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언양에서 4P를..(대구 샌드위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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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9,061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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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샌드위치를 2탄 입니다
 
일요일  간만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일주일 전에 초대를 통해 알게 된 대구 형님의 카톡을

받았다. 수요일에 부산에 모임이 있어 가니 다시 한 번 보자는 내용.  통화 하면서 언양에서 모임

마치는 시간을 고려해 11시 반에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형님이 혹시 아는 사람이 있으면 한명

더 불러달라고 해 마침 생각나는 동생이 있어 알겠다고 하고 통화를 마쳤다. 바로 카톡을 하고

내용을 설명하니 동생은 반가운 기색으로 무조건 참가하겠다고 했다. ( 이 친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면 소라 갱뱅 모임에서 처음 만났는데 좇이 크고 경험이 많아 테크닉이 좋아 꾸준히 연락

하던 동생. 그 날 이 친구를 통해 AV에서만 봤던 여성 사정 일명 시오후키를 처음 보았다.

대물로 보지를 공략하며, 귀에다 나직히 속삭이며 클리를 좇으로 문지르니 울컥하면서 여자가

사정을 했다. 이 날 총 4회 사정을 시켰으며 침대가 다 축축하게 젖었다. )

수요일을 기다리며 어떤 즐거움이 있을 지 생각하니 실제 플레이 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을 기대

하며 상상하는 것도 큰 즐거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소풍가기 전날처럼.

드디어 수요일. 점심때 동생의 약속 확인 카톡이 왔다. 대구 형님에게 오늘 오시냐고 톡을 날렸

는데 연락이 없다. 오후 4시 형님이 전화 해서 오늘 보자고 했다. 올레!!   6시 퇴근을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이발을 했다.  머리에 조금 신경을 쓰고, 밤에 힘을 쓰기 위해 특갈비탕

을 먹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약속시간이 되어 출발. 동생과는 등억온천 앞 편의점에서 미리

만나기로 했다. 만나서 잠시 얘기를 나누다 형님이 찾기 쉽게 온천지구 초입의 모텔에 방을 잡고

모텔 주소와 방번호를 문자로 날렸다.   도착했다는 전화에 모텔입구로 마중을 나갔다.

드디어 쇼타임. 형님이 와인을 가져와 분위기를 잡는데 카운터에서 전화가 왔다. 사람이 더 왔으니

추가요금을 내라는 것. 평일이라 조금 아까운 생각도 들었으나 맥주 서비스로 쇼부를 봤다.

속옷차림으로 와인을 마저 마시고 형님이 형수에게 샤워하라고 했다. 남자끼리 얘기하다 오늘 에널이

가능하냐고 물어 보니 따로 관장은 안 했으나 분위기 봐서 하기로 했다.

시작은 부드럽게 오일 마사지로.. 변함없이 비율 좋은 형수의 몸을 풀어주며 뒷면을 마사지 했다.

허리와 엉덩이의 성감 포인트를 눌러주며 허벅지를 벌리니 이쁜 보지와 에널이 드러났다. 전에도

에널 섹스를 했으나 경험이 없어 보이는 국화꽃 모양의 에널. 벌써 내 좇은 앞으로의 즐거움을

기대하듯 껄떡거리고 있었다. 이제 앞면을 마사지 할 차례. 오일을 듬뿍 발라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젖을 부드럽게 원형을 그리며 만졌다.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니 예쁜 역삼각형 모양의 수풀과 그 밑에

처녀보지가 기다리고 있었다. 다시 한번 오일을 묻혀 보지를 쓸어 내리니 내면의 열정을 표현하듯

따뜻한 열기가 느껴졌다. 이제 본격적으로 흥분시킬 타임. 형님이 지켜보며 동생이 상체를 애무하자

나는 보빨을 시전했다. 클리와 보지를 빨자 시작되는 형수의 신음. 적당히 시기를 가늠하다 좇을

보지로 밀어 넣었다. 위에는 동생이 가슴을 주무르고 아래는 내가 좇으로 보지를 공략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동생과 자리를 체인지. 동생의 대물이 보지를 가르며, 나는 왼쪽에서 가슴을 만지고

좇을 형수 손으로 문질렀다. 오른쪽에는 형님이 과하지 않게 인테리어 된 좇을 입으로 애무 받고 있었다.

몇번 자리를 바꾸며 윗입과 아래 입을 동시 공략. 동생이 에널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형수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끄덕이며 오케이 신호를 보냈다. 오일을 적셔 부드럽게 한 뒤 동생의 큰 좇대가리가 조금씩

형수의 똥구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스텝 바이 스텝. 형님은 아프면 얘기하라고 형수에게 말했고

마침내 좇은 다 들어갔다. 적응을 위해 약간의 시간이 흐른 뒤, 형님은 동생을 아래로 가게 했다.

형수는 동생의 배위에 드러 누웠고 동생의 좇이 에널에 꽃힌 상태로 형님이 보지를 공략했다. 나는

위에서 형수의 입을 맛보았다. 여자의 세 구멍 동시에 공략하기. 이것이 4p의 백미라 생각한다.

