정을 하고 자취방 주인에게 전화를 하였을 때 주인아저씨는 동네 사람들하고 관광을 가고 있어서 전화를 받기 어렵다고 하며 밤에 다시 전화를 하라고 하였고 아저씨의 전화기에서는 음악 소리와 아싸~아싸 돌리고 하는 소리가 들려 겨우 아저씨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있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 관광지에서 우연히 만난 영감이 꼬드겨 하려고 했는데 너무 따갑고 쓰려서 하지 못 하겠다고 했더니 빨아 달라고 하여 빠는 것을 알게 되었어. 휴~”아줌마가 말끝에 한숨을 쉬었다.

“짠~!”난 여행 가방에서 버스터미널에서 산 바셀린연고를 꺼내들었다.

아줌마가 말끝에 한숨을 쉰다는 하고는 싶지만 따갑고 쓰려서 하니 못 하는 것에 대한 탄식이라는 생각을 하고 바셀린연고를 보여주고 설명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게 뭐하는 건데?”의심쩍은 눈으로 내가 들고 있는 바셀린연고와 내 얼굴을 번갈아 보며 물었다.

“이걸 여기하고 거기에 바르고 하면 안 따갑고 안 쓰리대요.”하고 설명을 하자

“정말이니?”대답을 하는 아줌마의 눈이 초롱초롱하게 빛이 났다.

“발라서 해 보고 아니면 안 하면 되잖아요?”하고 말하며 혁대를 풀자

“그래 먼저 줘봐”하고는 내 손에 들려있던 바셀린연고를 빼앗듯이 손에 쥐더니 돌아 앉아 치마를 들쳤다.

“괜찮을 것 같은데?”아줌마가 손가락에 바셀린연고를 묻히고 손가락을 치마 속으로 넣는가 싶더니 잠시 뭔가 하는 것 같다고 한 순간 아줌마가 돌아앉아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그렇죠?”내가 대답 겸으로 물었을 때 이미 내 아랫도리는 벗은 상태였다.

“호호호 그래 이리 와”하고는 내 엉덩이를 당기더니 바셀린연고는 내 좆에 듬뿍 바르더니 처분만 기다린다는 듯이 다소곳이 앉아 있기에 등에 손을 대고 살며시 눕히자 아줌마는 눈을 지그시 감아버렸다.

그러자 난 아줌마의 치마며 팬티를 벗겼다.

히히히 그런데 아줌마 보지에는 나이답게 희끗희끗한 보지 털이 검은 털 중에 제법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어 나이가 들면 머리털만 하얗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보지 털도 하얗게 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줌마의 아랫도리고 나처럼 벌거숭이가 되자 난 아줌마 몸 위에 몸을 포갰고 그러자 아줌마는 여전히 눈을 지그시 감고 있으면서도 나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다.

동시에 난 나의 좆을 아줌마 보지구멍에 힘주어 박아버렸고 아줌마는 신음을 하면서 몸을 부르르 떨면서 손톱으로 나의 등을 찍어 눌렀다.

그렇게 하여 아줌마의 잃어버렸던 여자로 되돌려놓는데 성공을 하였고 또 아줌마로 하여금 하자고 조르도록 만드는데 성공을 하였다.

잊어버렸던 좆 맛을 다시 되찾은 아줌마는 이틀이 멀다하고 하자고 하였다.

하지만 절대 하지 않는 날 아니 하지 못 하게 하는 날도 있었다.

아줌마가 교회에 다녔기에 주일예배와 저녁 예배에 나가는 일요일하고 저녁 예배에 나가는 수요일 밤 그리고 부흥회인가 뭔가를 하는 날의 경우 절대로 하자고도 하지 않았고 내가 하자고 해도 거절을 하였다.

또 일요일 주일예배에 나갈 경우 점심 봉사에 아줌마도 거들었기에 아침에 식탁에 미리 차려놓고 교화에 갔고 난 혼자서 점심을 먹어야 하였다.

