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강남 방배카페골목 SM클럽 갱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1,674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아침 5시 20분 기상.   6시 22분 발 서울행 KTX를 울산에서 탔다.   현재 시간 22시 20분    집에 돌아 와서 샤워를 하고
 
오늘 하루를 기억하기 위해 노트북을 켰다.   네이버3 회원분들과 나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
 
이번 주는 평소 만나던 섹파가 몸이 아프다고 해서 주중 섹스를 건너 뛰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불금이 되자 엉덩이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뭐 재밌는 일이 없나 해서 소X 사이트를 뒤적였다.  평소 관심이 있던 서울 강남에서 보기 드문 여성
 
주최자가 갱뱅을 한다고 해서 신청 쪽지를 날렸다.  운 좋게 당첨.  경비 중 일부를 입금하면 예약이 된다고 해서 만원을
 
송금하니 장소 안내 문자가 왔다. 바로 KTX를 예약하고 토요일을 기다렸다.
 
일찍 출발한 덕에 서울역에 도착하니 9시 30분.  서울역에 오면 가고 싶었던 파리 크로와상에 들러 맛있는 빵을 샀다
 
(4개 담으니 13,000원 비싸지만 그 값을 한다. 빵 좋아하시는 분에게 강추!!)   
 
방배 카페골목에 들러 주변을 돌아 보며 시간을 보내다 영양센터에 들러 아점을 먹었다. 좀 있으면 있을 플레이를 위해
 
영양 닭죽을 주문 해 천천히 먹었다.  11시 30분이 되자 문자 받은 번호로 전화하니 모 빌딩 지하로 오라고 한다.
 
평소 갱뱅은 모텔 파티룸에서 한 거 같은데 약간 의아 했으나 가 보았다.  계단을 꺽어 내려 가니 말로 만 듯던 SM클럽
 
인테리어 가 된 공간이었다.  가운데는 메트리스가 5개 일렬로 깔려 있었고 (여기서 마지막을 화려하게 불태움) 그 뒤로
 
감옥 같은 창살이 있는 공간이 있으며 가운데는 여성용 가죽의상이 걸려 있었다.   입구에는 bar가 있어 맥주와 음료수
 
를 마실 수 있으며 복층으로 된 공간이 2곳이 있어 각 팀별로 플레이가 가능했다 ( 위를 보면 유리를 통해 구경 가능)
 
먼저 온 참가자들과 약간의 서먹한 시간이 흐른 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안경을 쓴 얌전해 보이는 친구가 말하기
 
를 이전에 레지던스를 빌려 하는 갱뱅에 참여 했는데 참가 여성이 8명에 젊고 예뻤다고 했다. 여자친구와 백화점을 갔는
 
데 거기서 참가 했던 여성 중 한 명을 봤다고 했다.  여친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가서 물어 보니 자신이 맞다고 했다.
 
핸드폰을 분실하는 바람에 이제는 참가를 못한다고 아쉬워 했다.  스포츠머리를 한 힘 좋아 보이는 친구는 며칠 전 처음
 
으로 안양으로 초대를 받아 갔는데 발기가 하다 말다 해 이번에는 비뇨기과에서 발기제를 처방 받아 준비 했다고 했다.
 
과연 약의 효과인지 물건도 대물에다 치열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초대를 한 40대 초반의 남편은 부인이 3명이라고
 
했다고 한다. 한명은 서울, 한명은 안양.    부인 한명도 잘 살기 힘든데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시간이 되자 진행자(50대 후반 마른 체격의 남성  이하 마스터라 부름)가 각각의 여성을 소개했다.  20대 동안의 글래머,
 