뽀르노에서나 보던 체위를 실제로 경험한 것이다. 형수의 유연성은 놀라웠다. 생각해 보니 30대 초반의

처녀 몸매라 가능한 체위였다. 세 구멍을 동시에 공략하며 젖을 만지니 형수의 몸은 땀과 오일로

번들거렸다. 눈을 감은 형수의 얼굴은 더 없이 매력적이었다. 갸름한 턱선과 가늘어 보이는 입술. 상기

된 얼굴은 플레이 전과 다르게 화사하게 피어났다.  자리를 바꾸어 형님이 아래에서 보지를, 동생이

뒷치기 자세로 에널을 공략했다. 나는 누워있는 형님의 위에서 선 자세로 입을 맛보았다. 아래에서

위를 보는 형님을 생각하니 약간 민망한 생각은 들었으나 이 또한 4P의 매력. 열심히 드나드는 보지와

갈수록 피어나는 땀에 젖은 형수의 모습은 라이브 포르노를 보며 그 현장에 참여하는 기분이 들었다.

이번에는 형님이 누워서 보지를, 내가 뒷치기로 에널에 좆을 밀어 넣었다. 형님이 사정하라는 싸인을

보내와 빠른 속도로 펌핑을 했다.  다시 형님이 뒷치기로 에널에 사정하는 동안 나는 입으로 사까시를

받았다. 황홀한 시간이 흐르며, 형수는 3명의 야수를 받느라 기진맥진 했다. 동생이 정상위로 보지를

드나들다 에널로 사정하고, 형님이 다시 한 번 보지에 사정했다. 형님의 좇물이 들어가 있는 보지에

나는 바로 좇을 밀어 넣었다. (변태인지 다른 남자가 사정한 보지에 좇을 담가 설거지하는 것이 배덕감에

서인지 좋다)

형수는 거의 그로기 상태여서, 나는 최대한 빨리 사정하려고 정신을 집중했다. 그러자 형수도 보지에

힘을 쓰며 내 좇을 조근 조근 물어주기 시작했다. 그 느낌은... 아 .. 나는 절로 나오는 신음을 지르며 

몇초간 시원하게 발사했다.

형수는 KO되어 침대에 널부러졌다. 다시 남자들간의 대화. 형님은 처음 스와핑을 하려 했으나 상대방

남자도 경험 부족인지 발기가 안되고 형수도 부담감을 느껴 2번 실패를 했다고 했다. 그러다 한 부부의

부인이 자신의 입문 경험을 얘기하며 여자는 남자와 달리 처음 마음을 열기가 힘들다고 그럴때는 오일

마사지 등을 통해 먼저 흥분을 시켜 자연스럽게 섹스를 유도해야 한다고 코치를 받았다고 했다.

그래서 나의 초대 경험담을 읽고 오일 마사지 하는 모습을 보고 연락을 했다고 했다.

형님부부는 숙박을 하기로 했고(형수는 쓰러져 있었다. 몸살에 걸리지 않을지 약간 걱정 됨) 인사를 

나눈 뒤 동생과 함께 방을 나왔다.

집으로 향하며 동생에게 아는 여자가 있으면 새끼치라고 웃으며 얘기하니, 자기는 연상녀가 좋은 데

연결되는 여자들이 어려서 한 번 알아 보겠다고 했다. 동생 나이는 40인데 만나는 여자들은 20대 후반

이라 한다. 얼굴도 이뻐서 인물값 한다고. (부럽다 ㅋ) 동생도 아는 동생을 통해 처음 그녀들을 만났

는데 어려서 그런지 나이 상한선을 30대로 잡아 힘들었는데, 대물이고 동안이라고 설득 해 만날 기회를

잡았다고 했다. 처음에는 무시하는 기색에 오늘 한 번 제대로 해야 겠다고 작정하고 한 년만 조졌다고

했다. 부드럽게 박으니 여자애가 강하게 해달라고 사정하더니 자기는 욕을 들으면 흥분한다고 했다.

그래서 '씨발 년 좋으냐'라는 한 마디를 하니 벌컥 쌌다고 함. 젊은 색녀들과 빠구리 하니 자기도 힘들

다고 했다. 그래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마사지 받으라고 설득해 초대 해 달라고 했다.

서로 상부상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야설 경험담을 쓰시는 분들을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 좋은 시간을 보내고 나니 그냥 흘러보내기는 아쉽다는
 
생각에 글로 남기게 됬고. 일단 쓰게되니 혼자만의 즐거움 보다는 약간 그 대상을 늘리고 싶은 욕구가 드네요
 
날이 좋아졌습니다. 야외 생활 즐기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기를.. 건강해야 섹스도 즐길 수 있습니다.
 
(메모장에 작성하고 붙이기 했는데 글씨 크기가 조절이 안되네요  글 키우는 법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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