 

그런데 내가 삼학년이 된 해의 초여름 어느 일요일

아줌마가 평소에는 가지 않던 새벽 예배에 참석을 해야 한다고 하고 새벽 같이 나갔다.(내 방 문틈에 쪽지만 달랑 남기고)

아침밥을 먹을 대가 되었는데도 아줌마가 오지를 않았다.

대신 버스로 두 정류소 떨어져 산다는 아줌마의 딸이 왔다.

자기 엄마가 내 밥을 챙겨주라고 부탁을 하드라면서 말이다.

밥을 챙겨주고는 덥다고 하면서 욕실로 들어갔다.

“창준이 학생 밥 다 먹었으며 내 등 좀 밀어주겠어?”밥을 먹고 막 일어서려는데 욕실 문이 열리더니 아줌마의 딸이 젖을 머리만 내밀고 웃으며 말하였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아줌마에게는 아들 둘과 딸 하나가 있는데 모두 대학을 나오고 결혼을 하였다고 했다.

큰아들은 개인 사업을 하고 있고 작은아들은 평범한 직장인이고 딸은 전업주부인데 사위가 대만을 거쳐서 동남아와 인도를 다니는 화물선을 타기에 이 주일에 한 번 집에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가끔 엄마인 아줌마의 집으로 놀러오는데 섹시하게 생겼고 또 가금은 나에게 눈웃음도 주기도 한 그런 여자였는데 그런 여자가 등을 밀어달라고 하는데 마다 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하지만 선뜻 하겠다고 나서기에는 그렇다 싶어서 머뭇거리는 시늉을 하자

“불알 달린 남자가 용기라고는 어서 들어 와”하고 말하고는 윙크를 날리더니 머리가 사라졌고 물소리만 들렸다.

“아.....앉으세요.”내숭을 떨며 말을 더듬자

“추리닝 여분 있어?”힐끔 뒤돌아보더니 물었다.

“아....아뇨”하고 대답하자

“그럼 멍충아 벗어야지”다시 뒤돌아보며 눈을 흘겼다.

“아~예”난 그녀의 의도를 안 이상 머뭇거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추리닝을 벗어 거실로 던졌다.

“호호호 산삼보다 좋다는 고삼이라고?”뒤돌아 앉으며 물었다.

“그건 여자에게 해당 되는 말이 아니어요?”하고 말하며 발기가 되어 텐트를 친 팬티를 손으로 가리며 묻자

“호호호 남자들은 그렇게 말하는지 몰라도 여자는 아니지”하고 말을 하면서 나의 종아리를 발로 당기는 시늉을 하기에 다가가자 바로 팬티를 잡고 벗겨버렸다.

 

“호호호 실한데”팬티가 벗겨지고 텐트를 치고 있던 텐트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던 좆이 들어나자 좆을 움켜잡고 말하였다.

“누나 젖통도 만질 만 하겠는데요!”하고 말하며 마주보고 앉으며 젖가슴을 움켜잡자

“경험 있어?”좆을 주물럭거리며 물었다.

“요즘 남자 중학생들에게 물어보세요, 동정이냐고, 여자도 숫처녀라면 천연기념물로 대접을 받겠지만 남자도 마찬가지죠.”하고 대답하자

“호호호 그런가? 몇 탕이나 할 자신 있어?”젖가슴을 주무르는 나를 보고 물으면서 그 여자는 놀고 있던 손으로 발을 하나 당기더니 발가락을 자신의 보지에 닿게 만들면서 묻기에

“누나가 항복을 할 때까지”대답을 하며 엄지발가락을 보지구멍에 자극을 주며 말하자

“그래? 우리 여기서 이럴 것이 아니고 나가자”하고는 벌떡 일어서더니 수건으로 몸에 묻은 물기를 닦기에

“예, 그래요"하고 대답을 하고는 보라는 듯이 샤워기로 좆에 물을 뿌리며 씻었다.

그리고 그녀와 나는 팬티만 입고서 나의 방으로 왔고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나는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그 여자를 벽으로 밀어 붙이고 번쩍들어 내 허벅지 위에 올리고 좆을 보지구멍에 박았고 그리고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그날부터 난 일요일은 물론이고 수요일에도 아줌마의 사위가 집으로 오지만 않았고 또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전화 한 통이면 얼마든지 할 수가 있게 되었다.