30대 빨강머리 섹시녀, 40대 빅걸, 50대 아줌마    일단 20대 젊은 처자가 맘에 들어 손을 들어 신청했다.  (기존의 갱뱅
 
에서는 40대 아줌마들과 했기에 20대 아가씨와의 갱뱅은 신선했다.)  아가씨와 나 포함 5명의 남자들은 복층으로 올라
 
갔다. 얼굴은 동안에 눈매는 스모키 화장을 했는데 정말 베이비 페이스였다.  분홍빛 입술에 먼저 키스를 했다.  가운을
 
벗기니 정말 커다란 가슴이 툭 튀어 나왔다.  D나 E컵 정도로 보였다.  너무 커서 어깨가 아플 거 같았다.  내 좇을 귀여운
 
입술에 물리는 동안 40대 남자가 물건을 보지에 넣었다.  아직 물이 안나와 아파해서 로션을 발라 주었다.   나와 40대가
 
플레이 하는 동안 3명의 참가자들은 관전하다 좀 있으니 다른 팀의 플레이를 관전하러 자리를 비웠다.   3~40분 정도
 
시간이 지난 뒤 마스터가 다시 사람들을 가운데로 모았다.   이번에 소개하는 여성은 남자친구와 같이 왔는데 가슴 애무
 
를 정말 좋아한다고 했다.   관전하다 참여하는 커플은 처음 보았는데, 남친 앞에서 여친을 범한다는 생각에 두말할 것 없
 
이 손을 들어 신청. 이번에는 나 포함 4명의 남자가 복층으로 올라 갔다.  남친은 여자에게 잘 즐기라고 하고 자기는 아래
 
층에서 다른 여자와 플레이를 했다.   (20대 후반의 마른 체격에 잘 생겼다.)  여자는 20대 후반으로 보였는데 33살 개띠
 
라고 했다.  머리는 숏컷에 얼굴은 약간 백치미가 흘렀는데, 순해 보이는 얼굴과는 달리 씹 맛을 알았다.  가슴 애무를 즐
 
긴다는 말처럼 꼭지가 포도알만 한 것이 물고 빠는 보람이 있었다.  왼쪽 가슴은 함몰 유두였는데 살살 물고 빠니 한 껏
 
성을 내기 시작했다.  좇을 입에 물리니  빠는 것도 정말 선수였다.   앞에서는 다른 남자의 물건을 빨면서 나는 뒷치기를
 
했는데 엉덩이를 붙잡고 하다 손을 놓으니 알아서 엉덩이를 흔들며 좇을 물어주니 더 버티지 못하고 사정했다.
 
다시 시간이 흐른 뒤 마스터가 사람들을 모았다.  구석에서 관전하던 40대 커플의 여자를 소개했다.  멀리서 봐도 얼굴이
 
이목구비가 뚜렸한 것이 정말 섹시한 여자였다.  소개하기를 정말 섹스를 잘 하는 남자를 원한다고 했다.  그리고 에널이
 
가능하다는 말에 남자들의 신청이 폭주!!!   나도 손을 들었으나 안타깝게 플레이 참가에는 떨어 졌다.   그래서 다른 사람
 
들이 섹시녀의 플레이에 모이는 동안 잠깐 이야기 하고 얼굴을 익힌 잘 빠는 여성과 플레이. 이 여성은 대구에서 올라
 
왔다고 하는데 눈매가 약간 매섭고 코가  뾰족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나와 힘 좋은 친구
 
가 2:1 로 했는 데 먼저 내 좇을 빨아 주었다.    정말 열심히, 한 참을 입이 아플 정도로 빨아 주었다.  그리고 입사가 가능
 
하니 자기는 좇물을 좋아 한다고 싸고 싶으면  싸라고 했다.  나는 입으로는 잘 안 싸는 편이라 고맙다고 하고 이번에는 내
 
가 빨아 주겠다고 했다.  클리를 중점적으로 빨아달라고 해  어느 정도 하다가 힘 좋은 친구와 교대.  이 친구의 혀놀림은
 
대단했다.  교성이 높아 지더니 사정을 계속 했다.  수건 2장이 흥건히 젖었다.  그러더니 마스터를 불러 보지에 좇을 2개
 
넣은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는 동안 나는 2층의 섹시녀를 관전하러 갔다. 분홍색 투명한 슬림을 걸치고 남자
 
3명에 둘러쌓인 그녀는 정말 섹시했다.  미시 스타일의 약간 펌이 들어간 헤어. 가슴은 크지 않았으나 검정색 꼭지가 발
 
딱 서 있는 것이 쎅을 정말 즐기고 있었다.  같이 온 남자 친구도 중후한 멋의 잘 생긴 모습이 잘 어울려 보였다.
 
30대 슬림한 남성이 보지에 열심히 하자 에널로 해달라는 목소리가 얼마나 꼴리던지...  샌드위치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
 
이미 몇번의 사정을 한 남자들은 콘돔을 끼고 에널에 하기가 힘들었다 ㅠㅠ   남친은 초반에 왔어야 했다며 아쉬워했다.
 
중간에 일본여자로 보이는 키 크고 슬림한 여성이 있는 커플이 있었는데, 관전만 한다고 해 아쉬웠다.   bar로 가니
 
배 고픈 사람들을 위해 컵라면이 준비 되 있었다.   열심히 플레이 한 뒤 먹는 육개장 큰사발은 정말 맛있었다.  거기다
 
마스터가 김치를 가져왔는데 깍두기가 대박!!    시간은 벌써 5시가 다 되었다.  마스터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이 남자들이 외모만 보고 플레이 하는 데 빅걸이 정말 한 번 맛을 보면 좋은 데 남자들이 잘 모른다고 했다.
 
빅걸이 컵라면을 먹는 동안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데 갑자기 큰 가슴을 만지고 싶었다.  옆에 자리해 가슴을 만지기 시작
 
하자 내 좇을 만져 주었다.  그리고 키스를 하니 급 꼴림!!   마치 허름한 술집 여주인과 하는 것 같았다. (실제 술집을
 
했다고 함   자기도 가게 하면서 손님과 하다 고래 사정을 즐기게 되었다 함)  그러더니 마스터에게 가운데 조명을 꺼달
 
라고 요청했다.  사람들이 중간에 모였던 가운데 공간에서 나비 문신을 한 빅걸의 가슴을 빨며 보지를 애무하니 고래
 
분수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매트리스가 젖을까봐 마스터가 수건을 가져와 분수를 막는 모습이 우스우면서도 약간 미안
 
했다.  2부 플레이를 위해 정리를 해야 하는데 막판에 플레이를 했으니 ...   뜨거운 물을 뿜어 내는 모습이 신기했다.
 
그리고 좇으로 해달라고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마지막 힘을 내어 꽂았다.  그리고 몇번 박으면 아랫도리에
 
뜨거운 물이 쏟아지는 색다른 경험.  마스터의 말대로 정말 뜨거운 여자였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2부에 참여한다는 레즈플을 한다는 청순한 안경녀를 보며 마스터에게 오늘 즐거웠다는 인사를
 
하고 지상으로 나왔다.   같이 참가했던 남자들과 담배 타임을 나누며, 카페 골목의 섹시녀들을 구경하니 그것도 재밌
 
었다.   서울에 올라 올 때는 힘 껏 즐기기 위해 갱뱅 한 다음 강남에서 안마나 휴게방을 찾을 생각이었는데
 
완 전 방 전!!!  현자 타임 찾아왔다.   그리고 피곤한 몸을 KTX에 실었다.
 
현재 시간 새벽 12시 20분 어느 새 글을 쓴 지 2시간이 지났다.  피곤함에 글이 두서가 없는 거 같으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기를 바랍니다.   내 나이 40.   벌써 정력이 딸림을 느끼네요. 애인이랑 둘이 할때는 괜찮은데 갱뱅에서는
 
젊은 친구들에게는 못 당하겠네요.   열심히 운동해서 신체 나이를 젊게 만들어야 겠네요   네이버3 회원분들도 건강에
 
주의하셔서 즐거운 섹스라이프 영위하시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