그도 엄마와 내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딸이 모르고 엄마 역시 내가 딸하고도 빠구리를 하는 사이라는 것을 몰랐기에 아줌마와 아줌마의 딸과 하게 되면 스릴까지 느껴졌기에 흥분이 되어 더 좋았다.

또 두 여자에게 장점을 찼으려고 노력을 한 결과 아줌마의 경우 바셀린연고를 많이 바르지 않고 박으면 보지구멍의 빡빡함과 조임이 좋았고 아줌마의 딸의 경우 젖가슴이 아직 아이도 낳지 않아 탄력이 넘쳐서 주무르거나 빨기에 좋았고 또 키스 하나는 끝이 나게 잘하였다.

그렇게 엄마와 딸을 상대로 난 대학 일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입대를 하기 전까지 돈 한 푼 들이기는커녕 오히려 아줌마에게는 밥과 잠자리를 제공을 받으며 하였고 아줌마의 딸에게서는 가끔 부족한 용돈을 받아쓰며 하였다.

이 년 여의 군대 생활을 마치고 다시 아줌마 집으로 갔으나 아줌마는 거기서 살지 않았고 자취를 하던 집의 주인아저씨에게서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아줌마의 딸이 내가 군대에 간 직후에 임신을 하였는데 아줌마의 사위가 자기애가 아니라며 다그쳐 싸움이 벌어졌고 그 싸움은 아줌마네 집에서도 벌어짐으로서 온 동네에 소문이 나자 아줌마가 창피해서 살 수가 없다고 하면서 집을 팔고 이사를 했고 소문에 의하면 아줌마의 딸도 남편하고 이혼을 하였고 누구의 아이인지는 모르지만 아들을 낳았고 어떤 홀아비와 재혼을 하였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난 아줌마의 딸이 낳은 아이가 내 좆 물에 의하여 낳은 아이라는 것을 짐작 할 수가 있었다.

그럼 마지막으로 엄마한테도 나를 변태라고 말을 듣게 하는 이야기를 하기로 하겠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난 그런대로 공부를 하는 편이었다.

그도 국문학에 취마가 많았고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난 사범대학에 입학을 하였다.

사학년이 되자 나에게도 00중학교에 4주간의 교생으로 실습을 나갈 기회가 주어졌다.

내가 대학에 들어가고 군대에 다녀온 사이 우리 부모님들은 아주 열심히 비닐하우스 농사를 지어 소작을 붙이던 땅은 물론 제법 많은 땅을 구입하였고 낡은 집도 허물어 내고 새로 신축을 하였으며 군대에서 제대를 하고 복학을 하게 된 나에게 원룸아파트를 세를 내어 줄 정도가 되어 있었고 사학년에 올라가서는 아예 세 들어 살던 원룸아파트를 구입하여주었고 교생으로 실습을 나간다고 하자 양복도 두 벌이나 사주었다.

양복을 입고 내가 교생 실습을 나갈 학교로 갔다.

교문에 들어서기 무섭게 여기저기서 교생 실습을 나온 선생님이라고 하는 말이 내 귀에까지 들릴 정도로 남녀 학생들이 수군대는 소리가 들렸다.

먼저 교장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교무실로 가서 교감선생님들을 비롯한 선생님들에게 깍듯이 인사를 드렸다.

 

“오늘부터 우리 학교에서 교생 선생님으로 여러분들을 가르칠 선생님이다, 반장 인사”첫 교시 국어 선생님을 따라 들어간 교실은 1학년 2반이었다.

“차렷 경례”앳된 목소리의 여학생 구령이 나오더니

“반갑습니다.”학생들이 합창을 하고 고개를 숙이기에

“반갑습니다.”하고 인사를 마치고 난 칠판에 박 창준이라고 내 이름을 적었다.

“저는 오늘부터 여러분들과 같이 공부를 할 박 창준이라고 하요, 그런데 미리 이야기를 하지만 처음으로 교생으로 왔다고 연애 이야기나 기타의 다른 이야기로 수업에 지장을 주게 한다면 선생님은 저 의자에 앉은 채로 이 시간이 끝날 때까지 자습에 들어 갈 거예요. 그러니 모두 책을 펴세요.”하고 말하며 좌중을 둘러보자

“선생님 그럼 뭔가 내기를 걸어요, 그렇게 해서 선생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면 교생 선생님으로 계시는 동안 이야기 해 달라고 하지 않을 것이고 만약 선생님께서 약속을 어기시면 해 주기로요”교복을 입지 않았다면 초등학생으로 밖에 볼 수가 없어 보이는 여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제안을 하기에

“좋아요. 음~좋아요 성생님이 여러분들 앞에서 수업을 하면서 외래어를 쓴다면 여러분의 요구를 들어주겠어요, 어때요?”하고 말하자

“콜!”하고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을 하기에“여러분도 외래어를 사용하지 말기를 바라요.”하고 학생들이 콜이라고 대답 한 것에 대하여 불쾌감을 나타내는 것 같은 말을 하자

“그럼 다시 좋습니다.”제안한 여학생이 다시 일어서서 말하자

“좋습니다.”모든 학생들이 합창을 하자 국어선생님이 빙그레 웃으며 교실 밖으로 나갔다.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얼굴 고운 해야 솟아

라. 산 너머 산 너머서 어둠을 살라 먹고, 산 너머서 밤새도록 어

둠을 살라 먹고, 이글이글 애띤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후략>”난 시 한 수를 목을 가다듬고 읊었다.(필자 임의로 선정함)

“여러분 시에는 거짓이 없어요, 우리가 살고 생활을 하면서 많은 거짓과 위선을 보지만 시는 바로 그 시를 쓰는 사람의 올바른 마음을 그대로 표현을 한 것이기에 거짓이나 위선이 있을 수가 없어요.”몇 칠 번부터 열심히 준비를 하여 외우다시피 한 내용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게 말하였다.

“일학년 2반 반장이 누구지?”좌중을 둘러보며 묻자

“예 선생님 접니다.”놀랍게도 손은 든 학생은 나에게 내기를 제안하였던 교복을 입지 않았다면 초등학생으로 밖에 볼 수가 없어 보이는 여학생이었다.

“반장이 외우고 있는 시가 있어요?”하고 침착하게 묻자

“예 신형건 시인님의 시 입김입니다.”하고 말하기에

“외우고 있는 입김을 낭독해 봐요”하고 말하자

“입김

미처

내가 그걸 왜 몰랐을까?

추운 겨울날

몸을 움츠리고 종종걸음 치다가

문득, 너랑 마주쳤을 때

반가운 말보다 먼저

네 입에서 피어나던

하얀 입김!

그래, 네 가슴은 따듯하구나.

참 따듯하구나.”낭랑한 목소리로 외우고 있던 것을 읊었다.

난 나의 교생 실습 첫 시간을 그렇게 수업을 하였고 다른 반에서도 마찬가지로 같은 형식의 수업을 하였다.

하루 만에 난 여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교생이 되었다.

키 178Cm의 훤칠한 키에 부모님 덕에 양복까지 걸치니 유명 영화배우는 저리 가라고 할 정도인데다가 강의도 구태연 하게 하지 않고 학생들이 보기에도 신선하였던지 그렇게 되었고 여선생님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았고 그날 수업이 끝난 후 교장선생님에게 불려가 칭찬도 받았다.

 

“선생님 댁이 이 근처예요?”두 주가 지나는 금요일 오후 학교에서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집 근처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는데 작은 체구의 학생이 곁에 까라 붙는가 싶더니 묻기에 옆으로 보니

“아니 너는 너도 이 근처에 사니?”놀랍게도 교복을 입지 않았다면 초등학생으로 밖에 볼 수가 없어 보였던 1학년 2반 반장인 그 여학생이었다.

“아니요, 선생님에게 일 대 일로 제안을 할 것이 있어서 몰래 따라 왔어요.”수줍게 웃으면서 대답은 또박또박하게 하였다.

“그래? 뭔데 말 해봐”하고 걸음을 멈추고 말하자

“여기서는 곤란하고요 선생님 혼자서 자취를 하신다면서요?”하고 다시 말하기에

“그래 자취를 하고 있지”하고 말하며 내려다보자

“그럼 선생님 자취방에 가서 말씀을 드리면 안 되나요?”하고 다시 물었다.

“그래? 그래 그럼 그렇게 하자”대답은 그렇게 하였으나 속으로 요거 아주 맹랑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하게 말하여 중학생이라고는 하지만 교복을 입지 않았다면 초등학생으로 밖에 볼 수가 없어 보이는 여학생이었기에 여자로 보이지 않았었다.

그래서 거리낌 없이 난 그 여학생을 내 원룸아파트로 데리고 갔다.

 

“주스 마시겠니?”방으로 들어서자마자 윗도리를 벗으며 냉장고 문을 열자

“예”하고 대답을 하더니 오렌지 주스를 끄집어내고 냉장고 문을 닫더니 싱크대로 가서 컵 두 개를 가지고 와 책상에 놓고는 주스를 따랐다.

“그래 무슨 제안이니?”주스 잔을 들고 의자에 걸터앉으며 묻자

“선생님하고 좋게 지내고 싶은데 선생님은 어때요?”침대에 걸터앉으며 물었다.

“지금은 안 좋게 지내니?”하고 되묻자

“그렇게 말고......”여학생이 말을 흐리기에

“그렇게 말고 어떻게?”다시 묻고는 주스 잔을 입에 대고 조금 마시자

“저 사실 선생님 사랑해요.”하고 여학생이 고개를 숙이고 말하자

“뭐? 뭐라고”하마터면 주스 잔을 방바닥에 떨어트릴 뻔하였을 정도로 여학생의 말을 나에게 충격적이었다.

“선생님을 여자 입장으로 사랑한다고요”놀랍게도 여학생은 당당하게 고개를 들고 말하였다.

“여자와 남자가 사랑을 하면 무엇을 하는 지도 알기나 아니?”어이가 없어서 충격적인 말로 돌려보내버리려고 하였다.

“예 알아요. 섹스 말이죠?”눈썹 하나 까딱 하지도 않고 당당하게 말하기에

“안 무섭니?”얘가 정말 중학교 일학년 학생이 맞나 싶었다.

“저 아는 애들 중이 이미 경험을 한 애들도 수두룩하고요 저도 선생님이 약속만 해 주신다면 지금 당장 하자고 해도 할 거예요.”당당하게 말하기에

“나도 생각을 할 시간적인 여유는 줘야 안 하겠니? 다음 주 토요일까지 결정을 할게. 어때?”일단 돌려보내야 하겠기에 그렇게 말하자

“내일까지 대답을 주세요, 내일 오후에 집에 갔다 올게요”하고 말하더니

“안녕히 계세요”하고 꾸벅 인사를 하더니 내가 말을 할 기회도 주지 않고 문을 열고 나가버렸다.

정말로 어안이 벙벙하다는 말을 이때 사용을 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밤잠을 설쳐가며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였지만 답은 하나 노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하고 먹으며 생각을 하여도 마찬가지였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마찬가지였고 3교시까지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4교시 마지막 수업이 일학년 2반이었다.

걔하고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딴에 많은 노력을 하였다.

하지만 걘 틈만 나면 손을 들고 질문을 하였다.

보지 않을 수가 없었고 보면 볼수록 그런대로 매력이 있어보였다.

거기다가 교칙까지 위반을 할 정도로 교복 치마가 짧아 허벅지의 밑 부분이 보였는데 섹시하게 느껴졌다.

수업 내내 교탁으로 바지에 쳐진 텐트를 숨겨야 하였고 수업을 마치고 나갈 때는 주머니에 손을 넣어 텐트를 죽이고 나가야 하였다.

이 주일 간의 교생 실습 시간 중에 가장 길고 힘든 시간이었다.

 

“딩동~딩동~”예상을 하였던 대로 4시가 조금 지나자 차임벨 소리가 들렸다.

“딩동~딩동~”대답을 하지도 않고 문도 열지 않자 다시 울렸다.

십 여분 이상을 문을 열지 않았고 차임벨은 계속 울렸다.

“쾅~쾅 선생님 딩동~쾅~쾅 선생님 딩동~”십 여분이 지나자 아예 문을 부술 기세로 두드리며 부르기까지 하였다.

“너 지독하구나!”여차 하였다가는 다른 칸의 사람들이 나와서 무슨 일인가 싶어 볼 것 같아 마지 못 해 문을 열자

“씨~계시면서 안 열었죠?”눈을 흘기고 노려보며 말하였다.

“미안해 잠깐 잠이 들었었나 봐 들어와”둘러대는 수밖에 방법이 없었다.

“한 번은 용서 해 주겠지만 다음에는 국물도 없어요, 알았죠?”마치 선심이라도 쓰듯이 들어오며 말하였다.

“그래 알았어.”완전히 주객이 전도가 되는 순간이었다.

 

“생각 하시고 자시고 할 것 없죠? 공부 잘해 리더십 좋아 예쁘기도 하고 몸매도 이만하면 닭 상이고 그렇죠?”방으로 들어서자마자 자신을 자랑하더니 몸매를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는 허벅지에 손을 대고 쓸어 올리는데 짧은 치마가 따라 올라갔고 따라 올라가자 놀랍게도 성인 어른들이나 입음 직한 야시시한 팬티가 나의 추리닝 바지에 텐트를 치도록 만들어버렸다.

“다시 생각해 지금 네 생각이 올바른가를 말이야”애써 시선을 창밖에 두며 말하자

“생각 하시고 자시고 할 것 없다고 했잖아요. 이제 저는 선생님 여자예요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하고 말을 하면서 침대 위로 올라가는가 싶더니 발랑 드러눕더니 치마를 들어올리고 야시시한 팬티를 다시 들어나게 만들어버렸다.

“좋아 그렇다면 내가 너에게 먼저 하자고 한 것이 아니라 네가 먼저 하자고 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글을 쓰고 서명을 해 줘”하고 말하자

“좋아요, 종이하고 볼펜 주세요. 받침 할 것도”하고는 엎드렸고 그러자 자그마하지만 두툼한 둔부가 나에게 어서 빨리 만져달라고 손짓을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침고 종이와 볼펜을 건네자 자신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적고 주소까지 적더니 자기가 먼저 자신이 대학을 졸업을 하고 정식으로 결혼을 하는 조건으로 자신의 전부를 박 창준 선생님께 드리기로 했음을 확인한다고 적더니 자신의 이름 옆에 사인을 하였고 그도 부족하였던지 인주를 달라고 하더니 그 옆에 지장까지 찍었다.

 

“이제 됐죠?”종이와 볼펜 그리고 받침을 나에게 건네고는 다시 바로 눕더니 치마를 들어 올리며 나를 유혹하였다.

“경험 있니?”받은 것을 책상 위에 얹고 묻자

“경험 있었으면 어제 바로 제가 어떤 수를 쓰더라도 저를 먹게 만들었을 거예요”눈을 흘기며 말하며 팬티를 벗었고 벗겨진 팬티 안에 숨겨졌던 걔의 보지둔덕에는 곱실하지만 가늘고 짧은 털이 나 있었지만 하얀 보지둔덕과 금을 숨기기에는 아주 부족한 양이었다.

 

자신이 먼저 하자고 했다는 각서까지 받기는 하였으나 솔직하게 무서웠다.

하지만 걔 보지를 본 순간 그 무서움 증은 소리 소문 없이 내 뇌리에서 사라졌고 오로지 남은 것은 본능뿐이었다.

난 본능에 따라 움직였다.

겨우 중학교 일 학년짜리가 군대도 다녀온 대학 사 학년짜리의 건장한 남자 좆을 받아들이기에는 통증이 심해 보였다.

하지만 걔는 아주 독종이었다.

나의 좆이 보지구멍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였고 처녀막이 파열이 되면서 피가 배어나오는 중에도 미간을 찌푸리면서 아픔의 신음을 하기는 하였지만 이를 앙다물고 참아 내었다.

그뿐이 아니었다.

자기 엄마로부터 전화가 오자 친구들하고 놀고 있으며 자고 갈 것이라고 하였고 연달아 무려 다섯 번이나 박아대고 펌프질을 하였지만 더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였다.

뿐만 아니었다.

걔는 일요일 오후 다섯 시까지 집에 가지 않고 내 곁에 있었다.

있어도 그냥 있을 것이 아니라는 것은

내 이야기를 듣는 여러분들도 다 짐작을 할 것이다.

먹고 하고 또 하고 하는 자체도 싫지 않았다.

내가 살아오는 동안 나와 관계를 하였던 여자들 중에 최초의 숫처녀였고 숫처녀였기에 빡빡흔 그 느낌은 당장이라도 나의 좆을 절단을 해 버릴 것 같은 그 느낌은 나로 하여금 하고 나서 씻지도 못 하게 하고 음료수나 맥주를 한 잔 들이키기 무섭게 도 하게 만들었다.

 

호사다마란 말은 바로 연결이 되었다.

4시 40분 마지막 나의 좆 물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인 걔는 나보다도 더 아쉬워하면서 샤워를 하였고 다섯 시 정각에 나의 원룸아파트에서 나가면서 작별의 깊은 키스까지 하였는데 6시 10분에 다시 차임벨이 울려 문을 여니 걔여서 반가운 마음에 끌어안으려는 순간 문을 결기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걔 부모로 보이는 남녀가 나에 달려들어 마구 때리는가 싶더니 이내 쇠고랑을 든 경찰이 걔의 부모를 제지하더니 나의 팔목에 쇠고랑을 채웠다.

그때서야 나는 뭔가가 잘 못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경찰서로 끌려갔더니 미성년자 약취유인에 의한 강간이란 죄목을 나를 죄인 취급을 하였다.

난 경찰에게 내가 사는 원룸아파트에 가서 걔가 직접 자필로 쓴 것을 보고 구속을 하든지 말든지 하라고 하였으나 나의 말을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결국 보모님이 올라오셨고 부모님이 나의 말을 듣고 원룸아파트로 가서 걔가 쓴 것을 가지고 걔 부모들에게 찾아가서 무조건 사죄를 드림과 동시에 그것을 보여주고 나의 잘 못이 크기는 크지만 걔의 잘 못도 어느 정도 있기에 청춘이 구말리 같은 우리 아들을 살려 주는 셈 치고 합의를 해 달라고 하여 간신히 합의를 하여 구속만은 면하고 불구속 입건이 되었지만 이미 나의 그런 행각은 교생으로 실습을 나간 학교에는 물론이고 내가 다니던 대학에도 알려져 아예 학교 강간에 설수 있은 교원임용고시 응시 자격까지 박탈을 당하는 바람에 난 지금 대학에서 전공으로 배운 교육학과는 판이하게 다른 자동차 세일즈맨을 하고 있다.

 

끝으로 내 이야기를 들은 여러분들께 묻고 싶다.

과연 고등학교 일학년 입장으로서 62세의 할머니 같은 아줌마하고 관계를 하였고 또 그 아줌마의 딸이 치는 눈웃음 덕분에 엄마에 이어 딸하고도 관계를 한 것이 변태이며 중학교 일학년인 제자 아닌 제자가 하자고 하여서 그도 걔 스스로가 각서까지 써 주면 하자고 하였는데 그것도 변태에 들어가는지 확실하게 판단을 해 주기를 간절하게 부탁을 드리며 나의 이야기를 여기에서 마감을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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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위 사연의 주인공과 친구 사이라는 분이 제부를 한 글임을 밝힙니다.

또 최근 거의 근친만 쓰다가 모처럼 근친이 아닌 일반 경험담을 쓰려니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소제라면 근친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쪽지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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